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려면은 시골 특유의 한적함 혹은 고립감마저도 자신만의 어떤 분위기 전환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진정한 시골살이가 될것같아요. 그게 안되면 결국 도시로 리턴 아니면 도시출신들 우르르 모여사는 타운하우스 또는 귀촌인마을 이런 데서밖에 못살듯해요 ㅎ 물론 부지런함과 낙천적인 마인드는 기본장착..ㅋ
멀리사님 영상 넘 이쁘게 올려주셨네요~저두 바닷가에 집이 있는데요 머리사님처럼 이렇게 이쁘지 않아요 다시 이주를 생각중인데요 저도 촌집을 멀리사님처럼 바꾸어 보구 싶네요 그곳이 어디쯤인지요? 한번 직접 보고 조언도 돔 받고싶고 그러네요~ 쎈쓰있으세요 그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길조님도 얼마전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저도 어머님와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답니다..이제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오늘밤엔 꿈속에 나타나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이 저에겐 스스로 택한 첫번째 장소인 만큼 애정갖고 예쁘게 살아볼게요. 심심한 시골살이이지만 앞으로도 다큐멘터리처럼 지켜봐주세요ㅎㅎ
율리할머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공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첫회부터 다 봐주고 계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에요 시간은 정말 금방흘러 우리를 아들이 되게 하고 아버지가 되게 하고 할아버지가 되게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시절하나 늦은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못한때는 있었던 것 같고요 지금이 어쩌면 율리할머님이 시골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절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응원의 박수드릴게요~짝짝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골집 너무 이쁘게 수리하셔서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 시골 일상을 자유롭게 보여주시는것을 보니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이 드네요 시골 풍경 하나 둘 없어지는 집들 하지만 그 빈집을 예쁜게 꾸며서 사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세요 대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두분처럼 시골집 사서 이쁘게 꾸미시는 보니 너무 좋고 제가 다 행복하네요 두분의 행복한 일상을 자주 보아도 되겠죠 솜솜이 작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두분의 일상을 보게되어서 반갑습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조심하세요 많이 나오는 코로나 오미크론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밤에 무섭거나 적적한건 시골이냐 도시이냐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단순히 사람이 없는곳이라서 무섭냐라면...시골살이는 힘드실거에요 적적함도 마찬가지고요~ 시골은 굉장히 지루하고 바쁘고 적적하고 느린곳이거든요 ㅎㅎ 본인이 스스로 재미를 찾고 시간을 쓸수 있어야 즐거울수 있어요
안타깝게도 시골살이는 하고싶다고 할수가 없답니다 시골은 안맞는 사람은 죽어도 살수가 없어요^^;; 그만큼 도시와 달라요 시골살이가 하고 싶으시면 꼭 여행이 아닌 생활처럼 한달정도 먼저 살아보세요 어차피 가면 5년뒤에 살건데 한달만 살아봐도 내가 살수있는 사람인지 살수없는 사람인지 알게되요~ 그리고 전 적적함을 극복하지 않아요 전 적적하지 않거든요 ㅎㅎㅎ 스스로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들만 해도 시간이 잘가고 또 아무것도 안하고도 지루해하지 않는 체질인것 같아요..시골 맞춤형 ㅎㅎ
윤데이지님도 시골생활을 꿈꾸시는군요^^ 주말시골을 시작한지 아직 일년이 안되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보령시 주산면쪽이랍니다. 영상에 나오는 빈집은 마을안에 있는 빈집일뿐 매물로 나와있는 집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시골마을을 어느곳이나 돌아다니다 보면 마을안에 빈집이 3~4채씩은 다 있는게 요즘 현실이더라고요. 매매되는 집은 아니지만 마을을 한번 구경삼아 둘러보고 싶으신거면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안내드릴게요~ 매물이 아니곳이라서 노출이 좀 그래서요^^ 꼭 좋은집 고르셔서 만족하는 시골생활 하시길바래요. 또 뵈요~
캠핑조하님~ 감사해요 힐링이 따른게없죠 이곳은 저의 귀촌집이에요 지금은 직장이 정리가 안되서 5도2촌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귀촌하려고요 그리고 이곳은 난방과 단열공사를 신경써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지냈답니다 시골집은 기본적으로 오래되어서 어떻게 고치느냐 얼마나 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지아님 수리비를 묻는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그만큼 시골집 구하기나 공사가 오픈되어 있지않고 정보가 없어서일텐데요. 저의 경험상 공사가 완료된 짐의 비용을 알게되더라도 큰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도움이 되는 정보가 없을까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공사비와 견적에 대하여 조만간 영상을 만들어서 의견을 보여드릴 생각이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요. 시골살이 잘 준비하셔서 만족스러운 삶이 되시길 바래요^^
