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데 2018년에 그림 그리면서 유튜브에 힙합 플레이리스트 듣고 있었는데 다른 노래들은 그냥 저냥 좋게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피아노 전주 들리는 순간 몸에 소름 돋으면서 뭐지 했는데 거기에 창모형 목소리 얹어지는 순간 이 노래에 미쳐서 무슨 노래인지 찾으려고 봤는데 제목이나 아티스트가 안 적혀 있어서 재생목록에 저장해서 듣고 싶을때마다 타임라인 찾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알고리즘에 쇼미7 창모형 마에스트로 영상이 있어서 그냥 눌렀다가 피아노 연주 끝나고 갑자기 마에스트로 전주 나올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이 노래가 이거구나, 창모라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돈 벌 시간 2 듣고 창모형에 빠졌었음.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고 주변환경이 좋지 못했음 만화가가 꿈이였는데 종이 살 돈이 없어서 상자에 만화 그리고 신문지나 폐지에 그릴 정도로 환경이 좋지 못했고 학교도 못 다녔음. 창모형 음악이 날 살려줬다 해도 과언이 아님. 창모형이 없었으면 진작에 자살했을거임 근데 창모형 음악이 꿈을 줬고 살수있게 도와줬음. 너무 고마운 존재임 같이 작업하는게 꿈임. 지금 힘든 분들 모두 나중에 언젠가 꼭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
창모형 노래 진짜 정말 너무 잘부르시네요 존경해요 창모형❤❤❤❤❤❤❤❤❤❤❤❤❤❤❤❤❤❤❤❤❤❤❤❤❤❤❤❤❤❤❤❤❤❤❤❤❤❤❤❤❤❤❤❤❤❤❤❤❤❤❤❤❤❤❤❤❤❤❤❤❤❤❤❤❤❤❤❤❤❤❤❤❤❤❤❤❤❤❤❤❤❤❤❤❤❤❤❤❤❤❤❤❤❤❤❤❤❤❤❤❤❤❤❤❤❤❤❤❤❤❤❤❤❤❤❤❤❤❤❤❤❤❤❤❤❤❤❤❤❤❤❤❤❤❤❤❤❤❤❤❤❤❤❤❤❤❤❤❤❤❤❤❤❤❤❤❤❤❤❤❤❤❤❤❤❤❤❤❤❤❤❤❤❤❤❤❤❤❤❤❤❤❤❤❤❤❤❤❤❤❤❤❤❤❤❤❤❤❤❤❤❤❤❤❤❤❤❤❤❤❤❤❤❤❤❤❤❤❤❤❤❤❤❤❤❤❤ 3:40
0:510:510:51 0:510:510:51 0:510:510:51 사실 수트 바지보다 내려 쳐 입는 게 훨 더 나 점잖떠는거는 못해, 그냥 외쳐버려 '돈 쌓자' 부자들은 거의 겉으론 젠틀해 건희씨는 칭호, 노창씨는 성을 떼요 방금 나의 line을 듣고 너는 말해 내가 fucked up 허나 이 삶에 locked up 될 바엔 일을 벌릴테야, 리스크를 향해 첨벙 비닐 속 안 피아노 꿈꾸던 이는 그걸 치며 살기위해선 돈이 숨구멍임을 알고서 악보따윈 동네 땅에 큰 구덩이를 파 묻고 선언했지, 내 자신이 classic임을 딱 박아둬 내게 SONATA는 오직 차 그것따윈 never 생각 안해 날 비춰라 all of the lights 지금 내 symphony 1악장의 끝이 났어, fuck Da Capo 절대로 없어 난 돌아갈 일 박수 no, no, 2악장 play (할렐루야) 2:162:162:16 2:162:162:16 2:162:162:16 Hash-hash-hash-hash-hashtag 돈 벌어 Hash-hash-hash-hash-hashtag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영재 Shout out to Kubrick Shout out to 'Faust', Goethe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Gogh,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hoa 한국 Einstein, normal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maestro 그럼 난 그렇게 불려, 내 계급으론 백건우, 카라얀, work위한 정도를 걸을 수 없으니 Deepflow꺼 섞어 '잘 어울려' 내가 쳐먹었네 second round, classic 용어론 끝 2악장 내 이런 이력 좋데 내 여잔, piano와 rap을 함 난 있어 전용 orchestra, 키보드 고장난 MacBook과 내겐 위인 아닌 갓 세종과 연주해 내 삶
진짜 피아노와 오토튠과 개지리는 라임으로 다스려진 마에스트로 ㅈㄴ 듣기 좋다.
