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wait 그렇게 빨리 결정하지 말아줘 Wait 날 어떻게 다 알아 고작 다가가려던 몸짓뿐인데 좀 더 관찰해봐 널 더 위하는지 그걸 볼 수 있어야 해 갈수록 커질 사랑을 택해야 해 그 선택을 해야 해 One more look at you One more look at me Wait oh wait 우리 나눌 시간들을 봐봐 Oh wait oh wait please 좀 더 날 바라봐 서로 진짜 마음 알 수 있다면 The gate oh gate 우리 통할 수 있는 작은 문 어딘가 숨어 있을지 Oh wait 오 내 눈 속에 누가 가득 차 있는지를 볼 수 있다면 Oh wait Wait wait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말아줘 Wait 날 어떻게 다 알아 고작 내 마음 한 조각 본 것뿐인데 One more look at you One more look at me Wait oh wait
이걸 볼때마다 골이 지끈지끈... 영주는 정말로 자기한테 별 관심없는 남자한테 반했다고 생각했었군요 현우는 오로지 영주였는데 3년이 지나서 다시보니 그때 느낀 것 보다 더 영주뿐이었는데... 그냥 서로에게 너무 잔인했던 상황이었어요 선택의 시간에는 영주가 더 아팠을지라도 그 휴유증은 현우가 더 컸던...슬픈사랑 이야기
댓글에 현주 얘기가 있어서요 첫데이트때 현주표준건 정말 자연스러운거 였죠. 그건 당연했던거라 생각해요 돌직구 고백 날릴때 현주도 아팠을거예요. 진짜 시청자로써 마음 쓰였구요... 근데 쌍방일때는 현주태도가 너무 치이더군요🤣 첫데이트때 현주는 눈치백단 아이인데 분명히 영주한테 맘 있단거 눈치챘을텐데 왜냐하면 일있는 여자가 좋다고 돌려서 영주얘기 했는데 언니들이 모르는 오빠모습 나만알면 좋겠다구했죠 그건 ~ 우리 잘돼가고 있어. 니네들은 단념해~ 우린 니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단다. 이렇게 들리거든요 그러니까 다은이 표정 팍 나빠지고 영주는 뭐야 둘이 사겨? (둘이 사귀는거 처럼 얘기하냐?) 그때 영주는 둘이 맘에 진도가 어느정도 나간 상태구나.. 이렇게 판단하겠죠? 그럼 당연히 현우한테 서로 어느정도 맘을 표현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죠.. 그러니까 영주가 꼬아보고 확인 하려는게 아니고 그건 상황이 꼬인거겠죠? 왜냐 현우맘이 영주에게 있었으니 까요...
핱시내 룰때문이였는지..뭔지...세이지랑 무궁화에서는 진짜 고구마토크...그나마 나중에 풀어서 다행이지만 서로 너무 좋아해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자기 맘을 알아주길 바랬던 것 같고...근데 한달도 안된사이에 어케 아냐며..ㅜㅜ 다행히 프렌즈에서는 망할 룰이 없어서 방송에서 할수 있는 말은 다 해준것 같아요
첫만남에서 영주를 너무 짚어서 얘기하고 자기소개때도 영주한테만 반응이 조금 달라서 영주에게 자연스레 이입이 됐는데 성격이 비슷해서 인진 몰라도 중반정도(?) 영상에서야 현우가 영주에게 표현하는게 보이지만. 저상황에 들어가 직접 말로 듣는건 진짜 마음의 말이 모호하게 들리고 헷갈리게 느껴짐. 초반에 친해진게 아니기에.. 내가 듣는다 생각하고 봐도 말이 넘나 헷갈림. 그래서 영주가 헷갈릴 타이밍에 듣는 말이나 옆에서 여자들이 얘기하는 타이밍도 진짜 헷갈리는 상황같은데 영주한테 맘 확인 하려고 막 밀어부친다는데 영주입장선 끝까지 찍기로 맘 먹은 사람이 마음이 같은지 확인해보고 싶을거 같은데 (사실 넘나 인기남이라 불안한 심리가 있기 때문에 계속 확인받고 싶은심리) 마음껏 표현 못하는 장소이니 아직 마음 그대로? 안흔들려? 뭐 그 정도의 물음 같아 보였는데 의심가는 타이밍에 한마디 정도는 확신주고 넘어가고 또 애매하면 같이 대화라도 잠시나마 나눴으면 맘 한켠에 진짜 현주가 있어서 영주가 뚱~ 하고 있을때 말 한번 안걸어준건지.. 말 한번 걸거나 달래는말 한마디 정도는 농담으로라도 한마디 슥~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확인한다고 욕을 들어도 왠지 그 상황에선 영주가 표현하는 그게 자기가 하는 최선 이었다고 봐서... 😭😭😭
영주는 상대가 모호한 말만 해대니 (돌직구 고백전) 알턱이 없을거 같아요. 현우가 하는말 솔직히 알아듣기 넘나 힘듬ㅜㅜ 솔직히 연애 고수들이 애매모호한말 잘해요. 영상 보면서 영주 완전 임자 만났네~ 얼마나 생각읽으려고 힘들었을까 생각했어요. 현주한테 했던 말처럼 그냥 나는 일이 있는 여자가 좋고 잘맞을거 같고 음악취향도 심플한거 좋아하는 여자가 맞아 이렇게만 얘기했어도 영주가 못알아먹었을까 싶네요 어차피 영주 아니면 현주 였는데 일하는 여자는 영주잖아요 암튼 표현이 너무 애매모호했음😆 뒤늦게 이거 보고나니 하트시그널 자체가 출연자들 감정소모 엄청 시키고 출연자들 괴로울거 같아서 시즌4 나오면 이거 다시 봐야하나 싶네요 보는데 기빨리고 괴롭네요.
