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이유 | 덕분성담 님과의 인터뷰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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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3
- #무심 #무분별지 #마음
자막오타 : '객체'에서 '개체'로 수정합니다.
* 인물정보
- 덕분성담
‘덕분입니다.’ 한 마디 깨달음으로 세상에 감사와 사랑을 전파하고 있으며, 1992년 서대산 자락에 효심사를 창건, 현재 덕분나눔공동체장으로써 덕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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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ปลิ้น | EP.76[1/2] โจโฉเปิดป่าโหดรับโอ๊ต-ป๊อบ รอบนี้พี่เอาจริง!](http://i.ytimg.com/vi/pNg5O7Pf-a0/mqdefault.jpg)
함께 해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구촌 가족 모두가 현명하고 지혜롭고 예의바르고 성실한 인연을 만나 만사형통해서 기쁩니다.
언제나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즐기고 행복하게 잘 지내다 보면 저절로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선생님~밝은 생각하면 밝아지고, 어두운 생각하면 어두워진다는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말씀 잊을수가 없네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며칠전 마음이 너무 괴로워 비가 억수로 내리는날 산에 갔어요
자연을 바라보니 어느하나 완벽하지 않은게 없는거에요
풀한포기도 꺽어진 나뭇가지도 다 괜찮아보이는거에요
근데 왜 나만 이렇게 아프고 슬프지? 나도 사실은 괜찮은거 아닐까?
아무도 없는 산에서 우연히 만난 60대 아주머니와 서로 마주치며 속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시작은 왜 이런 날씨에 산에 오르냐는 거였는데 비슷한 처지의 사람과 이야기 하며 엉엉 울었어요
마치 하늘이 나를 위해 내려준 천사같은 분인거에요
내가 버려지지 않았구나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구나 하며 집에와서 아이에게 다시 웃어줄수 있었어요
세상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넘 맘 아프네요'''''저도 상처가 많아 매일 살기가 싫네요
사는게 엄청 밀려 있는 숙제 같은 기분'''''''함께 힘을 내서 오늘도 살아야겠죠😂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일들이 눈덩이 처럼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user-md4xh5uz5p
이선생님은 정말 깨달음을 간단히 쉽게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시네요 이런분은 직접체득해서 얻은분이 맞을겁니다 짧은시간이나 핵심적인가르침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비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타까운 희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하루도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저한테 한방 먹이는 말씀 ㅡ관찰자로 온게 아니라
역활로 빛나게 살자고 몸받아 왔다...
우리몸은 본마음, 본바탕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입니다. 필요없다는게 아닙니다.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는법. 모든것에 과도한 집착 치우치지 말고 머물지 말라는것입니다. 필요없다는게 아닙니다. 지혜롭게 쓸줄알아야지요. 하되 함이 없이 하는겁니다.
옳고 그른것을 과도하게 집착하지말고 열려있는 마음으로 허용하는겁니다.
왜 취업하려고 하느냐
다함께 잘사는 세상 한몫하려고
왜 장가 갈려고 하느냐
왜 장사 하느냐
같이 잘 먹고 잘 살려고 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깨달음의 체험후 편안해지고 할일 없어 진거는 너무 좋은데.. 먼가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러면 또 옛날 분별의 습관으로
돌아갈까 우려도 되고,, 그렇다고 암것도 안할수는 없는것 같은데.. 이런 방향성의 고민(?) 같은것이 있었는데,,
큰 도움을 받은 느낌입니다. 벌써 말씀하시는 방식에서 쓸데 없는 법상은 다 치우고 필요한 요점만 말씀하시는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신 성덕스님께 큰 감사드리고 , 또 좋은 인터뷰 올려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성담스님 전제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모든것이 쓸모가 있어서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살인범도 쓸모가 있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그런 개쓰레기 같은 생각이...
그저 감사하며 듣습니다.
빛나는 존재 모두가 빛 함께 잘 사는것 오늘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구에 있는 것은
필요해서 생긴 것과
몸둥이 있을 때 빛나게 역할로 쓰라는 것을 가르침주신
스승님 고맙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다 함께 잘 먹고
잘 살려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전 하는
덕분스쿨 여래님들 덕분입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이렇게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어요.
