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싱글 '사랑 이딴 거' 들어 보셨나요?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전작인 '이별하러 가는 길' 의 답가라 보셔도 되는 이 곡 역시 오래도록 사랑 받았으면 해요. 노래하는 사람으로써 노래가 사랑 받을 때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자부심을 얻기 위해 쉽사리 편법을 쓰거나 지름길을 택하진 않겠습니다. 늘 그랬던것 처럼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한음 한음 더 진심을 담아 노래할게요. 고맙습니다!
👍 털썩 주저 앉아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이딴 게 뭐라고 하루 종일 날 보채고 있어 너의 눈빛도 어색했던 미소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미워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눈 뜨면 너 혹시 돌아올까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얼마나 아파해야 몇 밤이 지나야 다시 올 거니 아무렇지 않게 사랑 이딴 게 뭐라고 아무것도 난 못하고 믿어지지 않아 아니 난 믿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한 약속들 어떡하라고 다시 돌아와 혼자서 뱉는 말 내가 놓은 거야 그런 거야 정말 끝이 난 거야 그 때 남김없이 널 아낌없이 널 사랑할걸 나만 아파해도 되니까 잊혀질 때까지만 내 미련 없을 만큼만 널 불러볼게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잘 참아냈어 그렇게 너를 보냈어
I sat down so hard The shower I met without any preparation Like the winter cold that comes without warning Our farewell that has come so It was good, all our moments Simple memories that were happy without being special Your focused eyes to choose what to eat Your small appearance is still clear to my eyes You were bad, it wasn't until the end You only loved me without knowing that your heart had left No, I can't do this, I just can't let you go It's hard for a while If I finally caught you, I wouldn't let go Did I go back to the beginning What's this that love has been holding me all day long Your eyes and awkward smile I hate myself that I didn't notice In fact, every night I meet you in my dreams Spend the same day If I open my eyes like I always did, will you come back? You were bad, it wasn't until the end You only loved me without knowing that your heart had left No, I can't do this, I just can't let you go It's hard for a while How painful should it last for a few nights Will you come again I ca n’t say anything about love I can't believe no I don't want to believe What should we do with our promises Come back and spit it alone It's what I put it, that's it, it's really over Then I will love you without hesitation Because only me can hurt Only until I forget it I'll call you so nobody knows I endured well today, so I let you go
학창시절 5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그립고 아프고 생각하면 심장이 저리고 10년가량 그리워만 하다 다시 연락이 닿고, 재회 분위기 일 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어요.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무서울 정도로 사랑했는데 그 남자와 아들도 낳고 살고 있어요;;;; 남편되니까 내가 왜 그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했나 의아하지만 이 노래 들으면 그 때의 감정이 기억나서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노래의 힘이란,,,,,
가사! 털썩 주저 앉아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이딴 게 뭐라고 하루 종일 날 보채고 있어 너의 눈빛도 어색했던 미소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미워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눈 뜨면 너 혹시 돌아올까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얼마나 아파해야 몇 밤이 지나야 다시 올 거니 아무렇지 않게 사랑 이딴 게 뭐라고 아무것도 난 못하고 믿어지지 않아 아니 난 믿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한 약속들 어떡하라고 다시 돌아와 혼자서 뱉는 말 내가 놓은 거야 그런 거야 정말 끝이 난 거야 그 때 남김없이 널 아낌없이 널 사랑할걸 나만 아파해도 되니까 잊혀질 때까지만 내 미련 없을 만큼만 널 불러볼게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잘 참아냈어 그렇게 너를 보냈어
2년째 매일 듣는다. 들을 때 마다 눈물이 글썽인다. 마음이 난도질 당하는 듯 아파 죽을 것 같던 그떄 그 감정이 올라와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아주 가끔 좋은 기억만 떠오르던 나를 거쳐갔던 연인이었던 사람들이 생각 나다가도 그래 날 힘들게 했었지. 그런 힘든 일이 있었지. 하고 추억보정이 사라진다. 그래서 매일 듣는다.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려고 하는 추억이란 놈이 보정하려는걸 막으려고.
