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사람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화내면 다들 하지말라고 말려주니까 내가 화내는게 영향력이 잇구나 라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인가... 드러운거 피하려고 말리는겁니다 왜 인생을 그렇게 급발진하면서 사세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언젠가 그러실수잇다는거잖아요 내가 주위 사람 중 한명이면 같이 잇을때 불안할거같애 갑자기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면서 급발진할까봐
진짜 예전에 ADV에서 프리스타일 할때부터 호감이었는데 9화 비하인드는 너무 실망스럽네.. 논리도 안맞고 그냥 패배감에 찌든 망상환자같았어.. 귓속말도 하지말라고 써있는거 보면 어떤 뉘앙스로 적어놓은 룰북인지 알잖아.. 방송적 장치인거지 스파이나 배신을 못하게 하려는 룰이 아닌데 그걸 가지고 퇴소 운운하는건 진짜 비상식적인 행동이었다.. 어쩐지 그 이후의 플레이의 목적도 생존이 아닌 그냥 장동민 죽이기로 변한게 느껴져서 진짜 재미가 반감되더라..
솔직히 첨에는 지나 얘 좀 너무 속물스럽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속물스럽다기 보다 인간 본연에 가지고 있는 욕망에 솔직한 사람일 뿐 사람이 무척이나 투명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 좋고 싫음이 다 내비쳐지는 사람을 내가 질투 섞인 마음에 비툴어지게 봤구나란 생각을 했지... 지금보니 참 매력있는 사람이네 란 생각이 들어. 똑똑하고 당당한 지나 응원해.
지나 진짜 너~~무 착하다.... 서출구가 홍콩대 경제학과(지나)가 하는 말이라 사람들이 믿고 태업했다고 얘기하니까 자기 학위가 잘못이래 자기가 학위가 없었으면 얘가 하는 말은 믿을 수 없다 하면서 더 봐줬을텐데 스스로를 가르켜 '자신의 잘못된 학위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사기꾼'이래...
8화 리뷰 여러모로 기다렸지만.... 이런 반응은 진짜 예상 못했네
지나는 리뷰 볼 때마다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거에 꺼리낌이 없던데 그게 왤케 호감인지 모르겠음... 남탓 하고 누구 잘못 찾기 보다 '내 잘못이야 내가 이상해' 이래 버리는 게... 오히려 자존감 높고 성격 좋구나 그렇게만 느껴짐
보기 불편했던 건 딱 하나, 이지나 왕따취급하면서 누구는 뒷담+누구는 방조+편승했다는 거임. 10화에서 홍진호가 스예한테 “너가 결정적인 실수를 했으니 책임을 지는게 맞다, 데메 잘하고 돌아와라” 했음. 모두가 불편한 상황에서 갈등 최소화 시키고, 리더가 깔끔하게 정리한 거랑 완전 반대. 더 거북한건… 이지나 책임론을 굳히기 하면서 “나는 사과를 했어” “너는 왜 사과를 안해?” 하면서 짜치게 사과 명분을 들먹인 거임. 게임 끝나고 셋만 똘똘 뭉쳐서 은따 분위기 조성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서 사과를 함? 이 모든 게 다른팀엔 리더가 있고, 저택팀엔 불평불만하는 팀원만 있을뿐.. 리더가 없었다는 거. 근데 리뷰에서도 이런 내용이 없어서 보는데 감흥없음. 그냥 매 리뷰마다 보살처럼 허허 웃으면서 얘기하는 이지나만 다르게 보일 뿐!
완전 공감함 그냥 게임 끝나자마자 자기들끼리 모여서 뒷담 까고 있고 분위기 뻔히 보이는데ㅋㅋㅋㅋ거기다대고 나는 사과했으니까 됐어! 하는것도 참....그렇고 사람들 불러다가 욕해가면서 뒷담까는 사람도 진짜 별로고.. 이지나 데매 갔는데 사람들 다 상대편 응원하는게 보여서 내가 다 서러움 그래도 이기고와서 다행ㅋㅋ
내 안의 피겜3 최고의 명대사 "무서워서 말 못했어 미안해. 그렇게 말도 안 되게 마이너스 실수 내고 나니까 솔직히 제일 죄책감 들긴 했는데 그걸 입 밖에 내면은 '내가 (데스매치) 가겠다'라고 인정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 8화에서 지나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물론 데매에서 보여준 뛰어난 게임능력도 있지만, 쉽게 끄집어내서 보여주기 힘든 진심을 솔직하게 내뱉은 그 용기 때문 아닐까. 극T인데 그 장면을 보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 어떤 심정이었는지 확 와닿아서....
서출구님 유리사는 필담이 아니라고생각해요 애초에 대화가 아니고 이름 하나적힌 스파이 행동 아닌가 심지어 본인들은 귓속말했잖아요 적어도 유리사 쪽지는 내용도 방송에 내보내야하는 포인트고 공개도됐잖아요 -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 씨씨티비없는곳에서 담배피고 대화하는건 녹화도 써먹을수없어서 방송 내보낼수도없고 귓속말 하시는분들 많던데 이건 뭐죠..
130개 넘는 댓글들이 전부 지나 칭찬이었는데 날라간 게 아쉽구만. 지나가 꼭 봤으면 했는데.. 여튼 피겜3 나의 최애 지나임!! 성격도 좋고, 능력치도 좋고.. 정말 많이 응원했습니다. 리뷰 보니 더 좋아지네요. 참 멋지고 리스펙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시즌4에 또 나와주세요~!
전 피겜2보고 팬 되긴 했는데. 그때 필담을 하셔서 카메라에 담기 어려워생긴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그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리사님이 쪽지로 알려줬다고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셨나요? 룰북엔 다른 팀이랑 필담 금지였는데.. 출구님이랑 세균맨이랑 필담하던 건 괜찮은가요? 그럼 혜선님 쪽지랑 빠니님 쪽지는여? 그건 너무 공정하지 않잖아요 지금 정치도 내로남불이라 빡쳐있는데 이 게임까지 하.. 진짜 화나네요
패배에 대한 의견을 나눌 때 굉장히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신 듯 하네요. 리더의 입장과 팀원의 입장이라는게 아주 좋은 의견 교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입장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누군가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이해가 되는게 아주 깊은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네요.
남녀 사고 방식 차이라고도 볼 수 있음... 남자들은 수평보단 리더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 성향이 강하고, 여자들은 각자 자기 의견 내는 수평적인 마인드가 대부분임. 남자들은 리더가 권한을 가지고 이끌 되 잘못되면 책임진다 이 마인드인데... 여자들은 팀으로 뭉치면 서로 책임 안지려고 하니 구심점이 약해서 각자도생, 중구난방이 많음. 김경란, 이지나, 김민아, 최혜선, 유리사 전부 뭔가를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는 느낌....
