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 아니외다1956년" (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1- -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물에 던지고 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 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 가네 침 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 "임의 통곡1956년"(재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ㅡ [대사]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1-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 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 ㅡ [대사]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사람이아니오다 원곡 가사 임니다 1>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 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 물에 던지고 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가네 침 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 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남인수선생님이 일반가수들 보다 음정을 높게 부르심니다.잘 들어 보시면 모창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요.남인수선생님 모창은 조금만 신경쓰면 구별이 가능해요.배호님의 모창은 너무도 같아서 이제 구별이 안돼더군요.70년대에 서울에 대형 음악학원에 가보면 가수지망생들이 원창가수 뺨치게 잘부르더군요.그 친구들 지금은 다 뭘하는지...ㅋㅋ모두 나처럼 늙어 갈테지만.....
![💙남인수-님의통곡1960년/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1960년(1*2)[Nam In Soo.南仁樹.본명 강문수] #희망의파랑새](http://i.ytimg.com/vi/AckxLAby1po/mqdefault.jpg)
![💙남인수-님의통곡1960년/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1960년(1*2)[Nam In Soo.南仁樹.본명 강문수] #희망의파랑새](/img/tr.png)
![[4K]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 “FOREVER” Band LIVE Concert “영원히” 베몬만을 사랑하게 되…💗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TQfC0xdpiw4/mqdefault.jpg)
요노래도
# 조명섭국민왕자
가수님이부르시면
너무좋을것갇아요
👍 👍 👍 👍 👍 👍 👍
●100년가도 이 목소리는 없을 겁니다. 44세로 요절.
12월2일 #조명섭 단독 콘서트에서 이 곡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해 주어 들어보러 다녀갑니다.
슬프네요....24살 조명섭 청년은 이노래를 어린시절부터
알고 이해했다 했는데 정말 특변한 청년입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당대 최고에 가수남인수 선생님 백년에 한번나오기 힘든 가수님 40 50년대 최고에 가수님 보고십내요
님의통곡 ❤🎉 2024. 5/27 공유합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 현76세 🚺🏙 💥🔥
좋은 노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남인수씨 노래를 잘 부르시고 흉내내며 연습하는 것도 봤는데 어린 나이에도 학교 동요보다 이분 노래를 흥얼대던 기억이 나네요 외모도 잘 생기셔서 주변에 따르는 여성분들이 많았다네요~~^^
남인수 가요황제는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가수입니다. 진주시 하촌 드무실마을에서 고이 잠들어 계시죠
조명섭가수가 콘서트에서 이노래가 탄생하게된 사연 노래를 들러줘서 듣게돼네요
임의통곡 감사합니다 😪* ((🎩))★
😀
남인수님의 흘러간노래는 감동정다~~
정말 좋다. 이 말만 무한반복. 60 조금 넘었는데, 음색,가락,감정 등 더 이상 이런분 안 나올듯 함. 정말 좋다.
봄이닥아왔씁니다 봄바람꽃바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살롬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남인수가수는 100년 1번 에도 안나오는 가수 입니다.
이노래 가삿말이 참으로 모든 가신님의 미망인들의 가슴을 후벼 파네요!
남은 님들은 후회없이 살다 가시길...
소록도가는길 ㅡ한하운씨의 시 중에서 ㅡ 작곡한 곡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ㅡ
한번들어 보십시요ㅡ
뼈저리고 가슴아픈 노래 입니다 ㅡ
무향밴드 검색해 보시면 이 노래가 첫곡으로 리바이블 되어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 🏞🦋
남인수 선생님의 천재적인
노래실력이 발휘된 곡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아름답고 혼이 있는 목소리를 요즘 대세인 조명섭씨랑 선생님과 비교를 하다니...사람마다 취향.듣는귀가 다르겠지만 새내기 가수를 선생님과 비교를...어이상실 했습니다 내려깔고 어쩌고 저쩌고..선생님의 타고난 미성.카랑카랑한 목소리를 누가 따라갑니까?괜히 가요황제가 아니십니다~올리신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정말풋내기조명섭하고비교를하다니진짜어이없습니다
조명섭은그냥흉내만내는가수인걸...세월이참야속합니다
@@user-xy5hy7vx2r 님 조명섭씨도 호소력이 있고 힘은 좋은데 이별의 부산정거장 들어보니 옛날의 불렀던거 들어봤는데 어떤 부분은 살짝 책을 읽는듯한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이런점에서 선생님이 대단하신단걸 느꼈습니다~
풋내기라고 하셨는데 물론 듣는이도 부르는 가수님도 다르지만 지금의 이런 조명섭이란 가수가있어 이렇게 좋은 가사 옛 가요가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통가요 지킴이란말 영원히 지킬수있기를 기도합니다
3:18 3:18
😎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봄비 🌿🙆🙋🎬🎶
화촉동방 불밝히고 청실홍실 사연얽어 천년만년 살자더니 님의통곡 웬말인가.........
