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집주인이라도 단 돈 10만원 덜 주려고 부들대는 사람 많습니다 막말로 전세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등기부등본 보는법도 모르거나 확인 안하고 부동산 말만 믿고 들어가서 그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등기부등본에 대출 근저당 과도하게 잡혀있는 집들만 피해도 사기 안당합니다 간단하게 주변건물 매매시세랑 근저당금액만 비교해도 문제가 있는지 금방 확인 가능한데 당장 천만원이상 남의손에 맡기면서 20만원이면 되는 보증보험도 안들고 천원이면 떼는 등기부등본도 확인 안하니 사기꾼 손에 놀아나는 겁니다
@@joo5053 살다보니 문제가 생긴다고요? 그리고 누가 피해자 탓을 했습니까? 제가 피해자가 멍청하다고 욕을 하기라도 했나요? 통계가 그렇게 나오는걸 이야기 한건데 대뜸 저한테 욕을 하시는군요? 이번 전세사기 터지고 나서 전세보증보험 들어두셨던 분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이사가셨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소소한 피해는 입으셨죠 갑자기 지출하게 된 이사비용부터 새로 이사가게 되어 지불하게된 부동산 중개비용까지요 하지만 단연코 전세보증보험 드신분들은 사기꾼들에게 빼앗긴 전세금을 대신 변제받고 무사히 집을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면 모두 속을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왜 유튜브에는 보이스피싱 사기꾼들을 역으로 놀리는 영상들이 돌아다닐까요? 애초에 보이스피싱 사기꾼임을 알아채고 주의한 분들이 만드셔서 그렇게 된거 아닙니까? 피해자분들이 당하신것은 물론 안타깝지만 작정한 전세사기꾼이라도 조금만 공부하고 의심하면서 대비책을 만들면 사기를 치지 못하게 막지는 못해도 적어도 피해는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작년에 터졌던 대규모 전세사기사건들과 그 이후에 소소히 터졌던 전세사기 피해자분들 보면 전세보증보험 같은 대비책을 준비하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집이 마음에 들고 전세가 싸게 나왔다 하더라도 조금 모자란 금액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안하는 조건으로 주겠다 하면 의심을 해봐야 정상인데 피해자 인터뷰들을 보면 다들 하나같이 '설마'라는 마법의 단어에 혹해서 그냥 진행했다가 당하셨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진짜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서 확정일자를 받았지만 몇시간 사이에 대출을 받고 튄 진짜 비상한 사기꾼이 있었지만 그 케이스 조차도 피해자분은 계약금만 당하셨지 대책없이 전액 손해보지는 않으셨습니다 설마, 에이 이런 생각으로 조금만 욕심을 부려보자 하시다가 당하셨던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으로서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최소한 의심은 하셔야죠 내가 힘들게 모은 거액을 남에게 맡기는데 최소한 대비책은 만드셔야 옳은게 아닐까요?
영상에서 빠진 것 = 세입자가 알아둬야할게 최소 계약 종료 3개월전에 나가겠다고 말해야하고, 계약 종료 전이나 갱신 후라도 무조건 3개월은 term 두고 해야함. 계약 종료 전에 나갈 경우 중개료는 나가는 세입자 부담. 맘대로 언제 나가겠다고 말하고 무조건 그 날짜까지 줘야한다는 법은 없음 - 법무사 -
사회초년생분들 이런거 숙지할 수 있게 학교에서 필수교양과목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느낌이 쎄할땐 알아서 해결하려하지말고 무조건 당장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SOS 치세요. 집주인들 못되처먹으면 나이 어리고 특히 여자라고 일부러 돈 안주면서 간볼때있음. 이사 10년동안 10번 다녔는데 그런 집주인 두번이나 걸렸어요. 아빠가 전화하니깐 바로 꼬리내리고 송금함..
사회초년생 때 코로나 기간 4년을 넘게 살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저를 그저 성실하게 월세를 잘 냈다는 것만으로 결혼할 때 축의금 주시고 집 나가는 것도 2주 전인가 얘기했는데 계약기간이 1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그 어려운 코로나에도 월세 한번 안 밀리고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바로 수선충당금 부터 보증금 등등 바로 주시고 혹시라도 집구하고 살다 보증금 때문에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하신 집주인님 감사합니다! 애기낳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옛날에 우리가 그런적 있는데 보증금 못준다고 세입자들어오면 준다고 하길래 이사 그냥 안가고 거기 눌러살았음 . 근데 그 동네가 재개발 소문만 있던곳인데 재개발때매 집값이 올라서 비싸게 세입자 전세금 받을 생각하고 부동산에 전세 새로 내놨는데 우리가 안나가고 버팀 전세금 올려달라는것도 무시함 그제서야 집주인이 보증금 주면서 나가달라고 사정해도 안나가고 버텼음 그러다가 웃돈 더 받고 이사비까지 받고 이사 갔음 그냥 거기 내집이다 생각하고 사는게 편합니다.
전세보증보험 아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무조건 보증보험 받으세요. 떼어먹을놈이면 이를 악물고 보증보험 안 하려고 할 겁니다. 부동산 가서 물어볼필요 없이 제가 공인중개사입니다. 돈없어서 보증보험 못 받는다? 현물출자 받겠죠. 주택공사가 바보인가요 앞으로 최소 20년은 괜찮습니다. 그 후가 문제이니 얘기가 나오는거지요. 애초에 HUG는 예산이 계속 증액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살려두니 당장수 현물출자 할 상황까지 가지도 않을겁니다. 한 20~30년 뒤면 국고 고갈로 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건 보증보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 없어서 ㅈ되는건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공통사항입니다. 근데 당장 연금 지급 안하나요? 하지요 그럼 보증보험 해야겠죠? 요즘 반박을 안 하면 불안증세를 보이는 아파보이는 분들 참 많습니다 보증보험 하세요. 답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아 참, 돈 못받았으면 반드시 임차권등기 치세요 돈 안주려고 파산한다? 그게 몇이나 될까요 파산하면 대한민국에서 아무것도 못 합니다 건물주들이 거지가 아닙니다 파산신청을 왜 합니까?ㅎㅎ 돈 없다가 아닙니다. 나 쓸건 있는데 너 줄건 없다 임차권등기 치면 그 날부터 이자붙습니다 인생 포기한 인간 아니고서야 들어올겁니다
1. 임차권등기해도 부동산에서 중개해주고 오히려 세입자 잘 안들어와서 임차인만 힘듬 2. 지급명령 신청해도 임대인이 이의제기하면 이유불문 보증금반환소송으로 넘어감 3. 보증금반환소송 최소 6개월 소요되고 변호사끼면 수임료 500부터 시작임 승소해도 집주인이 개인회생 신청하면 돈 한푼도 못돌려받음 4. 결국 마지막엔 강제경매로 가는데 시세랑 보증금 비슷하면 계속 유찰되서 똥값에 낙찰되거나 어쩔수없이 임차인이 셀프낙찰 받아서 그 집에 계속 살아야됨 5. 전세사기 예방하려면 보증보험가입 특약 무조건 넣고 보증금이 주택시세의 50~60% 집을 발품팔아서 잘 구하고 계약할 때 임대인 세금체납 내역 확인 등기부등본에 근저당.신탁 여부 확인 다가구주택.법인사업자는 거르길 바람 6. 만약 지금 전세사기를 당했다면 임차권등기명령 빠르게 신청하고 지급명령 보다는 보증금반환소송으로 바로 진행해야됨. 동시에 임대계약서에 적혀있는 임대인이 현재 실거주하고있는 주택을 가압류신청해서 압박해야함 진행상황은 임대인이 모르도록 절대로 먼저 연락해서 소송하겠다고 알리지마 부동산 명의 자녀.배우자로 돌리면 더 피곤해짐
@@방련이법이 그 사이에 바뀌지 않았을텐데?? 제3자에 대한 녹취는 불법이 맞는데 본인이 대화의 주체로 같이 있는 녹취는 법적으로 사용해도 효력 발생하고 불법이 아닌걸로 알고있음 님이 말하는건 1. 본인이 제3자 입장이거나 2. 본인이 주체더라도 대화상대의 동의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해당 녹취를 들려주거나 유포했을 경우일거임 - 결론: 나와 집주인 사이 대화는 녹취해도 유포만 안하고 법적 증거로만 사용하면 전혀 문제없음
제가 작년 9월부터 전세금 4억못받고있다가 올해 4월에 전부 받았네요. 우선 위에 내용처럼.진행했고 플러스로 강제경매진행했음... 일단 새로 이사갈 집에 대한 돈이있어야함. 통장 이사때문에 모아두던 일억 그리고 양가부모님께 빌려서 이사했고, 이자 12퍼, 강제경매비용과 법무사비용 모조리 받아냈음. 아직도 그 임대인 노인네 표정생각하면 꼬숩.. 재개발이슈가 있던 지역이라, 강제경매잡힌상태에서 매수자가 나타나서 운좋게 받을수있었음.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그 노인네가 가지고있던 모든 집을 강제경매 넘겼었음.. 다른 집들은 어차피 선순위세입자들이 있는 상황이지만, 압박용으로...함. 그 노인네 다른세입자들한테도 싸그리 욕처먹었을듯. 어찌됐든, 임차권 등기때리는순간. 앞뒤사정 봐주지말고 밀고 나가시길. 저도 노인네 불쌍한척 연락와서 몇번 기다려주고 했는데, 역시나 다 뒷통수맞음.. 걍 딱 느낌이 올거임. 이노므 집주인은 돈 안주겠다.라고... 돈못받으신분들 심적으로 힘들긴하겠지만, 울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다니십쇼. 저는 가족들앞에서도 전세금못받은 상황에 대해서 웃으면서 전세깡하고있다고, 사채보다 무서운게 뭔지 보여주겠다며 농담하고그랬네요 화이팅
임차등기 임의로 했다 보증금 다 법무비로 날립니다 손해배상이란게 세입자만 할수있는게 아닌거 조심하셔야 해요 임차권등기가 임차 권리지 보호제도가 아닌게 헛점입니다. 임차등기로 돈을 받는순간부터 손해배상책임은 임차자에게 돌아가는거 알아보셔야해요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결국 임대자 에게 칼을 넣고 돌아오는칼에 내가 죽는 둘다 망하는길임..
