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는 이제는 작별하시구 섭섭하시구 아쉬움 이 남겠지만 이제는 아웃 사람속에서 서로 비비고살수있는 귀촌이나 귀어를 선택하시거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시라구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거같애요 나이는 못속입니다 그게자연의섭리에요 무인도생활은 젊어서 한때 경험이지 영원할수는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황도 달래야 사랑한다 건강하게 살기늘 바랄께 많이 보구싶을거야 칠학년 할머니의 바램❤
저도 10년전부터 산중에 거주하고 있는데 거주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쥐들이 들어올 수 없는 판넬로 짓는게 어떻겟나하는 생각이네요. 저의 경우 5년전에 지은 3평 판넬집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로, 전기는 엄청 끌고 들어와서 연결되어있어 황도보다는 좋은 환경이네요. 다시 만들려면 엄청 힘들겟네요. 건강하세요.
바람이 직접 부닺치는곳과 바람이 넘어 가는 8부 능선도 피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네 선조님들은 마을을 형성할때, 바람이 들이치지않고, 햇볕이 따사로운 아늑한 곳에 터전을 마련했지요, 그래서, 전망 보다는 아늑한곳을 택하고, 집도 아담한 초가 삼간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다스렸습니다, 황도 이장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곳보다는 다른곳을 찾으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쥐들이 닭도 공격해서 잡아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서 닭키울 때 닭집으로 쥐들이 땅굴을 만들어서 들어올까봐 벽돌로 바닥을 한바퀴 다 돌리거나 시멘트로 막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닭들이 공격받았을 지도 .... 그리고 쥐들이 상상이상으로 끈질기고 야비하게 숨어있다가 공격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군요 . 편안하고 안락함을 추구한다면 황도에 들어갈 필요는 없겠죠. 자연의 환경을 극복하고 생존하는 모습이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한 모험을 시도할 수 있는 나이는 인간의 신체구조상 80세를 넘기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마음을정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추운지역이니 난방문제를 철저히 준비하셔야 될 듯. 또한 식수문제도 반드시 안정적으로 해결하시고 나머지 잡다한 불편사항은 모두 쉽게 해결 가능함. 경제적인 문제는 너튜브가 해결할 듯(?). 이장님의 용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황도는 80년대에 주민소득사업으로 염소를 방목하므로서 이미 자연환경이 손상되었고, 화재로 인한 환경변화가 있던 지역입니다. 사람들이 거주하였던 흔적이 있는곳에 거처를 마련하시면 가장 좋은곳이 아닐까 하네요. 황도이장님 소원 성취하십시요
다음에 황도 들어 갈때는 업소용 스텐 통 큰것 몇개 갖고 들어 가세요~ 쌀이나 애들 사료등 먹거리 넣어 두시면 쥐들이 침범 못하기에 걱정 없어요 중고 주방 용품점 가시면 반가격에 구매 하실수 있지만 폐업하는 분들이 직접 판매 하는 당근 에서 구매 하시면 더욱 저렴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언덕이 아닌 바닷가 평평한 바위 바로 위 부근을 거처로 삼고(건축자재의 운반과 수급이 용이함) 일년의 시간을 갖고 제대로 된 견고한 집을 만드셔야 좋을듯 합니다. 집이 언덕 아래에 있으면 집앞 마당이 평평한 바위 부근이라서 관리도 쉽고 물또한 위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수입도 좋을 것이며 바람도 어느정도 덜 타기 때문에 좀 더 아늑한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회에 힘내세요~
구구들이 잘 살아 있어야 할텐데요
그놈의 달구새끼들이 뭐라고
사람이 죽을뻔했는데 으 지겨워
@@딸기맘-d5u 컨테이너 어떻게 섬에다가 놓죠?
쥐들이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속상합니다.
쥐 잡어먹는 동물 이주 시키세요,
@@나무아미-p4i 윈치를 구해서 천천히 옮겨야죠. 많은 경비가 들것입니다.
마음 무겁겠지만 건강 쾌차하시고, 항상 팬으로 남아 있겠습니다.덕분에 힐링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쾌차하세요_()_
저곳에 사실 생각이 있어시면 좀더 견고하게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집이 필요 할듯 합니다 ❤
허가가 안나는지 집같이 지으면 누가 신고했는지 철거하나 봅니다.
@@한대륙韓大陸한지륙韓 요즘 집처럼 농막 정도는 될듯합니다
맞습니다.
