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거부감이 들지만 힌두교는 나름 인류의 가치관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관심이 있기도 해요. 특히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닌 인도 잖아요. 물론 너무 그 틀 안에서만 존재 하려는 것 때문에 조금 걱정 스럽긴 하지만요.. (그치만 비틀즈가 인도에 방문했을때 환영 해 줬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인도를 높이 평가 합니다. 어찌보면 동방예의지국인 우리와 손님 대접을 할 줄 아는 그런 문화가 예전엔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세계 정세가 인도가 추구했던 가치관과 다르게.. 그 차이가 너무 벌어진 지금에선 인도를 이해 하기가 너무 어렵죠.... 네, 신분제도요. 그래서 미래엔 가장 중요한 인문학에서 이 인도를 빠트릴 수 없는 제목이라 생각 합 니다.) 그리고 성에 대해선, 인도인들도 진리를 추구하기에 성은 우리와 다르게 학문으로 발전했고, 그대신 영향력, 파워 그런 쪽으로 눈이 빨리 뜨였다고 봅니다. 단지 자유와 민주주의가 적용되지 않아서(독점화) 근대적 발전을 못했죠. 그리고 우리가 뜨거운 사람(진정한)이란 느낌을 인도에선 우리와 다르게 힘으로 그 정의로움이 실현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카스트 제도 의 독점 때문이죠.... 그럼, 신분제 카스트 제도가 맞느냐? 인문학과 역사학적인 사례를 보면 신분제면 몰라도 천민은 최소한 없어야죠. 왜냐면 인간의 가능성을 제한하기 때문에요. 계몽의 혁명은 꼭 귀족 신분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교육을 중시하는 거죠.(관련해서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성들에게도 성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성년자란 개념을 도입해 교육을 시켰고, 자기 성 결정권을 억압했잖아요. 조선때는 2차 성장기때 결혼해서 2차 성장기 가 끝났을때 출산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의 교육 방향은 바다(산업)로 가지 않고 산(인생에 도움 안되는 또 새로운 교육... 성인지 감수성 같은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상한 개념)으로 갔기 때문에 그래서 초저출산을 겪고 있는 것이죠. 이걸 저만 아는게 아니라 다들 느끼는 것이잖아요. 단순하게 선진국이라서 출산율이 낮아졌다?... 아니죠, 과민주주 의와 가짜 민주주의로 갔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이죠. 참고로 민주주의가 실현되면 과학적 합리주의 사고를 하기 에 과민주주의로 갈 수도 없고 이렇게 내전에 가까운 정치적 상황으로 가지도 못하죠. 네, 비정상적인 민주주의로 이미 갔다는 겁니다.) .............................. 어디까지 이야기 했었죠? -ㅁ-;;;;;;; 뭐 어쨌든 그 뜨거움이란 것에서 중국도 감히 인도한테 개기지 못한다는 거죠. PS) 아 그리고 저는 한국이 성매매 합법화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커플이라고 해도 일부일처제 원칙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이란 제도(계약)는 족쇄가 아니잖아요. 파트너가 성관계를 거부하는게 하루 이틀, 일 주일도 아닌 그게 반년, 일년 되어봐요. 이게 결혼생활에 대한 행복 추구가 아닌 족쇄 그 자체의 도구가 되는 것이잖아요. 그럼 제도적으로 어느정 도 관용을 해줘야 할까요? 네, 그래서 성매매가 합법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유럽처럼 관광상품으로 눈에 띄게 하자는게 아닌 군부대 근처에서 합법화를 하자는 겁니다.(합법화를 해야 세금도 확실하게 걷을 수 있고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비불법화는 세금도 불투명하고 위생관리도 정확하게 확인되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성관계라는게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상호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협력하면 금실의 보너스로 출산까지 하는 시스템으로 번영(성공, 부러움의 대상)을 꿈 꿀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문학을 망각한 이 시대가 이제 깨우쳐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노년때도 부부간 성관계를 해야 행복감을 유지하고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 이야긴 아무리 오래 살아봤자 뭐 한답니까? 병들어서 겔겔 그리면서 그 고통 속에서 오래 살 바에는 여생의 동반자를 만나 상호 존중을 해야 행복이 란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죠. 네, 이러한 것도 인문학적 철학에 포함 됩니다. 