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사는 사회 분위기와 여론도 고려합니다 법을 따르지만 약자의 편을 들고 약자의 사정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판사를 해야합니다 이성적으로 법대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 법조차 완벽하지 않기에 인간적인 마음을 갖고 해야합니다 우리나란 판사들이 약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기에 이런 사이다 참교육식의 드라마가 나오는거죠 사람들이 인간성을 가진 법조인을 원하는 이유는 법도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완벽한 이성과 법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배운 선진국 판례들도 보세요 거기에 인간성이 배제된 이성적이고 법만 따르는 판결이 있는지 법이 딨음에도 판례를 따르는건 법 또한 사회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파서 빵을 훔친 어르신을 위해 사회도 책임이 있고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판결이 있는데 이게 감정이 없고 약자쪽에 서지 않아서 나온 결과일까요 아닙니다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조심하고 철저히 조사하는게 이성만을 따라서일까요 아니요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이는 법에도 감정이 따름을 뜻합니다 요즘 한국은 인간성, 감정, 선을 호구나 바보로 생각하면서 이성적이고 규칙만이 답이라 따르죠 그 결과가 현시국입니다 인문학을 경시하고 인간성과 감정을 무시하고 그래서 당한 피해자가 바보고 사기 친 범죄자들은 낮은 형량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약자가 어쩔 수 없이 끼친 피해에 사회를 바꾸기 보단 약자만을 탓하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법조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법조계를 너무 미화시킨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재판은 5~10정도에 끝나고 재판당사자는 근엄함을 내 세우면서 윽박지르는 판사에게 정당한 변론 한번 할 수가 없고 판사는 사건 결론을 쉽게 내는 쪽으로 손을 들어 주고 판결이 마무리 됩니다 한 사건만 법정에서 다루고 몇시간이나 공방을 벌이고 사건의 가족들이나 지인이 총출동해서 방청하고 하는 경우는 드라마에만 있다는 거죠 지인이나 가족은 법정 입구에서 꼉비원에게 신분 검사를 당하고 원천적으로 법정 출입이 거부됩니다 두어시간의 재판 시간 동안에 최소 10여명의 사건을 모두 다루고 판결을 내여 하는 재판 일정이기에 한 사건당 길어야 10분이 주어 지고 그 대부분을 판사가 말하고 판사가 결정하고 끝납니다 변호인은 거의 기회조차 없는거죠 그런데도 드라마는 변호인이나 피고인이 하고 싶은만큼 말 다하고 판사와 검사도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데 실제 재판은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우영우에서처럼 갑자기 증인이 나타나면 재판이 다시 연기되고 원하는 만큼 연기와 발언이 자유롭지도 못한게 현실인데도 드라마는 없는 것까지 넣으면서 미화시키지요 재판부와 검찰의 가장 큰 비리는 정치적, 공적으로 알음알음 들어 오는 청탁을 그재로 수용하고 어느 누군가에게 정말 억울한 판결을 내린다는 겁니다 정치권이나 공직 계통으로 들어 오는 청탁을 무시하지 못하고 그 청탁을 수용해 주어야만 자신의 법조계 생활이 편하고 앞날이 보장되기 때문이지요 검찰청에 가 보면 초임 검사들이 선배 검사들의 수발을 들면서 마치 내시가 왕을 따르듯이 쪼르륵 따라 다니는 모습을 흔히 항상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선배들의 꽁뮤니를 잘 따라 다녀야 검찰 생활이 편하거던요 예전 관습을 못 버려서 20대 초임 검사가 아버지뻘 되는 사람이 검사의 구형이 사실과는 다르기에 항변을 하면 검사 자신이 결정한 사항에 대든다고 여기는지 감히 대한민국 검사를 모욕한다고 소리를 지르는게 검사란 놈들입니다 사회와 담쌓고 짧게는 5년 길게는 10여년을 고시원 골방에 틀어 박혀서 법전만 달달 외운 사람들이 법조계 사람들입니다 사건의 진실을 알려고 하기보단 사건에 어떤 법조항을 적용시켜야 하는 것에만 몰듀하고 그래서 올바른 판단보다는 자신이 법조항에 비켜 나지 않는 판결을 제대로 했다는게 더 중요한거죠 썩어 빠진 법조계를 뜯어 고치지 못하면 힘없고 빽없는 억울한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성공하겠다고 공부만 해서 인간적이 유대감 이 떨어지는 책벌레 들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건 아닐까요. SKY 것들의 선택적 분노만 봐도 이 사회에 만연한 성공만을 위한 인격장애인들의 행진은 어차피 소멸되가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몸부림일텐데 뜯어 고치려면 내 손가락부터 지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21:10 이 부분부터 종업원 아줌마, 사장이 사과하는 순간부터 눈물 흘렸음. 와아~~ 나 진짜 눈물 잘 안 흘리는데...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동방의 작은 나라임에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가 이렇게 눈물 쏟게 하는 씬과 범죄도시처럼 유머 씬을 잘 섞어넣기 때문이라 생각함.
