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니 헌신짝이 되었네요. 내연녀도 참 뻔뻔하군요. 아버지뻘 되는 남의 남자 뺏어서 애 낳고 살 정도면 여간내기가 아니겠지만... 남자 돈 보고 살았겠죠. 남편이란 놈도 본처의 내조 덕에 성공한거고 지 아들도 버리는건 진짜 금수만도 못하고... '여자의 지조는 그녀의 남자가 모든 걸 잃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때 드러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남편이 딱 그짝이네요. 아내는 힘들 때 더 남편을 지지하고 친정에서 돈 빌려 지원했는데...
남자들은 대체로 먹고살만 해질때 바람나더라 내 전남편도 그랬지. 5년 사는동안 애가없는 상태에서 ᆢ 어느순간 슬슬 거짖말 해대며 집에 안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이혼해달라 요구했고 성질 더러워지며 기물파손까지 하고 몇달째 집에 안들어오니 견디다 이혼해줬지만 ᆢ 난 지금의 남편만나 더 잘산다.
남편 재산 증대에 부인의 기여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 남펀과 부인 명의의 모든재산은 공동 재산이고 공동 재산에 대해서 남편 혼자 상속 결정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이혼시에도 부인의 몫을 인정한다면 남편의 재산 행사에 대해서는 부인과의 공동재산 의 1/2의 권리만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때문에 남편이 유언하였다고 하더라도 이혼시의 부인몫을 제외한 남편 몫으로 남을수있는 금액에 대해서만 상속을 인정해야 합리적일거라 생각듭니다. 만일 그러하지 않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부인들은 남편 사망전에 이혼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참 더러운 내연녀네 첩으로 산 주제에..구워삶고 살았구나 전재산 넘기라고.. 혼외자가 친자인지아닌지 모르나 사생아가 안되려면 본처 밑으로 들어갔을텐데 남편도 참 나쁜넘이네 혼외로 낳고 법적으로 몰래 올려놓은건가 천벌받아마땅하다싶다 남편은천벌받았고 첩도 받아야지...내 밑으로 남편이 혼외자를 올려놓고 죽었다면 그ㅅㄲ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거같기도.. 잘해결되었으야는데..
하물며 친한친구도 거짓말 하면 다 보이는데 딴살림까지 차리고 애까지 낳았는데 가족들이 전혀 몰랐다? 이미 뭔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면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문제없는 가정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다른사람들은 저상황이 이해가 가나? 아버지가 거짓말하면 엄마들 눈치백단인데 저정도 상황을??? 툭하면 아무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저랬다고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가족끼리 말이되나? 가족이 아닌 남처럼 살았으면 가능하겠지?
10년을 별거했으면 서류상 부부이지 사실상 남남이 아닙니까? 얼마나 서로 관심이 없었으면 죽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지 차라리 이혼을하고 재산분할을 했었으면 했었어야지 그렇게 고생하고 일군 재산이었다면 남펀이 죽을때까지 관심없이 없지 않았겠죠 죽고나면 어짜피 다 끝나는법 내입장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때까지 의리를 지켜준 사람에게 남겨줄거같네요 제 아버지도 그렇게 하셨구요 죽고나면 다부질없는것 내가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꼈던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마음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정은 다같지 않을까요? 10년넘게 죽었는지 살았는지 서로 왕래 없을 정도면 참 어지간했네요 부부로 살면 뭐하누 그렇게 다 따지면 만약에 남편이 죽을때 재산대신 빚을 남겼다면 떠안았겠습니까? 경우가 틀리다고 생각한다면 양심에 물어보세요
일단 사망한 남자시키가 똘아이 임....... 상속재산 전부가 남자의 고유자산이 아님......(명의 만 남편명의로 되어 있다고.....남편 단독의 재산이라 볼수 없음) 재산형성에 기여한 기여분..........50% 정도를 재산 분할 받고, 나머지 50% 재산에서 비율데로 나눠 상속하면, 상식적이다.
