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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은 문곡 굴다리군요. 88년도면 제가 상장중 1학년 다닐 때인데 함태중 다니던 친구들 만나러 이 굴다리 지나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MBC강원 영동에서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라오는 영상마다 추억이 깃든 장면이 많습니다.
나 돌아갈래...ㅜㅜ
옛 모습이...ㅠㅠ
태백선, 영동선 열차타면서, 통리역, 철암역, 추전역 저탄장 본적있지만, 문곡역 저탄장 있는줄 몰랐네요옛 동백산역, 백산역 영상부탁드립니다.
태백에 엑셀승용차하고 프레스토 승용차가 운행한 적이 있었어요.
문곡살았어는데 86-92년까지 돌아가고싶다 여기는 상동아닌가요 저기나오는 어른들은 다돌아가셨겠지?세원이 참
황지동도 넘 보고 싶어요ㅠㅠ
도로변의 점포들과 가정집들이 지금도 거의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곡 지역은 특히나 오랜 세월에도 별로 변한 게 없는 곳이라 가끔 그쪽을 지날 때면 기분이 묘해요
팔공구 란곳도 보고싶네요 예전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중고차매매단지가 들어서면서 민가가 없어졌는데 그립네요
ㅠ ㅠ 나의 고향 지금은 이억만리 미국 ㅋ
문곡건널목 주변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요
어떻게요?
이시절 정동진역이 저렇게 석탄산으로 까맸었는데ᆢ참 세월이 ᆢ
옛날 강원도태백영상 잘보고갑니다
강원도 태백시 여름에도 많이 덥지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대구처럼 33도~38도 넘지 않아서 많이 덥지 않아요그래서 이우중 형님 강원도 태백에 여름휴가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요시간 은 4시간 이상 걸리지만대구에서 태백 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랭지배추밭 마을에는 더 시원하고1박2일 시즌1 에서 보았습니다 에어컨 선풍기 틀 필요 없을정도로시원 합니다
어렸을때 태백시에 살았습니다.그때는 장성이라 불리웠습니다.국민학교 4 학년 까지 장성에 살았습니다. 1956 년이네요.장성 철암은 지대가 높아 여름에모기가 없습니다.서늘하다는 뜻입니다.
와 흔적만 남은 문곡역 저탄장ㄷㄷㄷ
싱하형이 계시는 굴다리
돌아가신분들....
개인광산 모조리 문닫는 광산홥리화때 아닙니까?저가 보기에도 썰렁해 보이는군요
88년은 아니었고 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로 인해 폐광시작이었죠
캐피탈 콩코드 체구는 저래도 나름 고속도로 올라가면 고속버스 ㄸㄲ도 따던 차..
여기는 아직도 북한동네 같지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도로가ㅡ먼지 엄청 났음ㅡ에 있는 작은 집에 잠깐 사시다가 윗동네 황지극장 뒤 사택에 사셨어요ㆍ 눈물 핑도네요ㆍ
아 맞다 저기가 문곡소도동이징 ㅋㅋ 지금은 그냥 상장굴다리라고하는뎅
영상 초반은 문곡 굴다리군요. 88년도면 제가 상장중 1학년 다닐 때인데 함태중 다니던 친구들 만나러 이 굴다리 지나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MBC강원 영동에서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라오는 영상마다 추억이 깃든 장면이 많습니다.
나 돌아갈래...ㅜㅜ
옛 모습이...ㅠㅠ
태백선, 영동선 열차타면서, 통리역, 철암역, 추전역 저탄장 본적있지만, 문곡역 저탄장 있는줄 몰랐네요
옛 동백산역, 백산역 영상부탁드립니다.
태백에 엑셀승용차하고 프레스토 승용차가 운행한 적이 있었어요.
문곡살았어는데 86-92년까지 돌아가고싶다 여기는 상동아닌가요 저기나오는 어른들은 다돌아가셨겠지?세원이 참
황지동도 넘 보고 싶어요ㅠㅠ
도로변의 점포들과 가정집들이 지금도 거의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곡 지역은 특히나 오랜 세월에도 별로 변한 게 없는 곳이라 가끔 그쪽을 지날 때면 기분이 묘해요
팔공구 란곳도 보고싶네요 예전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중고차매매단지가 들어서면서 민가가 없어졌는데 그립네요
ㅠ ㅠ 나의 고향 지금은 이억만리 미국 ㅋ
문곡건널목 주변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요
어떻게요?
이시절 정동진역이 저렇게 석탄산으로 까맸었는데ᆢ
참 세월이 ᆢ
옛날 강원도태백영상 잘보고갑니다
강원도 태백시 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구처럼 33도~38도 넘지 않아서
많이 덥지 않아요
그래서 이우중 형님
강원도 태백에 여름휴가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요시간 은 4시간 이상 걸리지만
대구에서 태백 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랭지
배추밭 마을에는 더 시원하고
1박2일 시즌1 에서 보았습니다
에어컨 선풍기 틀 필요 없을정도로
시원 합니다
어렸을때 태백시에 살았습니다.
그때는 장성이라 불리웠습니다.
국민학교 4 학년 까지 장성에 살았습니다. 1956 년이네요.
장성 철암은 지대가 높아 여름에
모기가 없습니다.
서늘하다는 뜻입니다.
와 흔적만 남은 문곡역 저탄장ㄷㄷㄷ
싱하형이 계시는 굴다리
돌아가신분들....
개인광산 모조리 문닫는 광산홥리화
때 아닙니까?
저가 보기에도 썰렁해 보이는군요
88년은 아니었고 89년부터 석탄산업합리화로 인해 폐광시작이었죠
캐피탈 콩코드 체구는 저래도 나름 고속도로 올라가면 고속버스 ㄸㄲ도 따던 차..
여기는 아직도 북한동네 같지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도로가ㅡ먼지 엄청 났음ㅡ에 있는 작은 집에 잠깐 사시다가 윗동네 황지극장 뒤 사택에 사셨어요ㆍ 눈물 핑도네요ㆍ
아 맞다 저기가 문곡소도동이징 ㅋㅋ 지금은 그냥 상장굴다리라고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