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 아무리 기도해도 바뀌지 않아요 나를 좀 바꿔주세요 주님께서 약속하셨잖아요 "나를 바꿔주겠다고 나의 삶을 바꿔주겠다고" 근데 왜 변화되지 않아요 나 너무 화나요 주님 나도 나와 싸우고있는 중이라고요 나 좀 봐달라고요 주님 우리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게요 달려갈게요 그러니 노력하는 나를 봐주세요 주님 나는 열매입니까..?
감사합니다. 매번 넘어지는 상황에 반복되는 실수에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같지 않는것은 외면하고 숨는것보다 주님을 찾는것입니다. 더 주님을 봅니다.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를 맡깁니다. 나는 익어가는 중입니다. 넘어져 우물안에, 땅굴을 파고 들어가지 맙시다. 넘어져도 손 뻗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읍시다. _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나와 함께가자 (아가 2:10)
하나님을 만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아 다시는 꺼지지 않을 것 같던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점점 사라짐을 경험하고 제가 무너지고 있음을.. 저의 약한 믿음에 좌절하고 있을 때에 전도사님 설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 중 가장 힘들었을 때가 하나님을 만난 직후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과의 만남의 순간이 나만의 착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좌절힘듬혼란의 때에 제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하는 것인지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분노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좋지 않은 언어 습관들을 고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바뀌지 않는 나의 모습에 한입으로 두말을 나의 모습에 자괴감이 들며 내안에는 죄가 왜이리도 많을까 라는 탄성을 자아내며 매일을 공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의 모습들 조차 경멸 스러웠는데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넘어져도 일어나 걸어야지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면 안되겠구나.넘어져도 또 일어나 걸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계속하여 회개하고 기도 하며 다시 일어나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반복된 죄를 짓는 난 안되는구나 하며 자기비판으로 주님께 가지 못했던 걸 후회했습니다. 주님이 구원하시는 순간. 은혜받는 순간 주님이 날 인도하실거야. 내 죄도 다시는 안 짓게 될거야 라는 기적을 바랬지만 시간이 지나 죄를 계속 짓고 있는 날 보며 주님의 능력을 의심했던 제가 주님의 구원은 출발선이다. 신앙이라는 경주의 출발점 이다 라는 말에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 . . 주님 손 놓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제가 놓지 않을테니 주님도 절 잡아주세요.
군생활을 시작하며 다시 주님을 만나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해주신 말씀처럼 계속 흔들리고 넘어지는 저를 보며 자책하고 후회하며 그저 습관처럼 회개를 하다가 얼마전 신앙이 완전히 무너졌었습니다. 주님앞에 우상으로 내려놓았던 담배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얼마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했던 저의 모습마저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셧습니다. 앞으로 언제든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서. 이 삶이 끝나는 그날 주님앞에 서있는 주님의 자녀 되고싶습니다. 좋은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미쳤다… 어떻게 이렇게 마음에 완전 박히게 메세지를 전달해주시나요!! 주님이 보내주신 메세지 같아요. 포기 해야하나 나는 안되요 나는 왜이래요 기도도 예배도 은혜도 다 떨어져서 안되나 보다 했는데… 포기만 하지말라고… 천천히 그 주님끝에 … 가서 만나요. 정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신앙 생활을 하느라 때로는 세상에 치이고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인것 같아요 :) 항상 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과 은혜의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일어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원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죄를 지었을 때, 연약할 때, 그걸 하나님께 가져가느냐 아니냐인 것을 알면서도 언제든 무너질 때면 이런 내 모습은 구원 받지 못할 거야, 하나님도 나를 멀리 하실 거야, 하며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싸우고, 일어서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요즘입니다. 