두 분 진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당신ᆢ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영상을 보며 말씀을 듣는 내내 가슴이 훤히 열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세상을 만든 전지전능한 분이 필요 없고 쓸데 없는 것을 만들었을까? 늘 생각했던 부분인데 명확하게 설명을 해 주시네요.
모두가 다 역할이 있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번 들었어요❤
전체를 이롭게 하라.
같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써니즈님~ 제 소원이 있다면 저도 써니즈님 인터뷰 따라 다니면서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넘 날로 먹는 생각 같지만 꿈을 가지면 이루어 질수도 있겠지요~ 마음이 열리면 전체가 보인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최고입니다
곳곳을 다니며 좋은 양식구해다 각자의 입맛에 따라 맛있게 먹을수있게 해주는것처럼 각자 인연 따라 공부할수 있게
다양한 선생님들을 통해 나아갈수 있는길을 열어주고 역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에서 객체가 아니라 개체입니다^^
분별하는 나 - 개체
분별하지 않는 나 무심 상태 - 전체
영상에서
이미갖춰져있다는 말씀~~^^
여러번 들었는데 오늘은 듣다가
나누면 된다는 말씀이
바로 흡수가 되네요
그냥 나누면 되네요.~~^^
다른이들 행복하게 해 주며 살겠다는 이 마음이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수정은 불가해서 더보기에 적어두겠습니다. ^^
분별이 꼭 나쁘기만 한가, 고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본 오늘, 드디어 말끔히 해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써니즈님 덕분입니다
성담스승님 덕분입니다
모두다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 됨을 재확인하는 영상 고맙습니다 🙏🏼
써니즈님과 모두가 영적 채널이 연결되어있고 써니즈님의 발과 말을 빌어다가 원하는 것을 함께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림합니다.
하나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전달자 The Giver’써니즈님과 연결되어있는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네요~좋은 날 되세요~🎉❤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오로지 기뻐하고 감사하며 입꼬리 올리고 항문 살짝 닫고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뭘 주지 하는 주지의 삶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심이 만병통치다~~
큰 공부를 했습니다~
무심하니 만사가 편안했습니다~
무심하니 내가 신이됐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
영상은 안 봤지만... 2편까지 올라올 줄 몰랐어요.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은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능력도 함께 키우는 것인데...
감사합니다 한번더 공부할수 있게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아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담스승님~~써니즈님~~
두분 모두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무심이 만병통치약~~이 가르침 덕분에 무심에 늘 있어 편안하고 감사하는 삶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되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써니즈님 덕분스승님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 참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론은 다 맞는 말인데 고집 없이 수용하고 선하게 다 나누어 준다면 그럼 이기심은 왜 생겼나? 그리고 내가 사이비교에 있을때 매일 들은 말인데 고집없이 수용하고 다 나누어 준다. 그렇게 난 내 재산을 재단에 기부하고 교주가 다 선한마음으로 다 사용하게 되면서 그 집단은 끝짱이 났지. 내가 볼때는 인간은 홀로 서야하고 고집스럽게 자기의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인간이 모인다고 역사 가운데 한군데 라도 잘된것이 있는가? 나 같으면 내 모든것을 잃는다해도 저 집단에는 들어 가지 않겠다. 왜 저 제자들이 얼간이가 되었는지 알겠다.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한다. 진리야 마하리쉬들으면 대강다 강의가 가능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여는 자들은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다. 내가 제자라면 저 스승의 목줄을 물어뜯겠다. 그래야 득도를 한다. 쯧 불쌍한 제자들. 딱 내 15년전 모습이다. 저 선생은 내가 만난 그때의 스숭과 비슷한 소리를 한다. ㄷㄷ
저 분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면 되겠고, 님의 말에 크게 공감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기심이란 단어는 인간이 그야말로 이기심이라고 정의한 생각에서 벗어나기위함으로 만들어 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기심 의 필요는 그 정도 일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무는 홀로 나무가 될 수없습니다. 나무가 되기위해 필요한 물과 흙 공기등등을 가리켜 장회익선생님 께서는 온 생명이라고 하셨거든요
결국 나는 그런 흐름의 작용에 있는 전체적사고가 필요한 부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든것이 쓰임이 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냥 삽시다 ❤
화엄경 선용기심 가르침입니다. 금강경의 항복기심 그리고 화엄경의 선용기심이 둘이 아님을 모든 이들이 알게되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을 관통하는 훌륭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재
아재
바라아재
바라승아재
모지 사바하
인간은 세상은 누가 만들었나 세상이 끝이 있는가
이런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은 무심 뜻을 희안하게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기가 아는것이 다라고 믿기엔 깨달음의 길은 끝이 없고 멀고돈 먼길이건만~~
오 맞는 말씀.. 화 쓰는 법도.. 화엄이 이렇게 잘 적용되가니
좋내요. 이 처럼 도는 쉬워야 합니다.