네, 그래서 지금의 민주주의는 잘못된 방향 으로 이미 많이 넘어 갔다는 겁니다. 생산성을 망각하고 무작정 주 4일제를 원하다니요.... 그러면 그럴수록 인플레만 가속되어 서 물가만 더 오르죠..... 인생은 인플레가 아닌 요플레 처럼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민주주의 이 전에 자유란 가치가 꼭 있어야 그래야 제대로 된 요플레의 민주주의가 된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만 단독일땐 권리만 주장하게 되어 독재와 독점이 난무하게 되므로 꼭 권리 뿐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상호 견제 되는 자유주의가 필히 기준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래야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우리가 올라탈 수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AI 시대에 접어 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 회주의가 답이라는 망상을 오지게 하고 있으니 지금의 경제는 나락으로 갔다는 거죠. 지금 경제가 나락을 갔다는 이야기는 훗 날 4차 산업 시대가 열렸을때 더 진보화 된 유틸리티를 도입 못한다는 겁니다. 자본을 지금의 망상에 다 써버리게 됐으니까요. 어쨌든 인도가 하루 빨리 천민 계급을 없애서 보편화 된 삶을 누려서 인류에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교수님, 기독교의 구원의 진리는 맞지만, 죽은뒤 맞이해야하는 두번째 심판이 있습니다. 살아생전의 말과 행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겸허한 자세와 사랑의 행함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넓게는 아시는것같은데 깊이는 얕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참가하신 분 위주로 진행을 하셔야지, 본인 위주로 장황하게 설명할거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맥아더 무당은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다? [임용한 역사학자]](http://i.ytimg.com/vi/Wo4OFuArIYM/mqdefault.jpg)
![[#어쩌다어른] (100분) 순한 일본 욕 vs ‘핵 매운맛’ 한국 욕😅 언어로 보는 한국 사회와 일본 사회의 차이 몰아보기👀](/img/n.gif)
이럴거면 럭키형님을 불렀어야 저 교수와 대화라도 하지... 아직 말 서투른 친그를 앉혀놓으면 되냐
솔직히 교수보다 인도 학생 얘기가 훨씬 궁금했었다.
일본편에서도 그러더니...아니 저럴거면 인도인은 왜 불렀지.
마치, 지 생각이
보편적이고 전문적인 것처럼
포장하려고.
인도 여성분은 공감 못하는표정이고, 반론기회도없고 이번편은 참 ㅎㅎ
제 생각엔 인도 여성분이 교수님이 인도에 대해 너무 잘 깊이 잘 알고 계시는 것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당황한 표정같은데요.
교수님,,!!!! 좀 이상한데요??? 차라리 저 인도분만 나오지,,,
정말로 인도에 관한 이야기는 듣기 쉽지가 않은데, 재미있는 인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형제 여러분 인도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데?우리조상들은 다지옥가있겠네?ㅋㅋ 본인이 말하는 천지를 창조한 유일신인데?믿으라 하지말고 대낮에 공중파로 전세계 티비에 한번만 나와도 무슬림이고 불교고 한방에 정리됄텐데?그런 하나님은 바봅니까?영등포역앞에서 눈돌아가서 입에 거품물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그런 사람보면?본인은 예수 믿고 싶어요?교회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예수만 고집하다니요?수천년을 예수없이도 잘살아온 민족입니다!믿음은 믿으라고 백날천날 외친다고 믿음이 생기질 안씁니다!신이 있을순 있지만 그게 예수 하나라고 단정 짓는것도 우끼는 일이고!
인도 여자를 존중해야한다
인도 여자애는 마네킹으로 데려다놨네
내용 알고 싶은 사람은 강의는 겁나 재밌긴한데 다른 댓글들 말대로
여학생 입장이 애매하네
사회자가 따로 있었어야 됐던 편이네
제작진도 저 교수가 저렇게 신나게 혼자 계속 얘기 할 줄을 몰랐겠지ㅎ
박찬호 급이네
간디 보면 성에 대해 자유로움을 지나쳐 충격이던데,,,? 와 장 창,,,
인도에서 사업할 때 저런 말 바꾸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
아니 인도 여자분 앉혀놓고 지혼자 뭐더냐????
장난까나진짜
나라쪽팔리게ㅋ
이딴거 하지말자~~~? 응~?
13:38 여자표정 킬포ㅋ 인도여자분 혹시 이 댓글 보면 앞으로 이런방송 나가지 마십쇼ㅋ
사람불러놓고 사람 대하는 수준 개떨어지네ㅋ
13:38 여자표정 킬포ㅋ 인도여자분 혹시 이 댓글 보면 앞으로 이런방송 나가지 마십쇼ㅋ
사람불러놓고 사람 대하는 수준 개떨어지네ㅋ
인도는사람 살수없는 나라다
화장실 문제랑 실익약속의 문제랑 비교가 너무 억지스럽고 비약이 크다 !!!!!! 실익만을 추구하고 약속을 내동댕이치면 기회주의자가 될수밖에 없다 . 도덕성이 결여 되는것 !!
