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2:03 76km/h는 21.38889m/s가 아니라 76*1000/3600 = 약 21.11 m/s 입니다. 2:40 (수정) a는 기울기가 아니며, 이차 함수 곡선에서 '순간 기울기'를 구할 수는 있지만 '기울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포물선 식을 이차함수로 직접 세우는 것 보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일반식이 있습니다. y = tanθ*x - g/(2*v^2*(cosθ)^2)*x^2 즉, 여기에 θ=22도, v=21.11m/s를 넣으면, y = 0.40402622583*x - 0.012790510895393*x^2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식은 속도 벡터를 x성분과 y성분으로 나눈 후, 각 성분의 변위를 구하고 각 변위의 t를 소거해서 정리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권민재 근데 저것도 틀린게 농구골대와의 거리가 35m면 높이를 고려 해줘야죠... 17.5 가 대칭점인 건 농구골대의 높이가 0일 때고 만약 조금만 더 높게 있어도 17.5 는 안 됩니다. 생각해보셈. 애들이 갖고노는 농구골대랑 성인용 골대 중에 뭐가 더 넣기 힘듬? 높이 높아지면 더 쎄게 던져야 함. 근데 저 사람은 높이를 무시했으니 가치가 없는 식임. 덤으로 사람키도 고려해야함. 말만하고 끝내기엔 아쉬우니 농구골대 높이를 h라고 두고 사람키를 k라고 두자. 그리고 사람이 던지는 손의 높이 즉, 높이가 k인 지점을 원점으로 삼으면 농구골대와 y높이 차이는 h - k이고 x좌표상의 차이는 35가 될거임. y = f(x) 로 포물선을 표현하도록하면 f(35) = h - k f(0) = 0 f’’(x) = -g (지구라는 가정, 중력가속도) 위 식을 다 쓰면 f(x) = ax^2 + bx f’(x) = 2ax + b f’’(x) = 2a 2a = -g a = -g / 2 f(35) = h - k 1225a + 35b = h - k b = (h - k) / 35 - 35a 이제 매개화를 통해 출발속과 출발각도를 구할 차례임 x = v cosr t, y = v sinr t - 1/2 gt^2 t = x / (v cosr) 으로 나타내서 대입하면 y = x tanr - x^2 / (2(v cosr)^2) g 위에 함수 f(x)랑 항등식이니까 b = tanr a = g / (2 v^2 cos^2 r) = 1/2 g v^2 cos^2 r = 1 tanr = (h - k) / 35 + 35 / 2 g = b 일단 v먼저 구하면 sec^2 r = v^2 이니까 ( (h - k) / 35 + 35 / 2 g )^2 = v^2 - 1 1 + tan^2 r = sec^2 r 이니까. v = sqrt( (h - k) / 35 + 35 / 2 g )^2 + 1 ) 그리고 출발각 r = arccos(1 / v) 니까 다 정리하면 출발속 = sqrt( (h - k) / 35 + 35 / 2 g)^2 + 1) = secr 출발각 = arccos(1 / v) = arctan(b) = arctan((h - k) / 35 + 35 / 2 g) 중간 음슴체 쓴 건 사고과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적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래야 한다구요.. 하핫... + 각이 정해지면 그에 맞게 속력도 정해지게 되네요. 반대도 마찬가지. 신기한 듯 역시 물리는 개꿀잼 ㅇㅈ? ㅇㅇㅈ
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대본. 유준호님 김태현님 ( 김민수 ) 대단하신 감독 유승엽님 김태현 : 주농이형 그거 앎? 난 앎 유주농 : 어쩌라고 김태현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유준호 :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김태현 : 닥치고문제 들어간다 .. 12,572 × 68 =? 유준호 : 854,896 유준호 : 854,896^2 =? 김태현 : 7308억 4717만 816 김태현 : C2H5OH 유준호 : 알코올. 유준호 : C11H15NO2 김태현 : 엑스터시 M.D.M.A 메틸렌다이옥시메스암페타민 김태현 : 원주율 유준호 :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 유준호 : √π? 김태현 : √π 1.77245385090551602729816748334114518279754945... 김태현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 유준호 : 타원 곡선 y^2=x(x-a^n)(x+b^n) 로 변형했을 때 L(s,E)=L(s,F) 인 보형 형식 F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모순이 발생. 즉, 해가 없다 유준호 : 원소주기성배열.. 김태현 :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유주농 : 악티늄족. ( 주기율표89번대 ) 김태현 : 악티늄 토륨 프로탁티늄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버클륨 캘리포늄 아인슈타이늄 페르뮴 멘델레븀 노벨륨 로렌슘 김태현 :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 . 유준호 : 지구의 반지름은 6,378Km고 전 지구상 누군가 새똥 맞을 정확한 한 지점을 딛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겉넓이 분의 사람 발바닥 면적은 9.80392156 ×10^(-16) 또한 현재 가장 높이 나는 새.. 가 뭐였더라..? 아 루펠대머리수리의 최대 비행 높이 11,264미터 최댓값 기준. 전 지구상 새의 활동영역 5,770,376,483.85838㎦ 범위 내에서 새가 똥을 쌀 확률은 5.47075292 × 10^(-11) 이 둘을 곱하면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5.36348325 × 10^(-26) 이지.. ! 자... 그럼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골대에 슛 넣는 방법은? 김태현 : 공의 궤적은 포물선,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 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을 잡는다.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내 포물선은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 1/2 × 9.8 × 0.817^2=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 17.5 , 9.8168269 )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히고 y = -a (x-17.5)^2 +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 /[(-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0.03205494498* (x-17.5)^2 + 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다음부터 누군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 " 방정식 y= -0.03205494498*(x-17.5)^2+9.8168269..... 라고..." 유준호 : 너 진짜 뭐하는 놈이냐? 김태현 :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야 전화오면 좀 받고 난 그럼 11시 일정때문에 간다 유준호 : 어딜? 김태현 : 신촌 유준호 : 뭐하러? 김태현 : 손님 맞으러 ======================================= 만약 질문이나 오타 지적 하실거면 댓글로 ! 수학 기호가 너무 많아서 오타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트받고싶어서 30분동안...-ㅏ 2018년 10월 28일 1시 09분 김태현 :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부분을 ㄱㄴ 님, 버터클립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3분 김태현 : " 플루오린, 넵투늄 " 부분을 MK Cheong 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5분 김태현 : "854,986^2 에서 730,847,170,816" 부분 송건우님 덕분에 수정. ========================== 이이 YIYEE님 덕분에 이스터에그 영상 th-cam.com/video/ISMNbHsme_8/w-d-xo.html 발견 ! ========================== 2018년 10월 28일 1시 19분 좋아요 갯수 463개 달성 ! 2018년 10월 28일 3시 44분 좋아요 갯수 515개 달성 ! -[ 그리고 (- 2:45 -) 에 오타가 있다. ]-
@@rubyplaybutton718 35m 농구골대 슛을넣는방법은 물리학이고 과학고는 일반물리학 즉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학을배운다. 그러나 심화과정까지는 다루지않고 대부분 대학교 기초과정까지만 다룬다. 그리고선 고등학교 심화과정을 한다. 35m농구골대문제는 과학고 학생이 아니어도 저기에 나오는 몇몇 개념만 알고있으면 풀수도있긴한데 대학교에서 전공시험때 아마 저런게 안나오는걸로 알고는있습니다만..... 저기에 나오는 주요개념만알면 풀수있긴합니다...