이것만 듣고 공부할게요
돈벌시간2 처음 들었을때 생각나네.... 마에스트로를 먼저 알고 들었는데 개지렸는데... ㅋㅋㅋㅋ 마에스트로는 진짜 영원한 명곡이지..
창모는 누구귀에나 좋게들리는 목소리가 있는거같아용ㅇ
근데 다시봐도 앨범커버만 보면 잘생김
눈코입 다 안보이는걸...?
@@whitemoon3519 분위기가 잘생김
@@whitemoon3519 그러니까
@@whitemoon3519 그래서 잘생긴거임
@ArseniCH1GHㅋㅋㅋㅋㅋㅋ
2:31 내 최애 파트
전 시작부분ㅎㅎ
마에스트로는 진짜 몇년동안 계속 들을 정도로 개띵곡임
아직도 기억나는데 2018년에 그림 그리면서 유튜브에 힙합 플레이리스트 듣고 있었는데 다른 노래들은 그냥 저냥 좋게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피아노 전주 들리는 순간 몸에 소름 돋으면서 뭐지 했는데 거기에 창모형 목소리 얹어지는 순간 이 노래에 미쳐서 무슨 노래인지 찾으려고 봤는데 제목이나 아티스트가 안 적혀 있어서 재생목록에 저장해서 듣고 싶을때마다 타임라인 찾으면서 듣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알고리즘에 쇼미7 창모형 마에스트로 영상이 있어서 그냥 눌렀다가 피아노 연주 끝나고 갑자기 마에스트로 전주 나올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이 노래가 이거구나, 창모라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돈 벌 시간 2 듣고 창모형에 빠졌었음.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고 주변환경이 좋지 못했음 만화가가 꿈이였는데 종이 살 돈이 없어서 상자에 만화 그리고 신문지나 폐지에 그릴 정도로 환경이 좋지 못했고 학교도 못 다녔음. 창모형 음악이 날 살려줬다 해도 과언이 아님. 창모형이 없었으면 진작에 자살했을거임 근데 창모형 음악이 꿈을 줬고 살수있게 도와줬음. 너무 고마운 존재임 같이 작업하는게 꿈임. 지금 힘든 분들 모두 나중에 언젠가 꼭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
넹
거지련
띵곡 찾았을때 만큼 기쁜적이 없긴 하지
지금은 어캐 살고 있으실려나
@@seosoong09 살자했나?
2:30 편집 ㄷㄷ
진짜 소름 돋았음 그....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이란.....
드디어 떳다..!!!!
앨범 커버 십존잘이네
첨들었는데 심장 울리네요! 배울께요
2023년도에 듣는 사람
😮
저요
2024
2024
2024년도에도 듣는 사람도 있다
전설
0:16
1:40
3:04
레전드
0:56~0:59~ 1:09 1:15~1:23 1:21 2:33 2:37 인스트 미쳤다
와 마에스트로 ㄷㄷㄷ
창모형 노래 진짜 정말 너무 잘부르시네요 존경해요 창모형❤❤❤❤❤❤❤❤❤❤❤❤❤❤❤❤❤❤❤❤❤❤❤❤❤❤❤❤❤❤❤❤❤❤❤❤❤❤❤❤❤❤❤❤❤❤❤❤❤❤❤❤❤❤❤❤❤❤❤❤❤❤❤❤❤❤❤❤❤❤❤❤❤❤❤❤❤❤❤❤❤❤❤❤❤❤❤❤❤❤❤❤❤❤❤❤❤❤❤❤❤❤❤❤❤❤❤❤❤❤❤❤❤❤❤❤❤❤❤❤❤❤❤❤❤❤❤❤❤❤❤❤❤❤❤❤❤❤❤❤❤❤❤❤❤❤❤❤❤❤❤❤❤❤❤❤❤❤❤❤❤❤❤❤❤❤❤❤❤❤❤❤❤❤❤❤❤❤❤❤❤❤❤❤❤❤❤❤❤❤❤❤❤❤❤❤❤❤❤❤❤❤❤❤❤❤❤❤❤❤❤❤❤❤❤❤❤❤❤❤❤❤❤❤❤❤❤ 3:40
ㄷㄷ
광기다
미쳤다 ㅋㅋㅋㅋ
와 너무 좋다
이거다
와 근데 진짜 개지리네
힙합이 아니라 음악 같은 곡
솔까세븐틴마에스트로가창모한테어딜비벼
ㅇㅈ
ㄹㅇ
ㄹㅇ
ㅇㅈ
ㅇㄱㄹㅇ
첫부분 피아노가 진짜 미쳤네
대전 0시축제 라이브 들은 사람 손!!
