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미방분※ 5일 뒤면 현실... 오늘도 펑펑 운 순자, 눈물의 데이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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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 엄마가 아닌 내 본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순자
"그러나 5일 뒤면 현실인걸..."
행복해 보여서 더 안타까운 두 사람의 데이트
갑자기 순자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타임라인
02:03 영호-순자의 본격 회 먹방
05:15 반 잔씩 따라줄까? VS 알아서 끊어 먹을게^^
09:34 순자가 계산할까 봐 다급히 따라나가는 영호
13:45 문제의 그 장면... 순자의 눈물과 당황한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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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팅] "아버지와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김범수가 딸 희수에게 집착했던 이유😭 | #아빠는꽃중년 24회](http://i.ytimg.com/vi/LsItAy2rjB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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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2기] 영수와 영철의 신경전_누구의 잘못인가 (영철시점)](/img/n.gif)
순자 본인도 남의 아이 머리크면 감당못한다면서 어찌 영호한테 자꾸 붙어있을까 너무 이기적이다 초딩 둘 돌보기도 바쁜 애엄마가 한 여름밤의 꿈을 위해 출연한듯한데.. 보기 너무 불편하다.. 애 생각하지 말고 본인만 봐달라니 말이 되나…단기 연애라도 하고 싶은듯…
신데렐라 될줄 알았겠지
@@mklee-h7n노양심😂
아직은 예쁜 애기들이겠지만 5년 이후만되도 지옥문이 열릴텐데 어떻게 애없는 남자한테 저럴수있지...최소 똑같을라면 초딩 딸둘있는 남자테 들이밀어야죠. 영철 영식이 있는데 왜 쳐다도안보노
본인감정은 중요하고 상대가 그러는 건 섭섭하고...
아니 순자야 이게 말이냐 방구냐;;;;; 애가있는데 어떻게 너만보니 ㅜㅜㅠ 영호가 미래의 너 아들이라고 생각해봐라... 애없는 아들이 남의아이두명을 키워야한다면 너 반대안하겠니????
12:03 지도 이미 머리 굵어진 큰 애들은 못 키운다고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영호한테는 내 애들 받아달라 징징 우냐고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어떻게 애 생각을 안해요 순자님.. 영호님이 애 둘이 있어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지😂
순자님도 그렇게말하지 말라고 하지 말고 접어야죠..
죄책감으로 사랑을 얻을 수 없어요 ㅜㅜ
두 분 다 토닥
미안한 건 한순간이라고 했어. 냉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영호님.
@@사과i9s 스포는 좀 ㅠㅠ
@@마진다늘-s4p 뭐래 이미 알 사람 다 아는데..
@@사과i9s 제가 몰랐어서요 ㅋ
연애때문이면 몰라도결혼하면 둘다 불행이다~
얼굴뜯어먹고살거 아니면 그냥 엔조이로 살아~
순자씨는 자기 아이 또래 안된다면서
영호씨에게 ....입장바꿔 생각하면 쉬운데요....
미안한 것은 그것이고, 현실은 현실이다..,남의 아이 2명을 키우기는 쉽지 않다
아이들 사춘기 되면 장난아님 친아빠도 감당안됨
아이하나면 윤남기처럼 될듯 한데 둘이라 힘듬 이래서 다들 하나만 낳는듯
@@나너우리-b9w윤남기는 가능했던 이유가 여자아이고 어렸음많이
그러니 가능했고 초딩애들은 그리고 남자 사춘기까지 ㅜㅜ 절대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 우리 클때와는 완전다름
@@pbpb-p8f 남자애라고 다 사춘기 하는거 아님 가정교육이 억압적이고 강압적으로 키우면 그때 불만이 사춘기에 자아가 발달해 폭팔하는거임 그렇치 않으면 사춘기 무난하게 넘어감 울애들 남자애들인데 그랬음
@@나너우리-b9wㅋㅋ사춘기 안오면 변성기도 안오고 생식 기능도 안생기는데?
둘은 잘 됐어도 맨날 이 분위기로 싸우다 헤어졌을 거 같음
진짜 맞는말씀 같네요ㅜ
순자가 두돌된 딸하나 키웠으면 또다를텐데...아들의 의미는 수컷의 특징상 친자식도 대결구도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곧 사춘기 앞두고 있고 사교육비 들일만 남은 10대 머슴아들 둘이 기다린다??? 이건 카리나가 와도 안됨. 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못하면 아들 둘한테 멱살 잡힐수도 있음. 그리고 뼈빠지게 뒷바라지 해도 친아빠 찾아가는 엔딩 맞을 확률 큼.
