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 성룡 영화는 성룡의 오늘만 사는거 같은 화려한 스턴트 액션에 우와아아 하면서 보다가 엔딩 ng씬에 흘러나오는 노래 들으며 또 우와아아 했었지. 영화며 음악이며 홍콩이 아시아의 문화 수도였던 시절. 맨 마지막에 조명줄 붙잡고 내려오는건 손바닥 가죽이 다 까졌을 정도였다고 인터뷰 한걸 본거 같은데 요즘은 감히 상상도 못할 노cg 리얼 맨몸 액션 ㄷㄷ
어린시절 명절에 특선영화로 성룡영화 많이 해줬지~ 추억이다~ 성룡 영화 엔딩컷에 NG장면을 보면 정말 저러다 죽겠다 싶은 장면들이 많아서 쫄면서 봤던 기억... 실제로 매 영화마다 대역없이 위험한 촬영하다가 병원신세를 지기도 부지기수... 특히 저 백화점 봉타고 내려오던 장면찍고 손바닥 살가죽 다 화상입고 찢어지고 벗겨져서 개고생했다던 일화 생각남... 정말 성룡은 우리의 어린시절 영웅이었죠!!!
85년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교주가 32세때죠.동년 여배우라면,1973년 미스홍콩4위 출신의 배우인 조아지(趙雅芝)가 있겠죠.2018년 BIFF에도 참여했구요.교주랑 조아지가 생일이 12일 차이일 겁니다.교주 생일이 11월 3일로 알고 있거든요.조아지는 11월 15일이구요.
tmi 성룡은 당시 헐리우드 진출에 잇달아 실패하면서 이영화에 자신의 인생에 모든걸 걸었다고 함.제작비가 없어서 영화에 타고나오는 차는 전부 자기차였고 집도 자기집 심지어 일년에 두편에 영화만 출연한다는 자신의 룰마저깨고오복성과 용적심을 동시에 촬영했다고 함.낮에 용적심 찍고 밤에 폴리스 스토리 찍고.
확실이 그렇다. 일본극장판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초반에 비디오테이프로 나온 폴리스 스토리는 맨 앞장면 인트로에서 경찰청같은 건물을 비추며 시작했고, 성룡이 경례를 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나타났다. 그러면서 얼굴을 보여주며, 아마도 특수훈련에서 오랜만에 돌아왔다는 설정의 대사를 치는부분이 분명히 있었는데, 잘려나갔다. 요즘 캐이블로 보여주는 판본들을 보면 주도를 잡는 브리핑부터 시작하거나, 더 심하면, 성룡이 자동차를 타고 빈민촌을 부수며 내려오는 그 장소 에서부터 시작하는 판본도 본듯하다. 마지막 장면도, 이번 영상에서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특히 주도가 잡혀가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이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요즘 판본들을 보면, 성룡이 주도를 두들겨 패고, 죽이겠다고 달려드는걸 동료경찰들이 말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데... 뭔가 뜬금이 없다 ㅋㅋ 하도 이런 판본이 많이 나오니까.. 내 기억이 잘못됬나?? 싶을 정도였다. 처음에는 광고들 틀려고 앞에 끝에 다 잘라먹었나? 싶었는데, 그러고 끝이나면서도, 타이틀롤들이 올라가는걸 봐서는 판본 자체를 그렇게 편집해서 나온것 같다. 초창기 판본을 본 나로서는 무척이나 아쉽다ㅠㅠ
씨지 하나 없던 시절이 훨씬더 박진감 넘친다..
이 작품 한국 상영시 한 달 동안 극장에 출근하던 기억이 나네요 홀 딱 빠졌어요 ❤❤❤
이게 벌써 40년 전 영화라고..?
무려 88 서울 올림픽 호돌이가 등장하기 3년 전 영화라니...
1편 첫씬에서 차로 판자촌 질주할때 충격이..2편은 극장에서 보고
이때가 실제 영화전성기 였는듯
다이하드. 프레데터. 로보캅.
토탈리콜. 등 진짜 최고시절임
뻥 안치고 200 번은 본듯....ㅎㄷㄷㄷㄷㄷㄷㄷ
뻥 안치고 100번은 봤다고 쓰러 왔다가 깨갱하고 갑니다 😄
@@user-ie7jh1tj3f 성룡 영화로 저하고 밤새서 이빨 털 수 있는 고수의 스멜이 ㅎㄷㄷㄷ
83년 오복성부터 90년 폴리스스토리 3편까지 성룡형님의 찐 전성기였어요 !