패널들대화를 들어보면 .. 왜 재산을 남자 단독소유인 것으로 단정해서 이야기하나? 이해가 안가네.. 재산을 같이 이룬 것으로 봐야지... 재산은 같이 이룬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반절은 아내의 재산이고 남의 재산을 부당하게 처분한다는 유언인데,, 최소 반절은 아내 것으로 해야 온당하지. 어쨋거나 승자는 변호사입니다.
헌신하니 헌신짝이 되었네요. 내연녀도 참 뻔뻔하군요. 아버지뻘 되는 남의 남자 뺏어서 애 낳고 살 정도면 여간내기가 아니겠지만... 남자 돈 보고 살았겠죠. 남편이란 놈도 본처의 내조 덕에 성공한거고 지 아들도 버리는건 진짜 금수만도 못하고... '여자의 지조는 그녀의 남자가 모든 걸 잃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가지게 되었을 때 드러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남편이 딱 그짝이네요. 아내는 힘들 때 더 남편을 지지하고 친정에서 돈 빌려 지원했는데...
빌어먹을 내연녀 ㅠㅠ
이건 내연녀보다 남편이 진짜 쓰레기고
10년방치할께아니고
친정돈으로 생활하고 사업자금들어가고했으면 이혼해서 재산분할해야지 답답하구만
미친남편였네
내연녀들이 무슨 양심이 있겠나
얄만한 사람과 같네요
없이살땐 부인밖에모르다가 돈생기면 젤먼저하는일이 밖의여자 만드는것 그게소원이라면서요남자들
남편이 상간녀가 낳은 아이가 본인 친자 인줄 알고 유언으로 유산 상속을 했지만, 본부인이 상간녀 아이가 죽은 남편의 아이가 아닌 것을 입증해서 유산 상속이 불허 된 사례가 있습니다. 일단 친자 확인 부터 해야.
아내한테 상속을 주어야한다
서류상에도 이혼처리가 안되어있으면 더욱더
유류분
이혼안된 상태면
상간녀 위자료 소송까지
유류분 폐지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있기때문에 존재해야되는 것..
본처가있고 호적상부부이기도 하니까 본처에게 줘야합니다 분면 동거녀는 본처가 있다는거 알면서 동거했기에 내년로 일뿐이다 첩은첩일뿐
동거녀도 부인이 있다는거 알았으면 이혼하고 살자고 했어야지 남편은 본처란 이혼할 마음이 없었다고 봅니다
그야 이혼을 하면, 적어도 재산 60%가 아내한테 갈수도 있으니까요.
@@mimicat3850 9
1) 유류분 청구하기.
2) 친자확인 요구하기.
3) 남편의 재산에 친정의 기의?도 알아보기.
4) 상간녀 소송하기.
기의도X-->기여도O
@@깨비박사-c8p 아 !
고맙습니다.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mimicat3850 그러실수있죠~~~^^즐거운주말되셔요
@@깨비박사-c8p 네, 감사합니다.
CHOI님도 즐거운 주말을 보네세요.
0) 유산 상속 전문변호사 상담하기
이혼을 해도 반을 나누는데 재산형성에 기여한 본처가 쥐꼬리만큼 받는다는게 말이되나?
죽으면서까지도 배신을 때리네
듣다보니 화가 나네 어찌 인간이 저럴수가 있나 죽은 남편이란 사람 내연녀는 하늘이 두렵지 않을까 천벌받는다
부당하다
같이 이룬 재산이니까 일단 반정도는
정식 아내에게 주는것이 맞지 않을까?
이런법은 진짜 없어져야한다
혼외자는 상속을 받지만 상간녀는 상속분이
없어져야 한다
부모상속이랑같은거아닌가? 한자식에게 주는거안되듯이
노태우대통령 사위놈하고 똑같네 내연녀 활기치고 다닌것 큰소리치고 노소영님이 생각나네 향샹건강하시고 당당하게 인생하시길🙏🙏
부부관계는 제3자는 모릅디다.