완벽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내 모습을 꿈꾸며 현실의 나와 비교하기보다 계속해서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말자!!!!!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반복되는 죄 속에서 허덕일지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예수님 손 잡고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고 예수님 사랑하기위해 성령님 의지하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결코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많이 무겁지도 않는, 아멘 입니다 고백 합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정말 처절 하게 믿지 않는 가족들 속에 목사 나 해라 는 비아냥 과 비난 과 무너진 나의 꿈 이 가족 의 말한마디 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도 혼자 서 의 발버둥이라 느껴지는 매 순간 의 내 모습에 죽기 까지 잊지 말고 삶에 서 새겨지길 원합니다 ...🙏
전도사님의 고백이 저의 마음과 오버랩되면서 저 또한 온전치 못함에 답답할 때가 많지만 "내가 내귀에 들리는대로 행하리라" 말씀 붙잡고 주님의 마음,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제 심장과 같이 뛰게 해달라고 주님 귀에 외칩니다. 또 외칩니다. 넘어지지 않는 힘보다 넘어져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달라고요. 저는 주님 귀에 들리게 기도드렸으니 이제는 주님이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전도사님 유튜브 말씀 기대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익어가고 있는 열매를 썩은 열매라고 버릴 농부는 세상에 없어" 아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이제 9년째인데도 반복되는 죄악이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거라 몇 번이고 넘어진 자리에서 정체해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전한 사랑의 음성에 다시 무너져내리고 하나님을 찾았어요. 이제 이 말씀을 통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 같네요. 내가 연약할수록 나를 귀히여기시는 주님. 수많은 사람 중 가장 약하고 어린 날 선택하셔서 만나주셨던 주님. 우리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그의 마음을 알아 세상의 빛이 되는 제가 되기를! 하나님의 마음을 수많은 양들에게 전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넘어지는 제 자신에게 절망과 실망이 반복되는 가운데 설교를 들었고, 너무나 큰 힘을 받았습니다. 영광스러운 주님의 보좌앞에 서는 그날까지 나의 경주가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가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뚝거려도 가끔은 넘어진다 하여도 멈추지 않고 달려갈 새힘을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뜨거운 믿음으로 어떤 것도 나를 넘어 뜨리지 못할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금은 기도해도 듣고 계신건지 모르겠고, 답답하고 같은 것에 자꾸 넘어지고 약한 제 믿음에 지치고 회의가 드는 차에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 아픔을 이리 잘 아시고 같은 역경을 보내신 전도사님의 경험에 용기가 나고 감사합니다. 매일 실패한 자로 사는 기분이었는데, 그것이 실패가 아님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와 대박.... 예배 갔다 와서 수련회 안가고 싶었는데 오늘 설교 말씀 2번 중 1번 째 것 본 예배 설교 듣고 안갈려던, 수련회 거룩한 낭비 를 하러 가야 겠다고 다짐 하는 계기가 되었고, 설교 말씀 2번 째 중 2번 째 인, 빌립보서 3장 1-14절 로, 확고히, 더 다짐을 했는데, 교회 끝나고 다시 집에 와서, 교회에 친한 사람도 없고, 해서, 다시 가기 싫고 너무 가는게 괴롭고, 물론 하나님 때문에 가는 것 이지만, 수련회 이번 주 가는데 이번 주 수련회 가는 바로 전 날까지, 사형 수가, 사형 날 을 , 기다리는 것 처럼 소가 도축을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될 까, 했는데 이거 채널 연속 3번째 동영상 시청 하다가 눈감 고 듣고 있었는데 오늘 설교 중 2번 째 설교 랑 완전 히 동일 하지는 않지만, 포함 되는 부분 이있는데 이건, 응답 해주신 곳 같습니다 감사하고 믿음 약해 죄송합니다 주님.
주님~ 나 아무리 기도해도 바뀌지 않아요 나를 좀 바꿔주세요 주님께서 약속하셨잖아요 "나를 바꿔주겠다고 나의 삶을 바꿔주겠다고" 근데 왜 변화되지 않아요 나 너무 화나요
주님 나도 나와 싸우고있는 중이라고요 나 좀 봐달라고요
주님 우리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게요 달려갈게요 그러니 노력하는 나를 봐주세요
주님 나는 열매입니까..?