헤어지기 전에는 노래가 정말 좋다 정도 였는데 정말로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서 떠나고 들으니깐 정말 눈물 많이 났어요 매일밤 꿈속에서 만나서 좋았다가 잠에서 깨면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 듣고 위로 좀 받을려고여 제발 다시 늦어도 좋으니깐 제발로 다시 돌아와줘 헤어지고 너가 웃고 좋은 모습 보면 나도 자연스레 괜찮아 질줄 알았어 너가 웃고 좋아하면 나는 정말 죽을거 같이 슬퍼.. 제발 늦어도 기다릴수 있어 돌아와줘
아 목소리 더 선명하게 들리는거 같아서 귀 녹아응어어아아어💦 4:04 숨 내뱉는거 진짜 너무 너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6 부터 보시면 더 죠아요...☺️ 4:42 는 말안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갓쌀별ㅠㅠㅠㅠㅠㅠ당신은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12.30 새벽 4시06분 잠이 오질 않아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작년 12월21일 군인 때 휴가를 운 좋게 나와서 첫 콘서트에 가서 정말 정면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봤습니다. 전 임한별님 노래를 다 좋아하지만 이 노래가 제일 좋고 인생 곡입니다. 전역을 하고 이제 23살이 됩니다. 모든 노래 다 듣고 있고, 유튜브 노래들도 다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힘들 때도 임한별님 노래로 많이 힘이 되었고, 후임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습니다. 올 한 해 코로나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셨고 새해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직업이 탄생했다 한별님 영상 처음부터 쭉 봐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분의 또 다른 직업은 ‘스튜디오 퍼포머’ 라고 생각 드네요 정말 스튜디오에서 보여주는 모션이나 행동 손짓 고개 시선 모두가 하나의 퍼포먼스로 너무나 완벽하네요 ... ‘가수’ 라는 직업은 너무나 당연하고 연관검색어 또는 키워드로 ‘스튜디오 퍼포머’ 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너무 멋지고 섹시하십니다.
Believe it or not. I’m from Malaysia and like everyday I listened to this song. And now i can memorise the whole song. Such a sad song and great voice. And i really love it. & I know this song from baekhyun doing his instagram live.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하려고 문자를 써가는 중에 되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한시간? 동안 메모장에다가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하면서 형 노래 ‘사랑 이딴거’ 들으면서 글 쓰는걸 마친 후에 이별 통보를 했어요. 확실히 이별은 먼저 얘기 하는 사람이 더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형 노래 계속 반복 재생 하면서 마음이 무거운걸 홀로 자기위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 형 먼데이 키즈 해체 되었을때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발라드 앨범 내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힙합이나 신나는 노래로 도배된 음반 생태계에서 이렇게 형의 스타일이 짙게 묻어나는 발라드 음악 자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 앞으로도 꼭 이런 절절하게 마음을 다독여 줄 발라드 꼭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형 존경합니다!!!
![[라이브 버전]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 임한별](http://i.ytimg.com/vi/SbxxCkD7Uz8/mqdefault.jpg)
새 싱글 '사랑 이딴 거' 들어 보셨나요?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전작인 '이별하러 가는 길' 의 답가라 보셔도 되는 이 곡 역시 오래도록 사랑 받았으면 해요.
노래하는 사람으로써 노래가 사랑 받을 때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자부심을 얻기 위해 쉽사리 편법을 쓰거나 지름길을 택하진 않겠습니다.
늘 그랬던것 처럼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한음 한음 더 진심을 담아 노래할게요.
고맙습니다!
임한별 ㅎㅎ 역시나좋네요 형~
임한별 형 노래 너무좋아요 무한 스트리밍중이에요 더 열심히 음악해주세여
오늘 들었는데 빠져버렸네
노래만큼이나 말씀하시는것도 아름답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별님 ^^
진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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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난 개인적으로 이별하러 가는길보다 이 곡이 더 좋은데 왜 안뜨지..ㅠㅠ
쌀별형 팬들은 다 알죠 명곡인거😀
따라부르기가너무힘듦이건ㅋㅋ
그래도 차트 20까진 들지 않았나요? 아쉽긴하지만..ㅜ
좀 있으면 알아서 올라올듯 안 뜰 수가 없는 노래임
아직 따끈따끈한 신곡인지라 사람들이 뜨거워서 그래요 ㅋㅎ 시간 지나면 거리 이곳저곳에서 쌀별이형 노래가 울려퍼질 겁니다... 그럴겁니다 !!
