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enne (보헤미안) - 차지연 | 노트르담드파리 Musical Notre Dame de Paris | 2018 울산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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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18
  • ++ 영상이 날라갔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
    Bohemienne 보헤미안 (노트르담드파리 Musical Notre Dame de Paris)
    차지연
    180201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user-ym5id1ft9t
    @user-ym5id1ft9t 6 ปีที่แล้ว +60

    개인적으로 차지연의 에스메랄다가 원곡하고 제일 비슷한 것 같아요

  • @user-mg6om5nz1r
    @user-mg6om5nz1r 2 ปีที่แล้ว +11

    차지연 에스메랄다.....이거 못본게 내 평생 한이다....근데...안돌아온단다...돌아와주면 안되요? 그럼 제가 팬으로써 꼭 볼게요!!

    • @kjg789hdjsjs
      @kjg789hdjsj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지연누님 이제 안하시나보네요...차지연누님 하셨을때 봤는데..아직도 생각나고 다른분들이 하는건 못보겠습니다...너무 강렬했어서 잊혀지지 않네요

  • @Leechoco
    @Leechoco 6 ปีที่แล้ว +18

    차지연 에스메랄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 @user-oi7xe8fg7o
    @user-oi7xe8fg7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창력 음색과 곡 해석이 완전 찰떡궁합 자꾸 들으러오게 됨

  • @iveneverwashedmyD
    @iveneverwashedmyD 2 ปีที่แล้ว +7

    발성이 너무 좋아서 듣는 사람 머리까지 울려요 ㅠㅠㅠ

  • @user-ge9je3dc4j
    @user-ge9je3dc4j 6 ปีที่แล้ว +20

    뭔가 청순과 섹시가 같이있는ㅠㅠ 아 뮤덕그만두고싶은데 그만 둘수가없다

  • @user-pg7cl4re3m
    @user-pg7cl4re3m 6 ปีที่แล้ว +14

    도랐다 너무 잘해ㅠㅠ

  • @user-fg2xg9um9w
    @user-fg2xg9um9w ปีที่แล้ว

    차지연님 에스메랄다가 강림허신듯 최고에요. 발성이 좋아서 가사가 다 전달되요

  • @jitaesoonypapa4927
    @jitaesoonypapa49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어떤 보헤미안을 들어도 차배우님이 짱이에요

  • @soyeon5480
    @soyeon5480 ปีที่แล้ว +1

    아 영상으로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 @cick1111
    @cick1111 6 ปีที่แล้ว +49

    올해 뮤지컬 라인업에 노틀담도 있던데 차지연님 에스메랄다로 와주셨음좋겠네요

    • @sjl5541
      @sjl5541 6 ปีที่แล้ว +4

      진짜 좋을것 같아요 ㅠㅠㅠㅠ

    • @user-gc8fc4jf3s
      @user-gc8fc4jf3s 6 ปีที่แล้ว +7

      키커서 오디션 떨어지셨데요 ㅋㅋㅋ 콰지모도가 2미터는 되야겠죠???ㅋㅋ
      그래도 차스베알다 보고싶네요ㅠㅠㅠ

    • @sjl5541
      @sjl5541 6 ปีที่แล้ว +11

      엥 말도안돼 ㅠㅠ 어차피 콰지모토 꼽추인데ㅠㅠㅠㅠㅠ그냥 해주시지ㅠㅠ

    • @cick1111
      @cick1111 6 ปีที่แล้ว +14

      이번에 차지연님 에스메랄다로 캐스팅 되셨대요!! 캬아 너무 기대되용

    • @ruthpark8663
      @ruthpark8663 6 ปีที่แล้ว +11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user-vw8me5gu8q
    @user-vw8me5gu8q 5 ปีที่แล้ว +5

    아름답던 천국의 큰 새... 차스메 그립습니다..

  • @kimyungkim2130
    @kimyungkim213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뮤지컬을 위해 태어난 차지연님!!!!!

