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전환 시켜 야설 쓴 변태 이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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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온갖 추악하고 역겨운 이야기가 적혀 있는 신병의 수첩. 그 것이 들키자,
나를 성범죄자로 몰아 소설을 쓰는데....
신연예인지옥이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비록 어쩔 수 없이 웹툰으로 완결하긴 했지만,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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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태까지 보았던 군대썰 중 에서 이썰이 제일 소름돋는다.
ㅇㅈ
ㅇㅈ
진짜 군대가다 저 이등병 만나면 무서울것 같음.........
너희는 안적힘 걱정 ㄴㄴ
ㅇㅈ 나라면 ㅈㄴ 무서울듯
사람들 누구나 숨기고 싶은 치부가 있고 정말 말 못할만한 비밀이 있을 것
그런데 들키고 저렇게 행동하고 형이랑 찾아오겠다고 반 협박하는건 정말 사회에 필요한 무언가가 머리에서 결여된 것 같음
저런넘은 통합병원 정신과보내서 정신감정해서 의가사재대 시켜야제
왜 부대에 잔류시키나?
참 군대란곳은 알다가도 모르는곳~~ㅋ
어떻게 보면 도착증 있는거니까 진짜 보내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user-pi4eq6iw2p 그러니 정확한 정신감정을 통해서 판단해야죠~~ㅋ
그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
@@user-pi4eq6iw2p 정신분석이 그리 우스운게 아닙니다~ㅋ
로컬에서 대충 상담해서 하는식, 문답서 한장 찍 써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압박심층 분석으로 가려내죠...
그럼 다 정신병자 흉내내면 군대빠지게요?~ㅋ
프로파일러나 정신분석이 위양성,위음성까지 확인하며 하는겁니다..
말만믿고 하는게 아니고~~ㅋ
공익 가야하는 사람들까지 현역으로 보내는것도 이해 안되네요
남성 대상 성범죄도 예민해져야 한다
@@tok_i 즐기긴 뭘 즐겨 ㅅㅂ.... 성희롱의 말 뜻을 모르나 진짜 골 때린다..
즐길거 같은데 라는 말은 여자도 똑같이 들음 사람들이 성범죄를 참 가볍게 봄..ㅋㅋ 여자도 심하지만 남자는 성범죄 당해도 남자한테도 여자한테도 적절한 반응이 돌아오지 않음
근데 그 남성을 범하는게 또 남성인게 아이러니… 몇몇 꼬추 떼야되는애들이 있어
@@tok_i 저한테 넘겨주세요
남성대상 성범죄도 남자가....ㅠ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이게 말로만 듣던 알페스 소설 ㄷㄷ
전설의알페스소설이다..
반가워 퍄퍄킴 프사
해병대 우수 인재가 육군으로 가버렸네
아쌔이 전우애 실시!
ㅁㅊ
@@yeonsu20ㅁㅊㅋㅋㅋ
악! 등 짝을보는건은즐거워 해병님!
군대에 있을 때 근육을 좋아하는 선임이 있었음.
자대로 왔을 때도 자긴 근육이 좋다고 커밍아웃까지 했음.
처음엔 게이인지 알았고 무서웠지. 맞선임이었으니까.
하지만 그 분은 정상적으로 여자에 미친(?) 분이었고
근육이 좋다는 건 헬스로 만들어지는 근육과, 헬스를 하며 운동하는 사람을 좋게 본다는 뜻이었음.
그 사람이 내 운동도 자주 봐줬었는데 그 선임의 기수가 실세가 된 뒤부터는 항상 체단실에 박혀서 운동만 하고, 찾아가면 항상 운동 봐주셨고 그럼.
진짜 저게 사실이면... 어후... 보통은 지 치부가 들킨건가 싶으면 더 조심하고 사리게 되는데,
들켰다 싶으니까 가장 집착하던 대상에게 먼저 성군기 가혹행위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걸로 모자라서
마지막에 사회나가서 두고보자 협박까지 돌려말한다고?
진짜 세상에 어떻게 저런 인간이 있나;;;
성적 취향이야 본인의 자유이니 굳이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됨됨이가 너무도 야비하네요~ 정말 불쾌한 경험을 하신 사연자 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세계에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군생활하다 보면 대한민국 전국에서 착한놈,나쁜놈,이상한놈 별에별 인간들이 다오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됌 ㅋㅋ
어릴땐 나쁜놈이 이상한놈보다 더 무서운줄 알았는데 군대가니까 이상한놈이 나쁜놈보다 더 무서움. 진짜로 잃을게 없는 미친애들의 선임이 나쁜놈이 되는 순간부터 나쁜놈은 그상태로 ㅈ된거임.