다 수용하겠다고, 허용하겠다고 정해놓고 시작을 할때, 제 마음과 무의식과 생각이 합치가 된것인지 어떻게 알까요? 무조건 수용해야지 수용해야지 하면 무의식(기억나지 않는 상처라던지)을 무시하는건 아닌지.. 저번이랑 질문이 좀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후반부에 '개체'와 '전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를 자막에서는 '객체'와 '전체'로 오기하였군요.
바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영상수정은 불가능해서 더보기에 적어두겠습니다. ^^
와….
불량품도 필요해서 만듭니다.
영상에서 말하시는 분은.....
그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우주에서 인간이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 중심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생에 헛 삽질만 하다가 갑니다.
더 이상 말 줄입니다..................
다른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니 이 세상은 인간 중심이라는 가르침은 없고 어떤 것도 모두 인간과 같이 영.혼.육 삼중구조로 되어 있는 똑같은 생명체로 보라고 가르침을 주네요. 컵도, 숟가락도, 책상도 의자도. . . 우리가 무생물이라 이름을 붙인 것들 조차도 모두 영혼육 삼중구조로 되어 있으니 똑같은 생명체로 보라. 이 가르침을 적용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생명체로 역할이 있으니 불량품이라는 것은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가 되네요.
@@user-lc1dl5nx2r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인간중심 사상입니다
자연의 모든것이 영혼육이라고 보는자체가 인간의 관념이죠
지구의 대기의 흐름을 모를때 기후현상은 필요에 의해서 생긴거라고 여겼죠 그래서 신이 나온것이고
고대인의 지능수준을 못벗어난 망상입니다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가는게 생명이지
생명이 자연을 창조한게 아닙니다
필요는 자기의 관점에 국한된 관념일뿐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필요라고 보는 그 좁은 식견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부터 제대로 알아야 세상을 이해하죠
@@mindisnoting 역할과 필요를 구분해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께서 배웠을 테니 설명하신 것이라
저도 배운 것으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영은 전체이고 하나이며, 온전하고 완전하게 다 갖추어져 있으며,
이미 해결되어져 있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얀 백지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지요.
그러면 영의 세계와 현상세계이며 상대세계인 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을
구분해서 이해하고 설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상으로 나타난 상대세계에서는 생긴 모든 것을 통틀어 자연이라 이름하는데,
영에서는 하나이기 때문에 따로 자연이니 사람이니 뭐니 구분해서 이름을 붙일 것이 없잖아요.
둥근 것만 있으면 구태여 둥글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모, 네모 형상이 있으니 구분해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라 이름 붙였고
형상이 다르니 그에 따라 쓰임, 용도, 역할이 있는 것이고.
세모, 네모는 잘 굴러가지 않으니 잘 굴러가라고 필요에 의해서 둥근모양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까?
관념이 아니라 그렇게 구분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이름을 붙인 것이잖아요.
영에서는 역할과 필요라는 말 자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이 사는 현상세계에서 보니 어떤 것도 다 역할이 있다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라 봅니다.
궁금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자연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세상은 무엇입니까?
고대인의 지능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신은 무엇입니까?
@@user-lc1dl5nx2r 질문에 대한 답변을 현학적인 것이 아닌
나름 명확한 답변을 드릴 수는 있지만 의미 없다고 봅니다. .
지구, 인간 ..... 등등은 먼지와 같은 존재이며 한마디로 별 볼일 없는 존재입니다.
물론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죠. 거의 많은 인간들이 이를 모를 뿐입니다.
