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부족한 실력을 편집자들이 커버해주다가 편집자들의 입김이 줄어들어서 실체가 드러난 작가들 또는 초반에 힘이 좋지만 그걸 끝까지 끌고갈 능력이 안되는 작가들 대부분은 이 둘 중 하나임. 전자는 주술회전 후자는 최애의 아이 요즘 일본 최상위 인기 만화들 보면 저런 경우가 많아서 진짜 개ㅈ같음.
사실 주술회전은 애니도 애니인데 요즘 트랜드 빨로 인기 얻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일단 당시 주술회전이 연재 막 시작한 시점에는 그 시절 독자들이 클리셰를 싫어해서 역으로 클리셰를 뒤튼 전개로 갔는데 그게 먹혀서 뜬 케이스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지금은 그 문제들이 역으로 발목 잡혀 스토리가 망가진게 문제라고 보네요.
주술회전은 그냥 요식업으로 창업한 아마추어 요리사가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함. 요즘 유행하는 계통의 요리를 택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다른 인기 식당꺼 보고 그대로 가져와서 이국적이거나 자극적인 조미료를 추가해 조리후 메뉴판에 걸었더니 의외로 사람들이 좋아해서 괜찮았던 케이스라고 봄. 그러나 개업 초기는 그렇게 시작해도 이후는 경영이 됐든 메뉴 개선이 됐든 자신이 다 해야하는데, 죄다 긁어오기만 했으니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엇나가니까 당연한 수순으로 매출 떨어지고 그대로 폭주한게 딱 지금 주술회전 상황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만화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주술회전은 너무나 안타까운 작품..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기 시작한 사멸회유,고슼전 평가절하가 특히 그랬음. 물론 억빠는 안함. 사멸회유는 룰을 설명서로 써놓거나 정신없는 시점전환. 마키의 재각성 방식, 주인공비중 증발시작 등 까일요소는 있음. 다만 그걸 상쇄시킬정도로 매력있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며 스쿠나,메구미의 떡밥회수와 동시에 몸 갈아타기. 옷코츠의 3파전 전투, 특색있는 술식 등 각 장면들로만 따지면 작화를 포함 고슼전 제외 최고고점이라고 생각함. 고슼전? 지금은 그저 웃음벨에 범부 밈 그 자체지만 당시엔 작중 최고점의 작화, 세계관 투톱의 일기토, 그에 걸맞는 수싸움과 액션까지 독자들이 전부 감탄하며 봤었음. 마지막에 고죠의 최후에서 상을 엎다못해 공중제비시킨거만 아니였다면 독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했던 전투라고봄. 독자들도 잊고있던 "낙화의 정", 옥문강+고죠라는 개연성으로 영역범위 변경 납득, 500% 허식이 나올때까지의 수싸움까지... 본인은 그때 소년만화 전투씬중에도 극한의 설정놀음을 봤다고 생각함. 하지만 고죠의 죽음을 기점으로 작가의 역량한계가 보이며 팬들에게조차 웃음벨취급을 받는수준까지 온게 안타까울따름임. (그래도 여전히 게게의 최고 역량인 화제성,굼금증유발은 소년점프 역사상 탑티어에 속한다고 생각함)
고죠가 죽는건 솔직히 처음 캐릭을 볼때부터 느껴지는 캐릭 상 이긴 했음 밸런스 붕괴가 적에게 있는건 주인공이 강해지며 커버를 칠순 있어도 아군이 그런건... 진짜 특수한 전개가 아니면 퇴장을 해주거나 자주 등장하면 안되는 캐릭임 고죠는 자주 등장해,파워도 어마무시해 타락하는 컨셉도 이미 게토가 가져가서 적으로 돌아 설 수도 없어 솔직히 작가 입장에서 이만큼 골치아픈 캐릭터는 없었을거임 그래서 문제라는거임 스쿠나에게 범/부 당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작가가 감당을 못하니까 묘사 안하다가 갑작스럽게 툭 하고 잘려버림 사실.... 