‘자부심을얻기위해 편법이나 지름길은쓰지않겠습니다.’ 갓침 지렸다...
ㅇㅈ 누구같이 페북에서 물타기 하지 않아도 뜨는 우리 쌀별이형
그 새끼들 저격이구나
@@핑크오른 ㄴㄱ?
@@spgg8720 숀 닐로 장덕철 우디 오반? 하은? 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2명은 여론이 반반인거 같고 나머지는 거의 차트 조작이 맞다는 사람이 대다수
@@핑크오른 자세하게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4:40 마이크 뗄 때 ㅈㄴ멋있다
4:05 " 다시 돌아와 혼자서 뱉는 말 내가 놓은거야 ,, 그런거야 정말 끝이 난거야 ,, " 이부분에서 눈물 왈칵 ,, 지금까지 매일 잘 들어왔던 노래였는데 최근들어 더 왈칵하게 되는 노래 ,, 계속 노래해줘 한별오빠 ,,,❤
👍
털썩 주저 앉아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이딴 게 뭐라고 하루 종일 날 보채고 있어
너의 눈빛도 어색했던 미소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미워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눈 뜨면 너 혹시 돌아올까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얼마나 아파해야 몇 밤이 지나야
다시 올 거니 아무렇지 않게
사랑 이딴 게 뭐라고 아무것도 난 못하고
믿어지지 않아 아니 난 믿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한 약속들 어떡하라고
다시 돌아와 혼자서 뱉는 말
내가 놓은 거야 그런 거야 정말 끝이 난 거야
그 때 남김없이 널 아낌없이 널 사랑할걸
나만 아파해도 되니까
잊혀질 때까지만 내 미련 없을 만큼만
널 불러볼게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잘 참아냈어 그렇게 너를 보냈어
따라부르다가 마지막에 '간략히'라는 거까지 부를뻔;;
I sat down so hard
The shower I met without any preparation
Like the winter cold that comes without warning
Our farewell that has come so
It was good, all our moments
Simple memories that were happy without being special
Your focused eyes to choose what to eat
Your small appearance is still clear to my eyes
You were bad, it wasn't until the end
You only loved me without knowing that your heart had left
No, I can't do this, I just can't let you go
It's hard for a while
If I finally caught you, I wouldn't let go
Did I go back to the beginning
What's this that love has been holding me all day long
Your eyes and awkward smile
I hate myself that I didn't notice
In fact, every night I meet you in my dreams
Spend the same day
If I open my eyes like I always did, will you come back?
You were bad, it wasn't until the end
You only loved me without knowing that your heart had left
No, I can't do this, I just can't let you go
It's hard for a while
How painful should it last for a few nights
Will you come again
I ca n’t say anything about love
I can't believe no I don't want to believe
What should we do with our promises
Come back and spit it alone
It's what I put it, that's it, it's really over
Then I will love you without hesitation
Because only me can hurt
Only until I forget it
I'll call you so nobody knows
I endured well today, so I let you go
감사해용
학창시절 5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그립고 아프고 생각하면 심장이 저리고 10년가량 그리워만 하다 다시 연락이 닿고, 재회 분위기 일 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어요. 다시 만난다 해도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무서울 정도로 사랑했는데 그 남자와 아들도 낳고 살고 있어요;;;; 남편되니까 내가 왜 그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했나 의아하지만 이 노래 들으면 그 때의 감정이 기억나서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노래의 힘이란,,,,,
아직도 들어요.. 지리고싶을때마다 와요
아무도모르게~~후우우우우 원곡과 다른 가성애드립 미쳤다... 많은이들을 더보내버리는 그는대체.....