진짜 더러워서 상상 조차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제정신이 아닌 병사이네요. 제 군생활때 저런 병사를 선임이나 후임으로 안 만난 것이 다행이네요. 10%가 입대연도, 가명, 내용순화 특히 내용순화가 저정도이면 진짜 답이 없는 놈이네요.
이 분 썸네일 가터벨트 인줄 알았어요.. 까만댕댕아 미안하다.!
행보관 묘사한게 딱 한쪽 얘기만 듣고 처리하는 옹졸한 인간으로 그리셨네요ㅋㅋㅋ 선임들이 증언 안해줬으면 진짜 크게 낭패봤을듯
옹졸한 인간이 맞죠 ㅋㅋ
행보관소대장이랑 중대장한테 보고해야지
행보관 묘사가 딱 전 회사 대표랑 똑같네요 ㅋㅋ
전후관계 사실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소대원을 모아놓고 이야기한 것부터가 옹졸한 인간 맞는듯ㅋㅋ
잘 그리신 거 같음ㅋ
그냥 닥치고 헌병부터 부르면 행보관은 부랴부랴 편 들어줄듯 ㅋㅋ
선임과 전우애를 나누고 싶다는 신호를 문학을 통해 표현한 말딸필 따흐흑 ㅠ
아쎄이가 감히 문학을 쓰다니 말입니다
따흐앙
땅깨는 해병문학을 쓰지 않는다 아쎄이!
새끼 기열
@@김건우-s9t 그러게요 감히 아쎄이가 문학을 쓰다니 기열중에 상기열 운터멘쉬네요.
그 와중에 일을 더 키우는 멍청한 행보관.... 에휴;;
부사관 평균이지뭐 ㅋㅋㅋㅋ
저는 군 제대한지 20년도 넘은 50대 아재에요. 충분히 잇을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입대할때도 훈련병들이 자대배치전 교육을 했는데... 계간에 대해서도 교육 햇습니다.
혈기 왕성하고 성욕넘치는 남자가 26개월 군대처박혀 잇으니 별 해괴한일이 다 생깁니다. 이쁘장한 후임이 들어오면..
터치하고 강제로 키스하고 심하면 강간도 하고... 제가 현역시절에도 타부대 애기지만 비슷한 사건이 몇건 있어서..
수시로 교육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은 넓고 변태 또라이는 많다.
수치스러운 분노가 이런 분노도 없네요.... 사연자님도 저랑 공통점이 있으시네요 저도 대학에 다니다가 지금 아버지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군입대를 압뒀습니다 ㅋㅋㅋ 정말로 수치스럽고 어의 없으셨을 것 같네요.... 아무리 동성애자여도 너무 과한 취향을 지니고 있네요.....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제 주변 친구중에 밥을 먹다가 고민을 들어줬는데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때리는 것에 희열을 느껴 그 정도가 심각정도라고 하여 정상적인 사람이고 싶다하여 도와줬던 일이 생각나네요 혼자 치료받는게 수치스럽다며 같이 병원에 간적도 있습니다 그때 상담하는데 상담사가 너무도 과하고 자제를 못한다면 정신건강과 심리적으로 좋지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1년정도 지났는데 치료도 잘받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얘기를 한 이유는 분노도 분노이지만 안타까웠습니다... 진짜 정신적으로 않좋으시고 스스로도 고통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께서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인상깊은 작품과 재밌는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정말 삶에 낙이 따로없네요 ㅎㅎ 즐겁고 편안한 주말 되셨나요?? 저는 오늘 광주fc경기가 있어서 일하고 지금 고속도로 타고 운전하며 봤습니다 집가서 보려했는데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어 참지못하고 봤네요 ㅋㅋㅋ 정말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가족분들과 항상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압뒀습니다 앞뒀습니다
어의 어이
않좋으시고 안좋으시고
삶에 삶의
……
진짜로 해괴망측한 사연을 본 기분이 드네요
심연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ㄷㄷㄷㄷㄷ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진짜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는걸 말이죠
오 구라 비율에 이어 어디가 구라인지 나오는거 너무좋아요
샤워장 에서...비누를 떨어뜨리면
안 되는 이야기가 진짜군 ㅋㅋ
이야 ;;; 성군기시간에 말로만 들었지 진짜 겪은사람이 있구나 ;;; 소름....
92년 제2훈련소 ...
