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이 목소리가 닿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당신은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어요 당신을 잊을 사람은 없을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있을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우리가 지켜줄거에요 당신은 누구보다 빛나고 최고였어요 당신은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어요 당신은 나의 아주 소중한 존재에요 당신만은 잊지 않을거에요 당신은 나의 버팀목이었어요 당신은 한 가정의 웃음꽃이었고, 가정의 사랑 그 자체였어요 언제나 지켜볼거고 언제나 지켜봐주세요 그럼 안녕
언젠가 네가 했던 말이 떠올라. 네게 나는 빛이었다고. 하지만 그거 알아? 빛은 내가 아니라 너였어. 나 자신을 감춘 채 다른 사람이 좋아할 모습을 꾸며내고 연기하던 나에게, 어둠에 빠져있던 나에게, 힘들었던 시절 그때의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것 같았어.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너라는 빛이. 너라는 빛을 만나 난 연기하지 않는 날 보여줄 수 있었고, 온전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었어. "고마워."
항상 내게만 모진 세상을 등진 체 넓게 펼쳐진 암흑 속 높은 들판을 향해 달린다 어둡고 바람은 거칠고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나는 달린다 적어도, 나를 가로막는 것들은 없으니. 들판을 달려갈 수록 보이는 푸른 밤하늘과 하얗게 펼쳐진 밝은 별빛들. 나는 숨이 차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이내 포근한 들판 위에 누워 나를 반기는 저 하늘을 향해 눈을 뜬다. 세상은 때론 내게 모질고 두렵고 힘든 것들이 많지만 이렇게 나를 향해 비쳐지는 예쁜 희망의 모습도 있다. 내가 어둡고 바람은 거칠고 날씨는 추워도 이 끝이 보이지 않던 들판을 달려 저 먼 곳으로부터 이곳에 도착할 수 있던 것은 이런 세상에서도 내 앞을 가로막는 건 없었기 때문이다. 어둠도 바람도 날씨도 나를 방해할 순 있지만 내가 가는 어떤 길도 끝내 도달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다.
정말.. 믿고 듣는 닐케이님 입니다..ㅠㅠ 약 4년 전 쯤 닐케이님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닐케이님 음악을 들으며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많은 위로를 받으며 닐케이님 음악을 들을 때 만큼은 저만의 세계에서 저만의 기분을 느꼈어요. 닐케이님의 음악은 매번 제 마음 속 태양과 달이 되어주어요. 피아노를 연주할 때도 다른 곡들을 연습하다 닐케이님의 곡은 꼭 하나씩 치고 덮개를 덮어요. 매번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제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닐케이님을 응원해요!! 언젠간 저도 닐케이님처럼 멋진 곡을 만들고싶어요. 닐케이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
제가 닐케이님 노래 중에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며 기대는 곡입니다.저는 닐케이 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되었어요.또한 힘들때 닐케이님의 노래를 들으며 홀로 울기도 했습니다.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그리고 덕분에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많은 음악들을 들으며 감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저에게 음악에 대한 좋은 생각을 주시고 많은 감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파이팅!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절대 오지 말라고 매일매일 목 놓으며 기도하던 항상 행복할줄만 알았던 나에게 결국, 찾아왔어 항상 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하늘로 높이 뻗은 한 손 아직 너에게 기대있는 한 손 아직도 널 잊을 수 없어 슬픔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Your music is always amazing, this piece is mery calm and peaceful. I will listen to it again tonight to sleep! I'm not using TH-cam a lot lately, but I still listening to your songs. Thanks for your amazing work Neal K :)
