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2004년 대회ㅣ벽을 넘어 열방으로!ㅣ저녁 메세지1ㅣ김용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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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박승민-v8p
    @박승민-v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04년 그 여름의 뜨거웠던 은혜를 기억합니다. 그 젊었던 날 주님향해 바로 서보자고 몸부림쳤던 내 모습도요. 천안 백석대 캠퍼스 아스팔트위에 천막치고 샤워하며 하루의 은혜를 마무리하던 기억도 안 지워지네요.^^

  • @김준음
    @김준음 3 ปีที่แล้ว +9

    저도 저때 저기 있었어요
    웃다가 울다가 충격받고 뒤로 넘어간날
    바닥에 철퍽앉아 엉엉 울었지요
    40이넘었는데
    그때의 열기가 아직도 그립고 느껴집니다
    저때는 대단했지요
    그날이 그립습니다

  • @100억벌뻔
    @100억벌뻔 3 ปีที่แล้ว +2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방언으로 열심히 기도합시다

  • @jisunkwon1939
    @jisunkwon1939 4 ปีที่แล้ว +4

    어랏 선교사님 말씀중 이케 짧은게 있다구요?!ㅋㅋㅋ신기해서 누르고 은혜받고갑니당 할렐루야!!^^

  • @이형명-t9q
    @이형명-t9q 4 ปีที่แล้ว +6

    당시 158조 조원였는데 조장이 북아프리카 선교사님이셨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제 생애 잊지못할 5박6일...
    아침에 저기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단...
    찬양알람소리... 볼륨 줄이고 형제님들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형제님들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무더운 여름 강의실에 깔린 호일장판
    끈적끈적한 몸을 일르켜서 큐티로 시작하고... 죠지 머레이 박사님의 아침설교
    오뻬이 오뻬이!!!
    한번은 피씨방도 가는 해선 안될짓도 하고...
    08년 다시찾은 선교한국에서는 피씨방 노래방 가지않기...
    허걱 찔렸지요!!!
    역시 죄인ㅜ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이 선교에 비젼을 늘 주셔서 저 있는 자리에서 선교사적 삶을 위해 고민하고 고민하고 생각한대로 살아왔어요
    선교한국 꼭 한번은 강추 합니다.
    꿈도 없고 소망없이 살지말고 선교한국...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렵겠지만...
    내년이라도 열린다면 반드시 참여하길 거듭 추천해요

  • @lhs7323
    @lhs7323 8 ปีที่แล้ว +6

    요즘 같은 물믿음 시대에
    진정 예수님 따르는 하나님
    의 도구되는 선교사님 이
    세요 강력한 말씀 필요한
    한국교회 입니다

  • @쓰리드래곤-j6k
    @쓰리드래곤-j6k 4 ปีที่แล้ว +2

    아멘~아멘~아멘~~

  • @생명의복음
    @생명의복음 5 ปีที่แล้ว +6

    살아있는 복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