@@조진현-v5k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한 점을 지나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 점에서 y좌표가 달라지는거 빼곤 바뀔수 있는게 없는데.. 한 점 자체가 2차원적 즉 완벽한 y축이 없는 평면의 개념이라.. 그리고 평면에서 3차원으로 가서 원기둥이라는 입체도형으로 계산 범위를 계산한겁니다. 아무래도 수직낙하하는 새똥이 여러개여도 한 원기둥, 딱 새가 들어갈만한 원기둥이라면 위에 있는 새가 똥을 싸도 y좌표가 더 낮은 새가 맞을것이며, 제일 낮은 위치에 있는 새만이 똥을 싸서 맞출수 있습니다.
@@qhden 사실 제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머리 위를 지나는 그 한 반직선을 지나갈 가능성이 있는 새가 지구상에 단 한마리가 아니란거죠. 그러니깐, 지금 계산된 저 한 확률은 '특정한 한 마리의 새'가 머리에 똥을 쌀 확률인게 되겠네요. 사실상, 지구에는 많은 개체들의 새가 살고 있으니. 그런데 제가 지금 왜 이러고 있죠?
문과 vs 문과는 여기서! - th-cam.com/video/PzLODwtt3WY/w-d-xo.html
Secret video - th-cam.com/video/ISMNbHsme_8/w-d-xo.html
1
네
도대체 주농님이 어쩌라고 다음에 뭐라고한겨요?
중간에 자막 오타있어요! 공구->농구
대체 어디있는 겁니까..
길에서 시키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찐이다 ㅋㅋㅋ
이 영상에서 무슨말 하는지 몰랏던 1ㅅ
유준호가파워무비도나왔었구나더빙보다봤네ㅋㅋ
ㅋㅋㅋㅋ
저 막대기가 돌아가는 것을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저 대사를 편집하지 않고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임.
레알 그런듯
읽기
다다사랑해•100년전 한컷씩 나눠서 찍은듯
@@Beeen4651 놉
@@Beeen4651 원테이크라고 나와있음
촬영장에서 라이브로 봤습니다.
태현이.. 주농이형..
다들 진짜 고생했습니다 ㅠㅠㅠㅠ
둘은 감독님께 욕할 기회줘야된다..
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욕ㅋㅋㅋ
민욱이형 ㅎㅇ
ㅋㅋㅋㅋㅋㅋㅋ
@@go.to_taetae ㅋㅋㅋㅋㅋ
초천재 감성욱 형은 또 왜 거기서 나와???
1:16 대본이 아닌 진짜로 기억이 잠깐 안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문과: 이게 뭐야
이과: 이게 뭐야
예체능: 이게 뭐야
나:이 댓글 뭐야
이과 고인물 : 너네들 뭐야
외국인: What is it
@Y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라서 누름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정답 : 마이클 조던에게 패스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조던이 커리에서 다시 패스를 하면 된다 \
문과 : 하나도 모름
이과 : 틀린식을 보고 지적질
공대 : 농구골대에 슛을 넣는기계를 만듦
체대 : 넣을때까지 연습을 함
미대 : 넣는장면을 그림
의대 : 슛 하다가 접질리면 고쳐줌
육군사관학교 : 짬 안되면 슛 못 넣음
ㄴㄴㄴㄴ ROTC
음대 : 우리가 브금 깔아드림
육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에서 욱 했다가 육사에서 터짐 ㅋㅋㅋ
문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넣든말든 뭔 상관?)
이게 그냥 짧은 영상 단편이 아니라 다른 스토리에 이어진다는게 더 신기하다...
공기저항까지 고려했네 ㄷㄷㄷ
외국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나사에서 왔냐고 물어봄ㅋㅋㅋㅋ
에이 저정도는 기본인데
@@맥문희주문희용 ㅋㅋㅋㅋㅋ
강종훈 해야함?
@ 못하지
@ 그거 할려면 우리나라 새수 적어도 동내 새수 구해야하고 똥싸는 시간 먹는 양 비둘기 소화 시간 다 알아야됨 동내 비둘기 조사부터니까 불가능
이과: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자막을봄
문과:자막이랑 같이보면서 숫자는 귀로만 들음.
예언자인가..
대부분 이과들도 저렇게 공부안합니다 저거 거의 1등2등싸움임
어떻게 알았지?
쿠로 체대: 아니 어떻게 35m를 못던짐?
시민:다른거보러감
이과: 틀린거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문과: 랩하는거 같당
계산만 복잡하지 페르마의 정리 빼고는 문과 수학 수준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EJ-vp4hw 근데 수학은 문과수준인데 이과같은 겨우에는 악티늄족 화1에서도 잘 안물어봄
나만 파이 틀렸는지 찾아봤냐 ㅋㅋ 할꺼없어서 검색해봤는데 ㅎ
@@멍멍이-o5v 수학 얘기 한거다.......
