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의 소재를 정하는데에는 시청자분의 말씀주시는 내용으로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Thank you for coming today!💕I also receive help from viewers in deciding on subjects for my paintings!🥰👍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warm and comfortable night!^^ (❁´◡`❁)💖🌈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희옥님이 어제 따님 가족과 즐겁고 바쁜 시간을 보내셨네요. 우리 집이 부유하지도 않았는데, 옥수수 빵을 한번도 안줬어요 그때는 저희가정보다도 더 어려운 가정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도 안줘서 못먹었어요. 어린 마음에 많이 먹고 싶었어요 친구에게 내 도시락하고 옥수수빵을 바꿔먹자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말을 못했어요. 희옥님이 옥수수빵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딸집에 안가시나요? 그러면 이따가 시간되면 잠시 메시지하고 싶어요. 의논하고 싶은 게 있어요. 희옥님!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33333🎉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손질해서 맛난 옥수수죽을 만드시나봐요 다림질을 하던 손녀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보니 그새 할머니가 옥수수죽을 완성해 놓으셨네여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두 먹고 싶어 지네여ㅎ 옥수수 스프도 고소하고 짱~맛있어서 아침대용으로도 자주 먹지요ㅋ 오늘두 쉽게 잘 찾았어요 구름님~고맙습니다❤🫶
@@강무관-h4t무관님~어제밤 늦은 귀가로 역시 늦게나 잠도들고 이제야 눈을 떴네요 어제는 아침부터 딸하고 할일이 많았고 오후엔 가족사진을 찍고 딸생일이 19일인데 사위가 10일 오늘 출장관계로 같이 있지 못할거 같아 미리 생파하자 해서 저녁먹고 들어온 시간이 밤10반이 됐더라구요 오늘 아침 매일 경제신문은 영상에도 올려져 있지 않은걸 보니 진짜 사고가 난 모양 입니다ㅎ 폰으로 두들겨 글을 쓰는게 사실 우리나이에겐 무리 일수 있죠 정확도가 부족해 오타두 나고 집중하다 보니 눈도 피로해 지죠ㅜ 매일 경제신문은 간혹 배달 안해 주셔도 괜찮아요삐지지 않을께여~😅 희옥님 말씀대로 긴장문을 읽는게 무리일수 있는 우린나이때를 고려해서 연재로 짧게 나누어 배달해 주심 저희들이 더 편하게 받아볼수 있을듯 하네여😉 무관님 신상을 디테일 하게 공개해 주셨네요ㅋ 서로 외모는 몰라도 글로만 맘을 나누다 보니 어떤분이겠다 상상하는 거겠죠 상상하셔서 저의 그림이 그려지신다니 일조 하는 의미로 쪼매 힌트를 드릴께여ㅎㅎ 전 166키에 55키로 보통체격 입니다ㅋ 학창시절엔 키가 큰쪽에 속했지만 지금의 젊은애들에 비하면 크단 말은 할수가 없죠 애아빠와 제가키가 있어 그런지 울딸 아들도 키가큰편 이에요 큰딸은 171이고 아들은183이에요ㅋ 뭐 이러면서 디테일한 신상 까지 털리네요😂 저에게 힘든글 매일 안쓰셔도 괜찮으니 걱정마시구 잼난 얘기 조금씩 나눠서 들려 주셔요🫠😄
33333 다 찾았습니다. 오늘은 옥수수 죽에 관한 영상이네요. 할머니가 옥수수 알갱이를 떼어서 옥수수 죽을 끓였네요. 할머니 옥수수 죽 끓이는 고소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하네요.~~ 고소한 옥수수 죽을 맛있게 먹고 있는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국민학교에 다닐 때,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일부 친구들에게 배급해준 그 옥수수빵을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먹었네요. 지금까지도 그 옥수수빵의 맛이 궁금하네요.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 마트에 갈때마다, 20개, 30개씩 사서 소금, 뉴슈가를 넣고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고 싶을 때마다, 들통에 넣고 다시 쪄먹는데, 옥수수를 씹을 때에 톡톡 터지는 그 식감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구름님! 