@@koreacountry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집이 너무 이뻐서 창고도 먼가 특별해 보였어요 저희도 시골집 구해서 님처럼 이쁘게 꾸미고 이웃들과 정겹게 살고픈데 영상 보면서 그 꿈에 한걸음 다가서는 느낌이에요 제주도에서의 삶을 준비중이었는데 보령으로 마음이 움직이네요 ㅎㅎ 근처 괜찮은 시골집 있나 구경가고 싶네요~~
soon ae 님 반갑습니다~ 요즘 시골집을 고치고 귀촌이나 주말주택으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부모님의 시골집을 고치기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어른들이 사는 집을 고치기엔, 주변 설비업체를 통하지 않은 예쁜 리모델링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서 머뭇거리게 되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시골집은 도시와 다르게 건물가치가 계속 오르지 않기때문에 자기만족이 없으면 억이상 들여서 고치기 머뭇거려지니까요~ 부모님이 사용하실거하면 생활하기 편하시게 적당한 가격으로 접근하시는것도 현명할것 같아요~ 별거없는 시골살이이지만 가끔 들어오셔서 영상 즐겨주시고요~ 시골에 살며 느끼는 경험이나 정보도 가끔 공유드릴게요~
jemma Sung님 안녕하세요~^^ 빈집은 솔직히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고요 ㅎㅎ 실제로 많이 돌아다녀 보신분들은 빈집이라는게 추천이 의미없다는 것을 알게된답니다~ 제가 인생관과 성격, 취향을 모르시는 분에게 집만 추천하기에... 시골은 집뿐만이 아니라 그 마을이나,, 주변환경이 더 중요해서요~ 제가 맘에 드는 빈집은 저의 기준일 뿐이라서요~ 나중에 제가 여유가되면 저희 집 근처 마을을 소개하거나 빈집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한번 제작해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변산이나... 김제...보령...서천...부여...이런쪽이 좋아서 알아봤었어요 구독자님도 원하시는 지역을 선정하시고 주말에 시간내서 여행삼아 돌아다녀 보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릴렉스님! :-) 솜솜이 엄마예요~ 항문낭관리는 기본적으로 잘하고있답니다! 넥카라는 식이알러지로 인해 수의사님과 상의끝에 피부보호차 자주 씌워주고 있답니다 생식, 화식도 정말 좋죠!! 하지만 솜솜이에게는 맞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약은 사람약은 절대 쓰지않습니다 기본이죠^^ 저두 강형욱 선생님 강연 영상을 자주 본답니다! 잘 케어중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좋은데 사시는데 먹는게 정말 안좋네요 . 기능의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듯 ; 손가락 부어있는게 ... 아직도 소세지나 떡을 아무렇지 않게 같이 드실수 있다는게 ... 항산화제도 하나 안드실듯 . 그리고 붉은 소고기는 wto 가 지정한 1a 발암물질인데 그걸 굽다니 ... 거기에 술까지 ... 만성피로에 각종 질환에 암에 돌연사까지 ... 다 이유가 있죠 . 30살까지 탈모없었다면 다 생활습관의 문제 . 기능의학 이해의 부재의 문제 . 참고해보세요 ㅋ
불켜져있는 시골집만봐도 맘이푸근하네요❤
구독신청하고 오래된 순으로 순삭중입니다.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파란하늘님 반갑습니다
구독도 감사하고요~^^ 이번 겨울에도 예쁜 시골눈풍경 보여드릴게요
여유가 듬뿍
어쩜 이리도 멋 있게 영상을 담아 내는지요?
소소하게 촬영해서 편집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감성과 감정을 느끼시는것 아닌가 싶어요ㅎ
행복해 보여요~~^^
음식도 잘하시고...ㅎ
안녕하세요~
음식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로망을 이루신분 영상은 부러움에 여운을 남겨주네요
경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경수님의 로망도 이루어지길
응원할게요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는것 같아요~~
한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다시 보는 겨울 눈이 너무 좋네요 ㅎ
도형님~
더운 여름밤 겨울왕국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을겨울 영상을 다시 돌려보며 추억에 잠겨봐야겠어요~
참
평안하고
따스한 영상이네요
배경음악또한
너무좋아요
행복가득 선물받고
갑니다
또올께욤😄
혜라님 말씀에 힘이나요~
별거아니지만 영상찍는다고 핸드폰 들고 다니고
몇일씩 편집하고 음악고르고 자막넣고... 누가 시켜서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과정도 재미나고 보람차지만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더더더 힘이나요~
또 뵈요~
안녕하세요 시골 풍경 볼려고 다시왔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국 시골풍경이 그리우셨나봐요^^ 계절이 변해가는 시골풍경 앞으로 자주 올릴게요~ 또뵈요~
정이 많으신 할머님~건강하세요^^
할머니께서 저희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되요
저도 시골생활 꿈꾸는데...
영상이 참 편안하네요~
성혜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꿈꾸시는 시골생활이 시작되기를 응원할게요
천천히 준비하시면 어느새 옆에 나의 시골집이 와있을거에요~^^
가끔 들어오셔서 마음이 흔들리실때 시골의 맛을 느끼고가세요~
음식도 잘 하시네요👍 앞으로 더 흥하셔서 100만 유튜버 되길 바래봅니다^^
우핫...
100만 유튜버라뇨~ 그런날이...