카리나는 가능
나이가 어린딸이라면 아들보단 낫겠지만
결국 무자식 상팔자인판에 남의 딸이든 아들이든 없는게 훨씬낫죠
딸은 시집만 보내면 된다는 생각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가본데 그건 옛말이고
요즘은 딸들도 시집 늦게 가거나 안가고 시집가도 애 친정엄마한테 맡깁니다
예전과는 달리 딸들도 재산 권리 행사할수 있구요
검은머리짐승 들이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딸이 사고치면 답도 없고 어디가서 말도 못함
딸이 남자 잘못들이면 집안 풍비박산남
내자식이면 어떻게든 감내하겠지만요
남의얘기니까 딸하나면 괜찮겠지하지만
막상 내아들이 딸이든 아들이든 애하나라도 딸린 여자랑 결혼한다하면 아무리 내아들이 재혼이라해도 좋아할부모는 없을듯
내 아들이 번돈으로 남의자식 거둬야하고 내아들 자식도 낳아야하니깐
차라리 광수나 상철처럼 자식있는여자는 안된다고 딱잘라말하는게 순자를 위해서도 최선임
맞아요. 아들 둘 식비만 해도 장난아님
카리나면 쌉가능
카리나면 가능할지도
눈물 흘리는것에 대한 미안함을 가질 필욘없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들때문에 후회하는것보다는 더 큰 후회는 없는 법
애가 여기 없는데 계속 애 얘기하던던 순자님이잖아요.. 여기 애를 데리고 온게 아니니 깨라는게 뭔말ㅋㅋ
그니까 계속 아들얘기 술얘기밖에 안했으면서 남이 아들얘기 술얘기 하면 정색하고 질질짜는건 무엇
방송이니까 착한척 하고 있는데 술 먹으면 본색 나와서 16기 영숙인가 그 아줌마처럼 행동함
얘얘기 항상 영호가 먼저 꺼냄. 제대로 보고 말 하세요.
그러게요 영수랑 다대일때도 그렇고 출산 육아 피아노 왜 자꾸 애얘길 꺼낼까요 본인만 불리한데 ㅠ
@@brown308에이 그래도 16기 영숙님과 비교하심 안돼요~ 순자님은 그정도는 아닌 듯요 ㅋㅋㅋ
순자 웃긴 점
본인은 아이 있는 남자 만나기 힘들다 그러면서 귀신같이 애없는 남자한테만 붙음 본인은 애 있음 무려 2명 그것도 한참 돈 많이 들어가는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에 심지어 예체능 시킴
본인은 야간 공장 일하면서 상대는 번듯한 직장 다니길 바람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상대에게 끊임없이 죄책감, 부채감, 미안함을 은연 중에 끊임없이 심어줌
영호가 찾는 여자는 아이 없고 술 안좋아하는 여자인데 순자는 아이도 있고 술도 좋아하니까 계속 아쉬운 마음에 그 얘기만 하고 있다... 3일째 아이얘기 술얘기 한숨 이것만 반복중... 그럴라면 그냥 내치던가
영호가 알아가고픈 사람한명이 옥순이란게 웃긴거임. 옥순이도 애가있음
@@dusan3457 일단 영호가 외모를 보니까 어쩔 수 없을듯요. 일단 이성으론 느껴져야.. 이번 돌싱편멤버중에선요
그냥 내적 갈등중인거죠.. 출연진중에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은 순자밖에 없고...
@@dusan3457옥순 첫 인상영호를 뽑았으니깐 알아보려 한거임!! 애 하나와 둘이 다름요!!
글게 아이없는 사람끼리 짜지…순자는 그냥 결말은 알지만 최선은 다하는듯
영호는 아이없는 분 만나고 순자는 조금 더 단단해 지기를..
미혼 교사여친생겼대여
@@사과i9s 아~^^
순자도 잘 맞는 좋은 남자 만나길
아,영호. 잘 됐다.
그게 맞지
미혼 여친,미술선생님.
딱 좋으네.
저 인물에 총각아니가?
뭐가 아쉬워, 애 딸린. 나이도동갑인 여자 만나나?
순자도. 본인자리 지켰음 좋겠다.
애 있는 돈 많은. 남자 만나던가.
@@사과i9s 같은대학교 유치원쌤이래여ㅎ
아들 키우시는 분이면, 나중에 영호 부모 마음도 아실거에요.. 놔주세요..
영호가 갖는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동정과 연민아닐까… 거기서 오는 출처 모를 부채감 죄책감,,
가스라이팅하는거죠
상대로부터 죄책감을 가지도록
담아내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아요.
유독 이 커플에 몰입하고 서사 부여하는 느낌인데 영호는 순자한테 반하지 않은 것 같음..오히려 이성적인 매력은 아무것도 안해도 5대5인 옥순에게 있는 것 같음
왜 죄책감 갖게 하는건지.. 안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본인도 모를걸요 지켜봅시다
내가 볼 땐 .. 영호가 술 마시는걸 안좋아하니 순자도 신경쓰며 자제(?)했는데 기분 좋게 마시다가 또 한병 벌써 먹었네 하면서 술로 눈치주니 그간 서러웠던게 한번에 눈물로 터진듯
본방에서는 편집때문에
갑자기 울길래
뭔가했었는데 이거였군요.