뮤직아쿠마 4:42 ㅠㅠㅠㅠ거기만 돌려보고 있어요ㅠㅠㅠ진짜 기계음 같아요 개쩐다 진짜..
ㄹㅇ 개좋음
4:36 묵찌빠 창법
묵찌빠ㅋㅋㅋㅋㅋㅋ
묵찌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ㄲㅋㅋㅋ 존나 웃기네
저거 살짝 쌀별이형 트레이드 마크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쌀별이형 노래할 때 맨날 묵찌빠하심ㄹㅇㅋㅋㅋ 다른 곡도 몇 개 그런거 있어여ㅎ
노래도 노랜데 이 영상 진짜 왤케 섹시함 ;; 임한별 보느라 노래 듣는거 까먹음. 4분쯤에 어떡하라고 ~~ 쏟아내고 한숨 쉬는거 너무 치임
진짜 임한별의 개인적인 3대명곡을 뽑으라면 사랑이딴거,넌나의 전부,안녕 오늘의 그대에게 모두 팬티한장으로는 부족한곡들이다
그길에 ㅇㄷ
@@tptprtm 그길에도 명곡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3대명곡임
@@tptprtm 5대천왕을 뽑으라면 그길에,이별하러가는길도 들어감
와 3대명곡 진짜 인정합니다
좋은 노래, 좋은 가수, 좋은 팬들
최고의 조합 ㅇㅈ
가사!
털썩 주저 앉아버렸어
아무 준비 없이 만난 소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 감기처럼
그렇게 다가온 우리 이별
좋았었는데 우리 모든 순간들
특별하진 않아도 행복했던 소박했던 추억
뭘 먹을까 고르는 너의 집중하던 두 눈
그런 사소한 네 모습 아직 내 눈엔 선명한데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끝내 널 잡았다면 놓지 않았다면
다시 첨으로 되돌아갔을까 난
사랑 이딴 게 뭐라고 하루 종일 날 보채고 있어
너의 눈빛도 어색했던 미소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미워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눈 뜨면 너 혹시 돌아올까
너는 나빴어 끝까지 못됐어
네 맘 떠난 것도 모른 채 나만 사랑했잖아
안돼 나 이대론 못해 그냥 못 보내 말도 안돼
잠깐 우리 힘든 거잖아
얼마나 아파해야 몇 밤이 지나야
다시 올 거니 아무렇지 않게
사랑 이딴 게 뭐라고 아무것도 난 못하고
믿어지지 않아 아니 난 믿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한 약속들 어떡하라고
다시 돌아와 혼자서 뱉는 말
내가 놓은 거야 그런 거야 정말 끝이 난 거야
그 때 남김없이 널 아낌없이 널 사랑할걸
나만 아파해도 되니까
잊혀질 때까지만 내 미련 없을 만큼만
널 불러볼게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잘 참아냈어 그렇게 너를 보냈어
0ㅂㅂ
2년째 매일 듣는다.
들을 때 마다 눈물이 글썽인다.
마음이 난도질 당하는 듯 아파 죽을 것 같던 그떄 그 감정이 올라와 만났던 사람들이 생각난다.
아주 가끔 좋은 기억만 떠오르던 나를 거쳐갔던 연인이었던 사람들이 생각 나다가도
그래 날 힘들게 했었지. 그런 힘든 일이 있었지. 하고 추억보정이 사라진다.
그래서 매일 듣는다.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려고 하는 추억이란 놈이 보정하려는걸 막으려고.
4:45 와 함께 가버렸다
구라안치고 육성으로 어우 이럼
저거하다가 호흡딸려서못하겠음 ㅋㅋ
4:30 정도부터 바지내리고 준비하겠습니다
마이크 뽑아서 지르는것봐 개귀여워..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가버렷
"하지만 그 자부심을 얻기 위해 쉽사리 편법을 쓰거나 지름길을 택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임한별 이라는 가수를 계속 팬질 하는 이유...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닙니다.....
마인드부터가 이미 .....
