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좀 낮췄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대기업만이 회사가 아닌데.... 중견기업 중에도 좋은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ㅠㅠㅠ 저도 매우 힘겹게 취업이 됐을때는 정말 매우 기뻤습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주말 재택 근무와 감당치 못한 압박들 때문에 결국 2년만에 번아웃이 와서 내려놓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상한 회사를 자꾸 가게되고 쉽게 잘리게 되어 내려놓게 된 것을 엄청 후회하고 있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세상살이가 정말 녹록치 않는 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래도.. 취업이 안된다고 삶을 포기하지 않았음 해요. 돈 위에 생명이지 돈 밑에 생명이 아니니까요..
취업기간이 길어질수록 내 미래는 밝은지 아니면 흙백으로 인생이 끝날지 의문이 든다. 마음같아선 모두 내려놓고 이젠 좀 편히 쉬고 싶은 데 남아있는 가족 그리고 대출때문에 죽지도 못하네 분명 열심히 산거같은 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취업의 문이 너무 높아 더 이상 손이 안닿는거같아 자꾸만 포기하고싶은 데 포기하는 순간 내 인생도 포기할거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개천에서 용난다는말은 옛말이죠. 여건이 안좋아도 노력해서 성공한다는말요. 요즘엔 통장에서 용난다. 돈으로 사람 키운다는 말이에요. 제가 예전에 애들 로봇수업을 했었는데 그 중 한 집은 애들 두명 밑으로 월에 200씩 들어가더라고요. 사립초에 유명 영어학원에 방문수업까지. 그때 수업했던 애 학교에서 과학아이디어?? 뭐 그런거 공모했는데 어머니께서 저한테 의뢰하더라고요. 돈이 있으니까 선생님한테 해달라하는거죠. 당시 초2였는데 교내에서 입상했죠ㅋ 그 외에도 수업했던 애들 로봇대회 입상해주면 학교에서 가산점수 받으니까 역시 돈이죠. 물론 아이의 재량도 있어야 하지만 부모의 지원이 크니까요. 애는 진짜 똑똑한데 여건이 안되서 수업 끊는 애들 보면 너무 안타까웠어요ㅜ
옛날에 90년대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경찰청 사람들에서 나왔던건데 딸이 대학입학부터 구라를 치고(길가다 주운 학생증으로 위조함) 나중에는 앵커시험 합격했다고 구라침 저 청년은 그래도 남한테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사채썼지 이 여자는 월급받았다고 구라치려고 남의 집 털다가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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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심정 이해간다. 아들 진짜 불쌍하다
취업이 힘든부분도 있지만 박재승 씨가 무스펙이라 그런거임 경쟁자들은 대외활동,해외연수,관련경험 ,자격증등 스펙들이 많이있는데 본인은 졸업장 만 가지고 있으니 그런거임
부모들은 자식에게 높은기대감을 갖을수록 자식에게 부담감을 안겨주는것이다.
그저 정신건강,몸건강함을 관리,유지시켜주는것이 부모의 할일이다.
아들 진짜 불쌍하다...얼마나 맘 고생이 심했을까...마음 아프고 보는 내내 힘드네요..
.너무 착하고 마음이 여리네요 정말 효자인데.....좋은 대학 나와도 돈 없음 의미가 없네
고졸이라도 돈이 많다면 주변에서 무시안당함
@@TV-yt9cn
옳소
학벌보다
대학졸업장보다.
돈 잘버는 직업이 좋음
돈 많으면 절대 무시 못함..
저사건이 조금 다르게 나오네 천안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대기업이 아니라 공무원 합격했다고 속이고 거짓출근한거고 부모님에게 월급이라고 준돈은 3금융업체에서 빌려서 준거임 이재범기자가 취제한걸로 나오고 아무튼 너무 안타깝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에휴.. 부모님 좋으신 분들이고 성실한 분이였던것 같아 너무 맘 아프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마음 너무 아파서
슬픕니다~효자
아들이 어쩌면...
애들한테 부담
홀란스러워 보는
동안 힘드네요~!