여기는 쌀쌀한듯 하면서도 포근한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낙엽이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을 때 벚꽃이 어여쁘게 활짝 피었어 그리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에 벚꽃잎은 하늘하늘하게 떨어져 내렸지 그 사이로 서서히 푸르른 색깔이 드러나고 있어 꽤나 강렬한 그 색감이 반년 만이라 조금은 놀랐을 지도 모르겠어 더움을 참 싫어해서 붉음을 참 싫어하고 여름을 참 싫어하던 내게, 푸름을 닮은 네가 내게 왔어 너는 참 푸르렀다 유난히도 덥고 붉음으로 가득 찬 여름에, 나는 그런 네게 사로잡혔어 너는 내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어 눈이 아플 정도로 화창한 날씨 아래서 늘 인상만 썼던 내가 여름 하늘이 그토록 파랗다는 걸 알았어 후덥지근한 바람이 가득 불어오면 기분이 가라앉던 내가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이 그토록 울창한 푸른 녹음으로 뒤덮인 걸 알았어 온통 붉음이라 생각했던 여름은 사계절 중 그 무엇보다 푸르른 계절이었어 푸를 청의 청춘, 그 말이 딱 들어맞는 시절에 너는 내게 푸름을 가득 안겨주었어 하지만 우습게도 네가 남기고 간 모든 흔적들은 조금도 푸르지 않았어 무엇보다 푸르던 너는 무엇보다 짙은 붉은 자국을 내게 새겼어 그런 네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 유난히도 푸르렀던 그 여름이, 지금 찾아오고 있어
You can really tell how much maturity is in this piece compared to the earliest works. Years ago it was not uncommon to hear a mistake now and then (but not to make the song bad however, mistakes from those just starting out actually endear the piece to me) but now your music is becoming flawless and so much more complex. It's been a true pleasure to listen to you grow and mature. Your creations have gone from pretty to beautiful in just a few years. I cannot help but be impatient for where your road is taking us.
이쁜 곡 정말 잘 듣고갑니다. 닐케이님 알게된지 얼마 안됬는데 좋은곡들이 정말 많아서 좋네요 ㅎㅎ 일끝나고 피곤한 몸 질질.. 끌고 지하철타고 집가는길에 항상 듣고 가는데 힘든게 다 정화되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3:21 유성떨어지는데 어제는 소원 못빌었는데 오늘은 소원빌었네요 헤헷
My friends: What's your fav. song? Also my friends: I like blackpink, twice, bts... etc. Me: Neal k sound. It has no lyrics but it's already told you how I feel inside..
항상 라방도 그렇구 업로드될 때마다 즐겨 들어요. 옛날엔 저도 작곡을 즐겨 했지만, 진로와 멀고 슬럼프도 많이 생겨서 잘 안 하게 되었네요. 요즘엔 또 공시 준비 때문에 많이 바빠서 음악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버리더라도 3분 내외의 시간을 닐님이 올리신 업로드 곡을 듣기 위해 투자할 거에요. 감성적인 곡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found out this channel years ago but I forgot to subscribe and few months ago i found it again and Im so glad, thank you so much for calmly and imaginary music 😊✨
닐케이 님을 한 2~3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나오는 곡마다 너무 좋아 하루에 한번씩 노래를 듣고 신곡이 언제 나오나 매일 기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댓글은 잘 안하지만 이번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댓글을 써보았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우아하게 화려하게 입니당 ㅎㅎ 그 곡으로 유입이 됬거든요 ㅎㅎ
This is super good but why does it have so less views I hope this guy really succeeds and has like at least 10 mil views or even more since this music is good that even my friends think its good although they did not know about the artist at first why this person creates such good music but never get much attention ㅠ.ㅠ
누군가에게 이 목소리가 닿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당신은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어요
당신을 잊을 사람은 없을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있을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우리가 지켜줄거에요
당신은 누구보다 빛나고 최고였어요
당신은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어요
당신은 나의 아주 소중한 존재에요
당신만은 잊지 않을거에요
당신은 나의 버팀목이었어요
당신은 한 가정의 웃음꽃이었고, 가정의 사랑 그 자체였어요
언제나 지켜볼거고 언제나 지켜봐주세요 그럼 안녕
그대 또한 그러기를.
언젠가 네가 했던 말이 떠올라.
네게 나는 빛이었다고.
하지만 그거 알아? 빛은 내가 아니라 너였어.
