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 와... 진짜 이 부분부터 소름이 쫙.. 곰곰히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시험시간 때 자꾸만 기억해내려고 하면 배웠던 게 딱 떠올려지는 게 아니라 특정 사진이나 폰트가 있었던 페이지를 먼저 기억해내고 그제서야 거기에 어떤 정보가 있었는 지 기억해내려고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중요한 부분을 계속해서 읽어나가고 남는 시간에 똑같은 걸 한 번 더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좋은 문제를 봐야합니다.. 좋은 문제란..하나의 문제안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암축돼 있어 단어나 늬앙스만 조금만 바뀌면서 변형이 가능한 문제..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틀린 또는 옳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 이런 문제는 따로 원서 안 봐도 문제만 봐도 공부가 가능한 문제입니다.. 물른 이런 문제는 웬만해서 틀려서는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전문직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깨달음도 얻고 가끔은, 내가 잘 가고있구나 위안도 얻고그랬네요. 요즘 사법시험도 사라지고 해서 서술형 시험에 대한 공부법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서술형 논술형시험 관련해서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간절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미약하나마 좋아요와 추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본인이 한 과목을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편이시라면 3과목 정도 하세요. 매일 기본으로 비문학 5개, 단어를 깐 상태로요. 다만 과목 수가 늘어나면 한 과목씩 할 때보다 회독 속도가 느려지니 단순하게 기출문제집 전부를 읽지 마세요. 첫 3회독까지는 국9,지9,서9 만 보고 다음 회독부터는 7급 추가해서 보고 그 다음엔 나머지 직렬 보는 식으로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정답. 근데 그렇게 하는것조차도 양이 생각보다 많다는것... 기본개념을 정말 잘 숙지하시고 기출문제 보면서 중복되는 지문을 정리할 능력이 되면 합격임... 그리고 너무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물론 이해는 중요한데... 실무오면 다시 백지에서 시작입니다..ㅡㅡ 시험준비하면서 공부한것도 막상 실무가면 새롭게 느껴집니다...빨리 합격해서 실무로 가는게 장땡입니다. 시험은 말그대로 시험일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길..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한가지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세무사 준비생이고, 시험이 약 170일 정도 남아있습니다. 기본강의를 멀뚱히 보다가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공부한 것 같아서 이후에 박일규님 합격수기도 읽어보고 나서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자고 맘을 먹고 기출문제로만 회독수를 늘리자 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제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헷갈립니다ㅜㅜ 1. 10개년 세무사 시험 기출문제집의 해답을 먼저 보고나서 말문제인 경우 그 문제의 보기 5가지를 모두 공책에 적습니다.(오답인 보기는 정답으로 바뀌도록 말을 바꿔서) 2. 계산문제인 경우 어떤 계산식이 사용되는지, 이 문제의 함정은 무엇이었는지 체크하고 노트에 정리를 하고서 한번 풀어보고 넘어갑니다. 3.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작은 노트 한페이지에 1문제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자주 나오는 기출에 대해서는 기본서를 참고하여 해당 개념을 보충해나가는 식으로 노트에 삽입중입니다. 4. 이런식으로 2011~2020년 기출문제집을 노트에 정리해놓고, 다시 문제를 읽고 풀어가면서 회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방식이 말씀하신 기출 위주의 공부법이 맞는지, 효율적인지도 궁금하고 선생님 피드백도 듣고싶습니다..! 바쁘실텐데 긴 글 죄송합니다!
@윀 성이름님 말은 맞는 것 같은데 집안에 안 좋은 일 있으면 할 여건이 안 됨 부모님이 싸우거나 아프거나 하면 공부대신 다른 걸 할 수 밖에 없죠 돈까지 없다면 자신이 벌어야하고 병원비가 필요할테니까 우리 외삼촌도 공부 굉장히 잘 하셨는데 어릴 때 집이 가난해서 하고 싶어서 하시질 못했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돈 벌어야해서 가장돼서 돈 벌고 이런분들 꽤 많으실거임 반대로 외삼촌이 낳으신 친척형은 삼촌때하고 다르게 여유가 있어서 공부 꽤 잘했어요
아뇨 쉽게말하면 기출문제를 보고 어디 출처에서 나왔는지 기본서나 요약서 가면 해당 지문이 나온 출처가 발견이 되는데 거기서 관련된 지문을 이해하면 슥 읽어보면 본질을 알수있는거죠.. 가령, 김치찌개는 김치를 넣은 음식이다라고 해보죠. 그러면 음식책에 김치찌개 페이지를 가봅니다. 그러면 해당페이지에 김치찌개를 끓일때 필요한 물품들 혹은 재료를 넣는 순서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들이 나올겁니다 . 그런식으로 기출문제 1문제가 묻고있는거는 하나이지만 출처로 가보면 이게 단순 한문제가 아니고 출처 주변에서 이러한 정보를 끌어와서 만들었구나가 확인이 되는거죠.. 쉽게말해 기출문제를 푸는게 아닌 보면서 이게 출처가 어디였고 여기서 묻는거는 이런거 이런게 있었었지 하며 생각도 떠올리고 막히면 발췌독도 해가는것 .. 아 글이 길어진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오해하실까봐 글남기는데 초반 3-4회독은 그냥 책읽둣이 스피드 내며 쭉쭉읽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머리를 안쓰고 해당출처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문제들이 60-70퍼센트이기때문에 빠른 회독을하면 노력하지 않고 바로 외울수 있는데 적합하다 생각해서 그렇네요. 즉 요약하자면 무지한상태에서 단어에 대한 친근감과 노력하지않고 진도를 나가며 자연스레 지식 습득하는데 4회독 정도가 끝나면 그때부턴 속도를 줄여서 본인이 파악하지 못한 문제들의 발췌독으로 해당지식을 풍부하게 하라가 요점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유휘운 변호사 입니다. 제 강의와 교재 입니다.