이분 말은 압박하는 수단은 맞는데 집주인이 나가리나면 어차피 못받는다는 소리임 법적으로 임차등기하면 아무도 안들어오지 그럼 돈이 없는데 이자까지 내놔라 해서 책정하면 머함 부도나면 어차피 이자 못받음. 쉽게 설명하면 돈을 일억을 빌려줬는데 이쉑기가 안갚네 그래서 고발조치해서 빵에 넣고 이자까지 주라고 법원에서 판결 받을수 있음 근데 돈을 갚아야 될 인간이 재판에 걸려서 혹은 빵에 갔으면 결국 줄사람이 일도 못하고 이자도 걸어봐야 숫자상의 이자지 실제는 못받는다 그소리
@@토토로-w3w 알고있습니다. 보증 보험을 진행해보신 분이라면 그건 기본적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영상에는 임차권만 하면 보증금을 받을수 있는것 처럼 설명해서 임차권 만 단독으로 진행할 경우에 대해 제가 더 현실적으로 설명한 겁니다. 임차권 단독이 아닌 임차권보다 상위 버전인 보증보험을 말이죠 실제 영상속 처럼 임차권만 진행 할 경우 세입자는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보증금만 하염없이 기다리다 피말리는 상황이라, 실제 전세를 앞두고 있는 분들에거 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을 적은거죠
집주인에 대한 증거확보는 꼭 할것. 녹취는 기본, 카톡은 대화방 나가면 톡 다 날아가 버리니 카톡 보내고 받은건 스샷 꼭 찍고 카톡 온적없다, 뻐길수 있으니 카톡 보낼땐 복사, 해서 문자 로도 보낼것. 법으로 갈 경우의 대비는 무조건 증거, 증거가 차고 넘치면 나중에 법적 조치 비용도 싸그리 다 받을수 있고 이사 비용까지도 받아 낼수 있음. 그리고 혹여 보복.적 행태를 부릴시 나의 대응은 정당한 방어로 쐐기가 박아짐.
그리고 전세끼고 아파트 투기하는 투기꾼들 싹다 없어져야 한다. 아파트가 그리많은데 집없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고 아파트 값은 왜 오르는 거인지? 오래되고 노후되면 될수록 내려가는게 맞는거지 아파트는 반대로 오름 그놈에 상권이 뭐라고 요즘 벤츠 한대 안끌고 다는니 사람있나?
이영상은 의미가 없어요...!!!전세입자라면 전세금 두고 임차권등기박놓으면 이사 못감. 누가 안들어오면 돈 못줌. 누가들어와야 이사가지 ㅋㅋ주인도 전세금 줄돈 있으면 애초에 월세놨겠지..그리고 월세입자가 방안빠지면 보증금 없이 어찌 다른집감? 그돈 있었으면 전세 얻지..결국은 물고 물리는관계가 됨..이 영상처럼 하면 내돈 날리는수가 생김..
@@김마리우스 경매가 무슨 답인가요 내가 선순위돼야되는거고 그 집이 낙찰안되면 시간이 얼마나 잡아먹는데 제가 임차권등기박고 보증보험으로 나오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요즘 전세금 못 돌려받는게 많다고 임차권등기만하면 집주인들 벌벌떨면서 다 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래도 없다고 버티는데ㅋㅋㅋ
계약기간 끝났다고 돈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두달전에 말해야 하고 집주인도 돈 쌓아놓고 있는게 아니라 전세가 나가야 돈을 주는게 관행입니다 두달이 다되가도록 전세가 안나가면 전세금을 낮추든 어떻게 해서라도 나가게 해달라고 하시고 한달안으로 안나가면 법원에 뭐라도 신청한다고 정확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꿀팁인척하는 주작사이다썰ㅋㅋㅋ 저러면 돈 바로 받을수있는거같지만 절대 쉽지않다. 법 잘 모르는 집주인이면 진짜 벌벌떨면서 주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구르고 구른 집주인은 그냥 이자 조까고 질질끈다. 저 행정처리들도 생각처럼 빠르게 되지않는데다 소송을하더라도 돈없다고 배째릴수도 있음. 그리고 집주인입장에서 돈을 주고싶어도 저런소송에 묶여서 돈을 못주는 상황도 나올수있고, 집주인이 진짜 돈이없어서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경매가로 집이 더 싸게 팔려서 보증금을 엄청 늦게 엄청 적게 받을수 있다 ㅋㅋㅋㅋ. 저런상황이 질질끌리면 소송비용이나 기간같은건 고스란히 나만 손해보는거고, 가능하면 좋게좋게 하는게 보증금 더 빨리받을수있다는게 팩트임 어른들이 괜히 좋게좋게 하자는게 아님...
보통 대부분은 다음 세입자 보증금으로 기본 세입자 보증금을 주기 때문에 저 방법을 사용시 전세로 아무도 안들어오기 때문에 진짜로 보증금 돌려받을때까지 한참 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갈때 보증금 돌려 받아서 새집에 대한 전세금을 잔금 줘야하는데 못주게 되어서 막말로 땅바닥에서 며칠을 지내야 할 수도 있어요.
1. 이사전 : 내용증명 발송(미지급시 소송한다는 내용) , 임차권등기설정(등기부 기재, 대항력 유지를 위함) 2. 이사후 : 지급명령 신청 > 집주인 이의신청시 소송으로 전환됨 > 소송(6개월정도 걸림) > 판결 > 판결문으로 강제집행 신청 ( 사는 전세집이나 집주인 집 경매신청. 또는 집주인 통장 압류 및 추심) > 전세금 반환 위와 같이 진행하면 됨. 혼자 하기는 복잡할 수 있음. 전세금이 크면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해도 나중에 판결문 나오고 집주인에게 변호사 비용 일부 또는 전부 다 청구 가능. 그니까 선임해서 진행하는게 마음 편함. 실질적인 반환까지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그러나 이사간 날부터 판결나기까지 연 5프로, 판결난 다음날부터 전세금 반환까지 연 12프로 이자 발생. 걍 두는거보다 미지급하면 바로 절차 진행해야 이자라도 나중에 많이 받기 가능.
@@default678ㄴㄴ 전입신고, 확정일자 갖췄으면 갖춘 그 날짜 기준으로 순위 결정되는 거임. 물론 주임법로 최우선변제룰 받기는 하는데 이건 등기랑 상관없는거고 지역마다 액수 제한있고 서울은 5천만원일거임. 임차권등기는 상대방 압박 + 이사가서 주민등록증 주소 이전해도 이전 전입신고, 확정일자 갖춘 날짜 기준 순위 보전해주는 역할임.
@@별하얀-j9p 경매 넘어가면 돈 제대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요즘 전세나 매매나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역전된곳도 있어요. 경매로 들어가면 집값이 온전하게 경매로 낙찰될리도 없고, 경매시 선순위로 빠지는 금액까지 있어요. 그리고 일반 세입자 입장에서 경매 까지 걸리는 시간, 특히 비용이 엄청나게 들지요(돈이 없으니 월세 살아야..). 그냥 님 말 한마디로 모든게 되는게 아닙니다
해보신분들 다 알텐데 저게 저렇게 법대로가 절대 쉬운게 아님! 저게 먹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집주인 저런경우 악의적인 경우보다 대부분 역전세로 돈이 없는 경우도 많고 국가가 대출을 억제해놔 대출 등 빌릴수 없어 못빼주는 경우가 대다수임. 결국 집주인 손해보며 빼주려고 급매로 내놓는 경우도 많았음. 세입자입장에서 빨리 이사가야하는데 임차권등기 박는 순간 다른 세입자 못받으니 발동동 계속 악순환으로 서로 힘들어짐~ 집주인 배째라는 경우 아닌 이상 저런경우는 서로 협조하며 순조롭게 해결하는게 서로 윈윈임 이론도 좋지만 인간관계는 많이 겪어봐야 순조로운게 현명한거라걸 알게될듯
어쩔수 없이 이사 왔는데 전집이 7년째집이 안 팔린다 나도 애가 탄다 다행이 전세는 계속 나가지만 ... 집아 제발 팔려라 전세 내는것도 지친다 ... 돈 못 줄까봐 만기만 오면 불안해서 피가 마른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집주인이 되어 보니 세입자만 불안한게 아니였다 ㅜ.ㅜ
이번 이사 온 집 집주인이랑 똑같네.. 나도 날짜에 맞춰서 전에 살던 집 보증 받기로 한 거 분명 지금 집주인이랑 합의를 보고 이사를 잡았는데 당일 되니까 입금했냐고 전화옴 분명 이야기 다 끝난 거 아니냐고 묻자 당신이 돈을 줘야 전세입자한테 보증 돌려줘야 하는데 장난하냐고 화내심 와..진짜 전집주인과 새집주인 가운데 껴서 나만 존나 난처해지고 책임질꺼냐고 떽떽거리더니 결국 내가 돈 마련해서 날짜 더 땡겨서 입금하니 말투 확 바뀌면서 감사해요 이럼.. 이미 계약서 다 써서 빼도박도 못하고 계약기간 남아서 참고 사는중 벌써 나갈 때 나도 전세입자 처럼 입주자가ㅜ입금을 안해준다는 핑계로 보증 제때 못 받고 나가게 생겼구나 생각하고 반 포기임..이런 게 있었네😂
집주인 지돈으로 집 안사서 그럼.. 대출끼고 사거나 전세끼고 사서 그돈만큼 없어서 들어오는 사람들 한테 받아 줄려고 하는거임,. 에휴 이런방식이면 누구나 다 전세끼고 사거나 대출받아서 집 살수 있음... 여튼 70년대나 지금이나 집주인들 달라진게 없음.....개쓰레기들...
@@anyugo2568 일단 집주인이 자기가 선임한 변호사 사무실하고 연락해보라고 하는데, 연락을 해봐도 경매넘어가고 낙찰되고 그다음에 다시 연락하라고만 하네요..여기가 한층당 3세대가 있고 총5층인 건물인데 어떻게 분배가 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여기서 버티고 있으라고만합니다..구청에가서 신고는 해둔 상태인데..지금 제 생활이 안되고 있으니..막막하네요...