훈병들은 입소대대에서 훈련소로 너머와
3~4일 정도는 대기 기간이라 기본 교욱정도만 하던 당시에
일직 근무 후 전 병력 기초제식 학과 출장 내보내고 뒷정리 잘되었나 오침에 들어가려
생각하고 쓱~윽 중대를 돌아 보던 중,
한 명의 인원이 덩그러니 남아있던 훈련병 내무반,
선 것도 아니고 앉은 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그 모습(...이건 불길함을 너머 뭔가 잘못되가고있다는 직감?)
상하이 운동복의 그 녀석...
모두 군복으로 환복 후 나갔는데...혼자? 내부반에 남을 용기?
이게 머선일이고 하는 내 표정과 당황하던 그 녀석...
그렇게 눈빛이 찰라의 사간으로 교환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황당해 하며
"넌 뭐냐...? 왜 중대 남아있지?" 했더니
"부끄러워서 못 갈아입을 수 없어"...띵~~!부끄럽다?
개미 기어가던 목소리!
하지만 딱 느낌이 왔죠...아! 이게 그거구나.
그 당시는 하리수도 TV에 나오지 않았던 때라....
그런 정체성의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사람 중 한 명이 우리 중대장.
조지면 될꺼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사람을 걸레로 만들더만...
어찌어찌 6주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삭 전날 불러서 면담도 했던 기억이 나네....
이거 만약에 윗선임 고참들이 보안지킨답시고 아무말 안하고 그냥 흘려버렸으면 상상하기 싫은 결말이 났을것같은데 그래도 제보자분은 정말 다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행이라는말도 꺼내기 뭐하지만 성군기위반 당해보진 않았고 말로만 들어봤던일이 실제로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던 저 스스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상에 나오는 행보관도 참 깝깝한 인사네요. 결론이야 정의구현이 되긴 해서 다행이지만 크로스 체킹도 안하고 한쪽 말만 듣고 저러는건 상급자로서 좀 많이 아쉬운 행동이네요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자질이 없네요...
2:28 끝까지 보면 그나마 최민형이가 선녀네 ㅋㅋㅋㅋ
최민형이도 어리버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김병태에 비하면 ㅋㅋㅋ
취향은 그쪽일수있지만
무고하고 찾아간다는 짓꺼리는 하지말아야지.
우리부대에도 간부소재로 성군기위반적인 만화를 그리다가 , 행보관에게 걸려서 만창간 녀석이 있었는데… 하하.. 10년이나 지났지만 그때기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눈을 게슴츠레 뜨고 거북이마냥 고개를 쭉 내밀어 떨구고 어정쩡하게 걸어다니던 그 맞후임녀석….. 😢
해병대로 가셔야 될 분이 육군이 있었누ㅋㄱㄱㄱ
새끼....기합!!!
전우애 실시!
아쎄이! 기열!
변태 신병이라서 신병 이름이 김병태였군....
행보관 징계 안먹나 ㄹㅇ 거짓얘기를 저렇게 대놓고 말하면 모욕죄지
진짜 게이였으면 굳이 성전환시키지 않았을거같음 걍 멕이려고 쓴듯
군대는 전국각지에 있는 괴인들이 모이는 아주 신비스런 장소지 ㅋㅋ
세상은 넓고 제정신 아닌 인간들은 차고 넘치네
저런 해병인재가 왜 육군을..
아쌔이 전우애 실시!
여체화와 동시에 미화 ㄷㄷ
와,,이건 그쪽으로 역대급 빌런이네..ㄷㄷㄷ
이건 실명을 까야한다 어디서 무슨짓을 하고있을지 모를놈이다
사실이라는게 놀랍다
개복어님 영상에는 어떤 병사가 연대장님인가 여단장님을 여친으로 만들어버리던데ㅋㅋㅋㅋ
아 그 대대장님인가? 여동생 만들어. 버리는 이상한 소설쓴 썰 말씀이신가 보군요.
@@user-xm8nx8dh9r 네네ㅋㅋㅋ 그런거 같아옄ㅋㅋ
저는 의경 출신이지만 제 경험상으로도 제가 당한 건 아니지만 제 부대에서도 20기수 차이나는 선임이 한 명 있었는데 10기수 차이 나는 후임한테 난 남자가 너무 좋다 게이라고 스스로 밝히면서 부대 내에서도 최고참들이나 분대장 선임 없으면 밑에 애들한테 남자가 좋다 들이밀면서 힘들다 징징거리면서 온갖 폐급 짓 하다가 타격대 쪽으로 전출 간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저도 이러한 일을 몇 번 목격 한 후로 저도 진짜 동성애자, 성 소수자들에 대해 좋은 기억도 없고 좋은 시선으로도 안보는 듯 하네요. (특히 자대에 저런일들은 목격한것과 혐오스런 퀴어축제 등) 간혹 보면 자대 내에 근접 기수 중 선,후임 중에 이상한 사람 있으면 정신적으로 참 힘든 일이 많이 있는 곳이 군대가 아닐까 합니다.