요즘 만화들 보면 파워벨런스를 작가가 컨트롤 못해서 캐릭터가 이것저것 붙들고 찝찝하게 끝나는 경우가 참 많아서 아쉬움.... 귀칼 무잔이라던가.... 스쿠나도 솔직히 그놈의 속박 덕지덕지 달아두는게 점점 작가가 힘들어 하는게 보였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부야 사변은 토우지 부활이나 스쿠나한테 손가락 한꺼번에 10개 맥이기, 준페이 같은 캐릭터 1명씩은 죽었어도 그렇게 많이 죽이진 않았는데 2 넘어와서는 대부분 죽이거나 신체 절단 혹은 봉인 등으로 많이 리타이어 시켰고 그로 인해서 계속 예상치 못한 전개가 생김과 전투를 보여주는 적군, 아군이 주기적으로 바뀜을 보여줬는데 스쿠나 레이드 들어가고 나서는 정작 악역이 켄쟈쿠 우라우메 스쿠나 이 3명만 남아서 아군은 그렇다 쳐도 적 전개가 너무 뻔했음. 심지어 켄쟈쿠는 얼마 안가서 별거 아닌걸로 별거 아니던 계획 밝히면서 디지고 우라우메는 하카리랑 싸우는거 끝으로 거의 나오지도 않아졌는데 그렇게 혼자 남은 스쿠나 전투는 정작 완전현현 후에 계속 썰고 적 리필 썰고 적 리필 이것만 나와서 예측도 다 되는 전개에 예측이 되도 똑같은 레파토리만 반복되는 지루한 전투가 됨. 쿠사카베 나와서 능력 공개 후 스쿠나 피 깎고 퇴장 미겔 능력 공개 후 피 깎고 퇴장 쵸소우 공격 막고 퇴장 마키 심장 찌르고 퇴장...
확실히 요즘엔 어려운내용과 복잡한능력보단 그냥 딱봐서 와닿는 간단하면서 스피디한 작품들을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여타 만화들이 뒤로 갈 수록 힘을 잃는것같음 의미와능려깥은걸 해석하며 사소한부분조차 찾아보는 재미로 보는 독자들에겐 후반부가 오히려 몰입이되고 클라이막스로가는 감정을 느낄수 있어 좋지만 일반독자들에게있어 후반에 쌓일때로 쌓인 떡밥과 초반보다 복잡해진 능력 혹은 내용은 필요도를 발생시키는것 같음 요즘 만화 트렌드에서 해결해봐야될 문제로 여김 문론 주술회전은 게게가 진짜 좀 말아먹은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부사람들이나 나또한 주술회전의 지금의 전개를 오히려 더 재밌는것같음😅😅
그냥 고죠가 죽은 것도 아니고 고죠가 이긴상황에서 아무런 상황설명없이 1컷빼먹었도르로 죽였다는게 나락갈 일이지 세계관에서 가장 비중있어야할 주인공 비중 줄이고 빨아준 최강자를 그따구로 만들었으니 애초에 파워밸런스나 설정이나 연출이나 전개가 좆박아서 고죠가 죽어서 나락갔다는 건 너무 옛날이긴 함
솔직히 주술회전은 최근에 와서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함. 유타가 고죠 몸 뺐는것도 사람들이 맘에 안들어 하는거지 솔직히 스토리 상으로는 괜찮다고 봄. 이타도리 각성, 노바라 복귀, 메구미도 다시 정신차리는 전개도 회상 좀 줄이고 스피드하게 진행해줌. 물론 고죠가 리타이어가 아닌 사망한 시점부터 민심은 떨어졌지만 한 주술회전 팬으로써 말하자면 게게가 정신차렸다는게 맞음
사실 캐릭터 마구 소모하는게 사파전개라고는 하지만 북두의 권같은 옛 고전에서도 캐릭터 다쏟고 라오우까지 소모하고 나니 할게 없어져서 빠르게 몰락했었죠. 오히려 이런게 소년만화의 정석전개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빨리 재밌어지니까) 소년만화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이고 이런걸 해결하려고 근육맨이나 드래곤볼 같은 만화에서는 캐릭터 부활이라는 요소를 넣어 명줄을 더 길게했지만 지금에와서 이런 요소는 진부하게 느껴지기에 함부로 넣지도 못해 결국 폭주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본만] 급격히 노화한 순애의 대표... - 옷코츠 유타의 모든 것](http://i.ytimg.com/vi/nbMzIs830R8/mqdefault.jpg)
참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많이 박힌 만화... 작가가 다루기엔 아직은 너무 큰 스케일이 아니였나 싶네요...