나도 어리지만 내 주변 사람들 전세사기 당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한달도 안남기고 재계약 안한다고 말하고는 전세사기 당했다 그럼ㅋㅋㅋ 후배중 한명은 2주 전에 얘기해놓고 집주인이 아이고 지금 말하면 어떻게 해 다음 세입자 구할때 까지 기다려야해 했다고 전세사기당했다고 발광하고 다녔음
내가 경험자로서 전세보증 되는곳만 들어가야하고 퇴거 3개월전 통보도 양식이있으니 양식 맞춰서 문자하거나, 제일 확실한건 집주인에게 양해 구하고 내용증명 보내는게 확실한 법적 증거가 됨 그리고 부동산 폭등했을경우 전세 비추 집값빠저서 전세가도 떨어지고 집주인 상황어려워지면 고생길 시작 1.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한곳만 들어간다 2.집주인이 이 집 말고 재산 없으면 법원 판결이고 나발이고 이자고 보상 못받는다. 3.부동산 폭등기에 들어가서 지금처럼 집값 떨어지면 매매가보다 내가 받아야할 전세가가 높아서 보증보험 없으면 무조건 손해다. 경매가도 누가 낙찰받음? 셀프낙찰받고 몇천 손해보는거지
그쵸 이게 맞죠. 임차권등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사가는 집 잔금은 어떻게 처리하고 들어갈지... 만약 전세자금 대출로 저집 들어가고 못받았으면 대출도 안나와서 새로 이사 가는 집은 들어가지도 못할건데, 거기다 임차권등기난집은 집이 안나가니 돈받기 더 힘든거 아닌가요?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대연동 20살 첫 자취할때 코로나땜에 두달만에 방빼야했는데 군말없이 보증금 1원도안빼놓고 보내주신 롤렉스찬 건물주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롤렉스 ㅋㅋㅋㅋ
ㅇㅇ 진짜 그런 찐 부자들은 그럴걱정 없지
저런짓 하는사람들 대부분이 대출금 긁어다가 전세금 돌려막기식으로 유지하면서 집값 오를때까지 투기하는식이라 진짜 돈이 없는게 맞아서 그럼
캬 원래 2달치 빼고 주는데..
@@켈자딘 ? 보증금인데?
대연동이 학생들이 많고 임대업력 많으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좋은 집주인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임차권등기 등기완료 될때까지 이사가면 안돼용 집비밀번호나 열쇠도 집주인에게 주면안됩니다
응 1년걸림
짐도 하나 이상은 둬야죠. 사실 저것도 완벽한 대응은 아니지만요.
@@snow_-man임차권등기 오래안걸리는데요
임대된 사무실도 되나요
연 5~6% 아냐?
집주인이 존나 유리해보이는데. 개꿀인데.
저렇게해도 못받았어요
나쁜 주인들 싹다
감옥보내고 재산몰수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안 주면 못 받음. 재판에서 이겼는데도 돈 안주고 모르쇠~~
주인이야 그지야
네 주인이 거지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진짜요....? 너무 무섭다.. 그럼 어케되는거임.. ㅠㅠ
승소하시고 압류 들어가시면 금방 해결 됐을 텐데 😢
이건 정상적인 집주인일 경우지,
임차권이든 지급명령이든 작정한 사기꾼에게는 돈 받아내기 쉽ㅈ 않아요 ,,
정상적인 집주인이면 애초에 임차권등기설정 할필요가없죠
맞아요. 안 주려고 작정한 사람한테는 무슨 수를 써도 못 받습니다. 변호사도 본인도 못 받는 경우 많아요 ㅎㅎ
정상적인 집주인이라도 단 돈 10만원 덜 주려고 부들대는 사람 많습니다 막말로 전세사기 당하는 사람들은 등기부등본 보는법도 모르거나 확인 안하고 부동산 말만 믿고 들어가서 그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등기부등본에 대출 근저당 과도하게 잡혀있는 집들만 피해도 사기 안당합니다 간단하게 주변건물 매매시세랑 근저당금액만 비교해도 문제가 있는지 금방 확인 가능한데 당장 천만원이상 남의손에 맡기면서 20만원이면 되는 보증보험도 안들고 천원이면 떼는 등기부등본도 확인 안하니 사기꾼 손에 놀아나는 겁니다
@@constantinjhon358 멍청한소리하지마세요.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치는데 왜 피해자탓을합니까? 등기부등본? 내가 계약할때 아무 문제없었는데, 살다보니 문제생기는 경우도있습니다.
@@joo5053 살다보니 문제가 생긴다고요? 그리고 누가 피해자 탓을 했습니까? 제가 피해자가 멍청하다고 욕을 하기라도 했나요? 통계가 그렇게 나오는걸 이야기 한건데 대뜸 저한테 욕을 하시는군요? 이번 전세사기 터지고 나서 전세보증보험 들어두셨던 분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이사가셨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소소한 피해는 입으셨죠 갑자기 지출하게 된 이사비용부터 새로 이사가게 되어 지불하게된 부동산 중개비용까지요 하지만 단연코 전세보증보험 드신분들은 사기꾼들에게 빼앗긴 전세금을 대신 변제받고 무사히 집을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면 모두 속을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왜 유튜브에는 보이스피싱 사기꾼들을 역으로 놀리는 영상들이 돌아다닐까요? 애초에 보이스피싱 사기꾼임을 알아채고 주의한 분들이 만드셔서 그렇게 된거 아닙니까? 피해자분들이 당하신것은 물론 안타깝지만 작정한 전세사기꾼이라도 조금만 공부하고 의심하면서 대비책을 만들면 사기를 치지 못하게 막지는 못해도 적어도 피해는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작년에 터졌던 대규모 전세사기사건들과 그 이후에 소소히 터졌던 전세사기 피해자분들 보면 전세보증보험 같은 대비책을 준비하지 않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집이 마음에 들고 전세가 싸게 나왔다 하더라도 조금 모자란 금액에 전세보증보험 가입안하는 조건으로 주겠다 하면 의심을 해봐야 정상인데 피해자 인터뷰들을 보면 다들 하나같이 '설마'라는 마법의 단어에 혹해서 그냥 진행했다가 당하셨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진짜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서 확정일자를 받았지만 몇시간 사이에 대출을 받고 튄 진짜 비상한 사기꾼이 있었지만 그 케이스 조차도 피해자분은 계약금만 당하셨지 대책없이 전액 손해보지는 않으셨습니다 설마, 에이 이런 생각으로 조금만 욕심을 부려보자 하시다가 당하셨던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으로서 그게 잘못은 아니지만 최소한 의심은 하셔야죠 내가 힘들게 모은 거액을 남에게 맡기는데 최소한 대비책은 만드셔야 옳은게 아닐까요?
저것도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여유있게 높아야 가능해요
캬~~ 좋은 댓글이네요!!
이게정답
왜요?
@@DH-lee 전세금이 매매가랑 비슷하거나 높으면 안돌려주고 압류할거면 해라하고 배쨈 보통 압류한 물건은 시세보다 싸게 팔리기 때문에 소송건쪽이 손해를 보게될수도 있음
이게 말는 쉽지 막상 겪어보면 피가말리고 사람이 이렇게까지 화가 날 수 있구나를 느낌,,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거의 반년을 지랄해서 진짜 나중엔 화날 힘도 없고 감정이 소진된 기분이었음,,,
진짜 전 집주인 개새끼 앞으로 불행길만 있기를
그 심정 당해본 사람만 아는거임
이사갈 돈이 없어서 줄때까지 버티는데 진짜 얼굴 마주침 왜 사람이 악마가 돼는지 절실히 느낌
고생했어요 😢
돈없어서 전세사는 거지라 그런거임 ㅋㅋ
그냥 줄때까지 눌러살아버리셈
@@dd2347 그래 돈많아서 좋겠다. 망상사야
영상에서 빠진 것 = 세입자가 알아둬야할게 최소 계약 종료 3개월전에 나가겠다고 말해야하고, 계약 종료 전이나 갱신 후라도 무조건 3개월은 term 두고 해야함. 계약 종료 전에 나갈 경우 중개료는 나가는 세입자 부담. 맘대로 언제 나가겠다고 말하고 무조건 그 날짜까지 줘야한다는 법은 없음 - 법무사 -
계약기간 자동갱신후 나가려니,, 3개월 얘기하는데,, 미쳐죽음요,, 집주인 바로 줄것처럼 해서 이사갈집 1달여유로 계약했는데.. 나갈집은 누구 보러오는 사람 하나없고,, 이사갈집 계약금,부동산 수수료만 날리는거 아닌가.. 미쳐요.
웬지 3달전에 말안하고 돈안준다고 지랄하는 세입자들 ㅈ나 많을거같다...
임차권등기명령 하기 전에 내용증명 보내는게좋음
얘 법무사 아님ㅋ
이 사람도 애기하네요
법적으로는 1달인데
ㅡ현실과 다름
서울인지 다른지역인지 외곽인지 다 환경이 다 다름
도시중심가 사람이 몰리는곳은 바로바로 나가지만 도심지와 멀수록 오래걸림 들어올 사람이 적으니
본인이 빨리 나갈려면 몇개월 2~3개월 이상 전부터 애기해야됨
임차등기 박아도 못줄사람은 못줍니다. 결국 경매로 받아내야하는데 그 기간을 대략 1년 생각하세요. 현재 소송 ing중인 사람임. 저야 운좋게 돈이 안급해서 기다리고 잇지만 돈급하신분들은 진짜 피말리실듯...
그래서경매들어갔어요... 경매비용만 또몇백깨지고.. 제이름으로 전자대받앗던거 내앞으로만 계속 이자 쌓이고...
집주인은 통장 다막힌상태라 줄생각도안하고..
나만 신불자되게생겼어요.. 후...ㅠ
경매해서 그 집 살 생각으로 버팀
사회초년생분들 이런거 숙지할 수 있게 학교에서 필수교양과목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느낌이 쎄할땐 알아서 해결하려하지말고 무조건 당장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SOS 치세요. 집주인들 못되처먹으면 나이 어리고 특히 여자라고 일부러 돈 안주면서 간볼때있음. 이사 10년동안 10번 다녔는데 그런 집주인 두번이나 걸렸어요. 아빠가 전화하니깐 바로 꼬리내리고 송금함..