  • @user-jx5nq2zw1g
    @user-jx5nq2zw1g 6 ปีที่แล้ว +29

    차지연님에게 한계란 정말 없는것 같네요

  • @user-jz7lh6cj6h
    @user-jz7lh6cj6h 6 ปีที่แล้ว +31

    17세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 대한 편견과 오해들
    간혹 관람 후기담 보면 에스메랄다의 17세라는 나이 때문에
    마치 캣츠걸같은 깊은 인생 지혜 담긴 톤으로 부르는 관능적 노래는 무언가 어울리지 않고
    우리 나라 17세 여고생이 부르고 연기 하 듯
    바다씨나 공주씨처럼 말광량이처럼 자유분방하면서도 어리광 부리는,
    인생사에는 무지한 앳되면서도 순진한 예쁜 소녀티 내는 연기나 넘버가
    올바르다는 일부 의견들은 참으로 편견이자 단견이죠
    대체 이 분들은 그 당시 유럽 17세 여성은 소녀 아닌 여인이란 것을 전혀 모르나 봅니다
    그녀들의 인생 경험량은 우리 시대 한국 17세 여성들과는 전혀 다르답니다
    사회학적으로는 우리 성숙한 나이대인 20대 후반을 훌쩍 넘어 30대 중반 정도의 인생 경험량과
    사고적 성숙도에 해당하는 연령이랍니다
    게다가 집시이고 춤과 노래는 일상적 삶 그 자체이고
    그 가운데서 여러 연령대의 남성들을 많이 접혀 본 경험 많은 ,
    학교와 집만 오 가는 우리 한국 17세와는 비교 전혀 안 되는 ,
    다양하고도 격렬한 감정의 저변을 두루 밟아 본 여성들이랍니다
    그런데 17살이니까 관능미 숨기고 순수하고 앳 띠게 서양 클래식적으로
    노래 부르는 것이 마치 옳은 듯이
    그 동안 이 역 맡은 분들이 걸어 간그릇 된 길 제치고
    비로서 서양과 한국의 17세 나이가 지닌 차이를 처음으로
    이 분의 에스메랄다 연기와 넘버로 편견 가득한 우리 두뇌에 각인 시켰죠
    무척 관능적이면서도 자유 분방한 짚시 그 자체를 표현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발성적 표현에서는 절제 하려는 모습 보이죠
    오히려 사실 전 전 더 터트렸으면 하는 바람 있읍니다
    관능미 더 폭발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뮤지컬 감독들이 만류한 다 해도 말이죠
    왜냐고요 전 뮤지컬로 각색해 이상하게 변질 된 에스메랄다 보다는
    원적 위고의 시대적 사고에 따라 고려된
    차지연식 에스메랄다가 더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하니 말이죠

    • @YSCh01-xj8vz
      @YSCh01-xj8vz 2 ปีที่แล้ว +1

      전 최배우님을 먼저 영접하고 당시 같은 무대서던 다른 에스메랄다들이 성에 안찼어요.. 제 취향이 아닌거죠... 근데 차배우님 에스메랄다는 최배우님과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 솔직히 당시 최배우님과 같은 무대서던 오배우님 에스메랄라는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비호감이었어요.. 그다지 청순하지도 않았고 관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을뿐더러 뭔가 너무 중년의 에스메랄다 같아서.. 그놈의 음정 끝은 왜그리 질질 끄시느는지.. 마치 트로트부르는 아줌마들처럼.. ㅎㅎ 배우님 자체가 비호감이라기보다 배우님이 해석하신 에스메랄다의 캐릭이 비호감이었던 기억이있네요^^

    • @user-ui6yc6ui6u
      @user-ui6yc6ui6u ปีที่แล้ว +2

      17세 여자가 당시에 30대 중반 정도로 성숙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막 성인에 접어든 나이에 가깝죠.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서는 16세가 된 코제트를 두고 어린 소녀에서 여자가 되었다는 식으로 묘사합니다. 현재로 따지면 20대 초반 정도랄까요. 물론 레 미제라블과는 달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배경은 중세유럽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과거의 17세를 현재의 17세와 동일시하게 보듯이 위고 또한 마찬가지일 듯 싶네요. 에스메랄다가 비록 떠도는 집시이긴 하나 사랑 하나에 목숨을 거는 데다 순결을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던 순수한 성격인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런 것 같고요. 윤공주님이나 바다님의 에스메랄다는 그런 순수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표현한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