@@EJ-vp4hw 포물선 타원은 기벡인데
언제 보더라도 놀랍다. 근데 이걸 외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걸 다 알아내서 대본을 만든것도 대단..
1:34 새가 한 마리도 아니고, 모든 지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공기저항을 포함한 외적 요인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건 준호 형이 보충설명 강의영상을 찍어 올리실거에요.
무슨 사물궁이가 실험 긱블에게 떠맡는거냐고 ㅋㅋㅋ
그리고 새가 사람의 머리 위에 있어야만 맞을수 있지 않나요? 전세계인의 키의 평균을 구해서 활동 영역 다시 구해야할듯
@@팩트-v3l 안끝났잖아
@@나는씹덕이다 올해 이제 시작이잖아
@@근본-h8j ㅁㅊ 그런 큰뜻이
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네 그리고 중간에 있는것은 스나이퍼 저격대..
북한 간첩이 남파임무하는 과정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그 어디서 부터 따라왔는지 말할때 신촌길이 있어요!(그져 뇌피셜 입니다!)
왜아무도안놀라?
와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네요
진짜 이걸 그대로 영화화해서 상영하면 얼마나 소름이 생길지 궁금하다
isthe 댓글에서 놀라기에는 댓글에서도조차 수준높은 대화들이 오갈것 같기에 좋아요만 조용히 눌렀습니다
ㅅㅂ 한국말을 해 한 문장당 숫자가 절반이상을 차지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이 없어
@@user-nz8id2uh2j 그니까
그니까
@@user-nz8id2uh2j ㅇㅈ
뭐라달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쓰신분 질문에 대한 답은 깐족거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물어볼 때는 언제 깐족거렸냐는 듯이 진지하게 문제 내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대사들 외우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은 아닌듯
외운게 아니고 앞에 대본 있는듯 0:57에도 글씨 따라서 동공 움직임
@@captain-q3360 근데 저건 단어들이 짧아서 앞에 대본 있으면 읽을 수는 있는데 나머지는 길어서 대본 보고 읽기도 힘들 듯 어느 정도는 외웠을 듯
잉잉 어려운건 보지 않았을까요
난 계속 말꼬일듯 ㅋㅋ 대사보고해도
이 대사를 외우는거든 보고 읽는거든 속도를 보면 일반인을 뛰어넘었따.....
이과: 헠ㅋㅋㅋ신기
이과 고인물: 여기 이걸 안곱하셨는데요
문과:한글 어려워 말 빨라....
예체능: 가운데 돌아가는거 신기행
가운데 돌아가는거 신기행
가운데 돌아가는거 신기행
뒤에조명이뻥(?)
나도 가운데 잘돌리는데
어... 어흥!
똥 쌀 확률 까발려진 새는 무슨 죄임
엌ㅋㅋ
뭔 똥 쌀 확률임 ㅋㅋ
@@rhdgkrrhk 무뇌인증
@@Eric-eb3be 갑자기 시비를 걸어버리네...
그것이 문죄임
0:23 C2H5OH는 에탄올입니다.
알코올에는 -OH기가 붙은 다양한 분자들이 포함되어있고 그중 하나가 에탄올일 뿐이죠.
계산이 시작되자 자막이 들어왔다...
ㅋㅋ ㅎㅇ
구독안하면내프사만남 자막이 있어도 뭔 소릱 이해가 안되용...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문과 선택하길 잘한거같습니다
뭔데 좋아요700?
다음 동영상은 문과, 문과vs문과입니다.
??
스바아아아아아아아아ㅏㄹ것!!!!(이과 ㅇ수)
무민 문과도 어렵지않냐...
@@jid3771 레전드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2:03 76km/h는 21.38889m/s가 아니라 76*1000/3600 = 약 21.11 m/s 입니다.
2:40 (수정) a는 기울기가 아니며, 이차 함수 곡선에서 '순간 기울기'를 구할 수는 있지만 '기울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포물선 식을 이차함수로 직접 세우는 것 보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일반식이 있습니다.
y = tanθ*x - g/(2*v^2*(cosθ)^2)*x^2
즉, 여기에 θ=22도, v=21.11m/s를 넣으면,
y = 0.40402622583*x - 0.012790510895393*x^2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식은 속도 벡터를 x성분과 y성분으로 나눈 후, 각 성분의 변위를 구하고 각 변위의 t를 소거해서 정리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대단하넹 ㅎㅎ
선생님...
권민재 근데 저것도 틀린게 농구골대와의 거리가 35m면 높이를 고려 해줘야죠... 17.5 가 대칭점인 건 농구골대의 높이가 0일 때고 만약 조금만 더 높게 있어도 17.5 는 안 됩니다.
생각해보셈. 애들이 갖고노는 농구골대랑
성인용 골대 중에 뭐가 더 넣기 힘듬? 높이 높아지면 더 쎄게 던져야 함. 근데 저 사람은 높이를 무시했으니 가치가 없는 식임.
덤으로 사람키도 고려해야함.
말만하고 끝내기엔 아쉬우니 농구골대 높이를 h라고 두고 사람키를 k라고 두자.
