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임신한 채 서 있는 여자 " 얼마 전 죽은 철수씨 아이를 임신한 김민숙입니다, 며느리로 받아주세요" 하는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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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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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 고생많았 습니다
고생끝에 복이왔으니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이아프지만 그래도따스한마음합하니좋은일만있네요앞으로도서로건상히고행북한일만있길기도합니다
마음이 흐뭇하고 감동임니다. 슬픈 사연이기도 했지만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너이다 행복으로 이어지는것은 당연하네요 마음으로 받아주던 며느리를 딸처럼 여기며 시모가 감동임니다 복을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사세요
쓰님!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날에 행복하고 건강하시ㅣㅣ요
정말박복하기도하다하고마음조이며들었는데늦게라도복을받아서정말다행잘되었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사연이네요.
돌아가신 남편분도 어질고 아들 철수도 훌륭한 아이였는데 왜 그런 불행이 왔을까요.
그래도 딸같은 며느리와 손자가 곁에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쓰님의 인생이 참으로 슬픕니다 마음이 절이네요
랄라하님 너무나도 슬프게도 울어서 눈시울 뜨거웠어요❤❤❤❤
며느리 손주랑 행복하게 사세요
감동적인 사연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입앙은천국의축복이밀물처럼넘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촉진제복용. 줄줈쌍동이다
흐믓한 사연이네요.
이상한건 철민할미는 고아가 아녔잖아요?
이제ㅡ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어ㅡ예수님믿고구원받아ㅡ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ㅡ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ㅡ창세기읽어보시고ㅡ잠언서읽어보시면ㅡ삶에지혜와ㅡ명철을얻게되고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시면ㅡ예수님께서는ㅡ병듣자고처주시고ㅡ봉사눈뜨게하시고ㅡ안은뱅이잃어나게하시고ㅡ죽은자도살리신ㅡ예수님믿고ㅡ구원받아ㅡ하나님자녀가되어허리단단하게고처주시라고기도드리면ㅡ목사님께서허리아푼사람ㅡ이시간에하나님께서고ㅡ처주신다ㅡ고하실때ㅡ제허리도ㅡ고처주시라고ㅡ10번그자리에서기도드리면ㅡ뜨거운불이몸에님하여서ㅡ치요가됨니다ㅡ하나님은살아게신이까요
이제 예수님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루10번꼭 고백하세요ㆍ꼭 천국지옥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천국가야합니다.성경을 꼭 보세요ㆍ하나님법이십니다.선을 이루세요ㆍ악을 미워하시고 온가족 많이 행복하세요ㆍ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