![수백년간 산속에 살아 자신이 조선인인 줄 아는 찐유교보이가 클럽 맛을 보자.. 죽돌이로 각성하는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http://i.ytimg.com/vi/uDDLH80mlKU/mqdefault.jpg)
![🔴 [TRỰC TIẾP] Tứ Xuyên (Trung Quốc) VS U20 Thái Lan | Cúp VTV9 - Bình Điền 2024 | JET STUDIO](http://i.ytimg.com/vi/bguJ41PcW0c/mqdefault.jpg)
영상내용과 관계없이 요즘같이
권력에 아부하는 판결과 없는자
개무시하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싸그리 갈아 엎어야 한다!
나레이션과 대사까지 모두 자막처리 해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청각장애가 있어서 자막없인 못보거든요..덕분에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 리뷰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당연히 좋아요눌렀죠..ㅋ
ㄱㄱㄱ11살1
저도 난청이라 한국 작품도 자막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데 어쩐지 보기 편하다 했더니 님 댓글 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ㅎㅎㅎ 이런 리뷰가 더 늘어나면 좋을거같아요 호호^^
언제나 그렇듯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세요😊
배려의 댓글 덕분에 구독 👍🏻❤ 좋아요. 알람설정했어요~~^^
유튜브 일시정지 후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모양 클릭
후 자막설정 하시면 모든 영상 자막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당!!
감성만으론 세상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점점 성숙해지는 주인공 이야기 너무 좋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정말 재밋게 봤었는데👍
이 드라마 현직판사였던 문유석판사가 쓴 책을 바탕으로 극본까지 직접 쓴 작품이였습니다.
본인이 현실에서 겪었던 사건들을 각색한거라고 저자후기에도 밝혔습니다.
광고가 없고.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풀버젼으로 보고싶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성동일님 고아라님 응답하라 이후에
오랫만에 드라마같이 하신거 아닌가요? 😂😂
늘 응원할게요❤❤❤❤❤
늘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본편을 보고 싶게 만드는 설명 너무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 해봅니다.~
이드라마 진짜 사이다 이런 드라마 또나오냐
중간에멈춰가면서도 끝까지 봤내요 재밌어요
다른거 하면서 듣기에도 너무 좋아요
나레이션 ㅎㅎㅎㅎ 까지도 !!!!
미스함무라비... 참 좋은 드라마입니다...
고아라님 성동일님 연기 잘하시네요
그럼 성나정인디 그 피가 어디가겠는가
이엘리아 진짜 이쁘네
우연히 봤다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봤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감사합니다!!
크 추억의 드라마다 영상도 좋네요!
이엘리아보여서 들어옴 이엘리아만 보려고들어옴 잘보고갑니다
고아라 등장만으로도 일단 재미있음.ㅋㅋ
아 이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진짜 첨부터 끝까지 재밌어요 강추강추
내가 댓글단줄알았네 ㄷㄷ
T 와 F 의 장단점.. 감성과 이성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아주 잘 만든 드라마
따뜻한 감정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지..
사회에서 이성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잘 보여주는것같다
알파벳 정신병자는 여기도 출몰하는군
고아라님은 신이 내린 얼굴 싸이즈야 ❤
판사는 중립적이어야지. 누구한사람 감정에 휘둘리면 판사자격없는거지. 판사가 약자쪽에 서고 감정에 휘둘리면..
억지 드라마.
공감 안됨.
공감력이 부족하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많죠?
@@sungso3674 니가?
