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인성, 팬사랑까지 모든 면에서 니퍼트!! 1. 우승을 이끌고 역대 최소경기 20승을 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음 2. 공수교대때 모든 야수들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서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로 팀메이트들을 존중했고 외국인 선수가 투수조 미팅을 소집할 정도로 리더역할까지 했음 3.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며 매달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기부도 꾸준히 함 그냥 영원히 내 인생 최고의 선수 더스틴 니퍼트.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신생팀 NC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외국인 선수이자, 40 홈런 40 도루를 달성하는 등 호타준족의 외국인 선수입니다. 근육질 몸을 보고 한국 선수들에게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밀워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KBO리그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수준 높은 선수들이 KBO리그에 도전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인 플렉센 선수도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나이도 어리지만 KBO리그를 정복해서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성기가 지났거나 메이저리그를 포기한 외국인 선수들이 왔는데, 앞으로는 kbo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Kbo리그 전체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릭 테임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최고의 외국인선수는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단 3년동안이지만 이 기간에 너무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어서 다른외인들과는 비교가 힘든거 같습니다. 타팀팬으로서 테임즈가 타석에 나올때마다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3년동안 연평균40홈런이상씩 쳐주고 타율도 높고 도루도 잘하는 거의 약점이 없는 테임즈는 타팀팬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선수였어요. 이창섭기자님께서 여러스텟으로 설명해주신것에 더해서 타팀팬들이 느끼는 위압감까지 테임즈가 최고의 외국인선수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테임즈 선수입니다!! 비록 kbo에는 3년밖에 없었지만,좋은 조건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무려 3할8푼이라는 어마어마한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아시아최초로 40-40도 기록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테임즈가 있으면서 스탯상으로도 어마어마한 승리기여를 했었고,심지어 홈런을 치고 난후 테임즈와 김태군 선수의 세레머니로 팀 분위기를 띄워 이긴 경기도 많아 테임즈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야구이야기를 보네요ㅎㅎ 모두 기록적으로 봤을때는 KBO레전드 용병선수이지만 팀과 리그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팀에 성적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얼마나 많이 보여줬나로 봤을때는 니퍼트가 아닐지 싶습니다. 두산왕조를 세우는데 큰 활약을했고 KBO에서 뛰는 모든시즌을 꾸준하게 활약을 해주었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산 최고의 1선발은 더스틴 니퍼트인 것 같습니다.
임펙트 있는 모습은 테임즈가 엄청나지만 습관이나 약점이 노출 되어 가는 점까지 생각하면 전 더스틴 니퍼트가 참으로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한해한해 지나면서 가장 큰 주무기였던 체인지업이 컨택 되어 가는 상황에서도 그 긴 기간동안 상위권 팀의 1선발로 있던 점 자체가 그 선수가 뛰어남을 말해 주는거 같아요.
이제 KBO의 역사도 꽤 길어져서 선수 한명 뽑는게 쉽지 않네요~3분이 말씀해주신 테임즈 데이비스 니퍼트 모두 최고의 선수입니다 다만 테임즈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면 그 시대의 타고투저에서 버티며 최고의 투수였던 니퍼트가 더 대단한다고생각합니다 결론 현재까지 최고외인 니퍼트~미래 최고외인 타일러 윌슨(LG팬 사심담아)
제목 보자마자 떠올렸던 선수가 니퍼트 선수입니다. 물론 데이비스 선수도, 테임즈 선수도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었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 선수가 아닌데도 이런 주제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선수라면 그 선수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팀 소속 선수로 은퇴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랐던 용병은 우리팀 용병들 제외하면 니퍼트 선수가 처음이었고 마지막이었습니다.