자신의 진심을 술 먹고 주정하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억울한거죠.
이게 정답
술 두 병 놓고 따로 마시는거랑, 다 마신후에 술 한 병을 다 마시네 마네 할 건 또 뭐임 진짜... 거절표시를 이렇게 하는거면 나쁜 방식인건 분명함
영호가 사전인터뷰에 아이 있는 사람이 다 나오면 자신은 출연하지 않겠다는 말.. 이미 얘기했잖아로 대꾸하는 순자.
자꾸 커트라인을 제시하니 난 안 되는구나 슬프지만 참고 있는데, 술 얘기까지 나오며 이미 알고 있는 또 하나의 커트라인을 얘기하는 셈이니 참았던 감정이 울컥한 것.
맘이 깊어진 사람이 만나주면서 안되는 조건만 나열하니 순자에게도 잔인한 일
차라리 광수처럼 깔끔하게 선을 그어 주는 게 훨씬 나아, 맘이 깊어지기 전에.
순자도 욕심내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이 경우 상대방이 눈이 멀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게 아니면 맘 접어야지
도망가라 영호야
인생 가스라이팅에 잠수하고 있는거 안보이나?
백번 양보해서 운것까진 그럴수 있다 치자. 근데 데이트분위기 십창내고 들어가자 하곤 영호늘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 안하드라 그냥 본인 슬프고 힘든게 우선인듯.
그렇다고 영호가 잘못한건 아니잖아.
순자도 아무리 이상형이라고 해도... 남자가 별로 관심 없어하면 걍 관심 끄지 너무 울고 매달리는게.. 동정심도 그닥 안가더라
친구 사이에서도 나눌 수 있는 대화만 오고 가는 이유를 모를리가 없는 순자일텐데 왜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지..😅 영호가 나쁜사람 처럼 보여지는게 안타까워요
구질구질함.
영호님은 이유도 없이 왜 맨날 미안해야하는지?
보통 썸타는 사이는 뭔가 더 설레고 청량해야 맞는데 둘사이는 무슨 사연있는 오래된 연인인것 마냥 맨날 그루미한 분위기가 구질구질함!!!
근데 순자는 어떻게 애를 빼고 본인을 생각하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결혼하면 애들이랑 같이 안살거임?
애둘 델꼬 재혼하기로 맘먹었으면 셋이 한몸인거지. 떼놓고 생각할순 없지.
본인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여자에게 완전 반해서 애들있어도 난 상관없이 당신이 너무좋아요 할 사람밖에 없지.
솔직히 이둘은 순자가 좋아하는 쪽인데 그게 될 수가 없지. 뭔가 착각하는듯!!!
며칠알았다고 영호에게
너무부담주지마라
영호야
그긴 니자리가 아니야
빨리 박차고 나와
순자 우는 포인트를 모르겠어..,,..,,너무 눈물이 많으세요 ㅜㅜ.........아직 혼자 더 단단해질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요 순자,,,,,,,
그리 영호님 하는 말이 안맞으면서 머가 좋다는거에요 ㅠㅠ
그렇게 서로 말이 안맞는 게 순자님이랑 안맞다는거징 ㅜㅜ
아이참 똑쟁이같이 생기셔가지구.. 둘 다 이리 여릴 줄이야 ㅋㅋ
저기에 아이문제까지 더해지면 어휴...복잡해짐.
걍 지금까지 해 온것처럼 아들 둘 잘 키우고 사세요. 아들들마저 고통스럽게 만들지마..
둘이 안 즐거워 보임,,,,,,
싫은티 팍팍냈는데도 아몰랑하고 오는 순자를 어찌 내치지? 거기다 제작진까지 합세해서 밀어붙이는구만 룰까지 바꿔가면서 참나 영호는 자기 이미지도 있는데 무우 짜르듯 할수도없고 진짜 힘들었을듯 .. 영호도 좀 다른사람 알아보던지 아니면 짜장면 먹고싶었을듯
영호가 현실 직시하고 잘 참은거임
어수룩한 애들이었으면 저런 분위기에 옆에서 다 밀어주면 어어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버림
둘이 뭔가 텐션이 안맞는 느낌 ㅋㅋㅋ 근데 회 진짜맛있어보인다,,ㅠㅠ
눈물은 눈물이고 현실은 현실...!!😢
순자본인은 재혼해도 아주어린애기 원하면서. 영호는 왜 6세,10세 아이들이 된다생각하는지? 영호는 방송이니까 냉정히 쳐내지못할뿐
된다 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본인도 안 되는 거 아니까 눈물이 나는 거 같아요
둘 관계를 보면 볼수록 느껴지는건데 영호는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있음 순자는 억지 쓰고 있음
자기가 봐도 안되는 관계인데 자꾸 매달려서 질질 짜고 자기가 조건 다 맞춰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우리 아들 킹왕짱 나는 멋진엄마 이러고 있는데 어느 누가 애 끼워넣고 연애하고 싶겠어
연애하고 싶다면서 자기가 계속 아들 언급을 하는게 말이 안됨
진지한 분위기에서는 티키타카가 좀 안되는 느낌 기억에 남는 대화가 없고 그냥 회랑 매운탕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네
미안한 마음만으로는 사랑을 유지할 수 없음..
