A little more than liking is love, a little more than loving is affection, a little more than affection is feeling sorry for someone when she gets troubles. And more than all of those is YOU. You know, the feeling of pity for someone is many times stronger than simple love. That is an emotion which is difficult to express in words and cannot be expressed in words
눈물나는 단어 가여웠다 .. 변선재씨, 우석이든 선재든, 당신은 선재도 너무 사랑했지만 솔이도 정말 온 영혼으로 사랑하였구나 .. 그리고 어쩌면 선재같이 살고 싶었구나 싶네요. 가엽다는 건 되게 착하고 깊은 사람을 향한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보다 저는 두 배우의 노력에 아주아주 큰 박수를 드려요 ❤ 아니 너무 고마워요 지금까지 배우를 해주셔서, 제가 솔이와 선재를 통해 사랑을 배우게 해주셔서 ❤
선업튀 뿐 만아니라 두 분이 연기자로서 걸어 온 길이 순탄치 않았기에 ...서로의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 할 수있었던 것 같고 두분에 기본 결이 참 고와서 굳이 말아하지 않아도 ...눈 빛만으로 대화가 충분햇을것 같아요❤ 사랑이란 설레임 보다 익숙함으로 서로에 곁에 스며드는... 우석님 인터뷰 중; 가여워..가엽다는 글이 전 가장 좋았어요 모든 마음을 다 표현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혜윤님 팬이지만 수범님들께 머라 하지마세요..ㅜ 정말 두분을 아껴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입니다.있는거 없는거 ..그냥 다 내어주실 수범님들! 화이팅❤
맞습니다 난 얘네둘이 보면 그냥 이상하게 맘이 아프고 가여워요. 서로가 서로에게 영 마음이 없는건 아닌것같은데 휴 어찌해야할지 진짜 엄마맘입니다. 내가 우석이 엄마였으면 "아들아 용기를 내봐 이런 인연은 만나기 힘들어" 했을것같아요. 둘이 너무 애틋하고 이뿌잖아요. 난 50대 중반인데 애는 없지만 얘네둘이가 꼭 딸 아들같아요❤❤
He's got a lot of affection for her, no doubt. They filmed for 10 to 11 months right? OK, I will just register in my brain that they dated for 10 to 11 months 😁😁😁❤❤❤ and hopefully more years to come
그렇죠 뭐 여유가 생겨도 혜윤이의 빗장을 무너뜨려야 하는 숙제가 생긴다는 게 우리 우석이 에겐 함정 이겠네요 5년전 로운 에게도 그녀가 꽤 곁을 내주긴 했지만 친구 이상의 선을 넘는것은 허용하지 않았으니 진짜 동내 오빠가 되가는 과정을 우린 설레며 바라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함덩이죠 근데 로운 때랑은 혜윤이의 거리감이 훨씬 가까운듯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I really hope their bond will last long..the dynamic between them is just only them experience and feel that level of understanding and comfortable with each other..and the way they being honest on tv and all the other interview makes me adore them more..I mean it's not easy to express that level of honesty and the way they share it with public makes me overwhelmed.. love them even more than already have❤
I think KHY already left a good impression on BWS upon their first meeting in 2017. It fascinates me that KHY doesn't remember him that much or that event but he does ❤❤❤
As much as I want them to be linked romantically, I think it's better that they remain friends as it's something less breakable. Now that they are getting more famous and busier, they might not have time to spend with eo.
It’s a song from an artist in VietNam, called “Để ý (i don’t know how to interpret it in another language, but it means like you pay attention to someone that you like🤔) You can copy this on TH-cam: Wren Evans - Để ý (Official Audio) He’s a really talented artist in my cou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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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more than liking is love, a little more than loving is affection, a little more than affection is feeling sorry for someone when she gets troubles. And more than all of those is YOU.
You know, the feeling of pity for someone is many times stronger than simple love. That is an emotion which is difficult to express in words and cannot be expressed in words
눈물나는 단어 가여웠다 .. 변선재씨, 우석이든 선재든, 당신은 선재도 너무 사랑했지만 솔이도 정말 온 영혼으로 사랑하였구나 .. 그리고 어쩌면 선재같이 살고 싶었구나 싶네요. 가엽다는 건 되게 착하고 깊은 사람을 향한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보다 저는 두 배우의 노력에 아주아주 큰 박수를 드려요 ❤ 아니 너무 고마워요 지금까지 배우를 해주셔서, 제가 솔이와 선재를 통해 사랑을 배우게 해주셔서 ❤
막방때 서서 우석이가 몸으로 혜윤이 살짝 밀어서 이동시키는거 찐 설 렘❤❤❤
우석이는 혜윤이랑 같이있을땐 혜윤이만 보고있구나😊
선업튀 뿐 만아니라 두 분이 연기자로서 걸어 온 길이 순탄치 않았기에 ...서로의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 할 수있었던 것 같고
두분에 기본 결이 참 고와서 굳이 말아하지 않아도 ...눈 빛만으로 대화가 충분햇을것 같아요❤
사랑이란 설레임 보다 익숙함으로 서로에 곁에 스며드는...
