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플랜테리어 아침 저녁 샤워하는 요즘 숲속에서 몸을 씻는 기분을 낼 수 있어요 | 플랜테리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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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ul.garden
    @ul.garden 3 ปีที่แล้ว +3

    겨울철에는 화장실에서도 많이 키운다고 하던데 플렌테리어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 @자취방식물원
    @자취방식물원 3 ปีที่แล้ว +3

    세면대 거울에 걸어서 키우는 것은 생각도 모해봤는데..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
    숲속에서 샤워하는 기분.. 바로 실천하러 가요 ㅎㅎㅎ 재경님 자주 놀러올꼐요 구독!

    • @초록생활
      @초록생활  3 ปีที่แล้ว

      함께 자라는 식물처럼 ^^ 식물원님도 함께 자라요! 댓글 감사합니다 💚

  • @mori064
    @mori064 3 ปีที่แล้ว +2

    작가님, 영상 잘 봤어요~~ 식물도 보고 작가님과 보고 새 집 욕실도 구경하고 일석 3조였어요 ^__^

    • @초록생활
      @초록생활  3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 7월 2일 이후를 기다리고 있어요😍

  • @부자아빠-e1l
    @부자아빠-e1l 2 ปีที่แล้ว +1

    목소리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 @yirul
    @yirul 2 ปีที่แล้ว +1

    와 넘 좋아요! 스타피필름 종종 화장실에 두고 미안했는데, 괜찮나봐요!

    • @초록생활
      @초록생활  2 ปีที่แล้ว +1

      일상이룰 님! 스파티필룸 화장실에서 키우셔도 괜찮지만 해가 전혀 들지 않는 욕실이라면 가끔 한 번씩 햇빛 샤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스파티필룸 착하고 순한 식물이라 참 좋아합니다 일상이룰 님께도 그런 친구가 되길 바라요 💚

  • @크니-r6m
    @크니-r6m 3 ปีที่แล้ว +2

    우와
    되게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샤워를 하시겠어요ㅎㅎㅎ
    덕분에 스파티필름 잘 키우고 있는데요, 딱 맞는 화분에 키우는게 좋다고 하셨었는데 무럭무럭 자라서 빽빽하게 밑에는 엄청 작은 잎들로 자라거든요.. 꽃은 또 새로 길게 두개나 나오구요 이럴때든 분갈이 해서 수경재배로 키워도 될까요? 엄청 키도 작고 작은 잎들로 자라서 꼭 2층으로 나눠 진거 같아요

    • @초록생활
      @초록생활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장마철은 분갈이 하기 좋은 계절이니 한 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초록생활 영상 중 스파티필름 분갈이 영상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소명-t9t
    @소명-t9t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욕실 유리선반 위에 흰색 플라스틱화분은 어디에서 구입하셨을까요? 너무 이쁘네요^^

    • @초록생활
      @초록생활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소명 선생님! 그 플라스틱 화분은 이케아의 주방용 바스켓인데 안타깝게도 단종되었어요. 저도 너무 유용하게 쓰던 제품이라 정말 아쉬워요. 흑.

  • @whale_and_oceon
    @whale_and_oceon 3 ปีที่แล้ว +1

    창문이 없이 깜깜한 화장실에는 못 키우나요?

    • @초록생활
      @초록생활  3 ปีที่แล้ว +1

      여러 수강생분들께서 가능하다는 실험 결과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 @말과행동이다르고본인
    @말과행동이다르고본인 2 ปีที่แล้ว +4

    이쁘다기 보다 약간 중구난방 스럽습니다..

    • @초록생활
      @초록생활  2 ปีที่แล้ว +2

      아이코 그렇게 느끼셨군요. 말과행동이다르고본인을모르는사람혐오증 님의 아름다움에 대한 시선을 존중합니다. 댓글로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