나 자신을 감춘 채 다른 사람이 좋아할 모습을 꾸며내고 연기하던 나에게, 어둠에 빠져있던 나에게, 힘들었던 시절 그때의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것 같았어.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너라는 빛이.
너라는 빛을 만나 난 연기하지 않는 날 보여줄 수 있었고, 온전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었어.
"고마워."
그리고, 내게도 너와 같은 빛이 왔어.
그건 바로 탈모빔
@@user-zs1ow7en4n 앗....
@ㅇㅅㅇ aㅏ...
@@user-zs1ow7en4n 그리고....너같은 빛이 나에게 찾아왔지...그때부턴...난행복했어....그리고....마지막으로....고마워웠어....정말로...진짜로...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이였다. -청춘블라썸-
항상 내게만 모진 세상을 등진 체
넓게 펼쳐진 암흑 속 높은 들판을 향해 달린다
어둡고 바람은 거칠고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나는 달린다
적어도, 나를 가로막는 것들은 없으니.
들판을 달려갈 수록 보이는
푸른 밤하늘과 하얗게 펼쳐진 밝은 별빛들.
나는 숨이 차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이내 포근한 들판 위에 누워
나를 반기는 저 하늘을 향해 눈을 뜬다.
세상은 때론 내게 모질고 두렵고 힘든 것들이 많지만 이렇게 나를 향해 비쳐지는 예쁜 희망의 모습도 있다.
내가 어둡고 바람은 거칠고 날씨는 추워도
이 끝이 보이지 않던 들판을 달려
저 먼 곳으로부터 이곳에 도착할 수 있던 것은
이런 세상에서도 내 앞을 가로막는 건 없었기 때문이다.
어둠도 바람도 날씨도 나를 방해할 순 있지만
내가 가는 어떤 길도 끝내 도달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다.
정말.. 믿고 듣는 닐케이님 입니다..ㅠㅠ 약 4년 전 쯤 닐케이님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닐케이님 음악을 들으며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많은 위로를 받으며 닐케이님 음악을 들을 때 만큼은 저만의 세계에서 저만의 기분을 느꼈어요. 닐케이님의 음악은 매번 제 마음 속 태양과 달이 되어주어요. 피아노를 연주할 때도 다른 곡들을 연습하다 닐케이님의 곡은 꼭 하나씩 치고 덮개를 덮어요. 매번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제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닐케이님을 응원해요!! 언젠간 저도 닐케이님처럼 멋진 곡을 만들고싶어요. 닐케이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
やっぱり何度聞いても飽きない、真っ直ぐ心に突き刺さる、この音色
色々とこれまでの曲たちがストーリーを物語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涙が溢れてきます…。
とても素晴ら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応援します。
3:21 유성🌠 떨어지는 지점⭐
제 돌아가신 가족들이 생각나요.....잠시 깁게 생각에 빠지니 슬프면서 감동적인 것 같아요......🌌
あなたの作る曲はどこか寂しいようでとても優しさに溢れてる。素敵な曲をありがとう!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람을 오늘 떠나보냈습니다...떠나보내면서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슬픈이야기네요😢
제가 닐케이님 노래 중에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며 기대는 곡입니다.저는 닐케이 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되었어요.또한 힘들때 닐케이님의 노래를 들으며 홀로 울기도 했습니다.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그리고 덕분에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많은 음악들을 들으며 감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저에게 음악에 대한 좋은 생각을 주시고 많은 감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파이팅!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절대 오지 말라고 매일매일 목 놓으며 기도하던
항상 행복할줄만 알았던 나에게
결국, 찾아왔어
항상 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하늘로 높이 뻗은 한 손
아직 너에게 기대있는 한 손
아직도 널 잊을 수 없어
슬픔 그리고, 나에게 찾아왔어
역시 믿고 듣는 닐케이님입니다!!