저런것도 정공으로 못걸러낸 병무청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
들킨놈이 오히려 더 큰소리...요즘은 사회나 군대나 범인이 더 방방..........
ㅆㅂ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해병문학 실사화인가
따흐흑..... 해병대에 적합한 인재가 왜 땅개에...
따흐앙!!!!
자대 배치 받고 등 밀어주던
3개월 고참 처음에는 호의라 생각했어는데 짬 먹을수록
사랑한다 잘때 옆에 와서 자고 내 마음을 받아줘 이지랄 해서 장난인줄 알았는데 점점 도가지나침
50명 생활하는공간에서 ㅅㅂ 그만좀 하라고 저리 꺼지라고
그다음부터 삐지가지고 상말 풀릴때 졸라 괴롭힘 ㅋㅋ
아직도 햇갈림 이게 장난인지 진심인지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침
저런 시키는 성 관련 범죄로 현재 깜빵이란 곳에 격리돼 있을지도...
무섭다. 저놈이 선임이 되어서 뭔 짓거리들을 했을까?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군대에 들어왔을까? 신체검사 때 정신과 검사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지금은 트위터에서 그림그리고 살고있다죠...
픽ㅅㅣ브일수도..
세상에느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
세상은 넓고 미친놈과 또라이들은 많다
저런사람은 맞대응하면 오히려 더 피곤해지니 그냥 협박죄로 신고하는게 속편함....
진짜 잘때 개머리판으로 대가릴 찍어버려야 될 병태군요!
어으어으.... 훈훈한 스토리 보다가 간만에 또 레전드 나왔네
이번 사연 주인공 디자인이 유독 미형이었다 했더니... 암튼 저것도 알페스 일종인데 실제 사람 대상으로 왜 쓰는건지....
현역시절 포반에 입대한 신병 하나 ! 어느 날부터 행정반에서 잡일만 하다가 GOP 못 올라가고 FEBA에 잔류. 잔류 이유는 GOP 투입 후, 나중에 들었지만 자기 친형과 동성연애 ! 전역한지 10년도 지났지만 너무 쇼킹
제목이 아주 자극적이라서 좋아요~~~~~~~
자극적인데 저게 팩트라는게 소름..
최근 한 달동안 본 유튜브 영상 중 가장 소름돋는 제목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엄청 무서운 군대썰이네요 ㄷㄷㄷ
잔류시킬거면 정지혁이 있는 부대로 추방을 시켜야는게 정답이죠
성관련사건이면 바로 해결해야됨 이거 질질 끌면 이상한 전개가 될수 있어서 억울한 피해자가 나옵니다
아니 순화시킨게 이거면 원본은...ㅎㄷㄷ
징병률 98%에 새로운일도 아닙니다, 길가던 강아지도 군인이라고 끌고가는 나라에...
석조형 기존에 배경음악이 더 박진감 넘치고 좋았던것 같은데 기존 배경음으로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저작권 문제로 인해 힘들것 같아요. 미안해요~
원래 저런거 신고하면 면제? 전역?으로 보내는데 진짜 참 무섭다 나도 소설을 써봤긴 했지만 꿈에서 나왔던 판타지 소설을 적은것 뿐이지만 저건 어후.......
병태가 아니라 변태였네...
저런 정신병자도 징병시키는 현실이 만든 사례네요....
모병제가 되기를 여전히 빌어봅니다....
사연들을 여러개 보다보니, 장 감독님의 군생활 썰도 오랜만에 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 번만 더 썰을 풀어줄 수 있으신지 건의드립니다^^
아우... 토나온다;;; 별의별 인간들 다있다니까ㄷㄷ
저 진짜 보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까지 본 군대이야기중 가장 불쾌하네. 제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일찍 객사하길 바란다.
상상도 못할 개폐급들......와 진심 역대급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신병 성윤모가 정상으로 보일지경이네 ㅋㅋㅋㅋㅋㅋ
저인간 고참되고 후임들 많이 괴롭혔겠네
뭐 지 형이랑 같이 전역하고 따먹으러 찾아간다는 거임???
정상이 아닌사람에게 궁금증은 필요없습니다. 그사람이 한행동이나 말이 정상이 아니니 더이상 궁금할것도 미련도 없죠.