그리고 사람이 던지는 손의 높이 즉, 높이가 k인 지점을 원점으로 삼으면 농구골대와 y높이 차이는 h - k이고 x좌표상의 차이는 35가 될거임.
y = f(x) 로 포물선을 표현하도록하면
f(35) = h - k
f(0) = 0
f’’(x) = -g (지구라는 가정, 중력가속도)
위 식을 다 쓰면
f(x) = ax^2 + bx
f’(x) = 2ax + b
f’’(x) = 2a
2a = -g
a = -g / 2
f(35) = h - k
1225a + 35b = h - k
b = (h - k) / 35 - 35a
이제 매개화를 통해 출발속과 출발각도를 구할 차례임
x = v cosr t, y = v sinr t - 1/2 gt^2
t = x / (v cosr) 으로 나타내서 대입하면
y = x tanr - x^2 / (2(v cosr)^2) g
위에 함수 f(x)랑 항등식이니까
b = tanr
a = g / (2 v^2 cos^2 r) = 1/2 g
v^2 cos^2 r = 1
tanr = (h - k) / 35 + 35 / 2 g = b
일단 v먼저 구하면
sec^2 r = v^2 이니까
( (h - k) / 35 + 35 / 2 g )^2 = v^2 - 1
1 + tan^2 r = sec^2 r 이니까.
v = sqrt( (h - k) / 35 + 35 / 2 g )^2 + 1 )
그리고 출발각 r = arccos(1 / v) 니까
다 정리하면
출발속 = sqrt( (h - k) / 35 + 35 / 2 g)^2 + 1) = secr
출발각 = arccos(1 / v) = arctan(b) = arctan((h - k) / 35 + 35 / 2 g)
중간 음슴체 쓴 건 사고과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적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래야 한다구요.. 하핫...
+ 각이 정해지면 그에 맞게 속력도 정해지게 되네요. 반대도 마찬가지. 신기한 듯 역시 물리는 개꿀잼 ㅇㅈ? ㅇㅇㅈ
이 새기 고딩이면 ㅈㄴ 명문고임에 확실하다
지나가는게 아닌데 이건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오랜만에 본건데 지금생각하니까 이런사람들 실제로 있으면 대한민국을 빛낼 미친 인재들이다ㄷㄷ
물론 없을거라곤 생각안함ㅎ
지나가던 음대 입시준비생 입니다.
현악기를 다루는 방법은 현을 누르면서 활을 그으면 됩니다.
ㅋㅋㅋㅋ 전공하다 취미로 바꾼 음악하는사람입니다 전공은 할게 못돼요 ㅋㅋㅋㅋ
금관악기연주자 입니다 금관악기는 입중간에 힘을주면 볼에 바람을 넣으며 안돼며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지나가던 드럼 전공입니다
드럼은 큰소리보다 작은소리가 더 중요하며 팔목 스냅과 팔 전체가 움직이는 무빙이 정확해야 합니다
지나가던 이거 외우고 다니는 6학년 초딩입니다. 힘내세요
지나가던 미술 좋아하는 앱니다. 저흰 중2병입니다. 어둠을 눌러, 빛이 어디야 빛부터 잡아, 이거 빼고 다 눌러버려.
안녕하세요 5.36348325×10^(-26)
의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맞은 사람입니다
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입니다
어렸을때 바다 놀러갔다가 머리에 새똥맞았는데 그 이후로 운 더럽게없음;;
저도 맞았습니다
저 확률은 세계에 새가 한 마리만 존재할 때의 확률입니다 그리고 보통 새들은 11,247m 보다 한참 아래에서 날죠
그렇다고 제가 준호형처럼 계산을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이해하실수 있게 영상에 나온 공식을 썻습니다
대한민국에80%가 수포자인이유
미국에 가면 한국인도 수학 잘한다고 할껄요? ㅋㅋㅋ
미국은 거의 수학을 못해서 ㅋㅋ (4학년때 한자리 수 곱셉함 ㅋㅋ)
(어떤 사람이 "아예" 라는 표현은 "미국은 수학을 다 못한다" 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 수정합니다)
@@Leedongdong32 일반화처하네병신이
@@ym218_ ?
@@Leedongdong32 수학자 빼고 이 병의신아
@@ym218_ 헐?ㅋㅋㅋ
보는 내내 영혼 빠져있었어요. 뭐라는 건지 진짜.. 단 하나도 못알아들었네요.. 이과분들 진짜 대단하셔요..
@@숸 알탠데가 뭐냐? ㅋㅋ
@@숸 왜 저러고 사냐, 시비 걸지말고 발닦고 자라.
이정도 하는 사람이면 멘사임 ㅋㅋㅋㅋㅋㅋ
피타고라스는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정리까지했을까?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q3tu6pt3x 완두콩을 이용한 멘델의 유전법칙
다윈은 진화론... 크흠
@@user-fl3su8wb9j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안나는채로 씨부렸어요....아 쪽팔려 젠장
@@user-iq3tu6pt3x 완두콩진화설=다윈?????
@@user-iq3tu6pt3x 괜찮아요 그래봐야 외워도 쓸대가없는거에요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가...
앞에서 암산하는 거 너무 문과같다
그냥 계산기 쓰지...
? 드립인지 진심인지 잘모르겠음
ㄹㅇ ㅋㅋ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ㅋㅋㅋㅋ 계산 복잡한거 그냥 계산기 때려박지 누가 저렇기 힘들게해,,
암산도 실력이야
문과같다=바보같다
0:28 파이 발음 너무 찰져서 계속보는중.
@JW 아니 너때문에 그렇게 들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W ㅅㅂㅋㅋㅋㅋ
미친 한글인데 못알아 쳐 먹겠다
@JW ㅋㅋㅋㅋ
루트뽜이~
1:41 또라이로서 너무 미친듯이 하고 싶어져서 저거 다 외우고 친구들이랑 농구할때 저거 다 말한다음 하지만 난 못하지 후훗 이러고 공들고 째낌 아 짜릿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거찾는 재능낭비하는 돌아이들이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에서 김태현 님은 *21.3889m/s* 라고 했는데 자막에서는 *21.38889m/s* 라고 한 건 오타인가요?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데데헷-o7m 21.38889m/s 이라고 했는데요
새개체수 안곱했어여
1:32 이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을 맞았습니다 야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슈발..
운이 좋은건가요?
그래도 애슐리 영처럼 안먹은게 어디야
애들아 혹시 새 이름이 폰이니
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이얔ㅋ
하지범 오 훈민정음은 사투리와 비슷하네요. 옛날에 이모할머니가 쓰시던 사투리와 말투랑 비슷하진 않지만 얼추 느낌이 비슷한 듯.
