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asily repot large plants - Growing Calathea Orbifolia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4
- #Zingyver #Growing plants #Repotting
‘Zingyver Home Gardening’
business : jinggyver@naver.com
instargram : @jinggyver
blog: blog.naver.com/jinggyver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와~~엄청 큰 식묵이네요 거실 한켠에 두면 아주 보기 좋겠네요 흙 배합도 중요하고 화분크기도 잘 맞춰 한다 오늘도 잘배워갑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감사드리고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징가이버님 오랫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참고할 영상도 자주부탁드립니다 늘.기쁘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집에도 큰화초들이 있어서 도움이될 분갈이 모습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선생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도 다 이루시길 바라며 가족들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빠짐없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덕분에 여기 까지 온듯 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고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 해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 완전 대품으로 잘 키우셨네요.
분업을 했는데도 식물이 크다보니 화분이 작아보이네요^^;
징가이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분갈이를 해주니까 식물의 격이 올라간 느낌입니다ㅎㅎㅎ 정말 멋지게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중•대품들 분갈이는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대신에 하고 나면 뿌듯함이 더 크더라구요. 다음 분갈이 때는 얼마나 더 멋지게 성장했을지 기대됩니다+_+
오늘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풀분과 토분사이에 고민을 하다가 토분에 심었는데 잘 선택했나봅니다. ㅎㅎ
이것도 영상 찍으면서 하니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나 더 성장을 할지 살짝 기대는 됩니다. 아니면 한순간 무지개 다리를 건널지...
올 한 해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눈길 안전 운전 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한동안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르비 폴리오 정말 많이 자랐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ㅎㅎ
올 한해도 많은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도 좋은 정보로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르비폴리오를 좋아해서 몇 번 구입해서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어 중품으로 구입해봤는데 시기적으로 안맞았는지 너무나 싱싱했던 큰 잎들이 시들어 작은 두 잎만 남은 걸 다시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 지경이 되었죠. 가습기 없는 거실에서 키우다보니 습도가 40~30까지 되는데 식물키우기 초보자로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나기가 쉽지 않네요. 열대림 식물들을 키우기가 어렵다는 걸 절감합니다.
저도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기원 합니다. ^^
우선 제가 키우는 환경은 평범한 일반 가정집 아파트 거실입니다.
습도는 대략 50~60%정도 되구요. 빛은 밝은 그늘정도 됩니다.
습도가 30~40%정도면 꼭! 식물보다도 건강에도 안좋으니 습도를 조금 더 높이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물분무는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흙배합을 잘해서 물을 약간 말린다는 느낌으로 키우시는게 방법인데 그것을 맞추기가 좀 어렵긴 합니다.
더 마르면 잎이 늘어져 버리고 너무 생생할 때 주면 과습이 오고...
처음에는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흙 표면을 파봐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말랐을때 흠뻑 주시면 됩니다.
한번쯤은 그정도에서 더 말려 보면서 어디까지 말라야 잎이 처지는지 한번 보시는것도 물주는 시기를 가늠할 때 괜찮은 방법입니다.
물론 그때 주셔도 살아나지만 그것은 올바른 관리가 아니라서 잎이 처지기 전에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희망이 있으니 잘 관리하시면 금방 무럭무럭 자라날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우와 이렇게 대품으로 키우신분은 처음봐요😮 아직 살아있겠죠?
안녕하세요. ^^
예 잘 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세상에나 오르비폴리아를 이렇게 잎끝이 안타고 키우시다니...대박!!!👍👏 실습으로 키우신걸까요?😮 우리집 아이는 현재 잎끝이 다타고 난리났어요. 과습으로 죽을까 물도 맘대로 못주고 이도저도 못하고있다능...😭😭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별도 가습기나 물분무 없이 그냥 거실에서 키웠습니다.
무엇보다 흙배합이 배수가 잘되게 하면 일단은 약간 말리듯 키우시면서 서서히 물의 양을 늘려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분무를 자주하신 다면 수돗물 분무보다는 정수기물을 분무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염소반응이 물을 줄 때는 크게 영향을 안미치는데 분무를 할때는 잎끝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수돗물 특성이 달라 아주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분갈이영상 유익하게 잘보았어요
남이하면 쉬운데 난 외 어려운거죠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크다보니 이것도 힘드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와... 얼마전에 1년 동안 잘 키운 오르비폴리아가 위치를 잘못 이동시켰는지 봄을 앞두고 죽어버렸어요 ㅠ 다시 잘 키워보려고 영상 찾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한번 실패를 하셨으니 그것을 경험삼아 더 잘 키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응원 하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갖고싶은 오로비폴리아 울동네는없다
안녕하세요. ^^
저희 동네도 없지만 인터넷엔 있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물조심해도 끝이 타기 쉬운데 아주 예쁘게 잘 자랐네요
집에 2~3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요 (10~15센티미터 정도)적옥토에 산야초 섞어서 심었는데 잎이 다 진 것도 있고 아직 초록색이 남아있는 누런 잎을 달고 있는 것도 있어요 흙 윗부분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반 컵정도를 두세 번에 나누어서 주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는 것 같습니다 잎이 다 진 것도 이렇게 줘야 하는지요 ^^; 잎이 진 것들은 조금 선선한 곳에 있어요 10도 전후는 됩니다 잎이 남아있는 것은 방안 창가에 있구요 신문지에 싸서 박스에 넣어 아예 실외에 둬야 하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
물을 주실 때 한번에 흠뻑 주셔서 물을 확 빼주는것과 나눠서 주는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나무가 크게 민감하지 않은 종류라 나눠 주셔도 괜찮지만 대체로 분재종류들은 한번에 확주어서 물을 쭉 빼주는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잘 키우고 계시니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잎이 진것도 물주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잎이 없기 때문에 물을 주는 주기가 잎이 있는것 보다는 길어질 겁니다.