? 일단님이 왜여기
크...엄지손가락이 10개였음 좋겠다
형님 이곡도 커버해주세요ㅜㅜ
완전 동감요.
10개도 모자라ㅠㅠ
윗분 말씀처럼 커버 요청드림^^
커버해주세요
형 제 손가락 다 드릴테니 빨리 형버전 듣고싶아요ㅠㅠ
불러보았습니다..이 노래는 원곡 가수님 감성이... 감히 볼수없는 영역입니다..
2024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개추요
개추
돼지추
5월4일 11시31분 출첵이요
나
한번도 안들은 사람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 없다
ㅈㄹ
강우진 ㅇㅈ
영남공고01 벌레야 왜사니?
@@이승준-e4f 아가리
영남공고01 아가리하는거보니깐 급식이네
'편법이나 지름길을 쓰지 않는' 우리 쌀별님...! 앞으로의 가수생활 창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언젠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진성님과 승희님 쌀별님 이 세분의 트리오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정말 잘 감상을 했습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가사의 전달이 마음을 울리네요. 이렇게 따로 라이브 영상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으니 더 좋은 노래가 되어 탄생했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번 신곡도 '이별하러 가는길' 만큼이나 좋은 곡이네요. 가사가 저의 마음에 하나하나 새겨지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런 좋은 목소리와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몸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4:40 박력있게 마이크 때고 열창 하는 모습 왜이렇게 섹시하냐 같은 남자가 봐도..
요즘 제 최애곡입니다 한별님 가수 계속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욕심이 있다면 제가 눈감는 그날까지 한별님 노랠 듣고싶네요 미세먼지때문에 난린데 아프지않게 몸조리 잘 하세요!!!❤️❤️❤️👊
이형이 부르다가 한숨을 쉬었다... 장난이라도 노래방에서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다....
자부심을 얻기 위해 편법이나 지름길을 택하지 않겠다는말 너무 좋네요...
2:26 이 부분부터 넘 좋아서 들을때마다 눈물나..
없는 여자친구가 그리워지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마이크 뽑아드는거 너무 섹시하다 정말
진짜 제발... 넘쳐 흘러 한 번만 불러 주세요... 너무 듣고 싶습니다...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사랑 이딴 거 듣고 있는데 사랑 이딴 거 업데이트 됐어 소름 ..
어쩌라고
그렇다고
렛잇고
냉장고
고영욱
마음가짐이 너무 멋져요!👍👍👍👏👏👏
노래 계속 무한 반복 중이에요ㅠㅠ
10여년 전 그룹으로 데뷔했을 때도 한별님 봤었는데
지금 이렇게 혼자서도 멋있으니 보기 좋아요!
여러 사람한테 인정받고 있으니 자부심 가지시기 충분한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아무리 붙잡아봐도 안된다며 헤어진지 어느덧 3주가 되어가는데 이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전부 가슴속 깊히 와닿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아픈것도 똑같고, 생각나는것도 똑같고 혼자서 그리워하는것도 똑같고.. 명곡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노래..
전주만으로도... 가버렸습니다
이분 또..
ddo....
헤어지기 전에는 노래가 정말 좋다 정도 였는데 정말로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서 떠나고 들으니깐 정말 눈물 많이 났어요 매일밤 꿈속에서 만나서 좋았다가 잠에서 깨면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 듣고 위로 좀 받을려고여 제발 다시 늦어도 좋으니깐 제발로 다시 돌아와줘 헤어지고 너가 웃고 좋은 모습 보면 나도 자연스레 괜찮아 질줄 알았어 너가 웃고 좋아하면 나는 정말 죽을거 같이 슬퍼.. 제발 늦어도 기다릴수 있어 돌아와줘
임한별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서 영광입니다 예전부터 유튜브로 커버곡으로 알았는데 이젠 앨범을내서 매일 듣고있네요ㅎ 앞으로도 좋은 앨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목소리 더 선명하게 들리는거 같아서 귀 녹아응어어아아어💦
4:04 숨 내뱉는거 진짜 너무 너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6 부터 보시면 더 죠아요...☺️
4:42 는 말안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갓쌀별ㅠㅠㅠㅠㅠㅠ당신은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별하러가는길보다 더 좋은거같아ㅜㅜㅜ
Thanks to Baekhyun EXO for live while singing this song.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now. Respect Onestar voice😇
지금도 듣고있는 노래인데 정말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와 멜로디 최고예요ㅠㅠㅠㅠㅠ🫶🏻
2021년에도 듣는분들은 손을 높이 들어주세요🖐🖐🖐
👋👋👋👋👋👋
못참지 ㅋㅋ
👋🏻👋🏻👋🏻👋🏻👋🏻
2021.04.26
얍
너의 눈빛도 어색했던 미소도 눈치채지 못했던 내가 미워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개인적으로 이 노래의 가사 킬링파트라 생각해요. 노래를 듣다가 이 파트가 나오면 진짜 감정으로 후드려 맞는 느낌이랄까...