맞는말씀최태원놈 공인은 더 많이 처신을 찰해야 하는데.ㅈ
그러게요.
돈 마니 버니까 배신때린놈 잘 죽었다만 아내가 억울하고 분하고 제발 법이라도 편이 되어 주기를~~
남자가 이혼 안한 이유는
부인쪽의 기여도와 혼인기간을 보면
재산을 거의 반반분할 해야 되기때문에
남자가 이혼을 안한것이다
여유가 생기면 남자들은 변한다
100%
남자가 왜 변함 여자가 변하죠
공감합니다
불나방처럼 돈보고 꼬이는 꽃뱀들을 어리석은 숫컷들은 인간성은 없어지고 본능으로 놀아나지
그러니 숫컷들은 믿을 존재가 못됨
남자만 변해? ㅋㅋ
천벌 받을 남녀네 왜 죽으니 나타나서 한푼도 못준다? 뻔뻔한 내연녀 망자도 도리가 아니지~ 죽도록 고생하고 뒷바라지했더니 죽쑤어 개줬네~ 무슨 법이 그런데? 재산기여도를 따져야지,그유언이 참인지 거짓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상속재산이 전부 내꺼다 한푼도 못준다 이런건 내연녀 따위가 결정할수 있는게 아니야
와~~
부관참시라도 하고 싶겠당
남자들은 대체로 먹고살만 해질때 바람나더라
내 전남편도 그랬지.
5년 사는동안 애가없는 상태에서 ᆢ 어느순간 슬슬 거짖말 해대며 집에 안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이혼해달라 요구했고 성질 더러워지며 기물파손까지 하고 몇달째 집에 안들어오니 견디다 이혼해줬지만 ᆢ
난 지금의 남편만나 더 잘산다.
옳은말씀
멋지십니다. 부럽네요.
화이팅~^.^
너 처럼 하니가 남자가 도망가지
@@코스모-w8j 무슨 말같지않은 소리에요? 바람이 아내때문입니까? 서로 익숙해져 지겨우니 새로운 자극 찾아 간 듯 한데요.
아내때문이면 새로운 사람과도 관계가 별로죠. 전남편이 문제죠.
전 남편은 인연이 아니었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남편의 상속금에 대해서 본처의 기여도가 있기때문에 추가로 더가져올수있는거 아닌가요?
남편 재산 증대에 부인의 기여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 남펀과 부인 명의의 모든재산은 공동 재산이고 공동 재산에 대해서 남편 혼자 상속 결정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이혼시에도 부인의 몫을 인정한다면 남편의 재산 행사에 대해서는 부인과의 공동재산 의 1/2의 권리만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요?..때문에 남편이 유언하였다고 하더라도 이혼시의 부인몫을 제외한 남편 몫으로 남을수있는 금액에 대해서만 상속을 인정해야 합리적일거라 생각듭니다. 만일 그러하지 않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부인들은 남편 사망전에 이혼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남편의 친자인지 확인하고,
유류분을 청구해야 하고,
아내분의 재산형성 기여분을
주장해야 합니다.
결혼했으면 재산은 부부 공동의 것. 홑몸이 아니다. 자기가 번대도 자기혼자만의 돈이 아닌 걸 알아야 한다. 부부는 가정공동체. 경제, 신체 공동체.
무슨 공동이에요 기여한만큼 가져가는거지..ㅋㅋ 아무리 가사가 돈으로 환산 가능해도 남편 연봉이 몇억 된다면 가사노동은 일년에 1~2천 만원 정도? 이런 경우엔 10%정도만 여자 지분이 딱.. 법적으로도 절대 반반아니에요
신체 공동체는 뭔가요? 이심이체에요 일심동체는 옛말이죠
결혼해도 기여도 따라서죠
말그대로 상간녀인데
한푼도 주면 안된다
우리나라법 손좀대라
나이먹고 딴살림 살라고 부추기는것같다
그냥 나이먹고 딴살림이나 차려라 이거네 참 잘들논다
재산이 수십억이나 되면
헌신한전처한테 어느정도
줘야지~~내연여주제에 욕심이
과하네
그반대여야죠
부부공동으로이룬재산인데 내연녀가 일부받는게맞죠
@@농신마조 맞아요
내연녀가 재산 기여도가 있다면...안줄순 없지만 통째 내연녀가 갖는다는건 좀..