감사합니다.
매번 넘어지는 상황에
반복되는 실수에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같지 않는것은 외면하고 숨는것보다 주님을 찾는것입니다.
더 주님을 봅니다.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나를 맡깁니다.
나는 익어가는 중입니다.
넘어져 우물안에,
땅굴을 파고 들어가지 맙시다.
넘어져도 손 뻗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읍시다.
_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나와 함께가자
(아가 2:10)
몇일 전 '푯대를 향하여'라는 곡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땐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반복된 죄를 짓는 내가 미워서 듣다가 다른 가요로 넘겼어요. 다시 그 노래를 듣고 하나님 앞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찬양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저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순간 기도해요 제 삶은 온전히 바뀌지 않았으나 주님께 맡기면 순간마다 드리는 기도가 허공에 날리지 않고 기다리면 들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에요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아멘!
나눠주시는 댓글과 좋아요는 늘 큰 힘이 됩니다 :) 필요한 누군가에게 또 함께 흘려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국 칭다오지역에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메일로 문의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 김성경 전도사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샬롬
@@seokjoochang6192 kimss9521@gmail.com 로 문의 보내주세요 :)
지긋지긋한 죄성에서 벗어 나려고 기도하고 선포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모습앞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을 만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아 다시는 꺼지지 않을 것 같던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점점 사라짐을 경험하고 제가 무너지고 있음을.. 저의 약한 믿음에 좌절하고 있을 때에 전도사님 설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앙 생활 중 가장 힘들었을 때가 하나님을 만난 직후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대로 하나님과의 만남의 순간이 나만의 착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좌절힘듬혼란의 때에 제가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하는 것인지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분노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좋지 않은 언어 습관들을 고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바뀌지 않는 나의 모습에 한입으로 두말을 나의 모습에 자괴감이 들며 내안에는 죄가 왜이리도 많을까 라는 탄성을 자아내며 매일을 공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의 모습들 조차 경멸 스러웠는데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넘어져도 일어나 걸어야지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면 안되겠구나.넘어져도 또 일어나 걸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계속하여 회개하고 기도 하며 다시 일어나 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넘어질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밉도 자책하고..죄책감에 힘들었는데.. 사도바울선생님 말씀이 은혜가 되네요 포기하지 않고 힘내겠습니다!
반복된 죄를 짓는 난 안되는구나 하며 자기비판으로
주님께 가지 못했던 걸 후회했습니다.
주님이 구원하시는 순간. 은혜받는 순간 주님이 날 인도하실거야. 내 죄도 다시는 안 짓게 될거야 라는
기적을 바랬지만 시간이 지나 죄를 계속 짓고 있는 날
보며 주님의 능력을 의심했던 제가
주님의 구원은 출발선이다. 신앙이라는 경주의 출발점
이다 라는 말에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
.
.
주님 손 놓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제가 놓지 않을테니 주님도 절 잡아주세요.