김동근 공감해요 이 부분만 계속 듣고 있네요 😭
4:47 이거듣고 원곡들으니까 원곡이 허전하다
그부분이 4:45 보다 더힘들죠 ㅋㅋ 대단한 쌀별이형님
처음들었을땐..이별하러가는길보다 별로라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이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노래가됐네요
형 진짜 형노래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가사가 너무 공감이되서 눈물이 일로절로 터져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이별하러가는길 부터 사랑이딴거 정말 노래너무좋습니다 이별하러가는길 멜론차트25위 더라구요 꼭 1위로 올라가서 더 많은사람이 좋은노래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ㅠ
이노래에서 빠져나올수가없다…
와 진짜 너무 좋다... 언제까지나 시간이 흘러서도 이런 좋은 곡 많이 발표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순위 더 더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음원 씹어먹는 라이브 미쳤다..
내가 놓은거야... 그런거야.. 부분 감정 고조되는거 최고에요ㅜㅜ 진짜 울컥하는느낌들어요ㅜㅜ
백현이가 인스타라이브에서 들려줬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까 이렇게 계정이 있으시네요 노래 진짜 좋아요 제가 들었던 미성중에 제일이에요 이렇게 좋은곡을 이제야 알다니 ㅜㅜ
첸이 임한별 겁나좋아하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4:40 팬들이 묵찌빠 창법이라 그러니까 묵빠에서 가위까지 내주시는 쌀별 그는 ... 도덕책
마이크 뽑는거 겁나 섹시하네 진짜..
거기서 두발뺌
사고와학습 미쳣낰ㅋㅋㅋ
아 시발 따먹고싶다
마이크뺄때 난바지내렸다
ㅂㄹ
몇일전에 헤어졌는데 아무것도 못하겠고 눈물만흐르네요.. 기회를 몇번이나 줬다는데 저는 왜 몰랐을까요 .. 같이 임한별씨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가사를 공감하는 날이 와버렸네요..
He is rice star
윤세원 rising
@@조강옥-t6c 쌀 별
딩푸 헐ㅋㅋㅋ그뜻이였어?ㅋㅋㅋㅋㅋ
and god star
밥별
4년6개월이 지나도 하루 한번은 계속 듣는 쌀별이형 띙곡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직접남기신글에 편법을쓰지않겠다는 말이너무와닿네요 가사하나하나에 진심이전해지내요 앞으로도 꽃길만걸으시길ㅠㅠ 사랑이딴거많이 들어주세요!!
노래듣는데 누가 짜증나게 박수 크게 쳐서 보니까 우랄부랑 좌랄부가 박수치네요;;;
노잼ㅡㅡ
개웃긴데
웃겨 ㅗ
레바였으면 진자운동이 됐을텐데 아깝네요
아진짜웃겨
악플없는 유튜브는 진짜 감동받는다 노래가 화장실에 저절로 가지게하는힘때문인가 오늘도 화장실에서 듣네요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눈 뜨면 너 혹시 돌아올까]★이부분 멜로디 젤루조아☆
매일매일 임한별님 노래 듣고 울어요 다 제 얘기같고 노래방에서도 임한별님꺼만 부르고 있어요
매일 임한별님 노래 불러주는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노래방가서도 불러주고 자기전에 귀에 대고 불러주고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임한별님이 부른 노래만 들을 수 있어서 슬프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노래 부르는 영상들을 볼 때마다 보여서 항상 많은 자극 얻고 가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 음악 활동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래 정말 정말 좋아요 이별에 힘들어할때 들었었는데 공감되고 심금을 울리는 노래였어요.. ㅠㅠ 노래 좋아서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5분이라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노래 다시 들으러 왔다가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쌀별이형 상의만 차려입고 하의는 수면바지라면 다음 커버는 넘쳐흘러로 갑시다.