여자는 들러리냐
인도 중국 비슷하다 적응하기힘들다
옆에 저애는 왜 있지?
모든 종교는 인정해야하지만 솔직히 힌두교 이슬람교 무슬림교는 문제가 많은 종교임 그런 종교를 가진 나라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죠
여자분은 왜 출연 시킨 건가요??
인도사람이 말하는
인도를 듣고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교수님이 제3자의 입장에서 인도에 대해 중립적인 의견을 많이 주셨네요. 인도사람들은 자기나라 좋다고만 하고 (절대아님), 전체적인 사실에 대한 얘기를 절대 않하죠. 특히 이 교수님이 말씀하신 과부 매장 같은거. 아,... 그리고 말바꾸는거. ㅋㅋㅋ 사실입니다.
불교는 카스트 제도는 없습니다 교수님 힌두교와 불교를 같다는 생각은 불교를 너무해
불교가 힌두교에 흡수된 거지.인도에서는.
한국인이 이해못하는 종교 1위... 이슬람 아닌가?? 나는 이슬람 이던데
이광슈 교수님. 지구본 연구소 후에 여기서 뵙네요. 😊
웬지 힌두교하고 유교하고 비슷한것 같다..둘다 신앙이 아니라 라이프라는 부분이..그리고 불교하고 힌두교하고 비슷하다는 부분도 듣고 보니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
남사스러워서
교수라고 나와서 절반 이상 성관계 얘기만 하네
좀 제대로 된 사람을 섭외해라
그리고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는 같아야한다
내가 내뱉은 말은 목숨걸고 지켜야하는거임
왠지.
@@수수-j2n꼭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만 보는 사람들이 있어.
대화가 티키타카를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결국 교수 혼자서 말하네
나쁜 놈 많은데는 유대인 이슬람 미국남부 지역이 많고 욕심 많고 범죄 많은 곳은 중국!! 인도는 카스트와 더러움이 한가득 이여서 그렇지 사람들은 착한 편임!!
그냥 인구많고 가까워서 좋게 봐주는 거지 질서 안좋은 곳들은 이유가 있다 카스트만 있는게 아니고 여자들도 사치 무질서 이기적임,, 그것이 인구 많으니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지
재밌는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7분경까지만 보고 글쓰는데 쎅 얘기가 너무 많음.. 솔직히 인도? 좋은감정은없음;; 증말 미개하다싶음; 희철리즘 피부하얗다고 인도애들이 비벼댐 한국부부 축제를 빌미로 한국여자 소중이만짐 그후잡힘 인도경찰이 때리더라 너무 미개함; 국민들도 그렇고 경찰이 때리는것도 그렇고; 종교적인거임? 인도를 어찌봐야할지;
음,, 뭔가 되게 미개한 것 같다,,,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람은 거부감이 들지만 힌두교는 나름 인류의 가치관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관심이 있기도 해요.
특히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닌 인도 잖아요. 물론 너무 그 틀 안에서만 존재 하려는
것 때문에 조금 걱정 스럽긴 하지만요.. (그치만 비틀즈가 인도에 방문했을때 환영 해 줬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인도를 높이 평가 합니다. 어찌보면 동방예의지국인 우리와 손님 대접을 할 줄 아는 그런 문화가 예전엔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세계 정세가 인도가 추구했던 가치관과 다르게.. 그 차이가 너무 벌어진 지금에선 인도를 이해
하기가 너무 어렵죠.... 네, 신분제도요. 그래서 미래엔 가장 중요한 인문학에서 이 인도를 빠트릴 수 없는 제목이라 생각 합
니다.) 그리고 성에 대해선, 인도인들도 진리를 추구하기에 성은 우리와 다르게 학문으로 발전했고, 그대신 영향력, 파워 그런
쪽으로 눈이 빨리 뜨였다고 봅니다. 단지 자유와 민주주의가 적용되지 않아서(독점화) 근대적 발전을 못했죠. 그리고 우리가
뜨거운 사람(진정한)이란 느낌을 인도에선 우리와 다르게 힘으로 그 정의로움이 실현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게 카스트 제도
의 독점 때문이죠.... 그럼, 신분제 카스트 제도가 맞느냐? 인문학과 역사학적인 사례를 보면 신분제면 몰라도 천민은 최소한
없어야죠. 왜냐면 인간의 가능성을 제한하기 때문에요. 계몽의 혁명은 꼭 귀족 신분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교육을 중시하는 거죠.(관련해서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성들에게도 성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성년자란 개념을 도입해 교육을 시켰고, 자기 성 결정권을 억압했잖아요. 조선때는 2차 성장기때 결혼해서 2차 성장기
가 끝났을때 출산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의 교육 방향은 바다(산업)로 가지 않고 산(인생에 도움 안되는 또 새로운
교육... 성인지 감수성 같은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상한 개념)으로 갔기 때문에 그래서 초저출산을 겪고 있는 것이죠.