친정언니가좋아하는노래 그냥허전하네요건강하세요 좋은음악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
왜 남인수선생이 최고인가를 보여주는 노래인 듯
20대때 남인수 선생님 노래만 불러는데 벌서내나이 59ㅔ 열심히 앞만보고 살았는더 아들 둘다 결혼시키고 사랑하는 아내와 함게 친구처렴 잘지내고 살갰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 🤞🤞🤞👍🏻
이노래 처음 에는 나는사람이 아니외다 였다가 개사 해서 님의 통곡이 되었지요
아버지감사해요하늘나라에서뵙고싶어요 우리들낳아주시고어머니우리을길러주셨어요아버지께서많은추억을남겨주셨어우리들은행복했어요자식들을기르는데도많은도움이됐어요 조속히뵙고싶어요
들을수록.더듣고싶은.노래임니다,.
햐! 어릴적에 듣던 노래인데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서립니다. 특히
이노래는 대사가 아주 인상깊었어요.
처음에는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였다가 개사해서 님의 통곡이 되었지요 . 너무 좋아요.
남인수선생님의 노래는 수많은 모창가수들이 부르셔서본인 음성을 찾기가 아주 어렵지요.구분 방법은 남인수선생님의 소리는 일반 모창가수들보다 음을 높게 부르신다는겁니다.밑에 정화조님이 올리신 가사가 원곡의 가사 맞아요.악극단 연극에 쓰였던 가사지요.
(((🌹💐))) 💃💞👤 Thank you top 😎
80넌 아무뜻도 모르고 불러는데 그럿게 긷은사연이있엇네요 올여름에 소륵도에 다녀왔는데 섬바다 백사장 내낭59세 이해가 감니다 부디 왕생극락하세요
정미님 선생님은 40대 초반에 돌아가셧읍니다허남열님 태여나시기 1년쯤전후네요
옛노래는 시.
가슴을 파고드는
한구절 한구절
눈가를 적십니다.
예전엔 가수분들 전혀 몰랐는데 조명섭을 통해 남인수,현인서생님등 옛 가수분들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보니 참 애절하고 좋습니다
요즘은 옛 가요 듣는제미로 살고 있습니다
명섭이더러...하늘색꿈 노래를 똑같이 불러보라고해라.
조명섭은 힛트곡도하나없는
모창가수로써
남인수선생님 의목소리에
비교될수도없습니다
@@user-pv8lo3rh3u 그럼 ㅇㅇㅇ 은 히트곡 있남? 남인수 님 현인님 노래불렀다고 모창가수인가요? 어린 가수 좋은 심보로 보기 바람
@@sagekim2931 기회되면 부르겠지요?
조명섭 가수 까지 마삼
참으로 서러운 노래
좋네요 템포가 좀 빠른노래라 집중이 더 잘되네요 남인수선생님은 나이가 드실수록 본 얼굴이 나오시는듯~옆에 여자한분은 장세정선생님이신거같네요 선생님의 풋풋한젊은모습.노래잘들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중고시절 배우고 당시 얼마나 슬펐는지 모름니다~
45년이 지난 지금 들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고 선생님 사진보니 풋풋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남인수선생님은 나이가 드실수록 본얼굴이 나오시는듯^^ 템포도 약간빠른노래라 집중이 잘돼네요^^노래 음정도 좋고
참잘하시네요
요즈음 노래가
노래인가
이인균 ㅡ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부평백운갈매기 🌄 🕊🦋🫂*
추후선생님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
임에대한무한한,,그리움
아아무심한
긴세월,,,,,,,이여,,,김관
감사
thank you top 🌿🙆🙋
온양작은아버지18번노래남인수에임의통곡
선생님목소리 맑으시네요 노래도 템포가조금빠른노래라 집중이 잘돼네요 모창분하고 차이가 느껴집니다 요즘코로나때문에 비상이걸렸네요 아무쪼록 건강잘챙기시고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1956년" (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1-
-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물에 던지고 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
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 가네 침 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
"임의 통곡1956년"(재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ㅡ
[대사]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1-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 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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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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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췹은 제목이 "나는사람이아니오다" 였다고요?
