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물건 일본 부동산 법 에서는 집에 사건 사고가 나면 부동산 업자는 구매자에게 숨기면 안되는 법이 있음 근데 솔직히 여러여러 일이 있는 집은 솔직히 살기 거북한건 사실이라 사고 물건 이라고 조금 완화해서 부름 실제 부동산에 집 계약 할때 사고물건만 따로 모아서 리스트로 되어있고 대부분 일반 집보다 3~4배는 값이 쌈 근데 대부분이 살인 방화 자살 등 강력 범죄가 많아 정말 궁한 사람 아니면 잘 안삼
그냥 심심해서 번역 달아봄 대충 통하는 거 같긴 해서 흥미본위로 다는거임 끝까지 할지는 모르겠음ㅋㅋ 1:00 갑자기 집에 오라니, 무슨 일이지? 2:02 이 길이 맞나 모르겠네 2:54 먼저 들어가 있으라 그랬는데, 걔가 알바라도 했었었나 4:35 실례합니다~ 4:48 열쇠가 어딨다그랬더라.. 아 까먹었네 5:05 아 기억났다 화분 밑에 있다 그랬었지 6:39 와 넓어 엄청 좋은데 살잖아 7:28 어라? 이 노트 찢어져있네 어떻게 된거지.. 찾아보면 나오려나? 18:47 이거.. 아줌마 차였지? 34:52 이 시계 멈췄네 51:20 걔한텐 미안한데, 이제 집갈래 나중에 연락해두면 되겠지 53:19 끝 결과:빙의됨(이 전에 깜놀 있음 놀래라) 1:05:05 끝 결과:구출됨
11:00 4월 4일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처음하는 독신생활 너무 기대돼! 이걸로 나는 자유야! 엄마 말로는 집세가 너무 싸다는 것 같아! 그것도 학생 혼자 사는 곳 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할 넓이에 전학을 안가도 좋은 장소라니 신이 도왔네! 이런 곳을 찾아내다니 엄마 럭키걸인거야?ㅋㅋㅋ 오늘은 집들이로 엄마랑 아빠랑 세 명이서 외식을 했는데 두 분 다 계속 웃고계셨어 역시 난 엄마 아빠의 웃는 모습이 좋아 엄마랑 아빠가 우리집에 1주일만 있겠다고 말했어 난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는데 둘 다 걱정이 많네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 23:00 4월 6일 오늘부터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별 볼일 없는 친구들이지만 역시 그녀석들과 있으면 즐거워! 내 아파트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떡할까나ㅎㅎ 담임은 마시마 선생님이었지 어떤 선생님일까? 그러고보니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왔을 때 동네 아줌마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파트를 보면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던데 뭐였던걸까? 무슨 일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더니 별일 아니라는 말을 하고는 바로 떠났는데 누군가에게 볼 일이 있었던게 아닐까 25:36 4월 7일 오늘 처음 이웃집을 만났다 문을 열자 옆방인 3호실에 사는 사람도 나왔다 엄마가 이웃간의 교제는 소중히 하라고 해서 인사를 했는데 한순간 큰눈으로 이쪽을 보고는 아무말 없이 가버렸다. 지금도 그 커다랗고 괴상한 눈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거기다 저 걸음걸이랑 얼굴이 다른 사람과는 뭔가 다른 것 같아.. 랄까 실례인가! 그런 것 보다 오늘 당장 자리를 바꾸었더니 그 미라짱의 옆자리가 됐다! 앞으로 학교가 점점 더 즐거워질거야! 오늘은 아침부터 아빠를 못 봤는데 먼저 돌아간걸까? 지금 시기에는 일이 안정되어있다고 말했지만.. 아빠도 힘들겠네 31:58 4월 8일 오늘은 엄마의 기분이 하루종일 나빴던 느낌이 든다 아침의 안녕도 언제나의 웃는 얼굴이 아니었고 「아버지는?」이라고 물으면 「시끄러워」라고... 