영상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옥님~ 제가 어제 오전에는 집안 대청소를 하고 바로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어요 파마가 끝나갈 무렵에 사위가 전화가 와서 둘째손주 낮잠 자는시간이라 큰손녀와 집으로 오고 싶다고해서 바로 오라고 했어요 집에서 둘째손주 낮잠이 깨는 시간까지 함께 있다가 다시 딸집으로 또 모두 가서 놀다가 저녁먹고 집에오니 8시 가 다된 시간이어서 그동안 영상도 못들어 가고 로체님글에 답글도 못드렸는데 미옥님이 저대신 제입장 전해주시고 답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미옥님은 학교에서 나누어주던 그옥수수빵을 못드셔 보셨군요~ 학생수가 많아서였는지 매일 매일 배급해주지는 않았고 일주일에 두세번 반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받아서 먹었어요 제 기억엔 정말 맛있었어요 제답글에서 보신거처럼 빵모양은 그렇게 생겼고 옥수수 함량이 많아서였는지 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도 저는 가끔씩 그옥수수 빵맛을 못잊어 그리워 하지만 이제는 그런빵을 볼수도 없고 맛볼수 없어서 넘 아쉽고 어디에서 판매가 된다면 찾아가서 사먹고 싶은마음 이예요🤭 한편으로는 제가 옥수수를 넘 좋아해서 저만 느꼈던 맛이었는지, 지금 그빵을 먹는다해도 어릴때 그맛이 그대로 일지 모르는 의구심은 있지만요~ 나이 들어가면서 입맛도 변하는지 지금은 좋아하는 옥수수를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못해요 예전에는 앉은자리에 큰옥수수를 대여섯개 이상 너끈히 먹을수 있었죠 ~🤭 그런데 저는 지금 개량종 옥수수보다 어린시절 먹었던 재래종 옥수수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미옥님이 옥수수빵맛을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글을 올리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미옥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의 소재를 정하는데에는 시청자분의 말씀주시는 내용으로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뇌 운동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Thank you for coming today!💕I also receive help from viewers in deciding on subjects for my paintings!🥰👍 Thank you for exercising your brain today!🙏 I hope everyone is healthy and full of good things!^^🔥⭐ Have a warm and comfortable night!^^ (❁´◡`❁)💖🌈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All Clear
와우첨으로33333
해냈어요신나요
할머니가용
33333 сьогодні легкі завдання 😊❤ дякую 🎉
33333🤣😜🤣 너무 쉬운데...🤪
강냉이죽 안 먹어 봤는데요. 옥수수 따면 바로 솥행이라 씨로 쓸 옥수수만 처마에 달렸네요.
최고의 셰프는 우리 엄마!😁👻😁
처음 몇번 먹을때까진 맛 납니다. 그릇에 담아 굳혀 먹으면 별미지요~😅
33333 😂
33333🎉😂❤ 어렸을때 초등학교 다닐때 옥수수 빵 죽 배급 받아서 먹었어요(국민학교)
나두요~😂
맞아요ㅎ 저두 초딩시절 옥수수빵 배급할때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요ㅎ 지금은 그때 그맛이 안나는건 왜일까요ㅜ
33333 всё удалось найти легко🎉😊❤. Спас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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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옥수수 알맹이를 떼어서 옥수수죽을 끓여 손녀와 함께 맛있게 드시네요~
옥수수죽의 노란빛깔이 넘 맛있게 보여 식욕을 자극 합니다😋
옥수수 죽은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알수없지만 옥수수를 넘 좋아해서 옥수수로 만든음식은 다 좋아하는편이지요~
초딩시절 학교에서 나누어주던 지금 식빵모습처럼 비슷한 둥근 사각모양의 옥수수 빵맛은 지금도 잊지 못해서 그리울때가 많지만 먹을수가 없네요
구름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희옥님이 어제 따님 가족과 즐겁고 바쁜 시간을 보내셨네요.