별거사유가 어느쪽에 있는지 남편쪽일지도 모르는데 별거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처가 욕먹는건 좀..
막말로 남편이 바람나서 별거했는데 본처가 10년동안 연락하고 계속 보살피는게 가능함?
남편놈이 본처 위자료안주려고 이혼안하고 유서 쓴거같은데 참...
우리나라 법 진짜 이상하네
내연녀 재산 받는게 맞냐고
10년이나 관심이 없었던건 너무했네요
최소한 아들이라도 아버지와 왕래가 있었으면
내연녀도 알았을거고
이렇게 되기전에 이혼을 했으면 재산의 많은 부분을 가져왔을텐데
법적인 부부 관계가 내연녀 만도 못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내연녀랑 살면서도 명절이나 생일에는 남편이 찾아 오고 왕래를 했다고 합니다. 본부인 이 잘못한 건 아니네요.
거짓으로 내연녀가
유언장을 꾸민거 아닌가?
법적으로 이상 없다니 꾸민건 아닐 것같고 내연녀가 남편 구워삶았을 것같네요. 아버지뻘 되는 남자랑 돈 보고 애낳고 산걸텐데 돈 차지하려고 별짓 다했겠지요. 양심도 없는 년
100% 의심감!
저기 패널들이 확실히 말하는거보니 아마 유언장을 변호사공증받아 공식문서로 가지고 있나보네요.
그래서 굶주린 수컷은 구제하는게 아녀.
내연녀에게 상속할거면,미리 이혼해주던지
남편이 개판.
뻔뻔한 사람이 고개 들고 살아가는 세상 만들지 맙시다. 간통죄 부활해야 합니다
법이 이상하네..10년 떨어져 살았지만 10년전 같이 산동안의 공동 기여 재산몫이 있을텐데..
이혼하면 그거 건지는데 죽으면 유산으로는 못받는다니...이거 고쳐야하는거 아닌가?
전처는 헌법재판소에 의뢰햐야 하는 문제 아닌감?
우리나라는 남편이 번 돈으로 아내가 알뜰히 저축 하고 재테크해서 불려도 아내가 쓰면 증여로 된답니다.재산기여 인정받으려면 이혼해야 돼요.
@@hgkim2512 와..울나라 선진국이라 하더니..거짓선전인갑네요. 특이병걸려서 돈써도 증여일거 아닙니까?
혼외자가 죽은 아버지의 아들인지
그것 먼저 확인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만약에 혼외자가 다른남자의
아이일수도 있는데...
아들낳을때까지 이혼을 안해줬을까? 죽기전에 재산분할을 했어야...
저 유연장이 진짜일까????
내연녀 상대해서 소송해야줘
혼외자 친아들이긴 할까요?
DNA검사해야됨
소송해서 받아오셨겠네 14분에5라도,
그여잔 한푼도 줄수없다고하니까,
원래 이혼도아니고 내연녀니까
가능하지 소송이~~
유언 전에 법적관계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유럽의 경우는 권리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요.
죽은남편은 지옥불에떨어지길
참 더러운 내연녀네 첩으로 산 주제에..구워삶고 살았구나 전재산 넘기라고..
혼외자가 친자인지아닌지 모르나 사생아가 안되려면 본처 밑으로 들어갔을텐데 남편도 참 나쁜넘이네 혼외로 낳고 법적으로 몰래 올려놓은건가 천벌받아마땅하다싶다 남편은천벌받았고 첩도 받아야지...내 밑으로 남편이 혼외자를 올려놓고 죽었다면 그ㅅㄲ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거같기도..