아이 둘이면 그냥 연애나 하세요. 애먼 남자 족쇄 채우려들지 마시고;;
올라왔다 내 청력테스트 영상 ❤️❤️
소리 좀 커진거같지 않아요?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11:10 아들들이 나중에 보면 개서운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애 생각을 안하냐? 너무너무 이기적임 영호한테도 아들 둘한테도…
썸 타는 사이도 아니고 더더욱 사귀는것도 아닌 며칠 전에 안면 튼 사이일 뿐인데 순자가 쎄게 말하거나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부담감 주니깐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너무 지칠거 같아. 영호가 뭘 했나? 밥 두번 먹은거 뿐인데 가해자된 양 미안해해야하고 그냥 자기 상황에 안 맞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성향이 차분하고 배려심이 많긴 한데 소리 지르지 않고 땡깡 부리는 아이 같아. 순자 영호 데이트는 언제가 부터 숨 막힘. 그리고 애 없는 사람은 애들 얘기가 재미가 없어요. 관심도 없고.. 여자들도 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만나면 재미 없음. 애들 엄마들 끼리 친하게 지내는게 다 이유가 있다고
어린 아들 한명이라면 모를까
6살 10살 나이도 애매하고
그것도 두명이라..
그러게여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낳고 어찌 이혼을;;;
@@감자-b6p 사람사는게 알수없다보니 실수할수 있고 이혼은 할수 있는데
아이 둘 데리고 재혼은 ..좀 그렇네요
왜 자꾸 우는거여~~~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저럼? 사탕달라고 쪼르는애처럼
하하호호 하면서 결혼해서 두 사람 간에 아이를 낳아도 싸우고 문제가 생기는 판국에 . 시작도 전부터 여러가지 문제들로 부딪히는 커플을 어거지로 붙여논다 한들 며칠이나 가겠소
순자 눈물에 하나도 공감이 안된다… 너무 이기적임ㅠㅠ 거칠게 말하자면… 저럴거면 뭐하러 애는 둘이나 낳아놓고 에휴;;; 애 둘 낳았으면 똑같이 애딸린 돌싱을 만나던가 아니면 그냥 애들 성인 될때까지는 꾹 참고 엄마로만 사시던가 하세요.. 그게 본인 행동에 따르는 책임감의 무게예요
애도 있는데 새남자가 왜 필요하냐?
이해가 안돼... 지 애들 키우기도 바쁘고
한참 손 많이 갈 나이인데
피디가 잘못한듯...비양육자 원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매칭해주고...양육자들 끼리 매칭해주고 그래야 맞지...서로가 원하는 조건이 아닌 사람들끼리 매칭은...어쩌란건지;;;
순자 욕심 너무 많다 어쩌라고 눈물보여 무서운 눈물 순자 상대도 아이2명 있는 남자 찾겠나 ????거기다 술잘먹는 남자????
남자가 저정도 반응이면 말안해도 알아 먹어야 할 나이 인데 어찌 술 퍼마시고흐느껴 우냐 자식들이 영구박제 된 엄마 모습 볼거란 생각도 없냐😢
영호의 무자녀 원한다는 자기소개 듣고 현숙 옥순 정희 아무도 안가는데 애가 둘이나 되는 순자는 눈치도 개념도 없음
뼈빠지게 뒷바라지 해도 친아빠 찾아가는 엔딩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사람마다 다름 단정ㄴ
자기 키워준 친엄마 상처준 사람을 좋다고 찾아갈까요
ㅇㅇ 찾아가지 아들 둘인데 엄마 상처준 아빠 줘패러가지
뭘 안다고 아는척
나솔 오디오감독님 출타중이신가요?
