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텐 선넘는 온갖 말 다 하고 다니면서 남이 지한테 말하는건 불편하다며 칼차단하면서 공격하네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어떻게 하면 저런 세상에 불만이 심한 사람이 탄생하나요... ㅜㅜ 심하게 예민하게 구는것도 걍 이 세상이 (본인 삶이) 마음에 안들어서 날세우고 다니는듯. 본인 삶이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바뀌어야하는건데, 지 스스로는 바뀔 생각 없이 남탓 + 세상탓만 할 인간. 이런 말 어디서 들으면 이미 열등감 똘똘 뭉친 내면때문에 "내 삶은 괜찮은데, 타인들이 문제인거고. 세상이 마음에 안든다" 하겠지. 서장훈씨 말 찰떡. 걍 혼자 산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사는게 답
어우……. 저런 인간들이 진상짓을 하는구나…. 명품입은 여친친구한테 상대적 박탈감 느낀건 자기면서 여친 이용해서 무례하게 저런짓을…. 진짜 사회성 제로에 무례하고 예의없고…. 심지어 그게 잘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 못고쳐요….이건 애인이 아니라 지인으로서도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인데….
진짜 사연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가🤦 아버지가 일주일 욕했단 부분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굉장히 유하시네요. 좀 성격 있으신 분이었으면 한 대 맞았을지도...;;; 본인 마음 불편한 것만 생각하고, 타인 마음 불편한 건 생각도 안하고, 예의도 없고, 진짜 별론데. 계속 만나실 생각이시라니 놀라움ㅋㅋ 좋은 마음을 가지고도 살기 녹록지 않은 세상인데 저렇게 사사건건 다 불편하고 불평이면 어찌 살아가나 싶네요. 후... 공익 위해서 어두운 거 신고한 것만 인정이고, 나머진 다 지나친 듯...
서장훈 말이 맞지 지금껏 저 지랄하고 다닌것도 주변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으니까 가능한거지 더 무식하고 막 나가는 사람한테 걸렸어봐 살인 날 수도 있는건데 저 사람 자기 안위를 위해서라도 정신 좀 차리길 지 할말 다 하고 사는 쿨남인줄 알고 사나본데 세상 사람들이 다 지 할말 할 줄 몰라서 참고 배려하고 사는거 아님 여자친구분은 도망가시고 예민함이든 폭력성이든 혹은 기타 어떤거든 결국 가릴거 없는 사이가 되면 다 본인한테로 향하게 되어있음
고민녀 먼저 정신 차려야 하는 게 맞음 나는 남친이 내 베프한테, 우리 아빠한테 말 저따위로 하면 바로 헤어질 거임. 지가 뭔데 내 소중한 사람들 상처주고 불쾌하게 만듦? 저건 신념만 독특한 게 아니라 인성도 문제인 건데 그걸 눈치 못 채고 있다면 고민녀 또한 정상 아님
저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 사람 하녀취급 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자기가 하는말은 다 옳고, 남들이 아니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저한테까지 그 악영향이 돌아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렇게 잘해줘놓고서...참다참다가 도가지나쳐 손절했습니다. 세상 편해집니다. 그 불편한 사상에 본인까지 휘둘리지 마시길..고민녀분이 비싼 운동화 하나 샀다고 절친한테 뭐라그랬죠? 그거 나중에 고민녀한테 그 잣대 들이댑니다. 봐주고,봐주다 보면 그게 익숙해지면 사사건건 고민녀한테 본인잣대 들이대면서 품평질 할거에요. 그렇게 가스라이팅이 시작되는거죠. 도망치세요. 가족,친구,다 잃기전에...남친말에 절대복종 할거 아니라면 ㅌㅌ
우리 막내 시누이가 저랬음. 남편이 7남매 막내인데 어쩌다 결혼 하고 바로 시어머니 모시고 결혼 안 한 막내 손위 시누이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시집이 조금 비정상적인 가정이여서 그런지 피해망상이 심한건지 예사로 보는 게 없었음. 전부 비뚤어 지게 보고 외출만 했다 하면 물건 하나 사면서도 싸우고 하는 바람에 시어머니가 같이 나갔다 들어 오면 창피스러워 같이 다닐 수가 없다며 시누이에게 욕을 하고 또 두 사람이 싸움! 진짜 나랑 같이 나가도 남들이 예사로 말하는 것도 비비꼬아 트집 잡고 따지고!! 혼자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모르는 게 없고 따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아주 현명한 짓이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정의로운 거라고 착각하고 사니까 이웃하고도 안 싸운 사람이 거의 없음!! 정말 30년 가까이 같이 사는 동안 동네 사람들이 날보고 준이엄마 어찌 저런 사람하고 평생을 같이 사냐고. 우리 같음 하루도 같이 못 살거 같은데 진짜 대단하다고 했음!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안됩니다! 꼭 헤어지세요! 어쩌다 남편 휴가 때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게 되어 형님 같이 가자고 말하면 ㅡ흥 내가 나가는 거 싫어 하는 줄 알면서 입에 발린 소리 하지 마라! 웃기고 있네ㅡ 그럽니다. 몇 번 그러길래 그 담부턴 그런 말 안하고 그냥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오면 대문 나서기도 전에ㅡ못 된 것들이 손위 시누이한테 빈 말이라도 같이 가자 소리 한 마디 안한다고 지랄하고! 진짜 옛날이니 참고 살았는데 저런 인간은 결혼해 살게 되면 가장 만만한 사람이 와이프이기 때문에 지 멋대로 기분대로 놉니다!!! 절대 절대 절대 결혼 하지 마세요!! 정신병자입니다!!! 내 나이 65살 옛날이니 그러고 살았지 !! 끔찍합니다!!! 가스라이팅에는 도가 날랐고!!! 같이 사는 사람 정신병자 만듭니다!!!
고민녀님.. 명탐정 코난에 피해자역으로 나올거 같은 남자를 왜 남친으로 만나고 계십니까 ㅠㅠㅠ 저런 식으로 인생 사는 사람은 주변인들한테 너무 원한을 많이 사서 진짜 죽어도 범인을 못 찾을 지경일걸요 ㅠㅠ 제발 그런 혐오와 도덕적 우월감, 열등감에 찌든 사람 만나지 마세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바글바글할 인간형을 굳이 왜 남친으로 만나십니까 네..? ㅠㅠ
@@yoyoyo5621 진심 저 사연 보면서 그 생각밖에 안 들엇어요 아 저 남친 코난 피해자로 나오면 최소 2권 이상 분량 뽑을 인간 군상이다 ㅋㅋㅋㅋ 도덕적 우월감, 열등감, 자격지심은 물론이고 타인에 대한 각종 무시와 혐오, 평가가 아주 전반적으로 걸쳐져 잇어서 후보군이 아주 폭넓을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연애 참견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게 저런 남자친구를 두고도 계속 이어가려고 고민한다는 게 어이가 없음 뭐 당연히 좋은 추억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것 때문에 고민할 순 있겠지만 저 정도했으면 백퍼 정 떨어지지 않나? 저건 아예 노답이자 선을 넘은 거잖음 나라면 저런 일 세번 정도 겪으면 남친 인성 알아차리고 당장 바로 헤어질 듯;;; 영상에서도 언급됐던 것처럼 미래에 만약 결혼을 해서 같이 산다면..진짜 생각치도 싫다 조금만 잘못해도 남친이 저렇게 행동하는데 실수로 함부로 행동했다간 자신이든 미래의 자식이든 남친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모르고 그저 큰일 날 듯 진짜 미래의 자식도 저런 아빠를 두면 배워가는게 뭐가 있을지련.. 그냥 제발 좀 헤어지세요 이건 고민하는 사연자가 더 이해가 안감 ㅠㅠㅠ 고민할 것도 없잖아 저런 남친이 뭐가 좋다고 저런 걸 다 당하고도 고민한다는게 하...