ㄷㄷ 수면바지 입으신듯
오 미친ㅋㄱㅋㅋㅋㄱㄱㅋ
봤습니까 여러분들! 쌀별이형은 수면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실화냐
ㅋㅋㅋㅋㅋㅋ대단해
노래 감상 잘 했어요.
오늘 처음 한결님 노래 듣고
너무나 좋아 유트브에 올라온곡 모두 들었습니다.
노래를 참 잘 하십니다.
계속 듣고 싶어요
캬 진짜 신들린것마냥 잘하네 ㄷ ㄷ ㄷ
자주듣고 하루도 안빼고 듣고있어요 좋은곡 많이 만들어주세용~♡☆임한별☆
3:17 ~ 3:27 어떻게 저걸 한호흡에 부르지 ;;
@@이인구-r1e 오..이런 거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떻게 아신 거예요..??
호흡 타이밍 보면 다이나믹으로 뽑고 믹싱만한거같습니다..
다른 라이브 영상보면 얼마나 부분 한호흡으로 처리하시더라구여 진짜 얼마나 연습하셨을지 감조차 안오는;;
th-cam.com/video/GFFBal20PTM/w-d-xo.html 라이브 직캠영상보니까 저 부분 라이브로도 한 호흡...ㄷㄷ
@@이인구-r1e 쌀별이형은 유튜브에 올리는 모든 커버영상이 다 원테이크로 알고있구요 녹음따로하는부분은 3분에 보시면 잠깐 녹음해놓은걸 살짝트시고 바로다시부르시는데 잘들어보시면 소리가 녹음해놓은거랑 부르는거랑 달라요 그부분빼고는 전부 저영상에서 원테이크로 부르신겁니다
2020.12.30 새벽 4시06분
잠이 오질 않아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작년 12월21일 군인 때 휴가를 운 좋게 나와서 첫 콘서트에 가서 정말 정면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봤습니다. 전 임한별님 노래를 다 좋아하지만 이 노래가 제일 좋고 인생 곡입니다. 전역을 하고 이제 23살이 됩니다. 모든 노래 다 듣고 있고, 유튜브 노래들도 다 들었습니다. 군대에서 힘들 때도 임한별님 노래로 많이 힘이 되었고, 후임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습니다. 올 한 해 코로나 때문에 다들 고생 많으셨고 새해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그까이꺼 말고 사랑 이딴 거💜
새로운 직업이 탄생했다
한별님 영상 처음부터 쭉 봐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분의 또 다른 직업은
‘스튜디오 퍼포머’
라고 생각 드네요 정말 스튜디오에서 보여주는 모션이나 행동 손짓 고개 시선 모두가 하나의 퍼포먼스로 너무나 완벽하네요 ...
‘가수’ 라는 직업은 너무나 당연하고
연관검색어 또는 키워드로 ‘스튜디오 퍼포머’ 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너무 멋지고 섹시하십니다.
@대채이개 외않되 사람마다 노래하는 제스쳐가 다 다르지만 같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임한별님이 직접 말하신것처럼 말하네요 사실인지 확인 좀요
나도 코노가서 손동작 저래 하는데 그럼 저도 박효신 따라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대채이개 외않되
박효신 좋아하는데 너땜에 싫어질라 함.
개오글거리네
요즘도 듣는분!?
저요!!
저요
저요!
