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로 진실을 추구하는 자만이 오히려 각종 미지의 사건에 대해 더 비판적인 경향이 있죠. 언제 이와 비슷한 주제로 책 '외계인 인터뷰'에 관한 내용도 다루어주셨음 합니다. 외계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내용이고, 저 또한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충격이 컸던 기억이 있네요.
90년도쯤 5~6살 정도때 어머니와 같이 ufo를 바로 아래서 봤습니다 어머니가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보고 있었는데 그냥 뿅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간게 아니고 그냥 샥 없어져버렸습니다 지름이 대략 14미터 정도 되보였는데 원형에 흰색 파란색 노란색 등등 3~4가지 빛이 바깥쪽으로 10개 정도 보였고 전신주 높이 정도에 떠 있었습니다 이후로 2번 정도 더 봤는데 다 친구들이랑 같이 봤고요 가까이서 본건 이게 처음이고 그 이후로는 외계선의 존재를 믿습니다
저도 3번 봤씀. 매일 자기전 하늘보고 담배 피다가...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인정안함. 오히려 무시함. 그래서 나 혼자만 알고 있씀. ufo 30개정도 움직이는것도 보았씀. 진짜 뭔일 일어나나 생각했씀. 저 많은 집단 ufo 본 사람 전 세계 나 밖에 없을걸요. 여튼 코로나 시기 2022년 가을쯔음임.
필슈나이더의 이력은 조작됏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능력치에 대해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필의 삶의 흔적은 얼마든지 조작이가능합니다 어떤사람의 절친이 나사에 근무햇다고해요. 너무 오랫만에 만나 일반인 친구가 그친구에게 물었답니다 나사에서 대체 무슨일을하냐고 그친구가 대답하길. 세상 사람들이 가히 생각할수도 상상 할수도 없는 일들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상상하고 생각 하는것들은 모두 존재한다고 판도라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cia. 는 지금 전세계인의 모든것 개개인 하나하나의 행동까지 다알고있다고 합니다 필요치않아 드러내지 않을뿐 곧머지 않아인셉트 영화가 우리앞에 현실로 다가오겠죠 일론이 머리에 칩을 넣엇다니 말다한거죠 한마디로 생명을 쥐락펴락 하며 부한자와 가난한자의 세계는 극과극이 될것이며 그들은 생명을 착취할것입니다
원래 밥 라자르, 필 슈나이더 전에 토마스 카스텔로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이 처음 덜스 지하기지 썰을 꺼냈고 그때만 해도 "미국이 몰래 미국 남서부 여러 주에 비밀스러운 지하기지를 운영하고 있고 그 동네 근처에 유난히 UFO가 자주 나온다" 정도였습니다. 악몽의 홀이니 랩틸리언과의 전투니 등은 필 슈나이더가 덧붙인 겁니다. 진짜 의문사한 사람은 카스텔로였고 이 사람이야말로 관할 경찰국은 자살로 발표했으나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의심받고 있죠. 필 슈나이더는 어디서 토마스 카스텔로의 얘기를 줏어듣고 대뜸 그거를 자신이 망상하던 외계인 스토리에 접붙이기 한거라고 봅니다. 물론 사기치려는건 아니고 정신분열증 땜에 망상을 갖게 된거죠. 밥 라자르는 딱봐도 악질인게 사기꾼 티가 역력하지만 필은 그렇게 보기엔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가족사가 꽤 복잡했고 이혼 경력이 여럿 있었단 소리도 있어요. 덜스 기지 자체는 미군 측에서 핵기지로 쓰이던 곳이고 현재도 ICBM 탐지 임무와 NORAD(북미방공사령부) 관련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라 부득이하게 비밀에 붙였단 해명을 이미 했습니다. 덜스는 뉴멕시코 주 북쪽 콜로라도와 접경지대에 있고 대부분이 멕시코인 혈통의 히스패닉과 인디언이라 통상적 미국 이미지와는 다른 곳입니다. 굳이 돈벌거면 오히려 덜스 주민들이 뭘 조작했을건데 정작 덜스 사람들은 그런 걸 몰라요. 기지 자체는 실존하지만 필의 주장은 과대망상이고 실제로는 핵물질을 가지고 놀다 원자병으로 죽었다 봐야죠. 진짜 미스터리는 멕시코의 소나 델 실렌시오(Zona del silencio; 고요의 장소)인데 여기도 일단 미국의 핵실험으로 설명이 되긴 합니다. 미국이 핵실험을 벌이던 네바다와 애리조나 쪽이 여기와 가깝습니다.