하...진짜 나는 오히려 이런 사연자분들이 이해가 안 감. 자신에게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이렇게 행동 하는 사람이 뭐가 좋다고 헤어지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내 남친이 내 친구나 가족 한테 이런 행동 하나라도 하면 고민 없이 바로 욕 하고 헤어질 텐데...오히려 가족 분들이랑 친구 분들이 불쌍함
젊은 꼰대에 분조장에다 주변 사람까지 이간질 시켜 갈라놓은 거… 어후, 소름이다;;; 유감이지만, 정신 차리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남자 주변에 사람 한 명도 없을 듯 싶은게, 저런 성격이면 0:35 이때 바로 거르거든요. 본인에게 돌아오기 전에, 당장 헤어지세요!!!
진짜 들을수록 우리아빠임... 외식가도 자기 맘에 안들면 나가버리고.. 얼마전엔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나한테 코로나 걸려서 뒤져버리라는 막말도 하심.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니 저절로 비혼주의 하게 됩니다. 제발 저런 사람이랑 만나지 마시고, 결혼하지 마시고, 미래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본인 이외에 주변사람 그리고 자녀까지 힘듭니다.
뉴스보도가 눈앞에 어른거리네. 길가던 행인과 시비끝에/ 술집에서 옆테이블 취객과 시비끝에/ 흉기에 찔려 어쩌고 저쩌고. 딱 사건사고에 휘말리기 좋은 성격인듯. 같이 큰 일 당하고 싶거나 참고인 조사 받으러 경찰서 가보는게 소원이시면 안헤어지는것도 나쁘지 않지. 살면서 경찰서나 형사재판으로 법원에 서보는 일이 흔치 않으니까.
정신차릴 방법 없어요 고민녀님.. 지금도 피곤하시죠? 미래를 같이 한다면 가장 편해야 하는 공간에서 본인이 눈치보고 일상자체가 예민해지셔야 할거에요 제가 똑같은 분 2년정도 봤었는데요 저런사람 특징이 열등감이 너무 넘쳐서 상대방이 하는 모든말을 분석하고 또 꼬아들어서 매일 싸움만 말리시거나 아니면 옆에서 매일매일 부정적인 이야기 들어야하고ㅋㅋㅋ 고민녀님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하시잖아요? 그럼 그때는 가스라이팅 당하실거에요 저런성격이라 연애를 하더라도 오래 못갔을게 분명하고 지금 고민녀님이 오래 만나봤자 내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이 고민녀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집착이란 집착 다 당하시기전에 제발 빨리 도망가세요 결정적으로 지금 그 사람이 고민녀님이 소중하게 여겼던 친구나 아버지가 멀어질 정도로 값어치가 있는 사람인지 깊게 고민해보세요 지금은 두명이지 앞으로 저 남자때문에 더 많은 인간관계 끊어질게 눈에 보이잖아요 남일 같지 않아서 진짜 댓글 씁니다 제발 빨리 도망가세요ㅜ
너무 공감되는 사연입니다 ㅠㅠ.. 저런 성격의 여혈육을 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댓글 보시면 25년동안 같이 사는 저도 편두통이랑, 스트레스성 위염 달고 살 정도로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혈육이 아닌 이상 그냥 제발 헤어지세요. 여혈육도 사회성 떨어지면서, 본인만의 사상에 갇혀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물건은 남들이 건들면 절대로 안되고, 거절을 하면 절대로 안되고, 무조건 자기가 뭘 해주면 " 고마워" 해야한다는 사상이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놓고 자기는 남의 물건 다 건드리고 , 남들한테 성질 벅벅 쳐 내고, 거절하면 왜 거절 하냐고 합니다 나는 ㄹㅇ 필요없는데 필요없다고 하면 왜 필요없다고 따지더라고요. 예민하기도 예민하고 오히려 제가 눈치껏 맞춰줘야는 생활이 너무나도 지긋지긋 합니다. 사연자님은 평생 저런 폭탄 눈치 맞춰주고 살고 싶으세요? 특히 저런 사람들은 말싸움을 했을때 상대가 말 할 가치가 없으니깐 그만하자 하는걸 자기가 뛰어나니깐 이긴줄 알고 착각하는 부류입니다.... 무식하고 뻔뻔해서 맞는말 해도 못 알아먹고 지 말만 해요 진짜 도망가세요 저런 사람이 혈육이 아닌거에 ㄳ하다고 생각하시고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저런 사람은 절대 못 고쳐줌 옳고 그름을 따지면 아무리 생각해조 지 생각이 맞거든 ㅋㅋ 잘못된걸 지적하는거는 좋은데 그게 과하면 문제가 되는걸 모르는 사람이 꼭 있음 비슷한 사람이랑 지낼수 밖에 없는 부류에 사람임 고칠려면 자기보다 과한 사람 만나거나 일 커져서 크게 고생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아니면 누가 옆에 붙어다니면서 계속 패주던가 ㅋㅋㅋㅋㅋ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 함
부모도 못고친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라면 변화시킬 수 있겠지 나아질 수 있겠지 쓸데 없는 사명감에 사로잡히지마시길.. 글구 친구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고 부모님께 무례하게 군 모습을 보고도 고민을 하는게 사랑을 하는게 정이 안떨어진게 신기해요 전 전남친이랑 6년 만나고 사연남처럼 엄청 예민하고 이상한 성격이었는데 저희 엄마한테 한번 예민하게 구는 모습 보고 바로 정리했어요.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어찌 내 부모님께 이럴 수 있냐니 결혼도 안했는데 그럼 내가 처가살이해야하냐 하던 전남친 처가살이라 할 것도 없고 다같이 여행갔다 남친 배가 아프대서 엄마가 약챙겨준거.. 정색하며 뿌리치기에 어른한테 하는 행동이 그게 맞냐했더니 내가 아파죽겠는데 그럼 여기서 비위맞춰야하냐고 옆집에서 고기 냄새가 나면 아!! 누가 고기 먹었나봐 부럽다~~ 하고 넘어가는게 정상아닌가요? 매일 매순간이 피곤할 것 같아요. 저 사연남은 피곤하지 않을지 몰라도 반려자가 될 그 사람이
옳은 일을 위해 발벗고 나설 수 있는 사람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사회의 잘못된 관습을 잡아가려 노력하는 사람 이런 사람 참 좋은 사람이죠. 저도 이렇게 되고 싶고 이렇게 살아가고 싶고요. 하지만 이 사람의 칼날은 항상 강자가 아닌 자신보다 만만하고 약한 사람만을 향해 있습니다. 친절한 이웃 주민들, 나보다 어린 여성, 그리고 만만한 고민녀의 가족. 이게 과연 본인이 정의로운 걸까요? 진짜 정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정의를 위해 남을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신고정신이 투철한 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불법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도 하하호호 신난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다들 그냥 엮이기 싫어서 피하는거지 짚는 사람도 있어야 좀 더 발전한다고 봐요. 보통 저런 사람들이 금연구역 흡연충 혼내줘서 고마울때 많은데 ㅋㅋ 걍 불편한 게 많은 사람 같음. 안 맞으면 헤어져야지. 사람이 너무 올곧으면 주변에 적이 많아짐.
친구 명품 입는걸로 뭐라 했다는 것부터 정의감이니 사회를 위한거니하는 변명이 전부 말짱 황 되어버림ㅋㅋ 여친 친구가 명품을 입으면 뭐가 나빠서 자기가 그러는걸로 사회가 나아져. 그냥 결국 자기만족으로 기분 상할때마다 남한테 시비걸면서 자기는 이성적이고 정의롭다고 합리화한거지
난 1년 내내 욕하겠다 아버님 넘 상처받으셨겠네 여자분 같이 살면 골치 아픈일 천지일것 같네요. 그거 못고쳐요. 이미 그렇게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 절대 못고쳐요.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못하고 잘못된 거라고 얘길해도 알아쳐 듣지도 않아요. 그게 왜 잘못된거냐고 오히려 화를 내잖아요. 혜진님 말대로 어디서 칼맞아도 이상할리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인데 어디서 칼이라도 맞아야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정신들지 여자분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 굳이 저런 남자의 삶속에 들어가지 마시길
이런 사연자들도 좀 보다보면 짜증남 지 팔자 지가 꼬는거지.. 주변사람들이 이미 귀에 딱지앉게 말했겠지 말 뒤지게 안듣고 결국 사연까지 씀ㅋ 그래도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겠지 ㄹㅇ 생각있는 사람이였으면 내절친 내 부모가 말하는데 귀 닫지 않아요. 사연자님 살아오신대로 쭉 그냥 사세요.
