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먹는게 싫다라기 보다 한정된 생활비 내에서 성장기 아이들은 좋은 걸 먹여야하고 금방 먹어치워버리니 다시 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나는 한 수저 먹지도 못하는데 아이들 먹기전에 싹 먹어치워 버리니, 저 사람은 같이 아이 키우는 사람이 맞나싶은 것. 애들 먹이느라 나는 대충 먹고 있으니 좀 얄미운 것. 남편 먹을 반찬 따로 해놓고 그것도 나는 손을 잘 안대고 다들 먹고 남긴거 먹는 편이니까 서운 한거죠~ㅜㅜ
윤영미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을 살았는데 새벽마다 옷들고 차에 시동걸어놓고 출근 시키는 남편을 보곤 했는데 너무 돈 돈 돈 하니까 듣기도 지겨워요, 돈의 노예처럼 살거면 목회자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티비에 나오기만하면 남편 욕하고 무시하는 모습 너무 지겹습니다 시청자들이 부끄러워요😢😢
윤영미씨는지금까지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네요
윤영미씨 이혼 안하고 산게
대단해보임
남편이 먹는게 싫다라기 보다 한정된 생활비 내에서 성장기 아이들은 좋은 걸 먹여야하고 금방 먹어치워버리니 다시 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나는 한 수저 먹지도 못하는데 아이들 먹기전에 싹 먹어치워 버리니, 저 사람은 같이 아이 키우는 사람이 맞나싶은 것. 애들 먹이느라 나는 대충 먹고 있으니 좀 얄미운 것. 남편 먹을 반찬 따로 해놓고 그것도 나는 손을 잘 안대고 다들 먹고 남긴거 먹는 편이니까 서운 한거죠~ㅜㅜ
에ㅡ구 남편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 가면서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간다 잖아요 가정을 잘 이끌어 가는 남편에게 감사한줄 알아야지요
공감백퍼
저두 진짜 꼴뵈기싫어요 남의편
30년차 주부도 밥 세끼하기 싫어요
밥 먹는것이 보기 어려우면 살기 힘들여요,부부는 서로 불쌍한 마음으로 살아내는것에요,
갱년기 되니까 말많은 남편 귀찮아요. 잔소리도 지겹구요...
그래서 저는 남편보다 더 말을 많이해요.그러니 남편이 지겹다고 말 안시켜요.어때요 작전성공 아싸!🥹🙏
반대로 여자가 말이 많으면..ㅋ
갱년기 너무 힘들어요.
죽을것 같습니다.ㅋㅋㅋ😂
온종일 같이...
@@cornell3792ㅋㅋㅋㅋㅋ
윤영미님 격하게 공감ㅎ ㅎ
나도 먹는거 숨쉬는것도 거실에 있어 TV 보는것도 꼴 보기 싫다
윤영미씨 그렇게 남편씹고십나? 그렇게 실으면 이혼해라 짜증난다 남편은 당신이 좋기만할까 속으로는 지겨울거다
빙고^^
이런사람이 교회다닌다고 간증하는 사람 입니다
뭐가어때서 내숭안떨고 솔직하니좋구만~~
그냥 재밌으라고 얘기하는거죠
시청자 위해서 분량뽑는거죠
재밌게 보시면되요
이혼하시요
불만을공개하지말고~
나는 윤영미 이해한다...
결혼52년차주부 정말밥사차리기지겨워
오히려 솔직한 모습들이 더 공감이
됩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데 가식없이
말하는 마담님들 멋지세요^^♡
몇십년을 살다보면
서로가 지겹겠죠..상대적 아니겠어요. 남편이 밉다가도 차후에 울며늘도 아들에게 이러겠구나 싶으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측은지심..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다들 이혼결심하시면 되겟다.
젊었을때는 맛으로 먹고..늙어가면서는 살기 위해 먹는건데..불쌍 하다 생각 하심이...