항상 좋은 곡 내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듣고 느꼈습니다...닐케이님을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하나같이 좋은 노래를 들려주셨고 지금은 제 인생곡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닐케이님 특유의 음색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2:48쯤부터 갑자기 소름이 쫙 돋네요 힐링하다 갑니당💕❤
저두 2:48 에 소름 쫙 돋았어요.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너무좋아여 ㅠ 닐케이님 곡은 진짜 하나하나 모두 분위기, 멜로디 등등이 제 취향과 잘맞는것같아서 매번 듣고있어요 ㅠㅠ 이런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곡도 기다리겠습니당
참고로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은 황혼의 탭댄스에요!!좋은하루보내세여 닐케이님~!
이 계정 만들기 전인 3년 전부터 노래를 쭉 들어왔던 중1입니다. 대부분의 곡들이 잔잔하면서 마음을 재우는? 그런 느낌의 곡들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루 제가 원하는 음악 장르가 딱 맞아요 ㅠㅠ 요런곡을 만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노력만큼, 영상도 아름답고 완성된 곡도 완벽하네요 😸
늘 저희들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这是直播中就听到的一首曲子,非常的触动心弦,就像“喜悲”那首歌一样,真的好听!
我称之为--emotional pure music.
继续加油Neal K,我会一直关注你的频道并热爱你的曲子!
Love from China.
너무 예쁜 곡이네요. 한참을 말없이 쉬다가 갑니다. 듣다 보니 행복함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무 위로돼는 곡이네요..힘들때 마다 듣고있어요 다를때도 많이 듣고있는 곡이에요!👍
아 진짜 사랑한다구요
이번 곡 너무 좋네요. 저번 곡도 좋았고, 이번 곡은 배 이상으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왜 이제 들었죠….너무 좋아요…진짜….!!!!!!
Your music is always amazing, this piece is mery calm and peaceful. I will listen to it again tonight to sleep!
I'm not using TH-cam a lot lately, but I still listening to your songs.
Thanks for your amazing work Neal K :)
I was about to edit my comment to correct some mistakes in my writing. But now that you've hearted it, I guess I won't hahaha.
와....일어나고 들었는데 선율이 정말....듣다가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닐케이님
여기는 쌀쌀한듯 하면서도 포근한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낙엽이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을 때 벚꽃이 어여쁘게 활짝 피었어
그리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에 벚꽃잎은 하늘하늘하게 떨어져 내렸지
그 사이로 서서히 푸르른 색깔이 드러나고 있어
꽤나 강렬한 그 색감이 반년 만이라 조금은 놀랐을 지도 모르겠어
더움을 참 싫어해서 붉음을 참 싫어하고 여름을 참 싫어하던 내게,
푸름을 닮은 네가 내게 왔어
너는 참 푸르렀다
유난히도 덥고 붉음으로 가득 찬 여름에, 나는 그런 네게 사로잡혔어
너는 내 모든 것을 뒤바꿔 놓았어
눈이 아플 정도로 화창한 날씨 아래서 늘 인상만 썼던 내가 여름 하늘이 그토록 파랗다는 걸 알았어
후덥지근한 바람이 가득 불어오면 기분이 가라앉던 내가 주변에 심어진 나무들이 그토록 울창한 푸른 녹음으로 뒤덮인 걸 알았어
온통 붉음이라 생각했던 여름은 사계절 중 그 무엇보다 푸르른 계절이었어
푸를 청의 청춘, 그 말이 딱 들어맞는 시절에 너는 내게 푸름을 가득 안겨주었어
하지만 우습게도 네가 남기고 간 모든 흔적들은 조금도 푸르지 않았어
무엇보다 푸르던 너는 무엇보다 짙은 붉은 자국을 내게 새겼어
그런 네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
유난히도 푸르렀던 그 여름이,
지금 찾아오고 있어
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그분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 그리움, 그리고 그분으로부터 겪었을 상처와 슬픔이 너무 잘 느껴져요ㅠㅠㅠ 지금은 그 상처를 잘 견뎌내셨나요ㅠㅠ
닐케이님만이 가진 이 음악적 색깔이 저의 귀를 타고 마음으로 전해지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いつも綺麗な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繰り返し聞いて今宵は夢路に着きます。
멜론에서 1집 듣고 행여나 활동이 멈추진 않았나 걱정했는데 유튜브로 보니 다행히 계속 작업중이시네요 2집 발매도 기다리겠습니다
You can really tell how much maturity is in this piece compared to the earliest works. Years ago it was not uncommon to hear a mistake now and then (but not to make the song bad however, mistakes from those just starting out actually endear the piece to me) but now your music is becoming flawless and so much more complex. It's been a true pleasure to listen to you grow and mature. Your creations have gone from pretty to beautiful in just a few years. I cannot help but be impatient for where your road is taking us.