다른것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은행나무도 계절감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됩니다.
아직 초록잎을 달고 있는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누런잎을 달고 시들어 매달려 있는것은 공중습도가 높을 때 잎이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게 되는데 그런것은 따버리시면 됩니다.
지금 잎이 진것들 처럼 선선한 곳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실외에 내놓는게 사실 더 좋긴 하지만 화분이 작을 경우에 화분이 쉽게 얼어버리면 뿌리가 동해를 입어 죽어버립니다.
그것도 방법은 있긴한데 답변이 너무 길어지는듯 해서...(생략)
일단 잎이 다 떨어진 개체들이 있는 선선한 곳에 함께 두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수형을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키를 좀 줄여나기시길 원하신 다면 지금 잎이 없는 상태에서 가지치기를 해주셔야 됩니다.
아마 일자로 쭉 뻗어 있고 중간엔 아주 작은 눈이 있고 끝에만 뚱뚱한 눈이 있을텐데 적당한 높이에서 작은 눈위에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그럼 실내에서는 이른 봄에 눈이 터서 새순이 나오게 됩니다.
자른가지는 물에 꽂거나 거름기 없는 흙에 꽂아두면 발근이 잘 됩니다.
답변을 달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참 그리고 지금 혹시 일반화분이시면 나중에 분재로 키울지 일반화분에서 그냥 키울지 결정을 하셔서 올해쯤에는 결정을 해주시는게 장래성을 생각했을때 좋은 시기입니다.
키우는것과 관리하는게 다르거든요.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homegardening 답글 감사합니다
1. 물은 한번 줄 때 충분히 주고 물기를 잘 뺄 것 잎이 없는 것은 주기가 더 길어야 함 선선한 곳에 둘 것
2. 키를 작게 기르고 싶으면 겨울에 작은 눈 위에서 자를 것
3. 화분을 결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10센티 롱슬릿분에 기르고 있어요 콩분 같은데로 옮겨 정식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뿌리가 꽤 자라서 자르고 심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몇센티 분이 적절할까요?
이제 겨우 은행나무를 살리는데 성공은 했으나 노지에서 기르는게 아니라서 궁금한 게 많습니다 징가이버님께서 언젠가 잠깐 보여주신 그 은행나무 숲이 너무 멋져서 따라가는 중입니다 ^^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
은행나무는 뿌리를 깊게 뻗지않고 넓게 퍼지는 성향이 강합니다.
삽목이 잘되는 만큼 뿌리를 많이 잘라도 어느정도 잘견디고 왠만하면 잘 살아납니다.
제 은행나무 합식을 보셨다니 개체가 여러개라면 그렇게 키우셔도 됩니다.
어차피 큰 은행나무를 키워 열매를 얻고자 하시는게 아니라면 ...
화분은 지금 크기에는 콩분(두분재분)을 이용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커버렸습니다.
물론 할 수 는 있지만 좀 어려움이 있고 분재에 대해 경험이 없이시면 콩분재(두분재)는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소품수준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제 쇼츠영상에 보면 다이소 소스그릇에 심어놓은게 있는데 찻잔정도 크기입니다.
분은 앞서 이야기드린 뿌리특성상 높은분은 필요없이 약간 넓으면서 얕은분이 적합하긴 합니다.
처음 배양단계에서는 화분을 좀 크게 쓰시다가 분생활이 오래되어 적응이 잘되면 그때부터는 높이가 1~2Cm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한 10년정도 키우면서 서서히 적응시키며 줄여 나가시면 무난합니다.
한번에 하려고 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해나가시면 됩니다.
우선 가장먼저 할일은 단근작업입니다.
화분은 나중에 선택하시더라도 뽑아서 원뿌리를 잘라내서 얕은 뿌리로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기회되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 이메일로 사진보내실 수 있으면 분갈이전에 뽑으셔서 식물을 바닦에 눞혀서 사진한번 보내주시면 어디를 잘라야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작업은 지금시기가 적기입니다.
인삼 사진처럼 바닥에 눞혀놓고 전체 다 나오게 찍어주시면 됩니다.
흙 다 털어내시구요. ^^
그렇게 정리를 하시고 화분은 배양분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어느정도 분재형상이 된다음에 작고 예쁜 화분에 옮겨 주면 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이메일은 jinggyver@naver.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일계정이 휴면상태라전송이 안 된다고 하네요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
제 이메일은 정상인데요. 지금도 메일 주고 받고 했거든요.
jinggy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