장석조 감독님이 이름을 병태라고 한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행보관도 어지간히 멍청하네 ㅋㅋ 한쪽말만 듣고 양쪽 사실관계 제대로 안하고 사람들 모아두고 일단 단정부터 지어버리네 어휴 ㅋㅋ
나 현역때 게이병사 들어오면 눈딱감고 후장따이고 집에가겠다는 놈 있었는데 ㅋㅋ
95년에 입대해서 60명이 넘는 인원이 자던 일자막사....그중 나의 2개월위의 군번인 취사병과넘 이 게이였습니다.1년여가 지나 내 후임11월군번중 피부가 뽀얀애가 잇었는데 결국 11월후임의 성기를 취침중에 빠는일이 발생했고 다음날 피해입은 녀석이 죽고싶다며 제앞에서 울러라구요..고참에게 보고했지만 기집처럼굴며 밤마다 고참들에게 안주를 취사반에서 만들어와서 아첨하던 게이넘은 쉬시한채 일자막사의 끝에서 개인취침하는것으로 끝...후임에게 약속해줬습니다..내가 왕고가 되면 니눈앞에서 게이새끼 밟아주겠노라고...결국 병장 3호본때인가 말년에 다가온 게이섹이와 시비가 붙어서 약속대로 11월후임앞에서 정말 죽어라고 팼네요...담날 만신창이이인 그넘을 보고 행보관도 못본척 그냥 취사반에서 먹고자고 하라고 하셨습니다.저한테 왜이리 심하게 때렸나고 하는게 그냥 전무였을뿐...그이후로 게이만 보면 치가떨립니다..
훌륭한 고참이었네요. !!!!
군대에서 절대 걸려야 할것들은 저런 호모새끼들을 걸려야한다고 봅니다.
여체화 시키는 게 어떻게 호모인가요.. 호모는 남자 좋아하는 건데;
저건 그냥 변태인 거예요
저건 호모가 아니고 오토코노코?등 이런 애들 좋아하는 미친놈들이에요 호모를 좋아했으면 저래 안쓰죠
병태도 굉장하지만 동반입대 이병둘이서 내무실에서 청테이프로 다리털을 때며 놀고있었다는 부분도 굉장한내용이네요..
이것이 TS물이란건가
십수년전 대중목욕탕에서 내몸을 빤히 쳐다보던 목욕탕 직원 늙은 아저씨가 생각나네요..아마 본문의 내용의 성향의 사람이라 목욕탕에 취직했었는지..그소름돋는 눈빛때문에 다시는 그 목욕탕에 안가고 다른곳도 거의 가지않았나 싶네요...갑작기 생각나네요...
정말 무섭내요. 아들이 3명있는데, 동성애자들때문에 어떻게 군대에 보낼수 있을까요??? 지금도 퀴어축제하고 동성애 권리를 내세우는 사람들 보면 다른사람에게는 피해는 주지 맙시다.
5빠 ㅎㅎㅎㅎ 재밌는 얘기들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틀이 잡혀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홧팅~!
멍청해서 걸려서 다행이지 안걸렸음 저 변태랑 같이 지내실뻔 했네요ㄷㄷ
판도라의 수첩 한번 열어보고싶다
대체 무엇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드는가
8:13 모자이크가 자연스럽다
행보관들이란 사람들이 군대라는 울타리에서만 갇혀서
살아왔기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정신세계가
어리고 20대에서 멈춰있는듯하다...
구라 10%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궁금했는데 작품 만드실때 방해 될때가 못물어봤던건데
뭘 항상 궁금해 매번 몇%라고 거론 하구만
@@user-et4dg1uq2h몇 퍼인지 궁금한 게 아니라 그 구라가 뭔지 궁금했다고
@@user-ri1rq1dq7g 초반 건너뛰는 사람들이 많구나.
0:08요
여태 군대 사연중 소름끼치는 폐급이군요.
와 김병태가 아니라 김 "변태"였네
저런 애들이 사회에서 돌려차기 하는 겁니다.
오옷 아기다리고기다리 이번주 영상😍
실존인물로 저렇게 소설 써대면 엄연한 범죄인데......대단하다
올라온지 얼마나 됐다고 제목 그새 바꼈네ㅋㅋㅋㅋ 너무 자극적이긴 했다
이번화 내용은 역겨워서 진짜 나중에 정주행 할때 특별히 제외 시켜야될정도
9:45 그형이 친형은 아니고 애인일듯?🤣
10프로 구라가 어떤건지 궁금하다고 적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제목부터 오늘도 빡쌔네요~! 정말 항상 두근거림 주셔서ㅠ감사합니다! 고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