이 영상만 그런게 아니라 지난기수들 방송도 보다보면 자동차안에서 찍은 장면들은 소리가 들쑥날쑥이라 수시로 볼륨조절하면서 들었거든요
이 영상은 폰에서 볼때 소리 젤크게 하고 봐야할 지경이네요😑😑😑
영호씨 생각 잘하세요 아닌 거 같습니다
제일 진실하지못한 출연자
5박6일 다 잊고 놀러온건가
본인이 처한 환경 조건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나솔하고 안맞음
서사 만들고 커플되어서 인지도 쌓고 인플루언서 되는 걸 기대하고 왔는데
그게 안되니 우는듯? 스토리가 안되니
(그래도 저렇게 울면 동정표는 생길수도)
왔던 곳 가서 자녀 열심히 기르시길
5박6일 달콤한 꿈이라 생각하고
지애 머리큰애 둘 데리고 나온거는 괜찮고 상대는 애기어린 양육자 원한다고
무슨 개뼉다구같은 소리 쳐하고 있냐
나는되고 니는 안된다
내로남불 어이없다
바로 뒤에 자기도 그러니까 영호가 고민하는 게 이해된다고 그러잖아요;;
그냥 혼자 살아라 남에게 부담주지말고
순자-영호 미방분이 많이 풀릴 수밖에 없는 게 최근 나솔에서 이렇게까지 작위적이지 않은 대화를 하는 출연자들은 이 둘이 처음인 거 같다. 애써 뭔가 있어 보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나 할까. 억지로 웃기려는 노력도 안 하고 잘 보이려 꾸미는 것도 없고 중간중간 대화가 비어도 불편하지 않음.
순자는 애초에 애키우는 영식과 영철에는 관심안주고 영호만 물고늘어지는게 쫌 아닌것같다.
왠만해선 남의 자식 키우는거 아니다 ㅠㅠ~갈등의 시작이 될 것~
웬만해선
누군가 애하나 돌싱녀랑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지옥의 시작이라고 글남김
영호씨 그냥 부담스러우면 부담스럽다고 확실히 끊어내세요ㅠㅠ 애들 얘기하다가 왜또 소주 한병을 다먹네 마네 그런거로 뭐라합니까ㅠㅠ 순자씨 솔로나라와서 술먹고 실수한적 한번도 없고 주량이상으로 과음한적도 없잖아요ㅠ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데
매일 혼술을 하는건 문제가 있죠
@@빽-v8i 어떻게 보면 2교대에 애 2명까지 키우는데 간술정도가 순자에겐 숨통이 튈 시간 아니였을까요.... 힘들게 사는거같은데 동반자를 만나면 저것도 안하겠져
술 한병이 과음이 아니라고? 그최하가 한병인데 그것도 매일 ㅡ😢
@@aaa-qp5bt 난 이거 생각이 들더라..숨 쉴 공간이지
그냥 한병 먹엇다고 취기 어느정도냐고 악의없이 물어본건데 뭔 뭐라한거마냥 어휴 피해의식이 딱 무슨말을못하겟네 불편에 아주 피해의식에
영호 현실 여친생김
애가 있으면 그냥 부모로써 희생하고 살아야지 무슨 이성을 만나냐..먹고 살기도 힘든데 남의 애까지 떠안고 싶겠나?
애없고 술안마시는 사람 만나세요 영호씨
소리가 이걸 들으라올린거냐? ㅋㅋ😊
휴대폰 볼륨을 높이고 귀에 바짝 대고 들으니 들리긴하네요. 제작진이 하는 일이 그렇죠 뭐... 😅
폰을 바꾸세요 아줌마들은 갤럭시라 작은듯
근데 다른 사람들 말소리 들리는데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20대는 잘 들려요
영호는 자식 없는 여자 만나서 재혼해라.
남자 백프로 esfj
마음 가는 데로 하고싶은 또 좋게는 보여야하고 또 당장 현실적이고 거기다 단칼에 내치기엔 상대 상처받는건 알겠거 그렇다고 내꺼는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칼차단 할 정도는 아닌거 같고 ..
근데 또 그 와중에 내 운동, 내 술자리에 욕 먹이는 일은 안 만들고 싶고, 즉 내 잘못으로 뭔갈 끝내긴 싫고 그렇다고 또 엄청 싫지도 않고 내 머리속으론 괜찮은데 또 현실은 걸리고 ㅋㅋ 또 다 그걸 쌩까자니 '내 모임 내 평판은 신경씌고 ㅋㅋ 내가 세병 먹는건 그런데 니가 이런 상황으러 두병먹어서 내 평판에..?이러면 나 좀 곤란할거 같은데.. 내 배우자론 힘들거 같은데..'라는 현실성 ON ㅋㅋㅋㅋㅋ 그러니 무한 반복 ㅋㅋㅋㅋ
애 얘긴 안해도 당연 ㅋ
난 estp 경상도 남자인데 영호 저러는거보고 진짜 점마는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게 뭐하는기고?? 이럼
통영 바다향기 메모...