잘해결되었으야는데..
남자들은 돈만있으면
딴생각하기마련이고
부부는 별거가문제다
별거하면 다 문제가생는법
본처가 얼마나 충격받
았을까
골때리는사건
부부별산제 인데 부인 제산을 내연녀에게 줄수있습니까?
돈줘~~ 그리고 제사는 내연녀가~~ 얼마나 잘 지낼지~~
제사는 소용없는것 살아서 행복했야지
다른 돈있는 유부남 꼬셔야하는데 제사지낼시간이 어딧겠노ㅋ
바람핀 자체가 불법이고 부부가 함께 형성한 재산까지 빼돌린것도 범죄다.
불륜녀는 재산을 확실이 빼앗기 위해 애까지 낳는 고의성..
남편은 살아 있었다면 개망신 당할 사안이죠
남편의 아들이 아니래요
돈을 떠나 본처였던 분 이 영상만 놓고 볼 때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미쳤네 미쳤어
은혜를 웬수로 갚는 남편ㅠ 본처가 이혼 안했으면 법적으로 재산은 나누어야함 내연녀가 다 못 차지함 그리고 내연녀사이에 낳은 아들 친자확인검사부터 해야됨 진짜 친자가 맞으면 그몫은 당연히 갈수밖에 없음
주변 친구들만봐도 남자는 돈있고 아랫도리 건강하면 무조껀 바람필 궁리하는게 본능이다.
남자들이 처음본 여자,첩,아내 순으로 매력느끼고 복상사 할 가능성도 이 순서라네요ㅋㅋ 그만큼 아내는 지겹고 매력없다는 말이죠
전 여자지만 뭐 내가 남자였더라도..
여자들도 바람피고싶지만 참는거죠. 집에 편하게 그냥 돌아다니는 사람에게 매력이 있을리없죠. 그냥 여자니까 그러고 다 사니까 인생이 재미없어도 사는거죠.
거의 똑같아.다 늙어가는 남자.여자
개발악을 하는 거.
그렇게 끼리끼리 만나서 살면 됨
인간에게 바람은 본는
'
그 쓰레기남편 지금은 뜨거운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고 있겠네요
쓰레기남편
진짜대단사랑
내연녀 도
제발아내한테갚으면좋겠다
내연녀 한테도꼭갚으세요
남편이라는 작자가 제대로 해결도 안하고, 죽어버렸군요. 오히려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 놓았네.
돈보고사는 상간녀나 남편놈이나 한심하다
저건 불륜이잖아
에라
나쁜놈
이러니 남자들 돈생기면 딴생각 한다는 말이나 듣지 정상적 사람이 더 많은데 저런 부정 저지르는 사람때문에 쯧쯧
홍상수 부인도 이러다가 김민희한테 다 뺏기지 않을까 염려된다...
그러니 계속 살겠죠.
조작된걸..알아보길..남자을속이고...조작한걸..확인해보길
방송에서 기계적인 예절은 보기 불편하다
저런놈은 그냥 사망이라고 해야지 돌아가신 이후에 범인에게도 그분 등등 도가 넘는 예의는 아니라고 본다
무시 .배신했네요 😢
애초에 재산분할을 안하고 별거 10년이나 한것이 잘못입니다. 대체 뭘믿고 이런 부부관계를 유지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10년을 어떻게 사는지 몰랐다면 사실상 남이지요. 제가 남편이라도 장담을 못하겠네요.
보통 아이들이 있으면
결혼시켜야 하는 시기 오니까
우선은 참는거 같아요
어른들은
남편놈 나쁘네요
배신자
하물며 친한친구도 거짓말 하면 다 보이는데 딴살림까지 차리고 애까지 낳았는데 가족들이 전혀 몰랐다? 이미 뭔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면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문제없는 가정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 다른사람들은 저상황이 이해가 가나?