그저 우리의 이야기를 반복하는거라 어느순간 지루해지실지도 몰라요~
그래도 우리의 속도와 온도로 편안하게 해보려고요~ 그래도 실버버튼 정도는 받아보고 싶어요ㅎㅎ
자극없이 담백한 영상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이번편은 설연휴 기간동안 영상이라서 처음으로 20분짜리 영상이었어요. 평소보다 좀 길고 지루했을수 있는데...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세침떼기솜솜군과의 4일 재미있게봤어요~솜솜이가 마음에문을 활짝 열은거같아요~넘사랑스럽네요^^
혼자 있으면서 서로 많이 의지하고 친해졌는데...다시 원상복귀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
한편 한편 넘 아름다운 영상과글, 음악에 매료되어 즐거움 듬뿍 느끼고 갑니다~~
화섭님
좋은 말씀에 제가 무슨 전문 영상제작자가 된 기분은 잠시 느껴봅니다 ㅎㅎ
별거없는 핸드폰 영상편집이지만 많이 신경쓴만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있어 힘이나요~
시골살이 적응기 앞으로도 소소하게 즐겨주세요~
저두~멀리에서 예쁜풍경을보고 ~멀리에서 맛있는음식을먹었어요~^^
예쁜영상덕분에 제마음까지 따뜻합니다
오늘도고맙습다
이번엔 영상이 좀 길었죠~^^ 설연휴 4일간 예쁜 눈도 보고, 걱정만큼 솜솜이도 잘 따라줘서 별 문제없이 푹 쉬면서 잘 보냈습니다~ 다시 코로나가 너무 극성인데요 항상 건강하세요
솜솜이 너무 사랑 스럽네요
귀여운 염소 통통이 같아요~^^;; 시골생활을 시작하고 많이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멀리의 겨울도 참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때가 멀리 겨울의 절정이었던것 같아요. 이제 제법 포근한 날들이 섞여 찾아오는걸 보니 이제 봄도 멀지 않았나봐요. 멀리에서 처음 맞이하는 봄이라서 이번봄도 너무 기대가 되요~이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깨달음에서 오는 "으음~ 소떡소떡"목소리에서 쿡~ 하고 웃어버렸네요. 그래서 뭔데요 뭔데요 하고 있었거든요
환희님 감사합니다 ㅎㅎ
큰 깨달음의 순간이었거든요~
또 뵈요
별거 없는 일상의 예쁜 풍경 잘 봤구요~ 카레를 먹는 새로운 방법!! 오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있는 음식으로 먹다보니 조금은 다른 음식이 되네요 ^^ 맛있었어요
멀리 오랫만에 봤습니다 2주전 영상끝나니 바로 또 재생되서 두개를 한꺼번에 보며 저도 저런집에서 꼭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에 데크를 깔지않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오랫만에 오셨군요~^^
저도 요즘 영상 안올리고 휴가를 즐겼답니다... 사실 시골에 비도 많이오고 손볼것도 많았고요~
조만간 다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엣큥~😘
나도 고마웠다 엣큥큥~
부럽습니다 ㅎㅎ. 특히 " 진정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 에서 진정 부럽습니다 ㅎㅎ 차분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워커 알렉산더님 감사해요~
혼자있는 시간과 장소가 생겨나니
스스로 생각나는 사람들이 보이고 스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그저 시골풍경에 별거아닌 일상이지만 가끔씩 바람쐬러 와주세요
@@koreacountry 영상 보면서 많은 힐링 얻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풍경이. 멋지네요~. 시골 전원생활의 장점중 하나가 ,,, 이것 저것 할 일들이. 많아. 몸이. 건강 ,,,마음은 평안함과. 휴식. !!!! ㅎ
첫눈이 온 날의 멀리를 잊지 못해요~^^
너무 예뻤어요~ 힘든만큼 움직인만큼 보람차고 행복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리틀 포레스트처럼 편안하고 좋으네요.^^ 점점 멀리에 가까이 가게 될듯요~ 글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작가님이셨군요 어쩐지.. 멋지시네요!
조으네님 감사합니다^^
멀리가 저에게 행복과 위로를 주는것 만큼, 저도 소소하지만 평온한 시골일상을 나눠드릴게요. 조금씩 친해져요^^
우아 영상시작할때 초저녁 불켜진 집 보고 너무따뜻하고 아늑해보였는데 실제로 안도 그렇게 잘꾸며놓으셨네요 ㅎㅎ 좋은구경하고가요
감사합니다~^^ 다음번 영상에 공사 끝나고 실내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룸투어 영상을 보여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또 구경오시고요 좋은밤되세요
생존음식 잘 배워갑니다~
입짧은 아들 오면 해주고 싶네요^^
명화님 ㅎㅎ 감사합니다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편안한 영상 잘 봤습니다. 고향이 주산 옆 서천이라 더욱 정겹네요.
그 동네가 원래 겨울에 눈이 엄청 옵니다. 그래도 춥지는 않으니 금방 녹아 버리죠.
토니윤님 고향이 서천이시군요~
서천도 너무 좋죠~^^
벽오리쪽 아는분이 공사하셔서 다녀와봤는데 철새저수지 같은곳도 멋졌어요.