조회수가 13,000회가 넘었는데도 반대 한 명 없다는 건 그만큼 곡이 심금을 울린다는 뜻이겠지요.
2일만에 1.9만회가 되었군요
오늘 첨보는 분이지만 노래가 넘 좋네요
듣을 수 있는 귀가 있음에 감사해지네요..
진짜 최고
공부할때 들을 수 있게 곡모음 더더 만들어주세요ㅠㅠㅠ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 볼 때 마다 느낍니다.. 왜.....100만이 아니 이신지요?? 선생님은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 생각 하옵니다
정말 밤하늘의 별같은 음악이네요! 키 체인지 될 때 현악기가 나오는 느낌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
이쁜 곡 정말 잘 듣고갑니다.
닐케이님 알게된지 얼마 안됬는데 좋은곡들이 정말 많아서 좋네요 ㅎㅎ
일끝나고 피곤한 몸 질질.. 끌고 지하철타고 집가는길에 항상 듣고 가는데 힘든게 다 정화되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3:21 유성떨어지는데 어제는 소원 못빌었는데 오늘은 소원빌었네요 헤헷
매일 듣는 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가끔 생각나서 계속 찾아오게 돼요. 며칠이든 몇 개월이든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찾게 되는 채널.
"어렸을적
너무 외롭고 마음이 비어있던 나에게 너는 다가와 줬었지. 그날을 아직도 기억해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이 떠 있던 날이었지. 아마.. 너라는 존재로 인해 그때의 내가 지금 여기에 존재할 수 있었을 거야."
닐케이님!항상 노래 잘듣고 있어요>< 항상 좋은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음악 사용할때 항상 출처,링크 남기고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부디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라이브 때 듣던 음악이네용 너무 좋아요ㅠㅠㅠ❤️
My friends: What's your fav. song?
Also my friends: I like blackpink, twice, bts... etc.
Me: Neal k sound.
It has no lyrics but it's already told you how I feel inside..
노래...잘 듣고 갑니다......뭔가 들으면서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어쩜 그렇게 딱 맞게 찾아 왔어?
이번 곡 너무 좋아요ㅠㅠㅠ
우연히 닐케이님의 곡을 봤습니다. 노래듣자마자
감미롭고 곡의선율이 너무좋아서
계속 듣고싶어졌어요
항상 들으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
더좋은 음악 데만이 만들어 주세요^^...
your music is always so beautiful
thank you Neal K
oh and by the way I think it's nice that you chose a background with a train
I'm a bit of a railfan :D
처음 알겟됬네요 이런 감정은
생각들이 많이들게하는 요즘
참으로 4분동안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첼로 너무하잖아요!!
어떻게!!제가 이런 걸 좋아할 줄 아시고!! 기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악기도 너무 취저
Your music is so beautiful and always gives me a nostalgic feeling! Thank you for doing what you do!
이곡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저 빛**
항상 감사합니다. 그냥 이말밖에 할수가없네요
시험기간인 저에게 무척 힘이 되는 힐링 음악 이네요 🎶❤️
도입부부터 찐이당..!도입부부터 찐인 곡들 찾아서 유튜브 음악채널 파헤치구 이썼는데...닐케이님...흐엥..!감사합니당
I feel longing while listening to this..
Longing for a home that I have yet to call my own. Someday, I will find it..