우주적으로 거시적으로 보아야 하는데 인간의 이해력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구와 인간 등에 큰 의미를 두는 것 자체가 끝없는 삽질을 가져옵니다.
진실을 알면 우주 근원적 슬픔이 몰려오며 깨달을수록 인간과 자신은 작아집니다.
그러니 이러한 영상과 같이 지구, 인간에 큰 의미를 두고 살면 망상과 상상만 생기며
생과 사후에서 망상 속에 빠져 점점 깊은 곳으로 빠져 멀어져 만 갑니다.
그냥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하루하루를 자신에게 맞는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세요.
★모든 이름~말~언어...그리고 좋다 싫다~옳다 그르다와 같은 이세상의 모든 개념들과 이론들...이 모든 것들이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것인데~ 왜? 만들어졌을까요?... 단순하게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그대의 순수한 영혼이 이 세상에 와서 온전히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그대가 온전히 깨닫게 된다면 좋다,싫다,옳다,그르다의 모든 개념들이 다~사라지고...그대가 순수한 영혼인 온전한 나로써~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를 온전히 알기에 그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을 정도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듯이... 그대가 온전히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한다면~그대에게는 그것이 올바른 길이냐? 그른 길이냐?는 개념들은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선과 악...모든 음양의 이치가 그대의 순수영혼이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초야의 안내자★
🫶
이분 말씀 아주 좋네요 🙂
덧붙여 조금 글을 남기자면.
윤회과정과 차크라와의 관계.
물질계에서 신이 현현하기 까지의 과정.
영의 상태는 4번 심장차크라가 열려있어서 하나임의 영의세계에 머물 수 있고
1.2.3번 차크라는
물질계를 경험하는 차크라로 윤회하며 분리의식이 주는 이원성을 경험하며
영으로서 하나임과는 다른 경험으로 영의 의식을 확장하고 지혜를 배우게 되지요
물질계에서 자신이 영임을 망각한 상태에서
즉 4번 차크라가 수 많은 윤회로 경험이 많아지며
윤회생 어느 시기에 열리면
1.2.3번의 차크라를 가지고
수 많은 윤회로 확장된 지혜를
영의 상태인 5.6.7번 차크라로 물질계인 망각의 세계에서 쓸 수 있는 기본을 갖추게 되는데
이럴 때 신이 물질계에 현현하게 된 상태가 되죠
1. 4번 차크라.
닫히면 영의능력 X. 더 열리면 영의능력 확장
2. 5번 차크라. 옳은 분별 의지
3. 6번 차크라. 사랑이 담긴 지혜
4. 7번 차크라. 신의 현현, 사명
쿤달리니는 윤회 생 어느시기에 열리지만 보통 4번이 닫혀있어서 3번까지 오르다 없어지지요
4번이 닫혀있을 땐 언제나
평가. 판단. 분리. 두려움이 1.2.3번의 차크라의
양상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고
1.2.3번이 조화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과 사건이 언제나 고통이란 것으로 자신에게 다가오게 되지요
고통은 자신이 가진 그것이 조화가 아니다 라는 메세지가 되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sjp님,
저도 분리의식에의하 이원성이 괴롭게느껴지고, 타인의 분리의식을 볼때도 안타까운때가있습니다
그러면 고통이왔을때
고통을 일으키는 개체적사고를 놓으면되는건지요?
고통이왔을때
@@qhfk012
카페에 이 글이 올라가 있고 그 글에 있는 댓글들을 보면 지금 질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sjp1111 네 감사합니다🙂
무심 무념 무아.
이분 프랑스에서 선교하시더니...
뜬금 없긴 하지만 항문을 왜 닫을 까요 ?
항문을 닫고 있으면 에너지 (기)가 방전되지 않아요. 그리고 그곳을 집중하고 있으면 분별망상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깨어져 있기 쉽습니다 👍
@@jinadad1105 아 이해했습니다 . 여태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jinadad1105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jinadad1105놀라운 발견 입니다. 실천해 봐야겠어요
말에 준하지 말고 마음에 준해서 순간 순간 긍정으로 씨을 심으면 느낌으로 열매를 얻습니다 덕분입니다
질문이 꽉 막혀서 지혼자 막혀있네
카르마악척도
카르막아척독
생긴대로 초록동색 짓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