지금까지 이런 사소한 일로 고함을 지른 적이 없었는데... 아버지와 싸웠나?? 딱 한 번 엄마가 말을 걸어 왔는데 소꿉친구인 그 녀석을 불러오라더라 걔도 이제 고등학생이고 남자 집 같은 건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것도 혼자 사는 남자 집에.. 그래도 엄마가 혼자 사는 거 처음엔 반대했고 안심하고 싶었을지도 몰라 그래서 조만간 부르겠다고 했더니 엄마 엄청 웃으시더라 그치만 뭔가 그 웃는 얼굴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아 그렇구나 눈이 안 웃어서였어 조금 섬뜩하긴 했지만 기분 탓이겠지 40:36 4월 9일 엄마를 아침부터 못 봤어 차도 놔둔 상태였는데 어디로 갔을까? 어제도 상태가 이상했고 걱정이다 오늘 미라랑 얘기해서 완전 Happy한데 왠지 텐션 떨어지네 아빠랑 화해하고 집에 갔으면 좋겠는데... 맞다! 엄마가 그녀석이 집에 오길 원했으니까 그녀석을 부르면 엄마도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 걔도 왠지 집에 와보고 싶어하는 눈치였고 내일이라도 꼬시려고 해 그녀석 올까? 51:12 '놓치지 않을거야'
![[아이작] 구토제가 튕긴다!! 구탱볼 클리어 미션](http://i.ytimg.com/vi/nljo2mq177Q/mqdefault.jpg)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2 SS8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RMhUgxxD49Q/mqdefault.jpg)
공포 잘 못 보는데 웁님꺼는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는것같아요~
이런 냄새나는 게임 자주 하시는데 개좋음
너무 조코~~
1:0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개쩌네요
잘보고갑니다
웁쟝 공포게임 하는거 이참에 그림자복도도 다시 해보는거 어때요?
31:54초 웁은 거울에 자신의 앞에 다가온것을 모르고 지나쳤다
38:30초 누군가 하얀색이 문을열고 쳐다보고 있다
49:55초 피가흐르며 10엔준다. 그리고 그 구멍사이로 본 집의모습이 색깔이 변했다
30초 전은 못 참치 ㅋㅋ
1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생각보다 무서웠다. 배드엔딩때 심장 떨어지는줄 ㅠㅠ
사고 물건
일본 부동산 법 에서는 집에 사건 사고가 나면 부동산 업자는 구매자에게 숨기면 안되는 법이 있음
근데 솔직히 여러여러 일이 있는 집은 솔직히 살기 거북한건 사실이라 사고 물건 이라고 조금 완화해서 부름
실제 부동산에 집 계약 할때 사고물건만 따로 모아서 리스트로 되어있고 대부분 일반 집보다 3~4배는 값이 쌈
근데 대부분이 살인 방화 자살 등 강력 범죄가 많아 정말 궁한 사람 아니면 잘 안삼
그러니까 이(딴)게 니네집이라고 ?
도 재밌었을듯..
마지막에 티라노소리 존나놀랐네 쉬부럴겜 근데진심 주먹나갈듯 놀라긴해도
그냥 심심해서 번역 달아봄
대충 통하는 거 같긴 해서 흥미본위로 다는거임
끝까지 할지는 모르겠음ㅋㅋ
1:00 갑자기 집에 오라니, 무슨 일이지?
2:02 이 길이 맞나 모르겠네
2:54 먼저 들어가 있으라 그랬는데, 걔가 알바라도 했었었나
4:35 실례합니다~
4:48 열쇠가 어딨다그랬더라.. 아 까먹었네
5:05 아 기억났다 화분 밑에 있다 그랬었지
6:39 와 넓어 엄청 좋은데 살잖아
7:28 어라? 이 노트 찢어져있네 어떻게 된거지.. 찾아보면 나오려나?
18:47 이거.. 아줌마 차였지?
34:52 이 시계 멈췄네
51:20 걔한텐 미안한데, 이제 집갈래 나중에 연락해두면 되겠지
53:19 끝 결과:빙의됨(이 전에 깜놀 있음 놀래라)
1:05:05 끝 결과:구출됨
우효~~~~~~~~~ 1분전이냐구~?!
공포다 팝콘준비
근데 엄마가 뭔지 알아? 차가운 어깨를 얻었기 때문에...나는 지금 미라 찬만을 염두에 두고 있다!밖에 기억이 안 나요
방이 VR 챗 방 하나랑 비슷하게 생겼다
와 4월4일에 이거 보고있네...??