12화 플레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보니까 더 느껴져요 게임에 대한 순수한 열망이 불러온 일이란게 출구님 라이브 뒤늦게 봤어요 이제는 다 아시겠지만 출구님이 발언하신 과몰입해서 출연자 욕하지 말아라 라는 내용이 출구님이 그간 리뷰에서 보여준 모습입니다 리스펙 없이 은근 조롱하고 심지어 머니게임 파이 행동 하려고까지 한게 문제죠 촬영 끝났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겨 두셨어야죠 상대팀까지도 충분히 반성하시길 바라겠고 다른 서바이벌 계속 도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저 미안해 한마디가 팀원을 설득 시키진 못했지만 시청자를 설득 시켰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할 용기가 부족해 무너저 버린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 같고 반성하게 만든다. 다들 두려움에서 한발 더 갈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가길 기원합니다. 퀸지나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보면 투표 전에 지나씨의 말을 듣기전까진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지나가 데메 가야지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나씨의 솔직한 말들로 지나라는 사람의 당시 입장과 감정이 이해가 됐어요.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진거 같고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더욱 재밌는 8화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8화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두분이 찐한 리뷰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회차 보고서 느낀게 머리 좋은 사람이 협상을 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 또 그 협상을 받아들린다는것~. 그 가운데 그거 들고 튄 김민아나 대화중인데 그거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져서 상대팀 자극하고 화내게 한것은 솔까 미안하나 지능 차이 두뇌의 역량차이 스러워서 답답했음. 그래서 천만원 더 뺏긴거잔아.
출구야 깔끔하게 사과해서 내가 다 고맙다 내가 이유 모르게 감정적으로 너를 되게 좋아하는데 충주맨 스예랑 어울리면서 이상하게 정신적으로 휘말려있는 너를 응원하기가 너무 빡셌음 정확히는 마음 속으로 제발 좀 정신차려 출구야 이랬던거 같음 피의게임2 홍진호 덱스 옆에 있던 너와 피의게임3에서 충주맨 스예한테서 벗어나서 12화 장동민 옆에 있던 너를 보면서 느낀건 넌 옆에 누가 있냐에 따라 정서적으로 영향을 크게 받고 그게 플레이 스타일을 아예 180도 바꿔 버린다는 건데 부디 남은 피의게임3 1314화와 이후의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선 트롤러나 감정적인 인간들이랑 같이 어울리지 말고 네가 이성적인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정서적으로 안정된 플레이어만 곁에 두길 바랄게 너는 트롤러들이랑 가까워지면 안돼 트롤러들은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부류라 너도 같이 이상하게 얽혀버리게 만드는 재질임 그나마 12화에서 너다운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장동민 제외한 나머지 중에선 최고에 가까운 서브 주인공롤을 보여준 것만 봐도 넌 분명 능력이 있다는걸 다시 느꼈음 그리고 그건 다른 시청자들도 느꼈던 것 같음 여론이 더 최악으로 치닫을 수 있었는데 12화 이후에 되려 잦아들었던 것만 봐도 너의 플레이가 감정적인 환경에 묻혀서 너무 늦게에서야 보게 된게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은 속이 후련하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깔끔한 인정과 사과는 너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너무 고마운 일이다 네가 계속 더 오해 받는걸 보는게 괴로운 일이었거든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미쳤어.. 저 제일 제밌게본 리뷰!! 저 회차때 지나님 너무 똑띠고 하고 싶은 그대로 투명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같이 보는 사람들한테 말했는데, 그것도 그대로 였군요! 너무 똑띠인데 너무 현실적인 사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같아서 너무 이해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ㅠ 다음화에 제발 돌아와!!😢
단톡방 멤버이신가요? 솔직히 이제 이게 젤 궁금하네요 게임은 게임안에서나 싸우고 헐뜯고 하는게 밉지않은거지 게임밖에서까지 이게 뭔일이죠? 단톡방에서 무슨얘기들을 하며 파벌나누고 그런 유치한짓거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서바이벌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시고 방송 앞으로 안할것도 아니고 출구님 게임이 끝났으면 거기에서 끝내세요 지금까지 그 감정 밖으로 가져오시지말고
서출구님 방송에서 보면 되게 할말 다 하시고 솔직한 편인거같은데 이번편 리뷰는 좀 실망이네요 두분 다 지나간 일이겠지만 그 당시 미안했던 부분 다시 한번 말해주고 8화에서 욕 많이 하시던분에 대한 멘트도 좀 넣어주시지 그런거 하나도 없이 불리한 장면 나오면 괜히 장난스런 말 꺼내면서 그 장면 넘기려하고 보면서 재밌지만은 않네요 리뷰편이라기보단 변명편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지나 님은 사람 좋으시네요 방송 보면서 불쾌한 부분도 많으셨을건데 웃어 넘기는 부분이 보기 좋아요
뭔 설명도 다했고만 . 이거 하나로 별로로보인다면 이지나가 더 좋게 볼 수 없는 포인트들 가득한데ㅋㅋㅋ 김경란한테 한거부터 본인이 사과안한것도 그리고 더커뮤니티 보면 더 최악임 ㅋㅋㅋㅋㅋ 지난일이니 나도 이젠 별 생각 없지만 어쨌든 지금 둘이 잘지내는데 뭘 이래리 저래라인지
서출구님은 성향이 쉽게 물드는 타입인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순수한면도 있는거죠. 이번 12화 마피아겜을 보면서 느꼈는데 아마 많은분들도 공감할거라 봅니다 장동민과 함께 팀으로 겜하니 활약을 너무 잘하시고 또 신나보이는표정 보면서 아 이사람은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타입이구나...누군가랑 할때 그사람에게 물드는 타입이구나 느꼈어요 제가 볼때 중립국이었을때 충주맨 따라 가지말고 장팀에서 했다면 장동민과 엄청난 시너지가 났을듯해요 서출구만의 실력도 보여줬고 두사람 케미도 신선해서 호감작을 많이 쌓았을텐데 아쉽네요. 결과적으로 충주맨과 붙어있을때는 서출구는 의욕이 없어보였어요 깽판만 치는 충주맨에 물든건지 세트로 좋은 그림이 아니었고, 실력발휘도 못했어요 서출구는 이번 피겜에서 스예 충주 보다는 장동민과 활약했다면 대박 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저택 팀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초반부터 호감보단 비호감에 가까운 플레이어였는데 이후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멋진 플레이, 적극적으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열정, 중간중간 보이는 귀여운 모먼트까지 지나님 너무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