우석님 인터뷰 중;
가여워..가엽다는 글이 전 가장 좋았어요
모든 마음을 다 표현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혜윤님 팬이지만 수범님들께 머라 하지마세요..ㅜ
정말 두분을 아껴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입니다.있는거 없는거 ..그냥 다 내어주실 수범님들! 화이팅❤
사람의 말에 인격이 담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륜을 통해 쌓으신 지혜가 글에서 흘러 나와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우연히 지나친 쇼츠 영상에서 귀한 글을 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건승하세요🌸
맞습니다 난 얘네둘이 보면 그냥 이상하게 맘이
아프고 가여워요.
서로가 서로에게 영 마음이 없는건 아닌것같은데 휴 어찌해야할지 진짜 엄마맘입니다.
내가 우석이 엄마였으면
"아들아 용기를 내봐 이런
인연은 만나기 힘들어" 했을것같아요.
둘이 너무 애틋하고 이뿌잖아요.
난 50대 중반인데 애는
없지만 얘네둘이가 꼭
딸 아들같아요❤❤
He's got a lot of affection for her, no doubt. They filmed for 10 to 11 months right? OK, I will just register in my brain that they dated for 10 to 11 months 😁😁😁❤❤❤ and hopefully more years to come
Ga ada bosan ngeliat pasangan ini ❤❤❤❤❤❤
I C ONLY U WOO SEOK
난 둘이 가여워 죽겠다...힘든 연예계에서 서로 의지하고 위로 할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 같은 맘
저도요 우서기는 지금 밖으로만 돌고 아휴 우짜노ㅠㅠㅠㅠ
그렇죠 뭐 여유가 생겨도 혜윤이의 빗장을 무너뜨려야 하는 숙제가 생긴다는 게 우리 우석이 에겐 함정 이겠네요 5년전 로운 에게도 그녀가 꽤 곁을 내주긴 했지만 친구 이상의 선을 넘는것은 허용하지 않았으니 진짜 동내 오빠가 되가는 과정을 우린 설레며 바라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함덩이죠 근데 로운 때랑은 혜윤이의 거리감이 훨씬 가까운듯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던거 또보고 또보고….무한굴레.. 관람차
얘둘아~너흰 꼭 같이 둘이 함께 행복하거라~너흰 최고의 커플이야~🥰😍🤩😚
They are both good people.., they deserve each other.❤
I miss them 😢 i can't watch new drama right now cause i'm stock of this two . 😢
I really hope their bond will last long..the dynamic between them is just only them experience and feel that level of understanding and comfortable with each other..and the way they being honest on tv and all the other interview makes me adore them more..I mean it's not easy to express that level of honesty and the way they share it with public makes me overwhelmed.. love them even more than already have❤
They are so precious for me 🥺🥺🥺 i hope Lord will make them together ❤
I think KHY already left a good impression on BWS upon their first meeting in 2017. It fascinates me that KHY doesn't remember him that much or that event but he does ❤❤❤
Ya, he once said that "There was a person named Hye-yoon who bright over there”
That's what a person's personality does more than a pretty face. Pretty faces are replaced often but a good personality remains forever in our hearts
@@RD0502true she is sunshine and rainbow. Her fans always get motivated by her.
@@RD0502yes😊
Source plz!!! I need more of them hahahah wanna go seeee
As much as I want them to be linked romantically, I think it's better that they remain friends as it's something less breakable. Now that they are getting more famous and busier, they might not have time to spend with eo.
Could someone tell me the song playing in the background please?
It’s a song from an artist in VietNam, called “Để ý (i don’t know how to interpret it in another language, but it means like you pay attention to someone that you like🤔)
You can copy this on TH-cam:
Wren Evans - Để ý (Official Audio)
He’s a really talented artist in my country 😊
정말 혜윤이를 너무 울렸어 개짜증나 우석이는 혜윤이 눈물덕분에 뜬 줄아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