1조건
@@카라꽃-t8o 그것이 안되는 것 같아요. 어디 이장님은 모르는 줄 아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는 이도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는데...
그래도 이장님 건강은 챙겼으니 다행이지요.
아프셨구나. 빨리. 쾌차하셔서. 행복한생활하세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황도에 들어가셨는다는데 영상 보는 내내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사정이 있으셔서 두달간 비운곳이지만 나중에 저 집기들과 천막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떻게 치우실 요량 이십니까? 궁금하네요........
역시 자연으로 돌아가는건 순식간이네요
애구^^^눈물나네요. 짐승도주인을. 얼마나기다려을까. 울구있네요.황도이장님. 병나신거. 가슴너무아프네요. 큰일날뻔했네요. 건강찾아서.황도.달래. 영원하자~~
다시 황도에서 사실려면 개선해야할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황도는 이제는 작별하시구 섭섭하시구 아쉬움 이 남겠지만 이제는 아웃 사람속에서 서로 비비고살수있는 귀촌이나 귀어를 선택하시거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시라구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거같애요 나이는 못속입니다 그게자연의섭리에요 무인도생활은 젊어서 한때 경험이지 영원할수는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황도 달래야 사랑한다 건강하게 살기늘 바랄께 많이 보구싶을거야 칠학년 할머니의 바램❤
좋으신 충고를 하셨네요.
건강하세요 ㅠ~🤩🥰😍🎉🎉🎉
황도 업!! 곧 겨울인데 야무지게 정리하시고 서울로 가셔요
한낫 하찮은 사람이 자연을 이길수는 없나봐요 ㅠ
돼지 우는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거져?
건강회복 되시어 다행입니다.. 이젠 좀 제대로 집을 지어 사시길 바랍니다.
보니깐 갈수록 자연이 심하게 훼손되고 있네요.
거긴 사람이 안가야 합니다.
살려면 제데로 해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연이 훼손 안됩니다.
천막 같은 것을 여기저기 만들지 말기를.
소독을 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풀들에 진드기 등이 있으니 황도, 달래 확인해보셔요
다좋은데 쓰레기처리는 하는게좋을듯
아무도 없는곳에 살다가 다팽게치고 놔두면 쓰레기 어떻할지 참 먹먹합니다
아구구~들쥐들이 살판이 났었군요 사람 사는 집엔 사람이 있어야 돼지 집비운지
어찌 그리들 잘 아는지
금세 파손 된다니까요
정말 고생 하셨 습니다~^^
사료나 쌀은 파란플라스틱통에 넣어두고 다니세요 먹을게 있으면 쥐가 끓습니다
풀라스틱 넣어 도나무통 다시넣어야해. 풀리스틱도쥐가 썰어버려요쥐. 독합네다
이제 한갑 나이에 도시서 가족과 같이 사세요. 덕분에 그 동안 많은 힐링 했습니다. "황도 이장 도시 정착기 시작"
비용이 많이 들어가야 가능한 곳이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가리"
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시고 이동식 주택이라도 갖다가 놓으세요 ... ! 지금시대에 그곳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ㅎㅎㅎ 운반은요
@@형여
해보도록 해야죠 안되는거라면 또 방법을 만들어야죠 뭔들 할려고 한다면 안될게 있을까요 ??
@@리시안셔스-b8e 현실적인 말씀을 하세요. 접안 시설도 없고 겨우 사람만 들어가는 곳에 무슨 ㅎㅎㅎ 배를 댈 곳도 없는 곳입니다.
@@리시안셔스-b8e 집모양을 갖추면 철거반이 옵니다.
누군가 보고 있겠죠?
허가가 안나는 모양입니다.
@@한대륙韓大陸한지륙韓 그렇군요 안스런 마음에
힘내세요 이장님^^♡
저도 10년전부터 산중에 거주하고 있는데 거주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쥐들이 들어올 수 없는
판넬로 짓는게 어떻겟나하는 생각이네요. 저의 경우 5년전에 지은 3평 판넬집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로, 전기는 엄청 끌고 들어와서 연결되어있어 황도보다는 좋은 환경이네요.
다시 만들려면 엄청 힘들겟네요. 건강하세요.
전기가 있어야 편리하게 살 수 있어요.