폴리스스토리3편 초급경찰은 1992년작입니다.
옛날 명절만 다가오면 성룡 영화가 개봉하곤 했었죠 물론 가난한 시절이라 돈이 없어 영화보러 가진 못했지만 여튼 성룡 영화의 큰 매력중 하나가 바로 영화 종료후 나오는 저런 NG 장면이 아닐런지요ㅎㅎ 정말 저 시절 저 감성이 너무도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나도 저 시절이긴 하지만..영화 하나 돈없어 못보러 갈정도로 그당시 울 나라가 못산건 아닌데...아니 80년대는 오히려 경제부흥기라...
국내엔딩보다 일본판이 훨씬낫다 성룡, 장만옥,임청하 눈빛이 강렬한게 멋있었다
인류의 영화사에 있어서 두번 다시는 없을 최고의 액션 배우 ...
캬 추억의 영화네 이젠 다시 이런 액션이 나오지 못한다는게 아쉽다.
ng 장면보면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던건 당시 장만옥과 임청하입니다.
데뷔작에서 여배우한테 부상당할 정도의 스턴트액션을 시키다니,
실제로 임청하가 부상(?)당한 건 확인할 수 있고,
장만옥의 경우는 2 찍을 때 머리가 깨질 뻔한 부상까지 당했죠.
장만옥 머리 깨지는 부상을 당했죠. NG장면에서 머리에 피나는거 나옵니다.
이 작품은 성룡은 물론 장만옥 임청하 베우님이 진짜 개죽을고생하며 만든 걸작이다
아무리 설탕유리라지만 어우 진짜 개아프겠다
가짜 유리에 베진 않았겠지만 당시 촬영 여건으로 여기저기 다 부러지기 일쑤였다 함. 특히 성룡이 백화점 장식기둥을 잡고 매달려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장면을 찍으면서 성룡의 손바닥이 다 벗겨졌다고 함.
와 임청하 장만옥 미모 보소 ...그립다. 저 시절 홍콩영화.
이 당시는 성룡이 최고였음 .. 웃기고 액션 좋고 목숨걸고 찍으니까 진짜로 .. 그래서 노쇠한 요즘이 너무 가슴 아픔 .. 세월무상
나도 노쇠했지만 인정할 수 없고 너도 분명히 노쇠했음
이 시절 성룡 영화는 성룡의 오늘만 사는거 같은 화려한 스턴트 액션에 우와아아 하면서 보다가 엔딩 ng씬에 흘러나오는 노래 들으며 또 우와아아 했었지. 영화며 음악이며 홍콩이 아시아의 문화 수도였던 시절. 맨 마지막에 조명줄 붙잡고 내려오는건 손바닥 가죽이 다 까졌을 정도였다고 인터뷰 한걸 본거 같은데 요즘은 감히 상상도 못할 노cg 리얼 맨몸 액션 ㄷㄷ
이때가 정말좋았습니다 ㅠㅠ
다들 젊고 파릇파릇하네... 세월아 ~~~
정말 저 당시 영화는 힘과 스피드가 살아 있었음. 근래 나온 성룡 영화의 액션을 보면 확실히 많이 느려져서 동작이 다 보임.
배우들의 열정과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화면에서부터 풍겨나오는 에너지가 다르다.
2층 버스에서 유리깨고 떨어지는 스턴트맨 부상 어마어마 하다. 성룡은 그러고 보면 미친 사이코였고, 그러기에 관중이 열광하지 않았나 싶다.
영화 콜렉터로 인도한 바로 그 영화... 당시 최고의 액션 영화 였습니다. 쵝오
와~임청하 누님 젊은거 보소~!
데뷔작인 창외(窓外,1973) 보시면 더 놀라시겠네요.유튜브에 팔백장사(八百壯士,1975)라는 영화가 있습니다.교주가 아마 20대 초반일 쯤인데,볼 만합니다.이 영화를 보시면,동방불패(1991)에서 교주가 물에서 나올 때 왜 자연스러운지 이해하실 겁니다.
저 시절 성룡은 진짜 성룡이 하나의 장르였다...