ㄹㅇ 걍 시부야 사변 끝나고 다른 작가한테 넘겼으면 얼마나 더 성공했을지 상상이 안감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가능하다는 것만 알면 돼" 토황의 가르침...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게게센세...
결국 작가는 "스쿠나가 메구미 몸 뺐는다"
이거 하나만 생각한채로 시부야 사변 진행시켜서 자기가 감당 못할정도로 판 키웠는데 정작 이후에
세심함은 더 줄어들어가고
대충 되는데로 진행시켜서 이꼴나버림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머리가 둔해졌나봐요..😢
작가들의 부족한 실력을 편집자들이 커버해주다가 편집자들의 입김이 줄어들어서 실체가 드러난 작가들
또는
초반에 힘이 좋지만 그걸 끝까지 끌고갈 능력이 안되는 작가들
대부분은 이 둘 중 하나임.
전자는 주술회전 후자는 최애의 아이
요즘 일본 최상위 인기 만화들 보면 저런 경우가 많아서 진짜 개ㅈ같음.
뇌피셜 ㄴㄴ
전자와 후자가 별차이가 없네;; 머지
@@모코랍 그.... 뇌피셜이 아니라 일본 편집자가 인터뷰한 내용이 있음 찾아보셈.
@@정의의사도-p2i 전자는 그냥 만화를 제대로 이끌 능력이 없는 사람을 편집자가 지탱해주는거고
후자는 그냥 말그대로 작가 능력이 초반에만 좋은 경우임.
최애의 아이보단 체인소맨이지. 어시 나가고 그림체 지랄남. 그리고 그 어시는 단다단 작가고 존나 잘그리는 미띤 사람
우라우메 vs 하카리 스킵은 결국 일어나고 말았다...
그러네 ㅅㅂ 걔네들 있는것도 까먹엇음
블리치의 철권단지풍을 계승하는거라구욧
@@TikAman이딴거에 당한거야? 하카리 이 등신은!
@@jongeun5244 ㄹㅇ 245화 에서 나오고 268화에서 나와서 있는지도 까먹고 있었음
주술회전이랑 귀칼 작가는 진심으로 애니 제작사 쪽으로 맬아침 108배 해야됨 두작품 모두 저예산으로 나왔으면 지금처럼 뜨지도 못했음
사실 주술회전은 애니도 애니인데 요즘 트랜드 빨로 인기 얻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일단 당시 주술회전이 연재 막 시작한 시점에는 그 시절 독자들이 클리셰를 싫어해서 역으로 클리셰를 뒤튼 전개로 갔는데 그게 먹혀서 뜬 케이스 아닌가 싶은데.
문제는 지금은 그 문제들이 역으로 발목 잡혀 스토리가 망가진게 문제라고 보네요.
주술회전은 시부야사변까진 만화도 작화나 스토리 ㅈㄴ 흐름 좋았는데 그냥 신주쿠 결전부터 흐름 안 좋아진 거임;; 괜히 병신 귀칼이랑 호각으로 엮지 마셈
귀칼은 진짜 애니 없었으면 ㅋㅋㅋㅋㅋㅋ
귀칼은 그냥 애니가 다해먹는거고
주술은 시부야는 재밌었음
야 귀칼은 그냥 삼류잖아...
주술회전은 그냥 요식업으로 창업한 아마추어 요리사가 만든 음식이라고 생각함.