닭들이. 불쌍하네요
오지에 두달 비워서면 아주 아작이 나죠 사람이 있는것이랑 없는것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ㅠㅠㅠㅠ
바람이 직접 부닺치는곳과 바람이 넘어 가는 8부 능선도 피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네 선조님들은 마을을 형성할때, 바람이 들이치지않고, 햇볕이 따사로운 아늑한 곳에 터전을 마련했지요,
그래서, 전망 보다는 아늑한곳을 택하고, 집도 아담한 초가 삼간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다스렸습니다,
황도 이장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곳보다는 다른곳을 찾으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역시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듯합니다.
우선 건강부터 잘 추스르시고 다음에 오실 적에는 제대로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셔야 할 거 같네요.
그래도 정들었던 곳이었는데 망가져있는 모습들이 안타깝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장님! 파이팅
영상보며 힐링했던 시간이 벌써 꽤 됐네요, 자연이 그런가봐요 사람이 잠깐 자리를 비우면 저렇게 다시 자연으로 돌려버리는... 다시 또 예쁜 영상, 생활 기다리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주인잃은 꽃들은 홀로 쓸쓸히
피어 있네요.
사람이 참 중요하네요
식량창고 근처에 여러가지 쥐덫 이빠이 설치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자연보호, 사람이 최고의 자연파괴자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관리를 해야
살수가 있는곳이됩니다
여하튼 주변정리를하면
또 좋아지겠죠
여러분들이 요모 조모 도와준 살림 살이 쥐들만 좋은일시켰네요. 넓은 집주변 어째요 집이숲속에 돼지우리됐어요. 무화과 나무 번식율 굉장이 빨라요 이쁘게 클수있도록 더크기전 가지 정리 하세요 산골 살려면 굉장이 부지런 해야 해요 사람은 물만이씀 사막에서도 살아갑니다 힘내요 이장님
사람손이 정말중요한겁니다
건강을 챙기시면서 차차 계획을 세우세요.
집을 시멘트로 견고하게 지어야죵 ㅠ 환경의 혜택을 받았던지라 자연적인 혜택 힘듭니다
고양이 키우시면 쥐는 싹 정리 됨 다만 섬 생태계는 파괴가 되겠지만,,, 방법은 섬에서 나올땐 데리고 나오면 됨
닭도 풀어노코 개도 풀어노코 염소는 미친듯이 숲을 먹어 치우고 이젠 고양이 까지 풀어 놓으면 섬이 아니라 동물 농장 되긋네.동물 유배지인가?
쥐약을 섬전체 적으로 뿌려서 다소탕 해야될꺼 같습니다.ㅜ 쥐들번식도 강하고 나쁜병균도 많으니까요.
이장님 반갑습니다.
이장님 건강이 하루 빨리 예전 건강하실 때처럼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인이 없는 세상은 개판이여!
그러니까 술 많이 마시지 말아요!
다 병의 근원이여! 고양이만 두었어도 ㅎㅎㅎㅎㅎ 😆
이제황도에서떠나는가요
이장님~~황도달래 화이팅입니다 ♡
쥐들이 닭도 공격해서 잡아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시골에서 닭키울 때 닭집으로 쥐들이 땅굴을 만들어서 들어올까봐 벽돌로 바닥을 한바퀴 다 돌리거나 시멘트로 막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닭들이 공격받았을 지도 ....
그리고 쥐들이 상상이상으로 끈질기고 야비하게 숨어있다가 공격할 수 있습니다.
맞음 쥐들이 닭 똥꼬쪽부터 파먹어요.ㅠㅠ
@@강가을-r9h 닭은 바보야 !
제 다리를 쥐가 갉아 먹어도 가만히 있어요.ㅋ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쥐약 설치해
초토화 시켜야죠.
쥐약은 되도록 안 쓰셔야 해요
달래 황도 위험 해요~@@Hwang-do
고양이 가 답
아무쪼록. 건강하셔야. 됨니다😂❤❤❤❤❤❤🎉😊
거기가 뭐라고
그리 미련을두시나요?
@@유숙자-n1i 으흠~ 사연을 모르시나봐 누군들 편하게 살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은 물러 설 수 없는 입장. 그러려면 당장 유튜브가 죽어버리죠? ㅋㅋㅋ
사연이 궁금하네요@@한대륙韓大陸한지륙韓
집을 제대로 지어야 하는데 소질이 없어 안될것 같아요.ㅎ
쥐가 옮기는 병 때문에 라도 쥐문제는 해결해야 되지않을까요?