1광년은 우리가 봤을때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빛은 초당 시속30만km 를 가니까 빛이 1년동안 가는거리는 대략 9조 3445억 km 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이 있는 4.5광년 되는 지구와같은 대기를 가진 행성에서 외계인이 왔다고 가정 하면 4.5광년 걸리는 거리를 빛의속도보다 빨리 왔거나 웜홀로 왔다거나 우리가 모르는 기술로 왔었어야함.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 떨어진 행성의 외계인들의 기술발전이 우리보다 더디거나 애초에 만날수 있을 정도로 고진화가 된 생명체는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2:41 "인간과 외계종족이 섞여있는 휴머노이드" 라는건 없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을 휴머노이드라고 하고 파충류인은 Reptilian 이라고 부르는데 휴머노이드랑은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Grey는 휴머노이드 입니다. 그외 양서류인도 있고 벌레인 Insectoid도 있습니다.
군사시설은 애초에 기밀인곳이니 당연히 민간에게 잘알려지지않는게 맞는거고(우리야 복무가 기본의무니 알지만...) 이걸 믿기가 힘든게 아버지가 나치독일에서 복무한 유보트 승무원이었다는건데 나치독일이 아무리 맛간애들이었지만 저정도 능력자라면 저런자리에 두지도 않습니다. v2로켓을 개발했고 로켓공학의 아버지 소리를 듣는 폰브라운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나올문제죠. ...그리고 저 강연내용이 재밌는게 맞을때 코발트 방사능이라는걸 맞았다고 느껴졌다고 했던가...맞는순간 그게 뭔지를 어떻게 안답니까. 총알에 맞아도 어디서 날아왔는지 어떤 탄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40년 간 우주를 관측했던 과학자가 말하는 외계인이 실존하는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명현] 1부](http://i.ytimg.com/vi/TQpLxzJ4Efw/mqdefault.jpg)
![40년 간 우주를 관측했던 과학자가 말하는 외계인이 실존하는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이명현] 1부](/img/tr.png)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http://i.ytimg.com/vi/brNflOdM7Xc/mqdefault.jpg)
귀하고 귀한 미스테리가 올라왔다 김원님이 해주는게 젤 좋아
새삼 김원님유튜브채널이 얼마나 대단한지 요새 깨닫습니다 건강챙기시고 롱런부탁드립니다
저 죄송한데... 저도 김원티비 좋아하긴 하는데 이 멘트는 요새 밈인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로 진실을 추구하는 자만이 오히려 각종 미지의 사건에 대해 더 비판적인 경향이 있죠. 언제 이와 비슷한 주제로 책 '외계인 인터뷰'에 관한 내용도 다루어주셨음 합니다. 외계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내용이고, 저 또한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충격이 컸던 기억이 있네요.
드뎌 60만 !!!
구독자수 더 빨리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드뎌 60만 축하드립니다! 이제 100만 가야죠!
머리는 벗겨지더라도 화성은 갈끄니께~!
60만구독 축하합니다! 100만도 가야지요~화이팅!!
유엡 자체가 대기권 생명체도 있고 .... 다른 행성에서 온 선진문명의 탈것도 있습니다. 유엡의 크기는 손바닥 만한것도 관찰 됩니다. 외계인을 본 사람도 있고 유엡만 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엡만 본 사람들도 유엡 비행체가 살아 숨쉬는 생명체 같다고 했습니다.