1. 강의
- 메가공무원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소방 : sobang.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 메가군무원 : army.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2. 교재
- 기본+기출서(기풀기) : www.yes24.com/Product/Goods/102792892
- 요약서(요트) : www.yes24.com/Product/Goods/103153649
- 기출집(진출) : www.yes24.com/Product/Goods/104521959
- 파이널(요트플러스) : www.yes24.com/Product/Goods/106030352
기출만 보면 어떻게 합격하냐라고 하는데 기출 지문을 기본서에 체크해보면 압니다. 최소70%체크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 많이 할게요.
정말 주옥같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맨날맨날 보게되요!!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진짜 더 잘 와닿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기업 전기직준비중인데 직접 수강하진 않지만 영상 여러 개 봤어요 자극 많이받고 갑니다
안그래도 행정법 너무 방대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선생님이 말씀해준 대로 기출보러갑니다...! 국사에도 적용해서 봐야겠어요👍👍👍
드디어 제대로 찾은거 같네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현직인데 자꾸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욬ㅋㅋㅋㅋㅋ 소수직렬이라 행법은 공부도 안했는데ㅋㅋㅋㅋ 근데 또 희한하게 자꾸 보게되요ㅋㅋㅋㅋ
역시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비록 행정법 강사이시지만 헌법 강의하셔도 잘하실 것 같다는 긍정적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궁금한게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저번영상에선 옳은 지문보다 틀린지문으로 기억하는게 더 머리에 잘 남는다고 하셨던거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6:37 와... 진짜 이 부분부터 소름이 쫙.. 곰곰히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시험시간 때 자꾸만 기억해내려고 하면 배웠던 게 딱 떠올려지는 게 아니라 특정 사진이나 폰트가 있었던 페이지를 먼저 기억해내고 그제서야 거기에 어떤 정보가 있었는 지 기억해내려고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중요한 부분을 계속해서 읽어나가고 남는 시간에 똑같은 걸 한 번 더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
업로드 주기, 영상 길이, 퀄리티 그리고 결과로 보여주는 조회수. 숫자가 전부는 아니라지만 느슨한 공무원 유툽 시장에 긴장감 주는 휘운 유니버스의 시작이자 끝 ㅎㅎ 오늘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수험과는 아예 거리가 먼 직장인인데 왜 난 이 분 영상을 다 보고 있는걸까..
최고의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ㅜ 노무사 강의도 해주세요... ㅜㅜㅜㅜ
이런것 생각도 못해봄.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문제를 봐야합니다..
좋은 문제란..하나의 문제안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암축돼 있어 단어나 늬앙스만 조금만 바뀌면서 변형이 가능한 문제..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틀린 또는 옳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
이런 문제는 따로 원서 안 봐도 문제만 봐도 공부가 가능한 문제입니다..
물른 이런 문제는 웬만해서 틀려서는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전문직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깨달음도 얻고 가끔은, 내가 잘 가고있구나 위안도 얻고그랬네요. 요즘 사법시험도 사라지고 해서 서술형 시험에 대한 공부법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서술형 논술형시험 관련해서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간절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미약하나마 좋아요와 추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요약과 써머리를 만들면서 흐트러진 머릿 속이 정리정돈되고, 그 만들어진 내용을 끊임 없이 반복하면서 스스로에게 체화가 되죠.
요약 써머리 다 같은 말인데 중복되는 표현 하나는 지워야 하겠군요!
행시같은 객관식이 아닌 서술문제 공부법도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회독 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그 막 20회독해야 한다는데 .......
지엽적인 기출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암기 다 해야하나요??