꿀 ㅋㅋㅋㅋㅋ처발라 ㅋㅋㅋㅋ웃겨요.저는 나이들어서 그냥 무조건 웃고 살아요. 밖으로 돌리는 김보화씨 머리 잘 쓰셨네요.ㅋㅋㅋ저는 40년 넘게 같이 일하고 같은 룰에서 삼식에다가 ㅋㅋㅋ그냥 도 닦고 웃어요
옛날 동치미 출연자들의 입담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겠 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지
사회자면 사회자답게 입어야죠
어르신들 모시는 자리입니다
최은경사회자 의상이 방송컨셉과 맞지않고 시청자들이 지적을 많이 함에도 생까네
벗던지 제대로 입던지 하세요
출연진들은 다들 격식차려 점잖게 입고 나왔는데 혼자 튈라고 저러나
윤영미 대단한여성ᆢ
남편에 무능은 정말이지 얼마나 숨막히겠었요~~
성대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고정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윤영미씨는 이혼하고싶나보네
먹는게 미운건
돈과관련있네
벌지도 못하면서 먹는것에
집착한다고
이정도되면 이혼이답이다
나도 남들이 말하는 T라고 불리고 법대로 하는걸 좋아하지만 전부터 영상봤는데 대부분 자기위주로 말하겠지만 포인트만 들으면 설수진님 남편은 부인테 야 라고 부르고 본인만알고 진짜 부인을 무시 아랫사람으로보는것같음.
남편도 같은생각이지만 표현 안 할 뿐이겠죠. 혼자 잘 난줄 착각. 남편그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없어보면압니다
윤영미님 ᆢ유구무언이다, 이해되지만 divorce 이거 할 수도 없는 목사사모라며?! 남편이 간통안했으니 , 어찌하오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사모예요???
윤영미님 아들가진 부모니까
내아들 생각하면 남편한테
너무 그러지맙시다
목사사모는 뭐가 달라야하나요? ㅋ
목사였던분이 왜그러지 성도들한텐 쓴소리 했으면서
40평생 밥을 상에 차려 거실 tv앞에 갖다줍니다.
요즘은 더러 가져가기도 갖다주기도하지만
진짜 피곤합니다.
남편이 돈은 많이 벌어다 주나요 ?
먹는걸가지구 남편들잡네요 여자들이 넘하네요
김미화씨 남편요리수업 수강등록해주세요~ 늘 두분 행복하세요~
평생 돈버는 남편도 있지만 반대도 있는데 직업상 돈을 벌기가 힘든데 방송에 나올때마다 남편 흉을보니 그남편 속은 오죽할까 그만큼 나이먹었으면 측은지심으로 바라볼때가 되지 않았나 윤영미씨 힘들어도 그 남편 마저 없으면 진짜 초라해집니다.
윤영미 시어머니 눈물나시겠어요
여자갱년기 짜 증나고 돌아버린다 남자도강년기있다 졸혼이정답이다 요즘뭐가아쉬워 여자눈치를보나 돈만있으면 가사도우미 천지빚깔이다
윤영미아나운서 의견 100퍼 공감합니다. 어쩜 쩝쩝까지. 국물은 후룩후룩. 맛난반찬은 접시 비울때까지. 입주변 밥알까지 묻혀가며~~
아들이 그러면 어떨까요.
장조림 뭉텡이 ㅋㅋㅋㅋㅋ 사는거 다 같아요 ㅋㅋㅋㅋ쩝쩝 ㅋㅋㅋ
무능한 남편이니 오죽하겠어요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합니다
무식한 남편 본인이 선택했다 상대가 무식하다 생각되는건 본인도 무식하니 선택한것 아닌가 무식하다 생각했다면 남편 역시 아내를 무식하다 생각 분명 했을텐데 ᆢ 왜 나만 똑똑하다 생각하나
윤영미씨보면 남편정말 싫어하는게 느껴진다 어떻게 사는거지? 경험자로써
여자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복지를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예요 아이들과 친숙하게 잘지내는 아빠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빠한테 애들을 맡길수가 없죠 아이들과 아빠 사이에 끼어서 늘 중재해가며 살아가니까요
윤영미씨 입조심하세요😢
보하씨 딴 놈 하고 살아봐라 다 똑 갔다 별 놈없다 서로 마추고 서로 이해하고 살면되 명심 하라 벼노없다 보하야
윤엉미씨 제발이제 남편좀그만 까세요!!!
방송나올대마다 진짜윤영미씨 나오면
채널돌려버리게되요!!!!
남편분 입장도좀 배려하셔요!!!!
아니 방송나올때마다 습관처렴!!!!
지긋지긋합니다!!!!!
