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으로 세차인을 유혹하는 미국 세차 용품│사막 속 오아시스 플래시 왁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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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대디웅
    @대디웅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레이프 글로스 작업성 좋고 광이 디졌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 @TEAMREFLECTION
      @TEAMREFLECTION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명불허전이였습니다~

  • @kaizerSoze77
    @kaizerSoze77 วันที่ผ่านมา +1

    플레쉬 왁스는 바나나브리즈, 아쿠아. 두가지 타이어 드레싱제가 유명했었죠. 직구로만 가능했는데 스팽글님이 유통하시는군요.

    • @TEAMREFLECTION
      @TEAMREFLECTION  วันที่ผ่านมา

      직구 사이트 뒤져보니 국내 미출시 제품이 꽤 있더라구요~ 스팽글에서 유통한지 꽤 됬습니다.^^

  • @RaPhael_Man.
    @RaPhael_Man. วันที่ผ่านมา +2

    미국 왁스가
    문화적으로 친수나 활수라,
    발수는 구리지만
    광도와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 @TEAMREFLECTION
      @TEAMREFLECTION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그래도 재밌는 제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