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이 만든 초전도체 기반 초대형 양자컴퓨터의 정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최재혁 박사)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 2024 신상 양자역학 달력 출시!
smartstore.nav...
표준연에서 만든 초대형 양자컴퓨터는 이렇게 생겼다?
초전도체를 이용한 양자 기술의 결정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최재혁 박사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초전도체 #양자소자 #양자컴퓨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최재혁
◆ Thanks to
Editor: 권다혜
Guest: 최재혁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안될과학-모어사이언스 스마트스토어 (과학굿즈)
smartstore.nav...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 unreal.science
◆ 안될과학 커뮤니티
cafe.naver.com...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이슈] "꿈의 컴퓨터" "미래 기술 게임체인저"…양자컴퓨팅 글로벌 경쟁, 한국은 어디까지 왔나?/2024년 1월 28일(일)/KBS](http://i.ytimg.com/vi/TuucThTe0rI/mqdefault.jpg)
초전도체 1편(원리, 실험) : th-cam.com/video/Q35he_1W0EM/w-d-xo.html
초전도체 2편(고온초전도체,양자기술) : th-cam.com/video/p6ghX_lLenU/w-d-xo.html
멋진 방송 감사합니다.😅
와 포켓몬 돌려보고싶다
말씀 진짜 잘하셔...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주 아주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는 그 언젠가의 미래를 저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온큐에서 리게티에서 상용화해서 납품하고 있는데요
몬 상용화 얘기를 하시는지
미래가 아니고 현제 입니다
@@원호황-i2y 일반인들이 쓰고 있나요? 글 적으신 분도 맘 먹으면 살 수 있는 정도인가요?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게 보급 가능한가요?
상용화라는 단어의 뜻을 검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하던 포인트들이 잘이해되었습니다!
2부까지 어찌어찌따라가다가 3부에서 정줄놓고봣네요 ㅋㅋ너무어려워서 ㅋㅋ
그래도 약님이 중간중간요약해줘서 조금은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양자는 3의 확률로 움직이는 물질로 판단기준의 점이 하나 더 생긴 것에 플러스 알파의 비 열량 교환을 통한 인식이 가능해야 양자 컴퓨터가 아닌가 싶은데요.
과학계는 한시라도 늦어질까
이렇게 사력을 다하는데 R&D
예산이 준 건 정말 악몽이네요.
한우회식이슈도 그렇고 정부예산이 그냥 돈타먹기용으로 낭비되니까 진짜 필요한데는 몇군데 없는듯?
@@바람-e3w 진짜 필요한 곳이 대부분
이고, 그 대학교수는 진짜 쓰레기ㅅ ㅐㄲ ㅣ
인 거에요. 지원부처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도 있고요.
지금 우리가 연구개발해야할 분야가 현재
우리나라 주력산업 전분야 입니다.
선박, 친환경에너지, 원자력에너지, 2차전지,
베터리, 양자컴, 엑시톤반도체, 초나노반도체
, AI, 자율주행, 메타버스, 각종 신소재, 철강재
, 석유화학, 응용화학, 소재공학, 우주항공, 방
산업 등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도없어요
. 우리나라 국가, 민간 차원의 연구들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돈타먹는 버러지들은 거의 없
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알미늄같은 극저온 초전도체로 양자 큐비트를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135k에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고온 초전도체도 있던데. 혹시 알로이 초전도체의 결함때문인가요?
결함이 아니고 아까 설명에 나온 결맞음 길이 때문입니다. 조셉슨 소자는 초전도체 사이에 절연체가 있는데 이 장벽을 뛰어넘으려면(사실은 터널링) 초전도 파동함수가 양쪽에 서로 스며들어 존재해야하고 그 스며드는 길이를 결맞음 길이(coherence length)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길이가 길어야 조셉슨 소자가 안정적이게 됩니다. 아쉽게도 이 길이는 임계온도가 높을 수록 짧아지며, 재료적으로 금속 또는 부도체일 때 차이가 큽니다. 알루미늄은 1600 nm 로 길지만 고온 초전도체는 수 nm 에 불과합니다.
NV 센터의 큐빗은 질소가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자막까지 달려서 혹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멋져요!
종국에는 원자 단위로 출력되는 3d 프린터도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사람이 지금도 연구하고들 있겠지만 양자컴퓨터에 탑제된 인공지능이 착안하고 제안하는 때도 머지 않아서 올 것이라서 한국도 이런 프린터의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런거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하정님의 리액션 🎉😂❤
와... 진짜 하나도 이해 못하겠는데 진짜 얼마 안 남은 것 같네요..
만화를 수학적으로 그리는 느낌... 거울 속의 거울을 바라보는 느낌.. 악몽 속에서 끝없이 헤매이다가 빠져나왔을 땐.. 무슨 꿈을 꿨더라?
간단하게 몇 큐비트 짜리로 중첩 이용한 동시연산은 성공 했나요?
컴퓨터 얘기 하니까 생각난 건데, 3진법 컴퓨터 얘기는 언젠가부터 쏙 들어갔네요...
오늘은 이거다
잠 개잘오네
저게 실생활에 쓰이려면 상온초전도체가 나오거나 레이저쿨링같은 특수한 쿨링방법에 대한 기술들이 더 간단한 방향으로 개발돼야한다는거네요.. 그런데 상온초전도체가 나와도 노이즈가 심해서 결맞음이 깨지거나 적어도 지속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질거같은데 맞나여?
초전도 큐비트가 10mK 이하로 냉각이 필요한 이유는 초전도체 임계 온도 때문 보다는 큐비트의 0과 1 상태 사이의 에너지 스케일이 수십 mK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10mK 이상 온도에서는 가만히 둬도 열 진동에 의한 노이즈 때문에 큐비트 상태가 멋대로 바뀐다는 말이죠.