짧은동영상이지만
그한말씀말씀들이 큰의미로
들어옵니다
늘말씀감사합니나
군생활을 시작하며 다시 주님을 만나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해주신 말씀처럼 계속 흔들리고 넘어지는 저를 보며 자책하고 후회하며 그저 습관처럼 회개를 하다가 얼마전 신앙이 완전히 무너졌었습니다. 주님앞에 우상으로 내려놓았던 담배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얼마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했던 저의 모습마저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셧습니다. 앞으로 언제든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나가서. 이 삶이 끝나는 그날 주님앞에 서있는 주님의 자녀 되고싶습니다. 좋은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미쳤다… 어떻게 이렇게 마음에 완전 박히게 메세지를 전달해주시나요!! 주님이 보내주신 메세지 같아요. 포기 해야하나 나는 안되요 나는 왜이래요 기도도 예배도 은혜도 다 떨어져서 안되나 보다 했는데… 포기만 하지말라고… 천천히 그 주님끝에 … 가서 만나요. 정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절망과 좌절가운데 있던나에게 사막의 오아시스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이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당
그냥 넘어져있어도 괜찮다는 감정적측면만 호소하는 설교일줄 알고 경계하면서 들었는데 결국 멈추지말라고 조금씩이라도 가라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게 믿음이라고 옳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신앙 생활을 하느라 때로는 세상에 치이고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인것 같아요 :) 항상 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과 은혜의 눈물을 흘릴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일어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저희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혜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기쁨이네요 ㅠㅠㅠㅠ 앞으로도 함께 고백 나눠주세요 :D
주기철 손양목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이 순간 겪는 힘듦이었는데, 제 신앙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사탄에 흔들리는 추악한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싫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느리지만 조금씩 걸어나가겠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죄를 지었을 때, 연약할 때, 그걸 하나님께 가져가느냐 아니냐인 것을 알면서도 언제든 무너질 때면 이런 내 모습은 구원 받지 못할 거야, 하나님도 나를 멀리 하실 거야, 하며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싸우고, 일어서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 요즘입니다. 완벽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내 모습을 꿈꾸며 현실의 나와 비교하기보다 계속해서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속지말고 넘어진 그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려주시는 아버지 손 꽉 붙잡고 오늘도 천천히라도 나아가요 :D 앞으로도 이렇게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말자!!!!!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반복되는 죄 속에서 허덕일지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예수님 손 잡고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고 예수님 사랑하기위해 성령님 의지하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요즘 정말 필요했던 말씀이에요 나름 하나님 믿는다고 외치며 살았고 지키며 살고 있었다 생각했지만 매번 돌아보면 부끄러운 길 뿐이었어요 그걸 인지하면서 스스로가 싫어지고 주님뵙기가 어려워지고..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걸 배워가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코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많이 무겁지도 않는, 아멘 입니다 고백 합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정말 처절 하게 믿지 않는 가족들 속에 목사 나 해라 는
비아냥 과 비난 과 무너진 나의 꿈 이 가족 의 말한마디 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도
혼자 서 의 발버둥이라 느껴지는 매 순간 의 내 모습에 죽기 까지 잊지 말고
삶에 서 새겨지길 원합니다 ...🙏
아멘입니다 :D 절대 혼자의 발버둥이 아닐것입니다!!
당신에 글을 응원합니다 🙆♀️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하나의 그림같이 볼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전도사님의 고백이
저의 마음과 오버랩되면서 저 또한
온전치 못함에 답답할 때가 많지만
"내가 내귀에 들리는대로 행하리라"
말씀 붙잡고 주님의 마음,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제 심장과 같이 뛰게 해달라고 주님 귀에 외칩니다.
또 외칩니다. 넘어지지 않는 힘보다 넘어져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달라고요.
저는 주님 귀에 들리게 기도드렸으니
이제는 주님이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전도사님 유튜브 말씀 기대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입니다아~~~
"익어가고 있는 열매를 썩은 열매라고 버릴 농부는 세상에 없어" 아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이제 9년째인데도 반복되는 죄악이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거라 몇 번이고 넘어진 자리에서 정체해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전한 사랑의 음성에 다시 무너져내리고 하나님을 찾았어요. 이제 이 말씀을 통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 같네요. 내가 연약할수록 나를 귀히여기시는 주님. 수많은 사람 중 가장 약하고 어린 날 선택하셔서 만나주셨던 주님. 우리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그의 마음을 알아 세상의 빛이 되는 제가 되기를! 하나님의 마음을 수많은 양들에게 전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들이 한 번 보게되면 끝까지 보게되네요!!☺️
전도사님의 뜨거운 외침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는 제가 너무 싫고 부끄러웠어요.
예수님은 또 사랑으로 일으켜 세워주시네요.
감사해요 내 손 꼭 붙잡고 함께 달려주세요 🙏🏻♥️
아멘, 주님이 일으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할게요ㅠ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매일 나아가기 원합니다!