❤❤❤❤❤❤❤❤❤❤❤
인스타 택시기사 보고 왔으면 개추
고추
ㄹㅇ
ㅋㅋㅋㅋㅋ
개추 ㅋㅋㅋ
개추
택시기사 보고온사람 거수
2:42
릴스에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부른거 보고 온 사람 없나
저요
2024에 듣고 있는 사람 여기입니다
0:49 2:14
"영계" 댓글 보고 왔습니다
택시기사 할아버지 보고온 사람 없나
창모 ㄷ
1:07
마에스트로 쳤는데 마에스트로 세븐틴이 왜 나옴
유명하니까 나왔겠지;
@@Dakggochi 아 그 잼민이들 소굴
@oioioi52522 케이팝 자체가 10대 팬이 많은데 뭘 또 잼민이소굴 이러고 있냐 ㅋㅋㅋㅋㅋ^^ 팬 중에 어린애들 많으면 그게 뭐가 어떤데 애들 차별함??
큐브릭
파우스트 괴테
마이클 타이슨
고흐 워홀 카쏘
윤민수.5살때부터.😢😢😢😢😢😢😢😢응
내일 아빠가 용돈준데
.😅😊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기철이 패드립이 떠오르는데;;;
저거만 들으면 이제 그 택시에 저거 부르는 할아버지 생각남…
근데 왜 19금이지 욕나와선가
건희 샤라웃 ㅈ된다
.
마에스트로 치니까 세븐틴나오네..;
0:51 0:51 0:51
0:51 0:51 0:51
0:51 0:51 0:51
사실 수트 바지보다 내려 쳐 입는 게 훨 더 나
점잖떠는거는 못해, 그냥 외쳐버려 '돈 쌓자'
부자들은 거의 겉으론 젠틀해
건희씨는 칭호, 노창씨는 성을 떼요
방금 나의 line을 듣고 너는 말해 내가 fucked up
허나 이 삶에 locked up 될 바엔
일을 벌릴테야, 리스크를 향해 첨벙
비닐 속 안 피아노 꿈꾸던 이는
그걸 치며 살기위해선 돈이 숨구멍임을
알고서 악보따윈 동네 땅에 큰 구덩이를
파 묻고 선언했지, 내 자신이 classic임을 딱 박아둬
내게 SONATA는 오직 차
그것따윈 never 생각 안해
날 비춰라 all of the lights
지금 내 symphony 1악장의
끝이 났어, fuck Da Capo
절대로 없어 난 돌아갈 일
박수 no, no, 2악장 play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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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hash-hash-hash-hashtag 돈 벌어
Hash-hash-hash-hash-hashtag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영재
Shout out to Kubrick
Shout out to 'Faust', Goethe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Gogh,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hoa
한국 Einstein, normal한 애들이 엿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내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maestro
그럼 난 그렇게 불려, 내 계급으론
백건우, 카라얀, work위한 정도를 걸을 수 없으니
Deepflow꺼 섞어 '잘 어울려'
내가 쳐먹었네 second round, classic 용어론 끝 2악장
내 이런 이력 좋데 내 여잔, piano와 rap을 함
난 있어 전용 orchestra, 키보드 고장난 MacBook과
내겐 위인 아닌 갓 세종과 연주해 내 삶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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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봐도 앨범커버만 보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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