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325202172107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026009593 Swift Code:BOFAUS3N
꿈에 천국가는 계단을 여러 사람들이 줄지어 가는데 오르기가 어려워 교회 애기를 안아서 같이 안고 올라갔어요 올라가니 또 다시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들을 타고 어디론가로 열심히 무리지어 가는데 저는 어느 버스에 타야할지 몰라 둘러보니 아는 사람.가족이 모두 없어 너무 슬펐네요 열심히 기도하니 제 가슴과 교회에 하늘로부터 빛 같은 성령님이 임하셔서 뜨거워졌고 감동되어 열심히 복음 전할수 있었어요 아직도 휴거 얘기 진부하게 듣고 교회 목사님조차 시큰둥하게 여기고 이단 종말론자 취급하는 현실 말세에 깨어있어 잘 준비되는 슬기로운 처녀들로 주님 맞이 할 수 있기를. 가족들이 부디 깨어 진정으로 주닝앞에 회개하고 휴거 백성들로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얼마전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꿈을 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뜻한다는 걸 알 수 있었고 꿈에서 중후한 신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갈수록 때를 알라는 뜻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꿈에서 휴거가 영적인 의미로 하루 전이라고 체감되었어요. 하나님이 첫열매로 불리기를 원하는 휴거백성들이 결코 정죄당할 만한 죄에 연루되지말고 확실하게 매일매일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와 말씀 붙잡고 세상과 확실히 구별되기를 원하시네요..
이틀전에 저도 쓰나미 꿈을 꿨습니다. 제가 30층 정도 되는 건물에 있었는데 그 건물보다 더 큰 쓰나미가 멀리서 오고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곳에 앉아 멍하게 보고있던 꿈이였는데 그 꿈에대해 성령님께 기도하며 여쭈어보니 그것이 환난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멀리서 오고있었지만 쓰나미가 곧 닥칠것임을 알고있었습니다. 리플 보다가 저도 비슷한 꿈을 꿔서 같이 올립니다
아멘 임박함을 마음깊은곳에서 느낍니다. 오늘 선교사님의 말씀이 딱 저의 말씀이었습니다. 한계를 넘어 넘침 속에서 괴로워 하고있고 지쳐서 모든것을 내려 놓게되고있고 더디오심에 너무 지쳐서 원망의 죄를 진 것을 알면서도 표현했고 신부로 준비한4년의 과정에서 분별하게하시고 그렇지만 현실은 사방으로 영적 피곤함과 공격, 짓누르고있는 상황속에서 하지말아야 할 투덜거임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죄임을 알면서도 아버지께 그래도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전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시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이 되어질수 밖에 없는 존재인것을 고백하게 하시네요 응답해주시지 않은것에 대해 원망을 다시 회개합니다. 주님의 뜻을 제가 더디 오신다고 힘들다고 원망한것...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 회개하게되었는데 그 마음은 주님만 판단하시기에 평강으로 응답 받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말씀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죄가 관영하고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악한 이 시대에 저희들을 깨우시려 주신 말씀 심비에 새겨 저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서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아버지 앞에 온전치 못한 저 자신을 보게 됩니디 내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원망스러울 만큼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힘이 든답니다 선교사님께 댓글 올리는것 조차도 양심에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아버지앞에 엎드려 나아갈 것입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여기서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남편이 부인을 용서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남편의 죄가 성립이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하나님께 나아가 남편이 해결하고 풀어야 할 남편의 문제 입니다 그럼에도... 부인께서는 육인..자아인... 즉 자존심을 버리고 남편을 용서하고,자신도 용서를 구하고 용기내서 문자까지 보내면서 주님 말씀에 순종 하기 위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셨다는거가 엄청나게,,엄청으로 큰 사건 입니다. 그것도 주님 앞에서요 참 수고 하셨습니다 😄😄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고 엄청 힘든 일이라는거 예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모든것에서....모든 상황에서... 모든 일에서....반드시 끝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승리 하시길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 😄😁🥰
![[어쩌다 선교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단련되어지는가?!ㅣ박상원 선교사ㅣ새롭게 하소서ㅣ📖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img/n.gif)
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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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0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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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우리 선교사님 ㅡ
계속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ㅡㅡㅡㅡ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에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내게 축복 더 하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아멘
꿈에
천국가는 계단을
여러 사람들이 줄지어 가는데
오르기가 어려워
교회 애기를 안아서 같이 안고 올라갔어요
올라가니 또 다시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들을 타고 어디론가로 열심히 무리지어 가는데
저는 어느 버스에 타야할지 몰라 둘러보니
아는 사람.가족이
모두 없어 너무 슬펐네요
열심히 기도하니
제 가슴과 교회에
하늘로부터 빛 같은 성령님이 임하셔서
뜨거워졌고 감동되어
열심히 복음 전할수 있었어요
아직도 휴거 얘기 진부하게 듣고
교회 목사님조차 시큰둥하게 여기고
이단 종말론자 취급하는 현실
말세에 깨어있어 잘 준비되는 슬기로운 처녀들로
주님 맞이 할 수 있기를.
가족들이 부디 깨어
진정으로 주닝앞에 회개하고
휴거 백성들로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저도 버스 꿈 꿨는데...
저는 탔는데 문이 닫혔고 엄마 아빠는 못 탔어요...