그리고 말씀처럼 눈이 금방 녹기는 하더라고요
눈이며 비가와도 햇살도 잘들어서 좋은것 같아요~
시골에 살려면은 시골 특유의 한적함 혹은 고립감마저도 자신만의 어떤 분위기 전환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진정한 시골살이가 될것같아요. 그게 안되면 결국 도시로 리턴 아니면 도시출신들 우르르 모여사는 타운하우스 또는 귀촌인마을 이런 데서밖에 못살듯해요 ㅎ 물론 부지런함과 낙천적인 마인드는 기본장착..ㅋ
맞아요
시골엔 분명 시골만의 시간이 있어요.
잘 활용하지 못하면 풍경좋은 감옥이 되겠죠 ㅎ
솜솜이 넘 이뻐용.프랑스 시골에 온듯.음악이 잘어울림
눈이 다 덮으니까 진짜 이국적이었어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눈은 없을것 같지만 파릇파릇해지는 멀리를 보여드릴게요~
솜솜이가 아빠랑 잘 놀아쥬네요🙃
네 제가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에큨
@@koreacountry 엣큥🥴
강아지는 깔끔떠는애들이라
패드랑 식사를 가까이두는걸 싫어한답니당☺️
음 화장실에서 밥먹는기분?ㅎ
솜솜이넘귀엽고 영상넘 아름다워욤👍👍
맘보리님 감사합니다
조언과 칭찬 다 마음이 느껴져요~^^
솜솜이는 벌써 10살이 되었는데요 솜솜이의 규칙과 습관이 나름있더라고요 ^^;;
맘보리님 프로틸 아가도 너무 복슬복슬 귀여워요~
멀리이야기에 솜솜이도 자주나오니 가끔 놀러오세요~
집이 순한 맛(?)처럼 예뻐요 풍경이랑 참 좋아보여요-
희진님 감사합니다
순한맛 ㅎㅎ 예쁘네요
우연히 보다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부럽기도 하고^^*
가끔 구경오겠습니다~
무명님
우연히 만난 영상에 글까지 남겨주시는건 정말 쉽지 않은일인데요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또 구경 오신다니 다음번부턴 우연이 아니네요~
좋은 글과 인연 감사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
새해도 작고 소중...하지만 풍성한 시작이네요 😎
네 걱정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집을 발견해서 기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커빌홀님 감사해요~
칭찬의 댓글도 감사한데 구독까지~
봄을 맞이하는 멀리도 앞으로 보여드릴게요
또 뵈어요~
멀리가 점점 멋스러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의 눈오는모습은 봐도봐도 좋네요~
여기대구는 4년째 눈구경 못하고살아서ᆢ먼지같은눈이라도 날리면 난리납니나~ㅎㅎ
젊은나이에 시골집을 직접구매하고 공사해서 멋진집을 지어사는게 참말로 부럽네요~~저의 꿈이기도 하구요~ㅎㅎ
대구는 정말 눈이 귀한 곳이군요~
이번에 보령은 3번정도 크게 쌓이는 눈이 온것같아요. 덕분에 노동도 많이하고 겨울왕국도 만끽했답니다~
주향님도 언제인가 꿈을 이루시길 바라고요. 한번씩 들어와서 시골살이 구경해주세요~
인정!
주향님 말처럼 1월인가 저녁시간에
한번 먼지같은 눈 날릴때 어느
초등학생 아이가 눈이다~~~
외치자 뚝 그침. ㅎ ㅎ ㅎ~~~
비라도 내리면 좋겠어요.
오래전부터 꿈꾸고 있는..언젠가 실현되길 간절히 바라는.. 시골살이검색하다 건너 건너 멀리님댁까지 왔네요. 지금 당장은 힘든 현실이지만 영상보며 대리만족, 대리위안 받습니다. 감사해요~
경혜님 멀리까지 오셨네요~^^ 저도 이제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언젠가는 경혜님도 예브고 느긋한 시골살이 하시길바래요~ 잠시후 멀리의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되요~ 소소하게 즐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달아요
우리 비숑아이 이름도 솜이에요
리모델링한거 너무 이쁘고 풍경이 아름다워요. 저도 이런 이쁜집 구하고 있어요.
솜이랑 뛰어 놀려구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시골에서 뛰어놀고 산책하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이 되는것 같아요~
언젠가 영상이 올라오면 솜이도 구경갈게요~
좋은곳에 예쁜집 구하셔서 솜이와 행복하시기 바래요~
또 뵈요~
멀리사님 영상 넘 이쁘게 올려주셨네요~저두 바닷가에 집이 있는데요 머리사님처럼 이렇게 이쁘지 않아요 다시 이주를 생각중인데요 저도 촌집을 멀리사님처럼 바꾸어 보구 싶네요 그곳이 어디쯤인지요?
한번 직접 보고 조언도 돔 받고싶고 그러네요~ 쎈쓰있으세요 그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희야님 안녕하세요~
저희 멀리가 있는곳은 보령쪽이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country 너무 예쁘게 저도 멀리사님처럼 바꾸려면 금액이 얼마나 생각해야 하는지 긍금합니다 영상 유익하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시청하게 됐는데..멋진집에 사시네요^^
감히 도전조차 못하는 저라서 자주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사부작님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기분좋은 미소가 생기는 시골살이 영상이 되도록 억지없이 보여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주말밤 마무리 잘하세요
넘나재미나게 잘봤어요 친목도모게임보면서 빵 터졌어요 ㅋ 눈내리는 풍경도 그저 이쁘게만보이고 소떡소떡도 맛나보였어요~ 이웃집 할머니도 이뿌시고 솜솜이와의 눈놀이 케미도 잼있었어요~^^
어제 는 멀리님 아버지영상보면서 얼마전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펑펑 울었거든요 .. 건강하게 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해 더 눈물이 난듯요 .