어렸을때 몇번을 봤던지 정말 영화를 위해 저렇게 몸 던질 수 있는 배우가 몇이나 될지 진짜 레전드인정!!
저 시절 홍콩영화는 진짜 넘사벽이었는데 우짜다 지금 이래 망가졌는지 😢
저땐 영국령 지금은 중국땅
솔직히 성룡 영화만 대작이었고 나머지 95퍼센트가 싸구려 졸작들이었음.
@@user7204 그건 삼합회가 개입한 영향이 큼.대표적인 삼합회 형제인 향화승,향화강(도신-정전자에서 용오 역)!
저걸볼때 국딩...외갓집에서 가족이랑 보고 혼자가서 또 봤다는 야: ..국딩인데 버스타고 가서 봤다니..집에서는 버스도 못 탔는데 😊
서울에 올라와서 비디오 빌려서 본 기억이 아주 강하게 남아 있네요 그때
그 향수가ㅜ 아~~비디오 테잎 ㅜ
썸네일에 장만옥 어릴때인가
옛날에 명절되면 성룡영화 많이 해줘서 많이 봤는데 이 기억이 오래되다 보니까 머릿속에서 스토리가 서로 섞이고 긴가민가함 ㄷㄷㄷ
세경문화영상 출시판 비디오도 이 버젼이라 이게 엔딩으로 나왔죠
관리자님도 아시겠지만,TVB 드라마 신찰사형(1984)에서 故장보견 감독의 아내인 소숙미(예명:남홍) 여사가 장만옥의 엄마 역으로 출연해서 닦달합니다.장만옥이 참 불쌍했습니다.영화 폴리스스토리 1편에선 장보견 감독한텐 엉덩이 까이고,드라마 신찰사형에선 장보견 감독의 아내한테 닦달당하고....
성룡이전에 성룡 없고 성룡이후에 성룡 없다
하지만 성룡 이전에 이소룡이 있었다는 것.
0:19 재키가 교주를 좋아했던 건 사실인 거 같음.고생도 많이 시켰지만...(이 영화 이후로 재키 영화에 출연한 적이 없는 교주)!
와아..임청하, 장만옥..정말 이쁘다..
어린시절 명절에 특선영화로 성룡영화 많이 해줬지~ 추억이다~ 성룡 영화 엔딩컷에 NG장면을 보면 정말 저러다 죽겠다 싶은 장면들이 많아서 쫄면서 봤던 기억... 실제로 매 영화마다 대역없이 위험한 촬영하다가 병원신세를 지기도 부지기수... 특히 저 백화점 봉타고 내려오던 장면찍고 손바닥 살가죽 다 화상입고 찢어지고 벗겨져서 개고생했다던 일화 생각남... 정말 성룡은 우리의 어린시절 영웅이었죠!!!
하나 더 볼거야? 라면 먹고 볼거야 먹으면서 볼거야? 그 시절이 그립다...
이때가 그립다.... 90년대 집에서 비디오로 틀어놓고 라면먹으면서 행복해 하며 봤는데...ㅜ
추억 돋는다. ..
일본판 엔딩은 처음보는데 한국판보다 더 다채롭게 구성이 되어있네 .
노래 진짜 웅장해진다!!!역시..최고!!
장만옥 임청하 진짜 예쁘네요 ㅎㄷㄷ
마스터피스. 이제는 제작불가능한 맨몸 스턴트의 최고봉.
성룡의 최고봉작품 라이언일병구하기 초반 오마하해변전투씬,히트에서 도심 총격전,폴리스스토리 마지막 백화점에서의 격투씬은 개인적으로 최애 액션씬들
0:27 故장보견(예명:초원) 감독
아시아의 자랑이자
우리의 영웅
저의 중 고딩 최고의 액션배우 키찬이 형님
임청하가 85년에 엄청 미인이였네요... 누가 있었지 그 시절에?? 나 고등학교 때라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85년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교주가 32세때죠.동년 여배우라면,1973년 미스홍콩4위 출신의 배우인 조아지(趙雅芝)가 있겠죠.2018년 BIFF에도 참여했구요.교주랑 조아지가 생일이 12일 차이일 겁니다.교주 생일이 11월 3일로 알고 있거든요.조아지는 11월 15일이구요.