![[옐카3] 75회_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레전드'기록! 그래서 누가누가 짱이냐](http://i.ytimg.com/vi/lyqV8xM7YP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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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야구장가서 싸인을해준 밴헤켄이요
저는 벤덴헐크요 삼성 2번우승 소프트뱅크 4번우승 우승반지로 따지면 역대 최고인듯요 이대호는 NPB리그 우승반지1개있고 박용택 김태균등 20년동안 선수생활해도 우승반지 없는데 벤덴헐크는 아시아리그에서 7시즌동안 6개의 우승반지 획득했으니까요
테임즈는 타팀팬으로써 참 부담스러운 존재였습니다 나이테 타선의 중심에서 뭔가는 할거 같아 우리팀 투수들이 참 불쌍하게 여기지기도 했어요 테임즈의 그 짧고 굵은 임팩트는 그 누구도 범잡할 수 없을만큼 강력했습니다
저도 제마음속의 1선발은 니퍼트입니다. 플렉센이 제2의 니퍼트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테임즈요
투수는 니퍼트,타자는 테임즈.
테임즈
실력, 인성, 팬사랑까지 모든 면에서 니퍼트!!
1. 우승을 이끌고 역대 최소경기 20승을 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였음
2. 공수교대때 모든 야수들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서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로 팀메이트들을 존중했고 외국인 선수가 투수조 미팅을 소집할 정도로 리더역할까지 했음
3.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한다며 매달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기부도 꾸준히 함
그냥 영원히 내 인생 최고의 선수 더스틴 니퍼트.
테임즈 임팩트도 ㄷㄷ이지만 8시즌동안 보여준 니느님의 활약이 최고인듯요
그러므로 전 니퍼트에 한표요 ㅋㄷㅋㄷ
그 8시즌활약보다 테임즈3시즌이 더 충격임
에릭테임즈입니다 kbo 최초 40 40 클럽 NC창단최초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진출기여했고 무엇보다도 메이저리그 역수출의 길을 열어주는 선수입니다 테임즈로 인해서 젊고 유망한 용병들이 늘어났잔아요
일단 KBO 역대급 명언 KMSM을 남긴 테임즈가 아닐까.
케이팝 모델 섹스 머신
기록으로 말하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테임즈가 1위인건 객관적 사실임. 갬성이 들어갈 이유가 없음.
만약 챔피언 결정전 첫 경기에 상대 선발이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이라고 가정했을 때 외국인 투수중에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는 선수는 니퍼트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테임즈가 생각나네요. 40-40 기록 30년안에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우승, 개인성적 그런걸 떠나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외국인 선수는 타이론 우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어렸을때 봐서 그런지 더 강렬하게 남아있음
임팩트로 봐야 한다는 창섭기자님 말에 동의. 테임즈 한표 갑니다🖐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신생팀 NC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외국인 선수이자, 40 홈런 40 도루를 달성하는 등 호타준족의 외국인 선수입니다. 근육질 몸을 보고 한국 선수들에게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밀워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KBO리그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수준 높은 선수들이 KBO리그에 도전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두산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인 플렉센 선수도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나이도 어리지만 KBO리그를 정복해서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전성기가 지났거나 메이저리그를 포기한 외국인 선수들이 왔는데, 앞으로는 kbo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Kbo리그 전체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릭 테임즈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고 외국인 선수는 에릭 테임즈입니다!
당연 테임즈! 이건 비할 바가 없다.
리그자체를 씹어먹다못해 박살을 내버린 테임즈가 1픽~
테임즈지~기록으로 말해주자나!!
테임즈지 이건 못 덤빔
테임즈 넘사벽
니퍼트나 테임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랑코 선수 진짜 멋지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봤을 때 최고의 외국인선수 맞네요
테임즈!!!!!!40안타 40홈런
에릭 테임즈=갓갓 갓갓갓
투수는 니퍼트, 타자는 테임즈 이죠!
솔직히.. 테임즈가 1픽이긴 하죠.
압도적으로... 다만 니퍼트도 무시무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테임즈
나의 영원한 두산의 1선발 니퍼트...진짜 니퍼트가 두산에서 은퇴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언제라도 니퍼트가 투수코치로 두산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40-40 누가 할 수 있나?? 테임즈
테임즈가 완전 레전드지
테임즈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외국인선수는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단 3년동안이지만 이 기간에 너무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어서 다른외인들과는 비교가 힘든거 같습니다. 타팀팬으로서 테임즈가 타석에 나올때마다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3년동안 연평균40홈런이상씩 쳐주고 타율도 높고 도루도 잘하는 거의 약점이 없는 테임즈는 타팀팬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선수였어요. 이창섭기자님께서 여러스텟으로 설명해주신것에 더해서 타팀팬들이 느끼는 위압감까지 테임즈가 최고의 외국인선수라 생각합니다!!
