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니 저요!! 172 어릴때는 작아보이고 싶어서 어깨펴고 못다닌거 인정이요! 지금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키큰 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나 당당 어깨쫙쫙펴고다녀요 그리구 자세가 곧아야 날씬해보여요 ㅎㅎ 키크니들 공감형성해주셔서 너무 잘보았어요 이런 컨텐츠 사랑합니다💜자주 올려주세요🥰
본인 닮은 분이 있습니다. 단역배우이긴 한데.. 소담희씨라고(본명 김수민) 개인적으로는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체형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본인도 상체는 마르셨고 하체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힙이 37이라고 하네요.)본인은 어떤지요? 개인채널담히로인및개인sns운영하고 있으니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키크다고 위축되지 않아요..물론 살찌면 키작건 크건 위축되기 쉽지만 키 큰게 왜 힘을 내야 하는 걸까요ㅎㅎ키를 붙이는 게 아니라 키가 큰데 뚱뚱하다 키가 큰데 못생겼다 키가 큰데 얼굴이 크다..등등 다른 단점이 더 붙겠죠 이게 맞는거 아닐까요?그리고 최 아나운서님은 키큰게 전혀..오히려 특별하고 좋은 장점 같아요
맞아요 고등학교대학교때까지 키큰게 싫었는데 어느순가부터 인정해서 그런가 싫지 않아졌어요ㅋㅋ 저는 어깨 넓은키크니라 대부분 공감하면서봤는데 170/245-250 신는데 발크다고 창피했던적은 잘 없는거같아요...! 이부분말곤 모두공감ㅎㅎ 대공감
그 정도면 발 안 크십니다. 250이 딱! 넘어가야 발크니에 속합니다.^^
슬픈 키작녀이지만 너무 즐겁게 봤어요😍 항상 스타일리쉬한 이쁜 쌤!!!
🤩 부끄럽지만. 이런 칭찬. 너무나 😊 감사해요. 스타일리쉬는
쌤께 제가 배워야하는데!!!^^
현정님처럼 마르고 키크면 웬만하면 다 잘 어울려요~~~^^
ㅎㅎ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하지요... 실은 그렇지 않지만...;;;^^
나 권선배임!!! ㅎㅎㅎㅎ
양치기 뭐야뭐야 양치기 선배. ㅋㅋ
저도 173이라 학창시절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깨 이야기 완전공감이요🙊🙊
공감대잔치 너무 😀 좋아요!!
책행시 DJ들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ㅎ
기억해주시니 감사해요... 책행시가 새삼 더욱 그립네요....😍
키크니 저요!! 172
어릴때는 작아보이고 싶어서 어깨펴고 못다닌거 인정이요! 지금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키큰 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나 당당 어깨쫙쫙펴고다녀요 그리구 자세가 곧아야 날씬해보여요 ㅎㅎ
키크니들 공감형성해주셔서 너무 잘보았어요 이런 컨텐츠 사랑합니다💜자주 올려주세요🥰
좋아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재미있는 컨텐츠
고민 더 해볼게요!^^
첫번째 댓글ㅎㅎ 키와 상관없이 비율 좋은 사람들이 부러운 일인 ㅡ.ㅡ
첫 댓글 감사해요!!^^ 맞죠. 비율! 중요하죠!! 이런 주제로 또 한번 톡톡톡! 풀어볼까요?? ㅋㅋ
저도 170인데 요즘 긴 치마가 많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한때 미니스커트 유행일땐 입을만한 치마가 없었어요ㅠㅜ
ㅋㅋㅋㅋ 맞아요. 요즘은 우리의
시대!!!^^
좋아요 100 누르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ㅎㅎㅎ 단 하나 달랐던 게 전 온라인 쇼핑할 때 바지 길이 꼭 보는데 길까봐가 아니라 짧을까봐... 1000% 공감하고 가요~ 키크니들 소모임하면 가고 싶네용
ㅎㅎㅎㅎㅎ 맞네요 맞네요. 인터넷 쇼핑몰은 대체로 패쑤해요. 대부분 옷들이 우리에겐 미니미니해서요... ㅡㅡ;;;
그리고 예~~전에 세바퀴에서 카라 친구들이랑 엉덩이춤 춘거 기억나는데, 작고 조그마한 카라 옆에 현정언니 우뚝 솟은거(?) 진짜 여신같았어요!! ㅋㅋㅋㅋㅋ
어흑. 맞아요 맞아요. 저 옆에서 완전 거인으로 보였지요?? ㅠㅠ 몸을 축소하고 싶었다는 ㅠㅠ
ㅋㅋㅋ (키가 참 크시군요~) 다시 봐도 재밌는 키크니들의 대화💜
키크니 선배님. 찐재미 감사해요!^^
완전공감하네요.
