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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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김지훈-k9d
    @김지훈-k9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를 살려주셨고 살리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지훈-k9d
    @김지훈-k9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듣고 있습니다

  • @imway_hun
    @imway_hu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道可道非常道, 이 구절은 道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도를 도라고 하면 그런 도는 아니다.'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道자만 봐도 그 속에 머리(首)가 들어가 있는데, 왜 그런 해석을 하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자신에게 머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것만 한번 생각해 봐도 그런 해석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