알려줘도 안들어요ㅋㅋㅋ 고2 고3들
대상으로 알바할때 알아야 할 노동법 이런거 가르쳐도 암도 안들음
@@Dnhgj 관심없긴 할거같네요ㅜㅜ
당장 삼권분립, 의결정족수도 몰라서 대통령 탓만 하는 1찍 똥팔육들이 태반인데 누가 누굴 가르침 ㅋㅋ
@@Dnhgj이거 ㄹㅇ
맨날 국영수같은 과목만 뺑뺑이 돌리니깐 윗댓글 같은 노동법이런건 잘 안듣고,정작 성인되어서도 잘모름
사회초년생 때 코로나 기간 4년을 넘게 살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저를 그저 성실하게 월세를 잘 냈다는 것만으로 결혼할 때 축의금 주시고 집 나가는 것도 2주 전인가 얘기했는데 계약기간이 1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그 어려운 코로나에도 월세 한번 안 밀리고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바로 수선충당금 부터 보증금 등등 바로 주시고 혹시라도 집구하고 살다 보증금 때문에 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하신 집주인님 감사합니다! 애기낳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것도 여유있는 사람이나 하는거지 보증금 받아서 새집으로 갈 사람한테는 답없는거임
그렇게 생각하면 등쳐먹히기 딱 좋겠노 ㅋㅋ
나였으면 짐 친척집한테 보내고 내가 고시원 잠시 들어가도 받아내겠다, 고시원 들어갈 돈 조차 없느면 알아하시고
그 보증금 몇 천도 없으면 ㅋㅋㅋ
짐 이사짐센터에 맡기고 잘 곳 구해요
소송이 무슨 1,2 주면 결과 바로 나오는 줄 아나보네. 사람들이 저거 몰라서 전세사기 당하고 달씨처럼 돌려막기 하는 줄 아나. 애당초 돈 줄 집주인은 걍 주지.
@@김민규-q1m 짐 맡길 친척집이 있으면 다행인데 부모님 집은 없어? 고시원에 뭐 가지고 갈 수 있냐? 기존 계약금은 날리고?
경매 해보면 아는데 세상엔 진짜 법을 너무 잘알고 법위에 잇는사람들 많음... 임차권등기 보니 생각나네요 ..
오죽하면 법 다루는 애들이 전문직이겠음...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어휴 많기도 하다
당연한 권리를 전나게 통쾌한 복수인양 소개되는게 존나 우울하다
이게 당연시 되야하는건데...
@@졸샘 ㄴㅇㅁ도 그렇게가버림?
그리고 돈없어서 도망치는 애들이 저런거 신경이나 쓰겠음?
@@유튜브그만보자-c9z 도망쳐도 민사면 강제집행인데? 재산 다 털려서 뼛속까지 빨아먹히기 싫으면 도망못감
집주인이 파산하면 돈못받아요 실제로 떼여봄 법무사 끼고 재판까지해서 이자까지 다주라는 판결났는데 그쪽에서 파산해버리고 베째란식임 진짜 배째면 안돼나
맞아요 사기범들도 돈 없다고 깜빵 들어가는 진짜 인생 포기한 놈들 있는데 이런 맥락이면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냥 찾아가서 배때지에 칼침이나 놔줘야지
그러니까 칼 먹이는게 정답인데 ㅋ.
대한민국은 법만찾음
백날 찾아봐라 만세부르면 답도없는게 불반도. 법인데 ㅋㅋㅋ
내가 3천만원 공증까지해서 빌려줬는데 5년동안 천만원받앗다 ㅡㅡ ㅅㅂ
판결받아도 돈없느면 그냥 끝임 지연이자? 그딴게어딕냐
제발 조금이라도 갚아라 사정사정해야 줌 ㅋㅋ
배째야함 참으면 안됩니다
배째주고 국민청원 올리세요
한표드립니다 앞으로는 참는 세입자가 없다는걸 알게해줘야 합니다 당신은 무죄입니다.🎉
그래서 집 구할때 집주인이 누구고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보고 해야함
ㅇㅈ 법이 모든 최선의 해결방법이 아님 법만 믿고 있으면 큰일남 상황을 잘봐야됌
영상과 글을 보면서 실제로 이런걸 해본 사람으로써는 인터넷에는 진짜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다는걸 새삼 깨닫게된다...
저렇게해서 8년걸려서 이자는 고사하고 경매로 집만 받았는데 아직 팔지도 못하고 진짜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좋게 해결하세용. 법에 의지한다는거 정말힘든일입니다.
너 집주인이지
현실맞음
이게 현실임...
ㅋㅋㅋㅋ 지금은 주는 집주인보다 버티거나 거지된 집주인들이 더 많아서 문제에요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ㅇㅇ 전세 진짜 별로이긴 한데 요즘 건물에 두집만 전세거든요? 그거로 비트코인 물타기 하면서 노는데 벌써 3배 뻥튀기 했음 ㅋㅋㅋ목돈은 잘 굴리면 게안을수도 있는데 잃으면 지옥이긴 함 ㅋㅋㅋ
@@흰나미 왜아직도 전세는 한국에만 있다는 개소리가 만연한걸까
@@흰나미어휴 투자가 쉬운줄 알지 ㅉㅉ
@@tameragon외국에도 전세 시스템이 있나요??
문제는 이사해야할 집도 돈 줘야 하는게 문제지
인정ㅠ 이것때메 전세집으로 이사 못가고 급하게 월세들어옴..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저도 이럴까봐 혹은 사기 당할까봐 1.전세자금 2.전세자금 따로 모아둬요ㅠ일단 이사 갈 집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흰나미전세제도 덕분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시중금리 정도의 월세 부담만 하고 살 수 있는거야.. 땅좁은 외국에서 월세 때문에 주거비용 엄청 올라가는건 생각 안하냐..
전세를 피해야 하는 이유인듯.. 구매를 하거나 월세를 하거나
이렇게 쉽게 해결되면 전세사기 문제가 난리 났겠냐??
그러게나 말입니다.. 언제적 얘기를하는건지ㅋㅋ
계획적으로 바지임대인세우고 임차권박든말든 경매넘어가든말든 만세치고 깜빵갈생각하는고만ㅋㅋ 인정?
전세랑 월세 보증금이 같겠노? 얼마 되지도 않는 보증금 안줄때 쓰는거지 전세사기는 이런거론 당연히 소용없지
@@원섭김-p8c 딱봐도 평생 자가는커녕 전세한번조차 못살아 보게 생겼네 얘는...
이런 빡대가리가 사기당하지.ㅋㅋㅋ
옛날에 우리가 그런적 있는데 보증금 못준다고 세입자들어오면 준다고 하길래 이사 그냥 안가고 거기 눌러살았음 . 근데 그 동네가 재개발 소문만 있던곳인데 재개발때매 집값이 올라서 비싸게 세입자 전세금 받을 생각하고 부동산에 전세 새로 내놨는데 우리가 안나가고 버팀 전세금 올려달라는것도 무시함
그제서야 집주인이 보증금 주면서 나가달라고 사정해도 안나가고 버텼음 그러다가 웃돈 더 받고 이사비까지 받고 이사 갔음 그냥 거기 내집이다 생각하고 사는게 편합니다.
만약 집주인이 주거침입? 그런 걸로 신고하면 어떡합니까?? 그때도 계속 눌러있어야 되나요??
@@임민애-n1bㅇㅇ 돈 안주고 버티기도 상당시간 가능하지만 안나가고 버티기도 꽤 오랜시간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
@@임민애-n1b그렇게 못함. 법원에서 명도 강제집행 받기 전까진 못 건들임
@@임민애-n1b반대로 집주인이 쫓아내려고 들어오면 주거침입임 ㅋㅋ
애초애 재개발하는곳에 전세가 왜 오름.
그냥 개 주작이라는거지
ㅋㅋㅋ 저거쉽게말하는데 ㅋㅋㅋ 겪아봐야되여 그리구 꼭 보증보험 들으세여
이사람이 맞지
재 계약 하려고 계속 산다고 했다가 보증보험이 전세사기 때문에 150%에서 125%로 내려서 보증보험 재계약 못하고 돈 빼달라고 하니 안 돌려줌.
진짜 돈이 없는 전세사기 말구 있는데 손해보기싫어서 미루는 집주인 사례에요
ㅠㅠ 맘고생 많이했지...
@풀버전-야뎡-e2l야 똑똑한 놈이 닉네임 꼬라지가 뭐니?
애초에 보증보험 가입하면 됩니다 보증보험 안되는 집은 들어가지 마세요
보증보험이 2년에 2천만 하면 100만원 넘기는 하겠내요
기사뜬거 보니깐 보증보험 적자 장난아님..앞으로 보증보험으로도 불가능할 시대가 될 수 있음
보증보험 악용하는 전세사기도 곧 나올듯
@@푸하핫-v9j 이미 나온것같아요! 배째라는 식이에요ㅜㅜ
@@ccabi4001 이미 동네에서 가장 큰 부동산가서 보증보험가능한 집알아보러왔다고하면 최소 1~2년 기다려야된다고 함.
지금도 못구함.
전세보증보험을 들어라 그러면 알아서 그쪽에서 지급하고 나머지는 직접 그쪽에서 받는다
그것도 임차권등기 다 설정해야 해주는거임 ㅋㅋㅋ
암것도 모르는 소리.
보증보험 바닥나서 보장 장담 못 한다.
친한 부동산 관계자 있으면 물어봐라.
사람들이. 착해서그래. 찌르면 된다니까 ㅋㅋㅋ
매번 당하고 법만찾아다님 ㅋㅋㅋ
법은 피해자 안도와줌
전세보증보험 아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무조건 보증보험 받으세요. 떼어먹을놈이면 이를 악물고 보증보험 안 하려고 할 겁니다.
부동산 가서 물어볼필요 없이
제가 공인중개사입니다.
돈없어서 보증보험 못 받는다?
현물출자 받겠죠. 주택공사가 바보인가요
앞으로 최소 20년은 괜찮습니다.
그 후가 문제이니 얘기가 나오는거지요.
애초에 HUG는 예산이 계속 증액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살려두니 당장수 현물출자
할 상황까지 가지도 않을겁니다.
한 20~30년 뒤면 국고 고갈로 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건 보증보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 없어서 ㅈ되는건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공통사항입니다. 근데 당장 연금 지급 안하나요?
하지요
그럼 보증보험 해야겠죠?
요즘 반박을 안 하면 불안증세를 보이는
아파보이는 분들 참 많습니다
보증보험 하세요. 답변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아 참, 돈 못받았으면 반드시 임차권등기 치세요
돈 안주려고 파산한다? 그게 몇이나 될까요
파산하면 대한민국에서 아무것도 못 합니다
건물주들이 거지가 아닙니다
파산신청을 왜 합니까?ㅎㅎ
돈 없다가 아닙니다. 나 쓸건 있는데 너 줄건 없다
임차권등기 치면 그 날부터 이자붙습니다
인생 포기한 인간 아니고서야 들어올겁니다
계약기간 다 돼서 아무말 없이 나간다 그러면 3개월 동안 시간 줘야 됨. 계약 끝나기 2개월 전이라도 나간다는 말을 해야 계약끝나는 날 돈 받을 수 있음.