몇몇 댓글들 보니 진짜 가관이네
이장님 여튼 건강부터 잘 추스르시고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뭐 꼭 황도라야 황도 이장님인건 이제 아니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이장님 안녕하세요!빠른 쾌유 하시고 다시 일상 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농막안쪽에는 가실때 쥐약 주변에 뿌려두시고 가시죠~~~~
섬에 사람이 살면서 쓰레기 섬이 되버렸네요. 처음부터 대충 살려면 가질 말던지. 사람의 욕심이 무섭습니다.
❤고양이들을 방목해 쥐들을 섬멸하소❤
❤태양광 발전패널에 의한 전기를 이용해 대소변을 태워서 퇴비로 사용하거나 도시지역에서는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는 이동식 변기를 개발,국제특허를 받아서 캠핑 카,농산막,열차,버스 등에 설치하도록 하는 사업을 연구,추진하면 좋을 것같다.
섬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네요 ㅠㅠ
황도엔 이제 아무도 없는가요
담에
들어가실때는
고양이한쌍을 데려가세요.
집떠날때는
식량은 용기에담아서 돌로
꽉꽉눌러놓으시고...
암튼
파이팅 하세요.❤
고양이는 안되고 황도달래나 잘거두세요 ❤
주변 풀부터 예초기로 싹다듬고
집정리 하셔야 할듯하네요
야생닭 어디숨어서 번식 많이 했을것 같네요!!
집부터 정리되어야 주변을 정리할 수가 있어요!
풀 까지 아니 하면 사람 이 살지 못 합니다 그게 동 어 산 촌 입니다 8:16
10년 살면서 힐링하고 경제 문제 해결했으면 감사할 일 아닌가요? 불만 가지실 일이 아닌데요!
쥐약에는 고양이 서너 마리 키우면 정리되는데 다시 들어가면은 고양이 같고 가세모
오랜만에 보는군요
. 편안하고 안락함을 추구한다면 황도에 들어갈 필요는 없겠죠. 자연의 환경을 극복하고 생존하는 모습이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한 모험을 시도할 수 있는 나이는 인간의 신체구조상 80세를 넘기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마음을정하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실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추운지역이니 난방문제를 철저히 준비하셔야 될 듯. 또한 식수문제도 반드시 안정적으로 해결하시고 나머지 잡다한 불편사항은 모두 쉽게 해결 가능함. 경제적인 문제는 너튜브가 해결할 듯(?). 이장님의 용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황도는 80년대에 주민소득사업으로 염소를 방목하므로서 이미 자연환경이 손상되었고, 화재로 인한 환경변화가 있던 지역입니다. 사람들이 거주하였던 흔적이 있는곳에 거처를 마련하시면 가장 좋은곳이 아닐까 하네요. 황도이장님 소원 성취하십시요
쥐약은 닭들에게도 위험함. 덫을 놓으시면 하루에 20~30마리정도 퇴치가능함. 1주정도만 구서작업하면 잠잠할거임. 완전퇴치는 불가함. 지속적으로 덫을 놔야함
영상 잘보고있어요
그나마 좀 젊을때 얘기지 . . . .그기서 살다간 지명에 못죽어유 집에 가유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니 어쩔수 없지요~
이장님 건강만 생각하세요~
쥐를 많이 잡았는데 그래도 쥐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올해는 다 잊어버리고 몸조리 잘하시고 내년에
황도에서 새로 시작 하셔야 됄듯해요~
닭들은 야생에서 잘 살아줄꺼여요~😊😊
ㅎ.....이장님..건강을 위하여..마스크를 착용하고..일하시기를...
이제 몸생각도 하시고 곧 겨울인데 섬을 떠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닭들이건강하게살아갔쓰면좋겠겠네요 짠하기도하고 이장님 정리하시고. 건강지키세요
자연 회손한건 복원 시켜야지..
다음에 황도 들어 갈때는
업소용 스텐 통 큰것 몇개 갖고 들어 가세요~
쌀이나 애들 사료등 먹거리 넣어 두시면
쥐들이 침범 못하기에 걱정 없어요
중고 주방 용품점 가시면 반가격에 구매 하실수 있지만 폐업하는 분들이 직접 판매 하는 당근 에서 구매 하시면
더욱 저렴 합니다
가까운 유인도에 정착하셔요 이장님 나이가 있으니...
이 섬이 안정환이가 이장인 섬아닌가?
완전히 집시촌이 되버렸네요 황도 이장님 그곳에서 사시는거 다시생각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적당히 하고 집 가쇼. 어쩌다, 어쩌다 하다보니까 돈 벌게 되니, 어쩌다 하다보니계속 하게 됐겠네요. 이미지 신경써야하고, 힘드셨겠어요. 잘마무리하시고, 딴거 하셔요. 고생하셨습니당~~~
자연인은 끓기라던데
도중 포기 하셨군요
아무대서나자리잡고살면되는가요ㆍ이섬에아무나와서살아도되나요
닭은 쥐들이 다 잡아 먹었을지도...