니퍼트는 용병 그 이상의 의미를 새기고 간 선수
성적으로는 테임즈가 압도했다고 보지만 활동기간이 길지않아서.. 100승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용병 최초로 쓰고 kbo를 지배했다고도 볼수있는 니퍼트에 한표줍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테임즈 선수입니다!!
비록 kbo에는 3년밖에 없었지만,좋은 조건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무려 3할8푼이라는 어마어마한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아시아최초로 40-40도 기록해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테임즈가 있으면서 스탯상으로도 어마어마한 승리기여를 했었고,심지어 홈런을 치고 난후 테임즈와 김태군 선수의 세레머니로 팀 분위기를 띄워 이긴 경기도 많아 테임즈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 생각합니다!
엘지 팬이지만 팀을 위해서 눈물 흘릴줄 아는 니퍼트야 말로 최고의 용병이라 생각합니다!
투수는 니퍼트
타자는 테임즈
에릭 테임즈 같아요
제가 롯데 팬이지만 라이벌 nc와 붙을때 제일 긴장되는 선수 였어요.
그리고 장성호 위원 님이 마르테 얘기 하실때 좋은 선수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테임즈가 제일 좋은 타자 인것 같아요
저는 에릭 테임즈 선수에 한표 .KBO 전대 미문의 포리포리~
누누짱은. 더스틴 니퍼트입니다. 팀우승도 성적도 중요하지만 용병선수가 팬들에게 감동을 준 경우는 니퍼트가 유일합니다. 프로야구는 팬이 있어야 존재하고 그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선수는 니느님 니퍼트가 아닐까요.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 니느님이면. 결론이 되었다고 봅니다.
성적, 임팩트 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에릭테임즈가 짱인듯
테임즈 이전 타자로 단일 시즌 War이 10을 넘긴선수는 94이종범 03심정수밖에 없었어요. 기록으로야 테임즈가 1위죠. 기아팬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만년 2인자에 머물렀던 두산을 반석에 올렸고, 왕조의 시작을 만들어 준 니퍼트를 1위 주고 싶네요
당연히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MLB스카우터가 데려간 이유가있죠
신생팀을 상위권에 항상랭크 시킨거에 대한 지분은 테임즈 5 나성범 2 나머지선수들 3 아닌가? 그시절에 테임즈 없었음 4강싸움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나는
박민우도 빼면 안되죠
테임즈
크보 최초 40-40에다가 메이저리그에서 30홈런과 ops8할을 기록할만한 크보 외국인타자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리더였고 두산에서 큰 족적을 남긴 니퍼트 전 선수에게 투표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니퍼트 전 선수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테임즈 짱
테임즈, 데이비스, 니퍼트, 우즈...
너무도 좋은 선수들
에릭 테임즈
임팩트의 테임즈 누적의 니퍼트
저도 에릭 테임즈에 한표!! 6툴 플레이어!!
나는 nc팬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테임즈가 당연히 1위라고 생각을한다 근데 댓글 보니까 생각보다 니퍼트가 많네.. 아무튼 나는 테임즈
테임즈가 찐이지
오랜만에 야구이야기를 보네요ㅎㅎ 모두 기록적으로 봤을때는 KBO레전드 용병선수이지만 팀과 리그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팀에 성적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얼마나 많이 보여줬나로 봤을때는 니퍼트가 아닐지 싶습니다. 두산왕조를 세우는데 큰 활약을했고 KBO에서 뛰는 모든시즌을 꾸준하게 활약을 해주었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산 최고의 1선발은 더스틴 니퍼트인 것 같습니다.
니퍼트 선수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이닝이 끝나면 야수들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며 격려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그의 뒷모습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야수들의 실책 속에서도 격려를 아끼지 않는 니퍼트 선수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 입니다.