민법에 임대인도 3개월 동안 돈 구할 기간을 보장 받게 되어있음.
미리 나간다고 얘기하고. 구하면서 새 세입자 구할 시간 줘야지, 계약만기 2~6개월전에는 통보해야한다.절차는 지키자.
1. 임차권등기해도 부동산에서 중개해주고 오히려 세입자 잘 안들어와서 임차인만 힘듬
2. 지급명령 신청해도 임대인이 이의제기하면
이유불문 보증금반환소송으로 넘어감
3. 보증금반환소송 최소 6개월 소요되고
변호사끼면 수임료 500부터 시작임
승소해도 집주인이 개인회생 신청하면
돈 한푼도 못돌려받음
4. 결국 마지막엔 강제경매로 가는데
시세랑 보증금 비슷하면 계속 유찰되서
똥값에 낙찰되거나 어쩔수없이 임차인이
셀프낙찰 받아서 그 집에 계속 살아야됨
5. 전세사기 예방하려면 보증보험가입
특약 무조건 넣고 보증금이 주택시세의 50~60% 집을 발품팔아서 잘 구하고
계약할 때 임대인 세금체납 내역 확인
등기부등본에 근저당.신탁 여부 확인
다가구주택.법인사업자는 거르길 바람
6. 만약 지금 전세사기를 당했다면
임차권등기명령 빠르게 신청하고
지급명령 보다는 보증금반환소송으로
바로 진행해야됨. 동시에 임대계약서에
적혀있는 임대인이 현재 실거주하고있는
주택을 가압류신청해서 압박해야함
진행상황은 임대인이 모르도록 절대로
먼저 연락해서 소송하겠다고 알리지마
부동산 명의 자녀.배우자로 돌리면 더 피곤해짐
근데 진짜 돈없으면 임차권등기고 나발이고간에 속타는건 세입자쪽이맞음 ㅠ 이런일안생겨야할텐데
여차하면 자기 집 팔던가 돈되는 거 팔아야죠. 이자 십몇퍼 내기 싫으면
@@terrychong이자도안내면?
@@kangte200저거 강제일건데?
@@user-sh4jm3se3d 압류를 한다든가 그런게 궁금해서리
돈없다 깜빵갈께요...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럼 진짜 세입자가 안들어오고 경매로 묶이고 경매로 묶이면 세금 때니 나는 차순위로 밀림
거기다 중도금이나 계약금 지불해야 할 상황이면 집주인에게 문자하고 전화 해서 고지하고 녹취따면됨
그러면 특별손해로 손해배상청구가능
이제 녹취하면 징역나옴
징역 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방련이
@@방련이법이 그 사이에 바뀌지 않았을텐데?? 제3자에 대한 녹취는 불법이 맞는데 본인이 대화의 주체로 같이 있는 녹취는 법적으로 사용해도 효력 발생하고 불법이 아닌걸로 알고있음
님이 말하는건
1. 본인이 제3자 입장이거나
2. 본인이 주체더라도 대화상대의 동의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해당 녹취를 들려주거나 유포했을 경우일거임
- 결론: 나와 집주인 사이 대화는 녹취해도 유포만 안하고 법적 증거로만 사용하면 전혀 문제없음
@@방련이 아가리 여물자 뭘 모르면
@@Multichild_Daddy이게맞음
월세보증금도 아니고 전세보증금은 금액도 큰데 집주인 세입자 둘다 다음 세입자 구하려고 노력하자
진짜 좋은집주인/좋은세입자 구하는건 천운임
세입자시절, 난 왜 집주인들이 나 이사나갈때 내가 좋은세입자라고 하는지 몰랐다?
반대경우가 되어보니 알겠더라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정도로 정상적이기만 해도 좋은세입자더라
이게 진짭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ㅠㅠ
⬆🐢
나가기전에 주인한테 석달전에 고지해야함
이거 필요조건이라서 고지 안했으면 세입자도 석달은 다시 기다려야한다고 함,내가 세입자일때 겪은일임
묵시적 갱신이라 대출껴있음 ㅈ되는거 아님?ㅋㅋ
그걸 몰라서 저 염병이겠냐?
제가 작년 9월부터 전세금 4억못받고있다가 올해 4월에 전부 받았네요.
우선 위에 내용처럼.진행했고 플러스로 강제경매진행했음...
일단 새로 이사갈 집에 대한 돈이있어야함. 통장 이사때문에 모아두던 일억 그리고 양가부모님께 빌려서 이사했고, 이자 12퍼, 강제경매비용과 법무사비용 모조리 받아냈음.
아직도 그 임대인 노인네 표정생각하면 꼬숩..
재개발이슈가 있던 지역이라, 강제경매잡힌상태에서 매수자가 나타나서 운좋게 받을수있었음.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그 노인네가 가지고있던 모든 집을 강제경매 넘겼었음.. 다른 집들은 어차피 선순위세입자들이 있는 상황이지만, 압박용으로...함.
그 노인네 다른세입자들한테도 싸그리 욕처먹었을듯.
어찌됐든, 임차권 등기때리는순간. 앞뒤사정 봐주지말고 밀고 나가시길.
저도 노인네 불쌍한척 연락와서 몇번 기다려주고 했는데, 역시나 다 뒷통수맞음.. 걍 딱 느낌이 올거임. 이노므 집주인은 돈 안주겠다.라고...
돈못받으신분들 심적으로 힘들긴하겠지만, 울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다니십쇼.
저는 가족들앞에서도 전세금못받은 상황에 대해서 웃으면서 전세깡하고있다고, 사채보다 무서운게 뭔지 보여주겠다며 농담하고그랬네요 화이팅
돈이 있어야겠네요
이게 정답이죠
틀딱 표정 보고싶네요 ㅋㅋ
ㅉㅉ
소설 그만써요
여러사람
죽이지 말고
@@송승철-f7j 진심인데요
뭔소설입니까ㅋㅋㅋㅋㅋ
연락처좀써보소 문자로 내역보내드릴라니까
댁같은인간은 저같이 이런일당하면 바로 인생포기할듯... 얼마나고생했는데, 소설이라고하니 욱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조옷도모르시면 쌉쳐물고 할일하세요
집주인입니다 연락오면 수리해주고 물건사주고 나갈때보증금 다해줍니다
진짜 약자는 개같은 세입자만나는 집주인입니다
보증금 다까먹고 집에서안나가면
답이없습니다 내용증명3회 집문따고들어가서
종이한장 남기고오는게다입니다
그래도안나가면 민사가야되는대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크고
개작살난 집수리비용은 어쩔꺼며
그동안 못받은 월세는
하....
이번에 진짜 개고생해서 내쫒았습니다
손해 600정도봤는대 누가보상해주나요
아무도 안해줍니다 할 방법도없고요
열심히 남들보다 세금더내고 돈모아서 죄인입니다
대표적인 쇼츠의 문제점이네요. 빠른 시간내에 최대한 임팩트 있게 내용만 전달하게 영상을 만들다보니 쇼츠만 보면 세상 모든 일이 간단해보임ㅎㅎ
집주인이세요?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 탓이지 쇼츠 문제가 아님. 뭐든 직접해보면 힘들고 어렵단걸 앎. 본인이 깊게 알고싶지 않은거겠지 ㅋㅋ
맞음 임차권등기 잘못해서 경매넘어가고 선순위 밀리면 전세금 다 날리는건데
@@kemdot 아는 만큼 보입니다.
문제는 임차권등기 진행되는동안 대출 연장해야되고 이자도 내야되고 시간소요 많이듬 차라리 몇푼 덜받고 후딱 해결하는게 편하긴함
응 너 집주인
법원가면 2년쯤 걸림요. 직접 당해봐서 압니다. 법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전 편의점할때 해봤죠...피해자가 띄어다녀야하는 현실 ㅋㅋ 가해자는 경찰이 가도 부재중이라고..2번 헛탕..기간은 계속 길어지고..다향히..그래도 벌금 50만원 나와서 바로 민사 돌리고..당연히 사과 한마디 할줄 앛았는뎈ㅋㅋ 그냥 2년 존버했었죠..이자 븥는거 보려고
@@곰발바닥-z4i이거 완전 이자3배 언럭키 파킹통장이잖아?
2년이 아니라 3년..
보증금이라는게 세입자가 들어갈때 문제없이 집을쓰겟다고 돈으로 보증을 서는것이고 그걸 집주인 직접 보관하는게 문제임 집주인은 보증금도 자기돈이라고착각하는게 문제지…보증금을 못쓰게 집주인이 아니라 금융권에 맡겨놔야됨…
월세 보증금 먹튀보다는 대부분 전세먹튀지.. 전세는 투자목적이라서 보증금이 아니라 투자금임
@@testiermal9445맞음.. 요즘 문제는 다 전세지 월세는 괜찮음
그래서 그거 막을라고 에스크로계좌에 보증금 예치하는 제도 도입하는데 집주인이 안해서 안할거임
저쯤 되면 민사로 가는건데
임차권등기를 판사가 어떻게 볼지가 관건인듯
매수희망인을 찾을수 있는 기회를 뺏은거라고 본다면
전세금 다 받기는 힘들수도. 서로 잘타협하는게 상책
요새는 발전해서
사람 구해오면 돈 주겠다고 합니다;;
6천 7천이 뭐 어디 돈놀이같이 쉽게 부르는데
월급쟁이들 월 100만원 벌기 빡세요
나랏일 하는 사람들 제발 일좀 제대로 했으면합니다..
집주인이 악인인데 , 왜 나랏일을 하는사람탓함
나라는 이런상황에 맞는 법체계를 갖추었는데
ㄴㄴ발전해서 이젠 고액알바 구해서 집주인 변경 해버림..