34:03 혹시라도 다음에 다른 서바이벌 하게 되시면 진짜 너무 젠틀하지 않게 정말 규칙내 허용 가능한거면 다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39:04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인원도 부족해서 계산하는 분들은 다른 팀은 진짜 거의 안뛰고 다 계산만했고 문양도 거의 못 맞췄는데 아쉬웠네요 ㅠㅠㅠ 40:37 이걸 본인이 그냥 안고 가네요... 커뮤니티에서도 얘기 당시에 꽤 나왔지만, 유리사는 스파이였다고 하고 넘어가더라도 같은 팀으로서 충주맨님과 민아님의 경우엔 옆에서 암산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안해준 것 때문에 꽤 얘기가 많았는데... 그릇이 넓으시네요 45:30 하필 스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거의 독박 쓰듯이 힘들게 하셨네요 ㅠㅠ... 54:39 지나님 정말 많이 무서워했나보군요. 세상 귀엽고 맑고 투명하다가 데메떄 진짜 멋있었는데 ㅎㅎㅎ
댓글 안좋은거 다신분들 웨이브유튜브 12화 댓글 분위기 보셨나요? 서출구님 좋은 플레이 댓글이 많이 보이던데요. 서바이벌에서 서바이벌을 잘하기 위해서 몰두한게 무슨 잘못인가요. 누구처럼 플레이에 말도 안되는 핑계만 대면서 계속 안좋은 모습 보인것도 아니고 플레이 하나로 같은 댓글 피의 게임 관련 영상들 댓글 찾아다니면서 계속 같은 댓글 달고 저격하고 그러시는 분들 있는데 며칠전에 사람하나 글로 담궈놓고 책임은 안지시네요. 서바이벌은 장동민님 같은 플레이도 대단하지만 서출구님 플레이도 저는 좋아 보이네요. 우리 모두 성숙한 댓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너무 잘못했다 식으로 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프로그램 게임이지 과몰입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 하나 뭐 잘못하면 하나 잡아서 막 찾아와서 해명해라 뭐해라.. 여기서 뭐 해명 한다고 한들 더 뭐라고 하고 그 해명이 다 마음에 드실건 아닐거 같습니다 프로그렘이 불편하시면 안보면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그 안에서 있는 일이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일이 일어 날때마다 막 찾아가서 해명하라 뭐하라 이러면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누가 참여해서 게임을 하겠습니까… 전 재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반박시 님들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 입니다
어차피 서출구 유튜브니까 코멘트 삭제 시킬수도 있지만... 서출구도 이 리뷰 봐도 참 못났다... 이지나가 성격 엄청 좋네 추가로 서출구의 변명을 들으면서 (이지나가 '리더'이야기 꺼내기 전에) 나도 '서출구는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 스스로 게임 시작할 때는 리더 역할을 어느 정도 맡으면서 전략 짜고, 이것 저것 사람들한테 시키면서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본인이 했다는 말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지나는 어떻게 보면 서출구가 시켜서 그것을 충실히 했다가 실수를 한 사람인데 갑자기 서출구는 자신은 보너스 한정으로만 책임이 있었다고 생각했다는게 진짜 그릇이 작다. 이지나는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치켜 올려줬지만, 서출구와 장동민의 차이가 이것. 서출구가 이런식의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했었으면 게임 자체에 대한 책임을 졌었어야지.
세상에 70억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지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지나, 나의 사랑. 이지나, 나의 빛.☀ 이지나, 나의 어둠.🕶 이지나, 나의 삶. 이지나, 나의 기쁨.😂 이지나, 나의 슬픔.😥 이지나, 나의 안식. 이지나, 나의 영혼. 이지나, 나
앗 댓글 왜 없어졌지 ㅠㅠ 지나님 더커뮤때부터 쭉 응원했습니다 베이징덕이후로 악플도 많았는데 다시 서바 나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구 본인의 욕망에 충실하고 열심히하고 솔직하고 꼬인 거 없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서 좋아요 금수저전쟁도 지나님때문에 봤어요 다음 서바에서는 우승까지 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ㅎㅇㅌ 💕
출구야 비하인드 보고왔다 너도 룰 어기고 기억이 안나요는 리얼 씹 하남자더라 앞으로 상남자처럼 행동했으면 좋겠다
스예가 댓글관리 개빡세게 하고 있는데 는 안 지우고 좋아요 존나 박힘ㅋㅋㅋ 출구야 스예가 너 영상 빨리 좀 올리래 혼자 너무 힘든가봐
불쌍한 사람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화내면 다들 하지말라고 말려주니까
내가 화내는게 영향력이 잇구나 라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인가...
드러운거 피하려고 말리는겁니다
왜 인생을 그렇게 급발진하면서 사세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언젠가 그러실수잇다는거잖아요
내가 주위 사람 중 한명이면 같이 잇을때 불안할거같애
갑자기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면서 급발진할까봐
시즌2부터 이번 시즌까지 플레이 재밌게하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해서 응원해왔는데 이번 급발진은 올라온 영상보고 생각 좀 다시 해야할 듯 싶네요 출구님
출구형님 플레이가 시원하고 스마트해서 팬이였는데 이번일은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스예님은 계속 자기는 잘못없다 반칙한 잔해팀이 잘못했다 제작진이 잘못했다 식으로 몰아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출구형님은 인정할건 인정하는 모습 보여줍시다ㅜ
진짜 예전에 ADV에서 프리스타일 할때부터 호감이었는데 9화 비하인드는 너무 실망스럽네.. 논리도 안맞고 그냥 패배감에 찌든 망상환자같았어.. 귓속말도 하지말라고 써있는거 보면 어떤 뉘앙스로 적어놓은 룰북인지 알잖아.. 방송적 장치인거지 스파이나 배신을 못하게 하려는 룰이 아닌데 그걸 가지고 퇴소 운운하는건 진짜 비상식적인 행동이었다..
어쩐지 그 이후의 플레이의 목적도 생존이 아닌 그냥 장동민 죽이기로 변한게 느껴져서 진짜 재미가 반감되더라..
솔직히 첨에는 지나 얘 좀 너무 속물스럽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속물스럽다기 보다 인간 본연에 가지고 있는 욕망에 솔직한 사람일 뿐 사람이 무척이나 투명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 좋고 싫음이 다 내비쳐지는 사람을 내가 질투 섞인 마음에 비툴어지게 봤구나란 생각을 했지... 지금보니 참 매력있는 사람이네 란 생각이 들어. 똑똑하고 당당한 지나 응원해.
원래 이지나같은 사람이 올곧은 사람인데 사회에선 배척받기 쉬운유형임. 가까운사람이 아니면 알기도 쉽지않고
원래 지나가 정상인데 사회가 이지나 같은 사람을 비정상으로 만듦 ㅋㅋ 자기 치부도 터는거 보면 솔직한 사람인건데 솔직한 사람들은 속물스럽다고 까임 ㅋㅋ
그건 모르겠고 ㅈㄴ 이쁨
@@user-vu8it2tn4t 뭔 정상 ㅋㅋㅋ 팀원이 있는데 별 생각 없이 자기 앞만 보는 게 현명한가?