요즘 유행하는 계통의 요리를 택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다른 인기 식당꺼 보고 그대로 가져와서 이국적이거나 자극적인 조미료를 추가해 조리후 메뉴판에 걸었더니 의외로 사람들이 좋아해서 괜찮았던 케이스라고 봄.
그러나 개업 초기는 그렇게 시작해도 이후는 경영이 됐든 메뉴 개선이 됐든 자신이 다 해야하는데, 죄다 긁어오기만 했으니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엇나가니까 당연한 수순으로 매출 떨어지고 그대로 폭주한게 딱 지금 주술회전 상황이라고 봅니다.
진짜 솔직히 냉정하게 평가하면 전체적인 개연성이나 캐릭터 소모 등 아쉬운 부분은 많은데
시발 도파민 하나만큼 인정해줘야함 ㅋㅋㅋㅋㅋㅋ
꽤 나쁘지않은 전개로 마무리 될 것 같은데 기다려보죠
주술회전을 사랑하는 남자
@@유진씨 저도 기대중입니다!
진정한 일뽕의 자세
적어도 나히아 보다는 났겠죠
게게가 표절을하던...설붕이나던...끝까지 사랑하는 남자...
진짜 열심히 공부해수 시부야사변부터 연재 다시 연재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띵작 될수있었는데 ㅠㅠ
진짜 기,결만 정해놨어도좋았을텐데
정많았던만큼 배신감들음
그저 매주마다 빠와까를 미치게하는 이시대의 슈퍼스타 게게...ㄹㅇ...나는 좋음...
팩트) 주술회전 보고 나루토 다시보면 ㅈㄴ 재밌고 완성도 높게 느껴짐 ㅋㅋㅋ 😂
빠른 전개라기보단 걍 생략한게 많지
명색이 소년만화인데 성장과정 다 생략하고 대충 한달간 몸바꾸기 훈련과 다른 걸로 열심히 성장했답니다~~ㅇㅈㄹ로 퉁치니까 얼탱이가 없지
예전에 만화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주술회전은 너무나 안타까운 작품..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기 시작한 사멸회유,고슼전 평가절하가 특히 그랬음.
물론 억빠는 안함. 사멸회유는 룰을 설명서로 써놓거나 정신없는 시점전환. 마키의 재각성 방식, 주인공비중 증발시작 등 까일요소는 있음. 다만 그걸 상쇄시킬정도로 매력있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며 스쿠나,메구미의 떡밥회수와 동시에 몸 갈아타기. 옷코츠의 3파전 전투, 특색있는 술식 등 각 장면들로만 따지면 작화를 포함 고슼전 제외 최고고점이라고 생각함.
고슼전? 지금은 그저 웃음벨에 범부 밈 그 자체지만 당시엔 작중 최고점의 작화, 세계관 투톱의 일기토, 그에 걸맞는 수싸움과 액션까지 독자들이 전부 감탄하며 봤었음. 마지막에 고죠의 최후에서 상을 엎다못해 공중제비시킨거만 아니였다면 독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했던 전투라고봄.
독자들도 잊고있던 "낙화의 정", 옥문강+고죠라는 개연성으로 영역범위 변경 납득, 500% 허식이 나올때까지의 수싸움까지...
본인은 그때 소년만화 전투씬중에도 극한의 설정놀음을 봤다고 생각함.
하지만 고죠의 죽음을 기점으로 작가의 역량한계가 보이며 팬들에게조차 웃음벨취급을 받는수준까지 온게 안타까울따름임.
(그래도 여전히 게게의 최고 역량인 화제성,굼금증유발은 소년점프 역사상 탑티어에 속한다고 생각함)
진짜. 마키가 이렇게 강하지랑 다 해줬잖아 ㅈㄴ 웃겨서 구독함 ㅋㅋㅋㅋㅋ
9월에 완결낸다고 했지 그게 5화가 남았다고는 안했다?