이렇게 하면.. 둘다 죽는거임 결국 집주인은 파산신청하면 그냥 돈 못받음 ;; 그냥 잘 협의하고 끝내는게 최고
파산? 파산이 그렇게 쉽나요? 아마 집도 경매 부칠건데
ㅋㅋㅋ 파산신청이 졸라 쉬운지 아나봐ㅋㅋㅋㅋ
보통 건물 세 줄 정도인 사람들이 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닐텐데 특이한 경우 아니라면
@@kojaihun 돈이 없으니까 세를 주죠 특히 전세는 더
내 쇼츠 중에 가장 필요한 내용이였다.. 시부레 이럴줄 알았나..
집없는사람 특: 우리나란 집값이 너무비싸..
집사고난후 특: 우리나란 집값이 너무 안올라...
떨어졌는데
투기하려는 사람들만 넘쳐나서 그런거임 아예 계속 살려고 집산 사람은 오르든 말든 신경도 안씀
@@pharffe 9월에 실거래가 상승함 근데 보다보니 주작같에 싯팔 어케 한달만에 전국적으로 올렸다 내렸다 ㅈㄹ임
@@선의무과실너가 집 안사본거같은데;;
거주 목적인 사람이 집값오르면 세금 ㅈㄴ내야됨
@@선의무과실너처럼 돈이면 부모 장기라도 넘겨줄놈이면 그렇겠지만 윗댓글처럼 거주목적이면 개똥값 반토막이상 나지 않으면 그닥 신경 안써 모든 사람이 너같이 돈미새인줄 아니?
세입자 강제집행에 동산경매까지 직접해본 경험상
내가 좀 손해보고 성질나더라도 참고 원만하게 해결하는게 낫고 법으로 처리하려면 질질끌지말고 조건되면 바로 민사소송하셔라 이래저래 사정봐주면 나만손해.
진짜 해보신 분이시네요
프사가 믿음직스럽네
내가 손해를 왜봐 안되면 주인 일가족 칼로 찌르고 깜빵간다 손해는 못봐
@@아햏햏방법한다깜빵가는건 손해가 아니고요?
@@주성호-q8f 최소 3킬했으니 개이득이지
임차등기 임의로 했다 보증금 다 법무비로 날립니다 손해배상이란게 세입자만 할수있는게 아닌거 조심하셔야 해요 임차권등기가 임차 권리지 보호제도가 아닌게 헛점입니다. 임차등기로 돈을 받는순간부터 손해배상책임은 임차자에게 돌아가는거 알아보셔야해요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결국 임대자 에게 칼을 넣고 돌아오는칼에 내가 죽는 둘다 망하는길임..
저렇게하라고 법이 있는것임 보증금 못받아서 다른계약금 못했을경우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고 지연이자12% 도 임대인이 줘야함
무슨 손해배상책임이요?
이분 말은 압박하는 수단은 맞는데 집주인이 나가리나면 어차피 못받는다는 소리임 법적으로 임차등기하면 아무도 안들어오지 그럼 돈이 없는데 이자까지 내놔라 해서 책정하면 머함 부도나면 어차피 이자 못받음. 쉽게 설명하면 돈을 일억을 빌려줬는데 이쉑기가 안갚네 그래서 고발조치해서 빵에 넣고 이자까지 주라고 법원에서 판결 받을수 있음 근데 돈을 갚아야 될 인간이 재판에 걸려서 혹은 빵에 갔으면 결국 줄사람이 일도 못하고 이자도 걸어봐야 숫자상의 이자지 실제는 못받는다 그소리
뭔 개소리하노 등기올리고 경매넘길수있는데
@@YY-el9hh 주인이 파산하거나 집 경매마저 안되면 답없어요ㅜ!ㅜ 임차인만 죽는거죠 제가 임차인인데 그럴것 같아요ㅠ
해봐라. 역전세 걸려서 진짜없는 주인 걸리면 본인이 떠안아야됨.
오래 걸리긴 해도 그때부터는 세입자도 집주인 ㅈ되봐라 하고 경매 절차 가는 거지 사실상 매매해서라도 전세금 마련해서 메꾸던지 해야지 집주인이 ㅂㅅ짓한건데 경매 넘어가야지 이게 싫으면 전세금 마련하던지 ㅋㅋㅋ 누가 막 쓰랬나
@@anyugo2568역전세가 먼지 찾아나보세요
역전세면 경매가도 누가 낙찰받음? 내가 셀프낙찰받고 내가 매매 내놓고 그냥 역전세만큼 손해 무조건 보는거임
지연이자? 지연이자도 집주인이 돈이 있어야 받지 ㅋㅋ 집주인 이정도면 갈때까지 간 사람이라 눈이나 깜빡할까
@@anyugo2568임차권 둥기 하는순간 악순환이지 ㅋㅋ 빚 받겠다고 영업장앞에 좌판깔고 시위 하는꼴인데 그러면 장사안되서 못받을 확률만 높아짐. 집주인 봐가면서 해야됨 ㅋㅋ
@@Pyrikko 임차권 등기는 걍 포기하고 주인 ㅈ되바라 하고 하는 거라니까? 포기 한 상태인데 뭘 주인 봐가면서 함
담보대출을 해보긴했나..전세대줄을 해보긴했나..갈아타기를 해보긴했나..경매를 해보긴했나..부동산을 글로 배우면 남은 인생 힘들어요
저것도 맘약한 주인이나 먹히는 방법... 진짜 개악질들은 임차권? 신경도 안씀
이런건 맘약한 집주인들한테 통하지 악질들은 기스도 안납니다. 전세들어가실 분들은 필히 보증 보험되는지 부터 알아보세요 현재로선 전세 살면서
극악에 상황이 올 경우 보증 보험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임차권 할아비가 와도 의미없습니다
보증보험 말곤 즉각적으로 세입자를 구할수있는건 없습니다.
유경험자입니다.
보증보험도 임차권등기설정해야줌 . .
@@토토로-w3w 알고있습니다.
보증 보험을 진행해보신 분이라면
그건 기본적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영상에는 임차권만 하면 보증금을 받을수 있는것 처럼 설명해서 임차권 만 단독으로 진행할 경우에 대해 제가 더 현실적으로 설명한 겁니다.
임차권 단독이 아닌 임차권보다
상위 버전인 보증보험을 말이죠
실제 영상속 처럼 임차권만 진행 할 경우 세입자는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보증금만 하염없이 기다리다 피말리는 상황이라,
실제 전세를 앞두고 있는 분들에거 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을 적은거죠
집주인에 대한 증거확보는 꼭 할것.
녹취는 기본, 카톡은 대화방 나가면 톡 다 날아가 버리니 카톡 보내고 받은건 스샷 꼭 찍고 카톡 온적없다, 뻐길수 있으니 카톡 보낼땐 복사, 해서 문자 로도 보낼것.
법으로 갈 경우의 대비는 무조건 증거,
증거가 차고 넘치면 나중에 법적 조치 비용도 싸그리 다 받을수 있고
이사 비용까지도 받아 낼수 있음.
그리고 혹여 보복.적 행태를 부릴시
나의 대응은 정당한 방어로 쐐기가 박아짐.
당연한 권리를 전나게 통쾌한 복수인양 소개되는게 존나 우울하다
이게 당연시 되야하는건데...
그나마 선순위 없는 집이면 가능은 한데 투자목적 주거지는 원만한 해결이 더 빠르게 돈 받음.
이래서 전세는 놓는게 아니다.
전세 보증금 받아 봐야 어디 투자할 수도 없음 단기 투자? 잃을수도 있고 수익도 얼마 안되는데 투자를 할곳이 마땅한가?
결국은 은행이자 받는 수밖에 없는데 얼마나 나온다고?
그냥 월세가 좋지
대한민국 밖에없는 전세는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전세끼고 아파트 투기하는 투기꾼들 싹다 없어져야 한다.
아파트가 그리많은데 집없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고 아파트 값은 왜 오르는 거인지?
오래되고 노후되면 될수록 내려가는게 맞는거지 아파트는 반대로 오름 그놈에 상권이 뭐라고
요즘 벤츠 한대 안끌고 다는니 사람있나?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전세가가 매매가 가까이 됩니다. 즉 거의 공짜로 살수있다는거. 딴데 투자할려고 전세받는 경우는 잘 없고 그집 사려고 전세를 놓죠.
@@담비의하루-c4m그렇게 투자 안하고 은행이자 받을꺼면 전세를 왜 두나요 월세를 두지... 전세는 재투자 할려고 두는거임 그냥 이건 전세제도 자채의 문제라서 어쩔수가없음 해결방법이 전세보험들어두는거 말고는 안댐
전세 없어지면 다른 나라들 마냥 월세 엄청 오를듯😢
@@죠죠보는사람 전세제도가 진짜 좋은 제도임. 전세사기 말고는 긍정적인 효과밖에 없음
임차권등기박으면 들어올 사람도 안들어와서 돈받기 더힘듬ㅋㅋ
어차피 소송가면 연 이자 10인가 12 물려서 이자만 ㅈㄴ 쌓임 돈 안줄래야 안줄 수가 없음 아니면 배째고 한국 떠야지
ㅋㅋ 어짜피 안줄생각인데 그런거 신경안써도됨 무덤까지 같이 가는거야 ~~
돈 알줄려고 그러는건데 괜히 뻐기다가 더 뜯기는게 손해일거같은데
@@Atstxhx 이래서 이론만 배우면 안되는 것 ㅋㅋ 그 사이에 계획꼬이고, 대출이라 내가 당장 이자내고, 벌거 못벌면 그건 손해로 안치나요?게다가 파산하면 그돈 누가줌?
지급명령이라도 민사는 안주고 버티면 답없어...소송이 클릭하나로 될거면 변호사들 왜있겠냐?
이영상은 의미가 없어요...!!!전세입자라면 전세금 두고 임차권등기박놓으면 이사 못감. 누가 안들어오면 돈 못줌. 누가들어와야 이사가지 ㅋㅋ주인도 전세금 줄돈 있으면 애초에 월세놨겠지..그리고 월세입자가 방안빠지면 보증금 없이 어찌 다른집감? 그돈 있었으면 전세 얻지..결국은 물고 물리는관계가 됨..이 영상처럼 하면 내돈 날리는수가 생김..
월세라도 똑같나요?
만약 예를 들어 월세 100만원에 보증금 1000만원이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해놓고 10개월 동안 살다가 퇴거하는것도 안되나요?
법정이자 챙기다가 경매넘기면됨 ㅋㅋ 보증금은 늦게 받을작정해야지
@@crimestory4881경매넘어가서 3차유찰이상 되면 보증금때이는거임
경매 해서 남을까.ㅡ? 기존 보증금.보다 낮게 낙찰.되는데 ㅋㅋㅋㅋ
결국.임차인이 부동산 인수 한다
전세는 점차 없애는게 맞음. 나라가 놀음판임.