멀리와 함께 마음이 진짜 여유로운삶을 맞으시는듯해 저도 느긋하게 즐기며 영상 잘봤습니다~
길조님도 얼마전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저도 어머님와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답니다..이제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오늘밤엔 꿈속에 나타나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이 저에겐 스스로 택한 첫번째 장소인 만큼 애정갖고 예쁘게 살아볼게요. 심심한 시골살이이지만 앞으로도 다큐멘터리처럼 지켜봐주세요ㅎㅎ
부러워요 ~~ㅎ
김순님 ^^ 감사합니다~
2번 째 보는 동영상입니다. 멋진 집. 멋져요. 강쥐 옷이 예뻐요. 우리 강쥐. 미키도 사주고 싶어요~!
미키네님 감사합니다~
짧지않은 영상인데 두번씩이나 봐주시다니 ㅎㅎ
솜솜이가 딱붙은거 입으면 쫌 많이 귀여워요 ㅎㅎ
또뵈요~
사랑가득 따뜻한 멀리💞 솜솜이는 이제 아빠랑도 잘있으니 종종 맡겨도되겠당🤗
녜???? 엣큥
오늘 첨 들어왔는데, 아름답습니다.
집이 참 맘에 듭니다.
써니님 감사합니다
소소한 시골영상보러 가끔와주세요
눈이오는 멀리
멋지네요~
꽃피는 계절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도 기다려지는 처음맞는 봄인데요~ 뿌려둔 꽃씨에서 꽃이 필지ㅜㅜ
부럽습니다
지연님도
언젠가 원하시는 아늑한 보금자리를 찾기를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에 로망인 고택리모델링해서 살고싶었지만 정말 로망으로만!ㅠㅠ
이젠 할머니가 되어서요.
첫회부터 잘보고 있답니다.
젊으신분의 용기가 대단! 짝짝짝....
율리할머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공감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첫회부터 다 봐주고 계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에요
시간은 정말 금방흘러 우리를 아들이 되게 하고 아버지가 되게 하고 할아버지가 되게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시절하나 늦은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못한때는 있었던 것 같고요
지금이 어쩌면 율리할머님이 시골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절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응원의 박수드릴게요~짝짝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골집 너무 이쁘게 수리하셔서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 시골 일상을 자유롭게 보여주시는것을 보니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이 드네요 시골 풍경 하나 둘 없어지는 집들 하지만 그 빈집을 예쁜게 꾸며서 사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세요 대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두분처럼 시골집 사서 이쁘게 꾸미시는 보니 너무 좋고 제가 다 행복하네요 두분의 행복한 일상을 자주 보아도 되겠죠 솜솜이 작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두분의 일상을 보게되어서 반갑습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조심하세요 많이 나오는 코로나 오미크론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순애님 감사합니다
정성담은 긴 댓글도 그렇고
걱정해주시는 모습도 감사해요
앞으로 더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있겠지만
그게 시골만에 문제는 아니겠지요^^
지켜봐주세요
@@koreacountry 너무 긴 댓글이죠 죄송합니다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게 사네요
sick so님 감사해요
그냥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걸 나에게 해주며 살기로 마음먹었어요
남들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는 만큼만 나에게 해줘도 내 삶은 많이 변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지켜봐주세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제 입장에서 봤을때에는..........그냥 천국에서 사시는것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계속 알아보고는 있는데 마음에 드는 집은 사람도 살지 않는데 주인이 안팔더라구요.
나중에 오르면 판다고.............에휴.......
jh jeong님 감사해요
제 마음을 나타내주신것 같은 댓글 ㅎㅎ
비어있는 집인데도 안판다니,,, 그런데 그 이유가 나중에 오르면 판다니,,,,애효
영영 못팔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좋은집 만나실거에요
제꿈이 나중에 퇴직하고 나면 시골에 땅을 사서 집을 지어서 사는건데
저는 그렇게 구들방이 부럽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구들방에서 살고싶네요
언젠가 시골의 따듯한 구들방에서 편안한 날들을 보내시길 응원할게요~
고즈넉해요🥰🙏🙏🙏🙏🙏🙏🙏
감사합니다^^
리모델링쉽지않았을텐데
너무이쁜집으로탄생했네요 꿈꾸던전원생활이네요
미숙님 감사해요~
언젠가 꿈꾸던 전원생활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청포도구이와 3분떡소세지카레가 궁금하네요 하하
보고픈 혜지동명~ 멀리에 오면 만들어드리죠~ 몸조리 잘해요 다음에 만나요~
아... 고사리 많은 뒷산이 젤로 부럽네요. ㅎㅎㅎ
레드썬님~
봄에 제가 고사리 많이 뜯어서 나눔 들어갑니다~^^;;;;
또뵈요~
저도로망인데 넘부럽네요 폐가 개조해서혼자사는게노후에꿈인데~~~
수진님 언젠가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비어가는 시골을 채워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솜솜이가 나이가 있나봐요~ 밥그릇은 카페트 가까이 둬야 할 것 같네요~
주연님~
솜솜이 이제 10살이에요ㅠㅠ 할아부지랍니다
밥은 원래 잘 먹었는데 엄마랑 떨어진게 그리웠는지 그러드라구요
카페트가 솜솜이가 있는 자리는 아닌데 저때는 저 따라다니다가 저기 앉더라고요
엄마 만난 다음엔 다시 괜찮아졌어요
관심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담에 루피도 맡겨봄니다 ㄷㄷ
제가 계룡으로 갈까요? ㅎㄷㄷㄷ 김죠~맡으면 안데여? ㅎㅎ
Vidio pertama kamu yang saya nonton hari ini, saya subscribe kamu. Halo saya dari Indonesia
Terima kasih.