엄
저요오오오
저는 잘때도 듣고 걸어갈때도 듣고 피시방가서 컴퓨터 할때도 들어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이별은 안해봤지만 가사만 보면 그 감정을 알거같아요 항상 좋은노래 내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들을게요
4년간의 짝사랑을 마치며 요즘 계속 듣는 노래입니다. 울고 싶은 절 엉엉 울게 만들어준 노래에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매일 밤 나 꿈에서 너를 만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 늘 그래왔던것처럼-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최근에 알게된 곡 ..
너무 좋다
On je spevak a z korej. Ja mám rad ho.
On má krásny hlas👍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어요 매일 듣고있네요.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부터 정말 아름다우세요
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군대끝나고 취직준비중인데 다 떨어져서
너무 슬펐는데 그럴때면 항상 형 노래 들으러와요 마음에 위안이되거든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형!!
하늘을 걷는듯
지나간 많은 시간속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제일 좋아요.. 더 와닿는 느낌
ㅇㅈ
“잊혀질 때 까지만 내 미련없을만큼만 널 불러볼께 아무도 모르게” 이 부분 너무 공감된다
음원을 라이브로 찢어버리네~~ ㄷㄷ
그렇게 갑작스럽게 변해서
아무리 붙잡아도 잡히지가 않냐...
그렇게 냉정하고 차갑고 매몰찬 모습은 처음봤어..연락처, 사진 등 또 sns의 너와의 인연은 다 지웠는데 왜 한켠으론 돌아오길 계속 바라는지 ... 행복하고 달콤한것인줄만 알았는데
엄청 아프고 힘든거였네..
녹색괴물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ㅠㅠㅠ 정말 듣고 싶습니다 ㅠㅠ
진짜 나에겐 최고의 곡…
처음 피아노 전주만으로도 몇번을 울린 곡 ㅠㅠ
Believe it or not. I’m from Malaysia and like everyday I listened to this song. And now i can memorise the whole song. Such a sad song and great voice. And i really love it.
& I know this song from baekhyun doing his instagram live.
4:42 ㅜ ㅜ 매우 설렘...멋져
이곡 나올때즈음 좋아했던 누나랑 연애하다가 이별해서
들으면서 대성통곡했었어요 처음엔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나고 그 누나가 많이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이곡 들어도 안울만큼, 흥얼거릴만큼 많이 나아졌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여기저기서 말해줬는데 진짜 시간만한게 읎네요
쌀별이형노래듣고 한발뽑다가 예전일 생각나서 쓰고가요 목관리잘하셔서 오래오래 좋은곡 뽑아주세요 ㅎ.ㅎ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하려고 문자를 써가는 중에 되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한시간? 동안 메모장에다가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하면서 형 노래 ‘사랑 이딴거’ 들으면서 글 쓰는걸 마친 후에 이별 통보를 했어요. 확실히 이별은 먼저 얘기 하는 사람이 더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형 노래 계속 반복 재생 하면서 마음이 무거운걸 홀로 자기위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 형 먼데이 키즈 해체 되었을때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발라드 앨범 내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힙합이나 신나는 노래로 도배된 음반 생태계에서 이렇게 형의 스타일이 짙게 묻어나는 발라드 음악 자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 앞으로도 꼭 이런 절절하게 마음을 다독여 줄 발라드 꼭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형 존경합니다!!!
진짜 이노래 너무 와닿습니다 너무띵곡 임한별님 목소리도 최고 가사도 최고..ㅜㅜ 맨날 울면서 부르네요 최고..
4:42 소름 쫙 돋았다
정말 언제나 이영상으로 노래를 들으며 보지만 너무 노래도 좋고 너무 잘하시네요 항상😀
내가 더 속상해 이런명곡이 왜 안뜨는거야 (또르륵...)ㅜㅜ
오늘 또 들었지만 매번 들을때마다 소름돋고 진짜 원탑이다 생각 듭니다
한별이형을 좋아하게된 요소가 딱 나오는 노래
이 정도의 명곡이 또 나왔으면 한다..
이런 노래 오래도록 평생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진짜 노래도 목소리도 모두 사랑하는 가수
애정해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