공무하는 과목이 예를 들어서 a,b,c라고 치면 하루에 a,b,c다 기출회독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a과목 회독 끝내면 b과목 그다음에 c과목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ㅠ
본인이 한 과목을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편이시라면 3과목 정도 하세요.
매일 기본으로 비문학 5개, 단어를 깐 상태로요.
다만 과목 수가 늘어나면 한 과목씩 할 때보다 회독 속도가 느려지니 단순하게
기출문제집 전부를 읽지 마세요.
첫 3회독까지는 국9,지9,서9 만 보고
다음 회독부터는 7급 추가해서 보고
그 다음엔 나머지 직렬 보는 식으로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세법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강사님이 세법은 휘발성이 강하다고 요약한 이론을 보고 문제를 풀라는데 이 방법이 맞나요? 장기기억이 아니라 단기기억으로 푸는 것 같아서 좀 죄책감 드는데
사시 공부하신 분이라 클라스가 다르네
공시생 아니고 교대생인데 재밌어서 찾아봄ㅋㅋ 공부방법에도 도움되고
ㅋㅋㅋㅋㅋ전 중국에서 보는중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난 교사인데.. 왜 보고 있는지 ㅋㅋ
믿습니다
정답. 근데 그렇게 하는것조차도 양이 생각보다 많다는것... 기본개념을 정말 잘 숙지하시고 기출문제 보면서 중복되는 지문을 정리할 능력이 되면 합격임... 그리고 너무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물론 이해는 중요한데... 실무오면 다시 백지에서 시작입니다..ㅡㅡ 시험준비하면서 공부한것도 막상 실무가면 새롭게 느껴집니다...빨리 합격해서 실무로 가는게 장땡입니다. 시험은 말그대로 시험일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길.. 물론 그게 쉽지는 않지만...
유휘운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군무원n수생입니다
군무원 시험 연습도 기출 로 많이하는게 중요한가요?
교수님 말씀대로 중복은 지우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ox 기출문제집 활용법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기출도 지문하나하나 공부하기에 이영상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답가리면서 풀고 틀린거 체크하고 1회독후 2회독에서 또 틀리면 또 체크 3회독에서 또 틀리면 또체크
즉 체크3 = 내가 볼때마다 틀리는지문, 체크2 = 어려웠지만 이젠 아는 지문 , 체크1이랑0= 거의 내것으로 만든 지문 이므로 나누시면 이후에 회독하실때 어느파트만 공부할지 나눌수도있고 수월합니다
이윤규님 공부법 총정리가 있어요
맞는 선지 3번 정독하고 틀린 선지 3번 정독 하고 기본서 솎아내기
근데 완전 생노베 과목은 기본서 1주 잡고 빠르게 잡는거도 괜찮을 듯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한가지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세무사 준비생이고, 시험이 약 170일 정도 남아있습니다. 기본강의를 멀뚱히 보다가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효율적이지 못하게 공부한 것 같아서 이후에 박일규님 합격수기도 읽어보고 나서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자고 맘을 먹고 기출문제로만 회독수를 늘리자 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제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헷갈립니다ㅜㅜ
1. 10개년 세무사 시험 기출문제집의 해답을 먼저 보고나서 말문제인 경우 그 문제의 보기 5가지를 모두 공책에 적습니다.(오답인 보기는 정답으로 바뀌도록 말을 바꿔서)
2. 계산문제인 경우 어떤 계산식이 사용되는지, 이 문제의 함정은 무엇이었는지 체크하고 노트에 정리를 하고서 한번 풀어보고 넘어갑니다.
3.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작은 노트 한페이지에 1문제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 자주 나오는 기출에 대해서는 기본서를 참고하여 해당 개념을 보충해나가는 식으로 노트에 삽입중입니다.
4. 이런식으로 2011~2020년 기출문제집을 노트에 정리해놓고, 다시 문제를 읽고 풀어가면서 회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방식이 말씀하신 기출 위주의 공부법이 맞는지, 효율적인지도 궁금하고 선생님 피드백도 듣고싶습니다..!
바쁘실텐데 긴 글 죄송합니다!
오 저도 이렇게 하고있는데,, 궁금하네요! 대신 저는 의학계 국가고시 준비중이고, 맞춘문제보다는 틀린문제만, 그리고 좀 자주나왔던 문제만 그렇게 정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거 어떤지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lww97 시험 화이팅하세요!!
효과적인방법이긴한데 오래걸리지않나요? 회독주기가 엄청길어보이는데요
혹시 공변님 행정법이 순경 경찰학개론에 행정법이 들어가나요?
왠지 토익도 이렇게 공부해야 될것 같에요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바보같은 질문일 수도 있는데,
기출문제집 자체를 중복되는 것은 애초에 빼고 만들면 안되는 걸까요?? 기억에 빡 남길 수 있는 o선지만 있는 문제만으로 중복없이 구성하면은요?