끄윽 이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ㄷㄷ
김민수는 이것도 알듯
책보고한것인가??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이과 대 문과도 해주세요
약간 동문서답 느낌으로다가
+아닛 이게 뭐라고 좋아요를 천개씩이나
감사합니다ㅎ
사람이 죽는 순간은?
- 잊혀졌을때
- 심장이 멎었을 때
눈이 녹으면?
-봄이 와
-물이 돼
동서문답아님?
@@김혜진-d3c 눈도 h2o임
@@Wokiking 트칸나님 원소에 대문자 안들어간게 넘 불편한데 혹시 바꿔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니깐 제가 5.36348325×10^(-26)의 확률을 뚫고 새똥을 맞았다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저는 심지어 자전거 타고 가다가 팔에 새똥이..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손에 똥맞은 1인....
ㅋㅋㅋㅋㅋ
0:28 π~라고 하는거 나만 중독되나?
Me too
파아아이~
퐈아아이~
쉘던같당
퐈와YEE~
안녕하세요 POWER MOVIE님 저는 도덕 수업 숙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POWER MOVIE님 영상의 모르는 수식등을 잘 알수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문과 특징 : 뭐라는거야
이과 특징 : 오~ 근데 저거 틀렸다
농구 골대가 0미터에 있어야지 저 포물선식입니다
농구 골대 높이를 고려하면 식이 바뀝니다
각도가 달라지나요?
@@Double-H06 사람이 던지는 거니까 공을 던지는 높이와 골대 높이가 같으면 될듯하네요
공을 던지는 곳도 0이어야하지않나요? 사람은 0에서 공을 못던집니다 사람의 키, 농구대 고려하면 x값에 구간을 정해두던가 이차함수대신 포물선 함수를 쓰던가 해야겠네요
@ᄒᄒ 물리 기본문제임
2:42 a가 기울기?
지나가는 이과생입니다
계속 지나갈게요
쫄?
쪼올??
@@민트초코-d6p
면?
지나가는 문과생입니다
먼저 지나갈게요
들어가세요
지나가던 고1입니다.
에휴 씨x
에휴 저두 고1인데 막막하네유
저도 고1인데 인생 ㅈ같네요
정말재미있는 집합!
깔깔깔깔
김형민 두꺼운 땅껍질 뚫고 나오는 아주 작은 힘
고2 이과입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3:30 영화속 카메라 의식하고 보면서 씨익 웃은건가 이것도 의도면 진짜 개지리네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happylife-w7g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고3 입니다^^
@@volusianuspark5925 전혀 평범 하지 않은데 ...ㄷㄷ
바람의 영향도 고려해서 오차 플마도 계산해주세요
외람을 왜람으로 쓰시는것을 보니 확실한 이과시군요
0:56 왜 발음이 중독되냐 ㅠㅠ
문과vs문과: 읽을 수 있는 외계어
이과vs이과:읽을 수 없는 외계어
결론= 둘다 외계어
결론 = 외계인
ㅋ
어렸을땐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다시보면 볼수록 아는게 늘어난다..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카린바라기 답답 그 자체임
서울대라는 분은 지식을 뽐낼뿐,그걸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음.
대학과정에 숨겨진 현상이 있지 않을까여??
@@조준희-l5x 일단 그 논리가 너무 명백하게 틀려서 주작인 것 같음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문과라서 뭔말인지 몰라 그냥 막대기
돌아가는거만 넘어가라~ 하고
계속 보고 있었다
무한동력장치
저거 가운데 돌아가는거 뭐라고 하나요???
이과도 무슨소리인지 몰라요 기죽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ㅂㅅ
저는 이과인데
이하동문
이과: 너 시그마는 알아?
문과: 그걸 누가 모름 옵치캐릭터지
와 옵치 아시는구나
요즘 문과는 시그마도 안배움? 걍 기초아닌가
이과 문과 시그마는 공통임 ㅋㅋ
시그마 카오스 15렙아님?
@계약연애 이제 문이과 없어졌어용 문과 쪽 과 갈 애들은 보통 확통 선택하는데 미적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진짜....고생 많으셨고.재밌는 영상...넘 감사합니다..!!!!
ㅡ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ㅡ 속도는 속력과 방향을 모두 포함한 벡터값입니다.
이건 문과도 알듯
ᄋ ᄋ 모름...
@@user-pt6ug7jb6q 기하와벡터..... 아마 문과는 미적분까지만 배우는걸로 기억함
문과가 미적하면 그거는 바본데
속도는곧무게
1:30 야 나도 참대단하다 엄마가 회 사온다고 기다리라 할때 가만히 서있다가 새똥맞았는데 ㅅㅂ 그때 엄마데리고 로또를 사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걸어가다 새똥 맞았는디ㅋㅋㅋㅋ
전 지구에 새가 한마리만 있는게 아니니까ㅋㅋㅋ
비올때 달리면 비 더 많이 맞으니까 걸어가고 있으면 똥 맞을 확률이 늘어날듯
엄마..나 이과가려면 저렇게되야되는거야?
엄마:넌 대학도 못갈것같은데
아빠:나도 갔는데 쟤가 못가겠어~?
@@고양이-u6h1y 당신은 중간에 못하겠다고 자퇴했잖아요
@@Taz0613 아이~그래도 못간건 아니잖아~
@@gyeong_25 나!김두한이다!
@@고양이-u6h1y 학사경고도 받았잖아요
가끔씩 보니 이해하는게 늘어서 왠지 지식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구만
이 영상을 4년전에 보았을 때는 원소주기율표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제외하고 거의 다 알게 됨으로써 나도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신기한건 이게 고등물리 이과고등수학 수준임..ㅋㅋ
게다가 이과고등수학 모의고사나 수능에 나오는 문제 중 일부는 대사에 나온 문제보다 더 어려움
어쨌든, 요즘 학생들 고생이 많아요.
페르마의마지막정리가?
맞음.실생활에 적용해서 말하고있어서 어려워보이는데 실제 식으로 쓰면 나름대로 퓰만함
종이에 써서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장장장-w6g 그러게요 말이 페르마지 정작 증명된건 지금으로부터 20년밖에 안된 역사상 수학계 최대 난제였는데.