유엪
@@user-gd9oh2xe1h 죄송 토종 입니다 ㅠ.ㅠ
캐나다 고위 원로 관직자가 공식으로
6종 이상의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중이고
그 중 2종이 미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중이라고 폭로햇제.
폴 헬리어
아 ... 왜 이젠 퇴근후에 팝콘사서 이형 방송 보다 잠드는게 낙이된거지 ..~
팝콘 먹다 잠들면 이 다 썩어요
나이든거지
영화보다 잼있다?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아그야😊
와 드디어 필슈나이더라니.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도쯤 5~6살 정도때 어머니와 같이 ufo를 바로 아래서 봤습니다 어머니가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보고 있었는데 그냥 뿅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간게 아니고 그냥 샥 없어져버렸습니다 지름이 대략 14미터 정도 되보였는데 원형에 흰색 파란색 노란색 등등 3~4가지 빛이 바깥쪽으로 10개 정도 보였고 전신주 높이 정도에 떠 있었습니다 이후로 2번 정도 더 봤는데 다 친구들이랑 같이 봤고요 가까이서 본건 이게 처음이고 그 이후로는 외계선의 존재를 믿습니다
와..이런얘기 흥미롭습니다. 어머님도 또렷히 기억하고 계시나요?
@@black.dragon. 네 그때 양주시청 좌측이 집이었는데 지금은 허물어서 없어졌고요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 같이 나갔다 본건데 아직도 가끔 물어보면 그 얘기하시죠 ㅎㅎ
어머니가 사실은 외계인입니다
엄마는 외계인
저도 3번 봤씀.
매일 자기전 하늘보고 담배 피다가...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인정안함.
오히려 무시함.
그래서 나 혼자만 알고 있씀.
ufo 30개정도 움직이는것도 보았씀.
진짜 뭔일 일어나나 생각했씀.
저 많은 집단 ufo 본 사람 전 세계 나 밖에 없을걸요.
여튼 코로나 시기 2022년 가을쯔음임.
점점 영상 퀄리티가 좋아져요❤❤
17:20 의미가 없는게..
이 근거 자료는 당사자와 대립하는 진영 조직에 의해 공개된 자료인데 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는건 신뢰성이 없다고 봄.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말씀을 넘 맛깔나게 잘하세요
저는 항상 좋은영상 본인의 사실적인 견해 전달해주는 잘생기고 겸손한 김원 팬인데 올해 100만 되길 바래요~❤
의견해
오늘도 잘봤습니다!!
미스테리 컨텐츠 부족하면 유에포 영상 사진 쫙 모아서 분석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태양충전하는 유에포나 요즘 신기한거 많이 나오니깐요~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그니까 외계인이 왜 미국에만 가냐고
한국은 내한 안함?
60만 축하드립니다 !! 믿고보는 김원티비!!!
김원이 물었다는 건 무조건 예외없이 구라임을 찾았다는 뜻이지
요즘에 미스터리같은거 찾아보고있는데 감사합니당❤❤
아직 영상 안봤지만 보나마나 분명 또 아니라고 하겠지
와... 미치겠다ㅋㅋ
정신차리세요
@@_orzlㅈㅅ…
아ㅋㅋㅋㅋㅋ잘려고 틀자마자 댓글보고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정부가 51구역 비밀로 하다가 결국 밝혀 졌다고 하고선 그 정부에 소속된 FBI 저 문건은 사실이라고 하는 모순덩어리 방송 결국 필슈나이더는 자신의 몸에 치명적인 학대를 일삼는 정신병자로 둔갑시키는 방송이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필 슈나이더의 정신질환이나 자해, 가계도 이런것도
모두 바꿔버렸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미국의 능력이라면 소리소문없이 그럴것 같아서요 ㅋ
드디어 필 슈나이더 !!!