아빠 두 손에 커다란 짐 두 개가 있었어요
@@janice0128 계속
중보합시다
저도 버스꿈 꾼덕 있어요...어서 가족들을 구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독일에사는 이창예입니다 항상선교사 유튜브 보면서 은혜많이 받읍니다 감사하고 고맙읍니다.저는 중풍걸려서회복되는중입니다 저는주님께 감사헙니다 주님께서 마지막ㄱ
기회 를 주시어 매일매일 주님과의시간을보냅니다 내년에서울 에서 뵙기되길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얼마전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꿈을 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뜻한다는 걸 알 수 있었고
꿈에서 중후한 신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갈수록 때를 알라는 뜻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꿈에서 휴거가 영적인 의미로 하루 전이라고 체감되었어요.
하나님이 첫열매로 불리기를 원하는 휴거백성들이 결코 정죄당할 만한 죄에 연루되지말고 확실하게 매일매일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와 말씀 붙잡고 세상과 확실히 구별되기를 원하시네요..
이틀전에 저도 쓰나미 꿈을 꿨습니다. 제가 30층 정도 되는 건물에 있었는데 그 건물보다 더 큰 쓰나미가 멀리서 오고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곳에 앉아 멍하게 보고있던 꿈이였는데 그 꿈에대해 성령님께 기도하며 여쭈어보니 그것이 환난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멀리서 오고있었지만 쓰나미가 곧 닥칠것임을 알고있었습니다. 리플 보다가 저도 비슷한 꿈을 꿔서 같이 올립니다
맞습니다.
요즘 교회 설교 말씀이
"우리는 다같이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합니다.
참으로 두려운 세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행했던 불평이 현재 우리의 모습입니다.
참으로 온전히 회개하고 분별하며 돌이키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임박함을 마음깊은곳에서 느낍니다. 오늘 선교사님의 말씀이 딱 저의 말씀이었습니다. 한계를 넘어 넘침 속에서 괴로워 하고있고 지쳐서 모든것을 내려 놓게되고있고 더디오심에 너무 지쳐서 원망의 죄를 진 것을 알면서도 표현했고 신부로 준비한4년의 과정에서 분별하게하시고 그렇지만 현실은 사방으로 영적 피곤함과 공격, 짓누르고있는 상황속에서 하지말아야 할 투덜거임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죄임을 알면서도 아버지께 그래도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전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시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이 되어질수 밖에 없는 존재인것을 고백하게 하시네요 응답해주시지 않은것에 대해 원망을 다시 회개합니다. 주님의 뜻을 제가 더디 오신다고 힘들다고 원망한것... 선교사님 말씀듣고 다시 회개하게되었는데 그 마음은 주님만 판단하시기에 평강으로 응답 받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있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
믿지않는 가족구원을 위해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꿈쩍을 안하네요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고 전하면 되겠죠?
믿음의 친구들에게도 계속 깨어있으라고 전하는데 먹히지가 않네요
선교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깨어서 회개하며 분별 할수있게 주님도와주세요^~
선교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말씀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죄가 관영하고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악한 이 시대에 저희들을
깨우시려 주신 말씀 심비에 새겨
저 자신을 돌아보며 깨어서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아버지 앞에 온전치 못한 저 자신을 보게 됩니디 내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원망스러울 만큼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힘이 든답니다 선교사님께 댓글 올리는것 조차도 양심에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아버지앞에 엎드려 나아갈 것입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여기서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죄의 무리에 들지않고 깨어있게
하여주옵소서 ~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것이 쓰레기인것은 저에게도 꿈으로 보여주신적이 있어요. 다 타버린 재로 보여주시더라구요.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선교사님 환상을 통해서 그것이 영적인 꿈이었구나 깨달아지네요.
두렵고 떨림으로 늘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
향상깨어서 회개의영을 부으사 회개 하게하소서
구별됨 삶을 살게하소서^~
선교사님
두럽고 떨리는말씀.
감사합니다.
더 깨어있어 분별하여
주님맞을준비해야
겠습니다.
회개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에 선교사님을 보내신것이 아버지의 지혜이고 선물입니다 할렐루야~❤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날마다 구별된 삶을 살면서 깨여있는 성도가 되기에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 ❤❤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개하게 은혜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드립니다
얼마전 꿈을 꾸었습니다 제눈에 들어오는 몆십개의 십자가가 불이 꺼져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제마음으로 어떻게 그 불빛이 꺼지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불빛이 꺼진 십자가는 다시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선교사님 용기주심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꼭 구원받게 하옵소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ㅠ
오늘도 떨리는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항상생명말씀늘하늘에약식너무나감사합니다 양식먹고보담모해늘. 하나님께죄송합니다. 말씀을먹고나면 새힘니라요 너무나오늘도감사합니다 ❤량합니다 존격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깨어있길 소망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선교사님 저 영광 서부교회 원로 목사입니다 먼저 부탁한 회개가 이루어졌는지 알려 주십시오 할렐루야
너무떨려요 쓰레기날 위해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일한 목자는 예수님 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편과. 10. 년동안. 별거중 입니다
끝없는. 잘못으로. 못참고
갈라 졌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벌벌ㅡ겁이닙니다
자존심 버리고. 문자를 보냈어요
내가 잘못했다고 ㅡ용서 하라고ㅡ
상대방이. 용서를. 안한다면 그것은.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부인을 용서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남편의 죄가
성립이 됩니다. 그래서 남편이
하나님께 나아가 남편이 해결하고
풀어야 할 남편의 문제 입니다
그럼에도...
부인께서는 육인..자아인...
즉 자존심을 버리고 남편을
용서하고,자신도 용서를 구하고
용기내서 문자까지 보내면서
주님 말씀에 순종 하기 위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셨다는거가
엄청나게,,엄청으로 큰 사건 입니다.
그것도 주님 앞에서요
참 수고 하셨습니다 😄😄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고
엄청 힘든 일이라는거
예수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모든것에서....모든 상황에서...
모든 일에서....반드시
끝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승리 하시길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