Sampai jumpa l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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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골에서 사는 거 너무 부럽고 저또한, 계획이 있는데 특히 밤에 무섭거나 아니면 좀 적적한 건 없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밤에 무섭거나 적적한건 시골이냐 도시이냐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단순히 사람이 없는곳이라서 무섭냐라면...시골살이는 힘드실거에요
적적함도 마찬가지고요~ 시골은 굉장히 지루하고 바쁘고 적적하고 느린곳이거든요 ㅎㅎ
본인이 스스로 재미를 찾고 시간을 쓸수 있어야 즐거울수 있어요
집 진짜 아늑하니 이쁘네요.촬영은 뭐로하세요?화질.색감이 좋아요~
티나님~
전 그냥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요 ㅜㅜ;;
장비에 아직 돈을 들이기는 ㅎㅎ 핸드폰은 겔럭시 20일거에요
편집은 인샷으로 하고있어요
5도2촌 적극 추천합니다 캠핑 족
5도2촌 정말 좋죠~
저도 1년째 행복한 생활중이에요~
넥카라 잠시 풀어주고 먹게하세요 불편해서 그럴수있어요!:)
네 맞아요^^ 알러지 약 먹고읺어서 어쩔수 없어서요...평소엔 잘먹던 밥도 엄마 없어서 안먹더라고요ㅜㅜ 내일은 또 월요일이네요 ㅠㅜ 좋은 한주되세요
엄지척 👍 👍 👍
정숙님 엄지를 3개씩이나~ 감사해요~^^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강아지.. 약을 물 가득해서.. 용량이 중요한데..
공캡슐을 사다가 목뒤로 넘기고 입을 다물개해서 먹이세요
바니님~조언 감사합니다
공캡슐 좋은 방법이네요
내일은 벌써 또 월요일이네요. 좋은밤되세요~
공캡슐 좋은방법이네요 꿀팁감사합니당^^
@@koreacountry 네.. 그것도 어려우면 물 조금에 가루약 타서 주사기로 강제 급여하셔야죠.. 저 많은 물에 약 탄들.. 얼마나 정확하게 섭취가 될까용
너무 이뻐요.^^
방문은 한지로 붙이 셨나요.?
구독하고 가요.^^
봄봄님 감사합니다~
슬라이딩 간문은 한지로 붙였답니다
생각보다 한지의 위력이 따뜻하네요 ㅎㅎ
구독도 감사해요~
Ceviri ?
만약 그런 적적함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고 계신지 좀 듣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향후 5년 이내에 계획을 세웠던 거라서... ㅎㅎ
안타깝게도 시골살이는 하고싶다고 할수가 없답니다
시골은 안맞는 사람은 죽어도 살수가 없어요^^;; 그만큼 도시와 달라요
시골살이가 하고 싶으시면 꼭 여행이 아닌 생활처럼 한달정도 먼저 살아보세요
어차피 가면 5년뒤에 살건데 한달만 살아봐도 내가 살수있는 사람인지 살수없는 사람인지 알게되요~
그리고 전 적적함을 극복하지 않아요
전 적적하지 않거든요 ㅎㅎㅎ 스스로 이것저것 하고싶은 것들만 해도 시간이 잘가고
또 아무것도 안하고도 지루해하지 않는 체질인것 같아요..시골 맞춤형 ㅎㅎ
바닥을보면 우레탄 작업을 하신거 같은데 바닥난방이 되는거죠. 저도 선생님 바닥처럼 우레탄작업을 할려고했다가 설계사무실에서는 녹아버린다고 난방이들어가면 타일이나 강마루를 써야한다고해서요. 바닥작업이 혹 우레탄작업이 아니라면 어떤작업을하신건가요
에폭시바닥을 하려면 업체의 노하우와 실력도 중요하고 결과에 어느정도 운도 따라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될수도 있어서 설계사무실에선 추천을 안하겠지요..상업시설도아닌 주거시설에선요~전 기름보일러 바닥남방도 했고 문제없이 잘 나와서 만족하고있답니다
광고가 중간에 너무 많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일 밤새워 편집하는 저에게 최소한의 치킨값정도를 벌어주는 유일한 해택이라서요~
집을 정말 예쁘게 잘 꾸미셨네요. 저의 소망입니다.이렇게 꾸미고 사는것이~ 그곳이 어디인가요? 빈집이 있더라고요.
