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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한다는게 어떤 공정을 가르키는 말인가요?
보쌈을 첫날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면보, 광목천으로 전체 재료를 덮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너무 올라갈까 싶으면 풀어헤쳐서 다시 섞어주고 하는 거죠. 온도를 40도 초반까지 올리거든요.
밀막걸리에 시지않고 구수한 맛을 얻으려면 어떤 누룩을 쓰면 좋을까요??? 꾸벅';; ^.^
어떤 누룩을 쓴다기보다, 누룩을 상태를 잘 관리해야 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백국균을 파종한 밀가루입국을 사용한 경우에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신맛이 초반에 도드라지긴 하지만, 이도 제법에 따라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합니다.
1백킬로 기준 입국 28킬로 주모에 들어간 입국 2킬로 밀가루 7십킬로라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주모에는 입국만 들어가나요?
이틀전에 항아리에 석탄주를 빚었는데요실내 온도가 26도 27도정도 됩니다3 도에서 4도정도 낮추고 싶은데방법이 있을까요?
항아리를 찬물에다가 담가두는 방법 정도를 시도하셔야겠습니다.
1 항아리가 있는 방온도를 낮추셔야죠 2 항아리가 작다면 냉각수용 물이 담긴 대야에 넣어두고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3 항아리가 크다면 냉각사관을 넣어서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백국 너무 시어요 ㅠ
그렇죠, 원래 구연산이 풍부하게 생성이 되어 신맛이 돕니다. 그래서 막걸리의 첫맛에서 이 신맛이 감지되구요.
백국의 신맛은 구연산의 신맛입니다.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초기에 술덧의 수소이온농도를 낮춰줘서 안정발효에 기여합니다. 이 신맛을 싫어하면 백국의 영토를 벗어나야 합니다.
@@TV-Sool 맞아요 ^-^ 백국도 좋은 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큼한것이 몸에 좋지요 ㅎㅎ
보쌈한다는게 어떤 공정을 가르키는 말인가요?
보쌈을 첫날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면보, 광목천으로 전체 재료를 덮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너무 올라갈까 싶으면 풀어헤쳐서 다시 섞어주고 하는 거죠. 온도를 40도 초반까지 올리거든요.
밀막걸리에 시지않고 구수한 맛을 얻으려면 어떤 누룩을 쓰면 좋을까요??? 꾸벅';; ^.^
어떤 누룩을 쓴다기보다, 누룩을 상태를 잘 관리해야 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백국균을 파종한 밀가루입국을 사용한 경우에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신맛이 초반에 도드라지긴 하지만, 이도 제법에 따라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합니다.
1백킬로 기준 입국 28킬로 주모에 들어간 입국 2킬로 밀가루 7십킬로라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주모에는 입국만 들어가나요?
이틀전에 항아리에 석탄주를 빚었는데요
실내 온도가 26도 27도정도 됩니다
3 도에서 4도정도 낮추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항아리를 찬물에다가 담가두는 방법 정도를 시도하셔야겠습니다.
1 항아리가 있는 방온도를 낮추셔야죠 2 항아리가 작다면 냉각수용 물이 담긴 대야에 넣어두고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3 항아리가 크다면 냉각사관을 넣어서 찬물을 순환시켜주시구요.
백국 너무 시어요 ㅠ
그렇죠, 원래 구연산이 풍부하게 생성이 되어 신맛이 돕니다. 그래서 막걸리의 첫맛에서 이 신맛이 감지되구요.
백국의 신맛은 구연산의 신맛입니다. 구연산 생성능력이 좋아, 초기에 술덧의 수소이온농도를 낮춰줘서 안정발효에 기여합니다. 이 신맛을 싫어하면 백국의 영토를 벗어나야 합니다.
@@TV-Sool 맞아요 ^-^ 백국도 좋은 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큼한것이 몸에 좋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