순자 이기적임 강요하지말고 욕심내려놓으세요
술을 매일 먹고 저리 매번 울면
술 안좋아하는 사람은 힘들어요
사람이 기운이라는게 있는데 저 여자분은 어찌됬건 기운이 우울하고 슬픔. 본인 평소삶이 힘든건 알겠는데 너무 남자입장에서는 부담됨.
마음이 없는게 죄도 아니고 그래도 잘 얘기하고 하는데도 한마디에 서롭고 울고 따운되고. 저런 여자는 남자기 지침
11:46 본인도 애가 둘인데 상대방 남자의 자녀에 대해 저렇게 까다로우면 타인도 본인을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야 될텐데..
알아서 이해한다는 말을 하는 건데요
남자 아이여도 결국 육아를 여자가 할거기때문에 순자는 책임감갖고 하는 얘기같아요
어차피 애키우는건 순자라 자기입장에서 말 잘한거같은데??
뒤에서 그러니까 자기도 영호가 이해된다고 했잖아요
아니 거절하면 되잖아 왜 확답을 안주는데? 그니깐 저러지 답답하네
영호가 내 가족이라면 순자랑 잘해보라고 말 못하지. 근데 만약 나솔 중에 영호가 반드시 만나야만 한다면 최선의 선택은 순자라고는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순자는 사람 잘 만나면 잘 살 애다. 허나 남의 아들 둘 키우는 건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없고 영호의 그릇도 그정도는 아닌 듯하다...
맞아요 순자는 사람 잘 만나면 야무지게 잘 살듯
정리 잘 해주셨네요, 이게 맞죠 순자님도 워낙 생각 깊고 똑부러져서 순자님이 지금까지 혼자 감내하고 있던 여린 부분을 잘 감싸주고 달래줄 수 있는 분 만나면 더 잘 사실 것 같아요
남의 남자애 둘.. 감당 가능한 남자는 거의 없을거 같아요. 순자님이 정희님처럼 발전하고 단단해지길..
순자님 열심히 사시고 말씀하시는것도 배려심있고 참 좋으신분 같은데, 매일 소주 한병 마시는건 알콜 중독에 해당합니다. 자주 우는것도 우울증 초기 같아 보여요. 술대신 운동이나, 작은 취미로 스트레스 조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니까 애 있는 게 싫으면 좀 딱 잘라 거절을 하라고... 사람 비참해지게 왜케 호감 올라왔다면서 희망고문함?
몇번이나 이야기했다고!! 돌려서 말하고 직접적으로도 말했고!!
이것도 맞아요.. ㅋㅋㅋ 똑같이 애있는 옥순한테는 잘보이려하는모습이 있던데,,, 그냥 순자한테 이성적 감정이 안느껴지는거같은데 나쁜놈되기싫어도 거절했어야됨
그러게
영호 나쁜성격 가지고 있네
순자는 당당하게 살아요
내말이 그말임 순자 욕만 할게 아님 보니깐
@@UTo321말 안했는데요...?딱봐도 영호님도 결정이 안서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인게 보이는데
이 들은 결혼해도 눈물 훌릴일 많을거 같다... 남자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
순자는 볼수록 이기적이다 나도 아이엄마지만 양심이 없는것 같다.영호입장에서 부담스러운건 당연한거 아닌가...무슨 신데렐라를 꿈꾸는것도 아니고 자기아들둘을...아기없는 영호가 어찌 받아들이냐..앞으로 돈나갈일 투성인 사춘기나이대를...계속 자기만 봐달라는건 대체 무슨 노양심 시츄에이션인지...진짜별로다
저정도만 반응해줘도 고마운거지,.영호..도망쳐라
정희처럼 아이들 좀 키워놓고 눈물이 마를 때 다시 연애 가능할듯
눍어버림
@@맥락효과ㅋㅋㅋ
@@맥락효과김자옥 되는거죠뭐
남에 자식 키울생각 없으면
전 남편이 주는 양육비 그거 받으면서 잘키우시고, 재혼은 꿈도 꾸지마세요
너무 이기적인 마인드입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남자가 호구입니까?