자식한테 올인해서 부담주지 마세요
개천에서 용나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세상이 됐습니다ㅠ
부모들이여 대기업만 취업인가
너무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지
요즘 젊은이들 너무 힘들다
에구 안타깝습니다
부담은 개뿔 자식이 확신이 잇었으면 부모가 부담을 주지도 않지 글구 저게 부모가 부담을 준거라고 생각하냐?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준거 하나도 없다
취업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부모가 괜찮다 해도
다 큰 자식은 눈치가 보이고 면목없어지죠
그런데 부모까지 자식에게 기대가 크면 더더욱 초조해지고
마치 자신이 큰 죄를 진 죄인마냥 심정이 그랬을겁니다
충분히 이해되는대 끝이 넘 안타깝습니다
대기업은 당근 힘듬 중소나 기술배워서 취직하는게 그나마 경쟁 이 들함
명문되가 문제여 지방대나와서 중소기업다녀야징😊
너무 착한아들
대기업 대기업 하지만 다 필요 없어요
죽지 못해 다니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살고 봅시다 ~
안타깝네요ㅜㅜ 부모님한테도 말을 못했다니ㅠ 부모가 되어보니 자녀 잘 키우기가 참 어렵네요ㅠㅠ
사채만 안 섰어도 자살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사채는 진짜 쓰면 안된다~
보면서 점점 더 저런 청년이 늘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짠해지는... 체력 뿐 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되고..
진짜 맘아프네..
보는내내 눈물흘렸네요.
요즘 젊은애들 취업하기 정말힘듭니다.너무 안타까워요
잴많이 배운 자식들이
부모랑 잴 멀리 떨어 살드라ㅜㅠ
체험에서 알게됨~~ㅜㅠㅠㅎㅎ
부모가 극성 주책이다..;ㅜㅠ
꼭 그렇치도 않음.
부모가문제네 너무기대하고 부담주고 사회생활이 얼마나힘든데 올바르게 일잘한다고 평가순도 아닌 아부떠는 간신히 몇명씩있어 얼마나힘든지 나도 남편회사 기울면서 나도 뒤늦은 취업으로 뭔지 이제알것같아요 아부떨고 말도안되는 거짓말 만들어 상사하태 이간질로 날 까내리던 선배 묵묵히 죽도록 일만하던나 이젠 사태가뒤바껴 선배해고시킨다는걸 내가역성드는 나 난속도없나 지난5년 선배의 그괴롭힘 난 그냥 지금이해하고 같이 일하는데 참
딱하지 요즘 애들 살기 힘든세상
사회생활이 냉정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ㅠㅠ
산 사람은 살아야죠
서울엔 둥지가 없고 지방엔 먹이가 없는데 새들이 어찌 짝짓기를하고 알을 낳겠나,
명문대 나와도 자리가 없는 현실
건국이래 최고의 스펙인 90년대 생들인데 안타깝다.
와.....비유가 어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실제상황 보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쿠팡 들어가지 마세요 진짜 저렇게 ㅈㅅ 할술도있습니다 갑질 존나심합니다
차라리 무심한 척 하는 게 나아요. 아무리 관심 있어도...... 눈치껏 행동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구나. ㅜㅜ
한국이 갑질국가가 되어가는구나.
나라가 뒤죽박죽.착하고 선량한 국민들은 불쌍하기만하다.
눈물나네요ㅠㅠ
후배들어오면 진짜 최선을 다해 잘해줘야지..,😢
중소기업은 사람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에고 ...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는거야
사연이 슬픈거야
아님 한살 더 먹어서 내가 맘이 약해진거야
너무 울었네.
30살이면 아직 앤데...아휴 딱해 ....ㅜ
명문대 신입 따시키는것도 아니고 ,
우리보다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거야 쟤는.
