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랄 일이 생겼을 때 호들갑을 떨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두려움에 떨거나 문제가 더 악화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면 더 차분하게 나를 가라앉혀요.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 뱉고, 문제를 해결하러 다음 단계로 걸음을 옮기거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아파해요. 그러면 좀 더 그 상황을 견디거나 다룰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토극수 있다고 남들이 막대하는것 같진 않은데..(뭔 못르지만 제 생각)저도 토극수데(임수일주'시 무토).남자든 여자든 막대하지 않고 오히려 함부로 못대하고 어려워하거나 가만히 있음 다가오기 힘들어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그런 말 자주들음. 특히 남자들이 .누가 널'함부로 대하진 못한다는식?''그런 의미가 뭔지 궁금함..한두번 자꾸 듣다보니. 남자들 쎄다는 남자들도 무리있어 있을때 느끼는게 다른 여자들한테는 막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나한테는 좀 ? 조심스러운느낌? .근데 나 또한 왠만한 남자들 안무서워함. 자기입으로 여자들이 무서워하네'남자들이 무서위하네' 해도 생각이 없어 그런건지' 도대체'그런걸 못느낌'근데 그런 기운들이랑 있음 덤덤은한데' 자리는 불편함.같은 말인데도 다른 여자들이 하면 안먹히는데 내가 하면 이상하게 먹히는 느낌?'남자랑 싸워도 남자들이 (무식&무개념인것들도) 지랄하다 져 주는 느낌? 져주는건지 무엇때문인지 물러나고 더는 안건들임 이런말하니..내가 잘낫다 말하는것같고ㅜㅜ'좀 그런데' 저도 궁금해'남겨보고가요.평소 이런 생각들고 있다 왜 일까? 혼자 생각해보다 천간'임수'일주'무토라''양기질이고'년월은 음음.일시는 양양.큰물과 큰산이라 사람들이 크게보나 싶기도하고'혼자 생각하다 밑댓글'보고''평소'궁금해 남기고 가봐요 무토임수 때문인지. 무토임수있음 사람들이 함부로 못대하나? 싶은 생각이있어서요.그저 제 생각.
토극수 사준데 침착하고 덤덤하다는 거 공감되네요. 감정표현과 액션이 풍부한 사람보면 신기해서 쳐다보게 되는 거같아요. 다른 생물을 관찰하는 기분? 근데 또 액션이 너무 과하면 오글거리는 기분들음ㅋㅋㅋ
진짜 놀랄 일이 생겼을 때 호들갑을 떨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두려움에 떨거나 문제가 더 악화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놀라면 더 차분하게 나를 가라앉혀요.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 뱉고, 문제를 해결하러 다음 단계로 걸음을 옮기거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충분히 아파해요.
그러면 좀 더 그 상황을 견디거나 다룰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토극수 때문이였군요! 침착 덤덤. 평소에는 작은것에도 날리블루스데 이상하게 남들 날리치고 소스라지는 일에는 덤덤하게 반응. 난 왜? 큰일에는 덤덤할까?'생각들었는데. 막상 무슨일 닥치면 덤덤해짐
위험한일 다치고아픈사람해결하는토극수
덤덤하고 담담 침착함 그런일만 있는환경에서 구출합니다
토극수땜였군요 또하나
노인아이구제하는땡땡이 있습니다
평생 구조대역활이랍니다ㅎ
저한테 큰일에 침착하고 작은일에 호들갑 떤다했던게 기억나네요. 토극수 맞네요.
ㅎㅎㅎ 토극수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
진짜 큰일에는 잘 안놀라고 덤덤하다
토 천간지지 합쳐 4개라 그랬군요 😂
감사합니다 ㅡ
맞아요 원하던 원하지 않던!?
무술일주 아들 응급의학과전문의 어쩜 그리 침착한지 올해부터 임자대운인데 극한의 침착함이 오는건지. 요동이 전혀 없는 차근차근 설명 잘하고 지 잘난 맛에 멋에 살고 헬스에 빠져 몸 만들고
궁금합니다.