@@user-fi4bk2oz3g지나가 속물이고 탐욕스러운건 맞는데, 지나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임 ㅋㅋㅋ
9화에서 스예 따라가다가 덤으로 출구까지 방송출연 밴당할뻔했던걸 제작진들이 살려줬네 ㄷㄷ
지나 진짜 너~~무 착하다....
서출구가 홍콩대 경제학과(지나)가 하는 말이라 사람들이 믿고 태업했다고 얘기하니까
자기 학위가 잘못이래
자기가 학위가 없었으면 얘가 하는 말은 믿을 수 없다 하면서 더 봐줬을텐데
스스로를 가르켜 '자신의 잘못된 학위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사기꾼'이래...
8화 리뷰 여러모로 기다렸지만.... 이런 반응은 진짜 예상 못했네
지나는 리뷰 볼 때마다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거에 꺼리낌이 없던데
그게 왤케 호감인지 모르겠음...
남탓 하고 누구 잘못 찾기 보다 '내 잘못이야 내가 이상해' 이래 버리는 게...
오히려 자존감 높고 성격 좋구나 그렇게만 느껴짐
지나가 한 유일한 욕 : 나빴어~
괜히 찡하네..
이지나는 진짜 착한 사람인듯.. 피겜이 너무 가혹했지
탑 포크에찔ㄹ려줃음
지나 너무 착하고 솔직하고 귀여움 ㅋㅋㅋ
보기 불편했던 건 딱 하나, 이지나 왕따취급하면서 누구는 뒷담+누구는 방조+편승했다는 거임.
10화에서 홍진호가 스예한테 “너가 결정적인 실수를 했으니 책임을 지는게 맞다, 데메 잘하고 돌아와라” 했음. 모두가 불편한 상황에서 갈등 최소화 시키고, 리더가 깔끔하게 정리한 거랑 완전 반대. 더 거북한건… 이지나 책임론을 굳히기 하면서 “나는 사과를 했어” “너는 왜 사과를 안해?” 하면서 짜치게 사과 명분을 들먹인 거임. 게임 끝나고 셋만 똘똘 뭉쳐서 은따 분위기 조성하는데 어떻게 찾아가서 사과를 함?
이 모든 게 다른팀엔 리더가 있고, 저택팀엔 불평불만하는 팀원만 있을뿐.. 리더가 없었다는 거. 근데 리뷰에서도 이런 내용이 없어서 보는데 감흥없음. 그냥 매 리뷰마다 보살처럼 허허 웃으면서 얘기하는 이지나만 다르게 보일 뿐!
리더급이없으면 그럴수밖에없은 보통은. 졌을때 짜증나는데 걍 입닫고 앉아있으면 빡치는것도 정상임.
그러게요 진정한리더가없는 저택팀.. 그래서 망한듯
완전 공감함 그냥 게임 끝나자마자 자기들끼리 모여서 뒷담 까고 있고 분위기 뻔히 보이는데ㅋㅋㅋㅋ거기다대고 나는 사과했으니까 됐어! 하는것도 참....그렇고
사람들 불러다가 욕해가면서 뒷담까는 사람도 진짜 별로고.. 이지나 데매 갔는데 사람들 다 상대편 응원하는게 보여서 내가 다 서러움 그래도 이기고와서 다행ㅋㅋ
계산 게임에서 계산에 실수 했으면 사과는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니냐?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으면 팀원이 자기 편 들어줄거 같에?
팀에 불만이 있을 땐 부딪히더라도 그떄그떄 이야기 하는게 훨 낫다.
안그럼 나중에 지나처럼 혼자 독박 쓰게 돼.....
@@chaostar88 이 영상에서도 말하잖아요. 이미 그렇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고 지나가 다가갔더니 피했다고.
그리고 김민아나 충주맨도 사과 안한 건 마찬가지임. 오히려 지나는 나중에라도 사과했다. 어차피 그건 핑계였어서 데매 갔지만
내 안의 피겜3 최고의 명대사
"무서워서 말 못했어 미안해.
그렇게 말도 안 되게 마이너스 실수 내고 나니까
솔직히 제일 죄책감 들긴 했는데 그걸 입 밖에 내면은 '내가 (데스매치) 가겠다'라고 인정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
8화에서 지나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물론 데매에서 보여준 뛰어난 게임능력도 있지만,
쉽게 끄집어내서 보여주기 힘든 진심을 솔직하게 내뱉은 그 용기 때문 아닐까.
극T인데 그 장면을 보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 어떤 심정이었는지 확 와닿아서....
ㅇㅇ 맞아요 여기서 저도 지나님에대한 마음이 싹 바뀌었어요.. 지나씨가 솔직하지 못하고 마녀사냥하는 다른 팀원들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 인간이었어요.
하지만 그걸 그때서야 이야기했다는게 아쉬웠죠... 먼저 잘 이야기했으면 데메도 충분히 안갈 수 있었을텐데....
@@blackluke 솔직히 사과는 핑계였어서 상관없고, 본문 영상만 봐도 왜 말 못했는지 다 나오네요
@@blackluke사과에 대한 부분은 유리사 인터뷰가 허를 찌른듯. 유리사는 정확히 사과는 명분 만들기죠. 나랑 충주맨은 뭐 했나 이러는 거 보면 확실히 똑똑함
@@blackluke지나는 중간중간에 자기가 계산한거 검토해달라고 했는데 민아랑 충주맨은 아무도 재확인 안해줌 ㅇㅇ 유리사는 자기 팀을 일부러 패배하게 만드는게 목표라 이해되고
서출구님
유리사는 필담이 아니라고생각해요
애초에 대화가 아니고 이름 하나적힌 스파이 행동 아닌가
심지어 본인들은 귓속말했잖아요
적어도 유리사 쪽지는 내용도 방송에 내보내야하는 포인트고 공개도됐잖아요 -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
씨씨티비없는곳에서 담배피고 대화하는건 녹화도 써먹을수없어서 방송 내보낼수도없고
귓속말 하시는분들 많던데 이건 뭐죠..
130개 넘는 댓글들이 전부 지나 칭찬이었는데 날라간 게 아쉽구만. 지나가 꼭 봤으면 했는데..
여튼 피겜3 나의 최애 지나임!!
성격도 좋고, 능력치도 좋고.. 정말 많이 응원했습니다.
리뷰 보니 더 좋아지네요. 참 멋지고 리스펙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시즌4에 또 나와주세요~!