윤데이지님도 시골생활을 꿈꾸시는군요^^ 주말시골을 시작한지 아직 일년이 안되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보령시 주산면쪽이랍니다. 영상에 나오는 빈집은 마을안에 있는 빈집일뿐 매물로 나와있는 집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시골마을을 어느곳이나 돌아다니다 보면 마을안에 빈집이 3~4채씩은 다 있는게 요즘 현실이더라고요. 매매되는 집은 아니지만 마을을 한번 구경삼아 둘러보고 싶으신거면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안내드릴게요~ 매물이 아니곳이라서 노출이 좀 그래서요^^ 꼭 좋은집 고르셔서 만족하는 시골생활 하시길바래요. 또 뵈요~
여긴 어딘가요?
마을에 빈집들이 많네요
멀리가 자리잡은 곳은 보령이랍니다^^
와우 제가꿈꾸는집이예용ㅠㅠ 같이힐링하는듯한~~
궁금한게있는데요 세컨하우스이신건가요? 그리고 겨울에춥지않아요?
캠핑조하님~
감사해요 힐링이 따른게없죠
이곳은 저의 귀촌집이에요
지금은 직장이 정리가 안되서 5도2촌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귀촌하려고요
그리고 이곳은 난방과 단열공사를 신경써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지냈답니다
시골집은 기본적으로 오래되어서 어떻게 고치느냐 얼마나 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역시 겨울 풍경은 시골이 최고인것 같아요 안팎의 여백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힐링시켜 주었어요! 집이 참 예쁜데 추울것 같아요...하지만 주인장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 마음속까지 포근함으로 다가옵니다. 그곳이 충청도? 전라도? 지역이 궁금해요^^
영란님~제 맘이 따뜻한것까지 알아보시다니 ㅎㅎㅎ 리모델링시 내단열과 지붕단열까지 공사를 잘해주셔서 기본온도에 반팔로 지냈답니다^^ 멀리는 충청남도 보령에 있어요~
저도 시골라이프를 꿈꾸고 있는데 혹시 집 고치신 곳 정보 알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 시골집을 고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피아그림 검색하셔서 문의해보세요. 요즘은 리모델링비용 집값보다 더 많이 든답니다
고양이가 안쓰럽네요.ㅠㅠ..좀 사랑해주면 안될까요...냥이에게 따뜻하게요.ㅠㅠ.이쁜 강아지는 호사스러운데.냥이는?
냥이도 잘 챙겨주고 있답니다~
저희 집을 들리는 고양이는 길고양이 같아도, 옆집 이장님 댁에서 오랜시간 챙겨주고 있는 고양이랍니다~
잡도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고요~
저희집은 산책처럼 별장처럼 들리는 곳이고요~
살지않는 저는 이쁘네요^^
영자님 감사합니다~
살고있는 저도 매번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난방은 어떻게 하는지요?
난방은 기름보일러 난방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에 별 이상없이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보는 안목도 있으시지만 집을 어떻게 알아보고 구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아는 동네 아니면 찾기가 힘들던데요
안녕하세요
저의 가장 최근 영상을 보시면
시골집 구하는 법에 대하여 나와있답니다
바닥이. 장판도. 아니고. 타일도. 아니고. 어떤. 재료일까요?
콩새님 바닥은 에폭시인데요. 커피숍이나 매장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하는데요
주거용으로는 많이들 하지않아요. 시공시 어려움도 있고 보수시 어려움도 있고 해서요^^
죄송한 질문 하나요
수리비는 대략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촌집살이 관심있는 1인입니다
지아님 수리비를 묻는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그만큼 시골집 구하기나 공사가 오픈되어 있지않고 정보가 없어서일텐데요. 저의 경험상 공사가 완료된 짐의 비용을 알게되더라도 큰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도움이 되는 정보가 없을까하다가 제가 생각하는 공사비와 견적에 대하여 조만간 영상을 만들어서 의견을 보여드릴 생각이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요. 시골살이 잘 준비하셔서 만족스러운 삶이 되시길 바래요^^
작은 농막같은 집은 먼가요?
명선님 반갑습니다~
갈색작은 오두막같은건 창고입니다
인터넷에 더컨테이너샵 이라는 곳에서 사실수 있답니다
코스트코에서도 팔던 브랜드인데. 저는 가장 작은 사이즈 사서 조립했는데 조금 작아요~
한단계 큰사이즈 추천드려요~
@@koreacountry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집이 너무 이뻐서 창고도 먼가 특별해 보였어요
저희도 시골집 구해서 님처럼 이쁘게 꾸미고 이웃들과 정겹게 살고픈데 영상 보면서 그 꿈에 한걸음 다가서는 느낌이에요
제주도에서의 삶을 준비중이었는데 보령으로 마음이 움직이네요 ㅎㅎ
근처 괜찮은 시골집 있나 구경가고 싶네요~~
시골집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멀리는 보령에 있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20분정도 거리에요
답글.~ 감사합니다.~♡
강아지 목에 저거는 왜 채우신건가요?
알레르기 때문에 귀를 긁어서 넥카라를 해준거랍니다^^
근데 이집 사골집 고쳐살기 같은 블로그에서 본듯??