월세 보증금은 안그러는 줄 아나? 심지어 외국에서는 그냥 보증금을 녹여버림.
진짜 근시안적인 해결책
@@likephoenix659 ㄹㅇ 온갖 핑계대서 보증금을 깜. 당연히 집주인이 해야 할 집 수선같은 것들 안해주고 버티다가 나중에 니가 망가뜨린 거라며 보증금에서 까버림 ㅋㅋ
큰일날소리를 하시네
@@likephoenix659뭔소리?? ㅋㅋㅋ 뭘 녹여 다받음
잘 알고쓰셔야죠
임차권등기만 올려도 연 12퍼 나와요
근데 거주를하면 또 안나와요
집주인한테 집인도를 해야 이자를 받을 수 잇어요. 동시이행 관계
그리고 전세는 안나가더라도 매매당할 수는 있어요. 즉 집주인이 바뀔수 있는 부분
확정일자 보증보험 들어놓는게 좋음 위 사항은 주인이
돈있을때나 그렇고 잘못하면 내 뒤로 전세 안구해져서
골치 아파짐
이건 최후의 방법이지.. 한번 해봐.. 서로 피해보는거임 ㅎ
이런건 사람이 신청하기 전에 자동으로 좀 안되나 꼭 세입자들이 이런걸 해야되 사회초년생이나 모르는사람은 손해보는데 나라가 알아서 자동신청되겠금 해야지
임차권등기 박아도 안주면 끝이에요ㅋㅋㅋㅋ보증보험으로 나가야지 돈없다고 버티면 끝나요
끝 안나요.. 경매진행하면 됩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다 해결됩니다.
@@김마리우스 경매가 무슨 답인가요 내가 선순위돼야되는거고 그 집이 낙찰안되면 시간이 얼마나 잡아먹는데 제가 임차권등기박고 보증보험으로 나오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요즘 전세금 못 돌려받는게 많다고 임차권등기만하면 집주인들 벌벌떨면서 다 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래도 없다고 버티는데ㅋㅋㅋ
맞아요 경매 자체도 당장 바로 낙찰된다 쳐도 절차가 엄청 오래걸림
아래 6개월 걸려서 나오신 분도 운이 좋은 케이스에요. 법원 일 처리는 또 얼마나 느린 지 유찰이라도 한번 되면 세입자만 애타는 거
난 보증보험으로 8개월걸림 ㅋㅋ 그때받은 스트레스 생각하면 끔찍하긴해 2019년도에 전세사기 이전에 부동산도 못믿고 남한테 큰돈맡기는게 불안해서 전세보증보험 내가 직접 들어놓고 계약서에도 전세보증보험미가입시 계약파기 걸어놓고 했었음 아니나다를까 전세사기당함 ㅋㅋ 이래서 항상 대책을 마련해야함 변호사비용도 아까워서 유튜브보고 보증보험반환 받고 나왔음 하루종일 피마르고 신경쓰여서 다니던 회사까지 관두면서 8개월동안 사투함
임차권등기하면 진짜 건물 경매넘어가는 최악의 상황올수있음. 경매넘어가면 온전히내돈다못받음. 임대인이 저러면 돈이 있는데 안주는게 아니고 진짜없어서 안주는거임. 걍 스트레스받아도 조용히 담세입자받을때까지기다리셈.. 상황이나 때에 따라하는거지 아무때나하면 잣됨
계약기간 끝났다고 돈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두달전에 말해야 하고 집주인도 돈 쌓아놓고 있는게 아니라 전세가 나가야 돈을 주는게 관행입니다 두달이 다되가도록 전세가 안나가면 전세금을 낮추든 어떻게 해서라도 나가게 해달라고 하시고 한달안으로 안나가면 법원에 뭐라도 신청한다고 정확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전세금 안돌려주는 인성파탄자들 땅에 산채로 묻어줘야함
땅도아까움 사지찢어서 물고기밥으로줘야함ㄹㅇ
꿀팁인척하는 주작사이다썰ㅋㅋㅋ 저러면 돈 바로 받을수있는거같지만 절대 쉽지않다. 법 잘 모르는 집주인이면 진짜 벌벌떨면서 주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구르고 구른 집주인은 그냥 이자 조까고 질질끈다. 저 행정처리들도 생각처럼 빠르게 되지않는데다 소송을하더라도 돈없다고 배째릴수도 있음. 그리고 집주인입장에서 돈을 주고싶어도 저런소송에 묶여서 돈을 못주는 상황도 나올수있고, 집주인이 진짜 돈이없어서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경매가로 집이 더 싸게 팔려서 보증금을 엄청 늦게 엄청 적게 받을수 있다 ㅋㅋㅋㅋ. 저런상황이 질질끌리면 소송비용이나 기간같은건 고스란히 나만 손해보는거고, 가능하면 좋게좋게 하는게 보증금 더 빨리받을수있다는게 팩트임 어른들이 괜히 좋게좋게 하자는게 아님...
보통 대부분은 다음 세입자 보증금으로 기본 세입자 보증금을 주기 때문에 저 방법을 사용시 전세로 아무도 안들어오기 때문에 진짜로 보증금 돌려받을때까지 한참 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갈때 보증금 돌려 받아서 새집에 대한 전세금을 잔금 줘야하는데 못주게 되어서 막말로 땅바닥에서 며칠을 지내야 할 수도 있어요.
1. 이사전 : 내용증명 발송(미지급시 소송한다는 내용) , 임차권등기설정(등기부 기재, 대항력 유지를 위함)
2. 이사후 : 지급명령 신청 > 집주인 이의신청시 소송으로 전환됨 > 소송(6개월정도 걸림) > 판결 > 판결문으로 강제집행 신청 ( 사는 전세집이나 집주인 집 경매신청. 또는 집주인 통장 압류 및 추심) > 전세금 반환
위와 같이 진행하면 됨. 혼자 하기는 복잡할 수 있음. 전세금이 크면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해도 나중에 판결문 나오고 집주인에게 변호사 비용 일부 또는 전부 다 청구 가능. 그니까 선임해서 진행하는게 마음 편함.
실질적인 반환까지 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 그러나 이사간 날부터 판결나기까지 연 5프로, 판결난 다음날부터 전세금 반환까지 연 12프로 이자 발생. 걍 두는거보다 미지급하면 바로 절차 진행해야 이자라도 나중에 많이 받기 가능.
이것도 집 주인이 재산이 있어야 가능…집 여러 채 있어도 담보 잡혀있고, 하던 일 망해서 거지면 소송 백날 이겨도 원금은 물론이고 이자고 뭐고 받을 방법 없음.
영원히 못 받을수 있으니 타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또 법으로 해결을 못하니 본인만 죽어나갑니다.
진짜 돈 나올곳 없는 임차인이면 ㅈ 되는거임
들어오려는 사람이 없어지니까
아마 임차권 등기를 박으면 경매 때리고 1순위로 보증금 회수할 수 있을거임
@@default678ㄴㄴ 전입신고, 확정일자 갖췄으면 갖춘 그 날짜 기준으로 순위 결정되는 거임. 물론 주임법로 최우선변제룰 받기는 하는데 이건 등기랑 상관없는거고 지역마다 액수 제한있고 서울은 5천만원일거임.
임차권등기는 상대방 압박 + 이사가서 주민등록증 주소 이전해도 이전 전입신고, 확정일자 갖춘 날짜 기준 순위 보전해주는 역할임.
전세금 안주면 명의 세입자에게 넘기는 법 만들어야함 대한민국은 사기범죄천국임
이건 전세금 못주는 집주인 대상으로 하는 행위는 맞는데, 본인은 임차권 등기하고 이사 어케감? 전세금 못돌려받았는데? 지급명령신청해도 집주인이 이의신청하면 기각되고 소송가야함. 소송하는동안 본인 살집은? 대출이자는? 최대한 원만하게 협의하는게 최고임.
임차권 등기는 신중해야됩니다 ㅠㅠ 집주인이 진짜 돈없으면 그건물 사람들 전체가 피해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나 싹싹빌지.. 문제는 정상적인 임대인이 손에꼽힌다는거
지급명령 이의신청하면 본소제기다. 민사 본소제기되면 금방 끝날거 같냐? 최소 10개월이야
@@mmm-y2c8s 2년 가까이 걸립니다. 경험상
제가 지금 그거하고있습니다
@@mmm-y2c8s 10개월 걸려서 지옥 보내면 되는거지 뭘~ ㅋㅋ
임차권 등기 밖으면 집주인에게 없는돈이
자동으로 나오는줄 아는가보네 ㅋㅋ
안주면 경매 넘기면 됨
@@별하얀-j9p 경매 넘어가면 돈 제대로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요즘 전세나 매매나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역전된곳도 있어요. 경매로 들어가면 집값이 온전하게 경매로 낙찰될리도 없고, 경매시 선순위로 빠지는 금액까지 있어요. 그리고 일반 세입자 입장에서 경매 까지 걸리는 시간, 특히 비용이 엄청나게 들지요(돈이 없으니 월세 살아야..). 그냥 님 말 한마디로 모든게 되는게 아닙니다
@@pys0316 못받는것보다 나음
@@별하얀-j9p낙찰이안된다는게 뭔말인지몰라?ㅋㅋㅋ
진짜로 집주인이 돈이없고, 다음집가기위해 보증금을 꼭 받아야하는경우엔 오히려 임차권등기가 독이더라구요.. 세입자구하는데 최대한 협조해서 돈 돌려받는게 좋아요.
근데 다음집구하는데에 있어 보증금 당장 돌려받지않아도 괜찮다?! 그러면 바로 임차권등기박아버려야합니다
뭐 이게 맞는 해결책이긴한데 몇억씩 좀 무리해서 들어간 경우엔 걍 새로운 임차인 구해질때까지 버티면서 주변 시세보다 더 싸게 내놓으라고 집 주인에게 권유하는게 맞을 수도 있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좋지
실제로 전세금을 못받아서 임차권등기신청 해봤어요. 현실은 집주인이 콧방귀도 안뀝니다.
생각이상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서류도 너무너무 많고 돈 못받은 우리만 발 동동이에요. 임차권 등기신청 되어도 중개 잘만 되고 집 잘만 팔리는게 현실이더라고요.