아니 난 예민한건 이해할수 있다? 내 남친도 예민하고 성향이니까 그려러니 해 어차피 내가 유하니까 근데 지가 불편하다고 죄다 표현하고 여친 친구 관계 끊어내고 여친 아버지한테 예의없이 저따위로 말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아요? 사연자분 아버지가 착하시니까 그냥 일주일 욕하고 끝나는거지 다른 아빠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멱살각이에요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본인부터 계속 안고 가시다가 사연자분도 고립될거고 남친의 불편함들? 그거 다 사연자님을 향해 올거에여
아버지랑의 대화에서 정말 말을 저따위로 했어야했나? 통금 좀 풀어주세요 도 솔직히 더 돌려말할 수 있는거고.... 그리고 자기가 더 좋은 사람인 거를 증명해서 통금시간을 풀도록 해야지ㅋㅌㅋ 직장도 솔직히 물어볼 수 있는건데 자기는 남 명품 입는 거로 지적해놓고ㅋㅋㅌㅋㅋ 여친아버지는 직장 물어보는 거 안됨?ㅋㅌㅋㅋ 게다가 고생은 나 혼자 하나; 라는 저 심보가 ㄹㅇ 쓰레기인거임... 난 남친 아버지께서 나한테 저러시더라도, 내가 고생 안 시키겠습니다!! 까진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는 안할 거 같음...;;; 하ㅏ
저런부류들이 제일역겨운게있는데 바로 자기가 남을불편하게하는것은 전혀 문제가없다라고 생각한다는거 즉 똑같은행동을해도 내가하는건 이유와 명분이있고 남이하는건 무개념이라고 생각함 공공장소다 뭐 법이 어쩌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자기가불편한대 내가불편하다고하면 나하나의 문제로만 치부되니까 항상 남을 방패로세워서 다수를 위해 니가 양보해야하고 니가 포기해야한다 이런논리를댐 이걸반박하면 그사람은 이기적인사람으로 정치질해서 몰아감 정작 자기가 제일이기적이면서 프로불편러들의 대부분의 공통적인 모습중에 하나이기도함
솔직히 쪽지 내용중에 발망치 소리 안나게 걸어주세요, 엘레베이터에 담배냄새 안 베게 해주세요 등은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지켜주지 않는 사람들이 매너없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생각하는데 그뒤에 이어진 기행들에 의해서 앞선 쪽지의 일부내용의 정당성마저 퇴색된거같아서 안타깝네요
고민녀가 정신을 빨리 차려야 주변 사람들이랑 잘 놀고 다니죠 그래야 행복한거죠 남친분은 고민녀랑 만나는 순간들은 다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고민녀분은 불행하잖아요 순간들이 그러니까 고민도 깊게 하지말고 내 친한친구까지 멀어지게 만든건 옆에 있는 남친 분이잖아요 제발 ㅃㄹ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그런 비상식한 남친 때문에 부모님이 욕 먹고 있는거 잖아요 어떻게 보면 애가 어른한테 충고를 주고 있는데 구지 저런 남자를 옆에 해봤자 바뀌지도 않아요. 지금은 남친이 그래서 미운정만 들었고 전에는 정말 좋았는데 라는 생각하면 안되는거에요. 그 분 때문에 고민녀 인생이 망가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리 들으면 좋겠나요ㅠㅠ
절친한테도 무례하게 굴고 아버지한테도 무례하게 구는사람하고 계속 이어지고싶나요? 특히나 결혼하게되면 서로 의견이 부딪칠일도많을테고 서로가 양보하면서 조율해야하는데 내가하는게 무조건맞다는식으로 우기는 사람하고 어떻게 의견조율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예비장인한테도 저렇게 무례하게 구는사람인데 아내를 얼마나 하찮게 취급할지 안봐도뻔합니다.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 안하는 인간 나만이 논리적이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자아성찰이라곤 1도 없을 인간입니다!!! 어서 손절하세요ㅠ...! 나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고 조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살줄알며 이해심 넓고 너그러운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같이 있으면 물들어요 💦 ㅠㅠ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여친 통제하려는 공격도 많은것같음. 좀 비싼 신발 샀다고 그거 못 사게 수쓰는거 진짜 한심하다. 내 딸 고생시키지 말라는 아버지한테 굳이 네 딸 고생시킬건데? 하고 대꾸하는 건 뭔 경우냐... 예고된 고생길이 훤한데 뭐하러 만나는지;
![(수치 주의..) 데이트에 문신 팔토시와 가짜 금목걸이로 무장하고 등장★한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713 방송](http://i.ytimg.com/vi/WpjnqXT48Lw/mqdefault.jpg)
![(수치 주의..) 데이트에 문신 팔토시와 가짜 금목걸이로 무장하고 등장★한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713 방송](/img/tr.png)
![남들 앞에선 사랑꾼 행세, 여친 앞에선 휴대폰 집어던지는(?) 남친의 분조장 본능;;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104 방송](http://i.ytimg.com/vi/D3OTHjKO7ro/mqdefault.jpg)
![[연참픽] 성향이 정반대인 사람 만나면 안 되는 이유ㄷㄷ | KBS Joy 181009 방송 외](http://i.ytimg.com/vi/eUYPj-1aIgg/mqdefault.jpg)
![그 사람은 안 돼...! 말려도 소용없는 똥차 컬렉터🐟 [연애의 참견] EP.246 | KBS Joy 241015 방송](/img/n.gif)
절친이랑 아빠한테 저런 상처를 준 사람을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게 진짜 놀랍다..
ㄹㅇ 아빠한테는 선넘지 연애중에도 저러는데 결혼하면 더 심하지 그리고 심지어 본인한테도 그러겠고만 ㅋㅋㅋㅋㅋ 글고 절친한테도 ㅋㅋㅋ 명품쓴다고 ㅈㄹㅈㄹㅋㅋㅌ 돈 열심히모아서 구매하고그러는거지 뭔 상대적박탈감 지가 느끼는거아닌가
진심 저 남자처럼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는 인간 세상에서 제일 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지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냥 끼리끼리임 여자친구도 결국은 피해자인 척하는 가해자임
@@1q84-u6f 개ㅇㅈ 아빠 앞에서 저러고 있는거 냅둬놓고 뭔...
저여자 제정신아닌듯.! 아버지한테도 저러는데 한심
여기서 제일 이해 안되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사연자분이네요..
어떻게 저 모든 일을 겪고도 아직 그 남자와의 미래를 생각하시는건지ㅠㅠ
빙고
무물보 나가서 호되게 혼나고 정신차렸으면 ㅠ ㅠ
똑같은생각ㄱ이에요
...
모두를 위해서 저 병신을 안고 간다는데 고마워해야줘
돈 아파트 대기업직장이면 저렇게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스스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좋은점만 생각하는 여자들 많음 둘이 어울리구만 ㅋㅋ
저런 스타일 진짜 피곤함. 본인은 전혀 문제가 없고, 남들이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가만히 보면 저런 애들이 제일 문제임. 사회성 없고, 막말하고, 열등감 심하고, 예민한 게 아니라 싸가지 없고 재수없는 거임.
최악이다
피곤한 스타일을 넘어 저건 그냥 등 ㅅ... 정신적 문제있음
근데 그 자식들은 스스로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꼴불견임
저런 부류가 제일 위험한게,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서 뇌내망상으로 지 머리속에선 지가 배트맨이고 슈퍼맨인거임. 현실은 혐오와 열등감에 찌든 분노조절장애 찌질이일 뿐.
절대 안바뀜ㅋㅋㅋ 피해야함
남한텐 선넘는 온갖 말 다 하고 다니면서
남이 지한테 말하는건 불편하다며 칼차단하면서 공격하네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어떻게 하면 저런 세상에 불만이 심한 사람이 탄생하나요... ㅜㅜ
심하게 예민하게 구는것도 걍 이 세상이 (본인 삶이) 마음에 안들어서 날세우고 다니는듯.
