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막걸리의 제조방법, 그 열쇠를 쥔 누룩방에서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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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whan0405
    @whan0405 3 ปีที่แล้ว

    보쌈한다는게 어떤 공정을 가르키는 말인가요?

    • @TV-Sool
      @TV-Sool  3 ปีที่แล้ว +1

      보쌈을 첫날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면보, 광목천으로 전체 재료를 덮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너무 올라갈까 싶으면 풀어헤쳐서 다시 섞어주고 하는 거죠. 온도를 40도 초반까지 올리거든요.

  • @lclaire888
    @lclaire888 2 ปีที่แล้ว

    밀막걸리에 시지않고 구수한 맛을 얻으려면 어떤 누룩을 쓰면 좋을까요??? 꾸벅';; ^.^

    • @TV-Sool
      @TV-Sool  2 ปีที่แล้ว

      어떤 누룩을 쓴다기보다, 누룩을 상태를 잘 관리해야 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백국균을 파종한 밀가루입국을 사용한 경우에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신맛이 초반에 도드라지긴 하지만, 이도 제법에 따라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합니다.

  • @whan0405
    @whan0405 ปีที่แล้ว

    1백킬로 기준 입국 28킬로 주모에 들어간 입국 2킬로 밀가루 7십킬로라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주모에는 입국만 들어가나요?

  • @플라타너스-h9k
    @플라타너스-h9k 3 ปีที่แล้ว

    이틀전에 항아리에 석탄주를 빚었는데요
    실내 온도가 26도 27도정도 됩니다
    3 도에서 4도정도 낮추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 @TV-Sool
      @TV-Sool  3 ปีที่แล้ว

      항아리를 찬물에다가 담가두는 방법 정도를 시도하셔야겠습니다.

    • @TV-Sool
      @TV-Sool  3 ปีที่แล้ว

      1 항아리가 있는 방온도를 낮추셔야죠 2 항아리가 작다면 냉각수용 물이 담긴 대야에 넣어두고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3 항아리가 크다면 냉각사관을 넣어서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 @noorookflower
    @noorookflower 3 ปีที่แล้ว

    백국 너무 시어요 ㅠ

    • @TV-Sool
      @TV-Sool  3 ปีที่แล้ว +1

      그렇죠, 원래 구연산이 풍부하게 생성이 되어 신맛이 돕니다. 그래서 막걸리의 첫맛에서 이 신맛이 감지되구요.

    • @TV-Sool
      @TV-Sool  3 ปีที่แล้ว +2

      백국의 신맛은 구연산의 신맛입니다.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초기에 술덧의 수소이온농도를 낮춰줘서 안정발효에 기여합니다. 이 신맛을 싫어하면 백국의 영토를 벗어나야 합니다.

    • @noorookflower
      @noorookflower 3 ปีที่แล้ว

      @@TV-Sool 맞아요 ^-^ 백국도 좋은 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큼한것이 몸에 좋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