사주자체에 물이 넘치게 많습니다. 월주무토가 물이 범람하지않게 물의용도로 쓰이게해주는 역활이지 않나요. 무조건 극이 나쁜건아니지않나요. 월주자리가 토극수라서 힘이 많이든건 사실이지만요
천간 토극수. 2개인데 참...침착해보여서 남들이 막대하는가싶은 ㅠ
저두요 ㅠ ㅠ 제가 수일간이라서
그건 아닐거임
@@보노보노-s4n 기토에 재다신약이라 수기신이라 그런가봄 그러면요
@@alwaysbeenso 재다하니 맞춰주는 사람이고 신약하니 남의 뜻을 따르니
그렇게 보인는것 같네요
@@보노보노-s4n 그렇다기 보다는 환경이 받쳐주질 않네요 하필 월주 임자월이라 내가 노력해도 안됨 원국을 거스를수는 없나봐요 진짜로
요새 나는솔로에 돌싱특징하는데 나오는 숙녀분같이생기셨어요 ㅎㅎ
토 ㅡ단맛 숙성 (토생금) 저장(금생수) 토극수 저세상으로 인도
시간 무토 년간 임수도 토극수 인가요?
아뇨 형충파도 그렇고 극생도 그렇고 붙어있어야해요 시간 년간이면 미미해요
일주 임술일주 월주 하는일이제목대로.
토극수 있다고 남들이 막대하는것 같진 않은데..(뭔 못르지만 제 생각)저도 토극수데(임수일주'시 무토).남자든 여자든 막대하지 않고 오히려 함부로 못대하고 어려워하거나 가만히 있음 다가오기 힘들어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그런 말 자주들음. 특히 남자들이 .누가 널'함부로 대하진 못한다는식?''그런 의미가 뭔지 궁금함..한두번 자꾸 듣다보니. 남자들 쎄다는 남자들도 무리있어 있을때 느끼는게 다른 여자들한테는 막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나한테는 좀 ? 조심스러운느낌? .근데 나 또한 왠만한 남자들 안무서워함. 자기입으로 여자들이 무서워하네'남자들이 무서위하네' 해도 생각이 없어 그런건지' 도대체'그런걸 못느낌'근데 그런 기운들이랑 있음 덤덤은한데' 자리는 불편함.같은 말인데도 다른 여자들이 하면 안먹히는데 내가 하면 이상하게 먹히는 느낌?'남자랑 싸워도 남자들이 (무식&무개념인것들도) 지랄하다 져 주는 느낌? 져주는건지 무엇때문인지 물러나고 더는 안건들임 이런말하니..내가 잘낫다 말하는것같고ㅜㅜ'좀 그런데' 저도 궁금해'남겨보고가요.평소 이런 생각들고 있다 왜 일까? 혼자 생각해보다 천간'임수'일주'무토라''양기질이고'년월은 음음.일시는 양양.큰물과 큰산이라 사람들이 크게보나 싶기도하고'혼자 생각하다 밑댓글'보고''평소'궁금해 남기고 가봐요
무토임수 때문인지. 무토임수있음 사람들이 함부로 못대하나? 싶은 생각이있어서요.그저 제 생각.
저도 임수일주에 월간 무토에요. 사람들이 막 대하지 않는다 동감이에요. 오히려 어려워해요. 가만히 있는데도...
오오 전임술인데 지지에 술토가있눈건 어떨까용🤔
@@새봄-v2e 앗 저도 임술일주에요! 양인에 편관으로 둘러싸여 있네요. ㅎㅎ 지지 술토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전 직업도 편관이에요(사법권)
저 토극수이지만 천간 무임경 양간들 짜르르
범접할수없는카리스마 함부로 못하죠
올해 편관비겁해 비겁들에게 쌓여
괴롭힘 막대함 시달리다 두들겨
맞기까지했습니다
결국 식신다자로 손하나 안대고
다 털어버렸습니다 지금 아무도
제곁에 못옵니다 말빨로ㅎ
제공개톡으로
일주가 임술인데용 그렇군용
금생수 금생수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년월일시 이렇게 돌아가는 사주인데
잘사나요? 일단 지금 먹고사는데는 문제없이 잘돌아가긴하는데요
나중에 부자가 될수있을까요?
저 그래여 ㅋㅋ 토3 수1 => 안정감~ 무던~
월주에 임수가 있는데 사주에 토 없다가
대운이 무인으로 바뀌고 임수 극하니
부모님 돌아가심.
토극수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