당장 담주에 완결나도 이상하지않고 휴재한다며 질질끌다가 결국 1,2화로 9월 마지막주에 끝낼수도있다는게 개무섭네
오피셜로 5주 후 9월 30일에 끝난다고 나왔습니다
그니깐 그게 2주 휴재하고 3화만에 끝일 수도 있다고@@Gns-cx8gb
얼마전에 완결난 그 작품 생각하니 주술회전은 그저 선녀..
애초에 그릇도 안되는놈이
파쿠리 뒤지게 해서 다른작품에 있는 캐릭터 구도들 데려오니 재료들만 존나 매력있음. 베끼기만 했으니 스토리가 제대로 나오겠냐고
솔직히 그 매력적이다 하는 캐릭터도 몇 없음 개인적으로 토도 아오이 말곤 다 별로
고죠가 죽는건 솔직히 처음 캐릭을 볼때부터 느껴지는 캐릭 상 이긴 했음
밸런스 붕괴가 적에게 있는건 주인공이 강해지며 커버를 칠순 있어도 아군이 그런건... 진짜 특수한 전개가 아니면 퇴장을 해주거나 자주 등장하면 안되는 캐릭임
고죠는 자주 등장해,파워도 어마무시해 타락하는 컨셉도 이미 게토가 가져가서 적으로 돌아 설 수도 없어 솔직히 작가 입장에서 이만큼 골치아픈 캐릭터는 없었을거임
그래서 문제라는거임 스쿠나에게 범/부 당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작가가 감당을 못하니까 묘사 안하다가 갑작스럽게 툭 하고 잘려버림
사실.... 요즘 만화들 보면 파워벨런스를 작가가 컨트롤 못해서 캐릭터가 이것저것 붙들고 찝찝하게 끝나는 경우가 참 많아서 아쉬움....
귀칼 무잔이라던가.... 스쿠나도 솔직히 그놈의 속박 덕지덕지 달아두는게 점점 작가가 힘들어 하는게 보였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부야 사변은 토우지 부활이나 스쿠나한테 손가락 한꺼번에 10개 맥이기, 준페이 같은 캐릭터 1명씩은 죽었어도 그렇게 많이 죽이진 않았는데 2 넘어와서는 대부분 죽이거나 신체 절단 혹은 봉인 등으로 많이 리타이어 시켰고 그로 인해서 계속 예상치 못한 전개가 생김과 전투를 보여주는 적군, 아군이 주기적으로 바뀜을 보여줬는데 스쿠나 레이드 들어가고 나서는 정작 악역이 켄쟈쿠 우라우메 스쿠나 이 3명만 남아서 아군은 그렇다 쳐도 적 전개가 너무 뻔했음. 심지어 켄쟈쿠는 얼마 안가서 별거 아닌걸로 별거 아니던 계획 밝히면서 디지고 우라우메는 하카리랑 싸우는거 끝으로 거의 나오지도 않아졌는데 그렇게 혼자 남은 스쿠나 전투는 정작 완전현현 후에 계속 썰고 적 리필 썰고 적 리필 이것만 나와서 예측도 다 되는 전개에 예측이 되도 똑같은 레파토리만 반복되는 지루한 전투가 됨. 쿠사카베 나와서 능력 공개 후 스쿠나 피 깎고 퇴장 미겔 능력 공개 후 피 깎고 퇴장 쵸소우 공격 막고 퇴장 마키 심장 찌르고 퇴장...
귀칼 주술회전 최애의 아이 등이 애니빨이 존나큰 만화임
특히 귀칼이 진짜 애니빨
@@쥬다귀칼도 엔딩빼면 그림이나 전개도 평타쳤지
애니나오기 전에도 잘팔렸었고 애니로 성공한건 주술회전이 가장 큰 듯 ㅇㅇ
@@jenga4133귀칼은 갲망
@@jenga4133 헛소리하고 있네. 귀칼은 애니화전 인기 ㅈ나 없던 졸작이였어 ㅋㅋ
@@yzctcszfx 없었는데 날조하지마 귀스퍼거생끼야 ㅋㅋㅋㅋ 얼마나 인기 없었으면 렌고쿠 원작 연재 당시 죽었을때 아무도 몰랐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줄 암?