@@장장장-w6g 영상에서 페르마의 마지막정리를 증명하라고했지만 그저 논재를 읊은것에 지나지않고 실제증명과정은 100페이지분량입니다.
논재자채는 중등수학만배워도 이해가능하죠.
대본.
유준호님
김태현님 ( 김민수 )
대단하신 감독 유승엽님
김태현 : 주농이형 그거 앎? 난 앎
유주농 : 어쩌라고
김태현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유준호 :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김태현 : 닥치고문제 들어간다 .. 12,572 × 68 =?
유준호 : 854,896
유준호 : 854,896^2 =?
김태현 : 7308억 4717만 816
김태현 : C2H5OH
유준호 : 알코올.
유준호 : C11H15NO2
김태현 : 엑스터시 M.D.M.A 메틸렌다이옥시메스암페타민
김태현 : 원주율
유준호 :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
유준호 : √π?
김태현 : √π 1.77245385090551602729816748334114518279754945...
김태현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
유준호 : 타원 곡선 y^2=x(x-a^n)(x+b^n) 로 변형했을 때 L(s,E)=L(s,F) 인 보형 형식 F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모순이 발생. 즉, 해가 없다
유준호 : 원소주기성배열..
김태현 :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유주농 : 악티늄족. ( 주기율표89번대 )
김태현 : 악티늄 토륨 프로탁티늄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버클륨 캘리포늄 아인슈타이늄 페르뮴 멘델레븀 노벨륨 로렌슘
김태현 :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 .
유준호 : 지구의 반지름은 6,378Km고 전 지구상 누군가 새똥 맞을 정확한 한 지점을 딛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겉넓이 분의 사람 발바닥 면적은 9.80392156 ×10^(-16) 또한 현재 가장 높이 나는 새.. 가 뭐였더라..? 아
루펠대머리수리의 최대 비행 높이 11,264미터 최댓값 기준. 전 지구상 새의 활동영역 5,770,376,483.85838㎦
범위 내에서 새가 똥을 쌀 확률은 5.47075292 × 10^(-11) 이 둘을 곱하면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5.36348325 × 10^(-26) 이지.. !
자... 그럼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골대에 슛 넣는 방법은?
김태현 : 공의 궤적은 포물선,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 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을 잡는다.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내 포물선은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 1/2 × 9.8 × 0.817^2=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 17.5 , 9.8168269 )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히고 y = -a (x-17.5)^2 +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 /[(-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0.03205494498* (x-17.5)^2 + 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다음부터 누군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
" 방정식 y= -0.03205494498*(x-17.5)^2+9.8168269..... 라고..."
유준호 : 너 진짜 뭐하는 놈이냐?
김태현 :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야 전화오면 좀 받고 난 그럼 11시 일정때문에 간다
유준호 : 어딜?
김태현 : 신촌
유준호 : 뭐하러?
김태현 : 손님 맞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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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질문이나 오타 지적 하실거면 댓글로 !
수학 기호가 너무 많아서 오타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트받고싶어서 30분동안...-ㅏ
2018년 10월 28일 1시 09분 김태현 :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부분을 ㄱㄴ 님, 버터클립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3분 김태현 : " 플루오린, 넵투늄 " 부분을 MK Cheong 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5분 김태현 : "854,986^2 에서 730,847,170,816" 부분 송건우님 덕분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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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YIYEE님 덕분에 이스터에그 영상 th-cam.com/video/ISMNbHsme_8/w-d-xo.html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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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1시 19분 좋아요 갯수 463개 달성 !
2018년 10월 28일 3시 44분 좋아요 갯수 515개 달성 !
-[ 그리고 (- 2:45 -) 에 오타가 있다. ]-
노력에 비해서 아주 초졸한 좋아요 수...
불쌍...
3번째대사: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이분은그냥...말그대로 미쳤다 ㅎㄷㄷ...
플루오린이 프루오린이라고 오타가 났고 넵투늄이 넴투늄이라고 오타났습니다.
이런거보면 수학이 진짜 신기함
그렇다고 막상 하고 싶진 않음
딱 신기하기까지만
화학물질 개발 식 100줄 넘는거도 있는데
ㅇㅈ
수학
보기에는 신기하지만 할때는 머리가 아프다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
하나 틀렸네요 길가던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맞거나 안맞거나로 50%입니다.
네 문과입니다
@ALLEOH JMAN 객관식이라면 가장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 무엇인지 물어보겠죠 ㅋㅋㅋ
잘했습니다 다음문제를 내도록하죠
( )랑 ( )먹고 ( ) 살겟노라
이중 ( )에 들어갈 말이 뭔지 맞추시오
이게 팩트네ㅋㅋㅋ
쓸데없이 설득력 있어
@@jhkwon8142 머루랑 다래를먹고 청산에 살겠노라
지나가는 공대생입니다
물리학과 적당한 화학의 합침으로 세상을 볼수있는게 매우 좋네요 허허허허 더해줘요!!
기왕하는거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까지 까알끔하게 하죠
지나가는 행인1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떡상츠고은 유기화학도 넣자
다음엔 린민욱이 섬광탄요리교실
@@nunnunanna4444 생화학도 이참에
시베르뭐임ㅋㅋㅋ
이과친구한테 이거 보여주면서 너네 이런거 배우냐 진짜 존경한다 이랬는데 뭔 개미친소리냐고 하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걸 과학고도 아닌데 고등학교이서 배울 리가 없지
@@rubyplaybutton718 35m 농구골대 슛을넣는방법은 물리학이고
과학고는 일반물리학
즉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학을배운다.
그러나 심화과정까지는 다루지않고
대부분 대학교 기초과정까지만 다룬다.
그리고선 고등학교 심화과정을 한다.
35m농구골대문제는
과학고 학생이 아니어도
저기에 나오는 몇몇 개념만 알고있으면
풀수도있긴한데
대학교에서 전공시험때 아마 저런게 안나오는걸로 알고는있습니다만.....
저기에 나오는 주요개념만알면
풀수있긴합니다...