외계인 얘기 뿐만 아니라
저 사람이 얘기한
큰형님 들의 뉴월드오더 계획...
지금 그렇게 흘러간다고 생각함
우와...넘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필슈나이더의 이력은 조작됏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의 능력치에 대해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필의 삶의 흔적은 얼마든지 조작이가능합니다
어떤사람의 절친이 나사에 근무햇다고해요. 너무 오랫만에 만나 일반인 친구가 그친구에게 물었답니다
나사에서 대체 무슨일을하냐고
그친구가 대답하길. 세상 사람들이 가히 생각할수도 상상 할수도 없는 일들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했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상상하고 생각 하는것들은 모두 존재한다고
판도라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cia. 는 지금 전세계인의 모든것 개개인 하나하나의 행동까지 다알고있다고 합니다 필요치않아 드러내지 않을뿐
곧머지 않아인셉트 영화가 우리앞에 현실로 다가오겠죠 일론이 머리에 칩을 넣엇다니 말다한거죠 한마디로 생명을 쥐락펴락 하며 부한자와 가난한자의 세계는 극과극이 될것이며 그들은 생명을 착취할것입니다
음모론은 무시하는게 맞는데 미국 음모론은 무시하기엔 좀 찝찝하긴함 맞는것도 존나 많아서 ㅋㅋ
원래 밥 라자르, 필 슈나이더 전에 토마스 카스텔로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이 처음 덜스 지하기지 썰을 꺼냈고 그때만 해도 "미국이 몰래 미국 남서부 여러 주에 비밀스러운 지하기지를 운영하고 있고 그 동네 근처에 유난히 UFO가 자주 나온다" 정도였습니다. 악몽의 홀이니 랩틸리언과의 전투니 등은 필 슈나이더가 덧붙인 겁니다. 진짜 의문사한 사람은 카스텔로였고 이 사람이야말로 관할 경찰국은 자살로 발표했으나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의심받고 있죠.
필 슈나이더는 어디서 토마스 카스텔로의 얘기를 줏어듣고 대뜸 그거를 자신이 망상하던 외계인 스토리에 접붙이기 한거라고 봅니다. 물론 사기치려는건 아니고 정신분열증 땜에 망상을 갖게 된거죠. 밥 라자르는 딱봐도 악질인게 사기꾼 티가 역력하지만 필은 그렇게 보기엔 너무 불쌍한 사람입니다. 가족사가 꽤 복잡했고 이혼 경력이 여럿 있었단 소리도 있어요.
덜스 기지 자체는 미군 측에서 핵기지로 쓰이던 곳이고 현재도 ICBM 탐지 임무와 NORAD(북미방공사령부) 관련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라 부득이하게 비밀에 붙였단 해명을 이미 했습니다.
덜스는 뉴멕시코 주 북쪽 콜로라도와 접경지대에 있고 대부분이 멕시코인 혈통의 히스패닉과 인디언이라 통상적 미국 이미지와는 다른 곳입니다. 굳이 돈벌거면 오히려 덜스 주민들이 뭘 조작했을건데 정작 덜스 사람들은 그런 걸 몰라요. 기지 자체는 실존하지만 필의 주장은 과대망상이고 실제로는 핵물질을 가지고 놀다 원자병으로 죽었다 봐야죠.
진짜 미스터리는 멕시코의 소나 델 실렌시오(Zona del silencio; 고요의 장소)인데 여기도 일단 미국의 핵실험으로 설명이 되긴 합니다. 미국이 핵실험을 벌이던 네바다와 애리조나 쪽이 여기와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
김원 X 감스트. 이번주 진짜 지렸습니다. 올해 구독자 100만 기원합니다.
@user-qh2lh3kq3p이번에 한거 아틀란티스 관련이라고 들었던거같아요
김원님이 참고하신 자료들이 조작된 거라면...