아버지가 거짓말하면 엄마들 눈치백단인데 저정도 상황을???
툭하면 아무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저랬다고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가족끼리 말이되나? 가족이 아닌 남처럼 살았으면 가능하겠지?
그러니 남편이 바람났을때 이혼했어야지. 애까지 낳고 남이되었는데, 전처가 이혼을 안하고 버텼나보네.
참 드럽네 재산증식기여분도 없나?
남의 것을 훔친것이지요 .계획하고 .여자가 달라붙어 .그머리처럼 . 다리에 달라붙어 피 빨아 먹었네요 .😢 어떻게 이럴수가요 😢
부부별산제인데 내년녀가 속이고 위조로 할수있습니다 혈액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죽은 남편 말도 들어봐야 한다
다시 일어나서 말하구가라해~~^^
내가 저 상황이어두 돈한푼
전처에게 안주고 저렇게
나올까?
난 그렇게 안살고싶다
내연녀가 남자를 잡아먹었네.
돈이 욕심나서
미친ㄴ
이래서 공동재산하는구나
혼인신고한 본처는 내연년은 상판대기를 갈겨라 화가 난다 이런 놈들 많다 내 주위에도 이나라 법이 그럼 혼인신고 하고 살 이유가 있나
10년을 별거했으면 서류상 부부이지 사실상 남남이 아닙니까? 얼마나 서로 관심이 없었으면 죽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지 차라리 이혼을하고 재산분할을 했었으면 했었어야지 그렇게 고생하고 일군 재산이었다면 남펀이 죽을때까지 관심없이 없지 않았겠죠 죽고나면 어짜피 다 끝나는법 내입장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죽을때까지 의리를 지켜준 사람에게 남겨줄거같네요 제 아버지도 그렇게 하셨구요 죽고나면 다부질없는것 내가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꼈던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마음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정은 다같지 않을까요? 10년넘게 죽었는지 살았는지 서로 왕래 없을 정도면 참 어지간했네요 부부로 살면 뭐하누 그렇게 다 따지면 만약에 남편이 죽을때 재산대신 빚을 남겼다면 떠안았겠습니까? 경우가 틀리다고 생각한다면 양심에 물어보세요
당신말도 맞네요
사 오십 살아봐요 나이가들면 남자들은 여자고생하는것 다 잊어버리고 제멎대로 .정도나이에 비례해 떨어지게마련..법이있고 세상이목 때문에 이혼안하고 삽니다 젊었을때는 팔볘게 안하고 산부부가 있나요 다 사랑하며 살았어요..나이들어봐요 사랑도 퇴색됩니다
@@사랑아-k7c 저기 죄송한데 영상이랑 제댓글 제대로 보셨는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해를 잘못하신듯
첩 혹은 첩자식인걸까…생전에 첩에게 양도를 했으면 했을거고 ..솔직히 첩인거 알고 살았으면 그감당은 해야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로마에 살면 로마법에 따르면된다
제삼자들이 왈구왈구하는건 하등 쓸모없음
내연녀랑 살면서 집에는 명절이나 생일 때만 왔다잖아요. 그리고 죽은 후 장례도 아내와 아들이 치루고 있는데 장례 마지막 날에 내연녀가 찾아 왔다고 하는데 내용을 잘 듣고 글을 쓰시길. 내연녀 편이 되시는 게 의아하네요.
내연녀에게도리어배상청구해야되는거아닌가요?
나쁜놈 남자들은 다 그래
일단 사망한 남자시키가 똘아이 임.......
상속재산 전부가 남자의 고유자산이 아님......(명의 만 남편명의로 되어 있다고.....남편 단독의 재산이라 볼수 없음)
재산형성에 기여한 기여분..........50% 정도를 재산 분할 받고,
나머지 50% 재산에서 비율데로 나눠 상속하면, 상식적이다.
진작 이혼하고 재산분할받지 왜 저러고 살았을꼬..