@@rubyplaybutton718 과고 영재학교에서도 저딴 건 안 배우죠 사실 기초적인 물리랑 계산능력만 있으면 되는 거라
@@rubyplaybutton718 값이 복잡해서 그렇지 중3도 할만한 간단한 식인데.. 식 자체도 물1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배우는거고 님 말대로 과학고에서 저딴걸 배우겠냐는건 틀린말은 아니네요
보통 C2H5OH는 알코올이라는 표현보다는 에탄올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아요. 알코올에는 메탄올이나 프로판올 같은 다른 몇몇의 물질들도 포함되어 있어서요.........
피타고라스: 난 그런거 가르쳐 준 적 없다..
저희 피타고라스 박사님이 좋아요 600개 감사띠라고 하시네
@우렌 그러다가 머리에 피터져고라서 되겠어
진지 : 피타고라스는 저딴 업적 남긴적 없음(드립인거 아니까 뭐라하지마라)
@장래희망코시 뻔이 아니아 펀인데... ㅋㄹㅋㄹㅋㄹㅋㄹ
@송주형3507 fire빠이어 fall뻘 fan 뺀 floor쁠로어 fight 빠이트 farm빰 frog쁘로그 feet삣 fat뺏 font뽄트 flower쁠라워 fly쁠라이 find 빠인드 fish삐쉬 four뽀어 few쀼 이래도 상관 없다는거임? F로 시작해서 ㅃ소리 나는거 찾아와보세요.
@송주형3507 지가 f는 ㅃ이나 ㅍ이나 상관 없숨 해놓고 따지니까 뭔 개소리 시전이냐?
처음으로 한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어보다 이과가 되는게 어렵다
배속아닌거 증명하려고 저 장식물 놓은건가 ㅋㅋㅋ
배속이랑 한번에찍었다는거 보여줄려고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컷 한컷을 한번에 찍었다구요
@@야호-s9m 거 대답 그만하겠습니다. 생각을 하고오세요 그럼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야호-s9m ng는 많이 있을수 있죠 ㅎㅎ 하지만 저걸 따로따로 촬영해서 편집해 붙인게 아니라 한번에 저 많은 대사를 외워 말한걸 보여주기 위해 저 삥글삥글 돌아가는걸 둔걸로 보입니다
@@lya0209 삥글삥글에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1:53 최댓값이 중점이 되려면 공이 손을 떠난 높이 즉 사람 키정도가 농구 골대 높이랑 똑같아야할텐데요😊
오..난 몰랐어
오 또 다른 대작이 나왔었군.. 저 시간에 치킨이나 뜯고 있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흑흑
치킨을 뜯고 있었다라 무죄 인듯
???: 고개드세요 뿜뿜님 당신아직 죄인 아닙니다
그 치킨을 달리
떨어뜨리면 안된다
어허...치킨을 골고루 발라드시지 않았군요?? 망자 뿜뿜매력넘쳐서없어진의 재판 결과이다 망자에게는 치킨 공부 5억년을 선고한다
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증명 계속 나오는거
저희가 외우게 하려고 그러시는거죠?
난 다모르지만 맨마지막에 즉,해가 없습니다 만 따라함
저는 루트파이 외움
근데 외웠는데 페르마정리가...어려움
원소주기율표는 이시펀까지는 외움
페르마 다 외워버림..
이 유튜브 채널을 안지는 오래됬지만 3년전 영상이 이렇게 퀄리티가 높을 수가 있구나 하며 감탄하면서 봤네요.주제도 흥미롭고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깔끔한 편집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영상이에요
풀이과정을 말하랬더니 랩을 하고있네
존경합니다
사실상 가장 대단한 것은 화면 가운데에 계속 돌아가는 저 이름모를 흰 막대기다
저거 절대 안멈춤 ㅋㅋㅋㅋ
은근 개비싼게 킬포 ㅋㅋㅋㅋㅋㅋ
저 막대 조형물 뭐라고 쳐야 나와요?
@@강범성-o2o 키네틱 아트 스틱이용~ 정품은 거의 10만원 쯤 합니다.
@@abcdsssye 한 3만정도 할줄 알았지만...
어쨋든 감사합니다
0:56 끝말잇기 할때 잘쓸게요~~
끄투온라인
@@닉바-z5w 끄투에서 안되는거 많던디
사탄:와...이건좀...
@@user-ft3bt2uz3b 표국대에 없어서 그런거
이제 이영상을 보신 당신들은 누군가가 "35m거리에서 완벽하게 슛을 넣을수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방정식 y=-0.03205494498*(x-17.5)^2 + 9.8168269 라고 대답할수 있습니다
저거 메모장에 써놔야겠다
아님 정답은 공을 잘던지는 사람이 필요함. ㅋㅋㅋ
누군가가 나에게 그 질문을 할 확률은?
여기서 탄도학을 겟겟하여 지구자전속도의 포물선 값과 습도 공의 기압 그리고 고도 그리고 골대의 진동수를 계산할 풍량값을 추ㄱ...읍읍
@@krstig5305 공 표면의 파인 홈도...
이걸로 1시간동안 공부했슴다 2탄 가시죠
35m 거리 농구골대에 골을 넣는 방법
이과 : @^*(!~@-@^-@/!-@-
문과 : 공에 마음을 담아 던진다
체대 : 그냥 넣어 ㅅㅂ
+ 나 : 달려가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한테 쏘임ㅋ
🔥🔥🔥🔥🔥
씹뜨억
@@조진현-v5k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씹뜨억
@@AGNmumnt뜨어억 못읽겠네요
새똥맞을 확률에서 전세계의 새 개체수를 안 곱했네요.
-지나가던 할짓없는 이과생
아닛 역시 무엇이든 다시 생각해봐야하네
한 점을 지나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 점에서 y좌표가 달라지는거 빼곤 바뀔수 있는게 없는데.. 한 점 자체가 2차원적 즉 완벽한 y축이 없는 평면의 개념이라..