![[현우X영주 FMV] 그런 일은 by 반하나 (핱시2 최종회 현우시점 / 김현우 플리)](http://i.ytimg.com/vi/7uT_7LG_DA4/mqdefault.jpg)
![[#heartsignal2] EP.7 Oh Young-joo and Hyeon-woo's secret date was full of excitement and sadness.](http://i.ytimg.com/vi/yNoBngjfSy8/mqdefault.jpg)
![“อาร์ต พศุตม์” เกือบเอี่ยวทุกคดีดัง เอ๊ะไว้ก่อน ไม่มีอะไรได้มาง่ายๆ | แฉ 16 ต.ค. 67 [2/3] | GMM25](http://i.ytimg.com/vi/0Gx-0-kUBv8/mqdefault.jpg)
Wait wait 그렇게 빨리 결정하지 말아줘
Wait 날 어떻게 다 알아
고작 다가가려던 몸짓뿐인데
좀 더 관찰해봐 널 더 위하는지
그걸 볼 수 있어야 해
갈수록 커질 사랑을 택해야 해
그 선택을 해야 해
One more look at you
One more look at me
Wait oh wait
우리 나눌 시간들을 봐봐
Oh wait oh wait please
좀 더 날 바라봐
서로 진짜 마음 알 수 있다면
The gate oh gate
우리 통할 수 있는 작은 문
어딘가 숨어 있을지 Oh wait
오 내 눈 속에 누가 가득 차 있는지를
볼 수 있다면 Oh wait Wait wait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말아줘
Wait 날 어떻게 다 알아
고작 내 마음 한 조각 본 것뿐인데
One more look at you
One more look at me
Wait oh wait
이노래 6회에 나왔던가요? 핱시 배경음악으로 나왔었는데..생각이가안나네요
@@wj7978 마지막 선택 예고편 bgm으로 나왔어요. 그 이전은 모르겠네요..
이걸 볼때마다 골이 지끈지끈... 영주는 정말로 자기한테 별 관심없는 남자한테 반했다고 생각했었군요
현우는 오로지 영주였는데 3년이 지나서 다시보니 그때 느낀 것 보다 더 영주뿐이었는데... 그냥 서로에게 너무 잔인했던 상황이었어요 선택의 시간에는 영주가 더 아팠을지라도 그 휴유증은 현우가 더 컸던...슬픈사랑 이야기
저도 저 장면은 정말ㅠ 노래 가사랑 저 상황이 어울려서 담아봤어요..
연애 프로그램 나와서 당연히 여러 사람한테 관심갈 수 있는거고. 아예 접점도 없는 사람이 아니라 첫데이트 같이 한 사람한테 표 주던 걸 너무 욕 먹었죠. 오히려 영주나 현주만큼 솔직한 사람들이 신기한 거고 사람마다 속도가 있는 건데, 연애라는 게 참 어려워요 ㅠㅠ
댓글에 현주 얘기가 있어서요
첫데이트때 현주표준건 정말 자연스러운거 였죠.
그건 당연했던거라 생각해요
돌직구 고백 날릴때 현주도 아팠을거예요. 진짜 시청자로써
마음 쓰였구요... 근데 쌍방일때는
현주태도가 너무 치이더군요🤣
첫데이트때 현주는 눈치백단 아이인데 분명히 영주한테 맘
있단거 눈치챘을텐데 왜냐하면
일있는 여자가 좋다고 돌려서
영주얘기 했는데 언니들이 모르는
오빠모습 나만알면 좋겠다구했죠
그건 ~ 우리 잘돼가고 있어.