진짜 줄맘 없는 집주인들은 저렇게해도 안줍니다 ㅋㅋ
그럼 집 경매로 넘어가는 거지요 ㅋㅋ
안줄수가있나ㅋㅋ
깡통집 경매로 넘길듯
전세금보다 집값이 비싼건 알지?
@@또니도니-v9u 깡통전세는 그 반대니까 문제
집주인 만세상태라면 임차인 전재산 난리는거임...임차권 등기한다고 임대인이 돈운 갖다준다고요??
이런 환상같은
영상은 실제로 없읍니다...
법대로 백날 해봐야
아.....
세상이 쉽지않구나
느낌.....
실상은 집주인 배째면
답없습니다....
임차귄 등기명령 나면 소송에서 100% 승소. 이자 무서우면 돈 내놓든지 경매로 털 릴 뿐.
저거 다 필요없다. 시간끌고 경매 넘어가면 힘들다.그냥 월세사던가 아님 자가하던가 서울에는 힘들겠지만 왜만하면 자가 돈없으면 월세 전세는 리스크가 너무 큼 옛날하고 달라서 저러거 노리는 업자들 엄청많음
해보신분들 다 알텐데 저게 저렇게 법대로가 절대 쉬운게 아님! 저게 먹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집주인 저런경우 악의적인 경우보다 대부분 역전세로 돈이 없는 경우도 많고 국가가 대출을 억제해놔 대출 등 빌릴수 없어 못빼주는 경우가 대다수임. 결국 집주인 손해보며 빼주려고 급매로 내놓는 경우도 많았음. 세입자입장에서 빨리 이사가야하는데 임차권등기 박는 순간 다른 세입자 못받으니 발동동 계속 악순환으로 서로 힘들어짐~
집주인 배째라는 경우 아닌 이상 저런경우는 서로 협조하며 순조롭게 해결하는게 서로 윈윈임 이론도 좋지만 인간관계는 많이 겪어봐야 순조로운게 현명한거라걸 알게될듯
어쩔수 없이 이사 왔는데 전집이 7년째집이 안 팔린다 나도 애가 탄다
다행이 전세는 계속 나가지만 ... 집아 제발 팔려라
전세 내는것도 지친다 ...
돈 못 줄까봐 만기만 오면 불안해서 피가 마른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집주인이 되어 보니 세입자만 불안한게 아니였다 ㅜ.ㅜ
저런걸 따지는 것도 좋은데 그전에 개념있는 세입자부터 되라. 개쓰레기같은 세입자들 엄청많다
ㄹㅇ이요;;;
제가 딱 저 상황이었는데 전자소송으로 임차권등기 간단히 등록 해버리니 굽신굽신 바로 돈 만들어서 갖다줌 ㅋㅋㅋ
돈이 당장 필요한건 임차인 입니다. 글로는 잘배우셧지만...현실은 그러지 않지요 임차권 등기를 하던 말던 상관없죠... 보통 일반분들은 그돈을 가지고 새로운 집을 가야하는 구조라서...돈없으면 고생하는거죠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임차권 등기가 집주인 사정에 따라서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어요. 그리고 하려면 최대한 빨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해야 합니다. 저것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전세 보증 보험을 드는 것입니다.
저게 말로는 쉽지 막상 본인 일이 되면 말 그대로 피가 말립니다.
저러면 다음 세입자가 안들어와서 집주인 ㄹㅇ 돈 없는 경우 집이 경매에 넘어가고 전세금 한 푼 못 챙기고 날리는 수 있음 자기 전세금 우선 순위랑 그런거 잘 알아보고 해야 됨....저거 정답은 절대 아님 전세금 싹다 날릴 가능성이 높음
이번 이사 온 집 집주인이랑 똑같네..
나도 날짜에 맞춰서 전에 살던 집 보증 받기로 한 거 분명 지금 집주인이랑 합의를 보고 이사를 잡았는데
당일 되니까 입금했냐고 전화옴
분명 이야기 다 끝난 거 아니냐고 묻자 당신이 돈을 줘야 전세입자한테 보증 돌려줘야 하는데 장난하냐고 화내심
와..진짜 전집주인과 새집주인 가운데 껴서 나만 존나 난처해지고
책임질꺼냐고 떽떽거리더니 결국 내가 돈 마련해서 날짜 더 땡겨서 입금하니 말투 확 바뀌면서 감사해요 이럼..
이미 계약서 다 써서 빼도박도 못하고 계약기간 남아서 참고 사는중
벌써 나갈 때 나도 전세입자 처럼 입주자가ㅜ입금을 안해준다는 핑계로 보증 제때 못 받고 나가게 생겼구나 생각하고 반 포기임..이런 게 있었네😂
집주인 지돈으로 집 안사서 그럼..
대출끼고 사거나 전세끼고 사서 그돈만큼 없어서 들어오는 사람들 한테 받아 줄려고 하는거임,. 에휴 이런방식이면 누구나 다 전세끼고 사거나 대출받아서 집 살수 있음...
여튼 70년대나 지금이나 집주인들 달라진게 없음.....개쓰레기들...
아주 좋은 법지식인데.. 법은 항상 법없이 사는 분들을 이기지는 못함
중요한건 임차권등기 발생시 집을 비워줘야 효력이 발생한다는거....
집을 점유하고 있으면 법이 계속 임차인이 거주의사로 보기때문에
어차피 안됨.
시댁이나 친정집에 이사가서 버티고 있어야 함..
난 아직도 전세금 못받는중...집주인은 이사 당일날까지 준다고하더니 갑자기 파산한다고 미안하다고 알아서 하라고....집주인 집 찾아가서 그냥 불내버리고 같이 가고싶다
파산하면 보통 집이 전세보다 매매가 비싼데 매매로 해서라도 팔아 넘겨서 전세금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그 집은 세입자한테 귀속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anyugo2568 일단 집주인이 자기가 선임한 변호사 사무실하고 연락해보라고 하는데, 연락을 해봐도 경매넘어가고 낙찰되고 그다음에 다시 연락하라고만 하네요..여기가 한층당 3세대가 있고 총5층인 건물인데 어떻게 분배가 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여기서 버티고 있으라고만합니다..구청에가서 신고는 해둔 상태인데..지금 제 생활이 안되고 있으니..막막하네요...
정상적인 집주인이면 만들어서라도 준다고?
정상적인 집주인이면 저래 안뻗대고 바로 줍니다.
집주인이 다른 세입자 찾을때까지 기다려줘요 진짜로 돈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깐요 아니면 얼마 안돼는 보증보험을 들던가요 법무사 비용이나 보증보험 비용이나 비슷하겠네
나도 어리지만 내 주변 사람들 전세사기 당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한달도 안남기고 재계약 안한다고 말하고는 전세사기 당했다 그럼ㅋㅋㅋ 후배중 한명은 2주 전에 얘기해놓고 집주인이 아이고 지금 말하면 어떻게 해 다음 세입자 구할때 까지 기다려야해 했다고 전세사기당했다고 발광하고 다녔음
내가 경험자로서 전세보증 되는곳만 들어가야하고
퇴거 3개월전 통보도 양식이있으니 양식 맞춰서 문자하거나, 제일 확실한건 집주인에게 양해 구하고 내용증명 보내는게 확실한 법적 증거가 됨
그리고 부동산 폭등했을경우 전세 비추 집값빠저서 전세가도 떨어지고 집주인 상황어려워지면 고생길 시작
1.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한곳만 들어간다
2.집주인이 이 집 말고 재산 없으면 법원 판결이고 나발이고 이자고 보상 못받는다.
3.부동산 폭등기에 들어가서 지금처럼 집값 떨어지면 매매가보다 내가 받아야할 전세가가 높아서 보증보험 없으면 무조건 손해다. 경매가도 누가 낙찰받음? 셀프낙찰받고 몇천 손해보는거지
진짜문제는 다음이사갈집에 대출이 안나오는게 문제
먼소리 야? 좀 알고 떠들어라 이선무당 아
@@이든-l1z 맞는데 먼 개솔ㅋㅋ 앞에 전세대출 있었으면, 상환안하고 또 못받음.
1순위가 집주인
2순위가 세입자라서
은행대출은 1순위 아니면 안빌려준답니다..
@@챠쿠쿠이건 또 뭔 병신같은 피해망상이냐
이걸 하기 전에 내가 치뤄줘야할 중도금이나, 잔금을 지불하지 못하면 나도 이사가지 못하지 않을까요?
그쵸 이게 맞죠.
임차권등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사가는 집 잔금은 어떻게 처리하고 들어갈지... 만약 전세자금 대출로 저집 들어가고 못받았으면 대출도 안나와서 새로 이사 가는 집은 들어가지도 못할건데, 거기다 임차권등기난집은 집이 안나가니 돈받기 더 힘든거 아닌가요?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그치 근데 저것도 다 상대방이 정상일때고
돈 다 돌려두거나 다써버리고 어 몰라 다죽자 하고 파산신청하면 뭐 그냥 재수없으면 원금에 10분의 1로 쪼개져서 받아야 하는수도 있음
물론 부동산도 이런진 모르겠는데 돈의 관계는 대부분 비슷할테니
임차권 등기고 나발이고, 근저당 있는 집이면 소액임차인이 아닌경우엔 다른 사람한테 집 넘어가는 순간 돈 한푼도 못받음.
그래서 소액임차인이 될 수준까지 먼저 입금 해달라하고 뚜드려박던지, 아니면 다른 세입자 구할때까지 입닫고 기다리는수밖에
진짜 악질들은 등기부에 임차권 등기가 나와 있어도 세를 내고
더 악질 중개사는 그 물건을 중계를 한다.
등기부 못 보는 중생은 그 지옥에 들어가고.
ㅡ 내 경험.
@@신나라-g2r 공감하다가 마지막 세글자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ㅜㅠ 부동산 공부는 이제 살기위한 최소한의 공부가 되버린듯 싶네요
중개사가 아니라 무자격자인 중개보조원한테 당했을거 같은데?
ㅋ 에휴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줄아나
진짜돈없어서서 못주거나 있는데도 안준다 하더라도
저렇게할려면 내가 돈에여유가 많다면 해볼만한데
그게아니면 나또한 돈받을때까지 개고생 할수있어요
남들은 저런거 몰라서 돈못받고 맘고생하는줄아나 ㅋ
우리나라는 경제사범에게는 관대한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