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가을밤 911 터보S 드라이브. 10년전 아반떼의 추억을 아로새기다 [911 Turbo S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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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일년에 단 두달정도뿐인 이 황금같은 가을
    그 가을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911터보S와 함께 드라이브.
    저에겐 정말로 드림카였던 이 차를 타고
    고요한 새녁밤을 달리니 많은 생각, 지나간 과거들이 떠오릅니다.
    아반떼부터 시작하여 포르쉐 911텁스를 타기까지의 그 시간들.
    드림카를 타면서 드는 생각은
    현재도 미래도 중요하지만, 과거를 잊지 말자는 것.
    힘들었던 그때를 잊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 당시 마음속에 품었던 갈증과 갈망을 잊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더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
    이런것을 다시끔 일깨워주는 포르쉐 911 터보S
    그것이 드림카인것 같아요.
    by bluesky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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