이젠 두분의 콘텐츠인 거 같은데요!? 합의가 되지 않았을까여?
저정도면 벌써 이혼했을것 같은데..ㅋ
예능 프로그램 재밌 습니다.
ㅎㅎㅎ
저기 잇는 여자들은 뭐 그리 잘낫다고 남편욕을 저래하지? 이해불가다.
윤영미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목사님이 무슨 돈을 벌어요
존경하고 살아요
나이들수록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손까닥안하고 차려주는 밥먹고
잔소리는 많아지고
여자들도 나이드니 차려주는밥 먹고싶고
남자들처럼 퇴직이 있으면 좋겠어요
한공간에 있어도
각자의 취미나 시간도 분명 필요합니다.
여자들이 나이 먹을수록 너무 거칠어지고 말이 많아짐..같은 여자지만 불편해요 남편은 아내가 좋아서만 참고살까 ㅠ
동치미에 하는이야기는복에겨워하는 이야기네요
맞아요
정말 한국남자들 불쌍하다.
나는 70대 여성이지만 못된 인성으로 복에 겨워 얘기 쏟아내는 모양들이 집안 잘될 일이 없게 될듯 싶다
결론
결혼하지말자.
모든 인간은 악인이고 죄인이죠! 그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방구는 참지 말아야 한데요 간이 나빠진데요.
남편이 돈이라도 벌면서 먹는거 찾으면 양반
인간 존재가
다~들 불쌍함
육진수씨 힘들겠다 혼자사는 느낌이랄까 공감력이 부족한 상대는 아닐찌...
남자들은 왜그렇게 밥에 집착할까?
윤영미씨 돈버는건 휼륭하지만 돈 못번다구 왜그리 달달볶나요 그또한 팔자인데
윤영미씨는 이혼해야 행복시작
밥먹을 때 소리내며 먹는게 너무 듣기 싫다....
보화아 강학중을 김학중이라고 실수를 하노??
대한민국 프로그램의 수준이 동네아줌마들 수다보다 수준이하다
평균수다 수준을 하향평등으로 끌어내려서 좀 거북스럽네요
걍 시끄럽다
윤영미 이혼 하고 싶다고 한지가 언젠데.. 말를 말던가
저렇게 남편 까고싶은가?
참 이해 불가
이프로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수준을 넘었어
특히 윤○○
동치미 노친들 잔소리 좀 그만하시라오.😊
늙으면 귀는열고 입을닫고 살아야됨
아나운출신 몸매자랑하냐 대글올리더구만 너는쒑법리든 말든알게뭐야지 동치미mc너밖ㅇㄴ😢
윤영미씨
자식들생각해서 그만해요.
정말 짜증나요
윤영미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을 살았는데
새벽마다 옷들고 차에 시동걸어놓고 출근 시키는 남편을 보곤 했는데 너무 돈 돈 돈 하니까 듣기도 지겨워요,
돈의 노예처럼 살거면 목회자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티비에 나오기만하면 남편 욕하고 무시하는 모습 너무 지겹습니다
시청자들이 부끄러워요😢😢
윤영미 ᆢ제발~~그만 이혼하라
무능한 남편 가지고 돈벌이 하지말고
지겹다~^^
수홍이랑같이.진행하는.저여자 진행자~이름이뭐냐~도제체~아무리 시대가변했지만~옷차림이.진짜 수준을말해주는구나..애들도.어느정도 컸을텐데~정신차려라~
저도 매번느끼는네!!!!
먼시상식도 아니고 프로그램하고
저런옷차림이 맞ㄴㄷㄴ다고생각하시는지ㅠㅠ
세련되고 지적인옷들도 많던데ㅠㅠ
내가 보기는 너무 예쁜데요? 😊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워 노출하면 이뻐보이는줄아나
노출 엄청하는것 좋아하더라고요
저건 그중 나아요
이쁘다 차원이 아닙니다
장소에 어울려야 교양입니다
거의 반걸치고 나오는옷들 입고.본인은 저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보네.
이런 여자와 사는 남자 안됐다
이제는 남자들 월급타면 몽땅 마누라 한테 주지말라.
늙어대접받으려면 은퇴연급 적금하라.
밥해주기 싫어서 밥먹는것도 보기싫타니
나가서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