선생님의 오리지널 목소리 듣기좋습니다 호소력이 있으시고 선생님의 진음은 역시소리가 맑고 깨끗하시네요~잘들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thank you top 🌅🚢 🎩*
thank you top 😎🐴🐴🐴🐴 (((🎩*))) 🙆🙋
어머~~와~성악가가부르시듯 호소력.가창력이 대단하십니다 자세히듣고 집중해서 들으면 그냥 일반노래가아니고 성악가의 진면목이보입니다 가요황제라는걸 증명하시네요 반했어요♥♥나레이션까지
나레이션은 성우입니다.무대에서는 본인이 직접 하셨지요.
성악을 하셨으면, 세계적인 테너나 바리톤이 되셨을 듯 한데요. 정말 목소리 좋습니다.
@@user-md4ot2tf3o 님 반가워요 오래간만이네요 요즘 대세인 조명섭씨보다 남인수선생님 목소리가 혼이 느껴지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제로 성악전공하신분에게
성악까지 배웠다하십니다
노래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분이십니다
나는사람이아니오다 원곡 가사 임니다
1>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 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 물에 던지고 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가네 침 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 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정화조 한하운 시인의 시문 같습니다
정화조
ㅗ
이노래 조명섭군이 불러줬으면 좋겠내요
분위기 깨지 마라...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를 개사한
님의통곡(痛哭)입니다.
나병환자님들을
위로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요황제 남인수
(南仁樹)전승보전회
충남지회장
李載煥 拜上
오늘 절실히 느낍니다. 왜 황제인지.와!이거뭐? 인간목소리 맞나요? 40대인 제고막 의심중?요. 저땐 생으로 부르신거잖아요?
가맨시가강사
한센병 환자였던 한하운 이란분의 글을 노래 한것입니다
슬픈사연의
핞많은 인생
일제시대에 악극단의 연극 막간에 부르는 노래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창분하고 다르게 세미크라식한 울림이 있으시죠~이노래는 반주부터나 내레이션 분 목소리는 선생님의 목소리이시죠~노래음정도 좋고.템포도 좀 빠른노래라 집중이 잘돼네요~남인수선생님♥♥올리신님도 고맙습니다~
😎🌴 *🎩 💃🏃🌸
남강수선생님이랑 목소리도 다르십니다 오리지널이 더 맑고 청아하십니다 ^^
남인수선생님이 일반가수들 보다 음정을 높게 부르심니다.잘 들어 보시면 모창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요.남인수선생님 모창은 조금만 신경쓰면 구별이 가능해요.배호님의 모창은 너무도 같아서 이제 구별이 안돼더군요.70년대에 서울에 대형 음악학원에 가보면 가수지망생들이 원창가수 뺨치게 잘부르더군요.그 친구들 지금은 다 뭘하는지...ㅋㅋ모두 나처럼 늙어 갈테지만.....
@@doori2286 님 배호님도 모창분이 계셨나요?놀랬네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도 할수없고 어머~모창가수가 있는줄 몰랐네요 박진도라는 분이 비슷하시긴하신데~
사진이 다른데서 마니 본 사진인데..
좌우에 여자들 이름이 가물 가물...
20대
임의통곡 가요무대에가서 직접 불러 하늘가신 엄마께 올리고싶었던 노래입니다 내일 반야월 모임에참석하여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볼까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가요무대처럼 임의통곡처럼 그렇게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순희 어머님생각이간절이나는임의통곡
원곡입니다
준엾이그만괴노히소
왠지 쓸쓸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남인수선생님 내 20대20대때 인천에서 공연보았던기억이새롭습니다
이혼한지사십년
선생님의 오리지널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옆에 여자분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한분은 장세정선생님이라고 들은것도 같은데 ~
그언어상자2으주인맞다웅ᆢ라고
이 노래의 작사 배경이 1960년 4.19 민주화 의거 당시 사라진 젊은 청춘들을 추모하는 노래가 아닌지요?
찾아보니 56년도에 취입한 곡입니다.
잇논
ㅡㅎ
저는 임의통곡 듣고 쏟아 지는 눈물 멈출수가 없어요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목소리로 표현하는지 신의세계 인것같습니다 남인수 선생님 지금 극락세계 계시지요 저도 그곳에서 법고 싶습니다
향분임볍태오지마
돈없다
너무 슬퍼서
못듣겠오
사진은이갑서이재궇ᆢ가
여기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