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수지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하고, 쉽게 분해되거나 변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팬에서 떨어진 불소수지 조각을 실수로 먹어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됩니다. 인체에 해가 될 우려는 거의 없습니다. 프라이팬용 가공보조제인 과불화화합물이 체내에 축적된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프라이팬 코팅 공정 중 430℃ 정도에서 가공되면서 모두 증발하기 때문에 과불화화합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상한 유튜브보고 선동하지 말아주세요!
국수면을 미리 삶아서 기존의 국수면 나트륨을 제거한후 먹는거랑 그냥 그대로 국수면을 삶아서 나트륨 짠맛을 먹는거랑 맛에서 큰 차이 면을 미리 삶아 삶은면으로 먹는것이 더 좋음 식감과 맛에서도 그리고 쪽파나 청양고추 느타리버섯 부추 양파채를 넣어서 후추랑 김가루를 넣으면 기존의 맛에서 2배는 후회안함
자세한 레시피(원본 영상)는 쇼츠 제목 위
"▶ 비 오는 날엔 라면보다 이거 한그릇이 최고입니다." 클릭!!
아 이해햇어요 코인도어렵겟군요ㅋㄷ
🎉🎉
맛있겠네요 함 해보려고요~~
정감있는 목소리 좋아요
중간에 픽처링 처럼 소스마냥 넣은 목소리 귀여워요 얼굴 궁금해요 ㅎㅎㅎ
매운탕 먹고 남으면 저렇게 국수를 풀어서 비슷하게 어죽처럼 만들어 먹곤했는데, 이렇게 심플하게 해먹는 방법도 있군요!
먹고 토했습니다.😢
@@user-yv4wn1ek3d니 실력이 문제임
@@user-yv4wn1ek3d 토할정도인가요?
@@user-tt7fg2ip1z 저게 은근 간 맞추기 어렵고 재료의 양이나 국수의 양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임 낚시 많이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어죽국수는 진짜 맛이 죽여줌
어쩜 이렇게 뚝딱 잘하실까...
뚝딱?
이런 종류 요리는 국수 전분 뺀다고 따로 삶아 빨아서 만들면 맛이 확 달린짐 걸죽하지도 않고 된장 맛이 베지도 않고 이대로 먹어야 진국임 장국수 된장차돌박이국수 이런 요리들
잔치국수도 따로 삶나요? 아 따로 삶나
@@clk4 보통 맑은 국물에 소면 들어있는 음식들은 다 따로 삶아요
완성모습 보니 그래보이네요. 따로 삶을 생각 했는데.
오히려 전분이 맛을 헤치는 경우가 많아 따로 삶는 경우도 있음.
똑같이해서 먹었는데 전분냄새가 좀 있어요 전분냄새 싫어하시는분은 면 따로 끓여 넣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이 ...
국수는 무조건 면 따로 삶아야 느끼함이 없음.
그 전분(?) 맛에 먹는다요
ㅎㅎ
그 텁텁한 걸쭉함에 먹는거죠 소면장국수는 ㅎㅎ
방부제도 같이 드심
콸콸콸
시뻘건
뽀글뽀글
걸쭉~~~한
싹뚝싹뚝
재밌어요ㅎㅎ
이분 간단하고 신박한요릴 잘해주시는데 사투리에 유머플러스해서 넘 즐겁게웃으며봅니다 설명부터 무조건 맛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소면 끓여 그냥 먹으면 전분기에 푹 퍼진 면 !! 그맛 증말 좋아하는데 한번 끓여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국수를 따로 삶아 헹구지 않고 끓이는 '지국수' 방식입니다
어죽국수도 그 종류의 음식입니다.
이것도 심플해서 너무 좋아요.
소면 삶은 물을 안 버리고 요리에 쓰면 덜 익은 밀가루 맛 같은 게 심하게나요.
면도 찬물에 헹궈주지 않으면 탱글 함 없이 퍼져 뚝뚝 끊깁니다.
그맛에 먹어요~
원래 그런 요리라고 들었어요
탱글한 면발 좋아하는데 큰일날뻔 했네여 감사합니다~
생선국수 드셔보셨음 이해가 빠르실듯
면발이 오히려 푹 펴져야 오히려 디 맛있다는게 뽀인트😂😂😂
끊기는 면발 개극혐..
와 어렸을때 일요일 점심때즈음 서프라이즈 보고있으면 엄마가 해줬던거 생각난다
하도 오래돼서 잊고 살았었는데 진짜 마싯슴ㅠㅠ 면 다먹고 나면 밥까지 말아먹음
요리 목록에 저장^^ 주말에 걸쭉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이거보니까 갑자기 어죽국수가 땡기네요. 충청도 쪽이 잘하던데
된장 베이스는 내 입맛이 아니라 ㅎ
그냥 저는
라면 끓이다가 면 넣을때 국수를 쬐금
같이 넣고 끓임 그러면
살짝 약간 걸죽해짐 마지막에 계란 풀어주면
꿀맛
당신은 진심 천재입니까...... ❤
궁민소스 동깨스 소스가 들어가면 더 달달 촉촉 꼬끼오 할 맛이 날 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동깨스 소스!!!!!