밤하늘에 별들을 올려만봐도 우주가얼마나 미스터리한 공간인지 신기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지구안에서도 신비한 생명들과 환경그리고 인류탄생과발전과 과학적으로도 밝힐수없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죠 점점 제 호기심을 자극시켜서 영상을 찾게되었습니다 😅
김원님~ 늘ㆍ언제나 응원합니다!!
와 이게 드디어 떴네!! 감사합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이 조작이였다는 증거 영상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김원님.구독60만 넘기신 걸 격하게 축하드려요.간절히 바라던 일인데 이젠 거침없이 백만 가자요.🎉🎉🎉❤❤❤
분석 고맙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김원은 가짜로 의심되거나 가짜로 판명된 사례만 다룸.
진짜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안다룸.
비관론자에 가깝기 때문임.
라스베가스 외계인같은 사례는 안다룸.
가짜로 의심되는 게 없는 사례들은 안다룸
그런쪽으로 말이나와서 짧게 해명하던데 본인은 음모론과 미스테리를 좋아한다 오해다라고 말하긴했음
하지만 말과 행동은 너무 극단적으로 다름ㅋㅋ
음모론좋아하는사람들 대가리 깨부술려고 영상 올리는사람인것 같음
님이 내가 하고 싶은말 하시내요 공감합니다
김원이거 고의적으로 음모론 전부 바보만드는 딥스 닦아리 같아요 아주 역겨움
그러면 기x한밤 가서 별 시덥잖은 신빙성 없는 것들이나 보시던가요 ㅋㅋㅋ
내 댓글 지워지네? 금지어라도 걸었나? 기뭔은 딕스 다까리 확실함
김원씨는 발음이 정확해서 자막버튼 누르고 보면 자막이랑 다른게 거의 없음.. 얼굴좋고 머리 좋고 목소리 좋은데 발음까지 좋네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
1년 이상 지켜봤고 모든 걸 걸고 말합니다
단언컨대 김원 님 당신은 우주와 외계인 관련 콘텐츠는 평생 회의론자 일 겁니다
미국 대통령이 진실이라고 해도 당신은 회의론자 일 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가짜라는건 옛날 부터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미 뉴 멕시코 널스 지하의 비밀 기지는 모든 것이 사실이고 특수한 기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건 정확한 펙트라는거, 이런게 중요한 거지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스스로가 믿는 것을 의심 없이 너무 믿어버린 사람이네요.
미국에 실제로 숨겨진 UFO가 있다고 하여도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쉽게 믿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렇기에 그냥 의문만 클뿐
이제 ai가 너무 발달해서 가짜 ufo남발할듯
프로젝트 블루빔....
김원 님은 왜 항상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안 합니까
만약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자면
세상을 쥐락펴락할 수 있을 텐데 고작 일반 민간인 하나 서류상으로 증거가 있으니 수정을 못했을까요?
일반인들은 별로 아는게 없어요. 미국이 자국민 대상으로 실험한것들도 나중에 사실로 드러난게 있고 앱스타인 성추문도 나중에 사실로 드러났지요.
형 감꼬무 빨리보고싶어 형이 우리스트형을 귀여워하는게 눈에보여서 그런가 둘이케미도잘맞고 넘 재밋음ㅋㅋㅌ
잘보고 갑니다 이성적분석 사실확인들 너무 좋아요^^
김원대표님 어제 계정이 바뀌었어요 이정현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얘는 뭐.. 다 부정을 해버리네 ㅋㅋㅋㅋ완전 음모론 파괴자 인정
저런 곳이 있으면 ... 초전도체고 반물질이고 반중력이든 뭐든 어쨋든 빛의 속도 보다 빨리 몇만에서 몇억 광년을 왔을 실력이면 우리한테 잡혔겠냐..
지구에 올 정도 실력이면 최소 은하계정도의 에너지를 쓸수있을정도로 고진화된 외계인인데 잡혀서 실험을 당하고 있겠냐..