이 논리 저도 동의하는데 그러면 회독을 ox 문제집으로 하고 체크용도로 단원별 기출 푸는게 낫다는걸까요?? 단원별 기출은 퍼져있는데 ox 는 지문이 잘 정리 되어있으니까요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22222
첨부터 ox하면 어려움 중복이 없어서 그리고 중복으로 외워지는것도 잇고, 원문을 봐야 중요도도 파악됨. 이렇게해서 어느정도 실력이 올랐다 싶으면 ox로 넘어가면 나쁘지 않음.
이거보고 수능사탐 단권화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변호사님.. 아웃트롯에 나오는 노래때문에 공부가 안됩니다.. 왜 노래가 마무리가 안되고 끊깁니까... 아웃트로 듣고싶어서 다른영상도 봐버렸으나 다 끝날랑말랑 하다가 안끝나고 끊어집니다... 반협박입니다.. 노래 완곡 넣어주세요..
쥬아요
이거 진짜 맞네요
경제나 행정학은 몰라도 법과목은 무조건 단권화노트를 만들어야겠네요
굿
오..
저도 의료관계법규 공부하는데 기본서를 읽고 기출을 풀까요 기출을 그냥 해답보면서 바로 회독할까요..?
공단기 세무직 수강생인데 이분꺼 뜨면 다봄ㅋㅋㅋ
공개 안되는 과목들도 포함인가요??
정답인 지문만 보면되는건가요?
7급 시행처별 기출도 출판해주세요
와,,
국어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
3설 .. 1x2
2022 불수눙 만점자 , 고려대 반수생 기출문제가 정답이라고 하네요 ~~~
솔직히 그건 유전자가 좋은거
@@choanny1874
유전자+부모 경제력+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는 자유+부모님 아프거나 돌아가시지 않고 가족,친척에게 별일없었던 운이 밑바탕일 때
그 이후가 개인의 피나는 노력이지.
바탕이 없다면 애초에 노력조차 불가능함.
@윀 성이름님 말은 맞는 것 같은데
집안에 안 좋은 일 있으면 할 여건이 안 됨
부모님이 싸우거나 아프거나 하면 공부대신 다른 걸 할 수 밖에 없죠 돈까지 없다면 자신이 벌어야하고 병원비가 필요할테니까
우리 외삼촌도 공부 굉장히 잘 하셨는데 어릴 때 집이 가난해서 하고 싶어서 하시질 못했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돈 벌어야해서 가장돼서 돈 벌고 이런분들 꽤 많으실거임 반대로 외삼촌이 낳으신 친척형은 삼촌때하고 다르게 여유가 있어서 공부 꽤 잘했어요
@@D_D-good 공부를 하는 방법과 환경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 .
이왕이면. 변호사 시험에. 도전을. 해야지요....
5:37
오케 상법볼때 써먹는다
내가 잘못이해한건가 그럼 기출풀지말고 한권 개념만 보면서 확인 하라는겅가
아뇨 쉽게말하면 기출문제를 보고 어디 출처에서 나왔는지 기본서나 요약서 가면 해당 지문이 나온 출처가 발견이 되는데 거기서 관련된 지문을 이해하면 슥 읽어보면 본질을 알수있는거죠..
가령, 김치찌개는 김치를 넣은 음식이다라고 해보죠.
그러면 음식책에 김치찌개 페이지를 가봅니다. 그러면 해당페이지에 김치찌개를 끓일때 필요한 물품들 혹은 재료를 넣는 순서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들이 나올겁니다 .
그런식으로 기출문제 1문제가 묻고있는거는 하나이지만 출처로 가보면 이게 단순 한문제가 아니고 출처 주변에서 이러한 정보를 끌어와서 만들었구나가 확인이 되는거죠..
쉽게말해 기출문제를 푸는게 아닌 보면서 이게 출처가 어디였고 여기서 묻는거는 이런거 이런게 있었었지 하며 생각도 떠올리고 막히면 발췌독도 해가는것 ..
아 글이 길어진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오해하실까봐 글남기는데 초반 3-4회독은 그냥 책읽둣이 스피드 내며 쭉쭉읽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머리를 안쓰고 해당출처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문제들이 60-70퍼센트이기때문에
빠른 회독을하면 노력하지 않고 바로 외울수 있는데 적합하다 생각해서 그렇네요.
즉 요약하자면 무지한상태에서 단어에 대한 친근감과 노력하지않고 진도를 나가며 자연스레 지식 습득하는데 4회독 정도가 끝나면 그때부턴 속도를 줄여서 본인이 파악하지 못한 문제들의 발췌독으로 해당지식을 풍부하게 하라가 요점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