소면에 간돼있어서 짜지 않나요? 저런 걸죽하고 불어터진 느낌 좋아하는데 해먹어봐야겠어요!!
제가 자주 먹는 국수입니당! 저는 특유의 소면 냄새를 좋아해서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이외에도 다양한 퓨전 국수요리도 개발해보겠습니다
아따~마~~아재~~설명 좋습니더~~거 어데요!!
제이드님 보고 저도 저렇게 영어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영어 방법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단계부터 차근차든 해볼게요
보글보글
싹뚝싹뚝
ㅋㅋㅋ😆😆😆
계란넣는것 싫으니
계란없이 장국수로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
요리보다 말솜씨가 더맛나요
먹어본 사람만 아는 맛ㅡ김치국을 끊여 국수넣어도. 아는 맛ㅡ
소면 나트륨 수치 어마어마 함..
꼭 따로 삶아서 써야함;;
김치부터 밥상에서 내리시길
@@hitbone007 김치가 왜나옴?
@@user-rg3mw8kt6v 나트륨 높대잖어
나트륨 많이 섭취해도 건강에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있긴한데 그만큼 물 많이 마시면 됩니다 ㅋㅋㅋㅋ@@user-ji4yb1up6r
오..진짜 간단. 이건 나도 할수있겠다♡최고❤
어죽 같아요~^^ 맛나겠어요
계란 몽글몽글... 아...
면킬러는 낼 꼭 해먹어볼게요...
음~~진짜. 맛나겠네요. 매운울면맛도 비슷할듯. 함 해봐야겠어요🤤
다른건 말만 간단한거였는데 오랜만에 진짜 간단한거네요. ㅎㅎㅎㅎ
국수 삶으면 나오는 전분국물이 어마어마한 나트륨 덩어리
❤얼큰한게 맛나겠다요 😋😋따봉 👍
코팅팬에 자주 먹으면 불소수지로 발암 치매 위험.
볶음 찌게는 스텐냄비 연마제 제거후 사용.
불소수지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하고, 쉽게 분해되거나 변하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팬에서 떨어진 불소수지 조각을 실수로 먹어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됩니다. 인체에 해가 될 우려는 거의 없습니다.
프라이팬용 가공보조제인 과불화화합물이 체내에 축적된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프라이팬 코팅 공정 중 430℃ 정도에서 가공되면서 모두 증발하기 때문에 과불화화합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상한 유튜브보고 선동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이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일단 감성도 자취감성 확실하고. 어줍잖게 요리유튜버라고 폼도 안잡는데. 기가막히게 잘하네.
라면국물에 김치넣고 이렇게 먹기도 했는데 장으로 만드는 법도 있었군요 ㅎ
ㅋㅋㅋ저기에 밥까지 말면 개죽밥~ 시골할머니들이 시고르자브종에게 해멕이는 견식 ㅋ
맛나겠네요.
쉽네요..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실때 옆에서
보글~ 보글~ 옆에
화음 넣어주는거 재밌이용~😊
내가 입맛없을때 늘 먹는 음식이ㅋㅋㅋㅋㅋㅋ반갑네요
말 자체가 넘 재밌어요.😅
어릴때 아빠가 라면 한개에 소면 넣어서 끓여주면 나눠 먹던거 생각나네요 맛있었는뎅
따라해 보고 싶으다요 👍
어른호박 뭐냐고ㅋㅋㅋㅋㅋㅋ
오 순두부도 넣어서 먹어봐야지!
이행님 동영상때미 치킨스톡 사러가게 되써..
이거 ㄹㅇ 새벽에 야식으로 먹기 너무 좋음 ㅋㅋㅋ
세상 간단해서 그냥 젓가락이랑 팬만 닦으면 되서 더 좋음 ㅎ
냄새는... 어케 못 하지만.. ㅎㅎ...