이걸 저만 아는게 아니라 다들 느끼는 것이잖아요. 단순하게 선진국이라서 출산율이 낮아졌다?... 아니죠, 과민주주
의와 가짜 민주주의로 갔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이죠. 참고로 민주주의가 실현되면 과학적 합리주의 사고를 하기
에 과민주주의로 갈 수도 없고 이렇게 내전에 가까운 정치적 상황으로 가지도 못하죠. 네, 비정상적인 민주주의로
이미 갔다는 겁니다.) .............................. 어디까지 이야기 했었죠? -ㅁ-;;;;;;;
뭐 어쨌든 그 뜨거움이란 것에서 중국도 감히 인도한테 개기지 못한다는 거죠.
PS) 아 그리고 저는 한국이 성매매 합법화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커플이라고 해도 일부일처제 원칙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이란 제도(계약)는 족쇄가 아니잖아요. 파트너가 성관계를 거부하는게 하루 이틀, 일 주일도 아닌 그게
반년, 일년 되어봐요. 이게 결혼생활에 대한 행복 추구가 아닌 족쇄 그 자체의 도구가 되는 것이잖아요. 그럼 제도적으로 어느정
도 관용을 해줘야 할까요? 네, 그래서 성매매가 합법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유럽처럼 관광상품으로 눈에 띄게
하자는게 아닌 군부대 근처에서 합법화를 하자는 겁니다.(합법화를 해야 세금도 확실하게 걷을 수 있고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비불법화는 세금도 불투명하고 위생관리도 정확하게 확인되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성관계라는게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상호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협력하면 금실의 보너스로 출산까지 하는
시스템으로 번영(성공, 부러움의 대상)을 꿈 꿀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문학을 망각한 이 시대가 이제 깨우쳐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노년때도 부부간 성관계를 해야 행복감을 유지하고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 이야긴 아무리 오래
살아봤자 뭐 한답니까? 병들어서 겔겔 그리면서 그 고통 속에서 오래 살 바에는 여생의 동반자를 만나 상호 존중을 해야 행복이
란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죠. 네, 이러한 것도 인문학적 철학에 포함 됩니다. 네, 그래서 지금의 민주주의는 잘못된 방향
으로 이미 많이 넘어 갔다는 겁니다. 생산성을 망각하고 무작정 주 4일제를 원하다니요.... 그러면 그럴수록 인플레만 가속되어
서 물가만 더 오르죠..... 인생은 인플레가 아닌 요플레 처럼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민주주의 이 전에 자유란 가치가
꼭 있어야 그래야 제대로 된 요플레의 민주주의가 된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만 단독일땐 권리만 주장하게 되어 독재와 독점이
난무하게 되므로 꼭 권리 뿐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상호 견제 되는 자유주의가 필히 기준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래야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우리가 올라탈 수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AI 시대에 접어 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
회주의가 답이라는 망상을 오지게 하고 있으니 지금의 경제는 나락으로 갔다는 거죠. 지금 경제가 나락을 갔다는 이야기는 훗
날 4차 산업 시대가 열렸을때 더 진보화 된 유틸리티를 도입 못한다는 겁니다. 자본을 지금의 망상에 다 써버리게 됐으니까요.
어쨌든 인도가 하루 빨리 천민 계급을 없애서 보편화 된 삶을 누려서 인류에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이 없네요.....도리가 있는데......그런 사건이......??????
텍스트 즉 글자에 미친놈들이죠ㅋㅋㅋ 아무리 글자를 믿는다고해도 고집적으로 종이에 적힌게 인생인마냥 사는 애들이라 참... 딱함
이 교수님, 기독교의 구원의 진리는 맞지만, 죽은뒤 맞이해야하는 두번째 심판이 있습니다. 살아생전의 말과 행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겸허한 자세와 사랑의 행함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넓게는 아시는것같은데 깊이는 얕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참가하신 분 위주로 진행을 하셔야지, 본인 위주로 장황하게 설명할거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드런얘기 하지말자 알고싶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