이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 통해 많은 이들이 일어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부탁드립ㄴ다 :D
나아가보겠습니다..
너무 너무 은혜 됩니다. 우리는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넘어지는 제 자신에게 절망과 실망이 반복되는 가운데 설교를 들었고, 너무나 큰 힘을 받았습니다.
영광스러운 주님의 보좌앞에 서는 그날까지 나의 경주가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가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뚝거려도 가끔은 넘어진다 하여도 멈추지 않고 달려갈 새힘을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넘어질때 마다 죄책감이 느껴져서 내믿음은 왜왜 이것밖에 안되는지 자책하고 괴로워 했어요. 완벽을 추구하고 그게 잘되지 않으니 괴로워 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설교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은혜 나눠주세요 :D
전도사님..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겠어요...
뜨거운 믿음으로 어떤 것도 나를 넘어 뜨리지 못할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금은 기도해도 듣고 계신건지 모르겠고, 답답하고 같은 것에 자꾸 넘어지고 약한 제 믿음에 지치고 회의가 드는 차에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 아픔을 이리 잘 아시고 같은 역경을 보내신 전도사님의 경험에 용기가 나고 감사합니다. 매일 실패한 자로 사는 기분이었는데, 그것이 실패가 아님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감사해요 하루에도 몇번씩와서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합니다. 구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배경에 쓰는 노래도 너무 좋아서 가슴에 더 와닿는거 같아요~
배경에 쓰인 찬양알고 싶어요 묵상하면서 들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오직 주님 주님 주님만이 소망이십니다.
저는 소망 없어요ㅜㅜ
맞습니다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고 좌절하지 말고 오늘도 나아갑시다 :D
넘어져도 일어나겠습니다
와 대박.... 예배 갔다 와서 수련회 안가고 싶었는데 오늘 설교 말씀 2번 중 1번 째 것 본 예배 설교 듣고 안갈려던, 수련회 거룩한 낭비 를 하러 가야 겠다고 다짐 하는 계기가 되었고, 설교 말씀 2번 째 중 2번 째 인, 빌립보서 3장 1-14절 로, 확고히, 더 다짐을 했는데, 교회 끝나고 다시 집에 와서, 교회에 친한 사람도 없고, 해서, 다시 가기 싫고 너무 가는게 괴롭고, 물론 하나님 때문에 가는 것 이지만, 수련회 이번 주 가는데 이번 주 수련회 가는 바로 전 날까지, 사형 수가, 사형 날 을 , 기다리는 것 처럼 소가 도축을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될 까, 했는데 이거 채널 연속 3번째 동영상 시청 하다가 눈감 고 듣고 있었는데 오늘 설교 중 2번 째 설교 랑 완전 히 동일 하지는 않지만, 포함 되는 부분 이있는데 이건, 응답 해주신 곳 같습니다 감사하고 믿음 약해 죄송합니다 주님.
심지어, 브금 까지 오늘 부른 찬양 이네...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뚠뚠뚠뚜 뚠뚠뚠뚜두 주는 나의 친구 ? 구주 ?
인스타에서 보고 왔습니다 구독 누릅니다..
하나님이 제곁에 눈으로 보여서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외로워요
전도사님
말씀에 위로 받고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말씀 드려도 될까요
음성의 강약의 간극이 커서 하나의 볼륨으로 듣기가 좀 불편해요
너무 클 때엔 볼륨을 줄여야 하고 너무 낮은 소리엔 다시 볼륨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꼭 참고하도록 할게요~~
20년 신앙생홀을 하고 나를 돌아보면 너무 혐오스럽죠... 20년 그 세월 동안 나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구나...
은혜로운 설교중 흐르는찬송가는 어떤찬송가인가요?
큰길을만드시는 주 일거예요
큰길을 만드시는 분
Way maker
Do you have English translation?
I can read hangul but I don't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