키큰게 무섭고 부끄러웠었죠.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는지 너무 좋아요.
숏컷이 어울려서 하고 다니는데 요즘
파카입고다니면 그냥 아저씨같네요.
상관없어요. 나는나닌까
맞아요맞아요!!^^ 멋져요 👍
175인데 어좁이에 옷걸이모양 어깨형이라 ㅠㅠ 근데 심지어 현정님처럼 마르지도 않아서 진짜 옷고르기 너무 힘들어요 ㅋ큐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키가 커서 남자학교애들이 지나가다 옆에와서 키재고 가고했네요ㅠㅠㅠ그래도 지금은 키가 큰게 너무 좋아요!
아주아주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언니에 비하면 168쪼꼬미인데 .. 키가 크면 필연적으로 손도 크고 발도크고 어깨도 크고 팔도 크고 다리도 "큰" 느낌... (긴거랑 별개로 큰느낌..) 가끔 체구 작은 친구들이랑 사진찍은거 보면 깜짝깜짝 놀라요 ㅋㅋㅋ 거인같아서 ㅜㅜ
오오 맞아요맞아요!!! 거인각! 너무 싫었어요 ㅠㅠ
어흑 키 쬐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으앙.🤣
키크니 하나 추가요.. 난 키큰거 완전 뽐내고 다녔는데.. ㅎㅎ 어깨펴고 목 꼿꼿.. 🤣 무용해서 그랬나봐요 우린 클수록 먹어줬어요(뭘?) 자신감을 가져요 키크니 여러분
오오! 역시 무용하신 분은 컨셉이 다르시군요!! ^^ 나도 이젠 선배처럼 어깨 펴고 싶다!!!^^
본인 닮은 분이 있습니다. 단역배우이긴 한데.. 소담희씨라고(본명 김수민) 개인적으로는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체형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본인도 상체는 마르셨고 하체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힙이 37이라고 하네요.)본인은 어떤지요? 개인채널담히로인및개인sns운영하고 있으니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저 이거 일부러 안본거아시죠!!!!!!
권원경 ㅎ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키크다고 위축되지 않아요..물론 살찌면
키작건 크건 위축되기 쉽지만 키 큰게 왜 힘을 내야 하는 걸까요ㅎㅎ키를 붙이는 게 아니라
키가 큰데 뚱뚱하다 키가 큰데 못생겼다 키가 큰데 얼굴이 크다..등등 다른 단점이 더 붙겠죠
이게 맞는거 아닐까요?그리고 최 아나운서님은 키큰게 전혀..오히려 특별하고 좋은 장점 같아요
본인이 키가 커보면 이 영상 공감될거에요...ㅎㅎ 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제 얘긴 줄 알았거든요^^
mongii kim 저도 키 큰데요~
@@yyy0411 앗 그러시구나..ㅎㅎ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가봐요 그럼^^;
그니깐.
키크니 제게 용기 주시는 거죠??^^ 감사해요. 어릴땐 정말 키 큰게 키를
접고 다니고 싶을만큼 싫었는데... 이젠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어깨 펴고 살아요!!!^^
마자요 ㅠㅠ 한복 진짜 안어울려요.. 키큰대 작은가방... 신발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