최고였고, 삼성한텐 더 강했죠. 삼성 킬러
@@user-lv6jy2in8u ㅋㅋㅋㅋ
테임즈!!
15테임즈는 ㄷㄷㄷ. 특히 넥센 상대론 2루타치면 아쉬웠을정도.
에릭 테임즈~!
데이비스 한화팬입장에서 신남연님을 안뽑을수가 없죠
항상 언밸런스한 텐션차가 오프닝의 묘미네요
키움팬이지만 개인적으로 투수는 11년부터 18년까지 뛴 니퍼트이고 타자로서는 개인적으로 테임즈보다는 타이론 우즈를 뽑고 싶네요
테임즈의 4040은
테임즈죠
니퍼트의 진정성은 인정하는데...
이거 녹화할 땐 갓갓 갓갓갓이 좋은 뜻이었는데 ㅋㅋㅋ 갓갓이 갓의 이미지를 망쳐버림 ㅋㅋㅋㅋ
타자는 테임즈.투수는 린드블럼
[에릭 테임즈] 한국이 키워 내고 역수출한 선수.
뭔소리냐 테임즈가 원래 못한것도 아니고
템즈 본인이 한국 덕분에 반등 성공했다고 인터뷰 했는데..
원래 유망주시절 터지지 못하고 나이만 먹던 어느정도 나이가 있던 유망주인데 데려와서 성장 시킨거 맞지
이건 니퍼트
모든 면에서 테임즈 아님? 극단적인 타고투저 시대가 와도 테임즈 기록은 절대 안 깨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KBO에서 뛴 기간이 짧은 건 그냥 이 리그에서 품을 수준의 선수가 아니었다는 거였고 MLB에서 실력 증명함
그 테임즈가 메이저선 3년을 못버티고 시즌도루 10개를 한적이 단 한시즌도없음 구속빠르고 포수어깨좋은 메이저는 괴물집합소
추신수도 마이너선 40도루하다가 메이저서 20개대로 줄고
내 마음속 최고는 데이비스 ㅠ
내마음속의 레전드 벤헤켄...
무조건 테임즈지...절대 못이기지 16테임즈만 놓고보면 94이종범과도 비빌만 한 성적임
테임즈 커리어 하이는 15임
타격 성적은 테임즈가 압살함
넘사벽 테임즈. 이런선수 오면 KT 도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진짜 로하스가 와서 kt가 플옵 갔네..야잘알 ㅇㅈ👍
니퍼트요!! 두산베어스에서 은퇴하지 못한게 아쉽지만..15년도 16년도 우승에 기여한 니퍼트
그리고 삼성킬러였던 니퍼트!!
스트레일리,마차도
호세 피렐라 귀감이되죠 열심히뜁니다 양신의재림을보는거같죠
투수는 니퍼트,타자는 테임즈
야구는 결국 팀이 승리해야 선수도 빛이 난다고 봅니다
엘지 트윈스 팬이지만 두산을 우승으로 이끈 니피터 선수야말로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임펙트 있는 모습은 테임즈가 엄청나지만 습관이나 약점이 노출 되어 가는 점까지 생각하면 전 더스틴 니퍼트가 참으로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한해한해 지나면서 가장 큰 주무기였던 체인지업이 컨택 되어 가는 상황에서도 그 긴 기간동안 상위권 팀의 1선발로 있던 점 자체가 그 선수가 뛰어남을 말해 주는거 같아요.
이건 니퍼트라 봅니다
성적과 별개로 니퍼트가 두산베어스라는 팀에 해준 거를 생각하면
충분히 최고의 외국인이라 봅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조선인들이 감정호소 떼법에 약하고 팩트가 안먹히고 노벨과학상이 0개인거...
