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부모도 너무 힘든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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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유머감각-i1g
    @유머감각-i1g ปีที่แล้ว +20

    긴 ~ 사춘기를 보낸 아들이 마침내 대학에 들어가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자책과 눈물로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있음을 알았고 거리를 두며 적절한 무시와 단호함을 실행했습니다. 인생에 힘든 시기에 큰 ~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겨울동화책
    @겨울동화책 ปีที่แล้ว +3

    지금 보이는 모습이 평생 가진 않는다. 그 말씀에 위안을 받았어요. 5학년부터 조금씩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중학 입학 전까지는 제 말을 듣더니 입학한 후부터 전혀 안 들어서 자포자기 상태거든요.

  • @쏭지짱-x5w
    @쏭지짱-x5w ปีที่แล้ว +10

    사춘기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 보면서 늘 도움 받고 있어요.^^

  • @upwardrose
    @upwardrose ปีที่แล้ว +6

    아이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소통이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yx.r1a
    @yx.r1a ปีที่แล้ว +4

    초5 여아 키우고 있어요.
    매일 선생님 영상 보면서
    도움 받습니다

  • @DO-fp1iw
    @DO-fp1iw ปีที่แล้ว +3

    와~ 유퀴즈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 @정유진-d4t2t
    @정유진-d4t2t ปีที่แล้ว +3

    오늘도 초집중해서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 @이호랑이-j7q
    @이호랑이-j7q ปีที่แล้ว +5

    저도 부모지만 어릴때 생각해보니 엄마 욕을 잔뜩 일기장에 써놨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가 분명 보셨는데 모르는척 하셨고요. 지금와선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 당시에는 이성은 없고 감정만 남아있는 동물이었단 .....생각이... ㅋㅋ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곧 딸 사춘기 올텐데 불안하네요. ㅋㅋ

  • @준이마미-x4i
    @준이마미-x4i ปีที่แล้ว +2

    선생님 덕분에 사춘기가 훨씬 덜 두려워요

  • @밝고맑은-y9k
    @밝고맑은-y9k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유퀴즈 본방사수 중입니다~🎉

  • @코알라-z4n
    @코알라-z4n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유튜브와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요튼튼이네
    @요튼튼이네 ปีที่แล้ว +3

    남매 키우고 있는데 두 아이에게 언젠가는 올 사춘기가 겁나네요

  • @mom3178
    @mom3178 ปีที่แล้ว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 @이민하-d1x
    @이민하-d1x ปีที่แล้ว

    예리한 분석👍
    영상들 잘 보고 있고 배워갑니다^^
    건강하셔요😊

  • @부귀영화-v2j
    @부귀영화-v2j ปีที่แล้ว

    한도를 줄여서 못쓰게 해야죠
    감사합니다

  • @아들딸행복맘
    @아들딸행복맘 ปีที่แล้ว +7

    초6아들 요새 밉게 말하려해서 대답 안 했더니 왜 자기말 무시하냐해서 이쁘게 말하면 대답해줄께. 하니까 다시 이쁘게 말하네요. ㅎㅎ
    저희 아들은 아직 안 온 걸로

  • @옹미-e9j
    @옹미-e9j ปีที่แล้ว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니 제 딸이 사춘기가 엄청 일찍 시작되었던것 같네요
    제 기준에서는 왜 저렇게 말도 안되는 생각을하지 라는 행동들이 많았어요
    제가 볼때 별일 아닌데도 아이는 꼭 사과를 받아야내고
    반대의 상황이 되었을 때는 내가 왜? 싫은데 ! 하며 약올리듯이 이야기 할때마다 저도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끼어들지 말라고 하고 엄마 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엄마도 그랬잖아 하며 과거이야기까지 나오면 저도 더 감정적이 되어서 말을 하게 되어 결국엔 상황을 정리하고 문제를 해결한게 아닌 니탓 내탓하는 비슷한 상황만 계속 만들게 되더라고요.
    아이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무시한적도 있는데
    뭔가 깨끗하게 끝나지 않았다는 마음도 남습니다
    이미;; 대등한 관계라는 인식이 아이에게 있어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