임청하♡
날액숀 그대로.. 남자의 향취~!! 극장에서 보면서 진짜 지릴뻔...
누군가 했더니 임청하 젊었을때넹 ㅎ 역시 이쁘넹
임청하 웃을때 졸귀
저 때에는 참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홍위병이 되어서 손절.
성룡이자 재키 찬이 죽고 청룽만 남았죠
tmi
성룡은 당시 헐리우드 진출에 잇달아 실패하면서 이영화에 자신의 인생에 모든걸 걸었다고 함.제작비가 없어서 영화에 타고나오는 차는 전부 자기차였고 집도 자기집 심지어 일년에 두편에 영화만 출연한다는 자신의 룰마저깨고오복성과 용적심을 동시에 촬영했다고 함.낮에 용적심 찍고 밤에 폴리스 스토리 찍고.
국내 비디오에선 저장면 나옴
영상보기도 전에 연필로 라면먹는 NG장면이 떠오르네. 되게 인상깊었나보다.
장만옥 줘 터지던 시절.. 주인공 여친으로 나와서 온갖 고생은 다 함 ㅋㅋㅋ 그냥 탱커 그 자체.
세경문화영상 비디오 판에는 일본판으로 나왔음..😊
전설이다 ! 정말 최고!
80년대 한국영화는 애마부인.뽕.영구와땡칠이 이런것만 나올때 홍콩은 그때이미 이런세련된 영상과 재미와 스토리와 박진감넘치는 배경음악을 만들어내고있었다. 40년후 한국영화는 아시아를 제배하고 할리우드와 경쟁하고있다. 격세지감
그런데 당시 홍콩영화도 성룡 브랜드 말고는 거의 전부가 싸구려 졸작들이었음. 우리나라 영화가 상대적으로 더 허접해서 홍콩영화를 많이 본 것이었음.
기억이 나네요~~
배우들 봐라 우왕~~~~
확실이 그렇다. 일본극장판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초반에 비디오테이프로 나온 폴리스 스토리는 맨 앞장면 인트로에서 경찰청같은 건물을 비추며 시작했고, 성룡이 경례를 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나타났다. 그러면서 얼굴을 보여주며, 아마도 특수훈련에서 오랜만에 돌아왔다는 설정의 대사를 치는부분이 분명히 있었는데, 잘려나갔다. 요즘 캐이블로 보여주는 판본들을 보면
주도를 잡는 브리핑부터 시작하거나, 더 심하면, 성룡이 자동차를 타고 빈민촌을 부수며 내려오는 그 장소 에서부터 시작하는 판본도 본듯하다.
마지막 장면도, 이번 영상에서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특히 주도가 잡혀가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이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요즘 판본들을 보면, 성룡이 주도를 두들겨 패고, 죽이겠다고
달려드는걸 동료경찰들이 말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데... 뭔가 뜬금이 없다 ㅋㅋ 하도 이런 판본이 많이 나오니까.. 내 기억이 잘못됬나?? 싶을 정도였다. 처음에는 광고들 틀려고 앞에 끝에
다 잘라먹었나? 싶었는데, 그러고 끝이나면서도, 타이틀롤들이 올라가는걸 봐서는 판본 자체를 그렇게 편집해서 나온것 같다.
초창기 판본을 본 나로서는 무척이나 아쉽다ㅠㅠ
성룡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홍콩판과 일본판 편집을 따로했었음
@@user-io7fs1if9y 아!! 그렇다면 전 일본판 영화를 본건가 보군요. 그 때는 일본판을 수입해서 비디오를 만들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땐 영웅이었지만 돈과 권력앞에 머리 숙인 성룡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난 이소룡보다 성룡형이다
장만옥 어리고 예쁜거보소 디게 귀엽다
당시 미스 홍콩출신으로 영화계에 들어온 것임.
예전엔 성룡이 슈퍼맨인줄 알았다❤
응?? 일본판엔딩NG를 왜 난 어디서본거지?? 이거 분명 어렸을때 비디오테잎으로봤다~ 수십번을 빌려봤기때문에 정확히 기억한다~
세경문화영상 비디오 판에는 일본판으로 나왔음
마지막에 저 기둥 잡고 뛰어내리는 거 성룡도 무서워서 촬영 일정 잡아놓고 이틀간 미뤘다는 일화ㅋㅋㅋㅋ
진짜 레알!