쥐가닭잡는다고
이장님 들지 쯔쯔가무시병 조심하세요
무인도그 같이 컨테이너라도 놓고 살아야지요 🐁 들이 다들어가게 해놓고 사시는지 🐕 밥도 쥐가많어면 통에 넣어서 뚜껑을 닫아야할거 같은데 사람이나 개나 병들겟어요
이젠안됩니다다 건강이먼저세요
아무리깨끗하고좋은자연도사람이살면회손이됩니다
훼손
이장님 드뎌 황도에 오셨네요
닭들은 아마 생존 하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반갑습니다. ~^^♡
아...이장님...전 황도살이 중단하셨으면 좋겟어요...
이장님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제언을 드린다면 어촌 쪽으로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건 아니죠
끝까지 살아야 됩니다
그럴려고 들어온거지 몇년 살다가
떠날려고 들어 온거라면 섬에 첨부터 들어 와서는 안된거죠.
웃기는 놈이네 ㅋㅋㅋ
여기 황도에서 안다행 찍었는데 안정환선수랑~~~
황도를자연에 돌려주세요. 나이도 있으시고. 이장님 건강 보장 못해요
저도 이장님과 같은 병으로 아파 봤는데 환경,면역력 ,영양관리되야 하고 무리한일 하면 절대 얀되요
풀배기도 하고 자갈도 깔고 주위 깨끗하게 하셔야지요.
사시려거든 조그맣게 집을지으시는게 콘테이너한두게놓으시든가 병없는사람도 병생기시겠어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언덕이 아닌 바닷가 평평한 바위 바로 위 부근을 거처로 삼고(건축자재의 운반과 수급이 용이함) 일년의 시간을 갖고 제대로 된 견고한 집을 만드셔야 좋을듯 합니다.
집이 언덕 아래에 있으면 집앞 마당이 평평한 바위 부근이라서 관리도 쉽고 물또한 위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수입도 좋을 것이며 바람도 어느정도 덜 타기 때문에 좀 더 아늑한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회에 힘내세요~
이제 정리하고 나오세요 늙어서는 뭐니뭐니해도 병원가까운 곳에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사람이 없어면 자연은 살아납니다
육지가실때 현관문이 안열리도록 문앞에 무엇을 공구고 가셔야죠....너무 어설프신 이장님 섬하고는 안맞아요 ...그냥 육지에서 사시는것이 어떻습니까??
닭 키우면 닭잡아먹고 닭놔두고가서 닭없어지고 이장님 아푸시고 ...
공비가 왔다간듣 합니다~?
이런곳에서는 끝없이 손봐줘야 하는데 두달이나 비워뒀은면 ....,그래도 양호하네요
자그맣게라도 주거 공간으로 시멘 바닥을 하셔야할 것 같네요. 10년동안 버티신게 대단하십니다.
그런게요 먼던지 알려지면 안되지요 혼자서 조용히 지네시지
쥐들의 천지가 되어 버렸네요~~
급한것 태양광같은것만 잘 챙겨두시고 나가셔요~
아구~~바람이 많이 불어서 태양광도 날라갔나보네요~~😢
닭들아 잘 살아남아야해~~
당연한 결과...
이장님 반갑고 고맙고 기 쁨니다 천천히 조금씩 하세요 더 어려운 시절도 있으셨잖아요 특히 건강을 조심 하세요 이장님은 능히 잘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날마다 감사기도 잊지 마세요 날마다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
거기서 오래 사실려면 고생스러우셔도,
시멘트 사날라서(모래는 섬에서 조달)
블록을 만드시던가 돌을 조달하여
비바람 동물에 견디는 시멘트집을
작게라도 만드세요.
한 2주만 비워도 감당하기 힘들지요 ! 잡풀 자라는것은 매일 정리 해도 1주일 정도 안 하면 힘들지요 !!!!! 그래서 자연에 사는게 힘들지요 매일 일 해야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요 !!! ㅎ
이장님 컨테이너 농막 중고 하나 마련 해보면 어떨까요?????????????황도 까지 실고 갈려면 돈이 많이 들려나....ㅜㅜ
무인도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식수나 전기. 기타 기반시설이 있어야 사람이 거주하는 건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