본인 삶이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바뀌어야하는건데,
지 스스로는 바뀔 생각 없이 남탓 + 세상탓만 할 인간.
이런 말 어디서 들으면
이미 열등감 똘똘 뭉친 내면때문에
"내 삶은 괜찮은데, 타인들이 문제인거고. 세상이 마음에 안든다" 하겠지.
서장훈씨 말 찰떡.
걍 혼자 산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사는게 답
이미 헤어지셨는데 세상에 이렇게 사회성 없고 이상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일부러 고민하는 척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ㅠㅠ
아버지한테 대든거는 진짜 선넘은 거다.. 싸가지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밥말아먹은 수준.. 여자네 가족에서 진심 쌍욕 박아야 함. 여자분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제발 헤어지세요.. 주변사람이나 가족 무시하는 건 시작일 뿐 다음 타자는 당신입니다...
ㅇㅈ 사연자 친구한테는 자기가 나이 더 많다면서 한소리할수도 있지 ㅇㅈㄹ하면서 옷차림으로 사람 함부로 평가했으면서 한참 나이 많은 사연자 아버지가 직장 물어보는건 뭐? 스펙을 평가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 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
그냥 헤어지지 말고 그 집 가족 만나러 가서 똑같이 하고 헤어져요
남자가 잘생기고 여자가 별로인듯.그래서 인물 땜에 만나시나요..그러지 않고선
어떻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아버지한테 저렇게 말을 하지?
누가 아버지고 어른인지 알 수가 없네
어리면 어린대로 무시하고
나이 많으면 많은대로 막말하고
똑같은 싸가지 없는 여자랑 맞장뜨며 살게 냅두고
사연녀는 정신차리고 빠져나오세요 ㅋ
어우……. 저런 인간들이 진상짓을 하는구나….
명품입은 여친친구한테 상대적 박탈감 느낀건 자기면서 여친 이용해서 무례하게 저런짓을….
진짜 사회성 제로에 무례하고 예의없고…. 심지어 그게 잘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 못고쳐요….이건 애인이 아니라 지인으로서도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인데….
ㄹㅇ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저게 고쳐질지 평생 저랬을텐데
진짜 사연 듣기만 해도 피곤하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가🤦
아버지가 일주일 욕했단 부분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굉장히 유하시네요.
좀 성격 있으신 분이었으면
한 대 맞았을지도...;;;
본인 마음 불편한 것만 생각하고,
타인 마음 불편한 건 생각도 안하고,
예의도 없고, 진짜 별론데.
계속 만나실 생각이시라니 놀라움ㅋㅋ
좋은 마음을 가지고도 살기 녹록지 않은
세상인데 저렇게 사사건건 다 불편하고
불평이면 어찌 살아가나 싶네요. 후...
공익 위해서 어두운 거 신고한 것만 인정이고, 나머진 다 지나친 듯...
말만 공익을 위해서지 지 불편해서 신고한거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너무 불쌍함 이 사연에서 제일 불쌍한거 아버님이랑 사연녀 친구임 ㅠ
@@zansk951 아.. 맞아요. 자기가 불편 해서 자기를 위해서 인거지, 다른 사람을 생각 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
아버님 INFP 일듯 ㅠ
민원도 전화해서 난리쳤을 거 같음
전 드라마보다 ㅋㅋ 이 코너가 더 좋아요 좀더 길게 해줌 좋겠어욤 ㅋㅋㅋ
우리아빠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데,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은가? 곽정은님 말씀이 맞지, 나이내세우는 사람이 여자친구 아버지한테 그렇게 행동하나요?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딱인듯..
혜진님 왈 '재수가 좋아서 살아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함 근데 자기보다 세보이는 사람한텐 또 안그럴지도...
와 여자친구 아버지 앞에서 딸 통금좀 풀어달라 이런말하는게 가능함? 그것 외에도 여자친구 아버지한테 내내 저런말투 쓰는것자체가 여자친구도 본인 밑으로 보는것같음
요즘에는 mc분들 연기 보는 맛으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서장훈님 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운동파 배우
이젠 배우죠 거읰ㅋㅋㅋㅋㅋ 시트콤 하나만 찍어줬으면...ㅋㅋㅋㅋ
zzzz 전 원래부터
이
서장훈 말이 맞지 지금껏 저 지랄하고 다닌것도 주변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으니까 가능한거지 더 무식하고 막 나가는 사람한테 걸렸어봐 살인 날 수도 있는건데 저 사람 자기 안위를 위해서라도 정신 좀 차리길 지 할말 다 하고 사는 쿨남인줄 알고 사나본데 세상 사람들이 다 지 할말 할 줄 몰라서 참고 배려하고 사는거 아님 여자친구분은 도망가시고 예민함이든 폭력성이든 혹은 기타 어떤거든 결국 가릴거 없는 사이가 되면 다 본인한테로 향하게 되어있음
고민녀 먼저 정신 차려야 하는 게 맞음 나는 남친이 내 베프한테, 우리 아빠한테 말 저따위로 하면 바로 헤어질 거임. 지가 뭔데 내 소중한 사람들 상처주고 불쾌하게 만듦? 저건 신념만 독특한 게 아니라 인성도 문제인 건데 그걸 눈치 못 채고 있다면 고민녀 또한 정상 아님
고민녀 약간 어리바리인 듯..
다른 사람을 위해서 프로불편러 끌어안고 가려는 고민녀의 희생정신 감사합니다~
쭉 사귀어 주세요
논개 정신 ㄷ ㄷ ㄷ
결혼까지 쭉 ㅠㅠ 제발!
엘베에 쪽지 붙여놓은건 진짜 예민해서 그렇다고 쳐도....여친 친구한테 지가 무슨 권리로 명품 불편하다 그럼??? ㅈㄴ어이없네
내 절친, 내 부모한테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좋다고????? 고민녀가 정신차려야겠네 ㅋㅋㅋㅋㅋ
남친분 실제로는 자존감이 낮을거예요 자존감이 낮으니 본인의 자존심이라도 지키고 인정받고 싶어서 남보다 우위에 "간절히"있고 싶어서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하는것 같아요...물론 이런사람들은 그누구도 반기지 않을것이고 주위사람들도 떠나갈테니 더 자존감이 낮아질것이고 악순환이죠...정말 싫어요
지하철에서 별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를 10분 넘게 주변 사람들 다 들을정도로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진짜 뭐라고 하고 싶다가도 꾹 참고 다른칸으로 옮기는데… 용기가 가상하네..
저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 사람 하녀취급 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자기가 하는말은 다 옳고, 남들이 아니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저한테까지 그 악영향이 돌아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렇게 잘해줘놓고서...참다참다가 도가지나쳐
손절했습니다. 세상 편해집니다. 그 불편한 사상에 본인까지 휘둘리지
마시길..고민녀분이 비싼 운동화 하나 샀다고 절친한테 뭐라그랬죠?
그거 나중에 고민녀한테 그 잣대 들이댑니다. 봐주고,봐주다 보면
그게 익숙해지면 사사건건 고민녀한테 본인잣대 들이대면서
품평질 할거에요. 그렇게 가스라이팅이 시작되는거죠. 도망치세요.