팬덤약한 NC가 불쌍하네
팩트로 봐도 테임즈는 2년 넘사벽이지만 결국 우승은 시키지 못했고 니퍼트는 7년간 두산에 있으면서 우승 2번을 시켜줬는데... 야구는 팀스포츠임
@@user-vx6kx9rn1u ㅋㅋㅋㅋ 열폭하는거봐라ㅋㅋ 위에 댓글들 찾아봐 그렇게 털리고 니퍼트 미워하던 삼팬들도 전부 니퍼트라고 말하는데 너 말의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드니ㅋㅋ
@@doogov7
팀 우승 우선이면
최후의 4할타자 테드윌리엄스 < 김병현이겠네 ㅋ
@@user-sd9eu7us2i 통산 war이 테임즈>니퍼트인데
삼팬 타령 ㅋㅋㅋㅋㅋ
그니까 조선인들이 노벨과학상이 0개인거다
난 키움 팬이지만 테임즈
실력 하나만 보면 에릭 테임즈
에릭 테임즈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투수를 정말 무섭게 만드는 타자였죠
테임즈 이전에는 최고의용병이 갈리는게 맞았지만
테임즈 이후는 그냥 테임즈가 압도적인
테임즈ㅠㅠ 엔씨는 테임즈 데리고 어떻게 우승을 못했냐....ha...
니퍼트요.
당연히 테임즈지 두산팬들 너무 양심없다
니퍼트에 무조건 올인
이제 KBO의 역사도 꽤 길어져서 선수 한명 뽑는게 쉽지 않네요~3분이 말씀해주신 테임즈 데이비스 니퍼트 모두 최고의 선수입니다
다만 테임즈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면 그 시대의 타고투저에서 버티며 최고의 투수였던 니퍼트가 더 대단한다고생각합니다
결론 현재까지 최고외인 니퍼트~미래 최고외인 타일러 윌슨(LG팬 사심담아)
니퍼트가 최고
이건 데이비스지. 외인 통산 war 안타 타점 1위, 홈런 2위인 선수고 야구란것은 한시즌 하고 끝나는게 아닌데 외인으로 통산 기록이 집계되는 3000타석 이상을 기록했다는건 그만큼 꾸준했고 팀으로써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선수가 1위가 아니면 누가 1위임?
스텟으로 보면 테임즈가 맞는거 같지만, 제 눈으로 두산의 우승을 볼 수 있게 해준 두산의 최고 1선발 니느님이 역시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그런 말을 하기엔 우승이후에도 두산이 3번 리그 폭격하고 2번 더 우승했는데
솔직히 최고 외인이라 하면 니퍼튼데 단순 임팩트로만 보면 테임즈
용병 고트는 니퍼트..
아.... 마지막 아재개그 때문에 테임즈>니퍼트>데이비스. 원래 니퍼트>테임즈>데이비스 였는데...
전 갠적으로 데이비스가 너무 좋네요
단기 임펙트로 보면 테임즈...풀로 보면 데이비스 니퍼트
진짜 앤디 마르테 선수 보고 싶네요 ㅠ ㅠ
타자는 그래도 여럿 있다 할수 있는데 투수는 반박불가로 니퍼트지
제목 보자마자 떠올렸던 선수가
니퍼트 선수입니다.
물론 데이비스 선수도, 테임즈 선수도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었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 선수가 아닌데도
이런 주제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선수라면
그 선수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팀 소속 선수로 은퇴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랐던 용병은 우리팀 용병들 제외하면
니퍼트 선수가 처음이었고 마지막이었습니다.
네다음 야알못
니퍼트 언제라도 돌아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다 잘했지만 데이비스는 오래동안해서 기록이 많은거고, 니퍼트는 엔씨팬이지만 인정하는 투수임. 솔직히 뽑으라고하면 투수는 니퍼트, 타자는 테임즈임. 그런데 임팩트로보면 테임즈가 조금더 좋지않나싶음..
기아 두산에서 뛴 리오스나 삼성 벤덴헐크도 훌룡한 외국인 투수인듯요 근데 역대급타자는 에릭테임즈인듯요 KBO에서 명실상부한 40-40클럽
약물 리오스
밴덴헐크도 대단한 외인투수였지 크보 투수중에 일본가서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 드문 케이스 중 가장 커리어가 좋은 선수
타자 테임즈 투수 니퍼트 이건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