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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웃사랑 - 결식아동0:31 푸른 신호등1:01 미소1:31 약속2:01 무덤2:31 생활하수3:01 불이웃돕기 - 종소리
무덤이 가장 무서워요
잘 알아두세요."ロゴ、広告が 死亡しました。"
불이웃이 아니라 불우이웃이겠죠.
좋은 공익광고가 많았네요.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공익광고부터, 공포감을 조성해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공익광고까지 다양하네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익광고협의회를 항상 응원합니다!
많이 부드러워져서 좋기는 하네요..
2002년에 가장 무서웠던 공익광고 2개. 무덤이랑 생활하수 편그리고 무덤, 생활하수 라디오광고는 TV버전보다 더 소름돋음 ㄷㄷ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데 일고보면 그런 공익광고가 무서운 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지로 인해 생기는 사건사고나 재해가 더 무섭지요.
옛날에 제가 탄 택시기사분과 이야기가 좀 되어서 이야기를 좀 했는데 그 택시기사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거예요."라고요..
저는 무서운 공익광고를 만드려거든 차라리 말조심을 안하는 사람들에 대한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그런거나 있었으면 해요.
0:24에 보면 왜 전화기가 천사 날개를 달았나요?
제 생각에는 천사가 구출, 따뜻함의 상징이잖아요. 아마도 전화 한통으로 결식아동을 구출할 수 있다는 따뜻함의 메시지 인것 같습니다
2:31 15만km 옐로우 68만km 옐로우 시치미떼지맙시다 시치미떼지맙시다
모여라 90년대생~
또밟으면 데이트신청합니다 이랬다가 경찰서행...요즘에는
2:01 무덤
그때 무덤보고 잠못잤던 사람 있던데
그게 뭘 어쨌다고?
@@yoonsangkim5966 거의 공포스런 브금과 암울한 분위기, 마약 주제 등이 어우러져 충격이 강했다고 합니다
조금만 경헌게 아이고 엄청 많았주게
그게 접니다. 선생.
무덤? 글쎄... 난 별로 무섭지 않은데?
저기에 저 아역 '여고동창생'에 나왔었는데...
3:01 저무는한해 Ending Year 엔딩이어 歲暮
저기 "할아버지 앉으세요~^^"하는 저 꼬마요.아침드라마 에 나왔었는데....
2002년은 내가 중 2때
헉 저는 저때 초3
98밤자면 29다가오네요 ㅠㅜ
@@강혜민-b1s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ㅜㅜ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저 지구끝까지라도 달려가겠습니다
나도 초3
외국인 종합 안내전화➡한국관광공사 1330/서울특별시 다산콜센터 02-120마약신고➡검찰청 1301/경찰청 112/관세청 125
무덤을 재방하고픔
다시 월드컵때로 돌아가서 저 광고볼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무덤
@@강혜민-b1s 새로운 공익광고 나왔는데 마약 공익광고네요.
@@김병찬-k2y 드뎌 공포 공익광고 등장햇네요 와우
공익광고협의회회사직장이랑사탕ㅋㅋ
저때 제가 초3때나왔네요
공익광도도 많았었고 사람냄새 물씬..지금은 이런게 있나? 프로그램들도 질적 수준 하향에..불륜, 살인, 배신, 노는거, 이런것만 있는듯..
0:32 이런 훈훈한 공익광고도 좋지😊
3:01 세모 歲暮
올해(3월 이후)와 2002년은 달력 형태가 같구만
그 시절 그립읍니다
2:31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대표적인 광고 ㅎ
2:20
마약 공익광고는 무덤 이후 한동안 안나오다가 21년만에 나옴
살짝 소름주의
공익광고협의회
02년도면..저 고2때네요..
creepy company
0:01 이웃사랑 - 결식아동
0:31 푸른 신호등
1:01 미소
1:31 약속
2:01 무덤
2:31 생활하수
3:01 불이웃돕기 - 종소리
무덤이 가장 무서워요
잘 알아두세요.
"ロゴ、広告が 死亡しました。"
불이웃이 아니라 불우이웃이겠죠.
좋은 공익광고가 많았네요.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는 공익광고부터, 공포감을 조성해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공익광고까지 다양하네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익광고협의회를 항상 응원합니다!
많이 부드러워져서 좋기는 하네요..
2002년에 가장 무서웠던 공익광고 2개. 무덤이랑 생활하수 편
그리고 무덤, 생활하수 라디오광고는 TV버전보다 더 소름돋음 ㄷㄷ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데 일고보면 그런 공익광고가 무서운 게 아니라 인간들의 무지로 인해 생기는 사건사고나 재해가 더 무섭지요.
옛날에 제가 탄 택시기사분과 이야기가 좀 되어서 이야기를 좀 했는데 그 택시기사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거예요."라고요..
저는 무서운 공익광고를 만드려거든 차라리 말조심을 안하는 사람들에 대한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그런거나 있었으면 해요.
0:24에 보면 왜 전화기가 천사 날개를 달았나요?
제 생각에는 천사가 구출, 따뜻함의 상징이잖아요. 아마도 전화 한통으로 결식아동을 구출할 수 있다는 따뜻함의 메시지 인것 같습니다
2:31 15만km 옐로우 68만km 옐로우 시치미떼지맙시다 시치미떼지맙시다
모여라 90년대생~
또밟으면 데이트신청합니다 이랬다가 경찰서행...요즘에는
2:01 무덤
그때 무덤보고 잠못잤던 사람 있던데
그게 뭘 어쨌다고?
@@yoonsangkim5966 거의 공포스런 브금과 암울한 분위기, 마약 주제 등이 어우러져 충격이 강했다고 합니다
조금만 경헌게 아이고 엄청 많았주게
그게 접니다. 선생.
무덤? 글쎄... 난 별로 무섭지 않은데?
저기에 저 아역 '여고동창생'에 나왔었는데...
3:01 저무는한해 Ending Year 엔딩이어 歲暮
저기 "할아버지 앉으세요~^^"하는 저 꼬마요.
아침드라마 에 나왔었는데....
2002년은 내가 중 2때
헉 저는 저때 초3
98밤자면 29다가오네요 ㅠㅜ
@@강혜민-b1s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ㅜㅜ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저 지구끝까지라도 달려가겠습니다
나도 초3
외국인 종합 안내전화➡한국관광공사 1330/서울특별시 다산콜센터 02-120
마약신고➡검찰청 1301/경찰청 112/관세청 125
무덤을 재방하고픔
다시 월드컵때로 돌아가서 저 광고볼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무덤
@@강혜민-b1s 새로운 공익광고 나왔는데 마약 공익광고네요.
@@김병찬-k2y 드뎌 공포 공익광고 등장햇네요 와우
공익광고협의회회사직장이랑사탕ㅋㅋ
저때 제가 초3때나왔네요
공익광도도 많았었고 사람냄새 물씬..지금은 이런게 있나? 프로그램들도 질적 수준 하향에..불륜, 살인, 배신, 노는거, 이런것만 있는듯..
0:32 이런 훈훈한 공익광고도 좋지😊
3:01 세모 歲暮
올해(3월 이후)와 2002년은 달력 형태가 같구만
그 시절 그립읍니다
2:31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대표적인 광고 ㅎ
2:20
마약 공익광고는 무덤 이후 한동안 안나오다가 21년만에 나옴
살짝 소름주의
공익광고협의회
02년도면..저 고2때네요..
creepy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