우리 집이 부유하지도 않았는데, 옥수수 빵을 한번도 안줬어요
그때는 저희가정보다도 더 어려운 가정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번도 안줘서 못먹었어요.
어린 마음에 많이 먹고 싶었어요
친구에게 내 도시락하고 옥수수빵을 바꿔먹자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말을 못했어요.
희옥님이 옥수수빵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딸집에 안가시나요?
그러면 이따가 시간되면 잠시 메시지하고 싶어요.
의논하고 싶은 게 있어요.
희옥님!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미옥님~
맞아요~ 그때는 반에서 많이 어려운 가정 친구들은 매일 옥수수빵을 주고 고만고만한 우리들은 번갈아 가면서 먹었어요^^
오늘은 딸집에 안가고 집에 있을거예요
시간 나실때 문자 주셔도 됩니다^^
무관님!
미옥님, 루니님, 제가 무관님의 관찰 파악 대상이 되었나요~
갑자기 무서워 지려고 해요~😱😅
무관님 부부는 서로 땡잡으셨네요🤣
능력있고 도둑넘 소리 들을만큼 나이차 많은 부인과 인생철학이 뚜렷 하시고 한치도 흐트러짐없는 철저한 본인관리에 살림도 잘하시고 유머감각에 글도 잼나게 잘쓰시고 통기타에 이제는 그림까지 ~ 알면 알아갈수록 매력이 많으신 팔방미남 이세요😊
무관님 가정은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화목하고 즐거운 이상적인 가정으로 상상이 되네요
무관님의 잼난글을 읽으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들어주실수 있으시나요~
제가 시력이 아주 안좋아요
양쪽눈 거의 비슷한 0.3 입니다
2년전까진 0.5였는데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해보니 백내장이 약간 있어서인지 눈이 침침한게 지난번 시력검사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착용 안하고 지냅니다
무관님글이 넘 길어서 정독이 안되고 눈이 침침하고 피로한점이 있어요😅
장편연재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나누어서 1부,2부, 이렇게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말이라도 삐지지 않으시고 글벗으로 여긴다는 말씀에 감히 건의 해봅니다
그게 안되신다면 제가 무관님글 읽는걸 포기해야 되겠지요😂
협박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세사람 모습을 꽃으로 그려주신다니 매우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무관님! 그럼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2333😢😢😂❤수고하셨습니다
3 3 3 3 3 시간이 남아돌아~~~
33333🎉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손질해서 맛난 옥수수죽을 만드시나봐요 다림질을 하던 손녀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보니 그새 할머니가 옥수수죽을 완성해 놓으셨네여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두 먹고 싶어 지네여ㅎ 옥수수 스프도 고소하고 짱~맛있어서 아침대용으로도 자주 먹지요ㅋ 오늘두 쉽게 잘 찾았어요 구름님~고맙습니다❤🫶
@@강무관-h4t무관님~어제밤 늦은 귀가로 역시 늦게나 잠도들고 이제야 눈을 떴네요 어제는 아침부터 딸하고 할일이 많았고 오후엔 가족사진을 찍고 딸생일이 19일인데 사위가 10일 오늘 출장관계로 같이 있지 못할거 같아 미리 생파하자 해서 저녁먹고 들어온 시간이 밤10반이 됐더라구요 오늘 아침 매일 경제신문은 영상에도 올려져 있지 않은걸 보니 진짜 사고가 난 모양 입니다ㅎ 폰으로 두들겨 글을 쓰는게 사실 우리나이에겐 무리 일수 있죠 정확도가 부족해 오타두 나고 집중하다 보니 눈도 피로해 지죠ㅜ 매일 경제신문은 간혹 배달 안해 주셔도 괜찮아요삐지지 않을께여~😅 희옥님 말씀대로 긴장문을 읽는게 무리일수 있는 우린나이때를 고려해서 연재로 짧게 나누어 배달해 주심 저희들이 더 편하게 받아볼수 있을듯 하네여😉 무관님 신상을 디테일 하게 공개해 주셨네요ㅋ 서로 외모는 몰라도 글로만 맘을 나누다 보니 어떤분이겠다 상상하는 거겠죠 상상하셔서 저의 그림이 그려지신다니 일조 하는 의미로 쪼매 힌트를 드릴께여ㅎㅎ 전 166키에 55키로 보통체격 입니다ㅋ 학창시절엔 키가 큰쪽에 속했지만 지금의 젊은애들에 비하면 크단 말은 할수가 없죠 애아빠와 제가키가 있어 그런지 울딸 아들도 키가큰편 이에요 큰딸은 171이고 아들은183이에요ㅋ 뭐 이러면서 디테일한 신상 까지 털리네요😂 저에게 힘든글 매일 안쓰셔도 괜찮으니 걱정마시구 잼난 얘기 조금씩 나눠서 들려 주셔요🫠😄