내아이하나키우면서 알았습니다. 아..얘가 내애니까, 내가이렇게 참고인내하고 나자신을 버리다시피 희생할수있는거구나.. 이게내아이가 아니었다면 나도 진짜 욕도나오고 심지어손찌검까지도 할수있겠구나.. 옛날콩쥐팥쥐얘기가 새엄마새아빠학대가. 이해하면안되지만 이해가되더라. 내애니까 잘키우고싶고 다참는거고 내가최대한 나은사람이되고싶고 노력하는거지..이게내애가 아니었음 참아찔하더라.. 애키우는건. 막키우려면상관없음 애를잘키우려면 남의아이..잘..키우기는진짜 힘들겠다싶더라 진짜고민하셔아합니다
순자는 사람을 질리게 하네
미안하면 결혼해야하나 사귀어야하나
아 술먹고 질질 짜는거 너무 정 떨어지는 포인트임 순자님 제발 그 버릇 고치세요 아무도 안타까워하지않아요 그냥 정떨어지고 분위기 싸해질뿐
본인 사정 딱한건 본인만 잘 알고 계시면 됩니다 자랑 아니예요
어차피 영호 4살연하 미혼 여친 생김. 이젠 순자영호 미방분봐도 몰입이 확깨지네… 진짜 역대급 노잼기수
그 ㅋㅋㅋㅋㅋ 이거 이전에 저번주 순자 영호 미방때 둘이 잘어울린다고 설렌다고 여론 좋을때 영호 여친이 그거 보고 빡쳤는지 인스타에 자체 스포해버려서 그냥 짜게 식어버림..
아이하나도 힘든데 둘.. 그것도 아들둘.. 현실적으로 힘들죠ㅠ
당연히 남의 애를 키워달라는 순자
결혼하면 신랑은 그냥 현금 인출기로만 쓸 것 같네
자기주장만 할텐데 영호아 감당되겠나?
11:06 노양심
애 둘이더도 차라리 아예 어리거나 크면 모를까 곧 청소년이라 더 힘들거같음
둘이 전혀 안행복해보이는데
순자님은 애 있는 돈 많은 남자 만나면 됩니디ㅡ
영호불쌍 질질 짜는거 지겹
순자님 울지 마세요
여자는 약해져도 엄마는 강하니
여태껏 잘 버텨왔습니다
남자가 필요할때도 있지만
아이들 성인된후 남자 만나셔요
순자님은 착하고 예뻐서 중년이 되어도
아름다우실듯 합니다
인생선배 여자가 순자님 안타까워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청보리-o4c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순자 홧팅
제 친구도 아들 둘인데 다 성인이 된후에 전남편과 이혼하고 몇년후에 다른 남자와 결혼은 하지않고 그냥 사귀기만하고 있어요. 굳이 결혼하지 않고도 마음 맞는 남자 만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순자가 너무 기대가 컷던 것임. 본인의 매력만으로 승부가 가능할거로 기대했겠지만 돌싱은 진짜 현실임. 10기 영철 현숙도 결국 편도 3시간이상 걸리는 서로의 지역이 포기가 안되니 결별함. 순자는 차라리 영철을 알아보던가 했어야 됨.
댓글보니 한심함의 극을 달림
거절하면 되기엔 사람이 좋아보이니까 거절을 고민하는건데 남의 얘기라고 얼마나 쉽게 얘기하는지
그런식으로 얘기할거면 즐기고 버리면되고 그냥 생까면되지
참 어의없는 댓글 다는걸 보니 인성이 보이는 얘들 넘많음 한심하다
어이, 애(아이)들
순자의 ’난 그거를 깼으면 좋겠어‘ 라는 말은 조금 이기적이에요.. 적어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남자 앞에서..
순자님도 아들 키우고 있죠? 내 아들이 고민을 하고 있단 이유로 왜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저도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제가 영호 엄마면 진심으로 화가 날 것 같아요
단순히 아이가 둘 있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을 죄책감 갖게끔 하잖아요.. 순자님 말투는 부드럽지만 상대방에게 묘한 압박감을 주는 것 같아요
하필 영호는 말만 직설적이지 마음은 약하디 약해서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을 느끼고..
그리고 영호님이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내비췄다고 하더라도 순자님은 글쎄요.. 때로는 내감정보다 한발짝 물러서서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할 때가 있는거에요..
순자의 의도를 파악 못하신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아닌 여자로 봐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죄책감을 순자가 줬나요 영호 본인이 느낀건가요? 영호가 연애를 잘해내갈 자신이 없는 걸 왜 순자가 그 짐을 지운것처럼 판단하는지 모르겠네요. 순자가 옥순처럼 얘 키워주실 분 찾는다고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압박감을 줬나는 건지?
@@lethansolobe 자신의 아이들 자랑까지 했으면서 아이 엄마가 아닌, 여자로 봐달라는 순자의 말은 모순이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에 불과합니다.
영호는 자녀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해 함께 의논을 하고픈데, 순자는 그저 즙만 짜대니 보는 사람까지 답답하게 만들고 있죠.
이런 순자의 행위들이, 영호에게 압박감과 죄책감을 주는 건 분명합니다.