극장판으로 애니화 되고 알게됝거지
고죠, 츠쿠모,죽였잖아…고죠는 스쿠나에게 데미지 넣고 죽었는데 츠쿠모는 그냥자살이었잖아…
옆집 상태보면서 이정도면 잘 만든거라는걸 느낌
진짜 캐빨이 전부인 만화 ㅋㅋㅋㅋㅋ
순수 도파민 만화
근데 주술 완결나면 점프 원피스 원툴아님? 차기작들 자신 있는건가
4차닌자대전 보는 느낌이랄까
전개는 전혀 다른데
보면서 드는 기분이 비슷함
요즘 작품들은 애니가 있으면 애니팀이 결말을 잘 바꿔주었으면 하고 생각함...
아ㅋㅋ 영상 재밌네요ㅋㅋ😂 저도 만화 재밌게 봤는데 사멸회유부터 머리 터진 전개 땜에 볼맛이 점점 없어졌지만 그래도 완결은 잘 끝내겠...지요...? 아님 말고
나루토,블리치,데스노트 완결났을 때 욕 많이 했었는데 지금 귀칼,주술,체인소맨,나히아,최애 꼬라지 보면 진짜 잘 끝낸 듯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주술회전 상황:
쿠기사키 노바라:그러나 죽기 직전에 깨달았다....주력의 핵심을...!
게게 : 다 해줬잖아? 그럼이제 뭐할까? ㅆ팔 나히아 마냥 배드엔딩이라도 내 줄까?
5:52 부터 나오는 브금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Hellomarch - Healing Light (audio)
입니다!
고죠가 반갈죽된거를 떠나서 그 이후 이상한 애들 갑자기 나와서 진행하는데 집중 하나도 안되서 맘 떠남
안녕하세요 제가 유튜브에 꿈이 있는데 타고난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요. 사용하신 타입캐스트 배우가 누구인가요? 적어주신 배우들을 다 사용해봤지만 비슷하지 않아 댓글을 남깁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목소리는 타입캐스트가 아니라 Vrew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비빔밥 주문했는데 입에 콩나물 고추장 밥 나물 넣고 대가리 씨게 후리는 느낌
확실히 요즘엔 어려운내용과 복잡한능력보단 그냥 딱봐서 와닿는 간단하면서 스피디한 작품들을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여타 만화들이 뒤로 갈 수록 힘을 잃는것같음 의미와능려깥은걸 해석하며 사소한부분조차 찾아보는 재미로 보는 독자들에겐 후반부가 오히려 몰입이되고 클라이막스로가는 감정을 느낄수 있어 좋지만 일반독자들에게있어 후반에 쌓일때로 쌓인 떡밥과 초반보다 복잡해진 능력 혹은 내용은 필요도를 발생시키는것 같음 요즘 만화 트렌드에서 해결해봐야될 문제로 여김 문론 주술회전은 게게가 진짜 좀 말아먹은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부사람들이나 나또한 주술회전의 지금의 전개를 오히려 더 재밌는것같음😅😅
너무 간단해서 허무한 즉사치트도 있죠 긴장감이 사이타마가 찌끄레기로 보일 지경이니
하카리 좌살박도 한번보고나면
니가 말한게 문제가 아니란걸 바로 이해할텐데
원래 스킬은 항상 간단하고 명료해야 재밌지 그 간단한 스킬들이 서로 얽히고 수를 읽으면서 복잡해지는게 재밌는거임 요즘만화만 그런게 아님 주술은 설명만 존나하고 뒤지잖아
솔직히 원래 까일량 보다 커뮤불특정다수 때문에 더 심하게 까이는 작품. 사실 요즘 이만한 도파민주는 만화가져오라면 없음
나히아처럼 뒤에 꼬리 달려있는 새끼 팔꿈치에 테이프있는 새끼처럼 감동없는 조연은 없어서 좋긴한듯ㅇㅇ
원나블 쇠락의 시대에 태어났을 범부여
완결까지 앞으로 5화 남았다던가?