ㅇㅇ 드라마가질이좀낮아요페미성향도있고 십센치어쩌고에서좀...깻어요
원래 판사는 사회 분위기와 여론도 고려합니다 법을 따르지만 약자의 편을 들고 약자의 사정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판사를 해야합니다 이성적으로 법대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 법조차 완벽하지 않기에 인간적인 마음을 갖고 해야합니다 우리나란 판사들이 약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기에 이런 사이다 참교육식의 드라마가 나오는거죠 사람들이 인간성을 가진 법조인을 원하는 이유는 법도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완벽한 이성과 법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배운 선진국 판례들도 보세요 거기에 인간성이 배제된 이성적이고 법만 따르는 판결이 있는지 법이 딨음에도 판례를 따르는건 법 또한 사회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파서 빵을 훔친 어르신을 위해 사회도 책임이 있고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판결이 있는데 이게 감정이 없고 약자쪽에 서지 않아서 나온 결과일까요 아닙니다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조심하고 철저히 조사하는게 이성만을 따라서일까요 아니요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이는 법에도 감정이 따름을 뜻합니다 요즘 한국은 인간성, 감정, 선을 호구나 바보로 생각하면서 이성적이고 규칙만이 답이라 따르죠 그 결과가 현시국입니다 인문학을 경시하고 인간성과 감정을 무시하고 그래서 당한 피해자가 바보고 사기 친 범죄자들은 낮은 형량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약자가 어쩔 수 없이 끼친 피해에 사회를 바꾸기 보단 약자만을 탓하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재밌네요 ㅋㅋ😊
이렇게 유투버에재미난 드라마를 올려주신분덕택으로 하루가 어찌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빠르게지나갑니다 영상올려주셔서고마워요
제자리 걸음 - 올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조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법조계를 너무 미화시킨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재판은 5~10정도에 끝나고 재판당사자는 근엄함을 내 세우면서 윽박지르는 판사에게 정당한 변론 한번 할 수가 없고 판사는 사건 결론을 쉽게 내는 쪽으로 손을 들어 주고 판결이 마무리 됩니다
한 사건만 법정에서 다루고 몇시간이나 공방을 벌이고 사건의 가족들이나 지인이 총출동해서 방청하고 하는 경우는 드라마에만 있다는 거죠
지인이나 가족은 법정 입구에서 꼉비원에게 신분 검사를 당하고 원천적으로 법정 출입이 거부됩니다
두어시간의 재판 시간 동안에 최소 10여명의 사건을 모두 다루고 판결을 내여 하는 재판 일정이기에 한 사건당 길어야 10분이 주어 지고 그 대부분을 판사가 말하고 판사가 결정하고 끝납니다
변호인은 거의 기회조차 없는거죠
그런데도 드라마는 변호인이나 피고인이 하고 싶은만큼 말 다하고 판사와 검사도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데 실제 재판은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우영우에서처럼 갑자기 증인이 나타나면 재판이 다시 연기되고 원하는 만큼 연기와 발언이 자유롭지도 못한게 현실인데도 드라마는 없는 것까지 넣으면서 미화시키지요
재판부와 검찰의 가장 큰 비리는 정치적, 공적으로 알음알음 들어 오는 청탁을 그재로 수용하고 어느 누군가에게 정말 억울한 판결을 내린다는 겁니다
정치권이나 공직 계통으로 들어 오는 청탁을 무시하지 못하고 그 청탁을 수용해 주어야만 자신의 법조계 생활이 편하고 앞날이 보장되기 때문이지요
검찰청에 가 보면 초임 검사들이 선배 검사들의 수발을 들면서 마치 내시가 왕을 따르듯이 쪼르륵 따라 다니는 모습을 흔히 항상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선배들의 꽁뮤니를 잘 따라 다녀야 검찰 생활이 편하거던요
예전 관습을 못 버려서 20대 초임 검사가 아버지뻘 되는 사람이 검사의 구형이 사실과는 다르기에 항변을 하면 검사 자신이 결정한 사항에 대든다고 여기는지 감히 대한민국 검사를 모욕한다고 소리를 지르는게 검사란 놈들입니다
사회와 담쌓고 짧게는 5년 길게는 10여년을 고시원 골방에 틀어 박혀서 법전만 달달 외운 사람들이 법조계 사람들입니다
사건의 진실을 알려고 하기보단 사건에 어떤 법조항을 적용시켜야 하는 것에만 몰듀하고 그래서 올바른 판단보다는 자신이 법조항에 비켜 나지 않는 판결을 제대로 했다는게 더 중요한거죠
썩어 빠진 법조계를 뜯어 고치지 못하면 힘없고 빽없는 억울한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성공하겠다고 공부만 해서 인간적이 유대감 이 떨어지는 책벌레 들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건 아닐까요.