ㅎㅎㅎ 비슷한 집이 있었나요?
저희 멀리는 아니에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20년 넘은 빨간벽돌집..천사표 시어머님댁을 어떻게 고쳐드려야할까 몇년째 눈팅만하다가 편안한 감성느껴지는 집을 발견하고 밤새워 영상을 다보고 있네요..결정하고 이렇게 멋스럽게 꾸며두신것보니 정말 부럽습니다..초대받고 싶네요..^*^
soon ae 님 반갑습니다~
요즘 시골집을 고치고 귀촌이나 주말주택으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부모님의 시골집을 고치기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어른들이 사는 집을 고치기엔, 주변 설비업체를 통하지 않은 예쁜 리모델링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서 머뭇거리게 되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시골집은 도시와 다르게 건물가치가 계속 오르지 않기때문에 자기만족이 없으면 억이상 들여서 고치기 머뭇거려지니까요~
부모님이 사용하실거하면 생활하기 편하시게 적당한 가격으로 접근하시는것도 현명할것 같아요~
별거없는 시골살이이지만 가끔 들어오셔서 영상 즐겨주시고요~
시골에 살며 느끼는 경험이나 정보도 가끔 공유드릴게요~
살짝 여쭤보아도 실례가 안될 런지요!
빈집찾고있는데 지역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촌집 2년째 때를기다리며
찾고있던중 아직은
때가아니라 솜솜아빠처럼
주말별장으로 맘을 바꿨어요!
부탁드립니다. 지역공유 ^^;;
은영님
저는 충남 보령쪽에 자리잡았답니다^^
예쁜 쓰레기! 내릴땐 좋고 치울땐 힘들고 녹을땐 지저분하고 그래도 기다려지고~
멀리에 앉아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은데, 쌓이기 시작하면,,,,,^^;;; 삽을 들어야하죠
추천해주실 빈집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jemma Sung님 안녕하세요~^^
빈집은 솔직히 추천을 드리기가 어렵고요 ㅎㅎ
실제로 많이 돌아다녀 보신분들은 빈집이라는게 추천이 의미없다는 것을 알게된답니다~
제가 인생관과 성격, 취향을 모르시는 분에게 집만 추천하기에... 시골은 집뿐만이 아니라 그 마을이나,, 주변환경이 더 중요해서요~
제가 맘에 드는 빈집은 저의 기준일 뿐이라서요~
나중에 제가 여유가되면 저희 집 근처 마을을 소개하거나 빈집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한번 제작해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변산이나... 김제...보령...서천...부여...이런쪽이 좋아서 알아봤었어요
구독자님도 원하시는 지역을 선정하시고 주말에 시간내서 여행삼아 돌아다녀 보시길 추천드려요~
역시 똥개는 묶어놓고 키우는게 최고야
강아지 빳빳한 플라스틱 넥칼라는 왜 .. ?? 일주일에 한 번씩 항문낭 안짜주나요?
알러지가 심한 희귀 체질이라서 귀를 발로 자꾸 긁으면 상처가나서 안고 있지 않을땐 넥카라 해준답니다 병원 처방대로 잘해주고있어요
@@koreacountry 아히구 .. 약도 자꾸 먹이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는 안 나아요 사람먹는 양념된 거 먹이나요? 100% 피부병 옴니다 ㅠ
@@koreacountry 생고기 먹여 보세요 저희 아이들 사료만 먹이다 생닭 생돼지고기 생소고기 생오리고기 .. 먹이니까 건강하고 날씬하답니다 강형욱님한테 배웠는데 .. 유럽에서는 생식ᆞ화식으로 많이들 키운답니다
안녕하세요 릴렉스님! :-) 솜솜이 엄마예요~ 항문낭관리는 기본적으로 잘하고있답니다! 넥카라는 식이알러지로 인해 수의사님과 상의끝에 피부보호차 자주 씌워주고 있답니다 생식, 화식도 정말 좋죠!! 하지만 솜솜이에게는 맞지않다고 들었습니다.. 약은 사람약은 절대 쓰지않습니다 기본이죠^^
저두 강형욱 선생님 강연 영상을 자주 본답니다! 잘 케어중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좋은데 사시는데 먹는게 정말 안좋네요 . 기능의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듯 ; 손가락 부어있는게 ... 아직도 소세지나 떡을 아무렇지 않게 같이 드실수 있다는게 ... 항산화제도 하나 안드실듯 . 그리고 붉은 소고기는 wto 가 지정한 1a 발암물질인데 그걸 굽다니 ... 거기에 술까지 ... 만성피로에 각종 질환에 암에 돌연사까지 ... 다 이유가 있죠 . 30살까지 탈모없었다면 다 생활습관의 문제 . 기능의학 이해의 부재의 문제 . 참고해보세요 ㅋ
행복하세요^^
되요x /뵈요x /하요x
되어요=돼요.
뵈어요=봬요
하여요=해요
찾아! 연음하여 읽으면 ‘차자’니까요.
찿아…로 쓰면 ‘차차’ 로 읽어야 합니다.
이원님 관심 감사해요
프로그램으로 자막 넣을때 좀더 신경써야겠어요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