진짜 리뷰 볼 때마다 참 착하다 싶음
꼬인 거 없어서 뭐든 나쁘게 받아들이지도 않고~
뒷끝 없어서 감정을 이후까지 끌고 가지도 않고~
그러면서 악착같이 최선을 다하는게 👍
퀸퀸퀸지나!
출구형 스예님이 9화 비하인드 풀면서 룰위반으로 형이 극대노치고 다른 출연자분들도 많이 화가났다라고 했는데 필담금지는 모든게임 전체룰인걸로 알고있는데 9화 이전에도 형팀이나 동민팀 둘다 룰위반 사항이 많았는데 알고도 이번에만 극대노친건지 아니면 모르고 있던건지 궁금해.
전 피겜2보고 팬 되긴 했는데. 그때 필담을 하셔서 카메라에 담기 어려워생긴 룰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그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리사님이 쪽지로 알려줬다고 사람을 그렇게 몰아가셨나요? 룰북엔 다른 팀이랑 필담 금지였는데.. 출구님이랑 세균맨이랑 필담하던 건 괜찮은가요? 그럼 혜선님 쪽지랑 빠니님 쪽지는여? 그건 너무 공정하지 않잖아요 지금 정치도 내로남불이라 빡쳐있는데 이 게임까지 하.. 진짜 화나네요
스티브예는 원래 그런 느낌이라 놀랍지도 않은데 서출구가 ㄹㅇ 간잽이에 뱀새끼가 따로 없네
9화의 비하인드의 원인이 서출구님이였습니다.. 스예님이 저격한건가..ㅎㅎㅎ
패배에 대한 의견을 나눌 때 굉장히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신 듯 하네요. 리더의 입장과 팀원의 입장이라는게 아주 좋은 의견 교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입장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누군가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고 이해가 되는게 아주 깊은 생각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네요.
남녀 사고 방식 차이라고도 볼 수 있음...
남자들은 수평보단 리더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 성향이 강하고, 여자들은 각자 자기 의견 내는 수평적인 마인드가 대부분임.
남자들은 리더가 권한을 가지고 이끌 되 잘못되면 책임진다 이 마인드인데...
여자들은 팀으로 뭉치면 서로 책임 안지려고 하니 구심점이 약해서 각자도생, 중구난방이 많음.
김경란, 이지나, 김민아, 최혜선, 유리사 전부 뭔가를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간신히 살아가는 느낌....
출구님 스예님 단톡방모임은 스티브 서출구 빠니 민아 충주맨인가요??
그방은 활발한가요???
일단 최혜선님은 무조건 들어가있음ㅋㅋㅋ
피겜2 보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하시면 응원 했는데 이번건 실망이 크네요
지나 비호감에서 180도 이미지 반전되면서 강자반열로 올라간 회차. 시윤 눈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심리전, 카운팅 하고 있었다는 인터뷰 존멋.
이지나 미친 암기력은 더커뮤니티 4화에서도 검증됐지.
스예와의 데매에서도 판 다 외우고 제일 긴 수식 때도 마지막 알파벳 하나만 틀렸었는데
상대가 스예만 아니었어도 지나가 살아돌아왔을 듯ㅠㅠ
진심 억까 미쳤고...............넘 아쉽다 아쉬워
@@MYEC-b6v 스예 허성범 장동민 말고는 다 해볼만한데? 빨리 계산하는 게임이라 홍진호 악어는 쉬워보이고 최혜선 MJ였으면 호각이었을듯.
@@anzi614허성범이랑도 해볼만했을 거 같음 장동민 스예 서출구(서출두도 계산 빨라서) 제외하곤 두번째 데매도 솔직히 거의 다 이겼을 거 같음
@@라따뚜이-w3g 공감요. 장동민 스예 서출구 정도만 빼면 다 이겼을 거 같음
서출구님 응원합니다! 순수한 승부욕이 넘치고 열정적인 캐릭터라 나오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출구님 단톡방 멤버신가요??
12화 플레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보니까 더 느껴져요 게임에 대한 순수한 열망이 불러온 일이란게 출구님 라이브 뒤늦게 봤어요 이제는 다 아시겠지만 출구님이 발언하신 과몰입해서 출연자 욕하지 말아라 라는 내용이 출구님이 그간 리뷰에서 보여준 모습입니다 리스펙 없이 은근 조롱하고 심지어 머니게임 파이 행동 하려고까지 한게 문제죠 촬영 끝났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겨 두셨어야죠 상대팀까지도 충분히 반성하시길 바라겠고 다른 서바이벌 계속 도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실수해도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게임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최근 올라온 피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출구님 응원하는 댓글이 정말 많으니 꼭 봐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구 어깨 피고 행복하세요
저 미안해 한마디가 팀원을 설득 시키진 못했지만 시청자를 설득 시켰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할 용기가 부족해 무너저 버린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 같고 반성하게 만든다.
다들 두려움에서 한발 더 갈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살아 가길 기원합니다.
퀸지나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붐업. 최고의 댓글
급발진하는건 멋있는게 아닙니다. 다들 서로에게 조심하고 예의갖추는거예요. 화낼줄몰라서 가만히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투표 전에 지나씨의 말을 듣기전까진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지나가 데메 가야지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나씨의 솔직한 말들로 지나라는 사람의 당시 입장과 감정이 이해가 됐어요.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진거 같고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더욱 재밌는 8화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8화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두분이 찐한 리뷰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나 똑똑하고 당차다ㅠㅠ 더커뮤니티에서 밉상이었는데 피겜에서 투명한 사람인게 호감..
10초런은 엄청나긴했죠 ㅋㅋ
@@금린홍기 10초런은 좀 그렇긴 했음 ㅋㅋ
그냥 정말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었던거임. 한결같음에 설득됨.
출구오빠 그거알아요?
의외로 오늘 갓동민이랑 호흡 너무 좋더라구요 둘이 처음 부터 팀이였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워요
게임 복기하는 리뷰영상 귀하다
떨칠수없는 수식로드에 대한 미련
피겜4에 두분같이나와서
수식로드 아름답게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출구 그래도 매력있어서 좋아했었는데.. 요번꺼는 좀 많이 실망이고 그래도 이번기회로 성숙해지기를 바래 주변에 세균맨 스예는 정말 멀리하는게 맞는것같다.. 객관적으로 봐도 친하게 지내서 좋을게없어보인다.. 그무리에 물들어서 휩쓸리지 않기를 바래요 이성적으로 판단해봐도 그둘이 이상해요
이 프로그램 볼 때마다 이렇게 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엄청 감정적으로 변하는데 나같은 사람이 저기 갔음 완전 돌아버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듦.. 출구씨, 지나씨 고생 많았어요~!!