가족,친구,다 잃기전에...남친말에 절대복종 할거 아니라면 ㅌㅌ
저번에 오지랖부리던 사냥개 여친이랑 소개시켜주세요ㅋㅋ 잘 어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제는 시청자들이 매칭해주는 댓글이 더웃김 ㅋㅋㅋㅋ댓글 보면서 아 맞다 저 사람 있었지 하면서
사냥개여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끼리끼리 잘맞을듯 싶네요 ㅋㅋ
우리 막내 시누이가 저랬음. 남편이 7남매 막내인데 어쩌다 결혼 하고 바로 시어머니 모시고 결혼 안 한 막내 손위 시누이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시집이 조금 비정상적인 가정이여서 그런지 피해망상이 심한건지 예사로 보는 게 없었음. 전부 비뚤어 지게 보고 외출만 했다 하면 물건 하나 사면서도 싸우고 하는 바람에 시어머니가 같이 나갔다 들어 오면 창피스러워 같이 다닐 수가 없다며 시누이에게 욕을 하고 또 두 사람이 싸움! 진짜 나랑 같이 나가도 남들이 예사로 말하는 것도 비비꼬아 트집 잡고 따지고!! 혼자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모르는 게 없고 따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아주 현명한 짓이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정의로운 거라고 착각하고 사니까 이웃하고도 안 싸운 사람이 거의 없음!! 정말 30년 가까이 같이 사는 동안 동네 사람들이 날보고 준이엄마 어찌 저런 사람하고 평생을 같이 사냐고. 우리 같음 하루도 같이 못 살거 같은데 진짜 대단하다고 했음!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안됩니다! 꼭 헤어지세요! 어쩌다 남편 휴가 때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게 되어 형님 같이 가자고 말하면 ㅡ흥 내가 나가는 거 싫어 하는 줄 알면서 입에 발린 소리 하지 마라! 웃기고 있네ㅡ 그럽니다. 몇 번 그러길래 그 담부턴 그런 말 안하고 그냥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나오면 대문 나서기도 전에ㅡ못 된 것들이 손위 시누이한테 빈 말이라도 같이 가자 소리 한 마디 안한다고 지랄하고! 진짜 옛날이니 참고 살았는데 저런 인간은 결혼해 살게 되면 가장 만만한 사람이 와이프이기 때문에 지 멋대로 기분대로 놉니다!!! 절대 절대 절대 결혼 하지 마세요!! 정신병자입니다!!! 내 나이 65살 옛날이니 그러고 살았지 !! 끔찍합니다!!! 가스라이팅에는 도가 날랐고!!! 같이 사는 사람 정신병자 만듭니다!!!
@@91년생쥬쥬 하루 종일이 아니고 한달이고 두 달이고 또 말하고 또 다시 시작해서 따지고! 우리 시어머니가 자기 딸인데도 내가 자식 낳다 낳다 저리 못 된 거 낳을 줄 몰랐다고 늘 그러셨어요.
사연자분.
결혼하면 저런 예민함이 다 사연자분한테 다 돌아올꺼에요. 감당하실수있으면 방생시키지마시구 꼬옥 붙들고 살아주세요...
사연자분 존경합니다..
와 진짜 매번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걸 보면
세상은 요지경이 맞나보다ㅋㅋㅋㅋㅋㅋ
서장훈님 연기가 나날이 늘어감ㅋㅋㅋ
ㅋㅋㅋㅋ내가붙인건데 할 때 연기가ㅋㅋㅋㅋ
진짜 연기 너무잘하심 ㅋㅋㅋㅋㅋ
고민녀님.. 명탐정 코난에 피해자역으로 나올거 같은 남자를 왜 남친으로 만나고 계십니까 ㅠㅠㅠ 저런 식으로 인생 사는 사람은 주변인들한테 너무 원한을 많이 사서 진짜 죽어도 범인을 못 찾을 지경일걸요 ㅠㅠ 제발 그런 혐오와 도덕적 우월감, 열등감에 찌든 사람 만나지 마세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바글바글할 인간형을 굳이 왜 남친으로 만나십니까 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탐정 코난의 피해잨ㅋㅋ
@@yoyoyo5621 진심 저 사연 보면서 그 생각밖에 안 들엇어요 아 저 남친 코난 피해자로 나오면 최소 2권 이상 분량 뽑을 인간 군상이다 ㅋㅋㅋㅋ 도덕적 우월감, 열등감, 자격지심은 물론이고 타인에 대한 각종 무시와 혐오, 평가가 아주 전반적으로 걸쳐져 잇어서 후보군이 아주 폭넓을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saysay aster ㅋㅋㅋ맞아요 뒤지는 역 ㅋㅋㅋ 진심 미국에서 저 g랄하면 그냥도 아니고 면상에 총맞은채 발견될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코난이랰ㅋㅋ 그러고 보니 피해자중에 모욕감을 주고 인신공격하는 예민한 사람들이 주를 이뤘죠ㅎ
솔직히 연애 참견 보면 진짜 이해 안 가는게 저런 남자친구를 두고도 계속 이어가려고 고민한다는 게 어이가 없음 뭐 당연히 좋은 추억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것 때문에 고민할 순 있겠지만 저 정도했으면 백퍼 정 떨어지지 않나? 저건 아예 노답이자 선을 넘은 거잖음 나라면 저런 일 세번 정도 겪으면 남친 인성 알아차리고 당장 바로 헤어질 듯;;; 영상에서도 언급됐던 것처럼 미래에 만약 결혼을 해서 같이 산다면..진짜 생각치도 싫다 조금만 잘못해도 남친이 저렇게 행동하는데 실수로 함부로 행동했다간 자신이든 미래의 자식이든 남친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모르고 그저 큰일 날 듯 진짜 미래의 자식도 저런 아빠를 두면 배워가는게 뭐가 있을지련.. 그냥 제발 좀 헤어지세요 이건 고민하는 사연자가 더 이해가 안감 ㅠㅠㅠ 고민할 것도 없잖아 저런 남친이 뭐가 좋다고 저런 걸 다 당하고도 고민한다는게 하...
딴걸 다떠나 친구도 싫어하고 아빠 마저 등돌리게 만든 사람인데 굳이????
결혼하면 가스라이팅 당하거나 정병 걸리 거나 둘중 하나 일듯 ..
하...진짜 나는 오히려 이런 사연자분들이 이해가 안 감. 자신에게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이렇게 행동 하는 사람이 뭐가 좋다고 헤어지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내 남친이 내 친구나 가족 한테 이런 행동 하나라도 하면 고민 없이 바로 욕 하고 헤어질 텐데...오히려 가족 분들이랑 친구 분들이 불쌍함
진짜 이걸 고민하네...고민녀 제발 정신차리세요..자기 아빠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는 남자친구를 그냥 보고 넘긴다고요??
진짜 고민녀를 위하는 사람이였으면 고민녀주변 사람들도 다 배려하지 저렇게 막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만 이상해?
아빠에게 저런 말을 뻔히 듣게한다고 ?
나같음 머리뜯고 주둥이 잡아뜯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ㅋㄲㄱ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ㅋㄱㅋ
저 소심한 분쟁회피형 i인데 저같아도 저상황에서는 육두문자 쏟아붓고 아빠랑 그자리 박차고 나오면서 바로 차단함.. 개ㅅㄲㅋㅋㅋ진짜 지가 뭔데 우리 부모님한테?
저같으면 친구사건때부터 이미 헤어졌을듯ㅋㅋㅋㅋ고민녀 경계선인가 왜 안헤어지는거임?
와 진짜 자격지심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 좀 있으면 그 불만이 당신을 향할거에요... 프로불편러의 잣대에 휘둘리기 싫으시면 얼른 도망가세요오ㅜㅜㅜㅜㅜ
일주일 동안 남친 욕만 했다는 고민녀의 아버지 ㅋㅋㅋㅋㅋㅋ웃음을 참을수없었네요 ㅋㅋㅋㅋㅋㅋ남이사 명품을 하고 다니던 뭔 상관입니까? 고민녀분 진짜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결혼하게된다면 숨막힐듯.....인생 참 힘들게 사네요 에효;;;
젊은 꼰대에 분조장에다 주변 사람까지 이간질 시켜 갈라놓은 거… 어후, 소름이다;;; 유감이지만, 정신 차리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남자 주변에 사람 한 명도 없을 듯 싶은게, 저런 성격이면 0:35 이때 바로 거르거든요. 본인에게 돌아오기 전에, 당장 헤어지세요!!!
예의 수준도 지능입니다. 선은 지키시길...
맞아요
예의도 지능이라고 하더라고요
알아야 예의를 지키니까 ㅋㅋ
모르니까 무식하고 무례한데 그래서 용감한 거죠 ㅋㅋㅋ
여친 아버지가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건 그렇게나 불편해 하면서 왜 여친 친구한테는 꼰대짓을 하는 건짘ㅋㅋㅋㅋ
이론적으론 맞는 주장을 하지만 융통성이 전혀 없는 남친과 인생을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싸움 닭 을 둔 미래의 남편을 둔 아내의 몫과 더불어 일거수 일투족 사연자 분도 종국에는 control
하려들것임요.