옜날에 내가 전공하는 직업을 못가지면 죽을것같이 불안했는데, 이젠 적당한 알바 다니면서 내가 하는 전공도 조금씩 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
맘이 너무 아프네ㅠㅠ
사회초년생인데 저렇게 열심히 할라고하면 나잇살 쳐먹은것들이 좀 보듬어주지~~~~~ 맘이 찢어지네요
눈만 좀 낮췄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대기업만이 회사가 아닌데.... 중견기업 중에도 좋은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ㅠㅠㅠ 저도 매우 힘겹게 취업이 됐을때는 정말 매우 기뻤습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주말 재택 근무와 감당치 못한 압박들 때문에 결국 2년만에 번아웃이 와서 내려놓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상한 회사를 자꾸 가게되고 쉽게 잘리게 되어 내려놓게 된 것을 엄청 후회하고 있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세상살이가 정말 녹록치 않는 것 같습니다ㅠㅠ 하지만 그래도.. 취업이 안된다고 삶을 포기하지 않았음 해요. 돈 위에 생명이지 돈 밑에 생명이 아니니까요..
힘 내셔요^^!
중소기업이라고 다 좋소만 있는건 아니다.
앞날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기다릴가..
부모님들의 연출인가… 실제 그 부모도 이렇게 했을까?
매번 부모님의 들떠있고 기대찬 눈빛을 마주했을 때 숨막히고 답답한 마음이 얼마나 컸을지~
그냥 괸찮다 잘하고 있다 덤덤히 대할 수는 없었나…
대기업만 집착하지말고 조그만회사라도취직 해야지 대기업만찾으면 자기가착각하는겁니다
중소기업이라도 다 좋소만 있는건 아니죠 나름 다닐만한 중소기업도 많음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갑질&직장내 괴롭힘이 없는것도 아니다.
부모가 대기업을 기대말고 그냥 적당한 직장을 바랬다면..... 아무튼 부모고 아들이고 참 안됐다.
차비라고 던지길래 10만원 준줄 알았더만 2만원이었네
여러분 회사에세 계기는사람이 없으니까 저런일이 일어나는겁니다 겁먹지 말고 계기세요
ㅋㅋㅋㅋㅈㄹ을해라 ㅋㅋㅋㅋㅋ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한줄 아냐?ㅋㅋㅋㅋㅋㅋ 말 참 쉽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회사에서 계기는 새끼가 있어야죠
아들 엄마 아빠 선택
나 같은 경우는 90만원이상줘도 불평하지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니고있는데 이 영상보니깐 진짜 딱하네~
애초에 대학진학을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어짜피 본인스펙이 후달리는거 본인이 젤 잘아니까 대기업? 이딴거 처다도 안봄
그러다보니 일은 고되고 급여는 그저그렇지만 취업은 금방되는곳으로 갈수가 있음...
이제 고만고만한 회사에서 내가 회사를 고르는 위치도 되봄 복지가 어디가 좀더 낫지? 부터 여러회사를 재면서 입사함
취업 쉽사리 안돼네요..? ㅠㅠ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벌어서 어떡해 보면 다행이다 .....
한국엔 저런 취업학원도 있구나 ㅠㅠ 저런 회식문화 있는것도 남 비위맞추느라 힘들겠다 ㅠㅠ 제발 저런 문화 사라지길!
서울대학벌인데 왜 취직을 못했을까 중소에도 탄탄한곳은 취업이 가능했을텐데 안타깝다 . 부모의 높은 기대와 가난한 집안은 자식에게 짐이 맞다.....아프지만 사실이지 부모가슴에 큰 멍울이 들겠네 그래도 죽는건 아닌데 명복을 빕니다
참명문대나와도 저러니 ㅠ
참.취직을 위해 회식까지 배워야한다니..씁쓸한다 씁쓸해
공부도 좋고 대기업도 좋지만
강력한 멘탈훈련을
아..이건 솔직히 부모님의ㄱㅣ대치가 아들을 죽였네....
아들이 죽고 후에 사채업자들이 부모의 집에 찾아와서...
사채업자: 당신 아들이 남긴 빚 당신들이 갚아줘야 겠어!
아버지: 아이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한달만 기회를 주세요...
사채업자2: 한달?! 한달이면 단 줄 알아?!
부모가 죽인거네!
좋다.
재미있어요.
취업기간이 길어질수록 내 미래는 밝은지 아니면 흙백으로 인생이 끝날지 의문이 든다.