미나는 누고
@@user-io9jz3mg8c 수정했어요~~ㅎㅎ
ㄹㅇㅋㅋ
데스매치에서 이해ㅈ도못햇을거같음
이번 회차 보고서 느낀게 머리 좋은 사람이 협상을 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 또 그 협상을 받아들린다는것~. 그 가운데 그거 들고 튄 김민아나 대화중인데 그거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져서 상대팀 자극하고 화내게 한것은 솔까 미안하나 지능 차이 두뇌의 역량차이 스러워서 답답했음. 그래서 천만원 더 뺏긴거잔아.
출구야 깔끔하게 사과해서 내가 다 고맙다
내가 이유 모르게 감정적으로 너를 되게 좋아하는데 충주맨 스예랑 어울리면서 이상하게 정신적으로 휘말려있는 너를 응원하기가 너무 빡셌음
정확히는 마음 속으로 제발 좀 정신차려 출구야 이랬던거 같음
피의게임2 홍진호 덱스 옆에 있던 너와 피의게임3에서 충주맨 스예한테서 벗어나서 12화 장동민 옆에 있던 너를 보면서 느낀건 넌 옆에 누가 있냐에 따라 정서적으로 영향을 크게 받고 그게 플레이 스타일을 아예 180도 바꿔 버린다는 건데
부디 남은 피의게임3 1314화와 이후의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선 트롤러나 감정적인 인간들이랑 같이 어울리지 말고 네가 이성적인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정서적으로 안정된 플레이어만 곁에 두길 바랄게
너는 트롤러들이랑 가까워지면 안돼
트롤러들은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부류라 너도 같이 이상하게 얽혀버리게 만드는 재질임
그나마 12화에서 너다운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장동민 제외한 나머지 중에선 최고에 가까운 서브 주인공롤을 보여준 것만 봐도 넌 분명 능력이 있다는걸 다시 느꼈음
그리고 그건 다른 시청자들도 느꼈던 것 같음
여론이 더 최악으로 치닫을 수 있었는데 12화 이후에 되려 잦아들었던 것만 봐도
너의 플레이가 감정적인 환경에 묻혀서 너무 늦게에서야 보게 된게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은 속이 후련하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깔끔한 인정과 사과는 너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너무 고마운 일이다
네가 계속 더 오해 받는걸 보는게 괴로운 일이었거든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와 12화 아쉽긴 하지만 출구찡 모노드라마 한편 본듯! 승부에 진심이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 진짜 내눈엔 주인공이었다 출구찡 화이팅❤
리뷰 진짜 늦게 주셔도 되니까ㅠㅠ 최대한 오래 보고싶습니다 리뷰보는 맛으로 사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9화 비하인드 너무 기대됩니다😊😊
출구야..멀리안나간다... 실망이다.. 피의게임2 펜트하우스 그외등등..다무너진다....사과방송정도는 해야겠다... 그정도뇌는있다고 생각했는데... 충주맨이랑 얄밉게할때도 꾹참았는데 이건안되겠네요.. 미공개 나왔습니다.. 스예가 꼬장부리는바람에 다까발려졌습니다..
이면서는 이미 펜트하우스에서 내성이 생겨서 출구 사용법을 알고 있었다.
오냐오냐 해주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밀어부치니까 금고실에서 바로 강경책으로 나간 것임
하페라 역시 옳았다. 강하게 나가야 분조장 치료된다는 것을
출구님 스예로 탱킹시키고 뒤에서 짱구 굴리는것같은데 발빼기 힘들어 보입니다... 끝까지 가시죠 힙합으로
스티브예님이 9화 비하인드 풀었는데
필담 관련한 출구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미쳤어.. 저 제일 제밌게본 리뷰!! 저 회차때 지나님 너무 똑띠고 하고 싶은 그대로 투명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같이 보는 사람들한테 말했는데, 그것도 그대로 였군요! 너무 똑띠인데 너무 현실적인 사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같아서 너무 이해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ㅠ 다음화에 제발 돌아와!!😢
자기객관화가 안되니 사태파악도 못하고 남탓만 하고... 본인 모습 방송으로 보면 어느정도 객관화가 될텐데... 미방분 영상도 좀보고 지금이라도 좀 나아지길..
출구님 12화 재밋게 잘봣어요 사람들 화난거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지나, 고백 장면은 정말, 영화다.
부잣집에 자존심이 쎈 스타일이라 저런 사과 할일이 거의 없긴 했겠지......
그 문제의 수식 만든 건 서출구고, 지나 포함한 모두가 똑같이 검산 놓친 것도 맞는데.
모든 걸 자기탓으로 돌리는 지나가 참 대인배다..........
단톡방 멤버이신가요? 솔직히 이제 이게 젤 궁금하네요 게임은 게임안에서나 싸우고 헐뜯고 하는게 밉지않은거지 게임밖에서까지 이게 뭔일이죠? 단톡방에서 무슨얘기들을 하며 파벌나누고 그런 유치한짓거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서바이벌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시고 방송 앞으로 안할것도 아니고 출구님 게임이 끝났으면 거기에서 끝내세요 지금까지 그 감정 밖으로 가져오시지말고
만약 이랬다면 열등감을 주체하지 못한걸 수도.. 추하긴 하네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추정하는 글들로 사람들 헐뜯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서출구는 누구든 리스펙하는 자세를 보여왔는게 무슨
방방봐 하자
나는 서출구 호감임 쇼미더머니 때도 보긴 했었는데 잘 모르다가 피겜2부터 솔직 투명 시원시원하고 신의 있는 모습 보고 호감됨! 12화 대천사 열심히 하는 것도 멋졌음
댓글들 넘 신경쓰지 말고 파이팅입니다. 서바이벌에서 너무 재미있는 캐릭터이십니다 ㅎㅎ
서출구님 방송에서 보면 되게 할말 다 하시고 솔직한 편인거같은데 이번편 리뷰는 좀 실망이네요 두분 다 지나간 일이겠지만 그 당시 미안했던 부분 다시 한번 말해주고 8화에서 욕 많이 하시던분에 대한 멘트도 좀 넣어주시지 그런거 하나도 없이 불리한 장면 나오면 괜히 장난스런 말 꺼내면서 그 장면 넘기려하고 보면서 재밌지만은 않네요 리뷰편이라기보단 변명편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지나 님은 사람 좋으시네요 방송 보면서 불쾌한 부분도 많으셨을건데 웃어 넘기는 부분이 보기 좋아요
머니게임 때도 세탁시켜주려고 했었던 리뷰가 있었죠. 저 상황에서 실수하고 미안하다고도 안해놓고 눈물 흘리는 게 진짜 포인트
뭔 설명도 다했고만 . 이거 하나로 별로로보인다면 이지나가 더 좋게 볼 수 없는 포인트들 가득한데ㅋㅋㅋ 김경란한테 한거부터 본인이 사과안한것도 그리고 더커뮤니티 보면 더 최악임 ㅋㅋㅋㅋㅋ 지난일이니 나도 이젠 별 생각 없지만 어쨌든 지금 둘이 잘지내는데 뭘 이래리 저래라인지
12화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서출구님은 성향이 쉽게 물드는 타입인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순수한면도 있는거죠. 이번 12화 마피아겜을 보면서 느꼈는데 아마 많은분들도 공감할거라 봅니다 장동민과 함께 팀으로 겜하니 활약을 너무 잘하시고 또 신나보이는표정 보면서 아 이사람은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갈리는 타입이구나...누군가랑 할때 그사람에게 물드는 타입이구나 느꼈어요
제가 볼때 중립국이었을때 충주맨 따라 가지말고 장팀에서 했다면 장동민과 엄청난 시너지가 났을듯해요 서출구만의 실력도 보여줬고 두사람 케미도 신선해서 호감작을 많이 쌓았을텐데 아쉽네요. 결과적으로 충주맨과 붙어있을때는 서출구는 의욕이 없어보였어요 깽판만 치는 충주맨에 물든건지 세트로 좋은 그림이 아니었고, 실력발휘도 못했어요 서출구는 이번 피겜에서 스예 충주 보다는 장동민과 활약했다면 대박 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그래도 서출구 없으면 피의게임 그렇게 다이내믹하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과몰입하는 인물 있어야 원래 몰입되고 재밌는 거임
서출구 덕에 재밌었다
유리사 멘트가 진짜 완전 공감 갔었는데
아무것도 안해 놓고 공감은 개뿔.....