강력한 자기장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것도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1광년은 우리가 봤을때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빛은 초당 시속30만km 를 가니까 빛이 1년동안 가는거리는 대략 9조 3445억 km 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이 있는 4.5광년 되는 지구와같은 대기를 가진 행성에서 외계인이 왔다고 가정 하면 4.5광년 걸리는 거리를 빛의속도보다 빨리 왔거나 웜홀로 왔다거나 우리가 모르는 기술로 왔었어야함.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 떨어진 행성의 외계인들의 기술발전이 우리보다 더디거나 애초에 만날수 있을 정도로 고진화가 된 생명체는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2:41 "인간과 외계종족이 섞여있는 휴머노이드" 라는건 없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을 휴머노이드라고 하고 파충류인은 Reptilian 이라고 부르는데 휴머노이드랑은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Grey는 휴머노이드 입니다. 그외 양서류인도 있고 벌레인 Insectoid도 있습니다.
미스터리좀 자주해주세용!!!! 이렇게 분석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ㅠ
일루미나티 김원! 아군 속에 숨어 교란하는 적군ㅎ
밥라자르를 본적이 있다...부터 의심이
외계인 총에 가슴을 맞았는데 안죽다니!!!!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매일매일 올려줬음 좋겟다 ㅠㅠ
UFO 외계인은 안타깝지만 있습니다! 김원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욥!!!!!!
김원님 필슈나이더 영상 감사합니다!!!
있다면 있겠죠 인간은 하는 짓이 비밀 스런 것을 많이 하고 없다고 우기는자 정신병자라고 발표 한 사람을 모함 하는자가 거짓 인간 일것 인건 습성을 알면 진짜 가짜 떠나서 믿어 주는것 나중에 가짜라 할찌라도 깊이 빠지지 않는다면 억울 하지 않는다.
2가지말고 다른 한가지는 지하에만 있어서 위에 지상위치 모를수도 이동시 눈가리개 하듯이...뭐 그런 요소도 생각
라스베가스 외계인 사건 다뤄주세용
경찰 캠으로 찍은 그 사건?
김원은 가짜로 의심되거나 가짜로 판명된것만 다룸.
라스베가스외계인같은 가짜라는 증거없으면 안함.
진짜같은 건 배재한다는뜻
@@user-pd7it9ve3z 정확합니다 누가봐도 가짜인걸 가져와서 없다라는 식으로 말하죠
포스테코글루 폼 미쳐따
이제 들으면서 자러 가자!!!!!
ufo 51구역 이런거 관심도 없엇는데 영상보다보니 재미잇음
혹시나 진짜잇어서 새로운 과학기술들이 발전햇나싶기도하고ㅎ
다보고나니 자료들로 비교분석하던데 만약 진짜 국가가 나서서 숨긴다면 자료나 증언정도는 조작가능하지않을까
정신이상이나 거짓말쟁이 만들수도잇을거같고
그냥 문득 생각이ㅎㅎ
에드워드 스노든 인터뷰에 의하면
생각외로 51구역에서는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걸로 보아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 같아요
미스테리?? 지금 안보고 내일 점심 먹을때 바로 봐줄게.
ufo 및 외계인 불신론자들이 아무도 안 올리는 2023년 라스베가스 ufo 추락 사건 방송해주세요
경찰이 찍었던 그거.
썸네일보고 포스테코글루인줄 알고 허겁지겁 들어왔네요
포트 녹스 미스테리 동영상잇나요? 없으면 ㄱㄱ 해주세요.
결론은 외계인을 너무 사랑한 사람이네❤사랑은 죄가 아니라니까 ㅋㅋㅋ
요즘은 사랑도 죄가 됩니다. 혼자 지독하게 사랑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스토커...