@@이동우학생물리·천문 역시 서울대형님
가운데 있는분은 왜 있는거죠?
일반인 포지션이랍디다
오 완벽히 이해 못했어 😮😮😮😮😮
너무 어렵다 ㅋㅋ 뭔말이지요
초전도 물지는 극저온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이라 .. 영하 200 ~ 270 도에서 작동하는 것이겠죠 .. 한국에도 양자 컴퓨터 있겠죠 .. 구리선에 도금형태로 발라서 사용하면 초전도 유도 물질 있다 해서.. LK 99 ..관심가지고 기다려 보긴 했는데 .. 이두 저도 아닌것 같어 보였고 ..
5일자 기사 보니 양자 국제공동연구센터는 예산 25% 삭감당했네ㅠ...
와 양자게이트 이해하는게 어렵네요.
x,y,z에 믹스 h각운동량 상태에 cnot게이트로 얽힘을 만든다라...
나중에 우주에 실험실만들어서 실험하면 온도 내리는건 해결되지 않을까..
머스크형..
애플에서 윈도우컴퓨터를 자식처럼 아낀다면 양자컴퓨터
😢힘내요우리
자 . . . 예산 삭감 들어갑니다. 다들 굥맛을 보세요.
와 어렵다
ibm은 1000큐비트인뎅
전기세 아낀다고 꺼뒀대요~
원더플,,,,,
제발 상온 초전도체...........
지구자체가 초전도체상태네요...결국 지구기울기값.....
양자 컴퓨터에 둠 돌릴거지?
이론은 떠들어 대도 그렇다 치고.
그러나 물건읊 보여 주는건 ? 누구 좋으라고 ?
우리넷 ㅋㅋ
일반인은 알아 들을수가 웁네ᆢ
다수결이 양자애도~, 99:1
....그리고 예산 삭감....
양자컴퓨팅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전문가라도 뜬구름잡는 소리만 붕붕 띄우다가 엄청난 계산을 한번에 해버릴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리니까 도저히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양자얽힘이 있다고 치자고요..
오십큐비트짜리 양자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에 문제를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하는지, 거기에 데이터는 어떻게 집어넣는지, 그리고 출력은 어떻게 꺼내는지?
큐비트가 10개인 양자컴퓨터와 50개인 양자컴퓨터의 연산스케일 차이는 뭔지?
전혀 설명이 안되고 있는데
그냥 많은 계산이 된다고 우겨넣고 있는게 현재 양자컴퓨터에 대한 설명이고,
이 동영상도 그걸 벗어나지 못하네요. ㅋㅋㅋㅋ.
댓글 보면 이해하신 분들 많으신데, 존경스럽습니다.
9:00 에 보면 양자논리회로를 포함해서 설명이 나오는데요...
아시다시피 고전컴퓨터 = 계산기입니다. 그리고 설명처럼 논리게이트를 이용해서 계산을 하고요.
CPU는 논리게이트 덩어리입니다. 몇나노 공정이니 하는 것은 작게 더 많은 논리게이트를 넣을 수 있는거고요.
그리고 빠른 계산이 가능하다는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 컴퓨터에서 하는 모든 작업. 문서작업, 저장, 게임, 화면출력 등등이 다 가능한겁니다.
애초에 이 원리와 논리게이트 등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양자 논리회로 부분에 대한 이해가 되신다면 원리를 이해하실 것이고
애초에 계산기에 불과한 컴퓨터가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을 어떻게 해내는지조차 이해를 못한다면 양자 컴퓨터를 이해할 단계가 아닌거죠.
사칙연산을 모르는 상태로 미분적분을 공부하려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리고 사칙연산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학교 공업수학을 들으면 다 뜬구름잡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조민규-e4e 예, 또하나의 뜬금포 감사합니다.
우주에다가 만들면 안되나
th-cam.com/video/BCj_uRWUc6g/w-d-xo.htmlsi=o2cABx7lLk6b8OsP
내가 접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설명강좌.. 양자역학의 개념을 이해하기 가장 쉬운 강좌임. 양자역학 초심자들은 이 링크를 봐보시길~
있으면 뭐하냐? 전기세 없어서 연구도 못하는데...
에효 국뽕
신성 언제가냐 도대체
사기+사기=???
응 전기세없어 돌리지마
1등
초전도체 사기꾼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제2의 황우석 사기꾼… 과학자의 자질이 없는 인간들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많을 듯…
표준연이 저온협회인가?
ㄴㄴ 한국초전도저온학회라고 따로 있음
@@8교시저기들어갈 돈을 ls전선이나 한전공대 에다가 투자하는게 나을듯한데
@@syasya787 대체 왜요?
@@이은우-w7v 저기는 우리돈으로 운영되고 우리로(양자컴퓨터 회사)는 자회사돈으로 운영돼니까요
대통령이 저것도 예산없애겠네 도ㆍ
정치병 환자님은 다른곳으로 이런거 여따가 쓰지말고 국민신문고에쓰세요 그리고 예산은 국회에서 정하는거지
정부에서 연구 예산 삭감한다해서 그런거죠. 정치보단 정책에 대한 불만입니다.
정치 끌고들어오긴 싫지만 과학으로 먹고살아야하는 나라에서 기초과학 개판이고 과학 R&D예산 삭감은 진짜 생각없어보이긴함
여기 네명 다 차단해야겠다 싶으면 개추ㅋㅋ
정치를 혐오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인들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낸 세금을 어디다 쓰는지 잘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