본인이 찍혔으면 또 마녀사냥 한다고 인터뷰했을텐데.......
저랑은 관계 없는 일이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멘트라 생각하는데 서출구님 바로 다른 얘기 하시면서 넘기시네요.. 이번화 리뷰라고 올라왔지만 보는내내 지금 평 안좋은거 느껴지니까 이지나님 데리고 변명하는 편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저택 팀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초반부터 호감보단 비호감에 가까운 플레이어였는데 이후 보여지는 모습을 보고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멋진 플레이, 적극적으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열정, 중간중간 보이는 귀여운 모먼트까지 지나님 너무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
서바프로 리뷰 하나도 안챙겨봤었는데 리뷰란 리뷰 다 찾아서 챙겨본건 피겜3가 최초인듯..
이 전까진 다소 눈치없고 욕심많은 비호감에 더 가까운 캐릭터에서 솔직 당당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얻어서 호감이 되신게 너무 잘되신거 같아요 잎으로도 눈치 안보고 당당한 지나님 됐으면 좋겠습니다!
눈치 안보면 발전이 없는데?
@ 그 말 그대로 의미가 아니고 상식적인 말맥락 이라는 건 아시겠죠? 말꼬리 잡기 아니면... 자신감 갖고 당당하라는 뜻입니다^^
둘이 수식링크 말하면서 눈빤짝이는게 넘 귀여워요 서바를 즐기면서 하는 진정한 서바꾼들 같고 ㅋㅋㅋ
지나님은 미국 특유의 자존감 높은 엘리트 성향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자기 암시로 자존감 높이려고 하고 최대한 자신이 있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퀸지나 갓지나 엔젤지나!!
렛츠고
애기지나는 왜 뺌?
*북경오리좌*
34:03 혹시라도 다음에 다른 서바이벌 하게 되시면 진짜 너무 젠틀하지 않게 정말 규칙내 허용 가능한거면 다 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39:04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인원도 부족해서 계산하는 분들은 다른 팀은 진짜 거의 안뛰고 다 계산만했고 문양도 거의 못 맞췄는데 아쉬웠네요 ㅠㅠㅠ
40:37 이걸 본인이 그냥 안고 가네요... 커뮤니티에서도 얘기 당시에 꽤 나왔지만, 유리사는 스파이였다고 하고 넘어가더라도 같은 팀으로서 충주맨님과 민아님의 경우엔 옆에서 암산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안해준 것 때문에 꽤 얘기가 많았는데... 그릇이 넓으시네요
45:30 하필 스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다 거의 독박 쓰듯이 힘들게 하셨네요 ㅠㅠ...
54:39 지나님 정말 많이 무서워했나보군요. 세상 귀엽고 맑고 투명하다가 데메떄 진짜 멋있었는데 ㅎㅎㅎ
리뷰 고맙습니다. 두분다 수고 많으셨고 재밌었어요. 즐거운 연말 연시되세요.^^
아씨 이지나팬함 오늘부터 어케저렇게대인배임?ㅁㅊ..
출구야 너 랩퍼지? 눈치 보지 말고 멋있게 힙합 한번 보여줘ㅋㅋㅋ
최근화 봤는데 생각보다 서출구 뒤끝 장난아니네
역대 서바이벌 출연자들 통틀어도 꽤 입체적이고 열심히하고 솔직해서 너무 좋았음 지나님 최고 서출구 항상 응원해
55:06 몰랐어요.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출구님이 "그래. 나도 잘못했으니 스스로 채찍질 한다는 의미에서 나도 찍자" 하는줄 알았는데, 지나님 찍어버리네?! 😂😂
ㅋㅋㅋ 그럼에도 지나는 또 출구 리더마인드라고 치켜줌..자긴 소인배라고 낮추고...출구가 리더마인드였음 장동민처럼 내가 가서 싸운다 해야했었던.. .
출구형 리뷰올려줘~~ 피겜 벌써 다봐서 볼게 없다 ㅠㅠ
지나님 더커뮤니티 때부터 쭉 봐왔는데ㅎㅎ 피겜3에서야 좀 이해하게 되었어요ㅎㅎ 너무 잘 버텼습니다🎉🎉
다음 서바이벌도 기대할게요❤
흐잏ㅠ 조회수 아쉽다.. 고래도 빠른 피드백 수용해서 다시 업로드 해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안좋은거 다신분들 웨이브유튜브 12화 댓글 분위기 보셨나요? 서출구님 좋은 플레이 댓글이 많이 보이던데요. 서바이벌에서 서바이벌을 잘하기 위해서 몰두한게 무슨 잘못인가요. 누구처럼 플레이에 말도 안되는 핑계만 대면서 계속 안좋은 모습 보인것도 아니고 플레이 하나로 같은 댓글 피의 게임 관련 영상들 댓글 찾아다니면서 계속 같은 댓글 달고 저격하고 그러시는 분들 있는데 며칠전에 사람하나 글로 담궈놓고 책임은 안지시네요. 서바이벌은 장동민님 같은 플레이도 대단하지만 서출구님 플레이도 저는 좋아 보이네요. 우리 모두 성숙한 댓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공감
두 분 다 매력 넘치는 서바 최애캐들임ㅋㅋ
출구님 피의게임2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선하지만 날카로운 천재 능력캐 서출구!