완결이 어찌될지 상상도 안감
그양 고죠 죽이면서 민심 나락함
좋아하는 캐릭터 죽었다고 폭주 ㅋㅋ
그냥 고죠가 죽은 것도 아니고 고죠가 이긴상황에서 아무런 상황설명없이 1컷빼먹었도르로 죽였다는게 나락갈 일이지
세계관에서 가장 비중있어야할 주인공 비중 줄이고 빨아준 최강자를 그따구로 만들었으니
애초에 파워밸런스나 설정이나 연출이나 전개가 좆박아서
고죠가 죽어서 나락갔다는 건 너무 옛날이긴 함
우라우메 하카리 통편집도 말이 안됨
애초에 인기 많아진게 고죠때문이라 그런듯
우왓 기점으로 대사 비교한번 해보셈 진짜 이게 같은 작품이 많나 싶을정도로 대사빨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남
지가 설정 붕괴 일으켜서 인터넷에서 욕 같이 쳐먹으면 졸렬하게 작품 내부 인물의 주둥아리 빌려서 변명질 해대는데 역겨워 죽겠음
차라리 고죠 스쿠나형님 동귀어진 시킨다음 재정비하고 다시 싸우는게 더 나았을 수도?
겸사겸사 고죠 부활 떡밥도 뿌리면서
다음은 현재 2기 방영하고 있는 최애의 아이 원작 어떤가요 최근에 유출된 전개가 꽤 화제가 되는 거 같아서
요즘 공교롭게도 즐겨 읽는 작품들 대부분이 화제고, 그 안에 최애의 아이도 포함이라 조만간 한 번 다룰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주술회전은 최근에 와서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함.
유타가 고죠 몸 뺐는것도 사람들이 맘에 안들어 하는거지 솔직히 스토리 상으로는 괜찮다고 봄.
이타도리 각성, 노바라 복귀, 메구미도 다시 정신차리는 전개도
회상 좀 줄이고 스피드하게 진행해줌.
물론 고죠가 리타이어가 아닌 사망한 시점부터 민심은 떨어졌지만 한 주술회전 팬으로써 말하자면 게게가 정신차렸다는게 맞음
유지의 고전생활이 더 보고싶은데
고죠를 죽인게 이지경까지 됐다고 봅니다. 애초에 만화 자체가 고죠 그 자체인데 그 고죠를 죽였으니 꼬일대로 꼬인거죠.
고죠를 죽여도 납득가게 죽여야 되는데 스쿠나를 마허라 원툴로 겨우 이긴것처럼 묘사한데다가 고죠가 이기고 있다가 갑분 반갈죽 나오고, 제자들 죄다 식물취급 해버려서...
@@djdjjdby 괜히 다들 농담삼아서 마허라 없으면 고죠가 이긴다는 드립치는 게 아닌듯
솔직히 고죠가 지는 그림이 나올 순 있겠다 라고 받아들일 준비는 돼 있었지만 연출이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게 나와버림
망해갈 때 등장한 건 퇴장을 알린 노바라였다(두둥)
사람들이 빌드업을 너무 싫어함
주인공은 스쿠나였어 ㅋㅋㅋ
명작의 조건: 용두사미
어차피 주술회전 꾸준히 보는 놈들은 이미 포기해서 그냥 도파민만 채워주면 되는 고맙다는 식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진행 방식이 좀 더럽긴 합니다.....
