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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CHEEZE - [SHORT FILM] Sequence #3 '거짓말처럼 (Just as a Li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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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19
- 치즈 [SHORT FILM] Sequence #3
'거짓말처럼 (Just as a Li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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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 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 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그 날 밤 푸르던에서 그 밤 날 부르던으로 바뀌는게.. 너무 소름..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 너무 좋은 노래다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 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 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
다른 사람이랑 행복해져있는 널 보는 내가 아프다 잊지 못 하겠다 했잖아.. 미워
앨범 사진부터 노래까지 완벽하다
노래진짜미쳤다
보고싶어 나 많이 아퍼
이 감성 못잃어 ㅠㅠ
오늘도 이렇게 띵곡을 하나 알고가는구나 행복하다
내최애곡들중하나!!
아~~~ 노래 너무 좋아요. 퇴근길에 들으면 몸이 붕 떠오르는 그 느낌!!!!
오랜만에 들으니깐 왕좋내
Beautiful song! Cheeze is such a lovely and talented singer.
노래 진짜 개좋아요..
처음 들을땐 둘이었는데 지금은 혼자네
노래 너무 좋아요
우아!!
노래 너무좋아요~
뭐야 이거 너무 좋자나
와 멜로디.....
good job
Dalchong i love you
거짓말처럼 모르는 일들이 되길
취하고 들으니 좋긴한데 뭘까 알쏭달쏭.. 슬퍼하지말자 아프지말자
0:47 시작
하 해석을 못하겠어…ㅠ
이별하기싫지만 서로가 뜻이달라서 어쩔수없이 이별하는 상황을 묘사한곡이 아닐까요
연애에 질려버린 상대와 아직 미련이 있어 보낼 준비가 안된 나. 하지만 잡아달라고 속으로 밖에 말 할수 없는 마음.
어떤 말을 해야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무너진 시간 뒤로
맞닿은 이 길을 바라보다
난 그래도
난 예전의 널 기다렸나봐
제발 붙잡아 달라고
소리 없이 울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우린
다를까요
눈 감아도 선명한 기억은
안되겠죠
유난히 아름답던 그 날에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 끝으로
네 품에 가득히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밤 날 부르던 연한 눈빛으로
사랑한다는 그 말 보내야지
여기서 이제 그만
그때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