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비상선언》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퀄리티 대박이에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보는 내내 몰입하면서 봤어요!! 특히 임시완 배우님 좋아해서 봤는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빌런 연기에 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이 영화는 올 여름 최고의 영화!! 이렇게 좋은 영화 만들어 주신 감독님 최고입니당!!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봤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반에 임시완이 항공사 직원한테 '걸레 같은 년' 이라고 말하는 대사를 듣고 아....이 영화 아닌데 하고 매우 실망스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자기를 해고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이코패스 성향도 없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복수심을 갖고 다 죽이려 한다는 설정과 엘리트 출신이 항공사 직원의 친절한 대답에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 쌍스러운 욕으로 응수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한 독성과 전파력이 가진 바이러스의 공격력이 선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것 또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구는 10초도 안되서 피를 토하고 눈이 망실되서 급사 하는데 누구는 끝날때까지 손에 수포가 생길 정도이며 알고도 마스크를 찾는 사람 하나 없었고( 방방 뛰던 아저씨 한명 코를 내놓고 마스크) 입 좀 가릴래 하는 이병헌의 말에 손으로 가리는 딸의 행동에 만족해하는 이병헌의 모습에 관객들을 어떻게 아는거야 라는 한 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상착륙을 거부하는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미사일 기관총 세례는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약간의 조심성이 필요해 보였고 ( 나만의 생각?) 뉴스 기사에 회항하지 말고 비행기에서 다 죽으라고 댓글 달린다는 섬뜩한 내용과 착륙반대 국민청원의 숫자, 시간상으로 납득이 안가는 동안에 집결해 서울공항에서 착륙반대 피켓팅을 하는 모습은 영화상이라도 전혀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지적할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라고 말 할 수 있는 비상착륙 장면에서 갑자기 씬이 바뀌며 일상회복 장면으로 넘어간 것은 관객들한테 제대로 엿 먹인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보라는 차원의 노이지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저만의 뇌피셜 ? 곧 온라인 상으로 내려 올거 같습니다. 그때 보셔도 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극장을 찾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감독한테 전하고 싶습니다 쯔위가 한말이죠 [ 정말 지겨웠습니다 !! ]
저도 설득력 없는 내용들과 특히 '신파적인' 요소들이 진짜 촌스럽고 빡치더라구요 ㅋㅋ 마치 한국인은 역시 이런 신파를 넣어줘야 팔린다는 생각을 못 버린 듯한 감독의 생각이 보였달까. 언제적 신파갬성팔이.. 특히 대체 왜 전도연이 굳이 저 역을 맡았었나 하는 의문이 보는 내내 들었던.. 결국 '투자'를 위해 투입된 대배우 잔치인가 싶었음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반에 임시완이 항공사 직원한테 '걸레 같은 년' 이라고 말하는 대사를 듣고 아....이 영화 아닌데 하고 매우 실망스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자기를 해고했다는 이유 만으로 사이코패스 성향도 없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복수심을 갖고 다 죽이려 한다는 설정과 엘리트 출신이 항공사 직원의 친절한 대답에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 쌍스러운 욕으로 응수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한 독성과 전파력이 가진 바이러스의 공격력이 선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것 또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구는 10초도 안되서 피를 토하고 눈이 망실되서 급사 하는데 누구는 끝날때까지 손에 수포가 생길 정도이며 알고도 마스크를 찾는 사람 하나 없었고( 방방 뛰던 아저씨 한명 코를 내놓고 마스크) 입 좀 가릴래 하는 이병헌의 말에 손으로 가리는 딸의 행동에는 고개를 끄덕이는 이병헌의 모습에 관객들을 어떻게 아는거야 라는 한 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상착륙을 거부하는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기관총 세례는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약간의 조심성이 필요해 보였고 ( 나만의 생각?) 뉴스 기사에 회항하지 말고 비행기에서 다 죽으라고 댓글 달릴다는 섬뜩한 내용과 착륙반대 국민청원의 숫자, 시간상으로 납득에 안가는 동안에 집결해 서울공항에서 착륙반대 피켓팅을 하는 모습은 영화상이라도 전혀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지적할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라고 말 할 수 있는 비상착륙 장면에서 갑자기 씬이 바뀌며 일상회복 장면으로 넘어간 것은 관객들한테 제대로 엿 먹인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보라는 차원의 노이지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저만의 뇌피셜 ? 곧 온라인 상으로 내려 올거 같습니다. 그때 보셔도 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극장을 찾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김남길 님 부기장 케릭터 사랑합니다. 명품비주얼 명풍목소리 배우 김남길 님 수고하셨습니다
웃는 김남길 유죄,,,❤️🔥
배우들 조합만봐도 대박이에요,,비상선언 화이팅👊👊
김남길 웃는 모습 되게 보기 좋네요🥰 덩달아 나도 웃게 돼요 ㅋㅋㅋ
역시 우리 댕길이😍 8월 3일에 꼭 보러갈게요☺️ 비상선언 파이팅!!