남친은 엄청 엄청 피곤헌 스타일임!
11:22 김숙 웃참하다가 못참고 같이 빵 터지는거 개욱겨ㅋ큐ㅠㅜ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부분 개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하
곽박사님 머리색 너무 예뻐요!! 옷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박사는 ㅅㅂ ㅋㅋㅋ
@@allisnumber 에잉 그냥 그렇다는거죠 뭘 그렇게까지..
석사 따고 박사과정 중 아님?? 전문가 맞는데 대댓글 프로불편러들 등판햇네 ㅋㅋㅋ
@@allisnumber 엥 심리학 석사 맞는데 뭔 개소리시지 네이버 쳐보고 오셈 한양대 상담심리대학원 석사임 그리고 공부 더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allisnumber 그리고 너무 아쉽지만 공부 못하는 편은 절대 아니엇음..ㅋㅋ 다른거면 모를까.. 자국 검색엔진 자국어로 서치도 못하는거면 공부는 과연 누가 못하는 것일지
진짜 들을수록 우리아빠임... 외식가도 자기 맘에 안들면 나가버리고.. 얼마전엔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나한테 코로나 걸려서 뒤져버리라는 막말도 하심.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니 저절로 비혼주의 하게 됩니다. 제발 저런 사람이랑 만나지 마시고, 결혼하지 마시고, 미래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본인 이외에 주변사람 그리고 자녀까지 힘듭니다.
뉴스보도가 눈앞에 어른거리네. 길가던 행인과 시비끝에/ 술집에서 옆테이블 취객과 시비끝에/ 흉기에 찔려 어쩌고 저쩌고. 딱 사건사고에 휘말리기 좋은 성격인듯. 같이 큰 일 당하고 싶거나 참고인 조사 받으러 경찰서 가보는게 소원이시면 안헤어지는것도 나쁘지 않지. 살면서 경찰서나 형사재판으로 법원에 서보는 일이 흔치 않으니까.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만드는 사람ㅋㅋㅋ
빚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재천냥빛사람들남자친구집맛없재
?? 다른건 백번 다이해한다고 해도, 친구한테 한 행동 / 부모님한테 한 행동 보면 답 안나오시나요. 초면에도 저정도인데 도망치세요~ 나중에 얼마나 주변에 모든걸 털리고나서야 후회하실건지 뻔히 보이는데;;; 자신의 인생 다 포기하면서 가야하는 그런길 절대 걷지마세요.
정신차릴 방법 없어요 고민녀님.. 지금도 피곤하시죠? 미래를 같이 한다면 가장 편해야 하는 공간에서 본인이 눈치보고 일상자체가 예민해지셔야 할거에요 제가 똑같은 분 2년정도 봤었는데요 저런사람 특징이 열등감이 너무 넘쳐서 상대방이 하는 모든말을 분석하고 또 꼬아들어서 매일 싸움만 말리시거나 아니면 옆에서 매일매일 부정적인 이야기 들어야하고ㅋㅋㅋ 고민녀님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하시잖아요? 그럼 그때는 가스라이팅 당하실거에요 저런성격이라 연애를 하더라도 오래 못갔을게 분명하고 지금 고민녀님이 오래 만나봤자 내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이 고민녀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집착이란 집착 다 당하시기전에 제발 빨리 도망가세요 결정적으로 지금 그 사람이 고민녀님이 소중하게 여겼던 친구나 아버지가 멀어질 정도로 값어치가 있는 사람인지 깊게 고민해보세요 지금은 두명이지 앞으로 저 남자때문에 더 많은 인간관계 끊어질게 눈에 보이잖아요 남일 같지 않아서 진짜 댓글 씁니다 제발 빨리 도망가세요ㅜ
너무 공감되는 사연입니다 ㅠㅠ.. 저런 성격의 여혈육을 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댓글 보시면 25년동안 같이 사는 저도 편두통이랑, 스트레스성 위염 달고 살 정도로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혈육이 아닌 이상 그냥 제발 헤어지세요. 여혈육도 사회성 떨어지면서, 본인만의 사상에 갇혀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물건은 남들이 건들면 절대로 안되고, 거절을 하면 절대로 안되고, 무조건 자기가 뭘 해주면 " 고마워" 해야한다는 사상이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놓고 자기는 남의 물건 다 건드리고 , 남들한테 성질 벅벅 쳐 내고, 거절하면 왜 거절 하냐고 합니다 나는 ㄹㅇ 필요없는데 필요없다고 하면 왜 필요없다고 따지더라고요. 예민하기도 예민하고 오히려 제가 눈치껏 맞춰줘야는 생활이 너무나도 지긋지긋 합니다. 사연자님은 평생 저런 폭탄 눈치 맞춰주고 살고 싶으세요? 특히 저런 사람들은 말싸움을 했을때 상대가 말 할 가치가 없으니깐 그만하자 하는걸 자기가 뛰어나니깐 이긴줄 알고 착각하는 부류입니다.... 무식하고 뻔뻔해서 맞는말 해도 못 알아먹고 지 말만 해요
진짜 도망가세요 저런 사람이 혈육이 아닌거에 ㄳ하다고 생각하시고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여혈육;;;난생 첨들어본 단어?라 무슨말인가 했네
외국분 이세요?
@@춘심-g8v 누나나 여동생이라 하고싶지않나보죠ㅋㅋ
보통 우리엄마 아들 아니면 혈육 이러자나욬ㅋ 서로 굳이 언급하고싶지 않은 심리?
@@춘심-g8v 누나,동생이라고 언급하고 싶지 않을때 혈육+여, 혈육+남 이렇게 여혈육,남혈육이라고 부르는게 유행이에용! 전 누나나 여동생이라고 언급하는것도 역겹고 토나와서 이런 단어를 씁니다 ㅠ
진짜 얼마나 호칭으로 부르고 싶지 않으면 그러겠어요ㅠㅠ
이 남자분은 자격지심이 상당한 사람같네요. 잘나고 싶지만 스펙도 뭐도 없는듯. 그래서 세상에 불만이 많은가봐요. 고민녀분 아버지께서 어느 회사 다니냐고 묻자 왜 물어보냐 스펙으로 평가하지말라 이러는걸 보니...ㅋㅋㅋㅋ
걍 화가많고 싸가지없는 사람같아 ㅜㅋㅋㅋ 절친에 아빠한테까지 ;; 나였음 욕하고 차버림 ㅜㅜ쪽지돜ㅋㅋㅋㅋ 집주인이 붙여놓은 줄 저런 집 누가 살아 했는데 남친잌ㅋㅋㅋㅋㅋㅋㅋ한거 너무웃김ㅠ
저런 사람은 절대 못 고쳐줌
옳고 그름을 따지면 아무리 생각해조 지 생각이 맞거든 ㅋㅋ
잘못된걸 지적하는거는 좋은데
그게 과하면 문제가 되는걸 모르는 사람이 꼭 있음
비슷한 사람이랑 지낼수 밖에 없는 부류에 사람임
고칠려면 자기보다 과한 사람 만나거나
일 커져서 크게 고생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아니면 누가 옆에 붙어다니면서 계속 패주던가 ㅋㅋㅋㅋㅋ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 함
아오 이걸 왜 고민해 ㅅㅂ 걍 헤어져 부모님한테 친구한테 저 지랄하는 걸 보고 듣고도 고민해? 뭐가 안타까워.... 정신 차리게 해주는건 무슨 걍 헤어져 제발제발 저렇게 세상만사 불평불만인ㄷㅔ 어떻게 같이 행복해ㅡㅡㅡ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ㅍ
이미 본인 아빠한테까지 저런식으로 말한거면 끝난듯....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 부모님한테도 위아래 못가리고 저딴식으로 말하는데 본인한테는 저렇게 얘기 안할꺼같나.... 끝내는게 급하고 제발 안전하게 끝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사연속 남자친구 미래에 실화탐사대에 나온 폭탄 민원왕 같은 사람이 될것 같다 ㄷㄷㄷ;;;
Or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 손님은왕이다 라고 생각하던 그 공무원 ㅎㄷㄷ
무물보에서 나왔던 남자랑 비슷한 성격유형 같음. 식당이나 매장에서 직원이 먼저 인사를 안하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며 꼭 따지고 사과받아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분.