날카로운 플레이 조금 더 많이 보고싶어요
출구님 사랑합니다
11화에서 개멋지게 나오네요 반했읍니다 형
어떤 부분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더 커뮤니티에선 이상한 베이징덕 연설 때문에 좀 안 좋게 봤었는데... 피의게임에서 열심히 잘 하시는 모습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시윤 이기는 거 멋있더라고요
출구야 12화 오늘 멋있더라 악플이나 긁으러 오는애들 특정인물 이용해서 너욕하러 오는애들 분탕러 많으니깐
너무 신경쓰지마삼
피의게임보면서 이지나한테 반한 이유가 머리도 똑똑하고 이쁘고 한데 제일 큰건 카드받는 룸? 거기 들어갈때마다 딜러한테 혼자 꾸벅인사함 그게 참 사람이 좋아보이더라 딴 사람은 안하는사람도 있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매번 하는건 이지나만 보였음
서출구 ❤
형님 누군가는 급발진이다 뭐다 하지만 저는 형님이 서바에서 과몰입 해주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서바
계속 나와주세요😮
이지나님 금수저, 피의게임 잘봣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
퀸지나 피의게임에서 처음봤는데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11회보고 글남겨요 서출구님니랑 충주맨님 이거 개인전 아닌가요?왜 남을 위해 헌신하는거죠?우승을 목표로 온거 아닌가요?팬으로서 너무 답답해써요 둘이 데스매치 갔으면 평생 멍청이 소리 들을뻔햇어요 데스매치를 안가야 정상이지 왜 갈라고 하는지 답답해서 글남겨요 ㅜㅜ
목숨이 하나여도 전쟁에선 카미카제 같은 애들도 있는거임....
전략은 두명이 짯는데 구제권은 스예가 가져간게 코메디지....
악귀에 매몰되서 너무 올인하다 나락간거지.... 최혜선은 개꿀~
난 멋졌엇는데~ 김민아 엠제이 이런 사람들 보면서 짜증나는게 플레이 다운 플레이를 펼치지도 않으면서 어부지리로 빌붙어서 꾸역 꾸역 올라가는 캐릭이어서 이잔아요 그런거 연연해 하지 않고.~
멋지게 플레이 하고 승리하고 승부보고 떠나는거 진짜 다른 캐릭터들이 그간 발암 스트레스 준거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치료제 같은 플레이어 들이었어요 시청자는 이런걸 원하는거지 치졸한 모습만 보는건 원치 않어요!~
충주맨 싫어했는데 카드 구길때 통쾌해 했고 이 모습 보고 짠하더라구요 콤비가 멋지었어요~! 유리사 떨어져서 낙원 복수도 해주고 시원하고 둘에게 고마운 회차였음~
근데 이지나 데메보낸것도 충주맨 데매보낸것도
이분만의 색깔에 정치? 사람이용법이라고 생각됨
여러분들 너무 잘못했다 식으로 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프로그램 게임이지 과몰입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 하나 뭐 잘못하면 하나 잡아서 막 찾아와서 해명해라 뭐해라.. 여기서 뭐 해명 한다고 한들 더 뭐라고 하고 그 해명이 다 마음에 드실건 아닐거 같습니다
프로그렘이 불편하시면 안보면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그 안에서 있는 일이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일이 일어 날때마다 막 찾아가서 해명하라 뭐하라 이러면 앞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누가 참여해서 게임을 하겠습니까… 전 재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반박시 님들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 입니다
이지나 화이팅 재밌게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회 올리자 이제
어차피 서출구 유튜브니까 코멘트 삭제 시킬수도 있지만... 서출구도 이 리뷰 봐도 참 못났다... 이지나가 성격 엄청 좋네
추가로 서출구의 변명을 들으면서 (이지나가 '리더'이야기 꺼내기 전에) 나도 '서출구는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본인 스스로 게임 시작할 때는 리더 역할을 어느 정도 맡으면서 전략 짜고, 이것 저것 사람들한테 시키면서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본인이 했다는 말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지나는 어떻게 보면 서출구가 시켜서 그것을 충실히 했다가 실수를 한 사람인데 갑자기 서출구는 자신은 보너스 한정으로만 책임이 있었다고 생각했다는게 진짜 그릇이 작다. 이지나는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치켜 올려줬지만, 서출구와 장동민의 차이가 이것. 서출구가 이런식의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했었으면 게임 자체에 대한 책임을 졌었어야지.
으악 니손으로 니가삭제해
? 수식 완성하고도 졌으면 당연히 서출구가 나갔겠지 명백하게 실수를 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가는게 맞음
ㅋㅋㅋㅋ 담당한 거 실수해서 팀이 졌는데 사과도 안하는 애를 자기 목숨 담보로 책임져야 해? 논리가 맞냐?
오구오구 우리 애기.. 같은 여자지만 우는거 보니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네 ㅠ 출구도 우는거 안아줄려고 가다 아차한거 아님? ㅠ
지나는 볼수록 착하고 참 바람직하고 잘 컸어 오구~쭈쭈
룰북의 필담에 대한 정의가 모호합니다.
스파이짓을 위한 필담이 금지인지
방송을 위해 필담이 금지인지
그냥 모든 필담이 금지인지
그래서 댓글에서 더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오잉 세시간 전 거 내려갔나요? ㅎㅎㅎ다시 보겠습니다!!
제목이 맘에들어서 일단 추천박고나서봄
세상에 70억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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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한 명의 이지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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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나의 사랑.
이지나, 나의 빛.☀
이지나, 나의 어둠.🕶
이지나, 나의 삶.
이지나, 나의 기쁨.😂
이지나, 나의 슬픔.😥
이지나, 나의 안식.
이지나, 나의 영혼.
이지나, 나
민심나락. 단톡방 탈출 고고
실망 ..
지나 게임 잘봤습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지나 살아돌아오기바랬던건 출구였네 다른팀원들은 아예 잘가라고ㅋㅋ차라리 스티브예 보냈던 홍진호처럼 얘기했다면 수긍했을텐데 계속 같이 했던 팀원이였으면서 바로 척지고 떨어지길 바란다는게 너무 서운했을거같다
앗 댓글 왜 없어졌지 ㅠㅠ 지나님 더커뮤때부터 쭉 응원했습니다 베이징덕이후로 악플도 많았는데 다시 서바 나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구 본인의 욕망에 충실하고 열심히하고 솔직하고 꼬인 거 없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서 좋아요 금수저전쟁도 지나님때문에 봤어요 다음 서바에서는 우승까지 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