거의 몰살 엔딩이라니
사실 캐릭터 마구 소모하는게 사파전개라고는 하지만 북두의 권같은 옛 고전에서도 캐릭터 다쏟고 라오우까지 소모하고 나니 할게 없어져서 빠르게 몰락했었죠. 오히려 이런게 소년만화의 정석전개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빨리 재밌어지니까) 소년만화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이고 이런걸 해결하려고 근육맨이나 드래곤볼 같은 만화에서는 캐릭터 부활이라는 요소를 넣어 명줄을 더 길게했지만 지금에와서 이런 요소는 진부하게 느껴지기에 함부로 넣지도 못해 결국 폭주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단행본 다나오면 다살라햇는데 돈아끼게될줄은,,
그냥 주술회전 너무 정신 없어지고 만화가 나중에가면 캐릭터들이 설명충이 되어서 그냥 하차해버림
진격의거인은 찐 명작이다ㅏㅏ
개인적으로 주술회전은 주인공이 제일 멋없고 이입안되는듯
사실 이것도 다룰까 하다 말았지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신 게, 구글에 주술회전 주인공을 검색하면 맨 앞에 이타도리가 아니라 고죠, 스쿠나가 뜬다는 사실...
반쪽이 고죠
머리벌컥 게토
순애 유타
전신타투 마키
마키랑 같은 몸매 마이
맨손 토우야 등 겨우
깜둥손 유지 따위는 순위에 들어가지도 못하는듯
근데 솔직히 주인공 되게 멋있다고 생각함. 주인공 싸우는 장면에서 말하는거 보면 맨탈 되게 튼튼하고 멋있음.
@@김씨-m3r 하지만 나나밍이나 주인공을 위해 희생하는 다른 등장인물들 임팩트가 너무 큰거 같아요...
@@배또르륵 물론 나나미도 멋지죠.
근데 도파민하나는지림ㅋㅋㅋㅋㅋ
내가 주술회전 쓰면 이거보단 잘 쓸겠다..
걍 지 술식 응용해서 지능싸움하는게 죠죠 어설프게 따라한것 같음
걍 게토를 순애포 한방에 보내버린 놈이 스쿠나랑은 지금 몇십화를 쳐투닥 거리는지를 모르겠음 지겨움 다 끝내줬으면
아니 님들아 어떻게 나오든 나히아보단 나아요
하필 최종보스전이 역대 유희왕 시리즈중 가장 망작으로 꼽히는 아크파이브의 그것과 같...(이미 카드가 되버린 댓글입니다.)
오케이 주식 탑승 완료
ㅋㅋ 할 말 다하며 찾아볼건 다 찾아볼거면서
2:59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아 그저 도파민 아아 아아아
근데 주술회전 요즘 폼 미쳤긴함ㅋㅋㅋ
그냥 게게가 미침 잘 했으면 아무도 안 죽고 잡았음
이건 그냥 보면 볼수록 블리치 하위호환 작품 아닌가 생각든다
다음작은 주술회전처럼 만들지않기를..
사멸회유 열면 안됬음
ㄹㅇ ㅋㅋㅋㅋㅋ
게게작가는 애들을 다 죽였잖아….
슼 다시 이타도리한테 들어갔네ㅋㅋㅋ
몰라 난 그냥 아침 드라마 좋아할래 재밌잖아? ㅈ같아도
고죠VS스쿠나에서 개망함 중요한 캐릭인 고죠를 ㅂ/ㅅ같이 소모해버린게 크지
고죠 더위사냥부터 바로 하차함
세삼 이런거 볼때마다 죠죠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기뻐해라 남자 놈들아
클리스만임?
솔직히 귀칼보다 훨 개연성잇고 재밋는데…
이미 사멸회유 때문에 씹창났는데 뭐.
그래도 나히아 보단 낫다
막장 스토리 도찐개찐인데
그래도 가독성 도굴급 주술을
나히아에 비비진 말자 ㅋㅋ
외눈 고양이에게 흔들리는 나ㅋㅋ
허나 죠죠는 아직 살아있다
아라키는 파문전사이기에 가능했음
기존 주술고전 캐릭터나 신경좀쓰지 온갖 신캐내놓으니,
전형적인 망무새 논리 ㅋㅋㅋ
망했어 임마
안망했습니다
먕댜사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김
그냥 노골적으로 까네
정작 평가하는애들중 만화책사서 보는애는 5퍼미만일듯 리뷰하는거 대충대충보고 씨부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