임청하 이쁘다😊
저때는 아주 힘이 넘쳤네 넘쳤어
반면 요즘 성룡 영화는 동작이 너무나 느려졌더라는 것.
@@user7204 71세(칠순)인데 당연 느리겠죠.님이 71세면 그 속도 나오겠어요?
새롭네
지금 홍콩 영화판 반성해야 하지 않을련지. 어덯게 40년 영화를 못 따라가냐 ㅎㄷㄷ ㅎㅎ
이미 97년 반환전부터 말아먹기 시작했습니다.( with 삼합회의 개입)
폴리스스토리1은 정말 액션명작이었다. 지금봐도 저거 어떻게 찍었을까 싶을 정도로 성룡의 스턴트에 감탄 연발..특히나 비탈진 판자촌에서 차로 질주하면서 쓸고 내려오는 장면들은... 요즘같이 CG가 난무하는 시대에 다시 볼수 없는 액션명작이지
판자촌을 갈아 뭉개던 씬은 당시 홍콩이던 일본이던 (그 당시 우리나라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 영화계에서는 나올 수 없는 장면이었음.
재밌다....!
리즈 시절이네 그립다
성룡영화는 마지막에 엔지장면이 제일 잼잇제
성룡은 안죽고 산걸로만도 기적이지
중딩때 자막도 없이 B복사본으로 본 영화. 진짜 명작임.
하기사, 그 당시 '홍콩 국제 경찰'이라는 제목으로 불법 복사본이 돌았었음.
왕년의 따거 명절에 돌아오던 사나이.
홍콩 영화 전설 전성기.😂
열심히 봤다.. 성룡영화
세월속에 극중 성룡 상관으로 나온 동표[董驃] 1933~2006
악당 주도로 나온 추위안 1933~2022
같은 배우는 고인이네요..하긴 성룡도 이젠 일흔 할배 ㅠ ㅠ
故장보견(張寶堅 1934.10.8~2022 2.1,예명:초원(楚原))은 아버지이자 홍콩의 유명한 배우였던 故 장활유(張活遊 1910.2.23~1985.12.10)의 장남. 아내는 홍콩의 영화배우였던 소숙미(蘇淑眉 1934 예명:남홍(南紅))-출처 야후 홍콩 위키-
중국무비의 최고봉시절..다시 가슴이뛴다!! 아!? 진정해야지..
전주가 맨발의청춘 느낌.
그립습니다
88년 그해 여름. 친구가 봣다길래 대신 유덕화 그땐 유덕화가 누군지도 모르는 지독히 재미없던 영화를 하릴없이 봣다.
다시 오질 않을 홍콩영화 황금기
일본판 엔딩이 나은디?
일본어로 번역된 노래가사가 거의 의역이구나
성룡영화는 극장가서보고 올때 돈까스먹너야제맛
짜장면이 더 맞을 듯 한데?
성가반무술지도조:풍극안 백화점 격투 액자 두개 깨뜨릴때 상대악역
풍극안은 풍봉 감독의 아들이자,풍소파의 남동생이죠.풍소파는 아시다시피, 브루스 리가 아역시절 출연했던 영화 세로상에도 출연했었습니다.
당징오~왕호찡!~~~행쵸잇 짹쌈찌~~🎶
라고 따라불렀는데
일본이 당시 성룡에겐 우리나라보다 좀더 진심이었던거 같네요 방송츨연도 많았고 앞으로 시대가 변해서 이런영화,배우는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성룡은 일본 미쯔비시 자동차가 많이 지원해줬다고하더라고요!
성룡 영화 보면 미쯔비시 자동차 많이 나옵니다.
@@TV-cp3mk < 확실히 미쯔비시 자동차 광고용 사진도 있었음.
열정 저시대 그들은 아시아 탑이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엔딩이었는데?
당시 시대적 분위기에 체포 검열 대상인거같습니다
2:00 협찬 조다쉬 로또
예전 보던 영상이 고화질로
우리나라 엔딩은 달랐나요?
カッコ良すぎる
ポリスストーリーにぴったりの曲だ
장만옥과 임청하🎉🎉🎉
일본판 동영상 어케어케해서 찾았는데.. 맞는 자막이 없드라구요..
저두 리마스터판보다.. 홍콩판보다.. 일본판이 더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