어 맞아요 ㅋㅋ우리집은 라면국수라고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라면처럼 소면 끓이는거라고 라면국수 ㅋㅋㅋㅋ 뜨끈!! 하니 감기기운 뚝 떨어짐 ㅋㅋㅋㅋㅋ
염분때문에 따로 삶아서 넣어도 되겠군요
소면에 포함된 염분이 장난 아니니까요
소면 끓인물 엄청짜서 몸에 안좋다지만 맛있어보여영
쉬워서 따라해보고 싶네요~
칼국수면 넣어도 좋을듯해요😂
당장 저녁에 해먹어야겠어요
어렷을때 목던 매운탕국수네영ㅋㅋㅋㅋㅋ
계란만 풀엇지 다를게없네
국수면을 미리 삶아서 기존의 국수면 나트륨을 제거한후 먹는거랑 그냥 그대로 국수면을 삶아서 나트륨 짠맛을 먹는거랑 맛에서 큰 차이 면을 미리 삶아 삶은면으로 먹는것이 더 좋음 식감과 맛에서도 그리고 쪽파나 청양고추 느타리버섯 부추 양파채를 넣어서 후추랑 김가루를 넣으면 기존의 맛에서 2배는 후회안함
와 해먹어봐야겠어요…😮
맛집 열무국수집 비법
국수삶은물로 열무물김치도 만들더라구요
누룽지 넣어 먹으면 죽, 면이나 우동, 넓적당면 넣어도 맛있겠구.. 순두부도 맛나게따
오~~~ 소면대신 생칼국수 넣어도 되나요? 남은 거 있는데..
순수한 질문인데(사투리알못) 이 분은 사투리를 원래 쓰는데 약간 악센트가 없이 부드럽게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서울사람인데 걍상도 사투리를 쓰시는건가요?
전자
육계장이니 짬뽕 응용한간데 걍 파기름 내기 기름에 파볶은담 된장 고추장섞어 풀은물에 하는게 맜있음
오~만들어봐야겠어요
보기만 해도 입천정 다 까지겄네~~
저렇게 걸즉한 면은 드럽게 안 식어~~ 승질은 급한데...
저런거 먹으면 백퍼 입천장 데이는... ㅠㅠ
건소면은 삶은 국물 못먹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삶은물은 버려야돼요
서더리 사서 맑게 육수 내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육수 대용으로 저런식으로 만들면 꽤 먹을 만한 어탕국수가 됩니다
순두부 넣어도 맛있겠당ㅎ
이 분 레시피 잔짜 사랑합니다
라면하곤 다른 느낌으로 맛이 날 것 같긴 한데, 들이는 수고에 비해 라면 보다 맛있을 것 같지는 않음.
그렇죠. 라면의 장점은 5분만에 감칠맛 개쩌는 면류가 탄생한다는거죠.
👍
몽글몽글😂
치킨스톡 대신 굴소스는 안 될까요? 아님 대체 할 수 있는 다른게 뭐 있을까요?
치킨스톡 대체는 없나요?
다시다요
이거보니까 우리 아빠표 갱시기 먹구싶당 ㅜㅜ
싹뚝싹뚝ㅋㅋ귀여
찌게나 탕 같은거 할때 어머니들 이렇게 해오셨잖아요 ~~
참치캔 한개 넣어 주면 어죽 비스무리
더 맛을 극대화 됩니더😂
소면 없어서 칼구수면 있는 걸로 해 먹었는데요, 이거 진짜 맛있습니더~
캬~ 맛있겠네요. ㅋㅋ
간편하네요 ㅎㅎ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어죽 생각나네 😂
그러니까 일단 마트가서
된장 고추장 마늘 간장 고추가루 국수를
사오면 먹을 수 있겠네요
귀찮아서 라면에 파송송 계란탁으로..
소면 짜지 않나요? 안 씻으면 짜던데
참 잘하시네요 . 얼렁뚱땅 ㅋ
물에 살짝 삶고 건져가 다시 육수에 삶아도 괜찮은가요?
하아... 지금 제주에 비온단말이에요 ㅜㅜ 방금 밥막었는데 ㅜㅜ
잡탕..
어휴.. 배고플때 집에서 먹던 그거네.. 먼가 흉내낸다고.. 그냥 라면 먹을래유.
물론 소면을 삶아서 넣으면 특유의 전분기가 부족하지만, 삶아서 넣는걸 권장하는게 .. 나트륨이 저거 한끼에 1일 권장량 초과함
애호박 양파 남은거 있을때 이거 만들어야겠네요 맨날 전 만들어서 처리했는데ㅋㅋ
갱시기도 한번 끓여주세여~~
면은 제발 삶아서 버리고 요리합시다 ㅡ.ㅡ
동일 레시피에 감자만 추가 수제비
왓따!!!!입니다
아이구ㅡㅡ 맛나보여서 소면만 잔뜩 넣더니 결국 저는 비빔국수가 되버렸네요
계란 풀 때 쓰신 저그 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저기서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물을 더넣거나 해서 라면스프 하나를 넣으면 진짜 개꿀맛됨
우왓...ㅡㅅㅡa; 몽글몽글.
💀💀💀
어이
뭐어 각설
식사는 하셨는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눔에 치킨 스톡은 안들어 가는곳이 없네...
미원 대신 넣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