니네들은 단념해~ 우린 니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단다.
이렇게 들리거든요
그러니까 다은이 표정 팍 나빠지고
영주는 뭐야 둘이 사겨?
(둘이 사귀는거 처럼 얘기하냐?)
그때 영주는 둘이 맘에 진도가
어느정도 나간 상태구나..
이렇게 판단하겠죠?
그럼 당연히 현우한테
서로 어느정도 맘을 표현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죠..
그러니까 영주가 꼬아보고 확인
하려는게 아니고 그건 상황이
꼬인거겠죠?
왜냐 현우맘이
영주에게 있었으니 까요...
So true, but glad they are all now in good terms
1:27 이부분 볼때마다...답정너인데...영주가 알턱이있나..그 기적같은 타이밍을 혼자만 알고있으니
핱시내 룰때문이였는지..뭔지...세이지랑 무궁화에서는 진짜 고구마토크...그나마 나중에 풀어서 다행이지만 서로 너무 좋아해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자기 맘을 알아주길 바랬던 것 같고...근데 한달도 안된사이에 어케 아냐며..ㅜㅜ 다행히 프렌즈에서는 망할 룰이 없어서 방송에서 할수 있는 말은 다 해준것 같아요
첫만남에서 영주를 너무 짚어서
얘기하고 자기소개때도 영주한테만
반응이 조금 달라서 영주에게 자연스레 이입이 됐는데
성격이 비슷해서 인진 몰라도
중반정도(?) 영상에서야
현우가 영주에게 표현하는게 보이지만.
저상황에 들어가 직접 말로 듣는건
진짜 마음의 말이 모호하게 들리고
헷갈리게 느껴짐.
초반에 친해진게 아니기에..
내가 듣는다 생각하고 봐도
말이 넘나 헷갈림.
그래서 영주가 헷갈릴 타이밍에
듣는 말이나
옆에서 여자들이 얘기하는
타이밍도 진짜 헷갈리는 상황같은데
영주한테 맘 확인 하려고 막
밀어부친다는데
영주입장선 끝까지 찍기로
맘 먹은 사람이 마음이 같은지 확인해보고 싶을거 같은데
(사실 넘나 인기남이라 불안한
심리가 있기 때문에 계속
확인받고 싶은심리)
마음껏 표현 못하는 장소이니
아직 마음 그대로? 안흔들려?
뭐 그 정도의 물음 같아 보였는데
의심가는 타이밍에
한마디 정도는 확신주고 넘어가고
또 애매하면 같이 대화라도 잠시나마 나눴으면
맘 한켠에 진짜 현주가 있어서
영주가 뚱~ 하고 있을때
말 한번 안걸어준건지..
말 한번 걸거나 달래는말 한마디
정도는 농담으로라도 한마디 슥~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확인한다고 욕을 들어도
왠지 그 상황에선 영주가 표현하는 그게 자기가 하는 최선
이었다고 봐서... 😭😭😭
비슷한 사람,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 현우 표정도 속상해보임
영주는 상대가 모호한
말만 해대니 (돌직구 고백전)
알턱이 없을거 같아요.
현우가 하는말
솔직히 알아듣기 넘나 힘듬ㅜㅜ
솔직히 연애 고수들이
애매모호한말 잘해요.
영상 보면서
영주 완전 임자 만났네~
얼마나 생각읽으려고 힘들었을까
생각했어요.
현주한테 했던 말처럼
그냥 나는 일이 있는 여자가 좋고
잘맞을거 같고 음악취향도
심플한거 좋아하는 여자가 맞아
이렇게만 얘기했어도
영주가 못알아먹었을까 싶네요
어차피 영주 아니면 현주 였는데
일하는 여자는 영주잖아요
암튼 표현이 너무 애매모호했음😆
뒤늦게 이거 보고나니 하트시그널
자체가 출연자들 감정소모 엄청
시키고 출연자들 괴로울거 같아서
시즌4 나오면
이거 다시 봐야하나 싶네요
보는데 기빨리고 괴롭네요.
last night i finish Friends still cant get enough of them they hit me hard than kdrama
좋네용ㅠㅠ 윤종신님 노래는 다좋은거같아요
솔직히 이노래는 이 둘이 아니라 김도균이랑 임현주가 더어울림 김도균은 임현주만 보는데
현주는 다른곳을보고 그거에대해서 자기도 이런 자신이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 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