내연녀에게 전재산 다줄것이 확실했다면
분명 본처와 이혼 했겠지 죽을때까지 이혼하지 않은것 본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또 사망할려는데 본처와 40대 아들에게 알리지 않는것도 뭔가 의심이 듭니다
이혼하면 재산분할해야 되는데요?
첩은 첩이다 ~
결혼하고 모은재산이면 재산분할청구못하나요
이집의 전재산 반은 남편 반은 아내
그리고 남편재산의 5/14는 법적아내와법정아들몫
나편재산의 9/14혼외자(+내연녀)몫 아녜요?
내연녀 양심없네
저 내연녀도 애가 어리니 돈도필요하겠지 그렇다고 현처한테 한푼도 못준다고 하는건 너무 뻔뻔하다
공평한거아닌가 죽기전에 내재산 누군가에게 주고 남은유류분은 가족이갖는게 맞는거같은데?
남편이 죽일 놈이지
인간이란 돈앞에서 변질이되는구나 죽을때빈손으로가는것을
패널들대화를 들어보면 .. 왜 재산을 남자 단독소유인 것으로 단정해서 이야기하나? 이해가 안가네.. 재산을 같이 이룬 것으로 봐야지...
재산은 같이 이룬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반절은 아내의 재산이고 남의 재산을 부당하게 처분한다는 유언인데,, 최소 반절은 아내 것으로 해야 온당하지.
어쨋거나 승자는 변호사입니다.
간통죄 폐지되니까 상간녀 상간남들이 뻔뻔하게 나오죠
유언은 재산을이유로 조작 가능하는하니
공증이 이루어진 유언인가요?
부부별산제인데 본처재산을 내연녀에게 남편 마음대로 줄수있습니까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죽이려고 몇번시도하여 진짜와가짜가 바뀐경우인데 상속에 결격사유가 있습니다 상대방말만듣고 법을 논하는것은 허위에 속는것입니다.
남편명의가 아니고본처 명의입니다 부부별산제인데 특수상해로 내연녀등장으로 본처를 몇번죽일려고 시도하고 위조로 적극가담입니다
동방 예의지국. 어른 공경. 이제는 안녕이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고..... 헐 놀고 있네
법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와 양심이 먼저지
사람 살아가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게 법이지
살면 살수록 사회가 엉망이 되네!!!!!!!!
현모양처는 아니었을듯......
유류분만이 아니라 재산형성에 법적 아내의 기여도에 따라 상속분도 틀려지는 것 아닐까요 ? 물론 친자확인도 해야 하겠지만요.
남편이 그렇게 선택한 사정이 있지 않겠어. 죽은자는 자기변명을 할기회를 놓쳤고 ㅡ 상속으로 증명해보인것 아냐?
한쪽말만 들어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다.
본처가 남편이 죽을지는 몰랐다지만 아프다는 것은 알고 있었음데도 찾아가서 확인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거에서 뭔가 느낌이 쎄하다
유언장에 따라야함
그렇지 않으면 故人을
무시하는 것임
때문에 법원도 고인의
아내도 유언장을 따라야함
이런 미친 남편 죽을때까지 철안나고 죽었네
내연녀의말을 믿을수가있나
죽기직전 옆에붙어서
재산을달라고 닥달을했겠지
그러다 본의아니게 강제반으로 썼을수도
그리고 위조했을수도
죽으면서 까지고생한 본처를 거지로
만들남편은 없다고봄 안봐도
첩의 술수가 다그려짐
두사람이 갈라지게된 원인은 말안해주내 난 그게 궁금한데 그렇게 현모양처였는데 왜 갈라졌을까?
천벌을 받을 놈이네!! 고생한 조강지처, 아들은 5, 나머지 9는 내연녀
이 무식한 아줌마 진작 이혼하고 정리했으면 재산분할이라도 받았지...
결론을 안알려줬나보네
쓰레기들의 진흙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