ㅉㅉ ㄹㅇ 자존감 젤 낮은 유형ㅋㅋㅋ
얼마나 스스로도 만족못하고 자신을 사랑 못하면 종업원한테 인사받은 걸로 만족해하는..
불쌍한 인생들임ㅋㅋㅋㅋㅋ
부모도 못고친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라면 변화시킬 수 있겠지 나아질 수 있겠지 쓸데 없는 사명감에 사로잡히지마시길.. 글구 친구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고 부모님께 무례하게 군 모습을 보고도 고민을 하는게 사랑을 하는게 정이 안떨어진게 신기해요
전 전남친이랑 6년 만나고 사연남처럼 엄청 예민하고 이상한 성격이었는데 저희 엄마한테 한번 예민하게 구는 모습 보고 바로 정리했어요.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어찌 내 부모님께 이럴 수 있냐니 결혼도 안했는데 그럼 내가 처가살이해야하냐 하던 전남친
처가살이라 할 것도 없고 다같이 여행갔다 남친 배가 아프대서 엄마가 약챙겨준거.. 정색하며 뿌리치기에 어른한테 하는 행동이 그게 맞냐했더니 내가 아파죽겠는데 그럼 여기서 비위맞춰야하냐고
옆집에서 고기 냄새가 나면 아!! 누가 고기 먹었나봐 부럽다~~ 하고 넘어가는게 정상아닌가요? 매일 매순간이 피곤할 것 같아요. 저 사연남은 피곤하지 않을지 몰라도 반려자가 될 그 사람이
옳은 일을 위해 발벗고 나설 수 있는 사람 어려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사회의 잘못된 관습을 잡아가려 노력하는 사람 이런 사람 참 좋은 사람이죠. 저도 이렇게 되고 싶고 이렇게 살아가고 싶고요.
하지만 이 사람의 칼날은 항상 강자가 아닌 자신보다 만만하고 약한 사람만을 향해 있습니다. 친절한 이웃 주민들, 나보다 어린 여성, 그리고 만만한 고민녀의 가족. 이게 과연 본인이 정의로운 걸까요? 진짜 정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정의를 위해 남을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소개해준 친구가 고민녀 싫어하는거 아닌가 싶다..ㅎ
남자친구분. 남의 아주 작은 부분은 조금도 못참으면서 본인은 남한테 불편한짓, 진상짓 골고루 잘하시네요.
와… 저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너무 보는 성격이라 친구나 가족이 모르는 사람한테 피해입히는 행동을 더 싫어해서 진짜 어떡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엘베 메모 보자마자 정 떨어졌을듯ㅜㅜ
신고정신이 투철한 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불법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도 하하호호 신난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다들 그냥 엮이기 싫어서 피하는거지 짚는 사람도 있어야 좀 더 발전한다고 봐요. 보통 저런 사람들이 금연구역 흡연충 혼내줘서 고마울때 많은데 ㅋㅋ 걍 불편한 게 많은 사람 같음. 안 맞으면 헤어져야지. 사람이 너무 올곧으면 주변에 적이 많아짐.
진짜 연애참견을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별별 사람들이 있구나. 어떻게 저런 사람도 있지?라면서 매일 신기해하면서 봅니다. 그리고 이 예능을 보고 난 뒤 연애는 하고 싶으면서도 너무 두렵네요. 진짜 사람 잘 만나야겠고 나도 정신을 차려야지...
9:43 주우재 눈감고 가만히 속삭이는거 너무 웃겨ㅋㅋ 어떻게 매주 레전드를 찍을까~
남자 왠지 인터넷 커뮤니티 오지게할 스탈..
뻔하죠 저래놓고 커뮤에 "개념없는 된장녀 여친친구 정신교육해줫다 ㅋㅋ" ㅇㅈㄹ 할 새끼지.. 길거리에서 마주치기도 싫은 스타일인데 남친으로 1년반.. 고민녀도 참 답답함
인터넷 커뮤하는 애들 남녀 다 저런마인드임...
참교육 시리즈 이런거 볼듯
11:18 일주일간 남자친구 욕만 하셨습니다…
숙이 누나 빵 터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명품 입는걸로 뭐라 했다는 것부터 정의감이니 사회를 위한거니하는 변명이 전부 말짱 황 되어버림ㅋㅋ 여친 친구가 명품을 입으면 뭐가 나빠서 자기가 그러는걸로 사회가 나아져. 그냥 결국 자기만족으로 기분 상할때마다 남한테 시비걸면서 자기는 이성적이고 정의롭다고 합리화한거지
사연자분 친구가 여기서 제일 현명함 내친구가 저 상황에서까지 오빠 어쩌고 하면 빡돌아서 얼굴도 보기 싫을듯,,, 그리고 아버지한테 저러는거.... 지나가던 모르는 아저씨한테도 저딴식으론 말안함
난 1년 내내 욕하겠다
아버님 넘 상처받으셨겠네
여자분 같이 살면 골치 아픈일
천지일것 같네요.
그거 못고쳐요.
이미 그렇게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 절대 못고쳐요.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도 못하고
잘못된 거라고 얘길해도
알아쳐 듣지도 않아요.
그게 왜 잘못된거냐고
오히려 화를 내잖아요.
혜진님 말대로 어디서 칼맞아도
이상할리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인데
어디서 칼이라도 맞아야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정신들지
여자분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
굳이 저런 남자의 삶속에
들어가지 마시길
방생하지말고 꼭 데리고 있어주세요..
이런 사연자들도 좀 보다보면 짜증남 지 팔자 지가 꼬는거지..
주변사람들이 이미 귀에 딱지앉게 말했겠지
말 뒤지게 안듣고 결국 사연까지 씀ㅋ 그래도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겠지
ㄹㅇ 생각있는 사람이였으면 내절친 내 부모가 말하는데 귀 닫지 않아요.
사연자님 살아오신대로 쭉 그냥 사세요.
제발 방생하지말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 만날까 두렵다 진짴ㅋㅋㅋㅋㅋ어우 진짴ㅋㅋㅋ 진짜 한혜진님 말처럼 재수가 좋아서 목숨붙어잇는거임 ㅋㅋㅋㅋ 어휴
아니 난 예민한건 이해할수 있다? 내 남친도 예민하고 성향이니까 그려러니 해 어차피 내가 유하니까
근데 지가 불편하다고 죄다 표현하고 여친 친구 관계 끊어내고 여친 아버지한테 예의없이 저따위로 말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아요?
사연자분 아버지가 착하시니까 그냥 일주일 욕하고 끝나는거지 다른 아빠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멱살각이에요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본인부터
계속 안고 가시다가 사연자분도 고립될거고 남친의 불편함들? 그거 다 사연자님을 향해 올거에여
얼마나 잘난게 없으면 남한테 꼽주는 걸로 갑질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건지.. 명품 사는 친구 꼽주는 것도, 직장 물어보는 여친 아버지한테 지롤하는 것도 다 지가 못난 자격지심
역시 밥 먹으면서 연참 보기 최고🤭
근데 저 남친을 소개해준 친구는…. 뭘까… …. 일부러 그런 건가
친구는 저 남자가 이렇게까지 개차반인지 몰랐을듯…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저런 유형이었는데 가족, 애인처럼 가까운 사람들한테만 저 ㅈㄹ하고 다른 데선 적당히 가식 떨면서 지내서 잘 몰랐음… 걍 좀 예민한 사람인줄
@@밥밥디라라-q8e 근데 이 경우는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밖에서 남들한테 저ㅈㄹ 하고 다니는 사람이니까 친구가 저런 성향을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었을거 같아요.
한다리 건너 아닐지.. 친구 남사친의 아는 사람 뭐 이런 식으로.. 저런 경우엔 그냥 지들도 모르고 대충 소개해주는 경우 많더라구요
@@reason660 그래서 아마 애매한 친구사이면 몰랐을거같아요. 남들한테 지랄하는 꼴을 보려면 뭐 어디 같이 놀러가기라도 하던가 막 사적인 연락 자주해서 지랄한걸 자랑이라도 해야 알텐데 그냥 지인 정도로만 아는 사이면 저러고 다니는지 몰랐을듯요...
