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니... 완전한 인간 육체 달랬지 니토가 될려고 배신때렸나 자괴감 들었을찌도 근데 자기가 원하는 인물+물들어 왔으니 노 젖기 아니...모터 달 기회 생겼는데 안하고 배깁니까? 근데 밑의 분 말따라 안제의 의지 이을지는.....글쎄 올시다. 입니다.
알파카도 분명 끝이 좋진 않을거같은게.. 누군가의 기억을 갖고, 누군가의 선택을 모방함으로 그 누군가를 대체하려 하는데, 그게 과연 인간일까? 싶네요. 안젤리아도 앞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도 있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걸 포함해서 인간인건데, 이번을 계기로 스스로를 과거의 안젤리아에 가둬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안젤리아의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지 안젤리아라고 볼 순 없지 않을까.. 뭐 아무튼 선생님은 훌륭하시군요.
보러가기 th-cam.com/video/xab2Eey6s2U/w-d-xo.html
예언적중 영상이라는건 미끼고 배경화면을 교묘하게 가림으로써 약올리려는 영상이었군.. 속았다
인간의 몸을 갖고 싶어 니토가 되고싶어하는것도 충격적이었는데 기껏(?) 수술로 니토가 되어놓고 남의 몸을 빼앗을거라곤 생각 못함...
알파카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니... 완전한 인간 육체 달랬지 니토가 될려고 배신때렸나 자괴감 들었을찌도 근데 자기가 원하는 인물+물들어 왔으니 노 젖기 아니...모터 달 기회 생겼는데 안하고 배깁니까? 근데 밑의 분 말따라 안제의 의지 이을지는.....글쎄 올시다. 입니다.
과거의 본인은 예측하는데 성공했지만 예측했던 자신을 기억에서 잊어버린 본인
예측이 안되는 스토리보다는 조각들을 모아 분석해 합당한 예측이 가능한 스토리가 완성도가 높은거죠. 정말 훌륭합니다 선생님
어... 그... 네 맞네요 자꾸 뒤에 뭐가보여서 잘 보진 못햇어요
그는 신인가
판도라의 상자에는 희망(서광=엘리아나와 안나의 잔재의식)이 남아있지
선생님 혹시 프사는 일러스트이신지요 스킨에 없길래..
4주년 축전의 일부입니다
이영상 처음봤을때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우중과 한몸이 되셨다니...
저두 이번스토리 보면서 이 영상 떠올랐슴
알파캬루 심리학 교수 ㄷㄷㄷ
알파카도 분명 끝이 좋진 않을거같은게.. 누군가의 기억을 갖고, 누군가의 선택을 모방함으로 그 누군가를 대체하려 하는데, 그게 과연 인간일까? 싶네요.
안젤리아도 앞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도 있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걸 포함해서 인간인건데, 이번을 계기로 스스로를 과거의 안젤리아에 가둬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안젤리아의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지 안젤리아라고 볼 순 없지 않을까..
뭐 아무튼 선생님은 훌륭하시군요.
베슬린 중학교 시니아. 모범생같아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파카였다니 뒤통수 쩔었음~ ㅋ~ LAMG도 나름 괜찮은 인형같았는데 알파카라니 ㅋ~ 지금과 다른 존재가 된다는건 결국 뒤통수인가?
8계정 고인물 예언자 님의 위엄이군요 9개월 전부터 맟추다니.....비타민님 말 대로 이거.....소전 2 시나리오 작가로 납치될꺼같습니다.
ㅎㄷㄷ
근데 안젤리아는 진짜 죽은 거고, 죽은 안젤리아 몸을 알파카가 차지한게 맞나요?
아님 죽은 것 까지는 아닌걸까요?
소전이 여러 작품에서 모티브 따온게 많아서 스토리가 어느정도 유추되는게 좀 있지요 알피카가 데이빗이 될 줄이야..
즉 주인장과 우중이의 관계가 곧 알파카와 안제의 관계란거?
소름 진짜 어떻게 맞춘거지
알파카가 안제의 의지를 이어가길 바랄 뿐
이게 계정 8개키운 소인물의 미래시인가...
소녀전선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리딸
안제 살려내 이것들아 😢
아이고 인간되면 몸안쑤시는곳이 읍는데
우중이랑 한몸인거같아요. 두려워져용ㄷㄷ
진중한 소전 스토리가 좋긴한데 안제에게 이러지마 ㅠ
안젤리아가 너무 허무하게 퇴장했음
우중이가 바로 납치할 각
자 이제 소전2 시나리오는 예언자님이 쓰시는걸로....
그...뭐냐,세이아 각이네!
나 당신 무서워
당신은....예언자다.... 위험한 존재....허거걱
RPK 도 이걸어케맞췄냐 할 수준
왜 교수 안함?
뉴럴에서 교수함
개추 드립니다 개추!
Ho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좀 치워봐요
우중을 응시