너무 짧다ㅠㅠ 더 보고싶은데ㅠ 우리 남길배우님ㅠㅠ
김남길님 때문에 이 영화 두번 봤다요..!!!
짱 멋있어ㅓㅓㅜㅜㅜㅜㅠㅠㅠ
우리 댕길이 포텐 팡팡 터지네요♥️
김남길 최애배우~♡
김소정씨는 어쩜 이리도 우아하실까요 게다가 맡으시는 역활들이 다 찰떡이세요 앞으로 더더욱 많이 뵙고 싶어요!
울 남길씨♡♡
옷도 예쁘게 입었네^^
이런 연기신들 조합을 또 만날수 있을까;; 무조건 보러갑니다
임영웅 시사회보러왔어요 덕분에 김남길 배우 봐서 반가웠어요 대박나세요 꼭볼께요
오래 기다린 작품인데 드디어 개봉하구만… 행복해요
유쾌하고 멋진 김남길 배우님^^ 비상선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질문이 사용 되다니 너무 기쁘네요.😄💓💗
임시완 존잘ㅜㅜ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꼭 보세요 제발🥹
뻥치지마세요
왜 거짓말 하셨어요...😭
@@user-kx5hp8fc2z 취향차이죠..
임시완 ❣ ❣ ❣
kim Nam Gil ♥♥♥
와... 《비상선언》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퀄리티 대박이에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보는 내내 몰입하면서 봤어요!! 특히 임시완 배우님 좋아해서 봤는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빌런 연기에 소름이 돋았어요! 진짜 이 영화는 올 여름 최고의 영화!! 이렇게 좋은 영화 만들어 주신 감독님 최고입니당!! 덕분에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봤어요!!~
이병헌 진짜 너무 좋아요오오오오.....
비상선언 4DX로 보고왔는데
몰입감도 좋구 정말 여운 남는 영화였어요ㅜㅜ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오늘 제육볶음을 못먹은것이랄까요..
임시완 귀여워
이병헌 넘좋아
김남길님♡♡
김소정배우님 목소리 분위기 차분해서 그런지 분위기라 은근 고급지고 우아함 ㅋㅋㅋ
나의우상.이병헌💓💓💓💓💓
비상선언 볼만함~~~
초중반 임시완 배우가 다함
후반부는 개취에 따라 호불호
난 잼나게 봄 4d로 다시 보고품
무대인사 잡히면 또보러가야지 ~~
CONGRATULATIONS EVERYONE !
4dx로 보세요..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
0:50 ENFJ 세 분!
임시완이 주인공 인데 주인공 이 일찍죽었어니
미쳤네~ 이 조합!! 주연급만 5명 이상 나오는 영화는 참긔어렵쥐
재미있을듯....한산과 더불어 비상선언 2편 천만 넘길듯...... 인터뷰 하는거 보면 배우들 끼리 분위기가 일단 좋잖아...
이병헌 배우는 탑건의 탐크루즈 역활도 어울릴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제육볶음인데
이병헌은 무조건 ENTP 지
기부 많이해요 재능기부도 많이하고
@@GG-zz8rl mbti가 뭔지 모르시나 ㅋㅋㅋㅋ
@@GG-zz8rl 기부천사 빌게이츠는 왜 T임?
본인이 검사한거에 enfj 라고 하니깐요
저런 바이러스 감염된 인간들 잔뜩 태우고 남의나라가 착륙을 허락한다는게 나두 싫을듯! 전투기로 쏴버리겠다는 생각이! 웃긴다는 생각이 진작에 회항했어야! 착한척?누가하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보다가 짜증나서리! 비행기 안타는게? 공기감염?