보통사람은 불편해도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저걸 굳이신고하고 전화하고 뿌듯해하진않죠
사회생활 어떻게 해..
빨리헤어지세요 계속 같이다니다간
고민녀도 똑같은사람 취급받아요
아버지랑의 대화에서 정말 말을 저따위로 했어야했나?
통금 좀 풀어주세요 도 솔직히 더 돌려말할 수 있는거고.... 그리고 자기가 더 좋은 사람인 거를 증명해서 통금시간을 풀도록 해야지ㅋㅌㅋ
직장도 솔직히 물어볼 수 있는건데 자기는 남 명품 입는 거로 지적해놓고ㅋㅋㅌㅋㅋ 여친아버지는 직장 물어보는 거 안됨?ㅋㅌㅋㅋ 게다가 고생은 나 혼자 하나; 라는 저 심보가 ㄹㅇ 쓰레기인거임... 난 남친 아버지께서 나한테 저러시더라도, 내가 고생 안 시키겠습니다!! 까진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는 안할 거 같음...;;; 하ㅏ
저런사람을 소개해준 사람을 손절해야하는거아닌가요?.... 와우..
저런부류들이 제일역겨운게있는데 바로 자기가 남을불편하게하는것은 전혀 문제가없다라고 생각한다는거
즉 똑같은행동을해도 내가하는건 이유와 명분이있고 남이하는건 무개념이라고 생각함
공공장소다 뭐 법이 어쩌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자기가불편한대 내가불편하다고하면 나하나의 문제로만 치부되니까
항상 남을 방패로세워서 다수를 위해 니가 양보해야하고 니가 포기해야한다 이런논리를댐
이걸반박하면 그사람은 이기적인사람으로 정치질해서 몰아감
정작 자기가 제일이기적이면서
프로불편러들의 대부분의 공통적인 모습중에 하나이기도함
저거 병이야 저런애는 혼자 살아야돼 안그럼 주변사람들까지 피곤한데 정작 본인은 주변이 어떻든 신경도 안쓰는거지 그리고 이건 철들어서 될일이 아냐 그냥 혼자 살아 결혼도 하지말고
"이남자 정신차리게 할 수 없을까요?"?
사연자님이 정신차리는게 정답!입니다
연애는 물론 사회생활도 힘든사람 입니다
와 그냥 명품 입는 걸로 저러는 건 자기가 상대적 박탈감 느끼니까 그러는 거 아냐ㅡ.ㅡ
어린이집 다니는데 저런 남자를 학부모로 만날걸 생각하면... 진짜 직업 바꿀듯^^
아....생각만해도.끔찍..
너무 무례하다 필터링 안하고 막말에 상처주고 저걸 모른다는게 정신병 아닌가 일상생활 가능한게 신기할정도 그리고 내 아빠한테 그랬다는건 너무함 완전 정떨어질듯
프로 불편러에 영웅심리에,, 자아도취도 있어보이고,, 친구랑 갈라놓는거 등등 보면 가스라이팅까지,..,
이 사연은 연참보다 궁금한이야기y가 더 적합할듯
나도 저런 남자친구 사귄적있는데 ㄷ ㄷ ㄷ
다혈질에 모든 사람물건들에 다 불평불만
가게가서 싸우는건기본 심지어 주차된 차한테도 불평불만(자기마음에안들게 주차했다며)알바생 태도불편 으로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운전하다가도 아빠뻘이랑 욕하면서 싸우고 한두번이아님 한달도 못만나고 헤어짐 이런사람이랑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헤어져야함
아니 곽박사님... 니트랑 머리 무슨일 완전 찰떡😍💕
인생을 쭈욱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없던 사회성이 갑자기 생기지 않을거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남을 바꿀수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어요.. 친한친구한테 저딴 이유로 연락한 순간 그냥 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계속 사귀어도 결국 끝은 뻔해보이네요
사람 살면서 생활하는 공간인 집에서는 층간으로 예민할 수 있다치고 보고 있었는데 여친 친구가 명품 두르고 있다고 불편하다는 거에서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다 싶네요
솔직히 쪽지 내용중에 발망치 소리 안나게 걸어주세요, 엘레베이터에 담배냄새 안 베게 해주세요 등은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지켜주지 않는 사람들이 매너없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생각하는데 그뒤에 이어진 기행들에 의해서 앞선 쪽지의 일부내용의 정당성마저 퇴색된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와..헐..본인 부모한테, 친구한테 저딴짓 하는데 어떻게 헤어질 생각을 안 하지? 개신기하다 고민녀,,,,, 계속 만나시고 결혼도 하셔요,, 쓰레기 분리수거 감사합니다ㅎㅎ
고민녀가 정신을 빨리 차려야 주변 사람들이랑 잘 놀고 다니죠 그래야 행복한거죠 남친분은 고민녀랑 만나는 순간들은 다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고민녀분은 불행하잖아요 순간들이 그러니까 고민도 깊게 하지말고 내 친한친구까지 멀어지게 만든건 옆에 있는 남친 분이잖아요 제발 ㅃㄹ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그런 비상식한 남친 때문에 부모님이 욕 먹고 있는거 잖아요 어떻게 보면 애가 어른한테 충고를 주고 있는데 구지 저런 남자를 옆에 해봤자 바뀌지도 않아요. 지금은 남친이 그래서 미운정만 들었고 전에는 정말 좋았는데 라는 생각하면 안되는거에요. 그 분 때문에 고민녀 인생이 망가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리 들으면 좋겠나요ㅠㅠ
연참 볼 때마다 저런 애들도 연애를 하는데 싶음...
0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우재반응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고 공감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친한테도 무례하게 굴고 아버지한테도 무례하게 구는사람하고 계속 이어지고싶나요? 특히나 결혼하게되면 서로 의견이 부딪칠일도많을테고 서로가 양보하면서 조율해야하는데 내가하는게 무조건맞다는식으로 우기는 사람하고 어떻게 의견조율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예비장인한테도 저렇게 무례하게 구는사람인데 아내를 얼마나 하찮게 취급할지 안봐도뻔합니다.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 안하는 인간
나만이 논리적이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자아성찰이라곤 1도 없을 인간입니다!!!
어서 손절하세요ㅠ...!
나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고 조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살줄알며 이해심 넓고 너그러운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같이 있으면 물들어요 💦 ㅠㅠ
ㄹㅇ 맞는말이네 자기보다 어린 사람한텐 한소리 할 수 있는데 왜 본인은 나이도 어린게 ㅋㅋㅋㅋ 엄마뻘인 아줌마 여친 아버지 한테 막대함? 걍 행동과 말에 논리도 지성도 없음 근데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게 더 ㄹㅈㄷ
분노조절못함+꼰대+불편충... 왜 안헤어짐?? 애초에 엮이기도 싫은 사람인데;; 그리고 저런 마인드로 어케 세상 사냐? 답이없다
주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여친 통제하려는 공격도 많은것같음. 좀 비싼 신발 샀다고 그거 못 사게 수쓰는거 진짜 한심하다. 내 딸 고생시키지 말라는 아버지한테 굳이 네 딸 고생시킬건데? 하고 대꾸하는 건 뭔 경우냐... 예고된 고생길이 훤한데 뭐하러 만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 남들한테는 그런다 치자...여자친구 부모한테는 아니지 않냐 저건... ㅁㅊ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헬멧을 왜 쓰라고 하겠어요
운전자가 다칠까봐 그렇죠
평소에 친한 사장님이면 신고할게 아니라 걱정되서 그러니 헬멧 착용해주시라하면 좋잖아요
근데 남친분은
응 너 법 어겼어! 신고할꺼야!
초딩 마인드네요
생각도 짧고 사회성 부족한거 같은데
다 지능부족이에요..
여친분 본인에게만큼은 너그러운데 남들에겐 왜 그럴까라뇨ㅠ 남친은 병적으로 예민하다못해 남에게 그걸 전달하는 방식조차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인데 언제까지고 여친에게만큼은 예민하지 않을거라 믿나욤...
제발..여기다 사연 올릴시간에 헤어지시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