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sbourg (영어발음 : 스트라스보-그), 역사를 거슬러 오래전으로 가면 그지역의 군주에의한 독자적 영역(당시, 유럽은 대부분그러햇듯)였으나, 이후, 강대국들이 나타나기시작하면서 주권이 좌,우로 흔들렸엇음. 그러는 와중에도 게르만(독일)의 영향력이 강했었고, 1차대전후에 독일영토가 되었다가, 또 나증에 프랑스령으로..... 암튼, 그러그러한 파란만장의 역사. 21C 인 지금의 Strasbourg 위상은 정치적인 영향으로 상당히 (그 실질적 존재가치보다 더) 높아져있음.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본부를 벨지움의 브랏쎌과 공유하면서 European Parliament(유럽의회 : 26개국 회원국가 출신의 의원들로 구성됨)가 있고, 해서 의회가 게회중인때는 몇백명의 의원들이 거주, 생활, 왕래하므로 상시 분주한편이라고함. 유럽의회 건물 (Oval 타입같은 특이한 건물)과 Cathedral이 대표적인 상징이며 French-German 문화가 섞여 탄생한 독특한 건축물형태가 아름답다고 알려져있기도하지요. 비 유럽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대중적 관광/여행지가 아닌 Strasbourg - Colmar 를 관광했군요. V e r y G o o d 👋 & 👍
... 토끼여사의 다음 행선지가 NICE라구요 ? Wow, 지금 그곳에가면 더위에 고생할텐데..걱정되네요. 년중 가장 무더운 7월 중 - 8월 하순 인데,,,,,,...... 하나 더, 여행하면서 겪어 아시겠지만, 서유럽에서 한국사람을 깔보기도, 봉(fool)으로 보기도 하는 나라가, France, Italy, Spain 으로 대표되는데,,,, 프랑스는 남부지역이 더 심하다고 알려져있어요, 프로방스(Provence) 지방의 Nice, Cannes, 그리고 더 아래쪽의 Marceille 등. 위축될것없으나 행동할때 유의하는건 도움되겠지유 !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왔었는데~
푸른 나무와 꽃이 있는 시기도 참 이쁘네요~^^
토끼여사님의 자유로운 여행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참 부지런하세요~~^^
체력도 좋으시고~~ 일차게 여행하시는 스탈이 저랑 비슷~~^^
사파에서 뵈었을때 여행하시는 모습이 참 즐겁게 다니시는구나 했답니다
ㅏ ~ 사파에서 뵈었던 분이시군요.ㅎㅎ 잘 지내시죠?
영상 챙겨봐주시고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지 않은 소매치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데 가끔은 벗어날 때도 있는듯요.. 여행 멋지게 마무리 하신 용감한 토끼 여사님~
@@insukjung8953 너무나 좋은 말씀이예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데..
그들이 소매치기 말고는 다른 할 수있는 일이 없다는게 아쉬워요.
늘 감솨합니다^^
파리 풍경이 넘 아름답네여 덕분에 잘 봤어요😊 자나깨나 소매치기 조심해야겠네요😅
@@sunyoung2011 네엡 감사합니다;; :)
풍부하고 다채로운 기록이 마음에 들어요 ~ 몸놀림에 주의하세요❤❤
@@Xiaoai9968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17년도 다녀왔는데 스트라스부르는 쁘띠 프랑스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꼴마르도 생각나네요 참 도시들이 이뻤어요 근데 소매치기가 여행중에 옥에 티네요~;;; 조심하시고
추억 많이 쌓고 잘 다녀오세요~~^^
쁘띠 프랑스 맞아요.ㅎㅎㅎ참 아름다운, 계속 탄성을 나오게하는 곳이죠. 급한 마음으로 보고와서 아쉽습니다!!
아름다운 두 도시 여행을 전쟁하듯이 했군요, ㅎㅎ
@@smile-y3g ;; 그랬네요, 그래도 예뻤습니다^^
교통 수단이 지연이나 취소되면 까마득하지요😅여행은 참 좋은데 유난히 피곤한 이유가 끝없는 긴장감 때문인듯 합니다.니스 영상도 기다릴게요😊
@@nth-day 맞아요. 짜여진 일정이 있으니.. 그렇지만 ㅇㅏ름다운 도시에서의 하루 , 행복했습니다
초보 배낭여행자.^^
스트라스브루,꼴마르,에기쉐임... 쁘띠프랑스.
배낭을 뒤로 메려면 귀중품은 넣으면 안되고,백팩은 작은 자물쇠로 지퍼를 채워야 함다.
(배낭여행 20여년 경력자)
감사합니다 ☺️
그 노래~ 프랑스 국가 예요^^(프랑스에 좀살아봐서 익숙해요 ㅎ)
전 그노래 들으면 프랑스 국민도 아닌데 맘이 뭉클해 지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혐오주의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 같아요.
@@k-womanlifestyle 아 그렇군요 어디서 들어봤는데 찾지를 못했어요. 곡 좋던데요? 감사합니다. 혐오주의 반대..그렇군요. 멋진 친구들 인데요?
Strasbourg (영어발음 : 스트라스보-그), 역사를 거슬러 오래전으로 가면 그지역의 군주에의한 독자적 영역(당시, 유럽은 대부분그러햇듯)였으나, 이후, 강대국들이 나타나기시작하면서 주권이 좌,우로 흔들렸엇음. 그러는 와중에도 게르만(독일)의 영향력이 강했었고, 1차대전후에 독일영토가 되었다가, 또 나증에 프랑스령으로..... 암튼, 그러그러한 파란만장의 역사. 21C 인 지금의 Strasbourg 위상은 정치적인 영향으로 상당히 (그 실질적 존재가치보다 더) 높아져있음.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본부를 벨지움의 브랏쎌과 공유하면서 European Parliament(유럽의회 : 26개국 회원국가 출신의 의원들로 구성됨)가 있고, 해서 의회가 게회중인때는 몇백명의 의원들이 거주, 생활, 왕래하므로 상시 분주한편이라고함. 유럽의회 건물 (Oval 타입같은 특이한 건물)과 Cathedral이 대표적인 상징이며 French-German 문화가 섞여 탄생한 독특한 건축물형태가 아름답다고 알려져있기도하지요. 비 유럽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대중적 관광/여행지가 아닌 Strasbourg - Colmar 를 관광했군요. V e r y G o o d 👋 & 👍
@@nicechoice-m3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군요..몰랐던 사실들.
... 토끼여사의 다음 행선지가 NICE라구요 ? Wow, 지금 그곳에가면 더위에 고생할텐데..걱정되네요. 년중 가장 무더운 7월 중 - 8월 하순 인데,,,,,,...... 하나 더, 여행하면서 겪어 아시겠지만, 서유럽에서 한국사람을 깔보기도, 봉(fool)으로 보기도 하는 나라가, France, Italy, Spain 으로 대표되는데,,,, 프랑스는 남부지역이 더 심하다고 알려져있어요, 프로방스(Provence) 지방의 Nice, Cannes, 그리고 더 아래쪽의 Marceille 등. 위축될것없으나 행동할때 유의하는건 도움되겠지유 !
@@nicechoice-m3m 감사합니다 6월에 다녀왔어요. 그때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