SKY 것들의 선택적 분노만 봐도 이 사회에 만연한 성공만을 위한 인격장애인들의 행진은 어차피 소멸되가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몸부림일텐데 뜯어 고치려면 내 손가락부터 지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댓글 다신분은 법조인임?
혹은 법조계 공무원임?
뭐 얼마나 안다고 이런 댓글 다시는지 궁금한데 관련 업무에 종사하기라도 하십니까?
기사만 보고 사회불만종자가 아는척아는척... 티가 다 납니다. 법조계 아니시면서 겉핥기로 카더라. 자기가 생각한대로 이렇게 저렇게 나쁜놈이다 라고 정의하고 그렇게 기정사실화하는 거.
개돼지 취급을 당해도 모르는것들...
@@jlcldm7733 꼬우면 니가 그렇게 무시하는 방구석에서 사회랑 담 쌓고 책 달달보는 짓거리 해서 법조인 되세요 어릴때 공부안하고 쳐놀기만하다가 니인생 힘들어지니까 잘나가는 사람보면 막 배아프고 그러지? 니 놀때 걔들은 머리채워서 편하게 사는거야 사회에 불만 쳐가지지말고 자기계발이나 해라 ㅉㅉ
진짜 드라마는 드라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젊은시절 한땐 나 없이는 잘못돌아 가게 생긴 새상 내가 바꾸고 구해야한다는착각속에 빠져있었다.
대한민국에 박판사 같은 판사가 있을까?
판사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현시대를 살고있다....
재미 있는 드라마 네요.
21:10 이 부분부터 종업원 아줌마, 사장이 사과하는 순간부터 눈물 흘렸음. 와아~~ 나 진짜 눈물 잘 안 흘리는데...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들이, 동방의 작은 나라임에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가
이렇게 눈물 쏟게 하는 씬과 범죄도시처럼 유머 씬을 잘 섞어넣기 때문이라 생각함.
🎉🎉🎉ㅅ😢🎉🎉ㄷ🎉
요즘의 사법부의 실망스러운 판사님들께서 보셔야합니다!!!
진짜 당시에 본방 엄청 잘챙겨보면서 열심히 봤는데ㅠ̑̎ ㅠ̑̎
여주 대사 다외우고 자세가 좋았네요. 열정 넘치는 여주
현실불가능한 이야기 ㅋㅋㅋㅋ
현실 바탕으로 한 현직 판사(문유석)가 저자이자 각본까지 쓴 작품이였습니다.
@@sue7281 그렇다고 각본이 각본이지 무슨 실록임?
불가능하다가 생각하면 그때부터 진짜 불가능이지.
진짜 답없는 판사들
드라마나 현실이나
고아라는 지금 교복입어도 학생같네
여전히 예쁨 😀😀
그런데 턱선이 너무 살쪄서 크게 대성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통속적인 의견.
위조된 신분증으로 대출피해 받은 피해자한테 원금내라는 판새 영상 보고 왔는데 이게뜨네ㅋㅋ
이엘리야 갓갓
What's the title?
자신의 문제를 상대방에게 책임 지우려는 행위를 정당하게 합리화 하는 작가의 의도는 멍청하기보단 사악하다.
재미있는 드라마
고아라 진짜 이쁘네요 👍 👍 👍
와우....
고아라 얼굴 작고 비율좋고 예쁘다ㅜ
고아라넘흐 예쁘다 😂😂😂😂😂😂
판새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우리나라는 법이 피해자를 위한것이 아닙니다.
전과18범이 돌아다니는 대한민국
사형좀 시키세요!못 나오게 하던지~~
말!!하고 살자!!
이게 사이다드라마여 고구마 4개 먹는 기분이다.
영화가 감정에 휘둘리는 현대판 법정을 잘 보여주는 예시네요. 증거에 입각해서 판결해야 하는데, 이미 누가 죄인인지 특정해두고 거기에 맞추어 증거를 찾아나서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인용하는 증거도 편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판결에 영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이. 위임한 권력이라네..이 드라마에서..
성동일배우짱!짱!짱!!!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재미있게 보았네요. 좋아요와 구독 눌렀네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럴꺼면 변호사를 했어야지 ㅉ
법이 주권자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판사를 위해 있는 것이다
판사들이 자기들 법복을 왜 입는지 다들 아나?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막중한 결정을 내리는 아주 아주 막중한 의무.
성직자들처럼 .... 근데 아직도 후진성을 못 벗어나는 대한민국 법원과 그 소속의 판사들.