33333.갑자기 옥수수 스프가먹고싶네.😅
33333~~^^😍😍
다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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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찾았습니다.
오늘은 옥수수 죽에 관한 영상이네요.
할머니가 옥수수 알갱이를 떼어서 옥수수 죽을 끓였네요.
할머니 옥수수 죽 끓이는 고소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하네요.~~
고소한 옥수수 죽을 맛있게 먹고 있는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국민학교에 다닐 때,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일부 친구들에게 배급해준 그 옥수수빵을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먹었네요.
지금까지도 그 옥수수빵의 맛이 궁금하네요.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 마트에 갈때마다, 20개, 30개씩 사서 소금, 뉴슈가를 넣고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고 싶을 때마다, 들통에 넣고 다시 쪄먹는데, 옥수수를 씹을 때에 톡톡 터지는 그 식감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구름님! 영상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옥님~
제가 어제 오전에는 집안 대청소를 하고 바로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어요
파마가 끝나갈 무렵에 사위가 전화가 와서 둘째손주 낮잠 자는시간이라 큰손녀와 집으로 오고 싶다고해서 바로 오라고 했어요
집에서 둘째손주 낮잠이 깨는 시간까지 함께 있다가 다시 딸집으로 또 모두 가서 놀다가 저녁먹고 집에오니 8시 가 다된 시간이어서 그동안 영상도 못들어 가고 로체님글에 답글도 못드렸는데 미옥님이 저대신 제입장 전해주시고 답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미옥님은 학교에서 나누어주던 그옥수수빵을 못드셔 보셨군요~
학생수가 많아서였는지 매일 매일 배급해주지는 않았고 일주일에 두세번 반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받아서 먹었어요
제 기억엔 정말 맛있었어요 제답글에서 보신거처럼 빵모양은 그렇게 생겼고 옥수수 함량이 많아서였는지 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도 저는 가끔씩 그옥수수 빵맛을 못잊어 그리워 하지만 이제는 그런빵을 볼수도 없고 맛볼수 없어서 넘 아쉽고 어디에서 판매가 된다면 찾아가서 사먹고 싶은마음 이예요🤭
한편으로는 제가 옥수수를 넘 좋아해서 저만 느꼈던 맛이었는지, 지금 그빵을 먹는다해도 어릴때 그맛이 그대로 일지 모르는 의구심은 있지만요~
나이 들어가면서 입맛도 변하는지 지금은 좋아하는 옥수수를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못해요
예전에는 앉은자리에 큰옥수수를 대여섯개 이상 너끈히 먹을수 있었죠 ~🤭
그런데 저는 지금 개량종 옥수수보다 어린시절 먹었던 재래종 옥수수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미옥님이 옥수수빵맛을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글을 올리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미옥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0초안에 다찾았습니다
참고로 50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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