사무장 은근 섹시해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반에 임시완이 항공사 직원한테 '걸레 같은 년' 이라고 말하는 대사를 듣고 아....이 영화 아닌데 하고 매우 실망스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자기를 해고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이코패스 성향도 없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복수심을 갖고 다 죽이려 한다는 설정과
엘리트 출신이 항공사 직원의 친절한 대답에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 쌍스러운 욕으로 응수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한 독성과 전파력이 가진 바이러스의 공격력이 선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것 또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구는 10초도 안되서 피를 토하고 눈이 망실되서 급사 하는데 누구는 끝날때까지 손에 수포가 생길 정도이며
알고도 마스크를 찾는 사람 하나 없었고( 방방 뛰던 아저씨 한명 코를 내놓고 마스크) 입 좀 가릴래 하는 이병헌의 말에 손으로 가리는
딸의 행동에 만족해하는 이병헌의 모습에 관객들을 어떻게 아는거야 라는 한 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상착륙을 거부하는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미사일 기관총 세례는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약간의 조심성이 필요해 보였고 ( 나만의 생각?)
뉴스 기사에 회항하지 말고 비행기에서 다 죽으라고 댓글 달린다는 섬뜩한 내용과 착륙반대 국민청원의 숫자, 시간상으로 납득이 안가는 동안에 집결해 서울공항에서 착륙반대 피켓팅을 하는 모습은 영화상이라도 전혀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지적할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라고 말 할 수 있는 비상착륙 장면에서 갑자기 씬이 바뀌며 일상회복 장면으로 넘어간 것은 관객들한테
제대로 엿 먹인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보라는 차원의 노이지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저만의 뇌피셜 ?
곧 온라인 상으로 내려 올거 같습니다. 그때 보셔도 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극장을 찾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감독한테 전하고 싶습니다
쯔위가 한말이죠 [ 정말 지겨웠습니다 !! ]
저도 설득력 없는 내용들과 특히 '신파적인' 요소들이 진짜 촌스럽고 빡치더라구요 ㅋㅋ 마치 한국인은 역시 이런 신파를 넣어줘야 팔린다는 생각을 못 버린 듯한 감독의 생각이 보였달까. 언제적 신파갬성팔이.. 특히 대체 왜 전도연이 굳이 저 역을 맡았었나 하는 의문이 보는 내내 들었던.. 결국 '투자'를 위해 투입된 대배우 잔치인가 싶었음
추천하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반에 임시완이 항공사 직원한테 '걸레 같은 년' 이라고 말하는 대사를 듣고 아....이 영화 아닌데 하고 매우 실망스러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자기를 해고했다는 이유 만으로 사이코패스 성향도 없는데 불특정 다수한테 복수심을 갖고 다 죽이려 한다는 설정과
엘리트 출신이 항공사 직원의 친절한 대답에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 쌍스러운 욕으로 응수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강한 독성과 전파력이 가진 바이러스의 공격력이 선별적으로 작용한다는 것 또한 개연성이 없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누구는 10초도 안되서 피를 토하고 눈이 망실되서 급사 하는데 누구는 끝날때까지 손에 수포가 생길 정도이며
알고도 마스크를 찾는 사람 하나 없었고( 방방 뛰던 아저씨 한명 코를 내놓고 마스크) 입 좀 가릴래 하는 이병헌의 말에 손으로 가리는
딸의 행동에는 고개를 끄덕이는 이병헌의 모습에 관객들을 어떻게 아는거야 라는 한 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상착륙을 거부하는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기관총 세례는 실제로도 그럴까 하는 약간의 조심성이 필요해 보였고 ( 나만의 생각?)
뉴스 기사에 회항하지 말고 비행기에서 다 죽으라고 댓글 달릴다는 섬뜩한 내용과 착륙반대 국민청원의 숫자, 시간상으로 납득에 안가는 동안에 집결해 서울공항에서 착륙반대 피켓팅을 하는 모습은 영화상이라도 전혀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지적할 것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라고 말 할 수 있는 비상착륙 장면에서 갑자기 씬이 바뀌며 일상회복 장면으로 넘어간 것은 관객들한테
제대로 엿 먹인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이 누군지 검색해보라는 차원의 노이지 마케팅이 아니었을까 하는 저만의 뇌피셜 ?
곧 온라인 상으로 내려 올거 같습니다. 그때 보셔도 됩니다.
굳이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극장을 찾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