마음같아선 모두 내려놓고 이젠 좀 편히 쉬고 싶은 데 남아있는 가족 그리고 대출때문에 죽지도 못하네
분명 열심히 산거같은 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취업의 문이 너무 높아 더 이상 손이 안닿는거같아 자꾸만 포기하고싶은 데 포기하는 순간 내 인생도 포기할거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
대리가 갑질을 하네
11:45 귀여워요.
에구,,,,슬프다 ㅠㅠㅠㅠ
해결방법: 다필요없다 회사를안다니면된다
일할줄모르거나 일못하면 저딴취급받는다 일못하는애들 다찾아서 존나어려운일시켜도
이딴 쉬운것도못하냐식으로나오면서 위에새끼는 일도쓰래기처럼 못하는데 월급은 존나쳐먹는 벌래취급하면서
그런식으로 존나부려먹고 욕하고 짓밟기만할줄아는게 그게회사임 좋은대우하는 회사는 단한곳도없다
사실 이게 맞지 다만 회사를 안다니면 다른회사들어갈 처지가 안되니깐 있는거지 한마디로 사회가 ㅈ같은거지 돈은 벌어야지 회사에서는 ㅈㄹ하지
@@yoh6708 ㅇㅇ 첫인상이 중요하다는데 첫인상따위는 다필요없지 처음부터일 잘하거나 하루이틀이면 모든걸 다숙지한다던가 경력자 아니면 절대안받아주는데
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다 소리는 왜하는지 전혀이해안됨 ㅋㅋㅋㅋㅋㅋ
완전 초등학생한테 영어도아니라 독불어공부시키는꼴이나 똑같음
@@ciel3673 첫인상은 면접볼때는 필요함 ㅋㅋ처음부터 잘하는사람 없다 이거는 그냥 신입들 좀 자존감좀 높이게 할려고 하는거겠죠 ㅋㅋ
@@yoh6708 ㅇㅇ 나중되면 실전에는 행동보다 말이먼저됨 ㅋ
그래도 첫인상 백날좋아도 더심하면
면접관: 경험잇으세요?
수험생: 아니오
면접관: 죄송합니다 불합격입니다
이런식으로 나가겟죠
@@ciel3673 그건 그래요 ㅋㅋ
세상은 어둡고도 희한하다네.
16:16에서 저따구로 말하고 사람대접도 안해주면 그만두기 직전에 당신이 저한테 뭐 해준거라도 있어요? 이렇게 큰소리 지르고 사표쓰는게 낫겠다
나같으면 바로 말대꾸하고 사표쓴다 솔직히 억울할만하네 저헌직장들진짜많아
몸만힘들면 다행이지 사람대접도 못받으면 걍 그만두는게 더 이로움
회사에서 이런모임가져도될까요비상식 위에 사진 📷 👀 😎 😂 👉 🤔
001⁰
대기업 대기업하니까 삶이 꼬이는 겁니다.
눈을 좀 낮추고 직원이 갑질하며 다니세요
그게 멋지게 사는거죠
15:33 저 팀장 고졸인듯
팀장ㅅㄲ도 그렇지만 팀장 옆에서 잘 보이려고 아부나 떨고 아르바이트생을 골탕먹이는 저 ㅅㄲ도 마음에 안듭니다
@@sky123korea 대리면 별로 높은 직급도 아님 군대로 치면 중대장정도밖에
사회생활이.이렇케힘더나
모든 악의 근원은 부모다. 교묘한 정신적 압박 그것이 부모들이 악마에게서 부여받은 특권이다.
압박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자식이 확신이 없는건 생각 안하냐?? 자식이 어디간다고 확신을 줘야지 부모도 그러라고하지
@@yoh6708 ㅈㄹ하네
주위에보면 자식 자랑 엄청하는 사람들 꼴불견ㅋ 꼬라지 좋네🤣🤣
너무 착하게 키우셨네
한국보다 일본에 사는게 더 나을듯
재일한국인인나도 사실일본학교애 다니다가 일본자격증으로 한국애왓어도 반대로적응이안되는대 외국애살던경험이잇는한국인은 유리하다니 일본보다 한국이취업이힘들긴하다 그런대 이직장은재일나이만은부장이란놈이 월급은마니주면서도 거짓말하고 미쳣내
이런맘아픈건 보고싶지않다 ㅜㅜ
취업 학원..?