영호가 죄인이 되어야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영호가 뭘 잘못했나요?? 남녀간의 만남은 누구한명이 포기를 못하면 다른 한사람이 확실하게 거절 해야됩니다 맺고 끊음이 깔끔해야 된다는 얘기죠 순자가 아이 둘을 양육하고 있으니 영호가 현실적으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데 그럼에도 둘은 나름대로의 합의점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만나기 힘들거같으면 자기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해서 확실하게 거절하고 제 갈길 가면 됩니다 근데 영호는 순자를 확실하지 않았고 처음 부터 지금까지 아이 술 얘기를 반복하며 도돌이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민된다는 얘기겠죠 그렇기에 순자는 기다리는 입장으로 보이는데요 이게 뭐 이성적인 관계에서 더 만나는지 아님 제 갈길 가던지 그 노선이 명확하게 정리가 안되서 서로가 힘든 상황인거같은데요
@@jsys6058 그러니까 순자 선택 안하면 영호도 압박감을 안느낄거 아니예요. 왜 계속 선택하면서 상대방 조건 탓을 하는 지 모르겠네요. 이런 선택은 영호 이미지 관리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녀 양육을 여기서 왜 고민하죠? 나는 솔로 출현하면 결혼해야 하나요? 연애만 하는데 아이들까지 생각하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lethansolobe 저 데이트는 순자가 영호를 선택한 겁니다.
자녀들 이야기나 자랑, 즙짜기도 늘 순자가 먼저 했고요.
방송이나 제대로 보고 댓 다세요.
순자처럼 횡설수설하지 마시고요. ^-^
술 마시고 우는게 술버릇이네
그리고 윤남기 이다은네랑 비교도 하던데 다은이랑 처지가 많이 다르지 않나요
영호가 희망고문 한적 없음. 부담되는부분 이야기했고 옥순이 1순위라고도 했고
그럼에고 계속 선택하고 울고 부담감 죄책감 심어주는건 순자임.
영호는 마음이 여린거.
이런애들 보면 나솔 제대로 안보는듯 순위없다고 옥순 순자 5대5라한거는 국밥물때 같이 말아먹었나??
방송을 보세요 짤만 보지말고
저 날 아침에 1,2순위 의미 없다고 굳이 찾아가서 말해준 게 영호임. 순자랑은 남자 첫인상 선택, 여자 첫 데이트 선택, 남자 2순위 선택 이렇게 세 번 이미 얘기했기 때문에 옥순이랑도 데이트 한 번 나가고 싶다고도 했는데, 그럼 뭐하나 옥순이는 영호에게 관심 무. 순자가 싫으면 광수가 첫인상 옥순 선택했다 자기 소개 듣고 옥순 바로 나가리 시킨 것처럼 영호도 그렇게 하면 됐을 일. 근데 순자 아니면 영호 내내 선택 한 번도 못 받을 상황이라서 쳐내지도 않는 거임. 그게 희망고문이 아니면 뭐야?
여자가 좋으면 콩깍지 껴서 애2명 이라도 관계없다.
아직 남자가 여자에 콩깍지가 없으니 애2 있는게 싫지ㅋㅋ
순자님은 외모나 말투가 김자옥님같음
와진짜네요
특히 웃을때
김자옥이 훨 이쁨
둘다 이해 됨
내가 순자였던 상황이라면 수영장 씬에서 영호 안구해줬을텐데...
저렇게 속상해하고 울꺼면서 왜 꺼내준건지 원... 그 분위기 어쩌라고😑 우는모습 보면서 미안해하라는 거야 뭐야?
그리고 짜장면 먹는게 뭐가 대수라고
짜장면을 혼자먹는것도 아닌데...
내가 선택 못받았다면 오히려 뭘 먹든간에 혼자먹는 여유를 갖고싶어서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순자가 배려심이 있었다면 수영장에서 영호 꺼내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해하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그럼 이해를 쳐하지마 어쩌라는거야 지혼자
넌 사람을 좋아해 본 적이 없으니 상상도 못할일이지 ㅎ
@@hookhook82 네네 남편이랑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ㅎ
@@wholaughs99 너가 순자라면 너같은 마인드로는 연애는 잘 할거야~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널 보고 호감 있어했듯이...
근데 너의 마인드로는 결혼생활은 얼마나 가고 또 새롭게 시작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행복은 빌어줄게
@@wholaughs99 너가 오해를 하는것 같아서 얘기하는데 우리는 사랑해서 결혼한게 맞아
어쩔수없이 결혼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서....
순자 이기적이네,,,
아니 근데...영호님도 그냥 딱 끊어내면 되는거 아닌가? 희망고문이야,..순자만 욕먹는거 좀 그러네 영호가 단칼거절해도 순자가 질척질척 거릴 스타일도 아닐텐데 너무 질질 끄는듯
내말이
순자는 좋은데 아이에 대한 사랑이 부담인듯ㅠㅠㅠ
이게맞지
하여간 순자한테만 감정이입하시는 ㅋㅋ
@@Jackson-m3iㄴㄴ 순자도 이해안되는 부분 많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