늘 한결같이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스토리와 악보 여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
오늘 꿀잠 예약이요
자장가로 딱이네
엄청 몽환적이네요 넘 이뻐요ㅎㅎ이름과 잘어울리는 음악이네요 힐링되어요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ㅠ
이곡에 대한 스토리 궁금해요ㅎㅎ
나중에 스토리 올려주실때까지 천천히 노래들으며 기다릴게요
좋은밤되세요!
너무 예쁜곡이에요.이곡만 한시간동안 들을수있게 만들어주실수 없나요? 계속듣고싶어요~~~잠이든 나에게 계속 들려주고 싶은 곡이네요.너무좋아요^^
저는 이곡을 정말 오랫토록 기다렸지요
드디어 나왔군요
항상 라방도 그렇구 업로드될 때마다 즐겨 들어요.
옛날엔 저도 작곡을 즐겨 했지만,
진로와 멀고 슬럼프도 많이 생겨서
잘 안 하게 되었네요.
요즘엔 또 공시 준비 때문에 많이 바빠서
음악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버리더라도
3분 내외의 시간을 닐님이 올리신 업로드 곡을
듣기 위해 투자할 거에요.
감성적인 곡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곡 넘흐 좋아요~ 무한반복해서 듣는중ㅎ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Neal K님 감사드려요 ~
I hope Neal K can release a UNI vocal version like your livestream in Apr 18(near 1h29m)!!!
The voice is so cute.
이 영상을 틀고 3초만에 감동해벼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작곡해주세요.
다음곡도 화이팅!
I'm not disappoint that I have subscribed this channel
I hope that someday this music ends up on Spotify
Unfortinately I don't speak your language (yet) but I think your music speaks for itself. Nicely done! It's beautiful, thank you!
마음에 안정을 주는 곡 감사합니다.
기다립니다.... 두근두근ㅎㅎ
나오는 곡곡 마다 진짜 좋은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두개 듣고 구독했다 와 뭐지
닐케이님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the music is beautiful ^^
좋은곡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I found out this channel years ago but I forgot to subscribe and few months ago i found it again and Im so glad, thank you so much for calmly and imaginary music 😊✨
닐케이 님을 한 2~3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나오는 곡마다 너무 좋아 하루에 한번씩 노래를 듣고 신곡이 언제 나오나 매일 기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댓글은 잘 안하지만
이번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댓글을 써보았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우아하게 화려하게 입니당 ㅎㅎ 그 곡으로 유입이 됬거든요 ㅎㅎ
매번 좋은곡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소설 들으면서 들으면 좋을 곡 찾아왔다ㅜ♡ 브금이 넘 좋은 거 아닌가요 닐케이님 천재세요
들으면 들을 수록 이 곡은 정말 잘 뽑혔다 생각해요
최고다 닐케이님!
This is super good but why does it have so less views I hope this guy really succeeds and has like at least 10 mil views or even more since this music is good that even my friends think its good although they did not know about the artist at first why this person creates such good music but never get much attention ㅠ.ㅠ
언제나 응원해요! 갓케이!!
너무너무 좋은 곡 😭😭❤️🔥❤️🔥
내일 스쿠버다이빙하러가면서 듣겠습니다 ㅎ
꿈속에서 친구와 같이 놀다가 꿈에서 깨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잊어버리고
꿈속에서 다시 같이놀길 기다리는 친구가
기다리며 밤하늘을 감상하는 것 같네요
으아 얼마만에 듣는 신곡이냐 너무 좋다
듣기 좋은 노래네요... 닐 케이님 곡은 항상 퀄리티가 높은 것 같아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곡 감사해요!
실시간 방송에서 들은곡을 완성되서 듣게되니 또좋네용 ❤❤❤
제 채널에 추천 유튜버 채널로 올렸습니다. 좋은 아티스트님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자주방문할께요!
닐케이님 언제나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노래 진짜 좋다.. 이 채널 곡들 정주행(?) 하고 있어요 ㅠㅠ 갑자기 알고리즘에 뜬 건 구독하라는 신의 계시?!
다시 way back home~
너무조아!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에요 ㅠㅠ 베이스 사운드가 또 매력이 넘치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