대기업이아니면어때. ㅜㅜ 슬픈현실😢😢😢
ㅋㅍ 다니지...좋은대학 그딴거 다 소용없다.
15:23 내가 이 회사 사장이면 김상호 자르고 10원만 줄꺼임, 굶어 뒤지라고
저런 회사가 사내불륜이 젤 많지...
미친놈들 회식자리 스킬을 왜 배워? 취직해야 회식을 하지
통장에서 용난다..? 그런 말은 처음 듣네요..? 뜻은 모르지만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개천에서 용난다는말은 옛말이죠. 여건이 안좋아도 노력해서 성공한다는말요. 요즘엔 통장에서 용난다.
돈으로 사람 키운다는 말이에요. 제가 예전에 애들 로봇수업을 했었는데 그 중 한 집은 애들 두명 밑으로 월에 200씩 들어가더라고요. 사립초에 유명 영어학원에 방문수업까지. 그때 수업했던 애 학교에서 과학아이디어?? 뭐 그런거 공모했는데 어머니께서 저한테 의뢰하더라고요. 돈이 있으니까 선생님한테 해달라하는거죠. 당시 초2였는데 교내에서 입상했죠ㅋ 그 외에도 수업했던 애들 로봇대회 입상해주면 학교에서 가산점수 받으니까 역시 돈이죠. 물론 아이의 재량도 있어야 하지만 부모의 지원이 크니까요. 애는 진짜 똑똑한데 여건이 안되서 수업 끊는 애들 보면 너무 안타까웠어요ㅜ
어휴~~
할일이 그리고.. 그런짖하지말고 현장으로 출동!
시간낭비와 정신이…
나라가 경제규모만 크다고 다 선진국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선진국이다 뭐다 그렇게 떠들어대더니 해외에서 한국은 선진국이다고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네요ㅜㅜ
대기업이 아니면 어때? 대기업만 회사나?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중에서도 부자인 사람 있음
흙집안은 자식한테 기대도 하지 마라. 투자한 만큼 수익을 기대해야되는데 떡고물만 오질라게 바라네 ㅋㅋㅋ
이순덕 역 김미영
박봉주 역 김광인
정답
의심하는 할망구도 베베꼬이고 눈치안보고 자랑질하는 엄마아빠도 노답임
아무리 취업이 잘 안 되더라도 사채에는 손 되면 안되지
직장의 신
원래는 공무원 됐다 거짓말한걸 여기선 대기업 취업으로 각색한거긴 한데... 공시 오래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쉬운거 같음😔
슬프다 ㅠ
남들에 떡하니 잘보이기위해서 사니까
인생이 힘들어지고 피곤해지는거죠
그래도 희덕엄마인아줌마는 다른회사보다 재대로안시키는줄잘알고잇엇내
부묘가자식을우상화하니자식의짐이죽음에이른다세상의허영과사치를따른부와명예를추구하는탐욕이자식을죽음으로타락시킨다생명과평안을주는근본은무시한채거짓과속임으로위장하는허황된삶에미혹된공허한삶의현실이라어리석은인생들은주를모른채살기를바라나오직생사화복은만물을지으시고주관하시는하나님께있느니라이에사람은근본은하나님을경외하는것이라하나님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이는저를믿는자마다멸망치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니라
그나마 취업 원장은 박재승을 이해주시긴 하지만...
이웃집아는아줌마는 아들이나우리들한태도 누나가튼 40대중반이내
외쳐 지멘~~
조규준 성우 분이 저기에 있네
해서.. 부모는 자본이 든든해야합닏다
옛날에 90년대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경찰청 사람들에서 나왔던건데 딸이 대학입학부터 구라를 치고(길가다 주운 학생증으로 위조함) 나중에는 앵커시험 합격했다고 구라침 저 청년은 그래도 남한테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사채썼지 이 여자는 월급받았다고 구라치려고 남의 집 털다가 잡힘
원장이란 이준철 배역 얼굴 개 그따고로 생격냐
혼성그룹 데뷔?
개소리 하누
2랜드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가 잘못이지
자식 힘들게 하는게
대기업만 바라보는 부모
너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