👍
저어기..혹시 맴버쉽 해제?된건 뭔가요ㅠㅠ1달정도 가입했었는데 취소된거..
11:00
4월 4일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처음하는 독신생활 너무 기대돼! 이걸로 나는 자유야! 엄마 말로는 집세가 너무 싸다는 것 같아! 그것도 학생 혼자 사는 곳 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할 넓이에 전학을 안가도 좋은 장소라니 신이 도왔네! 이런 곳을 찾아내다니 엄마 럭키걸인거야?ㅋㅋㅋ
오늘은 집들이로 엄마랑 아빠랑 세 명이서 외식을 했는데 두 분 다 계속 웃고계셨어 역시 난 엄마 아빠의 웃는 모습이 좋아 엄마랑 아빠가 우리집에 1주일만 있겠다고 말했어 난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는데 둘 다 걱정이 많네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
23:00
4월 6일
오늘부터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별 볼일 없는 친구들이지만 역시 그녀석들과 있으면 즐거워! 내 아파트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떡할까나ㅎㅎ 담임은 마시마 선생님이었지 어떤 선생님일까? 그러고보니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왔을 때 동네 아줌마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파트를 보면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던데 뭐였던걸까? 무슨 일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더니 별일 아니라는 말을 하고는 바로 떠났는데 누군가에게 볼 일이 있었던게 아닐까
25:36
4월 7일
오늘 처음 이웃집을 만났다 문을 열자 옆방인 3호실에 사는 사람도 나왔다 엄마가 이웃간의 교제는 소중히 하라고 해서 인사를 했는데 한순간 큰눈으로 이쪽을 보고는 아무말 없이 가버렸다. 지금도 그 커다랗고 괴상한 눈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거기다 저 걸음걸이랑 얼굴이 다른 사람과는 뭔가 다른 것 같아..
랄까 실례인가!
그런 것 보다 오늘 당장 자리를 바꾸었더니 그 미라짱의 옆자리가 됐다! 앞으로 학교가 점점 더 즐거워질거야! 오늘은 아침부터 아빠를 못 봤는데 먼저 돌아간걸까? 지금 시기에는 일이 안정되어있다고 말했지만.. 아빠도 힘들겠네
31:58
4월 8일
오늘은 엄마의 기분이 하루종일 나빴던 느낌이 든다 아침의 안녕도 언제나의 웃는 얼굴이 아니었고 「아버지는?」이라고 물으면 「시끄러워」라고... 지금까지 이런 사소한 일로 고함을 지른 적이 없었는데... 아버지와 싸웠나?? 딱 한 번 엄마가 말을 걸어 왔는데 소꿉친구인 그 녀석을 불러오라더라 걔도 이제 고등학생이고 남자 집 같은 건 오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것도 혼자 사는 남자 집에..
그래도 엄마가 혼자 사는 거 처음엔 반대했고 안심하고 싶었을지도 몰라 그래서 조만간 부르겠다고 했더니 엄마 엄청 웃으시더라 그치만 뭔가 그 웃는 얼굴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아 그렇구나 눈이 안 웃어서였어 조금 섬뜩하긴 했지만 기분 탓이겠지
40:36
4월 9일
엄마를 아침부터 못 봤어 차도 놔둔 상태였는데 어디로 갔을까? 어제도 상태가 이상했고 걱정이다 오늘 미라랑 얘기해서 완전 Happy한데 왠지 텐션 떨어지네 아빠랑 화해하고 집에 갔으면 좋겠는데...
맞다! 엄마가 그녀석이 집에 오길 원했으니까 그녀석을 부르면 엄마도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 걔도 왠지 집에 와보고 싶어하는 눈치였고 내일이라도 꼬시려고 해 그녀석 올까?
51:12
'놓치지 않을거야'
미친
웁님이 답글을 이건 희귀하군
뭔가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 한 다음 다시 한국어 로 번역한 거 같넹
킁킁 딸기인가?
안아줘요
아이참 이거이거 너무 조쿠만..
48:54 이정도면 쌌지않냐
예아
#망작 ㅋㅋㅋ
웁님...엘든링그만하고 다른겜좀...ㅡ.ㅡ
(쥬라기...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