그리고 평면에서 3차원으로 가서 원기둥이라는 입체도형으로 계산 범위를 계산한겁니다. 아무래도 수직낙하하는 새똥이 여러개여도 한 원기둥, 딱 새가 들어갈만한 원기둥이라면 위에 있는 새가 똥을 싸도 y좌표가 더 낮은 새가 맞을것이며, 제일 낮은 위치에 있는 새만이 똥을 싸서 맞출수 있습니다.
허... 할말잃게 만들었엉... 그러므로 좋아요
무섭다..
@@qhden
사실 제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머리 위를 지나는 그 한 반직선을 지나갈 가능성이 있는 새가 지구상에 단 한마리가 아니란거죠.
그러니깐, 지금 계산된 저 한 확률은 '특정한 한 마리의 새'가 머리에 똥을 쌀 확률인게 되겠네요.
사실상, 지구에는 많은 개체들의 새가 살고 있으니.
그런데 제가 지금 왜 이러고 있죠?
0:57 동공은 글씨따라 움직이고..
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봤냐 니가 더 무섭다.
ㅋㅋ그래도 발음꼬임이 없어서 대단
아... 내가 지금 봤는데 ,, ㅠㅠ
이과충들의 불편하고 쓰잘떼기 하나 없는 대화와 얼굴 앞에 왔다갔다하는 거적대기 갔다둔 거보니까 이과충들의 불편함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완전 잘 표현하셨네요!!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그냥 껏습니다ㅜ 형들 죄송합니다!!
3:33 아무도 벽에 글씨가 새긴것은 보지못했다
DLOS인데
@@승민유-z3k DIOS 냉장고 아님?
저걸 어떻게 찾으셧지?
걍 브랜드..
@@윤석민-k6u 브랜드말구요; 잘보면 냉장구 문틈사이에 공식적혀있음;;
항상 핸드폰만 한다고 부모님이 뭐라하셨는데 이 영상소리 크게 틀고보니까 절 보시고 미소를 지으시면서 힘들면 쉬면서 하라고 간식을 주셨답니당>< 맨날 영상보러 달려와야겠댱😆😆😆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용♡♡♡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하트 부럽
미친...ㄷㄷ
ㅋㅋㅋㅋㅋㅋ
2:05 내 이과친구가 왜 농구를 잘하는지 알았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
그 친구 이미 다 계산해서 바닥에 표시해뒀네
개이득
이거 공기저항벡터값 계산 못하고 중간중간 오류있어서 외우고 그대로 몸이 움직인다해도 못넘
저 가운에 계속 돌아가는거 뭐에요?
탐나는데ㅎㅎ
0:53
이거 덕분에 드디어
끝말잇기 이겼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써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6부터 사용하면 무적됨 ㅋㅋ
1:39 부터자막도 포기함ㅋㅋ
일부러 안넣은 거랍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D
아래에 한글 자막 이미있으니까 굳이 화면 가릴필요없지
@@vitamin- 원래 영상에 자막 나와도 써줬었어요
1:38
질문이다
35미터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을 넣는 방법
공을 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를 꾸준히하면 더 잘들어간다
ㅋㅋㅋㅋ
장거리 슛이다.
슛을 넣는다고 했지
골인에 성공했다고는 안했다
끄투리오에서 잘 쓰겠습니다.
배우 : 죽여..줘..
0:33 루트파이 되게 중독됨
1.7724548509055160279816748334114518279754945
루트퐈이
@@댓글쓰다죽은귀신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3993751058209749445923078164062862089986280348253421170679 8214808651328230664709384460955058223172535940812848111745028410270193852110555964462294895493038196
이거 적어보세요
@@DINO002 싫어요😀
뤁흐fㅘㅏ이
앞의 저 돌아가는건 편집을 안했다는걸 보여주는건가.. 배우님들 학대영상 ㅗㅜㅑ;
0:49 초 부터 돌아가는거 보면 유준호님에서 잘생긴분으로 넘어갈때 위치가 달라져요 위에서 아래로요 편집 했네요
(각각 씬을 따로 찍어서 연결한듯)
2024에도 보는 사람? 일단 나
농구골대 높이는 고려하지 않은 값이므로 잘못된 계산입니다. 던지는 높이와 같은 높이에 있는 쓰래기통 정도에 넣는 포물선 정도 되겠네요
고인물..
와 나도 찝찝했는데
+ 얼마나 연습했는지
@@kokeon1084 그럼 사람이 7~8mㄷ
말하면 괜히 어그로 끌릴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1:34
이 확률로 내가 새똥을 맞았구나...
ㅋㅋ
+노진구도 추가
나도 새우깡주다맞았는데
난 하교하다가 전봇대위에 있던 까막귀가 ......
...저두..손에 참새가...응가를...ㅎㅎㅎ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저도 같이 데려가 주십시오.
@@-me4476 공대생 = 냉장고 급하게 삼킴이 연상된닥ㅋㅋㅋ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저도같이 꼽기져
대학교 들어가니깐 이 대화가 이해가 된다 ㅋㅋㅋㅋ
뭔진 모르겠지만 중간에 돌아가는거 존ㄴ나 신기하다
저거 어디서 삼?
@@박한민-j2h 뭔소리에요
이과 대 이과 메이킹 안 봤어요?
중간에 막 대사 실수 하고 이러는데다가
화면 넘어갈때 위치 바뀌어 있고 그러는데
무슨 한 방에 찍어요
@@박한민-j2h 대사를 안끊고 한번에 말한다구요?? 아 그거였어요?
@@Taz0613 질문에 대답할 때 원 테이크로 찍는걸 보여주는거에요
@@박한민-j2h 아니ㅋㅋㅋㅋㅋ 애초에 한 컷을 나눠서 찍은다음에 부자연스러움 1도 없이 편집할 수 있는게 더 신기하겠다 ㅋㅋㅋㅋ 저건 그냥 이과 느낌 주려고 둔거지 뭘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해
처음: 예???
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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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루트 파이~ 왤케 웃기면서 섹시해보이지...? 걍 주농님이 좋은 거구나
퐈~이 루트 퐈~이
파이로 시작해서 파이로 끝나는 대사
@@아앜-l7g 중독성...
요정 주농
로키가 파이하는거 보면 달라질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