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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성격대로 하든지. 한사람이 포기하든가. 노인은 포기가 힘드니까 딸이 자기 시간을 포기하시오. 아이 독박육아가 친정엄마 몫이 되면 안되잖아요
나같으면 안바죠 혼자 알아서 다하라고 애봐주고 욕먹고 나라면 절대안봐 그냥 집에가버리지 ㅠ
저렇게 손자들 키워주면 한달 용돈 가족이니 DC해서 2백은 받으시는 거죠?
키워주지마요. 200만원이상 받는거 아니시면.딸,손자가 고마워해줄 것 같죠? 전혀 아니랍니다. 요즘 자식들 고마움은 모르고 자기하나 편하려고 필요할때만 부모찾고 손자들은 키워주는 할머니 쳐다도안봄. 육아안해도 지 부모밖에 안찾음
애 키워준 공은 없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니죠
딸 말하는것 봐라엄마가 봐줄 수 밖에 없단다 지자식 키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왜 딸이 말하는게 이기적으로 느껴지지요? 어머니가 봐주는게 절대 당연한게 아니란건 알고 있는거죠? 어머니하시는거 맘에 안들면 직접하면 되지요.꼭 밑에 사람 부리듯이 밥 안차려놨다고 저리 밀어부치나요? 본인을 위한 커리어는 지키고 싶고 애들은 둘씩이나 낳아놓고 책임은 못지겠고.어머니에게서 독립하세요.
난 솔직히 엄마한테 육아 맡기고싶지않음.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돈을 암만 준다고해도 고생스러워서 시키고싶지않다
그러게요..
각자 성격대로 하든지. 한사람이 포기하든가. 노인은 포기가 힘드니까 딸이 자기 시간을 포기하시오. 아이 독박육아가 친정엄마 몫이 되면 안되잖아요
나같으면 안바죠 혼자 알아서 다하라고 애봐주고 욕먹고 나라면 절대안봐 그냥 집에가버리지 ㅠ
저렇게 손자들 키워주면 한달 용돈 가족이니 DC해서 2백은 받으시는 거죠?
키워주지마요. 200만원이상 받는거 아니시면.
딸,손자가 고마워해줄 것 같죠? 전혀 아니랍니다. 요즘 자식들 고마움은 모르고 자기하나 편하려고 필요할때만 부모찾고 손자들은 키워주는 할머니 쳐다도안봄.
육아안해도 지 부모밖에 안찾음
애 키워준 공은 없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니죠
딸 말하는것 봐라
엄마가 봐줄 수 밖에 없단다 지자식 키우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왜 딸이 말하는게 이기적으로 느껴지지요? 어머니가 봐주는게 절대 당연한게 아니란건 알고 있는거죠? 어머니하시는거 맘에 안들면 직접하면 되지요.꼭 밑에 사람 부리듯이 밥 안차려놨다고 저리 밀어부치나요? 본인을 위한 커리어는 지키고 싶고 애들은 둘씩이나 낳아놓고 책임은 못지겠고.어머니에게서 독립하세요.
난 솔직히 엄마한테 육아 맡기고싶지않음.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돈을 암만 준다고해도 고생스러워서 시키고싶지않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