리뷰보고 드라마 정주행가다 암에 걸릴뻔 했네요.
초반 이후 재판소재도 재미없고 재판보다
연애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판사가 어디있냐? 확실히 드라마다 그래서 요즘은 판새 라고 하던데
그저 자신의 신념만 정당하고 그저 감정에 치우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본인과 다른 생각은 처음부터 이해하려고도...
생각해볼 생각도 안하는...
고아라역이 답답...
이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아디서 보면 되나요?
해야될 일이면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개 킹받네ㅋㅋㅋㅋ
뭐 야근을 당연하다듯이 얘기하네
이엘리아 너무이쁨
요즘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대신 용서를 받고, 가해자들에게 너무나 관대하며
범죄의 무게에 비례한 엄벌보다는 사회적, 본인의 감정적이 너무 치우쳐 존경할수 없게. 판결하는 하는 세상이라 드라마의 감성적이 캐릭터와 너무도 맞지 않는..
괴리가 있어서.. 보기 힘듬..
성동일 다시 집어넣어 진짜 웃기네 ㅋ ㅋ
아무리 새 드라마를 봐도 비슷한 소재와 비슷한 전개에 재미가 없네요.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기서 이엘리아라는분 처음 알아봄.... 우리 아라는 SM 에 있을때 응사 이후로 푸짐해 지셔서 오해할뻔 했지만 요즘은 다시 체형 변화 하신듯.
참 내용보다 성동일씨연기가 진짜.....이드라마다 보진 않았지만 2편이가보고 성동일밖에 기억에 안남더라.
이런판사들이 실존하기나 할까? 현사법부는 구제불능인데...
이거드라마이름뭐지?
어느회사든.. 내 방법이 맞는거같아도 결국 경험 많은 사람말을 어느정도 따르는게 맞음...
슈바 남자가 봐도 존나 잘생겼네.
재미있네요...
요즘 판사 변호사 정의로운 재벌2세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기저기서 좋게 포장하는 드라마들 참 많이도 나오는데 사회나와보면 그런놈들 없다.
판사는 인간 쓰레기가 되어야 할수 있나보다,
박차오름이 같은 판사들이 있다면 사회는 정화되겠다,
판사 자질이 안되는 폐기물들을 모아 놓고 재판을 하겠다고?
이렐리야 개 이쁘네
판새 아닌 판사들이 사법부 개혁을 이뤄주어 인간성 회복에 기여해주길 바란다
부녀의 콤비가 좋네요.
장애가 모든 용서가 될수없죠
과거 방영당시 저것이 맞는것인가 싶었던
박차오름의 생각은 이해하지만, 과정은 자기합리화와 본인은 잘못없음이며 타인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음
개인적으로 저런 판사에게 판결받는것은 싫음
현실은 법꾸라지들, 법거머리들~이 가득가득!!!
국민들 피빠는데 앞장서고 있지~~
초자가 뭘 안다고 설쳐서 일을 만들어
조신하게 입겠다고 아랍옷 입고 온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
picture to burning sun
❤❤❤❤😊
이 드라마의 제목은 '미스 함무라비' 입니다.
결말이 없으면 몇부까지의 내용인지는 적어 놓으셔야지
구마적님 오랫만에 보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ㅡ현실은.......
정보왕이랑 이도연 스토리도 좋더라
이드라마를보면 그들이내리는 판결이 현실에선 늘 그렇다는걸 알게해준다.여자판사 여자검사 이러면서 지들끼리 얼마나 그러고다닐건지...판결은 집행유역때리면서 승승장구하는길이나찾고
판사얘기도 재밌네
이드라마 이름이 뭔가요
미스함무라비 에요
난 고아라가 참 좋다…
👍👍🎁
드라마가 현실에도 있으니 나온거 아니겠는가.......그러니 사형받을 놈이 징역살다 감형되서 나오지...그러다 무고한 사람죽고....
드라마다 생각하지 말고 현실이 모태가 되서 드라마가 된거 아닐까???????????
우리나라는 판사가 참 많다
와 꼰대판사 저거 개념보소 저런게 판결을 하니 제대로된 판결이 나오겠냐고
A.i로 교체해야지 판새들
ㅋㅋㅋ출근때 짦은 치마입지마라고하니까 다음날 꽁꽁 싸매고 나타난것도 웃겻음ㅋㅋㅋㅋㄱㅋ
이거 제목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