감스트 유튜브보고 왔어용 ㅎㅎ 다른 영상은 아직 무서운데 미스테리는 재밌네요 ㅎㅎ
헐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살던 시대에 생각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끌어다 버무려 시나리오를 써서 돌아 다니며 연설한 관종.
외계인과 총격전이란 말에 풋~ 하는 실소만 나옴,
언제나 제 수면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문인게 일반인이 방사성물질을 구할 수가 있나 그것도 300파운드나? 어떤 물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만 개운하게 해소가 안되네
제가 젤 궁금 했던 필슈나이더 박사
헉.너무좋아.즐감할께요
김원의 미스테리
어차피 결과는 뻔한데 왜 듣는걸까?
- 잘라고
안녕히주무세요~
스킨워커 렌치도 ᆢ 셔먼일가의 비극
교전했는데 외계인이 한마리도 탈출한게 없는것도 의문이네
전부 살해한거 아닐까요?
참고로 바위에 있는 동그란거는 TBM 이네요.
터널 뚫는 장비. 언덕을 뚫고 나오는 그림입니다.
에헷 일하면서 들으니 능율이가 오르고 좋아용❤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극비리에 만난 금성인 4명 발토오와3명 그 사진은 진실인가요??
발토 이름 긴거.
구라일듯요
방사성물질은 어디서 구했을까요?
보이드부시먼 얘기도 다뤄주세요
트루먼 대통령 극비 정보도
김원님 너무깊게 파내려가는것도 재미없어요 미스테리는 그냥 미스테리로 남아야 합니다 상상력을 뺏어가시네요ㅋㅋ
처음에 제목 보자 마자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았다. 그래서 앞의 10분 보고 뒤에 5분 보고 끝냈다.ㅎㅎ 댓글도 몇 개 보면 더욱 더 확실해짐. ㅎㅎㅎ 시간을 아끼는 게 중요.........
@@user-nt4le8rn9t 미친 개ㅅㄲ는 꼭 나오네.ㅎㅎㅎ
@@user-nt4le8rn9t 꼭 ㅁ ㅊ ㄴ이 시비를 거네.ㅎㅎㅎ
@@user-nt4le8rn9t 시비거는 도끄ㄴ들은 어딜 가나 꼭 있네.ㅎㅎ 댓글 쓰는 데 몇 초 안 걸린다.
@@user-nt4le8rn9t 그래 그래 니 잘났다. 니나 시간 절약 많이 하거라.ㅎㅎㅎ
음모론은 모두 가짜라는 정보를 퍼뜨리는 김원은 딥스 앞잡이임. 믿고 거르세요
군사시설은 애초에 기밀인곳이니 당연히 민간에게 잘알려지지않는게 맞는거고(우리야 복무가 기본의무니 알지만...) 이걸 믿기가 힘든게 아버지가 나치독일에서 복무한 유보트 승무원이었다는건데 나치독일이 아무리 맛간애들이었지만 저정도 능력자라면 저런자리에 두지도 않습니다. v2로켓을 개발했고 로켓공학의 아버지 소리를 듣는 폰브라운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나올문제죠. ...그리고 저 강연내용이 재밌는게 맞을때 코발트 방사능이라는걸 맞았다고 느껴졌다고 했던가...맞는순간 그게 뭔지를 어떻게 안답니까. 총알에 맞아도 어디서 날아왔는지 어떤 탄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51구역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게 된 사람들
밖에나와서 그안에 얘기를 유출하면
......
죽을수도 있다는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이 방사선 물질을 어디서 구해 가지고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 지네요?
형님 미스테리 잘보겠습니다
썸네일 ㅋㅋ 포스테코글루인줄
당시 연설 영상이있으면.....번역된....조금 나오는 영상은 예전 본것 같은데
영상보다가 밥라자르가 나오는 순간 느낌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거기서 만날확률이 낮을거같은데 ㅋㅋ
근데 필슈나이더 여동생 아니고 누나요
필 슈나이더가 47년생이니깐요
응원합니다. 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